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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생애 첫 MLB 올스타전 선발… 韓선수 3번째

추신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는 MLB 사무국이 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후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AL 올스타와 내셔널리그(NL) 올스타는 각각 32명으로 이뤄진다.이날 디트로이트전서 9회 극적 안타로 4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여 텍사스 구단 기록을 갈아치운 추신수는 올스타 선정으로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MLB 올스타전에서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건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에 이어 추신수가 세 번째다.제89회 MLB 올스타전은 오는 18일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부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명단 o 아메리칸리그 포수 : 윌슨 라모스(탬파베이) 1루수 : 호세 아브레우(시카고 화이트삭스) 2루수 : 호세 알투베(휴스턴) 3루수 :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유격수 :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외야수 : 무키 베츠(보스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지명타자 :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백업 :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미치 모어랜드(보스턴) 글레이버 토레스(뉴욕 양키스)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 추신수(텍사스) 미치 해니거(시애틀)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넬슨 크루스(시애틀) 투수 : 트레버 바우어(클리블랜드)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게릿 콜(휴스턴) 에드윈 디아즈(시애틀) J.A. 햅(토론토) 조 히메네스(디트로이트) 크레이그 킴브렐(보스턴)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크리스 세일(보스턴) 루이스 세베리노(뉴욕 양키스) 블레이크 트레이넨(오클랜드)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o 내셔널리그 포수 : 윌슨 콘트라레스(시카고 컵스) 1루수 :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2루수 : 하비에르 바에스(시카고 컵스) 3루수 :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유격수 : 브랜든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 외야수 :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맷 켐프(LA 다저스) 닉 마카키스(애틀랜타)백업 : 스쿠터 제넷(신시내티) 로렌조 케인(밀워키)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신시내티) 아지 알비스(애틀랜타)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J.T. 리얼무토(마이애미)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조이 보토(신시내티)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찰리 블랙몬(콜로라도)투수 : 맥스 슈어저(워싱턴)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조쉬 헤이더(밀워키) 켄리 잰슨(LA 다저스) 패트릭 코빈(애리조나) 션 두리틀(워싱턴) 마이크 폴티네비치(애틀랜타) 브래드 핸드(샌디에이고) 마일스 미콜라스(세인트루이스) 펠리페 바스케스(피츠버그)추신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 /메이저리그 공식SNS 캡처

2018-07-09 디지털뉴스부

'47G 연속 출루' 추신수, 9회 극적 내야안타… 'TEX 구단 신기록'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8회까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볼넷도 없었다. 9회초 1사 후 로널드 구즈먼이 중전 안타를 쳤고, 추신수는 5번째 타석에 들어설 수 있었다.9회 2사 1루 상황, 추신수에게 또 한 번 행운이 찾아왔다. 디트로이트 우완 빅터 알칸타라의 2구째 바깥쪽 낮은 140㎞/h 체인지업을 받아쳤고, 3루 쪽으로 빗맞은 타구가 됐다. 디트로이트 3루수는 하이머 칸델라리오가 공을 잡았으나, 송구하지 못해 추신수는 1루 출루에 성공했다.추신수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극적 내야안타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이어 온 연속경기 출루 행진을 47경기로 늘렸다.훌리오 프랑코가 1993년 달성한 종전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46경기)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이제 추신수는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보유한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48경기 연속 출루) 달성도 눈앞에 뒀다. 이 기록을 넘어서면, 두 시즌에 걸친 텍사스 최다 기록에 도전한다. 텍사스의 최다 연속경기 출루 기록은 윌 클락이 1995년 9월 7일∼1996년 5월 12일까지 이어간 58경기다. 5타수 1안타를 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93(335안타 98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팀은 3-0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디지털뉴스부추신수, 47경기 연속 출루. 텍사스 신기록. 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간) 휴스턴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는 추신수. /AP=연합뉴스

