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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아르헨티나, 카타르 꺾고 8강 진출 확정

2019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에 빠졌던 아르헨티나가 카타르를 꺾고 구사일생으로 조 2위, 8강 진출권을 따냈다. 콜롬비아가 파라과이를 꺾어준 게 큰 힘이 됐다.아르헨티나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그레미우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초청국 자격으로 출전한 카타르를 2-0으로 물리쳤다.1무1패로 꼴찌였던 아르헨티나는 최종전에서 첫 승리를 따내고 승점 4를 쌓으면서 3연승을 따낸 콜롬비아(승점 9)에 이어 조 2위로 8강 진출권을 품에 안았다.반면 조별리그 2차전까지 2무로 조 2위에 올랐던 파라과이는 같은 시간 펼쳐진 최종전에서 콜롬비아에 0-1로 무릎을 꿇고 3위로 추락해 탈락의 위기에 빠졌다.3차전을 앞두고 자력 진출이 어려웠던 아르헨티나는 8강행을 조기 확정한 콜롬비아가 파라과이를 물리쳐준 덕분에 8강행 티켓을 품에 안았다.카타르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아르헨티나는 전반 4분 만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가 카타르 수비수의 횡패스를 가로챈 뒤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전반을 1-0으로 끝낸 아르헨티나는 후반 37분 세르히오 아궤로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같은 조 콜롬비아-파라과이의 3차전 최종전에서는 콜롬비아가 1-0으로 이겼다.콜롬비아는 전반 31분 산티아고 아리아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도움을 받은 구스타보 쿠에야르(플라멩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냈다.B조 3위로 떨어진 파라과이는 25일 펼쳐지는 C조 3위 일본과 4위 에콰도르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를 따지게 됐다.이번 대회에서 A~C조 1, 2위는 곧바로 8강에 진출하고, 각 조 3위 3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2팀이 8강에 합류한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코파 아메리카]아르헨티나, 카타르 꺾고 8강 진출 확정 /AP=연합뉴스

2019-06-24 손원태

'U-20 신화' 이강인, 고향 인천서 감사 인사

인천남고 깜짝방문 즉석사인회부친 조기축구회 인연으로 성사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진출 신화의 주역인 이강인(18·발렌시아)이 23일 고향 인천을 깜짝 방문해 즉석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강인은 이날 오후 남동구에 있는 인천남고를 찾아 축구부 선수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강인이 이날 인천남고를 방문한 건 그를 어릴 적부터 아낀 부친의 조기축구회 회원들과 인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강인의 아버지는 남동구 간석동 지역을 기반으로 한 조기축구회인 '동그라미 FC' 회원으로 활동했고, 이강인도 아버지를 따라 매주 일요일 학교 운동장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기축구회 회원들은 이강인의 재능을 이때부터 알아봤다고 한다. 이강인의 부친은 인천 남고 근처에서 오랫동안 태권도장을 운영했다.애초 이강인은 이날 오전 학교를 찾기로 했었지만 소식을 전해 들은 학생과 팬들이 몰리면서 계획을 취소했다가 오후 1시께 갑작스레 학교를 찾았다. 이강인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지켜봐 온 조기축구회 회원들은 물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며 사진촬영, 사인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다.이강인은 7세였던 2007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시즌 3'에 출연하며 처음 얼굴을 알렸다. 그는 드리블, 패스, 슈팅 등 모든 면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과시하며 '축구 신동'으로 불렸다.이강인은 이후 2011년 발렌시아 유소년 팀으로 유학길에 오르기 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의 축구 꿈나무 아카데미(취미반)를 거쳐 12세 이하 유소년팀(육성반)에 입단해 고학년 형들과 그라운드를 누볐다고 한다. 최근 U-20 대회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강인은 조만간 발렌시아 복귀와 타 구단 이적 등 거취를 확정해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축구선수 이강인이 2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인천남고를 방문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처/페이스북 '인천남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

2019-06-23 김명호

기지개 켠 하마드… 인천 '꼴찌 탈출'

