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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화홍련' 임수정·문근영·염정아, 한국공포영화 명작·마지막 반전까지!…채널CGV서 방영중

영화 '장화홍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뜩버다. 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장화, 홍련'(감독 김지운)이 방영되고 있다.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집이지만, 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 자매 수미(임수정)와 수연(문근영),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 은주(염정아)가 함께 살게 된 날부터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 수연-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 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겨도 자매는 그녀를 꺼린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김갑수)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선다. 반전이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 '장화, 홍련'의 누적관객수는 314만621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장화홍련' 스틸컷. /청어람영화 '장화홍련' 포스터. /청어람

2018-11-07 김지혜

신세계, '이정재X최민식X황정민 주연'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누적관객수는?

영화 '신세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신세계'는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3년 2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이정재(이자성), 최민식(강과장), 황정민(정청) 등이 출연했다. 영화 줄거리는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영화 '신세계'의 누적관객수는 4,682,61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신세계 포스터

2018-11-07 디지털뉴스부

영화 보면서 떼창을?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매진 행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버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보헤미안 랩소디'는 전설의 록밴드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 화려한 무대 등을 담은 영화다. 싱어롱(singalong) 버전은 영화 상영 중 노래가 나올 때 관객이 함께 따라부를 수 있도록 자막을 넣은 상영 방식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상영이 성사됐다. 스크린에는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9개 곡이 큼직한 자막과 함께 흘러나온다.영화 말미 약 20분간 펼쳐지는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 장면이 압권이다. 라이브 에이드(Live aid)는 1985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프리카 기아돕기 콘서트로, 7만2천명 이상이 운집한 가운데 위성중계로 전 세계 19억명 이상 시청했다. 영화가 끝난 뒤 엔딩 크레디트와 함께 프레디 머큐리 공연 영상이 이어진다.'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버전은 이날부터 9일까지 나흘간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일부 지점에서 상영된다.특히 CGV에서는 영등포,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스크린X 상영관에서 선보인다. CGV 관계자는 "'싱어롱' 버전 상영관은 이미 거의 전석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 영화의 2D 상영관 객석률은 28%지만, 스크린X 객석률은 40%에 달한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2018-11-06 양형종

'도어락' 공효진 "스릴러라 처음에 거절… 절대 혼자 보지마세요"

배우 공효진이 스릴러를 잘 보지 못함에도 '도어락'을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6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배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와 이권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감독님이 처음 시나리오를 줄 때 '아마 경민 캐릭터는 네가 싫어하는 역할일 거야'라고 했다"면서 "경민은 평범한 여자였다. 그런데 평범한 캐릭터를 연기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내겐 특별하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공효진은 "스릴러에 나오는 주인공 치고는 겁이 많다. 은행원인데 계약직이고, 애인 없이 혼자 사는 여자다.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린다.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인물"이라면서 "'도어락'이 현실 공포 스릴러이기에 어떤 특징도 잡지 않고 무색무취의 매력으로 만들어나갔다"라고 출연계기를 밝혔다.이어 "스릴러 영화를 못찍겠다고 처음에는 한사코 거절했다. 제가 공포영화나 스릴러를 보면 과하게 잠을 설치기도 하고 영향을 받는 스타일인데 그런 제가 스릴러 영화에 출연했으니 이걸 어떻게 남들에게 보라고 해야할지 걱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공효진은 "영화 설정 속에 나오는 '침대 밑'에 누군가 있는 시퀀스가 있는데 정작 휴식을 취해야하고 가장 편안해야할 방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콘셉트가 실제로도 무섭기도 했다"며 "저는 연기하는 입장이라 공포감이 덜했지만 관객분들이 보시면 무서우실 것 같다. 실제로 나도 집에서 강아지가 허공을 보고 짖을 때만해도 너무 무섭다. 영화를 보시고 관객분들이 무서워하실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다. 절대 혼자 보지 마시라"며 홍보했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도어락' 공효진 김예원.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2018-11-06 김지혜

[영화순위]'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예매율 1위 경쟁 치열… '창궐'·'미쓰백'·'암수살인' 관객수는?

영화 '완벽한 타인'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각각 박스오피스, 실시간 예매율에서 1위를 기록, 정상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실시간 예매율 27.6%(이하 오전 9시 45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이어 '완벽한 타인'이 27.3%로 근소하게 2위를 차지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0.5%,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재개봉) 8.4%, '성난황소' 4.5%, '동네사람들' 4.1%, '여곡성' 1.6%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지난 5일 박스오피스 TOP10는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 '창궐',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바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할로윈', '스타 이즈 본', '미쓰백', '암수살인' 순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완벽한 타인' 184만9804명, '보헤미안 랩소디' 78만9479명, '창궐' 153만9073명, '미쓰백' 71만3254명, '암수살인' 377만9954명 등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실시간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예매율 각 1위. 창궐, 미쓰백, 암수살인 관객수.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2018-11-06 김지혜

엑스맨 아포칼립스, '마블 블랙 펜서' 인류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누적관객수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6년 5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제임스 맥어보이(찰스 자비에 교수 / 프로페서 X), 마이클 패스벤더(에릭 렌셔 / 마그네토), 제니퍼 로렌스(레이븐 다크홀름 / 미스틱)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고대부터 신으로 숭배 받아왔던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수천 년간 무덤에 잠들어 있다가 1983년 이집트에서 깨어난다. 타락한 문명에 분노한 아포칼립스는 절망에 잠긴 매그니토를 비롯하여, 스톰, 사일록, 아크엔젤에게 보다 강력한 힘을 주며 자신의 수하 '포 호스맨'으로 삼는다. 그리고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여 강한 자들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한다. 한편, 프로페서 X는 어린 돌연변이들을 위한 영재학교를 설립해 인간과의 평화로운 공존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가르친다. 아직은 스스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진 그레이를 통해 아포칼립스가 초래한 인류의 멸망을 예견하게 된 프로페서 X는 미스틱과 함께 젊은 돌연변이들로 이뤄진 엑스맨을 결성한다. 아포칼립스를 막기 위해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된 그들.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적과 싸워야만 한다. 인류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누적관객수는 2,938,77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2018-11-06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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