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상의원' 조선시대 왕실의 옷을 만들던 곳, 한석규VS고수… 누적관객수는?

영화 '상의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오전 7시 50분부터 OCN에서는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을 방영 중이다.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 분)은 이곳에서 6개월만 채우면,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 분)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 분)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해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지만,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면서도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 분)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는 한편,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한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기관 '상의원'을 최초로 조명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79만370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상의원'. /(주)쇼박스 , (주)와우픽쳐스

2018-08-20 디지털뉴스부

범죄의 재구성, 사기는 테크닉이 아닌 심리전이다! 사기꾼들의 '리얼사기극'…누적관객수는?

영화 '범죄의 재구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범죄의 재구성'은 최동훈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4년 4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박신양(최창혁/최창호), 백윤식(김 선생), 염정아(서인경) 등이 출연했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은 사기 전과로 출소한지 한 달, 최창혁(박신양)은 흥미로운 사기 사건을 계획한다. 그것은 바로 '꾼'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은행 사기극. 이에 다섯 명의 최고 '꾼'이 한 팀을 이뤘다. 완벽한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박신양)을 비롯,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백윤식), 최고의 떠벌이 '얼매'(이문식),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환상적인 위조기술자 '휘발류'. 그러나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한다. 목표는 하나. 하지만 그들은 모두 서로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다. 한국 은행 50억 인출에 성공했지만 결과는 없다.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돈은 사라졌다. 분명 헛점이 없었던 완벽한 계획에 무엇이 문제였던 걸까.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부상당한 '얼매'가 체포되고, 도망을 다니던 '휘발류'는 도박장에서 잡힌다. '제비' 또한 빈털터리인 채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된다. 이 모든 것이 행방이 묘연한 '김선생'의 또 다른 사기극? 아니면 이 사기극을 계획했던 '최창혁'의 또 다른 시놉시스일까. 사건을 추적하던 '차반장'(천호진)과 경찰은 한국은행 사기극의 덜미를 잡게 된 결정적 계기가 한 여자의 제보 전화라는 것을 알아낸다. 용의자로 떠오른 이는 팜므파탈 사기꾼 서인경(염정아). 김선생의 동거녀인 그녀는, 한국 은행 극에 끼지 못했지만 항상 그들의 곁을 맴돌고 있었던 것. 그렇다면 그녀가 결정적인 제보자일까? 영화 '범죄의 재구성'의 누적관객수는 942,303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범죄의 재구성 포스터

2018-08-19 디지털뉴스부

에릭남 형제, 아시안계 출연 영화 위해 극장 전체표 구입… 역시 '1가구 1에릭남'

한국계 미국인 가수 에릭남(본명 남윤도)과 그의 형제인 에디남, 브라이언남이 '올 아시안 캐스팅'으로 관심을 끄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흥행을 지지하기 위해 미 애틀랜타의 한 극장 전체 표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18일(현지시간) CNN엔터테인먼트 보도에 따르면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할리우드에서 1993년 '조이 럭 클럽'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원 아시아계 배우들을 출연시킨 작품이다.케빈 콴의 소설을 원작으로 존 추 감독이 연출했으며 콘스탄스 우, 헨리 골딩, 미셸 려 등이 출연한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켄 정도 캐스팅됐다.에릭남은 인스타그램에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신이 아시안일 필요는 없다. 쇼를 즐기고 이 움직임의 일부가 되면 된다. 더 다양해질수록 더 즐거워질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에릭남은 애틀랜타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에디와 브라이언은 각각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지낸다.에릭남은 고향 애틀랜타에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박스오피스(흥행수입)를 뒷받침하기 위해 극장표를 사들였다고 한다.미국에서 유명 인사들이 영화 흥행 붐을 조성하고자 개봉 초기 극장표 전체를 사들여 무료 시사회를 여는 사례는 종종 있다.'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해시태그(#) 골드오픈 무브먼트'로 이름 붙여 아시아계 연예인들 사이에서 바람을 타고 있다.에릭남은 "우리(아시아인들)는 주류 미디어에서 과소평가되거나 잘못 전달되곤 한다. 그저 괴짜 기술자나 수학천재, 아니면 닌자 자객 같은 역할로만 나온다. 우리는 훨씬 발랄하고 아름다우며 섹시하다. 때로는 그 이상이다"라고 전했다./디지털뉴스부에릭남 형제, 아시안계 출연 영화 위해 극장 전체표 구입… 역시 '1가구 1에릭남' /에릭남 인스타그램

