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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기간 날아다닌 유럽축구 코리안리거

손흥민, 시즌 5R 1·2호 '원맨쇼'황의조, 경기 9분만에 골 어시스트유럽리그에서 활동하는 태극전사들이 추석 연휴 기간 훨훨 날았다.손흥민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10분 팀의 첫 골을 터뜨린데 이어 전반 23분 한 골을 더 보태며 시즌 2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길게 올린 패스를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받은 다음 방향을 바꾼 뒤 중앙으로 이동하며 왼발 슛을 꽂았다. 시즌 1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이어 2-0으로 앞선 전반 23분 오리에의 크로스를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마무리, '한가위 축포'를 한 방 더 쏘아 올렸다.경기 끝까지 그라운드를 지킨 손흥민은 2017년 3월 12일 밀월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 이어 토트넘에서의 두 번째 해트트릭까지 노려봤으나 골은 더 나오지 않았다.손흥민의 '원맨쇼'에 힘입은 토트넘은 4-0으로 완승, 최근 리그에서 이어지던 3경기 무승(2무 1패)을 끊었다. 토트넘은 승점 8을 쌓아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에서 뛰는 공격수 황의조(보르도)도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황의조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마뮈 아틀랑티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메츠와의 2019~2020시즌 리그앙 5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9분 니콜라 드 프레빌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하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황의조는 경기시작 9분만에 문전으로 파고든 프레빌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배달했고, 프레빌이 마무리했다. 황의조는 지난달 28일 디종과 3라운드 경기 때 리그앙 데뷔골을 터뜨렸으나 도움은 이번이 처음이다.황의조는 후반 30분 조쉬 마자와 임무를 교체하고 그라운드를 나왔다.보르도는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의 상승세를 타며 시즌 2승 2무 1패(승점 8)를 기록해 리그앙 20개 팀 가운데 7위에 랭크됐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9-15 김종찬

가생이닷컴, 토트넘-크리스탈팰리스 경기 손흥민 골 반응 "아시아 역대 최고다"

토트넘 손흥민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친 가운데 '가생이닷컴' 등에 소개된 일본 네티즌의 반응이 화제다.가생이닷컴은 15일 토트넘 홋스퍼와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가 시작되면서 일본 네티즌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해외 네티즌 반응 번역사이트인 '가생이닷컴'에서 일본 네티즌들 "손날두 대박", "손흥민은 초인이네", "아시아 역대 최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팰리스 꿈의 스코어 코스다", "손이 너무 굉장해서 웃었다" 등 멀티골을 펼친 손흥민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한편 손흥민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10분 시즌 1호, 23분에 2호 골을 연이어 터뜨렸다. 나머지 두 골 과정에도 모두 관여했다.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은 토트넘은 4-0으로 완승, 최근 리그에서 이어지던 3경기 무승(2무 1패)을 끊었다.이날 경기에서 완벽한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경기 후 현지 언론인 영국 스카이스포츠, 풋볼런던, 후스코어드닷컴 등에서 최우수 선수와 최고 평점을 독차지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2019-09-15 편지수

토트넘-크리스탈팰리스 4-0 완승 '멀티골' 손흥민, 현지 언론 최고 평점

토트넘 손흥민이 크리스탈팰리스를 상대로 멀티 골을 성공시키며 활약한 가운데, 현지 언론이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토트넘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을 몰아쳤다. 전반 10분 깔끔한 왼발 슛으로 결승 골을 터뜨린 그는 2-0으로 앞선 전반 23분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한 골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두 번째와 네 번째 골 상황에서도 손흥민은 득점으로 이어진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하며 팀이 기록한 4골에 모두 관여했다.이날 경기에서 완벽한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경기 후 최우수 선수와 최고 평점을 독차지했다.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매긴 평점에서 손흥민은 홀로 9점을 받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의 뒤를 이어 세르주 오리에가 8점을, 나머지 토트넘 선수들은 모두 7점을 받았다. 영국 축구전문 매체 '풋볼런던' 역시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도움을 기록한 오리에와 알데르베이럴트도 손흥민과 함께 9점을 받았다.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다인 평점 9.4점을 부여했다.그를 제외하고 9점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없었다. 8점대를 받은 선수도 해리 케인과 알데르베이럴트(각각 8.1점) 둘뿐이었다.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최우수 선수 투표에서도 손흥민은 81.4%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인 위고 요리스의 득표율은 5%였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손흥민 골, 토트넘 크리스탈팰리스.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크리스탈팰리스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에서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모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9-15 편지수