2018-07-09 디지털뉴스부

'KBO 6월 MVP' 두산 김재환 선정… 개인 통산 3번째

KBO리그 6월 MVP(최우수선수)로 두산베어스의 4번타자 김재환이 뽑혔다. KBO는 "KBO와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6월 MVP로 두산 김재환이 선정됐다. 김재환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51.49점으로 32.95점을 얻은 두산 투수 세스 후랭코프를 제쳤다"고 8일 밝혔다. 김재환은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중 12표(40%)를 획득해 16표(53.3%)를 받은 후랭코프에 밀렸다. 그러나 팬 투표에서 전체 투표수(7만8천863표)의 63%에 달하는 4만9천667표를 얻어 총점 1위를 차지했다. KBO리그 월간 MVP를 김재환이 차지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김재환은 6월 한 달간 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430(107타수 46안타), 14홈런, 36타점, 출루율 0.470, 장타율 0.879를 올렸다. 최다안타와 타율, 홈런, 타점, 출루율, 장타율 등 6개 부문 모두 1위였다.특히 6월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6월8일 잠실 NC 다이노스전까지 7경기 연속 홈런을 쳐, KBO리그 역대 최다인 롯데 이대호의 9경기 연속 홈런에 이어 이 부문 2위 기록을 작성했다. 김재환은 상금 200만원과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를 받는다. 또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김재환의 출신교인 상인천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KBO 6월 MVP에 두산 김재환 선정. 사진은 두산베어스 타자 김재환. /연합뉴스

2018-07-08 김지혜

세계리틀야구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 폐막

화성시에서 열린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Asia-Pacific and Middle East Regional Tournament)'가 6일 화성드림파크에서 폐막했다.이번 대회는 화성시와 세계리틀야구 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해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7일간 13개국 19개팀 380여명이 참가했다.경기는 만 11세~12세 선수들이 겨루는 U-12와 13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U-13대회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7일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6일 열린 결승전에서 U-12는 한국이 대만을 6대 1로, U-13은 한국이 일본을 9대 0으로 이겼다.U-12와 U-13을 동반 우승한 한국국가대표팀은 오는 7월말 샌프란시스코와 8월초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리는 '2018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최원교 체육진흥과장은 "지난 7일간 화성드림파크는 말 그대로 세계 유소년들의 꿈의 무대였다"며, "화성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국가대표팀이 우승해 매우 기쁘고, 미국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2018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2018-07-08 김학석

추신수, 2루타 2개 '멀티히트'+46G 연속 출루 '텍사스 최다 타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46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지난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달성한 텍사스 구단 역대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 선발 마이크 피어스의 초구를 받아쳐 우익수 쪽 2루타를 뽑아냈다.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46경기로 늘린 순간이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피어스의 직구를 다시 한번 받아쳤다. 좌중간 담장을 원바운드로 넘기는 '인정 2루타'를 뽑아냈다.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2-7로 패배했다. 오는 9일 디트로이트전에서 출루에 성공하면, '텍사스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은 추신수가 보유한다. 이날 4타수 2안타를 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을 0.291에서 0.294(330타수 97안타)로 올랐다. /디지털뉴스부'멀티히트' 추신수, 46경기 연속 출루. 사진은 지난 4일 휴스턴전에 나선 추신수. /AP=연합뉴스

2018-07-08 디지털뉴스부

'텍사스 최다타이' 추신수, 첫 타석 2루타… 46경기 연속 출루

'추추 트레인' 추신수의 출루 행진이 계속됐다.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곧바로 출루했다. 마이크 파이어스의 초구를 공략, 2루타를 만들어낸 것.이로써 추신수는 4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 훌리오 프랑코가 1993년 달성한 텍사스 구단 역대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첫 타석에 나온 2루타로 추신수는 지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이어 온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46경기로 늘렸다.9일 디트로이트전에서도 출루에 성공하면 '텍사스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은 추신수가 보유하게 된다. 한편 현역선수 최장기록은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보유한 48경기 연속 출루로, 추신수도 해당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디지털뉴스부추신수, 46경기 출루.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경기에 출전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AP=연합뉴스