경남FC 두번째 맞대결, 1-1 무승부전반 선제골 불구 후반 동점골 허용승점 1점차 제주 제치고 11위 차지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모처럼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인천은 지난 22일 경남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경기에서 경남FC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승점 1을 보탠 인천은 2승 5무 10패(승점 11)로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10, 2승 4무 11패)를 제치고 11위로 올라섰다.앞서 16라운드까지 리그 최소 득점(8점) 팀인 인천과 최다 실점(33점) 팀인 경남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다.두 팀은 하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데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인천은 전반 11분 올 시즌 합류한 외국인 선수 하마드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최전방 외국인 골잡이 무고사가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챈 뒤 골문을 향해 쇄도하던 중 하마드에게 연결해 첫 골이 나왔다.인천을 이끄는 유상철 감독은 부임 이후 하마드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가 지닌 장점을 끌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하마드가 K리그 첫 골을 기록하면서 앞으로 팀에 어떠한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승점 3을 확보해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놓으려 했던 인천은 후반 4분 만에 경남의 룩에게 동점 골을 내줘 무승부(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앞서 21일 성남FC는 에델의 선제골과 김현성의 결승골로 제주를 2-1로 물리쳐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성남은 4승 6무 7패(승점 18)로 중위권 진출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고, 제주는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지난 22일 경남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하마드가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 무고사에게 안겨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19-06-23 임승재·송수은

'사간 도스' 페르난도 토레스, 구단 어드바이저 맡는다 "고베전 은퇴 경기"

전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인 사간 도스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빗셀 고베와의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겠다고 밝혔다.토레스는 23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구선수로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은퇴 이유로는 "선수로서 최고 컨디션에 이르지 못했다"는 점을 꼽았다.페르난도 토레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동료인 안드레 이니에스타와 다비드 비야가 속한 빗셀 고베와의 8월 23일 맞대결을 자신의 고별무대로 삼겠다고 밝혔다.토레스는 "지난번 고베와 맞붙었을 때 내 오랜 친구인 안드레 이니에스타와 그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었다"며 "이 때문에 고베전에서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남은 2달간의 선수 생활 동안 팀 동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다"며 "그들이 이곳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페르난도 토레스는 2001년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토레스는 리버풀, 첼시(이상 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등 명문 클럽들을 거치며 활약했다.스페인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 우승과 두 번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2008년, 2012년) 우승도 차지했다.토레스는 은퇴 뒤 구단의 어드바이저를 맡아 사간 도스에 남을 예정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전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인 사간 도스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빗셀 고베와의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페인의 전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23일 일요일 도쿄에서 18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하기 위한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6-23 편지수

스페인 축구 국대 출신 페르난도 토레스 은퇴 선언 "끝낼 때 됐다"

스페인 축구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35·사간 도스)가 은퇴를 선언했다.일본프로축구 J리그1 사간 도스에서 뛰는 토레스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결심을 밝혔다.그는 "중요한 소식이 있다"며 "흥미로웠던 18년이 지나고 내 축구 경력을 끝낼 때가 왔다"고 은퇴 의사를 드러냈다.그러고는 "일본 시간으로 오는 23일 오전 10시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히 얘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유스팀을 거쳐 2001년 프로에 데뷔한 토레스는 2007년부터 리버풀(잉글랜드)에서 네 시즌을 보내는 동안 총 142경기에 출전해 81골을 터트리며 전성기를 누렸다.이후 첼시(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을 거쳐 20015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했다.첼시에서 뛸 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2011-2012시즌)와 유로파리그(2012-2013시즌) 우승도 경험했다.2003년부터 스페인 국가대표로 활약한 토레스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2008년과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그는 A매치 통산 110경기에 출전해 38골을 넣었다. 스페인 선수 A매치 통산 득점 랭킹에서 다비드 비야(59골), 라울 곤살레스(44골)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토레스는 지난해 7월 사간 도스로 이적해 일본 무대를 밟았다. 지난 시즌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은 그는 올 시즌에는 11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디지털뉴스부스페인 페르난도 토레스 은퇴 /AP=연합뉴스

