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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관람객 '인생영화' 호평 일색… 관객수는?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가 화제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지난 2013년 1월 국내 개봉했으며, 지난 4월 12일 재개봉했다.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은 동물들을 싣고 이민을 떠나는 도중 거센 폭풍우를 만나고 배는 침몰한다. 혼자 살아남은 파이는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올라 타지만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그리고 오랑우탄과 함께 표류하게 된다. 보트 아래에는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가 몸을 숨기고 있었다. 배고픔에 허덕이는 동물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결국 파이와 리처드 파커만이 배에 남게 된다.파이와 리처드 파커 앞에 그 누구도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11개부문 노미네이트돼 감독상, 시각효과상, 촬영상, 음악상을 수상했다.관람객들은 "영화관에서 직접 보지 못한 것을 평생 후회할 것 같다. 절대 잊지 못할 여운", "죽을때까지 최고로 손에 꼽을 것 같은 영화", "반전이 정말 끝내준다", "몽환적인 연출에 감탄", "이해하면 소름돋는 완벽한 영화" 등 호평일색을 보였다. 이 영화의 포털사이트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9.53점에 달한다.한편 '라이프 오브 파이'의 누적 관객수는 163만4734명이다./디지털뉴스부/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포스터

2018-11-09 디지털뉴스부

에즈라 밀러X수현 인터뷰에 '인종차별' 재뿌린 리포터 "용서해 달라"

인터뷰 중 배우 수현에게 인종차별적 질문을 한 리포터가 사과했다. 키얼스티 플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 당시 수현의 사진과 함께 사과문을 올리고 "호기심이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영상을 게재한 이후에야 인종차별 논란이 인 것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키얼스티 플라는 "나는 노르웨이인이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서 수현이 아주 어린 나이에 '해리포터' 책을 영어로 읽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면서 "그녀가 한국에서 자랐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몇몇곳에서 내가 인종차별을 했다고 지목한 뒤 나와 가족에 대한 위협이 담긴 수많은 이메일을 받았다. 이런 일이 벌어져 가슴이 아프다"라며 "나는 수현, 에즈라 밀러와 멋진 인터뷰를 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실망한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키얼스티 플라는 "증오에 기름을 붓는 대신 사랑이 퍼졌으면 좋겠다. 만약 수현이 이 글을 읽는다면, 나를 용서해 줬으면 좋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수현과 에즈라 밀러가 호흡 맞춘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알드의 범죄'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에즈라 밀러·수현 인터뷰. /유부트 영상 캡처

2018-11-09 김백송

'타짜' 목숨을 걸 수 없다면 함부로 배팅하지 말 것, 꽃들의 전쟁… 조승우 주연, 관객수는?

조승우, 김혜수 주연의 영화 '타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 영화 '타짜'가 방영됐다. '타짜'는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남루한 삶을 살던 고니(조승우 분)가 대학보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돈을 쫓으면서 시작되는 영화다.어느 날, 고니는 가구공장 한 켠에서 펼쳐지는 화투판에 끼게 된다. 고니는 '섯다' 판에서 삼년 동안 모아둔 돈 전부를 날린다. 이는 전문도박꾼 타짜들이 짜고 친 판이었던 것. 이에 고니는 판을 벌인 박무석(김상호) 일행을 찾아 나서고, 도박으로 시비가 붙은 한 창고에서 우연인 듯 필연처럼 전설의 타짜 평경장(백윤식)을 만난다. 잃었던 돈의 다섯 배를 따면 화투를 그만두겠다는 약속과 함께 고니는 타짜로 삶을 시작한다. 설계자 정마담(김혜수)을 소개 받은 후, 고니는 정마담이 미리 설계해 둔 판에서 큰 돈을 따고 평경장과의 약속을 어긴다.남들 버는 만큼만 따면 된다는 고광렬(유해진)과 전국의 화투판을 떠도는 고니. 그는 독종 아귀(김윤석)을 만나 죽음의 한 판까지 벌이고 마는데.한편 '타짜'의 누적관객수는 684만777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타짜' 포스터

