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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방민아 "영구 순수하고 따뜻한 진심, 위로 줬다"

방민아가 '절대그이'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15일 목동 SBS 사옥에서 SBS TV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다다 역을 맡은 방민아는 "영구(여진구 분)의 순수하고 따뜻한 진심이 민아의 마음에도 위로를 줬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방민아는 또 최근 걸스데이의 근황에 대해 묻는 질문에 "팀 해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각각 다른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연기 활동에 주력하는 데 대해 "언제든지 모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마왕준 역으로 여진구, 민아와 삼각관계를 이룰 홍종현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그는 최근 KBS 2TV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과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그는 '겹치기 출연'이라는 일각의 말에 "의도한 것은 아니다. 혼동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연기할 때 두 캐릭터 간 차이를 뒀다. 다르게 봐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한편 SBS TV '절대그이'는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우 방민아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드라마 절대그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5-15 편지수

[영화순위]'걸캅스',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라미란·이성경 주연 영화 '걸캅스'가 '어벤져스:엔드게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는 전날 7만6천545명을 불러들이며 개봉 6일 만에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정다원 감독의 '걸캅스'는 두 형사가 디지털 성범죄자를 쫓는다는 내용의 코믹액션으로, 시의성 있는 소재와 '걸크러시' 콤비의 통쾌한 활약상을 그렸다.개봉 전 평점 테러를 당하기도 했지만 개봉 후에는 CGV 골든에그지 수 9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4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점을 유지 중이다. 지난달 24일 간판을 내건 뒤 줄곧 1위를 차지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는 6만9천934명을 동원해 21일 만에 선두를 내주고 2위로 밀렸다.'악인전' '배심원들' 등 한국영화 2편도 이날 나란히 개봉했다.'악인전'(이원태 감독)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된 조폭 두목과 경찰이 손잡고 살인마를 잡는다는 내용의 누아르 액션이다.문소리·박형식 주연 '배심원들'(홍승완 감독)은 2008년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을 소재로 한 법정 드라마. 평범한 8명의 배심원이 사건의 진실을 찾는 과정을 촘촘하게 그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순위]'걸캅스',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걸캅스' 포스터

2019-05-15 편지수

영화 '선생 김봉두', 오지로 낙향한 천하의 불량 티처 '차승원 주연'

영화 '선생 김봉두'가 15일 오전 11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한다.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선생 김봉두'는 장규성 감독의 작품이다.서울의 잘나가는 초등학교 선생인 김봉두(차승원 분)는 이른바 문제 선생이다. 교재 연구보다는 술을 더 좋아하고, 학부모들의 각종 돈봉투를 적극 권장, 장려하던 어느날, 김봉두는 봉투 사건으로 인해 오지의 시골분교로 발령된다. 전교생이라고는 달랑 5명. 더구나 돈봉투는 커년 각종 채소, 김치, 과일 등을 나누어 주는 순진한 마을사람들의 모습 또한 그에게는 불만이다. 하루빨리 서울로 재입성 기회를 노리던 김봉두는 전교생을 전학보내고, 학교를 폐교할 계획을 세운다. 우선 아이들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주기 위해 방과후 특별과외에 매달린다. 그런 김선생의 속마음과 달리 오히려 마을 사람과 교육청에서는 훌륭한 김봉두 선생으로 인해 분교폐지 방침을 재고하는 계기가 된다.그러나 마을에는 갑자기 학교를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만들겠다는 사업가가 등장하고 김봉두는 그들로 인해 그동안 잊고 지내던 돈 봉투의 위력을 맛본다.차승원, 변희봉, 성지루, 이재응, 최민주, 이봄, 김홍균, 한성진 등이 출연했다.한편 차승원은 지난 2003년 제24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선생 김봉두' 포스터

2019-05-15 유송희

칸 영화제 개막, 봉준호 영화 '기생충' 황금종려상 도전

제72회 칸국제영화제가 14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일대에서 개막한다.개막식은 오후 7시 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계 거장 짐 자무시 감독(미국)의 좀비극 '더 데드 돈 다이'다.올해 경쟁부문에는 개막작 포함 21편이 선정돼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도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가족 희비극이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출연한다. 이들 배우는 오는 21일 오후 공식 상영 행사가 열리는 뤼미에르 대극장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한국영화는 '기생충' 외에도 이원태 감독의 '악인전'이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연제광 감독의 '령희'가 학생 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정다희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사전'이 감독주간에 초청받았다. 켄 로치 ('쏘리 위 미스드 유'), 장 피에르·뤼크 다르덴 형제('아메드'), 태런스 맬릭('어 히든 라이프'), 페드로 알모도바르('페인 앤 글로리'), 자비에 돌란('마티아스 앤 막심'), 쿠엔틴 타란티노('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쟁쟁한 감독들이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은 멕시코 출신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맡는다.심사위원단은 네개 대륙에서 온 8명으로 구성됐으며 남성 4명, 여성 4명으로 남녀 비율을 맞췄다.황금종려상 수상자는 25일 오후 7시 15분 열리는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칸 영화제 마지막 무대는 올리비에르 나카체·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가 장식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칸 영화제 개막, 봉준호 영화 '기생충' 황금종려상 도전 /칸 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2019-05-14 편지수

