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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서치, '140만명 돌파!' 박스오피스 1위, 안시성·물괴 '개봉예정'…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예매 순위는?

영화 '서치' 입소문 속에 호평이 이어지며 6일째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치'는 지난 8일 하루 만에 31만398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42만8168명을 기록했다. '서치'는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수천개 SNS 계정을 뒤지며 딸의 흔적을 추적해가는 아빠 이야기로, 러닝 타임 대부분을 PC 화면으로 꽉 채우는 등 독특한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박스오피스 2위는 '너의 결혼식'이 차지했다. '너의 결혼식'은 13만2226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 239만9100을 기록했다. 영화 '업그레이드'는'상류사회'를 역전하며 3위를 차지했다. '업그레이드'는 이날 3만5782을 동원하며 7만6974의 누적관객수를 달성했다. 박스오피스 4위는 '상류사회', 5위는 '신과함께2- 인과연'이 그 뒤를 이었다.오전 10시 기준 현재 롯데시네마 예매순위는 서치(46.0%), 너의 결혼식(14.5%), 물괴(8.5%) 등이고, 메가박스 예매 순위는 서치, 너의 결혼식, 어드리프트, 맘마미아2 순이다. CGV 예매순위는 서치, 너의 결혼식, 업그레이드, 물괴 순이다. 한편 조인성, 박성웅, 배성웅, 남주혁이 출연하는 '안시성'은 오는 19일, '물괴'는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영화 서치·안시성·물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영화 포스터

2018-09-09 이수연

'실미도' 한국영화 최초 천만관객 영화… 설경구, 안성기, 정재영, 허준호 등 출연

영화 '실미도'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강우석 감독의 작품 '실미도'는 한국 영화 최초의 천만 영화로, 설경구와 안성기, 허준호 등이 출연해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1968년 창설된 '실미도 684부대'에 대한 이야기며, 영화 속 훈련병들의 출신 성분이나 상황 설정 등은 과거 북파공작부대나 북파공작원과는 무관하다.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는 강인찬(설경구 분)은 뒷골목을 전전하던 중 살인미수로 휘말린다. 그에게 한 군인이 접근하고,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느냐'는 엉뚱한 제안을 받고, 살인장으로 끌려간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의 외딴 부둣가로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정재영 분)과 찬석(강성진 분), 원희(임원희 분), 근재(강신일 분) 등이 있다. 이들은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 차출된 31명인 것이다.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앞에는 김재현 준위(안성기 분)가 나타나고, 그는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라고 조 중사(허준호 분) 인솔 하에 강도 높은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데.. 영화 '이끼'와 '투깝스', '한반도', '공공의 적' 등을 연출한 한국형 블록보스터의 거장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천108만1천 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실미도' 한국영화 최초 천만관객 영화… 설경구, 안성기, 정재영, 허준호 등 출연 /영화 '실미도' 포스터

2018-09-08 손원태

'안녕 헤이즐' 암 환자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두 소년·소녀, 풋풋한 설렘의 시작… 관객수는?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 '안녕, 헤이즐'이 다뤄졌다.8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에는 영화 '안녕, 헤이즐'이 전파를 탔다. '안녕, 헤이즐'은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로 연명하는 헤이즐(쉐일린 우들리 분)이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어거스터스(안셀 엘고트 분)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담배를 입에 물었지만 불은 붙이지 않은 상징적인 행동으로 헤이즐의 맹비난을 재치있게 받아넘긴 어거스터스는 우울증마저 겪는 헤이즐을 두근거리게 한다. 두 사람은 소설책을 나눠 읽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어거스터스는 헤이즐이 좋아하는 네덜란드의 작가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암스테르담 여행을 제안한다. 가족과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 생애 첫 여행길에 오르는 두 사람. 이들의 사랑에 관객들도 무한 심쿵한다.영화 '스틱 인 러브'와 '엑스맨: 뉴 뮤턴트'를 연출한 조쉬 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74만9146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안녕, 헤이즐' 포스터

2018-09-08 손원태

[영화가 좋다 라인업]'미쓰백'·'더 볼트'·'협상'·'안시성'·'명당'·'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등

'영화가 좋다'의 영화 라인업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는 선선한 가을을 책임질 영화들이 찾아온다.▶신작 업데이트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2018.10.03) 마크 포스터 감독 /이완 맥그리거, 헤일리 앳웰 출연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나를 찾아온 친구들이 있다. 오른이 된 로빈(이완 맥그리거 분)은 가족도 일도 모두 완벽해 보이지만, 지쳐가는 일상 속에 서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 앞에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던 비밀 친구 '곰돌이 푸와 일행'들이 찾아오는데..'미쓰백'(2018.10) 이지원 감독 /한지민 출연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돼 외롭게 살아가던 미쓰백(한지민 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던 한 아이를 만나게 된다. 미쓰백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에게 연민을 느끼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세상에 맞서기로 결심한다.▶도도한 영화 '더 볼트' (2018.09.06) 댄 부쉬 감독 /이미스 프랭코, 타린 매닝 출연은행에 강도가 들고 직원과 손님이 인질로 잡힌다. 지하 금고로 돈을 가지러 내려간 이들은 무언가를 목격하지만, CCTV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강도들이 여섯 명의 인질을 두고 경찰과 대치하는 동안 일곱 번째 인질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소문의 시작 '협상' (2018.09.19) 이종석 감독 /손예진, 현빈 출연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을 받는다.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현빈 분)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하는데..▶친절한 기리씨 '안시성' (2018.09.19) 김광식 감독 /조인성, 남주혁 출연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 변방 안시성을 공격한다. 20만 명의 당나라 최강 대군과 5천 명의 안시성 군사들은 격돌하지만,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분투한다. ▶1+1 '명당' (2018.09.19) 박희곤 감독 /조승우, 지성 출연명당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을 말한다.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지관 박재상(조승우 분)이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출신 흥선(지성 분)이 나타난다. 이들은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뜻을 함께하고,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된다.'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08.08) 장규성 감독 /주지훈, 백윤식 출연왕세자 자리가 마냥 부담스러운 심약한 왕자 충녕은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의 아들이다. 태종은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지만, 왕세자가 부담스러운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한다. 세종대왕이 세자가 되지 못 했던 시절. 한 순간의 실수로 노비가 되고, 노비가 왕이 될 뻔 했던 세종비밀실록의 그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미쓰백'·'명당'·'협상'·'안시성' 포스터