2018-11-08 손원태

'페이스오프' FBI요원과 테러범의 얼굴이 뒤바뀌다, 복수로 시작된 전쟁… 오우삼 감독

존 트라볼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액션 영화 '페이스오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8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페이스오프'가 방영됐다. '페이스오프'는 불굴의 FBI요원 숀 아처(존 트라볼타 분)가 자신의 어린 아들인 마이키를 죽인 냉혹한 범죄자이자 LA 어딘가에 생화학 폭탄을 장착해둔 악독한 청부 테러범 캐스터 트로이(니콜라스 케이지 분)를 생포하는 이야기다. 몇 차례 격돌 끝에 숀은 국외로 탈출하려던 트로이를 생포하지만, 체포된 순간 캐스터는 코마에 빠져 의식불명이 된다. 숀은 폭탄제거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FBI 첨단 의학 기술진의 도움을 받아 트로이 얼굴을 통째로 떠내 자신의 얼굴에 이식시킨 다음 감옥에 수감중인 캐스터 동생(알렉산드로 니볼라 분)으로부터 정보를 캐낸다. 코마에 빠져 있던 캐스터는 의식을 회복한 뒤 자신의 얼굴이 통째로 떼어내진 사실을 알고 분노하며 FBI 의료진을 위협하고 역시 통째로 떼어내 염수에 보관된 숀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에 부탁치킨다. FBI 요원 숀으로 변신한 트로이는 숀의 가정과 직장에서 숀의 인생을 철저하게 파멸시키기 시작하는데.. 영화 '적벽대전' 시리즈와 '페이첵', '미션임파서블2', '윈드토커' 등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페이스오프' 포스터

2018-11-08 손원태

넷플릭스, '킹덤'·'좋아하면 울리는'·'첫사랑은 처음이라서'·'범인은 바로 너!' 韓시장 정조준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넷플릭스는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8일부터 이틀간 한국 등 아시아 언론을 상대로 대대적인 행사를 열고 공략을 공식 선언했다.내년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넷플릭스 시 왓츠 넥스트: 아시아'(Netflix See What's Next: Asia) 행사에서는 넷플릭스의 한국에 대한 '특별대우'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11개국 3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드라마 '킹덤' 등 한국 작품이 '메인'으로 등장했다.'킹덤' 소개 전 발표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와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역시 8일 행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무엇보다 '킹덤'을 쓴 스타 작가 김은희와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을 비롯해 주지훈, 류승룡을 '넷플릭스'라는 이름 아래 싱가포르 한자리에 불러모은 점이 눈길을 끌었다.이밖에도 배우 김소현, 박민영, 지수, 다이아 정채연, 진영 등 청춘스타들 역시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이 넷플릭스의 가입자며, '넷플릭스와 함께 작업해 190여 개국에 한꺼번에 작품을 공개할 수 있는 게 얼마나 영광인지'에 대해 입을 모았다.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300여 명의 취재진을 불러모은 측면에서도 넷플릭스의 막강한 자본력을 엿볼 수 있었다.넷플릭스는 또 '조선판 좀비'를 소재로 내세운 '킹덤'을 특별대우했다.리드 헤이스팅스 CEO가 시즌1이 론칭하기도 전에 시즌2 제작을 예고하고, 아시아 수많은 작품 중 '킹덤' 단 하나만 캐피털 시어터에서 단독으로 상영회를 한 점 등이 그랬다. '킹덤' 행사는 8일에 이어 오는 9일에도 예고됐다.아직은 국내 정서와 조금 다른 인터페이스와 적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가진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에 자리 잡는 과정을 지켜보는 국내 방송가의 시선도 뜨겁다. 넷플릭스의 강점으로는 대부분 자본력을 꼽는다. 넷플릭스가 지난해 자체 작품 제작에 투자한 금액은 약 80억달러(한화 8조 9천320억원)에 이른다.그러나 예능 '범인은 바로 너!', 'YG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성공률을 높이 평가하기는 시기상조라는 반응도 있다./디지털뉴스부킹덤 /연합뉴스=넷플릭스 제공

2018-11-08 디지털뉴스부

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숨기고 싶은 비밀 "난 엄마를 죽였다"… 카야 스코델라리오 주연