영화 '아이엠샘', 세계가 울어버린 순수한 사랑의 감동 '숀 펜X미셸 파이퍼' 주연

영화 '아이 엠 샘'이 14일 오전 10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한다.지난 2002년 국내 개봉한 영화 '아이 엠 샘'은 제시 넬슨 감독의 작품이다.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밖에 갖지 못한 샘(숀 팬 분)은 어느 날 레베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레베카는 샘과 딸을 두고 사라져버리고, 혼자 남겨진 샘은 좋아하는 가수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 다이아몬드를 딸의 이름으로 짓는다. 그는 이웃집 애니(다이앤 위스트)와 이프티와 로버트 같은 주변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움을 받아 딸을 키운다. 그러나 루시가 7살이 되면서 아빠의 지능을 추월해버리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학교 수업을 일부러 게을리하게 되고, 사회복지기관에서 샘의 가정을 방문한다. 고 샘은 아빠로서 양육 능력이 없다는 선고를 받게 되고 루시는 시설로 옮겨진다.그는 법정에서 싸워 루시를 되찾을 결심을 굳히고,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변호사 리타 해리슨(미셸 파이퍼 분)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숀 펜, 미셸 파이퍼, 다이앤 위스트, 다코타 패닝, 리차드 쉬프, 로레타 드바인, 더그 허치슨, 로라 던 등이 출연했다. 한편 숀 펜은 이 영화로 지난 2002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아이 엠 샘' 포스터

2019-05-14 유송희

걸캅스, 코미디 영화 흥행 계보 이을까 '여성 관객 73%'

영화 '걸캅스'가 흥행에 성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는 지난 12일까지 관객 59만1천977명을 동원했다. 개봉일인 지난 9일 '어벤져스:엔드게임'에 이어 2위로 출발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걸캅스'는 여자 경찰 두 명이 디지털 성범죄자를 쫓는 내용의 코미디 액션 영화다. 5년 전 기획됐지만 최근의 '버닝썬 사태'와 똑 닮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영화는 형사 버디물이라는 점에서는 친숙함을, 주인공 두 명이 여성이라는 점에서는 색다름을 선보인다.특히 영화 데뷔 14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아 액션 연기까지 펼친 라미란 등 배우들의 열연과 코믹 요소가 눈길을 끈다.여성 두 명을 주인공으로 다룬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젠더 이슈'에 휘말리며 평점 테러에 시달린 바 있다.일부 관객은 '결말이 뻔히 예상된다', '페미니즘 영화다'라고 비판하며 낮은 평점을 부여했고, 이에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한때 3.14점까지 떨어졌다. 온라인에는 '걸캅스 대본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영화의 내용이 뻔할 것이라는 조롱 섞인 예상까지 등장했다.그러나 여성 관객들은 '걸캅스'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여성 중심 영화이면서 '버닝썬 사태'와 닮았다는 점 때문에 "꼭 봐야 한다"는 젊은 여성 관객들의 의견이 잇따른다. 실제로 CGV 관객 기준 이 영화를 본 관객 중 73%가 여성이며, 전체 관객 중 20대 비중도 45%로 압도적으로 높다. 여성 관객들은 영화 지지를 위해 영화를 예매한 뒤 실제로 보러 가지는 않는 '영혼 보내기'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걸캅스'는 최근의 페미니즘 분위기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영혼 보내기' 역시 표가 다 팔린 상황에서 여러 장을 예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영화를 지지하는 일부 관객의 사회적 움직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성 주인공 영화이기 때문에 여성 관객과 젊은 층의 지지율이 높다"며 "첫 주연을 맡은 라미란 씨 등 배우들에 대한 응원 열기도 뜨거운 편이다"고 밝혔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걸캅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5-14 유송희

영화 '킬빌2', 사랑은 식었고 복수는 살아있다 '우마 서먼X데이빗 캐러딘' 주연

영화 '킬빌2'가 14일 오전 9시 25분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방영한다.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킬빌2'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이다.악명높은 '데들리 바이퍼'의 최고 암살단원 '더 브라이드'는 임신 사실을 알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피묻은 과거를 청산하고자 한다. 동료들의 눈을 피해 평범한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려는 찰나, 다섯명의 '데들리 바이퍼'가 그녀를 찾아와 총알세례를 퍼부었다.4년간의 코마상태에서 깨어난 '더 브라이드'는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에 분노의 눈물을 흘리고 복수를 맹세한다. '버니타 그린'과 '오렌 이시이'를 처치한 그녀에게 이제 '버드'와 '엘', 그리고 최종목표인 '빌' 이렇게 셋이 남았다. 그런데,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딸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데들리 바이퍼'의 냉혹한 보스 '빌'. 멤버들 중 가장 강하고 가장 믿음직스러웠던 '더 브라이드'가 어느날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졌다. '빌'은 '더 브라이드'가 암살에 실패하고 죽은 줄 알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런데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녀가 멀쩡히 살아있고, 아이까지 임신했으며, 평범한 남자와 행복한 결혼식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격분한 '빌'은 '더 브라이드'를 제거할 것을 명령한다.우마 서먼, 데이빗 캐러딘, 루시 리우, 비비카 A. 폭스, 마이클 매드슨, 대릴 한나, 크리스토퍼 알렌 넬슨, 래리 비솝 등이 출연했다.한편 '킬빌2'의 누적 관객수는 13만 8031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킬빌2' 포스터

2019-05-14 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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