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천 장애인스포츠 후원

제1기 '디딤돌' 서포터스단 발대응급차·취업 지원 등 22곳 참여인천 장애인 스포츠를 후원하는 서포터스가 출범했다.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14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1기 '디딤돌' 서포터스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발대식에는 인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서포터스에서 활동할 단체와 기업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서포터스 단장은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정복자 교수가 맡는다.이 서포터스에는 장애인 스포츠 행사에 의료진과 응급차 등을 지원할 병원, 장애인 선수가 일자리를 얻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이들의 취업을 돕는 기업, 훈련 중 간식을 제공하기로 한 소상공인 등 단체, 기업, 대학 등 22곳이 참여한다.박남춘 시장은 "디딤돌 서포터스단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스포츠복지를 실현하고 나와 함께 하는 이웃이 있다는 지역공동체 의식을 심어주어 사회공헌으로 이어 주는 통로가 될 것이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 장애인 스포츠를 후원할 디딤돌 서포터스단이 지난 14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박남춘 인천시장이 참석해 서포터스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2018-09-16 임승재

수원시 선수촌, 전국체전 앞두고 '공사 중'

여자아이스하키팀 위해 리모델링道대표 35명, 컨디션 조절 어려움수원시 직장운동부 선수촌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경기도대표로 발탁된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수원시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국민들께 희망을 안겨준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창단한다. 이 선수들이 머물 공간이 필요해 선수촌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남자 선수들만 사용하는 선수촌에 입촌함에 따라 여자 선수들 전용 출입구를 만들고, 기존 다인실도 모두 2인실로 리모델링한다.이런 대대적인 공사로 인해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진행되는 전국체전에 도대표로 발탁된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 및 훈련에 불편을 겪고 있다.아침 일찍 운동을 시작하고 점심시간과 휴식시간 등 대부분의 시간을 선수촌에서 보내고 있지만 공사 역시 낮 시간에 진행이 되어 선수들의 불편함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다.현재 수원시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 중 도 대표로 발탁해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선수는 35명이다.수원시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불편함이 예상 돼 미안한 마음이 크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공사를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9-16 강승호

인천 유나이티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박차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유나이티드가 이사진 전원 사퇴를 결의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인천 구단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대위를 구성, 올 시즌 1부리그 잔류를 위한 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비대위는 성적 부진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역할을 담당한다.앞서 12일 열린 구단 이사회에서는 강인덕 대표이사 등 9명의 이사진 전원이 일괄 사임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9월 14일자 15면 보도)다만, 구단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최소 인원인 이사 3명은 일단 남기로 했다.이들 이사는 주주총회를 통해서만 사임이 확정되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당연직 이사로 이름을 올린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비대위는 나머지 6명의 이사에 대해 이달 말까지 사임서를 받고, 다음 달 신임 이사추천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어 주주총회를 통해 향후 인천 구단을 이끌어갈 신임 이사진을 구성하고 여기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된다.강인덕 대표이사는 "비대위의 결정에 뜻을 같이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의결했다"며 "비대위는 선수단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수단과 면담을 실시하는 등 인천구단의 K리그1 잔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8-09-16 임승재

