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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인천Utd, 천근만근 '첫승 부담'

부노자·마하지·케힌데 악재 발목뒷문 개방 2연패 부진… 11위 그쳐'전적 열세' 강원과 오늘 안방대결시즌 첫 승리가 이렇게 어렵다.프로축구 K리그1이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경기가 확 줄어들면서 시즌 초반부터 순위 경쟁에 불이 붙었다. 하지만 인천 유나이티드는 아직 1승도 얻지 못한 상황이다. 수비에 집중하다보니 골이 안 나오고, 공격적으로 나서자니 뒷문이 열리는 딜레마에 빠졌다.지난해 겪은 부상 악몽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인천의 새 사령탑인 임완섭 감독이 올 시즌 중용하려던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케힌데 마저 부상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심지어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최근 2연패의 부진에 빠진 인천은 승점 2(2무 2패)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올해 1부리그로 올라온 부산 아이파크(10위)와 광주FC(최하위) 사이에 낀 처지다.그래도 인천이 1승만 거두면 위로 치고 올라갈 발판을 놓을 수 있다. 하위 그룹인 7위 FC서울(승점 6), 8위 수원 삼성(〃 4 ), 9위 대구FC(〃 3)와 승점 차가 크지 않다.올 시즌 승리가 없는 9~12위 팀은 다음 경기인 5라운드에서 나란히 버거운 상대들을 만난다.9위 대구는 오는 7일 2승 2무(승점 8)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3위 성남FC와 적진에서 싸워야 한다. 10위 부산이 6일 홈에서 상대하는 상주 상무(2승 1무 1패, 6위)도 기세가 만만치 않다. 최하위 광주는 최근 1승 1무로 상승세를 타는 수원과 7일 원정에서 대결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갈 길이 바쁜 인천도 마찬가지다. 앞서 5일 홈 경기를 치르는 인천은 매서운 공격력으로 5위(2승 1무 1패, 승점 7)에 올라 있는 강원FC와 맞붙어야 한다. 강원과 치른 최근 10경기에서 인천은 1승 3무 6패로 열세다.인천은 수비수 부노자에 이어 마하지와 케힌데 등에 이르기까지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크고 작은 부상으로 빠져 있다. 흐트러진 전열에 임 감독의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다. 구단의 한 관계자는 "조만간 케힌데의 부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20-06-04 임승재

활화산 골로 쓰는 'K리그2 전성시대'

10팀 5R 61골… 1부 12팀 4R 48골 재입성 각고·시민구단 반란 '재미'황선홍·설기현 등 사령탑도 화려프로축구 K리그2에 대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5라운드 진행 상황에서 1부 리그보다 많은 골을 터트리며 경기의 재미를 극대화 하고 있기 때문이다.와중에 지난 시즌 중·하위권에 머물던 부천FC와 수원FC 등의 초반 레이스에 불을 붙이며 상위권을 유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K리그2 소속 10개 구단의 골 득점은 5라운드 마무리한 현재 총 61골에 달한다. 이에 반해 K리그1 소속 12개 구단의 골 득점은 4라운드 기준 48골에 이른다.K리그2가 1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기 때문에 더 많은 골이 터졌다고 여길 수 있지만, 1부리그는 2개의 팀이 더 있는 데다가 하위권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FC 2팀은 4라운드 내내 1골만 기록하는 등 부진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1부 리그 재입성을 노리며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기업구단인 제주 유나이티드(4위·SK그룹)와 전남 드래곤즈(5위·포스코그룹), 서울 이랜드(7위·이랜드그룹)가 그동안 약체로 평가받던 나머지 팀들에 발목이 잡히고,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기업구단들이 시민구단에 밀리는 반전 상황들은 팬들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1부에서 강등된 경남FC 또한 설기현 감독을 영입하며 상위권 도약을 예고했지만 약진조차 이루지 못하고 있다.시민구단 중 2부리그 1위인 부천FC의 경우 승점 12(4승1패), 골 득점 7, 실점 3으로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강점 등 스쿼드의 안정성을 빠르게 확립하며 초반 주도권을 차지했다. 김도균 감독을 앞세워 5년 만에 승격 도전을 목표로 '공격축구'를 지향하고 있는 수원FC는 승점 9(3승2패), 골 득점 12, 실점 5로 경기당 2.4골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있다.팬들의 관심은 고스란히 관람 시청자 수로 확인됐다. 연맹 집계 결과 5라운드까지 네이버 중계 평균 동시접속자는 1만3천647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인 7천595명 보다 80% 증가했다. 증가 수치는 1·2부 리그 관람자를 합친 수이지만 연맹측은 2부리그의 활약이 평균 동시 접속자 상승에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 프로구단 관계자는 "승격과 팀의 대중화를 위해 각 구단에선 황선홍·설기현·정정용·남기일 등을 사령탑으로 영입해 기대를 모은 상황이었는데, 시민구단에서 이들을 꺾어내 더 많은 이목을 받게 됐다"며 "1부리그 최고 인기팀인 수원삼성과 서울FC의 성적이 각각 8위와 7위에 그친 데다가 득점력도 좋지 않아 많은 골이 터지는 2부리그에 관심이 더 쏠리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6-03 송수은