2019-06-21 디지털뉴스부

인천Utd '꼴찌 탈출' 찬스 잡을까

내일 경남FC 상대로 원정경기승점 1점차… 주전 부상 공통점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꼴찌 탈출에 성공할지 주목된다.인천은 22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를 치른다.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인천은 앞서 2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을 2-1로 물리쳤다.하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는 두 팀은 승점 차가 단 1점밖에 나지 않는다. 인천은 승점 10으로 최하위인 12위, 경남은 10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승부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어 '승점 6' 짜리 경기라고 할 만하다.두 팀은 올 시즌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초를 겪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경남은 주력인 외국인 선수 조던 머치와 쿠니모토 등이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네게바도 십자인대 쪽이 좋지 않고, 중원 자원인 하성민 또한 최근 부상을 당했다.올 시즌 출발이 좋았던 인천도 예기치 못한 '부상 악재'를 맞아 최하위로 곤두박질쳤다. 다행히 인천은 부상을 당한 선수들이 차례로 복귀하고 있는 데다 유상철 감독이 부임한 뒤 무너졌던 조직력을 다시 다져나가고 있다.앞선 16라운드에선 리그 선두를 달리는 전북 현대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유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를 잡은 지언학, 정훈성, 이준석 등의 활약이 돋보였다.한편 성남FC는 하루 앞선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승점 15로 9위인 성남이 이번에 승리한다면 중위권 진출의 발판을 놓을 수 있다. 제주는 인천과 같은 승점 10으로 11위에 자리 잡고 있다.23일에는 수원 삼성이 전북을 상대한다. 수원은 성남에 승점 3이 앞선 8위를 달리고 있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2019-06-20 임승재·송수은

U20 출전 태극전사들 이번 주말 K리그 무대 격돌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태극전사들이 소속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K리그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2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U-20 월드컵에 참가한 21명의 대표팀 선수 가운데 15명이 K리그(K리그1 9명·K리그2 6명) 소속이다.우선 K리그1에서는 FC서울의 공격수 조영욱과 대구FC의 미드필더 고재현이 22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만난다.조영욱은 U-20 월드컵에서 세네갈과 8강전에서 이강인(발렌시아)의 도움으로 멋진 동점 골을 뽑아내는 등 2골을 넣어 한국의 결승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K리그1 2년 차로서 서울의 핵심 공격자원인 조영욱은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8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올려 K리그1에서 뛰는 U-20 태극전사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이에 맞서는 고재현은 U-20 월드컵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아 3경기에 나섰다. 올해 K리그1에서는 교체로 1경기에 출전했다. 조영욱과 고재현은 지난해 7월 프로 첫 대결을 펼쳤고, 조영욱이 득점에 성공한 서울이 2-1로 승리했다.이에 앞서 21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FC 경기에서는 U-20 월드컵에서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았던 수비수 이규혁(제주)과 미드필더 박태준(성남)이 만난다.K리그2에서는 정정용호의 '타깃형 스트라이커' 오세훈(아산)과 수비수 이지솔(대전)이 '창과 방패'로 대결한다.더불어 눈길이 가는 선수는 정정용호의 '특급 조커' 엄원상과 선방쇼를 펼치며 '빛광연'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광연(강원)이다.엄원상의 소속팀인 광주는 이번 시즌 개막 15경기(9승 6무) 무패여서 엄원상의 합류는 전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올해 강원FC 유니폼을 이광연은 아직 K리그1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터라 23일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첫인사를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밖에 수원의 '젊은 공격수' 전세진은 23일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6-20 김종찬

U-20 대표팀 정정용 감독, '내 마음속 골든볼'에 황태현 언급 "주장으로서 100% 역할 감당해"