알바레즈 "골로프킨 펀치 극히 적었다, 원한다면 한번 더 맞붙을 것…승리 즐기고파"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8·멕시코)가 1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 겐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에게 생애 첫 패배를 안기며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 최강자로 우뚝 섰다.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kg) 통합 타이틀전에서 알바레스는 챔피언 골로프킨과 12라운드 혈투 끝에 2-0 판정승(115-113 115-113 114-114)을 거뒀다. 이날 알바레스는 골로프킨의 왼손 잽을 막아낸 뒤 왼손 어퍼컷으로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전략으로 1∼3라운드를 자신의 라운드로 만들었다.경기 초반 뒷걸음질을 치던 골로프킨은 4라운드부터 오른손 어퍼컷으로 패턴을 바꾸며 조금씩 주도권을 되찾아왔다.5라운드부터는 용호상박의 대결이 펼쳐졌다. 클린치(껴안기)도 하지 않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수없이 펀치를 주고받은 두 선수의 승부는 결국 체력 싸움에서 결정났다.알바레스보다 8살이나 많은 골로프킨은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갔으나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지쳐 보였다. 골로프킨은 10라운드에서 기회를 잡았다. 오른손 훅이 알바레스의 안면에 그대로 적중했고, 골로프킨에게는 경기를 끝낼 기회였으나 비틀거리던 알바레스를 무너뜨리지 못했다.11라운드에서도 골로프킨의 속사포 펀치에 알바레스의 턱이 여러 차례 흔들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골로프킨은 12라운드에서 알바레스와 온 힘을 다해 마지막 투혼을 발휘했으나, 경기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알바레스에게 무릎을 꿇었다. 알바레즈는 이날 경기 후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골로프킨이 몇 차례 펀치를 날렸지만 그것은 극히 적었다"며 골로프킨의 펀치가 위력적이지 않았음을 설명했다.이어 향후 재대결 가능성에 대해 "또 한번의 맞대결을 원한다면 우리는 또 승부에 나설 것"이라며 "지금은 일단 승리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골로프킨 알바레즈.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kg) 통합 타이틀전에서 알바레스는 챔피언 골로프킨과 12라운드 혈투 끝에 2-0 판정승(115-113 115-113 114-114)을 거뒀다. /AP=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알바레스, 골로프킨에 생애 첫 패배 안기며 미들급 챔피언 '우뚝'…2-0 판정승 '반전드라마'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8·멕시코)가 1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 겐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에게 생애 첫 패배를 안기며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 최강자로 우뚝 섰다.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kg) 통합 타이틀전에서 알바레스는 챔피언 골로프킨과 12라운드 혈투 끝에 2-0 판정승(115-113 115-113 114-114)을 거뒀다. 지난해 9월 17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의 재격돌에서 알바레스는 골로프킨의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꺾고 새로운 미들급 통합 챔피언이 됐다.알바레스의 전적은 50승(34KO) 2무 1패가 됐다. 반면 골로프킨은 40전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38승(34KO) 1무 1패가 됐다. 골로프킨은 복싱 전설 버나드 홉킨스(53·미국)를 넘어 미들급 역대 최다인 21차 방어를 달성하려던 계획도 무산됐다. 1년 전 맞대결에서는 골로프킨이 우세했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1-1 무승부로 끝나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북미 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알바레스의 상품성이 떨어질까 봐 나온 편파 판정이란 의혹도 제기됐다. 하지만 1년간 골로프킨을 철저하게 분석한 알바레스는 그때와는 전혀 달랐다.외조부(세르게이 박)가 고려인인 골로프킨은 저돌적인 압박과 치명적인 '돌주먹'이 특징이다. 왼손 잽으로 상대를 서서히 무너뜨린 뒤 오른손 펀치로 한방을 노리는 스타일이다.1차전 대결로 서로의 스타일을 모두 꿰뚫은 상황에서는 큰 것 한방을 가진 골로프킨보다 다양한 테크닉을 가진 알바레스가 유리했다.알바레스는 골로프킨의 왼손 잽을 막아낸 뒤 왼손 어퍼컷으로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전략으로 1∼3라운드를 자신의 라운드로 만들었다.경기 초반 뒷걸음질을 치던 골로프킨은 4라운드부터 오른손 어퍼컷으로 패턴을 바꾸며 조금씩 주도권을 되찾아왔다.5라운드부터는 용호상박의 대결이 펼쳐졌다. 클린치(껴안기)도 하지 않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수없이 펀치를 주고받은 두 선수의 승부는 결국 체력 싸움에서 결정났다.알바레스보다 8살이나 많은 골로프킨은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갔으나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지쳐 보였다. 골로프킨은 10라운드에서 기회를 잡았다. 오른손 훅이 알바레스의 안면에 그대로 적중했다. 골로프킨에게는 경기를 끝낼 기회였으나 비틀거리던 알바레스를 무너뜨리지 못했다.11라운드에서도 골로프킨의 속사포 펀치에 알바레스의 턱이 여러 차례 흔들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골로프킨은 12라운드에서 알바레스와 온 힘을 다해 마지막 투혼을 발휘했으나, 경기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알바레스에게 무릎을 꿇었다./디지털뉴스부알바레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골로프킨과 12라운드 혈투 끝에 2-0 판정승(115-113 115-113 114-114)을 거뒀다. /AP=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골로프킨 "알바레즈는 어릿광대+쇼맨, 내가 이겨"…알바레즈 도핑 양성반응? '눈길'