'SK 복덩이' 최지훈이 달린다

데뷔전 4타수 3안타 1득점 활약우익수까지 커버 수비 존재감도적극적 주루플레이 선배들 자극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가 신인들의 활약으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혜성처럼 등장한 대졸 신인 외야수 최지훈도 그중에 한 명이다.최지훈은 지난달 27일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좌익수로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 그는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신인이라곤 믿기지 않을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최지훈은 지난 2일 창원 NC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이날 오랜 침묵을 깨고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끈 SK 제이미 로맥도 최지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타수 2안타 2볼넷 3타점 2득점을 기록한 로맥은 테이블 세터들이 역할을 잘 해준 덕분이라며 1·2번 타자로 뛰었던 노수광과 최지훈을 치켜세웠다.최지훈은 광주제일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올 시즌 SK에 입단한 '루키'. 이미 퓨처스리그에서 돋보이는 타격감으로 염경엽 감독의 눈도장을 찍은 최지훈은 외야수 한동민이 부상으로 빠진 뒤 26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렇게 기회를 잡은 최지훈은 2일 기준으로 8경기 타율 3할3푼3리(21타수 7안타)로 펄펄 날고 있다. OPS(출루율+장타율)도 0.915에 달한다.신인 최지훈의 눈부신 활약에 기라성 같은 선배들도 자극을 받은 것 같다. SK는 외야수 자원이 좋기로 평판이 나 있다. 최고참 김강민을 비롯해 부상 중인 한동민과 고종욱, 그리고 노수광, 정진기 등이 열띤 주전 경쟁을 펴고 있다. 좌익수인 최지훈은 2일엔 우익수를 보기도 했다.최지훈의 또 다른 무기는 빠른 발이다. 좌타자인 그는 공격과 수비 외에도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힌다. '리드 오프' 자리로 복귀한 노수광도 긴장할 만하다.SK 구단 관계자는 "기동력이 좋은 최지훈의 가세로 노수광이 더욱 적극적으로 주루에 임하는 것 같다"며 "치열한 주전 경쟁이 최근 팀 성적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나오고 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대졸 신인 외야수 최지훈. /SK 와이번스 제공

2020-06-03 임승재

'센 언니' 10년만에 돌아오나… 여자 배구 긴장감

몸값 최대 6억5천만원 '한계'쌍둥이자매와 막강전력 기대한국 여자배구 '여제' 김연경이 원 소속팀인 인천 흥국생명과 타진 중인 국내 리그 복귀 여부에 배구계 안팎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김연경은 3일 흥국생명과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를 영입한 흥국생명은 팀에 김연경까지 가세할 경우 막강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김연경은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해 4년을 뛰고 일본과 터키 등 해외 리그에서 10년간 뛰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배구연맹 규정을 적용하면 김연경은 임의탈퇴 신분으로 해외에 진출했기 때문에 국내로 복귀하면 원 소속팀인 흥국생명으로 돌아가야 한다.흥국생명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하는 데다 4일에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도 앞두고 있어 최근 물밑에서 김연경의 의중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김연경의 몸값이 이번 협상의 가장 큰 변수다. 흥국생명은 이미 지난 4월 FA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총액 10억원에 계약을 마친 상태다. 샐러리캡(연봉총상한제·23억원) 적용에 따라 흥국생명이 김연경에게 지급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연봉과 옵션을 포함해 6억5천만원이다. 나머지 금액으로 남은 14명 선수의 연봉을 챙겨줘야 해 흥국생명으로서도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다.김연경은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해 여러 선택지 중 하나로 국내 리그 복귀를 신중히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 측은 이른 시일 내에 거취를 결정할 계획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일본과 터키 등 해외 리그에서 10년간 뛰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김연경. /연합뉴스

2020-06-03 임승재

kt 쿠에바스 부상 OUT… 김민수 선발 IN

고관절 근육 파열 5주간 공백김, 중간계투 고전 만회 기회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주축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고관절 부상으로 5주간 마운드에 설 수 없게 됐다.이강철 감독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쿠에바스가 지난 경기에서 2이닝을 던지고 3회부터 킥이 달라졌다"며 "고관절을 싸고 있는 근육이 찢어졌다"고 밝혔다.쿠에바스는 좌측 장요근 손상으로 최소 5주 진단을 받았으며 이날부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를 대신해 kt는 중간 계투로 고전 중인 김민수를 선발로 기용한다.이 감독은 "김민수가 지금 중간에서 타이트한 상황에 투입되다 보니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선발로 가면 살아날 수 있다. 원래 선발 후보로 시즌을 준비한 투수이기도 하다"며 "쿠에바스가 이닝을 많이 소화해주는 투수인 만큼 당연히 큰 공백이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지난 1일까지 김민수는 8경기에서 평균자책 15.00으로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감독은 "(김민수에게) 좋은 기회고 살아날 수 있다. 김민수는 선발 후보였고 제구도 되며 이것 저것 해줄 수 있는 선수"라며 "쿠에바스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선발진은 잘 돌아가고 있던 중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으려 한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베테랑 불펜 전유수를 1군에 등록시킨 데 이어 허벅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주장 유한준을 복귀시켰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6-02 송수은

