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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선영화]'더 테러 라이브' 한강 폭탄테러 독점 생중계!…하정우 주연

2018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오후 5시 5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가 방영 중이다. "지금… 한강 다리를 폭파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하정우 분)는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협박전화를 받는다. 장난전화로 치부하며 전화를 끊은 순간, 마포대교가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눈 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재난이 테러사건이라는 단서를 쥐게 된 윤영화! 마감뉴스 복귀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물밑 거래를 시도한 그는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하기에 이른다.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테러범. 한편 윤영화는 자신의 귀에 꽂힌 인이어에 폭탄이 설치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테러범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하필 앵커 윤영화를 지목했을까? 한편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누적관객수는 558만 4139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스크린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더 테러 라이브' 포스터. 하정우. /롯데엔터테인먼트

2018-12-25 디지털뉴스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사랑을 꿈꾸는 여자들과 속내를 알 수 없는 남자들… 관객수는?

벤 애플렉,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화제다. 25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방영됐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동거 7년차 사랑하면서 프로포즈는 안하는 베스(제니퍼 애니스톤 분)과 평생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결혼은 싫다는 닐(벤 애플렉 분)의 이야기다. 유부남인 벤(브래들리 쿠퍼 분)과 사랑에 빠진 애니(스칼렛 요한슨 분)는 우연히 슈퍼에서 마주친 후 매일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특히 부인 제나인(제니퍼 코넬리 분) 앞에서도 서슴없이 위험천만한 애정행각을 벌인다. 메리(드류 베리모어 분)의 연애는 매일 헛발질이다. 사랑을 포기하며 살았던 지지(제니퍼 굿윈 분)는 소개팅으로 만난 코너(케빈 코넬리 분)에 묘한 감정의 이끌림을 느낀다.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들과 속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의 흥미진진한 핑퐁이 시작된다. 영화 '어메이징 스토리'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등을 연출한 켄 콰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94만932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포스터

2018-12-25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