2018-08-19 디지털뉴스부

'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 2)', 관객수 1100만 돌파… 1편 합계 2500만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 2)이 18일 관객수 1100만을 돌파했다.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신과함께 2' 누적 관객 수가 1천100만4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1천441만1천47 명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전작 '신과함께-죄와 벌'과 같은 흥행 속도다. 아울러 1·2편을 합쳐 '신과함께' 시리즈 누적 관객은 2천500만 명을 넘어섰다.'신과함께2'는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19위에 올라있으며 앞으로 8만 명을 더 추가하면 '실미도'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8위에 오르게 된다.영화는 개봉 14일째인 지난 14일 1천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개봉 첫날부터 124만6천692명을 불러들이며 개봉일 최다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다. 개봉 첫 주말인 4일에는 146만6천416명을 불러모아 영화 사상 하루 최다관객 동원 기록도 갈아치웠다.'신과함께 2'는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오가며 그들 사이에 얽힌 인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디지털뉴스부/영화 '신과함께 인과 연'(신과함께 2) 포스터

2018-08-18 디지털뉴스부

영화 '상류사회', 박해일 수애가 그려낸 '상류층의 이중성'

국회의원 자리를 노리는 촉망받는 정치신인, 그리고 미술관 관장을 꿈꾸는 그의 아내.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상류사회'는 우리사회의 소위 상류층이 갖고 있는 이중성을 파헤친 영화다. 촉망받는 정치인 역에 박해일, 그의 아내 역은 수애가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변혁 감독은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에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재인 '상류층'을 선택했다. 최근 들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재벌들의 '갑질'이나 정치인들의 도덕적 해이 문제 등으로 인해 상류층의 민낯에 관심이 고조된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변혁 감독은 특히 최근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묘사되는 상류층의 모습이 더욱 신랄해지고 있는 것을 반영, '상류사회'에서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힘을 쏟았다.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는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박해일 분), 장태준의 아내로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인 '오수연'(수애 분)이 상류사회를 동경하면서 그곳으로 다가가기 위해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 부부를 둘러싼 주변인들은 돈과 예술을 탐닉하는 재벌가 회장부터 우아하고 교만한 미술관 관장까지 상류층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진 이들이다. 영화에서는 '그들만의 세계' 속 삶의 방식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영화 속에서 이들이 대사를 통해 전달하는 그들만의 세상은 상류사회으 단명을 더욱 리얼하게 그린다. 주인공을 맡은 박해일은 "흔히 볼 수 없는 계층의 모습들을 신랄하게 보여줄 작품"이라며 "상류사회에 입성하려는 한 부부를 통해 다양한 욕망에 휩싸이며 겪게 되는 드라마가 재미있게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윤제문, 라미란, 이진욱 등 탄탄한 조연들의 연기도 기대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영화 상류사회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영화 상류사회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8-18 박상일

영화 '업그레이드', 아내의 복수를 위해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하다… 액션의 향연 '눈길'

영화 '겟 아웃'과 '23 아이덴티티', '해피 데스데이' 등 새 기획력과 재기발랄한 콘셉트로 많은 인기를 얻은 블룸하우스가 첫 번째 액션 영화인 '업그레이드'를 내놓는다. '업그레이드'는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한 남자의 통제 불능 폭주를 그린 액션 영화다. 그간 일상의 평범함을 공포의 극치로 재탄생 시킨 블룸하우스가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인간의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최첨단 두뇌 스템이라는 기발한 설정과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는 통제 불능 액션을 펼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관객들에 극도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개된 '액션의 신세계' 영상에는 3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액션의 향연이 눈길을 끈다.실제 눈앞에서 싸우는 듯한 카메라 기법과 한계를 모르는 듯한 그레이의 액션, 맨손에서 총이 발사되는 모습들은 액션 영화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또한 '혁신적', '독창적', '대담하다' 등의 해외 호평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한편, 영화 '업그레이드'는 내달 6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업그레이드', 아내의 복수를 위해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하다… 액션의 향연 '눈길' /UPI코리아 제공

2018-08-16 디지털뉴스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