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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8이닝 1실점 6K 호투에도 4승 실패…범가너에 판정승

LA다저스 류현진이 눈부신 호투 속에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으나 시즌 4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아내며 안타 4개로 1점만을 내줬다.류현진은 1-1로 맞선 9회 말 좌완 불펜 훌리오 우리아스와 교체돼 승패 없이 물러나며 평균자책점을 2.96에서 2.55로 낮춘 것에 만족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처음으로 8회까지 던졌다. 이전까지는 7이닝 투구만 2차례 있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래로는 개인 통산 3번째다.부상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 류현진은 올 시즌 최다 이닝에 이어 한 경기 최다 투구 수인 107개를 던지며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를 넘어선 호투였기에 더욱 빛을 발했다.범가너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더 길고, 더 완벽하게 던진 쪽은 류현진이었다./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LA다저스 류현진이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5-02 양형종

콜로라도 오승환, 밀워키전 시즌 2홀드… 테임즈 상대 루킹 삼진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즌 두 번째 홀드를 따냈다.오승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원정경기 6-4로 앞선 6회말에 팀 네 번째 투수로 나왔다.그는 선두 타자 매니 피냐를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후속 타자 로렌조 케인 역시 2루 땅볼로 유도해 아웃 카운트 2개를 쉽게 기록했다. 다음 타자는 KBO리그 출신 테임즈. 1볼-2스트라이크에서 오승환은 바깥쪽 낮은 시속 137㎞의 컷패스트볼을 스트라이크존에 살짝 걸쳐 넣었다.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고, 이닝은 그대로 끝났다.공 13개를 던진 오승환은 7회 브라이언 쇼에게 공을 넘겼다.오승환은 올 시즌 1승 1패 2홀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6.75에서 6.17로 떨어졌다. 최고구속은 시속 148㎞를 찍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 콜로라도는 밀워키에 11-4로 승리했다.밀워키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테임즈는 3타수 1안타 2득점 2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0.273에서 0.276으로 상승했다./디지털뉴스부콜로라도 오승환, 밀워키전 시즌 2홀드… 테임즈 상대 루킹 삼진 /AP=연합뉴스

2019-05-02 디지털뉴스부

LA다저스 류현진 등판일정, 오스틴·필러와 첫 대결

류현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되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낯선 두 명의 타자와 만난다. 샌프란시스코는 경기 시작(오전 10시 45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9명 중 7명은 지난달 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류현진이 상대했던 타자들이다. 그러나 이날 류현진은 오스틴, 케빈 필러와 처음 상대한다.류현진은 지난달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했다.투수 매디슨 범가너에게 투런포를 내주긴 했지만, 완벽한 제구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제압했다. 당시 경기에 나섰던 타자 중 코너 조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방출된 후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헤라르도 파라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샌프란시스코는 대신 오스틴과 필러를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오스틴은 지난달 9일 트레이드로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었다. 빅리그 경험이 많지 않지만, 올 시즌에는 타율 0.286(28타수 8안타)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빅리그에서 720경기를 뛴 베테랑 외야수 필러는 지난달 3일 트레이드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했다. 필러는 올해 타율 0.204(103타수 21안타), 5홈런, 19타점으로 다소 부진하다. 이날 류현진이 상대하게 될 타선은 스티븐 두거(우익수), 오스틴(좌익수), 브랜던 벨트(1루수) 버스터 포지(포수), 에번 롱고리아(3루수), 필러(중견수), 브랜던 크로퍼드(유격수), 얀헤르비스 솔라르테(2루수), 매디슨 범가너(투수) 순이다.이날 LA다저스는 엔리케 에르난데스(2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저스틴 터너(3루수), 코디 벨린저(우익수), 데이비드 프리스(1루수), 러셀 마틴(포수), 알렉스 버두고(중견수), 크리스 테일러(좌익수), 류현진(투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SF)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019-05-02 유송희

[류현진 중계]LA다저스 류현진, 범가너와 맞대결… MBC TV·온에어·모바일, 엠스플, 아프리카TV 등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류현진이 2일 범가너와 맞붙는 가운데, 류현진의 경기 중계가 화제다.MBC는 2일 오전 10시 40분부터 MBC TV를 비롯해 홈페이지 온에어, 모바일 등을 통해 류현진 선발 경기를 중계한다.MBC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하는 2019메이저리그 경기 생중계 이후에도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 등도 MBC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이밖에 류현진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이하 '엠스플')과 MLB코리아 사이트, 아프리카TV 등에서도 생중계된다.류현진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올 시즌 6번째 등판이자, 샌프란시스코와의 2번째 맞대결이다. 상대 선발은 이번에도 매디슨 범가너다.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2.94를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방문경기에서도 5승 3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재미를 봤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사진은 LA다저스 류현진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2회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을 8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019-05-02 편지수