겐나디 골로프킨(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멕시코)의 세기의 재격돌이 SBS 스포츠에서 중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두 선수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시행된 계체를 통과했다. 두 사람은 오늘(16일) 같은 장소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지난해 9월 17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의 재격돌이다. 1년 전 맞대결에서는 골로프킨이 우세했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1-1 무승부로 끝나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편파 판정 의혹도 제기됐다. 두 선수는 지난 5월 재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알바레즈가 도핑에 적발돼 연기됐다가 지난달 알바레즈의 징계가 끝나며 1년 만에 다시 한번 미들급 최강자를 가리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대다수 전문가는 골로프킨의 우세를 점친다고 전한 뒤 골로프킨의 각오를 소개했다. 골로프킨은 "알바레즈는 어릿광대다. 그는 쇼맨일 뿐이다. 그는 진짜 남자가 아니다"라며 "내일은 진짜 전쟁이다. 이건 일반적인 시합이 아니라 특별한 전쟁"이라고 말했다. 알바레즈는 계체가 끝난 뒤 기념 촬영 때 이마를 골로프킨에게 들이밀었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대회 관계자들이 둘을 떼어놓아야 했다. 알바레즈는 "계체에서 그(골로프킨)는 내게 졌다. 그는 내일 내게 또다시 질 것"이라고 말했다. 골로프킨은 통산 38승(34KO) 1무의 무패 전적을 자랑한다. 알바레즈의 전적은 49승(34KO) 2무 1패다. 유일한 패배는 2013년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에게 당했다. /디지털뉴스부골로프킨 알바레즈.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 sbs스포츠 알바레즈(좌측)와 골로프킨이 1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행사에서 얼굴을 맞대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독일 데뷔' 황희찬, 풀타임 소화 "피곤했지만 시간지날수록 나아져…피에르-미셸 라소가 멋져"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 합류한 뒤 풀타임 데뷔전을 치른 황희찬(22)이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황희찬은 15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2부 분데스리가 하이덴하임과의 5라운드 홈경기를 마친뒤 "경기에 출전하고 승리해 기쁘다. 팬들과 승리를 자축하는 건 멋진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던 황희찬은 지난달 말 함부르크로 임대가 확정됐다.당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 출전 중이었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직후엔 코스타리카·칠레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 나서느라 12일에야 새 팀에 합류했다.함부르크는 사흘 만에 황희찬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켜 풀타임을 뛰게 했고, 황희찬은 팀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황희찬은 "처음에는 다소 피곤했고,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진 건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졌다"고 설명했다.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끈 동료 피에르-미셸 라소가에 대해 "아주 뛰어난 경기를 펼쳤고, 멋진 골을 넣었다"며 "이런 선수들과 함께 뛰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부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함부르크 황희찬(왼쪽)이 15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홈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함부르크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골로프킨 알바레즈]골로프킨 승리 예상? 알바레스 무승부 뒤집을까…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 'sbs스포츠'

1년만에 재격돌을 펼치는 게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과 카넬로 알바레즈(30·미국)의 복싱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가 sbs스포츠에서 펼쳐진다.골로프킨 알바레즈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BC·WBA·IBF 미들급 타이틀전 2차전을 펼친다.한국인 외할아버지를 둔 골로프킨은 IBO 미들급 챔피언과 WBA 슈퍼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실력자로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복싱 남자 미들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복싱 라이트 미들급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통산 38승(34KO) 1무의 전적을 자랑하는 골로프킨은 체급 무관 랭킹인 ‘파운드포파운드’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이바네스 마티로시안(32)을 상대로 2라운드 KO 승을 거두고 타이틀 20차 방어에 성공했다.골로프킨이 맞서는 알바레즈는 지난해 1차전에서 격돌을 펼친 바 있다. 두 선수는 12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무승무 판정을 받으며 승부가 판정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알바레즈는 49승(34KO) 2무 1패의 무시무시한 전적을 갖고 있는 선수다. 두 선수는 지난 5월 재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알바레즈가 도핑에 적발돼 연기됐다가 지난달 알바레즈의 징계가 끝나며 1년 만에 다시 한번 미들급 최강자를 가리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대다수 전문가는 골로프킨의 우세를 점친다고 전한 뒤 골로프킨의 각오를 소개했다. 한편, 골로프킨 알바레즈의 경기 중계는 16일 오전 8시 50분부터 SBS Sports에서 생중계 된다. /디지털뉴스부골로프킨 알바레즈.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 sbs스포츠 알바레즈(좌측)와 골로프킨이 1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행사에서 얼굴을 맞대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UFC 데뷔전' 손진수는 누구? "페트로얀에 맞서 강한 면모 보일 것" …'정찬성 제자·일본무대서 7승'