정정용 감독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 '내 마음속 골든볼'로 주장 황태현(안산)을 선정했다.정 감독은 2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내 마음속 골든볼'은 누구냐는 질문에 황태현이라고 답했다.그는 "태현이와 2년 반 가까이 같이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지금은 톱 클래스에 있지만 '주장인데 경기를 못 뛰면 어쩌나'라며 걱정하던 때도 있었다"면서 "스스로가 잘 이겨냈고, 이번 대표팀이 끝나는 시점에서 주장으로서 쉬운 일이 아님에도 묵묵하게, 꿋꿋하게 잘 해줬다"고 설명했다.이어 "대표선수는 저마다 한두 가지 장점이 있어야 하지만 주장은 그 팀에 적합한지가 중요하다. 그런 선수가 필요하다"면서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주장으로서 100% 제 역할을 감당했다 생각한다"고 전했다.공오균 코치는 이규혁(제주)을 자신의 골든볼 수상자로 꼽았다. 이규혁은 소속팀 사정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정우영의 대체 선수로 발탁된 바 있다.이규혁은 4강전까지 팀이 치른 6경기에서 단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가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처음으로 경기를 뛰었다.이번 대표팀 코치진은 경기에 뛰지 못하는 벤치 멤버들에게 "너희들이 잘 준비해야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며 '특공대'라 불렀다.공 코치는 "이규혁이 특공대장이었다"면서 "팀을 잘 이끌어서 분위기가 나쁘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흘렀다"고 말했다.김대환 골키퍼 코치는 골키퍼 이광연(강원)을 자신의 골든볼로 언급했다.김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한 이광연에 대해 "폴란드에 가기 전에는 광연이가 말을 잘 들었는데 점점 거리감이 생기더라"면서도 "결승전 날에는 골키퍼도 MVP를 받을 수 있나 인터넷 검색까지 해봤다"고 말했다.오성환 피지컬 코치의 골든볼은 미드필더 박태준(성남)과 고재현(대구)이 선정됐다.오 코치는 "경기에 많은 시간 출전하지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준비했다"면서 "피지컬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찾아와서 물어보고 열정적으로 준비했다. 몸 관리를 잘하는 선수들이다"라고 설명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칭스태프 결산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정용 감독(오른쪽 두번째) 등 대표팀 지도자들이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20 유송희

정우영, 프라이부르크로 이적 "새로운 도전 기대된다"

축구선수 정우영이 독일 프로축구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에 새 둥지를 틀었다.프라이부르크는 19일(현지시간) 정우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정우영이 등 번호 29번을 달게 되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로 밝히지 않는다고 밝혔다.바이에른 뮌헨은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와 다년 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그의 이적료는 200만 유로(약 26억원)로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뮌헨 지역을 기반으로 한 대중지 tz는 온라인판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향후 일정 금액에 정우영을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포함했다고 보도했다.인천 유나이티드 18세 이하(U-18) 팀인 대건고 출신인 정우영은 지난해 1월 뮌헨에 입단해 2군 팀에서 주로 활동했다.2018-2019시즌 독일 4부리그 소속이던 뮌헨 2군에서 29경기에 출전해 13골을 울리는 등 활약하며 우승과 3부리그 승격을 이끌었다.지난해 11월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교체 투입되며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경기에도 출전했다. 하지만 분데스리가 최강의 전력을 지닌 뮌헨에서 1군 출전 기회를 잡기 쉽지 않아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으로 임대나 이적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거취 관련 협상이 진행되면서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까지 불발된 바 있다.정우영이 속한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13위에 오른 팀이다. 프라이부르크의 요헨 자이어 경기부문 이사는 "정우영은 한국의 가장 재능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경기를 즐길 줄 알고, 상황과 공간에 대한 뛰어난 감각은 상당하다"면서 "우리는 그가 완전한 분데스리가 선수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는 젊은 기대주들에 좋은 팀이다. 이곳에서 계속 발전하며 새로운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돕고 싶다"면서 "새로운 도전이 무척 기대된다. 이를 가능하게 해준 바이에른 뮌헨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지난 3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 정우영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20 유송희