불 뿜는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피츠버그전 멀티히트 불구 4-6 패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또다시 불을 뿜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좌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상대 우완 선발 조던 라일즈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만들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3회 1사 1루에서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완 불펜 스티븐 브롤의 빠른 공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추가하며 올 시즌 12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텍사스를 6-4로 꺾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8연패 늪에서 벗어났으며, 이날 기대를 모았던 피츠버그 강정호와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강정호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추신수의 활약을 지켜봤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믿고 쓰는 추추트레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1회에 선발 조던 라일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터뜨리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첫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AP=연합뉴스

2019-05-01 강효선

'4승 도전' 류현진… 복수까지 성공할까

오늘 '익숙한 상대' 샌프란시스코와 2번째 맞대결 선발천적 펜스 없지만 '지난달 홈런' 범가너 타선서 경계해야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익숙한 상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물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6번째 등판이자, 샌프란시스코와의 2번째 맞대결로 상대 선발은 매디슨 범가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달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승을 챙겼다. 반면 당시 상대 투수인 범가너는 6이닝 5피안타 5실점(비자책) 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그동안 류현진은 다저스와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한 샌프란시스코와 자주 만났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류현진이 가장 많이 상대한 팀이 샌프란시스코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2.94를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방문경기에서도 5승 3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재미를 봤다. 그만큼 익숙한 타자도 많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중심인 버스터 포지는 류현진에게 36타수 11안타(타율 0.306), 1홈런, 3타점으로 강했다. 브랜던 크로퍼드도 28타수 8안타(타율 0.286), 1홈런, 3타점으로 류현진을 잘 공략했다. 류현진에게 12타수 4안타(타율 0.333)를 친 조 패닉, 11타수 4안타(타율 0.364)를 기록한 얀헤르비스 솔라르테도 경계대상이다. 그나마 류현진의 천적으로 군림했던 헌터 펜스는 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났다. 펜스는 류현진을 상대로 타율 0.382(34타수 13안타)로 강했다. 펜스가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면서 류현진은 한결 편안하게 서부지구 라이벌을 상대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상대 선발 범가너의 타선에 경계를 해야 한다.지난달 3일 치러진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 범가너는 중월 투런 홈런을 쳤다. 범가너는 개인 통산 18홈런을 친 '홈런 치는 투수'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류현진 /Penta Press=연합뉴스매디슨 범가너 /AP=연합뉴스

2019-05-01 김종찬

[MLB]LA다저스, 홈런 3방으로 샌프란시스코 격파… 코디 벨린저 신기록 달성 실패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가 홈런 3방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압했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2019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데이비드 프리스가 0-1로 뒤진 4회 말 무사 1, 2루에서 오른쪽 담을 넘기며 포문을 열었다. 다저스는 3-1로 앞선 6회 1사 만루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2타점 2루타로 추가점을 뽑더니 오스틴 반스의 2타점 2루타가 이어져 7-1까지 달아났다. 이어진 2사 2루에서는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다저스는 7회 초 저스틴 터너의 중월 솔로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터너는 시즌 첫 홈런을 쳤다. 이날 코디 벨린저는 홈런을 추가하지 못해 메이저리그 3·4월 홈런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벨린저는 현지시간으로 4월 30일까지 14홈런을 쳤다. 2006년 앨버트 푸홀스, 2007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세운 '5월 이전 홈런' 타이기록이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5⅓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다저스는 2일 샌프란시스코와 다시 만난다. 다저스 선발은 류현진, 샌프란시스코 선발은 매디슨 범가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데이비드 프리스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2019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4회말 무사 1,2루에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5-01 양형종

텍사스 추신수, 피츠버그전 멀티히트 작렬… 강정호와 맞대결은 무산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강정호 앞에서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30에서 0.333(102타수 34안타)으로 올랐다. 시즌 타율 0.160으로 부진한 강정호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채 벤치에서 추신수의 활약을 지켜봤다. 강정호가 그라운드를 밟지 못해 추신수와 강정호의 첫 맞대결은 무산됐다. 추신수는 1회 말 상대 우완 선발 조던 라일스의 시속 150㎞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3회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서 좌완 불펜 스티븐 브롤의 시속 151㎞ 빠른 공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12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8회 유격수 땅볼, 9회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피츠버그는 텍사스와 연장 11회 혈전을 펼쳤고 6-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8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텍사스 추신수 멀티히트 /AP=연합뉴스