2018-07-08 디지털뉴스부

美 통계사이트 "높은 몸값 추신수 트레이드 어려워… 데려갈 팀 없을 듯"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장인 45경기 연속 출루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한창 트레이드설이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미국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닷컴은 추신수를 데려갈 만한 아메리칸리그팀이 보이지 않는다며 트레이드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팬그래프닷컴은 7일(한국시간) 추신수의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를 트레이드한다는 아이디어는 이해가 된다"며 "하지만 이 계획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첫 번째는 고액 연봉자인 추신수의 몸값이다. 추신수는 올해 연봉이 2천만 달러이며, 향후 2년간 총 4천200만 달러 계약이 더 남아있다.올해 남은 연봉을 합치면 그를 데려가는 팀은 5천만 달러가 넘는 연봉 부담이 추가로 발생하기에 트레이드가 쉬울 리 없다는 것이다.팬그래프닷컴은 "물론 텍사스 구단이 잔여 연봉의 대부분을 떠안을 수 있지만 보전해주는 금액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대가를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둘째로는 추신수의 적지 않은 나이와 부상 이력, 그리고 수비에서의 약점이다.팬그래프닷컴은 지난 3시즌 동안 추신수의 '런 세이브(DRS·수비로 실점을 얼마나 막아냈느냐를 측정하는 지표)'는 -11로 나빴다고 지적했다.수비능력을 가장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 수비력(UZR)'도 -8로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수비수였다고 했다. 팬그래프닷컴은 추신수가 올 시즌 주로 지명타자로 나서는 상황에서 아메리칸리그 플레이오프 전망을 들여다보면 추신수를 데려갈 팀이 마땅치 않다고 했다.뉴욕 양키스에는 그 자리에 스탠턴이 있고, 보스턴 레드삭스는 마르티네스, 시애틀 매리너스는 크루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엔카나시온,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케티스가 지명타자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고 설명했다.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있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크리스 데이비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오타니 쇼헤이, 앨버트 푸홀스)에도 추신수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부연했다.팬그래프닷컴은 "이들 팀에 부상자가 발생해서 라인업에 구멍이 생긴다면 모를까, 텍사스 구단은 추신수를 트레이드하려면 겨울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이런 점을 고려하면 추신수 트레이드는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며 "그때까지 텍사스 구단과 팬들은 추신수의 활약을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부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AP=연합뉴스

2018-07-07 디지털뉴스부

텍사스 추신수, 시즌 17호 홈런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 프랜차이즈 기록에 '-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리드오프 홈런으로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하고 이날 선발로 복귀한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대포를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조던 짐머맨을 상대로 2구째 91마일(약 146㎞)짜리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홈런 비거리는 436피트(약 132.89m)를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17호 홈런이자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리드오프 홈런은 올 시즌 3번째다. 이로써 추신수는 4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오티스 닉슨(44경기)을 뛰어넘어 단일 시즌 텍사스 프랜차이즈 연속 출루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이제 텍사스 구단과 리그 전체 현역 출루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텍사스 구단의 단일 시즌 최장 기록은 훌리오 프랑코가 1993년에 세운 46경기 연속 출루다. 구단 역대 최다기록은 윌 클락이 1995∼1996년 두 시즌에 걸쳐 세운 58경기 연속 출루다.추신수는 앞으로 3경기만 더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면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가 보유한 현역 선수 최장 기록인 48경기 연속 출루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1회 이후 추신수는 3회초 2사에서는 스탠딩 삼진을 당했고, 선두타자로 나선 6회초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추신수는 1-3으로 뒤진 9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디트로이트의 임시 마무리 조 히메네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쳐내며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91(326타수 95안타)로 올랐다.그러나 팀은 1-3으로 패하며 시즌 50패(39승)째를 당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유지했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텍사스 역대 단일시즌 연속출루 기록 1위 훌리오 프랑코(1993년)-46경기 2위 추신수(2018년)-45경기 3위 오티스 닉슨(1995년)-44경기 4위 토비 하라(1985년)-41경기 *2시즌 포함시 1위는 윌 클락(1995~1996년)-58경기 *메이저리그 역대 1위는 테드 윌리엄스(1949년)-84경기추신수 45경기 연속 출루. 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한 텍사스의 추신수가 3회말 홈런을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7 박주우

텍사스 추신수, 리드오프 홈런으로 45경기 연속 출루… 시즌 17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전날 하루 휴식을 취하고 이날 선발로 복귀한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대포를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조던 짐머맨을 상대로 2구째 91마일(약 146㎞)짜리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홈런 비거리는 436피트(약 132.89m)를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17호 홈런이자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이로써 추신수는 4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오티스 닉슨(44경기)을 뛰어넘어 단일 시즌 텍사스 프랜차이즈 연속 출루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이 부문 1위는 훌리오 프랑코(46경기)다. 또 추신수는 앞으로 3경기만 더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면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보유한 현역 선수 최장 기록인 48경기 연속 출루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텍사스 역대 단일시즌 연속출루 기록1위 훌리오 프랑코(1993년)-46경기 2위 추신수(2018년)-45경기3위 오티스 닉슨(1995년)-44경기4위 토비 하라(1985년)-41경기**2시즌 포함시 1위는 윌 클락(1995~1996년)-58경기 *메이저리그 역대 1위는 테드 윌리엄스(1949년)-84경기추신수 45경기 연속 출루. 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한 텍사스의 추신수가 3회말 홈런을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7 박주우