한국 찾는 호날두 '축구팬 호사'

2007년에 이어 12년만에 방한"멋진 경기 통해 추억 만들 것"연맹, 예매 정보 등 추후 결정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한국에서 만날 기회가 열렸다.호날두가 이끄는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가 K리그 선발팀(이하 '팀 K리그')과의 경기를 위해 서울을 찾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를 오는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정규리그 세리에A(35회) 최다 우승, 코파 이탈리아(13회) 최다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의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클럽이다.유벤투스 선수단은 호날두를 비롯해 지난 시즌 세리에A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1군 선수들로 구성된다. 유벤투스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1996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우리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 뒤 23년 만이다.호날두는 1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그는 200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FC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했었다.호날두는 프로축구연맹을 통해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오는 7월 K리그와의 멋진 경기를 통해 한국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팀 K리그'는 K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로 꾸려질 예정이다. 팬 투표 등 선수 선발 방식과 경기 진행 방식, 티켓 정보 등은 추후 확정된다.프로축구연맹은 "유럽 명문 클럽이자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통해 K리그 팬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외 잠재적인 K리그 팬층에 K리그의 열기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2019-06-19 임승재

女축구, 세계수준 발맞추기 위해 장기계획 필요

월드컵 조별리그서 3연패 후 귀국김판곤 부회장 "16년 후 바라봐야"학교체육 강화·해외 진출 등 제안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3연패로 귀국한 한국 대표팀을 놓고 4년 뒤에는 이 같은 아쉬움이 재현되면 안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에서 진행한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저변에선 본선 무대를 밟은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점차 높아지는 세계 수준에 발맞추기 위한 장기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초등학생 여자 선수가 300여명 정도다. 여기까지 온 것도 기적 같은 일이라고 봐야 한다. 선수들은 있는 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한국은 개최국 프랑스와의 개막전에서 0-4로 대패한 뒤 나이지리와의 2차전에서도 0-2로 패했다. 이어 지난 18일 노르웨이와의 3차전에선 1-2로 또다시 패배해 소위 '광탈'했다.김 부회장은 "세계적으로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계속 발전 중이다. 피지컬 좋은 유럽 선수들이 기술을 갖춰가고, 아프리카도 올라오고 있다"며 "아시아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우리도 이제 똑같이 하면 안 된다"고 채찍질 했다.특히 "다음 4년 뿐만이 아닌, 16년 정도의 계획을 잡아야 한다. 이번 결과를 계기로 장기적 청사진이 정립돼야 한다"며 "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체육부터 시작해야 하고, 정부 도움도 필요하다"고 제기했다.아울러 선수 개인 역량 강화도 주요과제로 꼽았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해외 진출을 많이 할 필요가 있다"며 "세계적인 강팀과의 A매치도 늘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한편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주장 조소현(웨스트햄)은 이날 취재진을 만나 "아쉬움이 남는 대회였다. 조별리그 최종전처럼 1·2차전을 했다면, 16강의 가능성도 있었다"며 "한국 여자축구의 성장이 더디다는 것을 제대로 느낀 대회였다"고 자평했다.특히 후배들을 향해 "현실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해외 무대에 계속 도전해야 한다. 유럽은 한국보다 스피드와 파워에서 더 좋다. 그런 상황을 경험하면서 세계 축구의 흐름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윤덕여 감독은 "국내 여자축구의 환경과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 세대교체"라며 "나이만 어리다고 해서 세대교체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능력이 따라와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그는 "지금 대표팀에서 뛰는 선수와 어린 선수들의 실력 차가 크다. 그런 부분이 빨리 해소돼야 한다. 제2의 지소연과 조소현이 나오는 시간이 빨라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김판곤 부회장