2019-05-01 양형종

LA다저스 류현진 선발 등판일정, 2일 SF 범가너와 맞대결… 중계는?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류현진의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물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2019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6번째 등판이자, 샌프란시스코와의 2번째 맞대결이다. 상대 선발은 이번에도 매디슨 범가너다. 류현진은 4월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승을 챙겼다. 반면 범가너는 6이닝 5피안타 5실점(비자책) 해 패전했다.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2.94를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방문경기에서도 5승 3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재미를 봤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중심인 버스터 포지는 류현진에게 36타수 11안타(타율 0.306), 1홈런, 3타점으로 강했다. 브랜던 크로퍼드도 28타수 8안타(타율 0.286), 1홈런, 3타점으로 류현진을 잘 공략했다. 류현진에게 12타수 4안타(타율 0.333)를 친 조 패닉, 11타수 4안타(타율 0.364)를 기록한 얀헤르비스 솔라르테도 경계대상이다. '타자 범가너'에 대한 경계도 풀 수 없다. 범가너는 3일 류현진을 상대로 중월 투런 홈런을 쳤다. 범가너는 개인 통산 18홈런을 친 '홈런 치는 투수'다. 한편 류현진 선발 등판 중계는 MBC스포츠플러스, MLB KOREA, 아프리카TV, 네이버 스포츠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LA다저스 류현진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2회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을 8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019-05-01 양형종

19세 모델 한현민, 연예인야구단 최연소 선수로 '스마일' 입단 눈길

19세 모델 한현민이 연예인야구 최연소 선수로 이봉원 단장이 이끄는 '스마일' 연예인야구단에 입단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9일 고양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제1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처음 등장한 한현민은 야생마처럼 뛰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은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한현민과의 일문일답.- 야구를 해본 적이 있나?▲ 초등학교 때 야구를 잠시 했지만 이젠 전문적으로 야구를 배우고 싶다- '스마일' 연예인야구단 입단 동기는?▲ 최근 '대한외국인'이라는 예능프로에 같이 출연한 이봉원 단장의 권유로 입단하게 됐다. 와서 보니 스마일 야구단 분위기가 최고다. 앞으로 빠지지 않고 모두 나오도록 노력하겠다.- 첫 경기를 한 소감은?▲ 오늘 경기에서는 졌지만 내가 조금만 집중하면 우리 팀이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야구가 너무 재미있다. 스마일이 강팀이 될 수 있도록 내가 한 축이 되겠다. 오늘 인기상까지 받아 너무 기분이 좋다.이번 제1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고양시, 고양시체육회, 게임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가족협회, 대풍산삼농원, 렉스플로 등이 후원한다. /디지털뉴스부이봉원 단장이 이끄는 '스마일' 연예인야구단에 입단한 모델 한현민이 인기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스타미디어 제공

2019-04-30 디지털뉴스부

KBO '욕설 논란' 김태형 두산 감독에 벌금 200만원

경기 중 상대 팀 선수단에 '막말'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52) 감독에게 벌금 200만원이 부과됐다. KBO는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틀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발생한 김태형 두산 감독의 욕설 건을 4시간 가까이 심의했다.상벌위는 상대 팀 선수단에 욕설 등의 폭언을 한 김 감독에게 KBO리그 규정 벌칙 내규에 따라 2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KBO리그 벌칙 내규 7조는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심판판정 불복, 폭행, 폭언, 빈볼, 기타의 언행으로 구장 질서를 문란케 하면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제재금 300만원 이하, 출장정지 30경기 이하 등으로 징계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KBO 상벌위는 경기장 내에서 선수단에 모범이 돼야 할 감독이 상대 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비신사적인 행위로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고 경기 운영을 지연시켰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과 이례적으로 사령탑끼리 설전을 벌인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게도 상벌위는 엄중 경고 조처했다. 김 감독과 양 감독의 설전은 28일 두 팀의 경기에서 발생한 벤치클리어링 때 일어났다.두산이 8-2로 크게 앞선 8회 말 2사 1, 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롯데 투수 구승민의 공에 등을 강하게 맞고 쓰러졌다.김태형 감독은 그라운드로 나와 롯데 공필성 수석코치에게 심한 말을 했고, 이에 격분한 롯데 양상문 감독이 뛰어나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뛰어나와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롯데는 김태형 감독이 공필성 코치뿐만 아니라 투수 구승민에게까지 욕설이 섞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반해 두산은 김 감독이 평소 친분이 깊은 공필성 코치에게만 심한 말을 했다고 밝혔다.상벌위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발생한 삼성 김상수 퇴장 건도 아울러 심의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그라운드에 헬멧을 집어 던져 퇴장당한 김상수에게 제재금 50만원을 물렸다.상벌위에는 위원장인 최원현 변호사, 민경삼 상벌위원만 참석했다.5명의 상벌위원 중 김용희 KBO 경기운영위원장, 전용배 단국대 교수, 김도균 경희대 교수는 일신상의 사유로 불참했다.이들을 대신해 잠실구장, 대구구장 해당 경기를 감독한 임채섭 경기운영위원, 김용달 경기운영위원이 배석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상벌위원들의 제재 수위 결정을 도왔다.KBO 사무국은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의 빈자리를 경기운영위원이 메울 수 있어 상벌위 구성 요건에 하자가 없다고 설명했다.상벌위 의결은 위원 과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의 찬성으로 이뤄진다. 정운찬 KBO 총재는 상벌위의 결정을 최종 재가한다./디지털뉴스부KBO '욕설 논란' 김태형 두산 감독에 벌금 200만원 /연합뉴스