손흥민 골, 시즌 1·2호 멀티골 맹활약 "챔피언스리그(UCL) 기다려져"

2019-2020시즌 1·2호 골을 한꺼번에 터뜨린 토트넘 손흥민이 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손흥민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를 마치고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동료들이 시즌 시작부터 나를 많이 도와줬다. 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10분 시즌 1호, 23분에 2호 골을 연이어 터뜨리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나머지 두 골 과정에도 모두 관여했다.최근 리그 3경기 무승에 빠졌던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손흥민은 "우리는 시작부터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승점 3 이상도 받을 만한 경기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첫 골에 대해선 "토비(알데르베이럴트)가 보내준 공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내가 달려가 좋은 터치를 할 수 있었다. 마무리엔 약간 행운이 섞여 있었다"고 돌아봤다. 두 번째 골도 "크로스가 훌륭해 잘 때릴 수 있었다"며 재차 동료의 덕분임을 강조했다.이어 손흥민은 "축구에서 항상 중요한 건 승리다. 우린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며 나흘 뒤 열리는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원정을 언급했다.지난 시즌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문턱까지 갔으나 결승에서 리버풀에 져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손흥민은 "이어지는 큰 대회들,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기다려진다"며 선전을 다짐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2019-09-15 편지수

발렌시아, FC바르셀로나에 2-5 완패 '안수 파티 1골 1도움·이강인 25분 출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이강인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별다른 활약을 도와주지 못한 가운데, FC바르셀로나 안수 파티가 1골 1도움으로 크게 활약했다.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뒤진 후반 22분 페란 토레스의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이강인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23분을 뛰었고, 막강 전력을 보유한 바르셀로나 수비진의 강한 압박에 눌려 공격 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두 차례 슈팅을 기록한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23분으로 조금 늘린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발렌시아는 전반 27분 케빈 가메이로가 만회 골을 넣고 1-5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 막시 고메스가 한 골을 더 넣었으나 결국 2-5로 패했다.발렌시아는 시즌 1승 1무 2패(승점 4)를 기록해 전체 20개 팀 가운데 14위에 머물렀다.루이스 수아레스가 멀티 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는 시즌 2승 1무 1패(승점 7)를 기록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9)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틱 빌바오(이상 승점 8)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이날 경기에서는 2002년생 공격수인 16세 소년 안수 파티가 크게 활약했다. 전반 2분 안수 파티가 프렌키 데 용의 패스를 받아 0의 균형을 깨트렸다.5분 뒤인 전반 7분에는 안수 파티가 데 용의 추가골을 도우면서 생애 첫 멀티 공격포인트 기록도 남겼다.안수 파티는 이달 초 오사수나전에서 1군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바르셀로나는 물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 주인공이 된 바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FC바르셀로나 안수 파티, 앙투안 그리에즈만. /AP=연합뉴스

2019-09-15 편지수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크리스탈팰리스 4-0 대파…3G만에 승리