2019-06-19 송수은

女축구대표팀, 2019 월드컵 조별리그 고군분투 끝 귀국 "목표는 올림픽"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2회 연속 16강 진출 도전에 실패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쉬움을 안고 귀국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비록 조별리그 3연패 탈락의 아쉬운 결과였지만 인천공항 입국장에는 30여명의 축구팬들이 나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격려의 말과 박수를 보냈다.더불어 대한축구협회도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전무를 비롯한 임원들이 대거 나와 여자대표팀의 귀국길을 반겼다.정몽규 회장은 "여자 월드컵에서 분전한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 축구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여자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비롯해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와 '죽음의 A조'에 속해 3연패를 당하면서 4년 전 캐나다 대회에서 거둔 16강 진출재현에 실패했다.윤덕여호는 프랑스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0-4로 완패한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2차전에서 0-2로 졌고, 노르웨이와 최종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으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한국은 노르웨이 전에서 여민지(수원도시공사)의 골로 '무득점 3연패'는 면했다. 이날 귀국한 여자대표팀은 해산하고,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대표팀은 올해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대비해 하반기에 해외 평가전을 준비한다. 동아시안컵에서 중국, 북한,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더불어 내년 2월에는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을 치른다. 한국 여자축구는 올림픽 여자축구 본선 무대 첫 진출에 도전한다.윤덕여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스럽다"라며 "세대교체를 위해 제2의 지소연과 조소현을 찾아야 한다. 능력 있는 유망주들 발굴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한 여자 축구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선수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을 마친 축구대표팀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19 디지털뉴스부

호날두 12년 만에 방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K리그올스타vs유벤투스 친선경기'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1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호날두를 앞세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클럽 유벤투스가 K리그 선발팀(이하 '팀 K리그')과 서울에서 맞대결을 벌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를 오는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정규리그 세리에A(35회)와 코파 이탈리아(13회) 최다 우승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두 차례나 정상에 오른 명문 팀이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하는 유벤투스 선수단은 호날두를 비롯해 지난 시즌 세리에A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1군 선수들로 꾸려진다. 양 측은 이번 친선경기 개최에 합의하면서 호날두의 출전을 보장하는 조건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유벤투스는 1996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한국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 이후 23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다.호날두의 방한은 12년 만이다. 호날두는 200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하러 한국 땅을 밟은 바 있다. 호날두는 프로축구연맹을 통해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오는 7월 K리그와의 멋진 경기를 통해 한국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팀 K리그'는 K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팬 투표 등 선수 선발 방식과 경기 진행 방식, 입장권과 관련한 정보 등은 추후 확정된다. 프로축구연맹은 "유럽 명문 클럽이자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통해 K리그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외 잠재적인 K리그 팬층에 K리그의 열기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디지털뉴스부/AP=연합뉴스

2019-06-19 디지털뉴스부

여자월드컵 대표팀 16년만에 3연패 탈락

2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을 꿈꿨던 태극낭자들의 도전이 결국 좌절됐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19 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이에 한국은 조별리그 A조 최하위로 밀려 16강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한국은 앞선 경기에서 2연패 했다.프랑스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0-4로 완패한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2차전에서 0-2로 졌고, 노르웨이와 최종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으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역대 세 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한국 여자축구가 3연패로 탈락한 것은 처음 본선에 진출했던 2003년 미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한국은 3차전에서 여민지(수원도시공사)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2선에 문미라(수원도시공사)-지소연(첼시)-강채림(현대제철)-이금민(경주 한수원)을 배치한 4-1-4-1 전술을 가동해 노르웨이를 상대했지만 지독한 결정력 부재에 따른 득점 실패로 스스로 무너졌다.당시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4분 만에 노르웨이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힘겹게 출발한 뒤 후반 5분 이사벨 헤르로브센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이후 한국은 노르웨이를 상대로 공세를 지속해 후반 33분 여민지의 발끝에서 추격골이 터졌다. 하지만 한국은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한편, 한국이 속한 A조에서는 3연승을 한 프랑스와 한국을 꺾은 노르웨이가 A조 1, 2위를 확정해 16강에 직행했다. 3위인 나이지리아는 조 3위 6개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 팀에 주어지는 16강행 티켓을 노리게 됐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진한 아쉬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패한 한국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18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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