2019-04-30 디지털뉴스부

정수빈, 갈비뼈 골절 부상에 혈흉으로 장기 이탈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29)이 갈비뼈 골절 등의 부상으로 장기 이탈할 전망이다.두산은 29일 "정수빈이 오늘 오전 박진영정형외과에서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CT),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다. 검진 결과, 우측 등(9번 늑간) 타박에 의한 골절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또 폐 좌상(멍)과 혈흉(폐에 혈액이 고임)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정수빈은 일주일 정도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2주 뒤 재검진을 해 재활 기간과 복귀 시점을 확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정수빈은 2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8회 말 상대 우완 구승민의 공에 등을 맞았다. 상당한 충격을 받은 정수빈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고 갈비뼈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하루 뒤 재검진에서는 폐 좌상과 혈흉도 발견됐다.두산은 당분간 공·수·주를 갖춘 외야수 정수빈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구승민은 이에 앞서 모바일 메신저로 정수빈에게 사과했고 정수빈은 "경기 중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답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갈비뼈 골절 부상에 혈흉으로 장기 이탈한다. 사지는 지난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경기에서 두산 정수빈이 타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29 편지수

구승민 사과에 정수빈 "경기 중 있을 수 있는 일, 신경 쓰지 말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구승민이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정수빈에게 사구와 관련해 사과했다. 구승민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8회말 2사 1, 2루에서 정수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정수빈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뒤 경기에서 빠졌다.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8번 갈비뼈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7회말 정병곤에 이어 또 한 번 사구가 나오자 흥분한 김태형 두산 감독이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이를 전해 들은 양상문 롯데 감독이 발끈하면서 사령탑끼리 충돌했다.롯데 선수단은 전날 두산과의 잠실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부산으로 향했다. 롯데 관계자는 29일 "어제 경기를 마치고 구승민이 정수빈에게 전화했으나 통화가 안 돼 카카오톡을 남겼다"며 "구승민은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이어 "정수빈이 '병원에 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답장이 왔다"며 "정수빈이 '경기 중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사진은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지난 2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 중 양 팀 감독이 설전을 펼친 뒤 벤치클리어링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29 편지수

김태형 감독 "정수빈 선수 부상에 감정 격해져, 팬과 롯데에 사과"

두산 베어스 감독이 정수빈이 공에 맞은 뒤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김태형 감독은 29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어제(28일) 정수빈이 투수(구승민)의 공에 맞아 다치는 장면을 보고 감정이 너무 격해졌다. 팬들과 양상문 감독님 등 롯데 관계자들께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나를 돌아보겠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선수에게 직접 심한 말을 했다고 알려져 있더라.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분이 있는 공필성 롯데 수석코치와 옆에 있던 주형광 투수코치에게는 심한 말을 하긴 했다.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해 그런 말을 한 건, 내 잘못이다. 그러나 선수에게 직접 욕설 등을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두산과 롯데가 맞붙은 2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는 김태형 감독과 양상문 롯데 감독이 홈플레이트 앞에서 대치했다.앞서 두산이 9-2로 크게 앞선 8회 말, 2사 1, 2루에서 롯데 우완 구승민의 공이 두산 정수빈의 허리를 강타했다. 정수빈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두산은 7회에도 정병곤이 상대 투수의 공에 허리를 맞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홈플레이트로 다가와 롯데 공필성 수석코치에게 불만을 표했다. 김 감독은 "정수빈이 '악'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처음에는 선수 상태를 확인하려는 마음이었다"며 "그런데 선수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면서 내 감정도 격해졌다. 마침 평소 편하게 얘기하는 동갑 공필성 코치가 앞에 있었고 '정말 이래도 되는 거냐'라고 말했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 했는데 감정이 격해지다 보니 욕설도 나왔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김 감독이 투수 구승민에게도 심한 말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 감독은 이에 "공 코치에게 욕설을 한 건, 무조건 내 잘못이다. 팬들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 더 깊이 반성한다"며 "감독이 다른 팀 선수에게 화를 내겠는가. 정말 공 코치와 주 코치에게만 불만을 표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28일 경기 뒤 공 코치에게 전화해 "내가 말이 심했다. 선수가 부상을 당해 흥분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태형 감독은 양상문 감독에게도 전화를 걸었지만, 양 감독이 받지 않았다. 김 감독은 "다시 전화를 드릴 생각이다. 일단 공 코치에게 '양 감독님께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김태형 감독 "정수빈 선수 부상에 감정 격해져, 팬과 롯데에 사과" 사진은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지난 2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 중 양 팀 감독이 설전을 펼친 뒤 벤치클리어링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29 편지수