프로축구단, 생각만해도 무서운 '시즌권 환불 부메랑'

보상 선례·기준 없어 경기수 미정기념품 반환 문제도 '복잡한 셈법'스낵코너 운영못해 자금부담 가중코로나 대유행 우려속 '진퇴양난'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2 구단이 시즌권(연간회원권) 환불 문제를 놓고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등 진퇴양난에 처했다.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시즌권 보유자에 대한 보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구매자가 시즌권 자체를 환불 요구하면 ▲개막 전·후 불문 상시 환불 ▲취소수수료 10%를 공제하면서 미사용 기념품은 반환하거나, 기념품 사용 시 동종상품 반환 등의 조치를 이뤄야 한다.그러나 올해처럼 코로나19로 경기수 감소 및 무관중 경기 등에 따른 보상은 선례 또는 기준이 없어 고민이라는 게 연맹의 주장이다. 현시점에서 보상의 대상이 되는 경기 수를 확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일단 연맹은 구단별로 팬들에게 지급할 보상 가액을 산정하는 지침을 전달했지만, 경인지역의 경우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외하고 보상 방침을 정한 곳은 없다.대체로 1부 리그팀(홈경기수 19경기)의 경우 시즌권 1매당 14만~40만원선으로 4천장 안팎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조사됐으며, 2부 리그팀(홈경기 18경기)에선 시즌권 1매당 6만원 상당으로 3천장을 배포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경기도 내 1부 리그팀의 경우 일부 시즌권을 구입한 팬들에게 운동화 등 기념품을 증정했는데, 상당수가 해당 기념품을 받아 사용한 것으로 보여 환불금을 어떻게 책정하는지를 놓고 큰 부담이다.게다가 프로팀도 민간기업구단과 시민구단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홈 경기장 자체를 찾는 팬은 물론 이들에게 식음료를 판매해 온 스낵코너 역시 모두 운영되지 않고 있어 자금 운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또 민간·시민구단별로 환불 조치는 수익·손실과 관련한 부분이기 때문에 회계처리 과정이 예민한 데다가, 시민구단의 경우 구단 내 보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해당 지자체와 시·도의회까지 보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어려움이 뒤따른다.이에 일부 구단 프론트는 ▲2021 시즌권 할인 ▲환불 금액 상당의 MD상품 제공 등의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A구단 사무국장은 "민간구단은 시즌권 구매 시 기념품을 지급해 환불 조치 결정이 까다롭고, 시민구단은 지자체 보고 문제 외에도 구단주인 지자체장이 재난안전기금 마련을 위해 혈안이 돼 있는데 환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요구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B구단 관계자는 "당초 프로구단들은 늦어도 7월께 좌석수를 조정해 유관중 경기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최근 쿠팡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6-02 송수은

K리그2 매치 흥미진진… 온라인 접속 인기 폭발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가 인기 사령탑들의 대결로 관심이 모아지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올 시즌에는 황선홍 감독의 대전 하나시티즌, 2002년 한일 월드컵 영웅인 설기현 감독의 경남FC, 지난해 U-20(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신화를 쓴 정정용 감독의 서울 이랜드 등 인기 많은 사령탑들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또 제주 유나이티드와 부천FC의 '부천 매치'를 비롯 득점 선두 경쟁, 마케팅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팬을 끌어모았다.연맹이 발표한 5라운드까지 치른 하나원큐 K리그2 2020의 네이버 중계 평균 동시접속자 수는 1만3천6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시즌 1~5라운드(7천595명) 대비 80% 증가한 것이다. 특히 1라운드 5경기 평균 동시접속자 수는 1만8천516명으로 프로연맹이 네이버 중계 동시접속자 수를 집계해온 2017시즌 이래 한 라운드 최다를 기록했다.지난 시즌까지는 동시접속자 수가 1만명을 넘는 K리그2 경기가 거의 없었다.K리그1 역시 4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4라운드(2만2천230명)보다 18.2% 늘어난 2만6천277명의 평균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는 등 프로축구의 인기가 전반적으로 올라갔지만 2부 리그가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주목받게 된 것은 K리그에 뜻밖의 호재다.이와 관련 연맹은 유명 감독의 K리그2 부임도 인기 요인이지만 안병준(수원FC)과 안드레(대전)의 득점 경쟁도 상승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두 선수 모두 5경기 연속골로 총 6득점을 올리며 득점 랭킹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또 안산의 '어린이 자화상 관중석 배치', 제주와 부천의 경기에서 부천의 편파중계 등 팬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도 K리그2 인기 상승 요인이 됐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경기가 열려 경기장을 찾지 못한 팬들이 인터넷을 통해 시청한 것도 접속자 수를 더 늘린 것으로 보인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20-06-02 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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