손흥민(27·토트넘)의 시즌 1,2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무승 탈출을 이끌었다.손흥민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10분 팀의 첫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을 통틀어 손흥민의 1호 골이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길게 올린 패스를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받은 손흥민은 간결한 터치로 한 번 방향을 바꾼 뒤 중앙으로 이동하며 왼발 슛을 꽂았다.이어 손흥민은 전반 21분 상대 수비수 파트리크 판 안홀트의 자책골이 나오는 과정에도 관여했다.손흥민이 중원을 질주하며 오른쪽으로 벌려준 패스를 세르주 오리에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 공이 판 안홀트를 맞고 골대로 들어갔다.2-0으로 앞선 전반 23분 손흥민은 시즌 2호골을 기록, 팀이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데 앞장섰다.오리에의 크로스를 받은 손흥민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42분 에릭 라멜라의 쐐기 골 과정에도 손흥민은 빠지지 않았다손흥민은 중앙을 쇄도하며 오른쪽 측면의 케인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냈고, 케인의 크로스에 이은 라멜라의 왼발 슛이 골 그물을 흔들며 토트넘의 4번째 득점을 올렸다.손흥민은 지난 시즌 본머스와의 37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해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 이번 시즌 1∼2라운드 결장한 뒤 3라운드 뉴캐슬전부터 출전했다.그는 3∼4라운드 모두 선발 출전했으나 첫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이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치른 두 경기에서도 골 맛을 보지 못한 채 최근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12경기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었다.A매치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온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폭발시키며 진가를 발휘했다.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은 토트넘은 4-0으로 완승, 최근 리그에서 이어지던 3경기 무승(2무 1패)을 끊었다. 토트넘은 승점 8을 쌓아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토트넘 손흥민이 1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토트넘 손흥민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악수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9-15 이상은

토트넘 손흥민, 크리스탈 팰리스전 시즌 1·2호골 폭발

손흥민(27·토트넘)이 멀티골을 폭발시켰다.손흥민은 1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10분 팀의 첫 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시즌 1호 골에 이어 전반 23분 2호 골까지 쏘아 올렸다.손흥민은 전반 10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길게 올린 패스를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받은 뒤 중앙으로 이동하며 왼발 슛을 꽂았다.또 전반 21분엔 상대 수비수 파트리크 판 안홀트의 자책골이 나오는 과정에 관여하기도 했다.손흥민은 2-0으로 앞선 전반 23분 세르주 오리에가 올린 크로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하며 기세를 올렸다.지난 시즌 본머스와의 37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해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 3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부터 출전했다.그러나 리그 3∼4라운드에서 골 침묵을 지켰고, 이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치른 두 경기에서도 골 맛을 보지 못했다.최근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12경기 무득점에 그쳤던 손흥민은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온 상대인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기다리던 득점포를 가동했다.이날 골로 손흥민은 유럽 무대 통산 득점을 117골로 늘렸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121골)에 4골 차로 다가섰다.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전반전을 3-0으로 앞서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토트넘 손흥민이 1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9-14 이상은

[EPL]토트넘 경기일정, 크리스탈팰리스 14일 맞대결 '손흥민 12경기 무득점 탈출 도전'

A매치 의무를 끝내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천적'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와 더불어 최근 이어진 12경기 무득점 탈출에 도전한다.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펼친다.손흥민은 지난 시즌 막판 본머스와 정규리그 37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한 뒤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아 이번 시즌 개막 1~2라운드까지 출전하지 못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3라운드 뉴캐슬전과 4라운드 아스널전에 모두 출격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4월 18일 펼쳐졌던 맨체스터 시티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혼자서 2골을 몰아친 이후 소속팀과 벤투호에서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맨시티전 멀티골 이후 손흥민은 정규리그 6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 A매치 4경기를 합쳐 12경기째 침묵에 빠졌다.이 때문에 9월 A매치 2연전을 끝내고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정규리그 5라운드가 더욱 중요해졌다.그동안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토트넘도 크리스탈 팰리스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준 손흥민을 조명했다.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3경기에서 '랜드마크 득점'을 펼쳤다"라며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펼친 손흥민의 득점 행보를 소개했다.2015년 8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꽂았던 손흥민은 2017년 11월에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20호 골을 작성, 박지성(19골)을 뛰어넘어 아시아 선수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다골(20골) 기록을 경신했다.또 올해 4월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문을 흔든 득점은 토트넘의 새로운 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1호골이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토트넘 크리스탈팰리스, 손흥민 경기일정. 사진은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2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리트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널과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후 반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9-13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