2018-09-08 손원태

'독고 리와인드' 엑소 세훈, 생애 첫 액션 연기… "스태프, 엑스트라분들 배려로 무사히 임해" 미소

'독고 리와인드' 연출을 맡은 최은종 감독이 엑소 세훈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은종 감독과 엑소 세훈, 조병규, 안보현이 참석했다. 이날 최은종 감독은 엑소 세훈 캐스팅 이유에 "세훈 씨가 없으면 만들어질 수 없는 작품이다"라며 "세훈 씨가 캐스팅 되고 나서 제작이 결정된 것. 나도 세훈이 아니었으면 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훈 또한 첫 액션 연기에 "한 달 정도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연습했다"라며 "촬영장에서 스태프분들과 엑스트라분들이 배려를 해주셔서 무사히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독고 리와인드'는 전설적인 웹툰 '독고'의 프리퀄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훈은 중학생 시절 고등학생 30명을 쓰러뜨리고, '독고'라는 별명을 얻게 된 강혁으로 분했다. 또한 그는 모범생 쌍둥이 형 강후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이날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재작년 엑소 멤버 세훈이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경인일보 DB

2018-09-07 손원태

10살 맞은 DMZ다큐 '관객에 더 가까이'

고양·파주 멀티플렉스로 옮겨39개국 142편으로 대폭 늘어나북한작품 상영 논란 '제외 결정'국내 최대의 다큐멘터리영화제인 'DMZ 국제다큐영화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DMZ 국제다큐영화제는 기존 미군 반환 공여지에서 펼쳐지던 무대를 고양, 파주의 멀티플렉스로 옮겨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6일 홍형숙 DMZ 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취임 후 한 달 동안 밤낮없이 영화제 준비에 몰두했다.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에 걸맞게 내실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관객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화제 성공에 자신감을 내비쳤다.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막을 올리는 DMZ 국제다큐영화제는 지난해 42개국 112편에서 39개국 142편으로 대폭 늘어난 규모로 진행된다. DMZ 국제다큐영화제에 출품된 작품 중 대략 10편 정도만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되며, 나머지 작품은 영화제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국내 대부분의 유명 영화제들이 일반 상영작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DMZ 국제다큐영화제는 상업적인 이유로 관람객이 영화관에서 만나기 힘든 작품성 있는 다큐영화를 편성해 관객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정상진 DMZ 국제다큐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레드카펫과 여배우의 드레스가 없는 영화제가 바로 DMZ 국제다큐영화제"라면서 "다큐영화의 본질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영화제의 상징과도 같은 레드카펫과 드레스를 없앴다. 다큐영화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검토됐던 북한 다큐멘터리 2편의 상영은 조직위 안팎의 의견을 받아들여 상영하지 않기로 했다. 정 부집행위원장은 "북한 다큐 상영으로 잡음이 일어 영화제의 취지가 훼손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영화제는 메가박스 백석, 고양 벨라시타, 파주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주상영관에서 유명 다큐 감독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특별기획과 함께 진행된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09-06 신지영

'레이디 맥베스' 금기를 깨고 욕망을 실현하다… 박찬욱 감독 '극찬'

영화 '레이디 맥베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밤 12시 20분부터 케이블영화채널 스크린에서는 영화 '레이디 맥베스'(감독 윌리엄 올드로이드)를 방영 중이다. 남편에게 종속돼 모든 자유를 빼앗긴 캐서린(플로렌스 퓨 분)은 고요한 저택에 갇혀 권태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하인 세바스찬(고스모 자비스 분)에게서 묘한 쾌감을 느낀다. 캐서린은 모든 금기를 깨고, 자신의 욕망을 따르기 시작하는데. '레이디 맥베스'는 개봉 직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2%, 토론토·선댄스·산 세바스티안 영화제 초청 화제작으로 관심 받았다. 군더더기 없는 감각적 연출과 미장센, 괴물 신인 플로렌스 퓨의 폭발적인 연기력을 눈여겨 볼만 하다. 박찬욱 감독은 "단순한 플롯에 한 여인의 폭풍 같은 일생을 몽땅 담아낸 영화"라면서 "엄격하고 단정한 화면에 광기가 깃들어 있다. 반복에 의해 빚어지는 기묘한 리듬이 숨 막히는 긴장을 형성한다"고 평했다. 또 플로렌스 퓨에 대해서는 "무표정만으로 희노애락을 다 표현한다"며 2017년에 만난 신인 여자 배우 중 가장 돋보였다고 평했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레이디 맥베스'. /씨네룩스

2018-09-06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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