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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기전', 대륙이 두려워한 조선의 비밀 '정재영X한은정X허준호' 주연

영화 '신기전'이 10일 오후 12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한다.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신기전'은 김유진 감독의 작품이다.조선의 새로운 화기 개발을 두려워 한 명 황실은 극비리에 화포연구소를 습격하고 연구소 도감 '해산'은 신기전 개발의 모든 것이 담긴 '총통등록'과 함께 외동딸 '홍리(한은정 분)'를 피신시키고 완성 직전의 '신기전'과 함께 자폭한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명은 대규모 사신단으로 위장한 무장세력을 급파해 사라진 '총통등록'과 '홍리'를 찾기 시작한다.명 사신단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대륙과의 무역에 참여하려던 부보상단 설주(정재영 분)는 잘못된 정보로 전 재산을 잃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종의 호위무사인 창강(허준호 분)이 찾아와 큰 돈을 걸고 홍리를 거둬 줄 것을 부탁한다. 상단을 살리기 위해 거래를 수락한 설주는 그녀가 비밀병기 '신기전' 개발의 핵심인물임을 알게 되고 돌려 보내려 하지만 그녀가 보여준 '신기전'의 위력에 매료되고 동료들과 함께 신기전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그러나, 명나라 무사들의 급습으로 '총통등록'을 빼앗기고 신기전 개발은 미궁에 빠진다. 한편, 조선이 굴복하지 않자 명은 10만 대군을 압록강변까지 진격시킨 채 조정을 압박하고 세종은 백성들의 안위를 위해 결국 신기전 개발의 중지를 명하게 된다. 이에 분노한 설주는 어명을 거역한 채 신기전의 최종 완성을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안성기, 정성모, 김명수, 이도경, 인교진 등이 출연했다.한편 '신기전'의 누적 관객수는 372만 8439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신기전' 포스터

2019-05-10 유송희

영화 '하울링', 의문의 연쇄살인 단서는 짐승의 이빨자국 뿐 '송강호X이나영' 주연

영화 '하울링'이 화제다.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하울링'은 유하 감독의 작품이다.승진 때마다 후배에게 밀리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송강호 분)'. 어느 날 그에게 고과도 낮은 분신 자살 사건과 함께 순찰대 출신의 새파란 신참 여형사 '은영(이나영 분)'까지 파트너로 떠맡겨진다.상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정교하게 제작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을 알아낸다. 상길은 승진 욕심에 상부에 보고도 않은 채 독단적인 수사에 나서고 은영은 사체에서 발견된 짐승의 이빨자국에 주목하지만 상길은 은영의 의견을 무시할 뿐이다.그러던 중 짐승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은영은 지난번과 이번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독 수사를 감행하는 상길과 어쩔 수 없이 상길을 따라야 하는 은영. 마침내 두 사람은 피해자들의 몸에 공통된 이빨자국이 늑대와 개의 혼혈인 늑대개의 것임을 그리고 피해자들이 과거 서로 알던 사이였음을 밝혀 낸다.송강호, 이나영, 신정근, 이성민, 임현성, 정진, 장인호, 조영진 등이 출연했다.한편 '하울링'의 누적 관객수는 161만 2554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하울링' 포스터

2019-05-10 유송희

영화 '알리타', 인간의 두뇌를 가진 기계 소녀 '누적 관객수는?'

영화 '알리타'가 화제다.지난 2월 국내 개봉한 영화 '알리타'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작품이다.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는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한편 새로운 친구 휴고는 알리타가 위험한 고철도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 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노리며 제거하려고 하고 자신이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할 수 있는 열쇠임을 깨닫게 된 알리타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새로운 세상을 위해 통제된 세상의 무시무시한 적들과 맞서게 된다.로사 살라자르, 코리스토프 왈츠, 키언 존슨, 마허샬라 알리, 제니퍼 코넬리, 에드 스크레인, 에이사 곤살레스, 미셸 로드리게즈 등이 출연했다.한편 '알리타'의 누적 관객수는 195만1889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알리타' 포스터

2019-05-10 유송희

'어벤져스' 감독 조 루소 "마블, 성 소수자 캐릭터 선보일 것"