'UFC' 손진수(25)가 UFC 데뷔전에서 만장일치 판정패를 받으며 첫 경기를 마무리한 가운데, 손진수의 과거 포부가 눈길을 끈다. 손진수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fc 모스크바의 '페트로얀 vs 더글라스실바' 카드가 실바선수의 부상으로 취소되면서 제가 대체자로 ufc와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진수는 "ufc와 계약보다 '정말 나다운 데뷔전이다!' 라고 느껴지는 시합이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내 편이 없는 러시아 땅에서 '페트로얀 역시 진짜쎄네' 가 아니라, '손진수가 이렇게 강한 선수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시합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도움주시는 감사한분들께 데뷔전승리하고 제대로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모두 9월15일날 만나용!"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진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자제로 지난 2011년 3월 UFC에서 펼쳐진 정찬성과 레너드 가르시아의 2차전을 보고 종합격투기 도전을 결심한 뒤 정찬성을 찾아가 운동을 시작했다. 2014년 데뷔한 그는 국내에서 2승을 쌓은 뒤 활동 무대를 일본 딥(DEEP)으로 옮겨 7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키타다 토시아키를 꺾고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ufc 손진수 /손진수 인스타그램

2018-09-16 디지털뉴스부

지동원 시즌 첫 골 후 세레머니 무릎부상…바움 감독 "엄청난 골, 지동원 부상 속쓰리다…검사결과 17일 발표"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첫 골과 동시에 부상을 얻었다.16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지동원은 통쾌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이날 0-0으로 맞선 후반 37분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흥분한 지동원은 골을 넣은 뒤 힘껏 뛰어올라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다가 착지 동작에서 왼발이 뒤틀리며 쓰러진 것.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지동원은 세르히오 코르도바와 교체됐다.현재 지동원의 부상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3분 상대 팀 앤서니 우자에게 동점 골을 내준 뒤 후반전 추가시간 알렉산드루 막심에게 역전 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직후 마누엘 바움 아우크스부르크 감독은 "엄청난 골이었다. 골 이후 부상당한 것이 너무 속이 쓰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한편 구단 측은 "마인츠전 세리머니 중 무릎을 다친 지동원 선수의 자세한 부상 정도는 오는 17일 정밀 진단 후 밝혀질 것 같다. 지동원 선수의 빠른 회복을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우크스부르크 지동원 시즌 첫 골. /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지동원, 마인츠전서 시즌 첫 골+세리머니 부상 교체…구자철 '침묵', 팀은 1-2 역전敗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첫 골과 동시에 부상을 얻었다.16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지동원은 통쾌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이날 0-0으로 맞선 후반 37분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흥분한 지동원은 골을 넣은 뒤 힘껏 뛰어올라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다가 착지 동작에서 왼발이 뒤틀리며 쓰러진 것.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지동원은 세르히오 코르도바와 교체됐다.지동원은 지난 시즌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린 뒤 지난 1월 분데스리가 2부리그 다름슈타트로 임대 이적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엔트리에도 빠지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원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 명예회복을 노리다 이날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현재 지동원의 부상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또 다른 한국 선수 구자철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3분 상대 팀 앤서니 우자에게 동점 골을 내준 뒤 후반전 추가시간 알렉산드루 막심에게 역전 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디지털뉴스부우크스부르크 지동원 시즌 첫 골. /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토트넘 손흥민, 리버풀전 17분 활약… '패널티킥 항의' 2-1 패배

토트넘 손흥민이 팀 복귀 이틀 만에 실전 경기를 치렀다.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출전했다.그는 지난 12일 한국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 뒤 13일 새벽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손흥민은 0-2로 뒤진 후반 28분 해리 윙크스를 대신해 2선 측면 공격수로 잔디를 밟았다.그는 교체 투입되자마자 뛰어나와 공을 잡았다.상대 진영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수비에 합류하는 등 넓은 활동 범위를 자랑했다. 후반 40분엔 페널티 지역 앞에서 공을 잡은 뒤 팀 동료 에릭 라멜라에게 공을 넘겨 슈팅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다.손흥민은 라멜라의 만회 골로 1-2로 추격한 후반전 추가시간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슈팅 기회를 잡고서, 상대 선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손흥민과 팀 동료들은 상대 선수 반칙이라고 항의했지만 심판은 페널티킥을 불지 않아 경기는 1-2로 끝났다.한편 이날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 위고 로리스와 2선 핵심 자원 델리 알리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토트넘은 전반 39분 조르지니오 베이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후반 8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에게 결승 골을 헌납했다./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토트넘의 골키퍼 미셸 폼이 2018년 9월 15일 런던 윔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에서 측면 개막 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AP=연합뉴스