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8일 케이블 영화채널 씨네프에서는 이날 오후 2시 55분부터 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감독 프란체스카 그레고리니)을 방영중이다.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은 남달리 혼란스러운 10대를 보내는 소녀 '엠마누엘'(카야 스코델라리오 분)의 이야기다. 엠마누엘은 친엄마가 자신을 낳다가 숨을 거뒀다는 사실에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그런 그의 옆집에 신비한 분위기의 아기 엄마 '린다'(제시카 비엘 분)가 이사온다. 린다에게서 죽은 엄마의 모습을 느낀 엠마누엘은 린다의 아기를 돌봐주는 베이비시터 일을 자청하고, 린다와 점점 가까워진다.그러던 어느 날, 엠마누엘은 우연히 린다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미 린다와 친해진 엠마누엘은 그녀의 비밀을 숨기기로 결심한다.과연 그 비밀은 무엇이고, 그 비밀은 세상에 밝혀지게 될까.영국 드라마 '스킨스 시즌1'에서 맹활약하며 국내에 많은 팬을 거느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디지털뉴스부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포스터.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포토 예고편. /네이버 영화 포토 예고편

2018-11-08 디지털뉴스부

'신동사2' 에즈라 밀러, 수현 향한 인종차별 인터뷰에 분노… "'대박', 알아듣냐"

'신동사2' 수현이 인터뷰 중 인종차별적 질문을 받자, 에즈라 밀러가 분노를 표출했다.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의 리포터 키얼스티 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즈라 밀러, 수현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는 곧 개봉을 앞둔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동사2')를 주제로 진행됐다. 인터뷰 중 키얼스티 플라는 두 사람에게 소설 '해리포터'를 언제 처음 읽었는지 물었고, 에즈라 밀러는 "6살인가 7살쯤 아빠가 읽어주셨다"고 말했고 수현은 "중학교 때 한국에서 읽었다. 미국에 있는 아버지 친구분께 책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고 답했다. 키얼스티 플라는 놀랍다는 듯 "영어로 읽었냐. 그 때도 영어를 알았냐. 대단하다"라고 평했고, 에즈라 밀러는 "(수현은) 지금도 영어로 하고 있다. 알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영어로 말하고 있고 아주 잘한다. 난 영어만 할 줄 안다. 한국어를 정말 못한다"고 받아쳤다. 키얼스티 플라가 "수현에게 배우면 되겠다"고 말하자 에즈라 밀러는 한국어로 "대박", "밥 먹었어?" 등 짧은 한국어를 구사했다. 키얼스티 플라가 알아듣지 못하자 수현은 한국어라 알려줬고 에즈라 밀러는 "내가 횡설수설한다고 생각했냐. 아니다. 한국어다. 알겠냐"고 말한 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같은 에즈라 밀러의 발언은 키얼스티 플라의 무례한 질문에 불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다인종 국가인 미국에서 백인이 아닌 사람에게 영어 실력을 칭찬하는 행위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중 하나다.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이 영어를 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뉘앙스이기 때문. 에즈라 밀러는 키얼스티 플라에게 "다음 질문은 클라우디아(수현)에게 해라. 나보다 훨씬 똑똑하다"며 수현을 챙겼다. 해당 인터뷰가 공개된 후 국내외 네티즌들은 키얼스티 플라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항의하는 댓글을 달았고 현재 해당 영상은 댓글을 달 수 없는 동영상으로 전환됐다. 한편 수현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내기니 역으로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신동사2' 에즈라 밀러, 수현 향한 인종차별 질문에 분노. /수현 인스타그램

2018-11-08 김지혜

[영화순위]'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예매율 1위, '동네사람들' 박스오피스 진입… 관객수는?

영화 '완벽한 타인'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각각 박스오피스, 실시간 예매율에서 1위를 기록, 연일 정상자리를 차지하고 있다.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실시간 예매율 26.9%(이하 오전 11시 기준)를 기록 중이다.이어 '완벽한 타인'이 21.4%로 2위에 자리했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15.9%,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0.2%, '성난황소' 5.6%,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재개봉) 5.2%, '동네사람들' 3.9%, '여곡성' 1.9% 등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지난 7일 박스오피스 TOP10는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 '동네사람들', '창궐', '바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스타 이즈 본',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해피 투게더', '할로윈' 순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완벽한 타인' 220만6357명, '보헤미안 랩소디' 96만4394명, '창궐' 156만986명, '스타 이즈 본' 43만8579명, '동네사람들' 59만27명 등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실시간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예매율 각 1위. '동네사람들' 흥행 3위 진입. 창궐, 암수살인 관객수.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2018-11-08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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