잘 나가는 추신수 "경기마다 2번 나갈 것"

가을 야구 노리는 구단들 '군침'추, 트레이드설에는 "관심 없어"출루 머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현지 언론의 트레이드 거론에 대해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44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뒤 미국 텍사스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내 일을 했을 뿐이다. 매경기 2번 출루하는게 내 목표다"고 말했다.이날 추신수는 4타수 2안트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해 타율을 0.286으로 끌어 올렸다.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두번째 타석이었던 3회 솔로 홈런을 터트려 연속 출루 기록을 44경기로 늘렸다.44경기 연속 출루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이다.추신수는 "5년간 레인저스에서 뛴 상황에서 누구도 팀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 팀에서 세운 목표도 있다"며 트레이드설에 전혀 관심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런 바람과는 반대로 올해 '가을야구 ' 출전 가능성이 높은 팀들은 추신수의 높은 출루율에 관심을 갖고 있다.2020년까지 추신수에게 연봉 5천만 달러(약 559억3천만원)를 줘야 하는 텍사스 입장에서도 돈을 아낄 수 있어 이달 말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추신수 트레이드를 추진할 수도 있다.스타 텔레그램은 특히 메이저리그 10-5 규정을 들어 텍사스가 추신수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10-5 규정은 빅리그에서 뛴 10년 차 이상 뛴 선수 중 한 팀에서 지난 5년 연속 활약한 선수는 자신의 동의 없이 트레이드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느낌 왔어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한 텍사스의 추신수가 3회말 홈런을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5 강승호

SK-김성현·KT-금민철·강백호…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로 출전

경인지역 연고팀인 인천 SK의 김성현과 수원 KT의 금민철, 강백호 등이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을 발표했다.드림 올스타를 이끄는 두산 김태형 감독은 산체스, 이재원, 김성현(이상 SK), 금민철, 김재윤, 강백호(이상 KT), 후랭코프(두산), 진명호, 나종덕(이상 롯데), 장필준, 이원석, 구자욱(이상 삼성)을 선정했다.SK 내야수 김성현은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T 좌완 투수인 금민철은 2010년 이후 8년만에 다시 올스타전 유니폼을 입게 됐다. 강백호는 올 시즌 신인 중 유일하게 올스타전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나눔 올스타의 KIA 김기태 감독은 김윤동, 김민식(이상 KIA), 이민호, 박민우, 나성범(이상 NC), 김지용, 정찬헌(이상 LG), 이보근, 김하성(이상 넥센), 샘슨, 최재훈, 이용규(이상 한화)를 선택했다. NC 나성범은 2013년부터 6년 연속(베스트 2, 감독추천 4) 올스타전에 나선다. 넥센 이보근은 2005년 현대에 입단한 이후 무려 13년 만에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이번 올스타전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현재 리그 1위인 두산으로 총 10명이다. 이어 LG는 8명, 한화는 7명, SK·롯데는 4명이 선정됐다. KT, 삼성, KIA, 넥센, NC 선수는 3명씩 이름을 올렸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8-07-05 임승재

메이저리그 추신수, 이치로 넘어섰다

44경기 연속출루 '亞 선수 최다'휴스턴전 3회 솔로포로 신기록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장인 44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수립했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번째 타석이었던 3회말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이로써 추신수는 4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아시아 출신 선수 연속 출루 신기록을 작성했다. 전날까지 43경기로 스즈키 이치로(일본)와 타이였던 추신수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게 됐다.이와 함께 추신수는 오티스 닉슨과 함께 텍사스 프랜차이즈 연속 출루 공동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 2위는 지난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세운 구단 연속경기 출루 기록인 46경기고 1위는 윌 클라크의 58경기다.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지난 1949년 데드 윌리엄스(보스턴)가 세운 84경기다.한국프로야구에서는 2017년 김태균(한화)이 86경기 연속 출루기록을 세웠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2018-07-05 강승호