미국 폭스뉴스는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어벤져스4)의 조 루소와 앤서니 루소 감독이 앞으로 개봉할 마블 시리즈에서 성 소수자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연예매체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실 마블 영화 내 성 소수자 캐릭터가 최초는 아니다.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4'의 초반부에는 악당으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치유 모임 장면에서 조 루소 감독이 '남성 성 소수자' 역할의 카메오로 잠시 등장한다.조 루소 감독은 이전부터 자신이 연출한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곤 했는데, 두 감독은 이번 '어벤져스 4'를 제작할 당시에도 조 루소 감독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 두고 논의했었다고 밝혔다.앤서니 루소 감독은 또한 "다른 캐릭터의 성적 지향에 관한 암시도 있었다"며 또 다른 성 소수자 캐릭터의 존재를 암시했으나, 어떤 인물이었는지에 대해선 "이제 곧 알게 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그는 "앞으로 개봉할 영화 중 하나에서 게이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라고도 밝혔다.이들은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해당 캐릭터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파이기 대표는 지난해 최소 두 명의 성 소수자 캐릭터가 앞으로 등장할 것이라면서 "한 명은 당신이 이미 본 인물이고, 다른 한 명은 아직 보지 못한 인물" 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첫 흑인 히어로의 시작을 알린 마블의 영화 '블랙 팬서'나 여성 히어로가 주축이 된 '캡틴 마블'에 이은 '성 소수자' 히어로는 마블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넓혀가는 과정으로 분석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조 루소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5-09 편지수

영화 '쿵푸허슬', 축구는 가라! 쿵푸가 왔다! '누적 관객수는?'

영화 '쿵푸허슬'이 9일 오후 3시 50분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한다.지난 2005년 국내 개봉한 영화 '쿵푸허슬'은 주성치 감독의 작품이다.법보다 도끼가 앞서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바로 그때, 너무 가난해서 뺏길 것도 없는 하층민만이 평화롭게 모여사는 돼지촌에 불의만 보면 잠수타는 소심한 건달 싱(주성치 분)이 흘러든다.돼지촌을 폼나게 접수해서 도끼파 보스의 눈에 띄고 싶었던 싱의 협박은 도끼파와 돼지촌 주민 간의 전면대결로 이어지고, 강호를 떠나 돼지촌에 숨어있던 강호의 고수들이 그 실체를 드러낸다.예상치 못한 쿵푸 고수들의 등장으로 위기에 몰린 도끼파는 떠돌이 형제킬러 심금을 울리는 가락을 고용하는 한편 싱을 이용, 자신의 적수를 찾지 못해 살짝 돌아버린 전설 속의 쿵푸달인 야수를 빼돌려 돼지촌을 접수할 음모를 꾸민다. 하지만 도끼단이 미처 계산하지 못한 최고의 고수는 바로 그들 내부에 있었음이 밝혀진다.주성치, 원화, 원추, 임자총, 동지화, 조지릉, 석행우, 진국곤 등이 출연했다.한편 '쿵푸허슬'의 누적 관객수는 82만 3559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쿵푸허슬' 포스터

2019-05-09 유송희

영화 '에베레스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재난이 시작된다 '누적 관객수는?'

영화 '에베레스트'가 9일 오후 3시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한다.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에베레스트'는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작품이다.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장 뜨거웠던 1996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상업 등반 가이드 '롭 홀'(제이슨 클락 분)과 치열한 경쟁 시장에 갓 뛰어든 등반 사업가 '스캇 피셔'(제이크 질렌할 분), 그리고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최고의 등반대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한다.지상 위 산소의 1/3, 심장을 얼어붙게 만드는 영하 40도의 추위, 뇌를 조여오는 극한의 기압까지. 높이 올라갈수록 열악해지는 기후에 맞선 이들은 마침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한다.그러나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눈사태와 눈폭풍이 에베레스트를 뒤덮고 수많은 목숨을 위협하는 예측불허의 극한 재난이 펼쳐진다.제이슨 클락, 제이크 질렌할, 조슈 브롤린,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로빈 라이트, 엘리자베스 데비키, 클라이브 스탠든 등이 출연했다.한편 '에베레스트'의 누적 관객수는 33만 3038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에베레스트' 포스터

2019-05-09 유송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