2018-09-15 김백송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SK에 역전승… 양현종 통산 120승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SK 와이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SK에 4-2로 승리했다.KIA는 이틀 연속 역전승과 함께 시즌 57승(63패)째를 거두고 이날 한화 이글스를 12-4로 꺾은 5위 LG 트윈스(63승 1무 63패)와 3경기 차를 유지했다. 2위 SK는 연승 행진을 5경기로 중단했다.KIA는 8회초까지 SK에 0-2로 끌려갔으나 8회말 대역전극을 펼쳤다.2사 만루에서 최원준이 SK의 바뀐 투수 박정배를 상대로 1루수 쪽으로 빗맞은 내야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SK 1루수 제이미 로맥이 잡아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박정배에게 던졌으나 공이 뒤로 빠졌고, 이 사이 3루 주자에 이어 2루 주자까지 홈을 밟아 2-2 동점이 됐다.이어진 2사 2, 3루 상황에서 로저 버나디나는 2타점짜리 우전 적시타를 날려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4개를 잡으며 2실점만 하고도 패배를 떠안을 뻔했던 양현종은 팀의 역전승으로 시즌 13승(9패)째를 챙겼다. 아울러 KBO리그 역대 18번째로 개인 통산 120승도 달성했다.SK 선발투수 메릴 켈리는 5⅔이닝을 6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승수는 추가하지 못했다. /디지털뉴스부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연합뉴스

2018-09-15 디지털뉴스부

프로야구 LG트윈스, 한화이글스 완파… 차우찬 4년 연속 10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완파했다.LG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선발투수 차우찬의 역투에 홈런포 4방을 곁들여 한화를 12-4로 제압했다.LG는 이날 승리로 다시 승률 5할(63승 1무 63패)을 맞췄다. 한화는 3연패에 빠졌다.한화는 2회말 이성열의 우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지만, LG가 3회초 바로 7점을 뽑아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먼저 박용택이 무사 1, 2루에서 우중월 석 점 홈런포를 쐈다. 이후 안타와 상대 실책 등을 엮은 1사 1, 3루 찬스에서 이천웅의 우전 적시타, 폭투에 이은 김용의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을 보태고 한화 선발 김범수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정주현은 바뀐 투수 서균을 좌월 투런포로 두들겨 7-1로 리드를 벌렸다. LG는 4회 채은성이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려 한 발짝 더 달아났다.4회말 한화 호잉의 솔로 홈런에 5회초 LG 오지환이 석 점포로 응수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어 놓았다. 좌완 선발 차우찬은 7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한 5안타와 사사구 4개를 내주고 3실점으로 막아 한화전 3연승과 함께 시즌 10승(9패)째를 올렸다. 이로써 역대 28번째로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2⅔이닝 6실점(4자책) 하고 물러난 한화 김범수가 패전의 멍에를 썼다. /디지털뉴스부프로야구 LG트윈스 차우찬 /연합뉴스

2018-09-15 디지털뉴스부

토트넘 리버풀전 "구단의 자산" 손흥민 출격… 금메달 후기 '재조명'

15일 토트넘 리버풀 전에 대한 축구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손흥민의 금메달 후기가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2018 Asian Game Winner 우리 팀원들 코칭스태프 또 우리 지원스태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고 또 부족한 저를 정말로 빛나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주장으로써 처음으로 나간 국제 대회에서 이런 좋은성적을 낼수 있게 해줘서 너무나도 영광입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또는 전세계 축구팬분들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은 성원 너무많은 응원을 받아서 정말 많은 책임감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 대한민국을 위해서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 또 저 손흥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발전된 모습 보이도록 노력 정말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마지막으로 "금메달은 국민의 것입니다"라고 영광을 돌렸다. 손흥민은 2018년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군 복무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터 감독은 "군면제는 선수 본인에게 큰 전환점"이라며 "그 다음은 구단이 축복받아야 한다. 중요한 구단의 자산을 지켰기 때문"이라며 축하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에는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가 펼쳐진다. 최근 아시안게임 이후 평가전 풀타임 활약을 마친 토트넘도 출전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토트넘 손흥민·아시안게임 팀. /손흥민 인스타그램

2018-09-15 김백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