추신수, 홈런으로 44경기 연속 출루… MLB 아시아 선수 신기록

'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스즈키 이치로를 넘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장인 44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것도 시즌 16호 솔로 홈런으로 달성해 기쁨을 더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1사 후 게릿 콜을 상대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전날 경기까지 스즈키 이치로(일본)와 함께 43경기 연속 출루로 이 부문 아시아 선수 공동 1위를 유지했던 추신수는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성공했다. 1회 첫 타석에서 펜스 바로 앞에서 잡히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콜의 시속 154㎞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중간 담을 넘겼다. 5월 14일 휴스턴전부터 연속 출루 행진을 시작한 추신수는 다시 만난 휴스턴을 상대로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추신수는 오티스 닉슨과 함께 텍사스 프랜차이즈 연속 출루 공동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 2위는 KBO리그에서도 잠시 뛰었던 훌리오 프랑코(46경기)이며, 1위는 윌 클라크(58경기)다. 추신수는 앞으로 4경기만 더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면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보유한 현역 선수 최장 기록인 48경기 연속 출루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메이저리그 역대 기록으로 따지면 추신수의 44경기는 1908년 이후 공동 100위이며, 역대 1위는 '타격의 신'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다. 이치로를 넘어 선 추신수는 4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노볼-2스트라이크에서 깔끔한 중전 안타로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완성했다. 4-4로 팽팽하게 맞선 6회말에는 올해 첫 희생번트를 기록했다. 무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선 추신수는 휴스턴 내야가 방심한 틈을 타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했다. 타구가 투수에게 향해 1루에서 아웃됐지만, 주자는 각각 2루와 3루를 밟았다. 그러나 엘비스 앤드루스가 유격수 땅볼, 노마 마자라가 삼진으로 물러나 텍사스는 득점에 실패했다. 8회말 추신수는 2사 2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돼 타격을 마쳤다.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추신수의 타율은 0.289(322타수 93안타)까지 올라갔다. 텍사스는 연장 10회초 결승점을 내줘 휴스턴에 4-5로 패했다. /연합뉴스Astros Rangers Baseball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1사 후 게릿 콜을 상대로 홈런을 치고 있는 추신수 /AP=연합뉴스 Astros Rangers Baseball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1사 후 게릿 콜을 상대로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는 추신수. /AP=연합뉴스

2018-07-05 연합뉴스

[프로야구]경인 연고팀 SK 김성현, KT 금민철 등 올스타전 감독 선택 받아

경인지역 연고팀인 인천 SK의 김성현과 수원 KT의 금민철, 강백호 등이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KBO는 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을 발표했다.드림 올스타를 이끄는 두산 김태형 감독은 산체스, 이재원, 김성현(이상 SK), 금민철, 김재윤, 강백호(이상 KT), 후랭코프(두산), 진명호, 나종덕(이상 롯데), 장필준, 이원석, 구자욱(이상 삼성)을 선정했다.SK 내야수 김성현은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T 좌완 투수인 금민철은 2010년 이후 8년만에 다시 올스타전 유니폼을 입게 됐다. 강백호는 올 시즌 신인 중 유일하게 올스타전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나눔 올스타의 KIA 김기태 감독은 김윤동, 김민식(이상 KIA), 이민호, 박민우, 나성범(이상 NC), 김지용, 정찬헌(이상 LG), 이보근, 김하성(이상 넥센), 샘슨, 최재훈, 이용규(이상 한화)를 선택했다. NC 나성범은 2013년부터 6년 연속(베스트 2, 감독추천 4) 올스타전에 나선다. 넥센 이보근은 2005년 현대에 입단한 이후 무려 13년 만에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이번 올스타전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현재 리그 1위인 두산으로 총 10명이다. 이어 LG는 8명, 한화는 7명, SK·롯데는 4명이 선정됐다. KT, 삼성, KIA, 넥센, NC 선수는 3명씩 이름을 올렸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8-07-05 임승재

'이치로도 넘었다' 추신수, 시즌 16호 홈런 '44경기 연속 출루'… 현역 최다 D-4

"추신수, 이치로 넘었다… 44G 연속 출루"'출루머신'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스즈키 이치로를 넘어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장인 44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수립했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1사 후 게릿 콜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틀렸다. 시즌 16호 홈런.이로써 추신수는 이치로와 이 부문 아시아 선수 공동 1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서며 새 역사를 썼다.1회 첫 타석에서 펜스 바로 앞에서 잡히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콜의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5월 14일 휴스턴전부터 연속 출루 행진을 시작한 추신수는 오티스 닉슨과 함께 텍사스 프랜차이즈 연속 출루 공동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이 부문 구단 2위는 KBO리그에서도 잠시 뛰었던 훌리오 프랑코(46경기, 단일 시즌)이며, 1위는 윌 클락(58경기, 2시즌)다.특히 추신수는 앞으로 4경기만 더 연속 출루 기록을 보태면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보유한 현역 선수 최장 기록인 48경기 연속 출루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된다./디지털뉴스부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P=연합뉴스

2018-07-05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