양상문 감독 "어떻게 지도자가 선수에게 욕할 수 있는가"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지도자가 어떻게 선수에게 욕을 할 수 있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롯데전에서는 양상문 롯데 감독과 김태형 두산 감독이 충돌했다.몸에 맞는 공이 발단이었다. 두산이 8-2로 크게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롯데 투수 구승민의 공에 등을 강하게 맞고 쓰러졌다.두산 트레이너가 나와 정수빈의 몸 상태를 살폈고, 롯데 쪽에서는 공필성 수석코치와 주형광 투수코치가 미안하다는 표시로 나왔다.이 과정에서 김 감독은 홈플레이트 근처로 다가와 공 수석코치와 투수 구승민에게 거칠게 불만을 표출했다.그러자 양 감독도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왔다. 사령탑들이 흥분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모두 홈플레이트 근처로 몰려나와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경기 후 롯데 관계자는 "김 감독이 구승민에게 '투수 같지도 않은 XX가 공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며 "공 수석코치에게도 심한 말을 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정수빈의 갈비뼈 골절은 안타깝지만, 구승민도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두산 측은 김 감독이 동갑내기이자 지난해까지 두산에서 함께 뛰었던 공 수석코치에게 욕설한 것은 맞지만 선수에게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하지만 당시 TV 영상을 보면 김 감독이 구승민을 바라보며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분명하게 잡혔다.양 감독은 29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정수빈의 부상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도 김 감독의 구승민 막말 논란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양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김 감독이 (구)승민에게 욕을 하는 게 보였고, 혹시나 해서 주위에 물어보니 김 감독이 구승민에게 욕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지도자가 선수에게 욕을 하는 게 어디 있느냐"며 "지도자가 말려도 시원찮을 판에 도리어 선수에게 욕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양 감독은 두산 측이 공 수석코치에게만 욕을 했지 구승민에게는 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도 "그러면 상대 팀 수석코치에게 욕을 해도 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그는 "야구를 하면서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게 있다"며 "지도자는 선수에게 욕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2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 중 양 팀 감독이 설전을 펼친 뒤 벤치클리어링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29 연합뉴스

추신수, 시애틀전서 3호 홈런 포함 3안타 '타율 0.330'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그는 13-1로 앞선 9회초 1사에서 솔로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애틀의 6번째 투수 코너 새드젝의 6구째 슬라이더를 힘껏 잡아당겨 솔로 아치를 그렸다.추신수의 시즌 3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지난 27일 대타로 나와 9회 동점 솔로포를 쳐낸 이후 2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이날 3번째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추신수는 6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대활약으로 팀의 14-1 대승에 힘을 보탰다.텍사스는 전날 15-1 승리에 이어 시애틀을 또 한 번 큰 점수 차로 누르고 5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추신수는 올 시즌 3번째로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2경기 연속 멀티 히트 포함,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19에서 0.330(97타수 32안타)으로 껑충 뛰었다.추신수는 출루율 역시 0.415에서 0.420으로 끌어올렸다.추신수는 1회초 톱타자로 나서 시애틀 우완 선발 에릭 스완슨에게 우전 안타를 뽑아낸 뒤 헌터 펜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이후 세 번의 타석에서 잔루 1개를 남기고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9-1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중전 적시타로 2루 주자 대니 산타나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시즌 10번째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9회초 1사에서 맞은 마지막 타석에서 솔로포를 터트리며 정점을 찍었다.r/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추신수, 시애틀전서 3호 홈런 포함 3안타 '타율 0.330' 사진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3회에 솔로 홈런을 뽑아낸 뒤 3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알링턴[미 텍사스주] AP=연합뉴스

2019-04-29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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