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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예매율 1위, '신동사2' 추격… 관객수는?

영화 '완벽한 타인'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각각 박스오피스, 실시간 예매율에서 1위를 기록, 주말에도 정상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빼빼로데이인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실시간 예매율 23.8%(이하 오전 11시 5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이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23.5%로 2위에 자리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신비한 동물사전2) 17.6%, '완벽한 타인' 17.3%, '성난황소' 3.4%, '동네사람들 2.5%,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재개봉) 1.9% 등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지난 10일 박스오피스 TOP10는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 '동네사람들', '여곡성',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바울', '창궐',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 순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완벽한 타인' 300만8382명, '보헤미안 랩소디' 153만1534명, '창궐' 158만1027명, '동네사람들' 25만7489명 등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실시간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예매율 각 1위. '동네사람들' 흥행 3위 진입. 창궐, 암수살인 관객수.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2018-11-11 김지혜

'찰리와 초콜릿공장' 조니뎁X팀버튼 감독의 달콤한 환상의 세계!… 줄거리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감독 팀 버튼)이 방영 중이다.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이곳은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공장보다 더 신비로운 수수께끼는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조니 뎁)라는 인물. 그러던 어느 날, 윌리 웡카가 5개의 웡카 초콜릿에 감춰진 행운의 '황금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 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공개하고 그 모든 제작과정의 비밀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을 한다. 이제 전 세계 어린이들은 황금티켓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초콜릿 공장 바로 옆, 다 쓰러져 갈듯한 작은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는 찰리(프레디 하이모어)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받은 초콜릿에서 황금티켓을 발견하지 못하고 실망한다. 그러나 눈 쌓인 거리에서 우연히 돈을 주워 웡카 초콜릿을 산 찰리. 찰리는 결국 황금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이 된다. 공장을 견학하는 아이들 중 찰리를 제외한 네 명의 아이들은 웡카의 발명품에는 관심이 없다. 결국 이기심, 욕심, 승부욕, 과시욕에 눈이 먼 아이들은 하나씩 나가 떨어지게 된다. 과연 찰리는 웡카의 공장 후계자가 돼 초콜릿공장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 한편 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의 누적 관객수는 137만2700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2018-11-11 디지털뉴스부

'역도산' 스모에서 레슬링으로 전환한 역도산의 일대기, 설경구 주연… 관객수는?

설경구 주연의 액션 영화 '역도산'이 화제다. 10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역도산'이 방영됐다. '역도산'은 1963년 12월 8일 자정 일본 동경의 거리, 거센 빗길을 다급하게 달리는 차 안에 일본 최고의 프로레슬러 역도산이 숨을 내쉬면서 시작된다. 시뻘건 피로 물들어가는 하얀 와이셔츠, 배를 움켜쥔 역도산의 손위로 피가 새어 나온다. 역도산은 불과 10분 전, 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중 누군가의 칼을 맞았다. 1950년 9월, 일본대 스모협회에는 거구의 스모 선수들과 임원들이 단 한명의 남자에게 쫓겨 다니고 있다. 의자를 휘두르며 덤벼드는 상투머리의 사내는 일본 스모랭킹 3위 역도산이다. 순수 일본인이 아니면 스모 최고가 될 수 없다는 말에 난동부리는 역도산이었다. 결국 역도산은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었던 스모를 포기하고 상투를 자르며, 술과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던 중 운명처럼 레슬러를 만나는데..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고령화가족', '파이란'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38만6179명(영화진흥위원회)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역도산' 포스터

2018-11-10 손원태

'유레루' 착하기만 했던 형의 다른 모습들, 오다기리 죠 주연… 제59회 칸 영화제 초청작

오다기리 죠 주연의 영화 '유레루'가 화제다. 10일 EBS 편성표에 따르면 영화 '유레루'가 이날 오전 12시 35분부터 편성됐다. '유레루'는 자유분방한 삶을 즐기며 도쿄에서 유명 사진작가로 성공한 타케루(오다기리 죠 분)의 이야기다. 타케루는 어머니 기일을 맞아 1년 만에 고향을 찾게 되고, 그곳엔 고향에 남아 가업을 이으며 현실에 순응하는 착한 형 미노루(카가와 데루유키 분)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치에코가 있었다. 타케루가 나타나면서 이들 셋은 서로의 미묘한 감정이 엇갈리기 시작하고, 어릴 적 추억이 담긴 계곡으로 향한다. 계곡 아래에서 사진을 찍다 무심코 다리를 올려다 본 타케루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다리 아래 급물살 속으로 자취를 감춘 치에코. 흔들리는 다리 위엔 망연자실한 미노루 모습 뿐이다. 사건의 진실을 가리기 위한 미노루 재판이 시작되고, 유순하고 착하기만 했던 형 미노루의 의외의 모습이 발견되는데.. 영화 '산딸기'와 '그녀의 은밀한 사랑 일기', '우리 의사 선생님' 등을 연출한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일본 최고의 스타 오다기리 죠가 주연을 맡았다. 한편 이 영화는 제59회 칸 국제 영화제에 감독 주간으로 출품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유레루' 포스터

2018-11-10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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