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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아포칼립스' 거대 악에 맞서는 돌연변이, 엑스맨과 아포칼립스의 한판 승부… 관객수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화제다. 8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방영됐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부터 신으로 숭배 받아왔던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오스카 아이삭 분)가 수천 년간 무덤에 잠들어 있다가 1983년 이집트에서 깨어나면서 시작된다. 타락한 문명에 분노한 아포칼립스는 절망에 잠긴 매그니토를 비롯해 스톰, 샤일록, 아크엔젤에 강력한 힘을 주며, 자신의 수하 '포 호스맨'으로 삼는다. 프로페서X(제임스 맥어보이 분)는 어린 돌연변이들을 위한 영재학교를 설립하고, 인간과의 평화로운 공존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가르친다. 아직은 스스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진 그레이를 통해 아포칼립스가 초래한 인류 멸망을 예견하게 된 프로페서 X는 미스틱(제니퍼 로렌스 분)과 함께 젊은 돌연변이로 이뤄진 엑스맨을 결성하는데.. 영화 '엑스맨' 시리즈와 '작전명 발키리', '수퍼맨 리턴즈' 등을 연출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93만8818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2019-01-08 손원태

'맨오브스틸' 슈퍼맨,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전설의 시작… 관객수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SF영화 '맨 오브 스틸'이 화제다. 7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 영화 '맨 오브 스틸'이 방영됐다. '맨 오브 스틸'은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위기에 처한 크립톤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 행성 최고의 과학자 조엘(러셀 크로우 분)은 갓 태어난 아들 칼엘(헨리 카빌 분)을 지키기 위해 크립톤 행성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지구로 보낸다. 자신의 존재를 모른 채 지구에서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자란 칼엘. 남들과 다른 능력으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거부 당하고, 아버지(케빈 코스트너 분)로부터 우주에서 온 자신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그 시각 크립톤 행성의 반란군 조드 장군(마이클 섀넌 분)은 파괴된 행성을 다시 재건할 수 있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가 칼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부하들을 이끌고 지구에 내려온다. 이에 칼엘은 자신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사는 지구의 존폐를 두고 최강의 적 조드 장군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마주하는데.. 영화 '300'과 '저스티스 리그', '베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등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18만222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맨오브스틸' 포스터

2019-01-07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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