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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파주 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 후보지 낙점 초읽기

김포·용인·여주 등 8곳 실사 완료축협 내달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대한축구협회(KFA)가 진행하고 있는 '제2의 파주 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의 후보지 선정(4월 22일자 1면 보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KFA는 25일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가 지난 22일 김포를 시작으로 용인, 여주, 천안, 전북 장수, 경북 경주·상주·예천 등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실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부지선정위원들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축구센터 건립 용지의 적정성과 교통 접근성, 개발 여건, 지형 등을 중점 확인했다. 부지선정위는 현장 실사 결과를 토대로 집중적인 심의를 벌인 다음 5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김포시는 양촌읍 누산리, 용인시는 처인구 양지면, 여주시는 상거동 일원을 각각 후보지로 제시했다.한편, KFA는 지난 2001년 건립된 파주 NFC가 임대기간이 끝나는 데다가, 각급 대표팀 훈련을 비롯해 지도자와 심판 교육 장소로 이용되면서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제2의 NFC 건립을 추진 중이다.33만㎡ 규모로 건립되는 '제2의 NFC '는 관중 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 풋살구장(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 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의 훈련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선수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와 식당, 휴게실, 사무동 등의 시설도 들어선다. /김종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4-25 김종찬·송수은

맨시티, 맨유 2-0 꺾고 승리 장식 '리버풀 제치고 선두 탈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맨체스터 더비'를 승리로 장식하고 선두를 되찾았다.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2-0으로 꺾었다.사흘 전 카디프시티를 꺾은 리버풀(승점 88)에 선두를 내줬던 맨시티는 다시 승점 3을 더하며 승점 89를 기록, 리버풀을 승점 1 차로 제치고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맨시티와 리버풀 모두 3경기를 남긴 가운데 여전히 1점 차 '살얼음판' 선두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맨시티는 번리, 레스터시티, 브라이턴과의 대결을 앞뒀다. 리버풀의 남은 상대는 허더즈필드, 뉴캐슬, 울버햄프턴이다.이날 5백으로 맞선 맨유를 상대로 전반엔 골을 뽑아내지 못한 채 균형을 이어가던 맨시티는 후반 6분 일찌감치 페르난지뉴 대신 리로이 자네를 교체 투입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영의 균형을 깬 건 후반 9분 베르나르두 실바였다.일카이 귄도안이 찔러준 패스를 받은 실바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파고 들어 수비를 제치고 때린 왼발 슛이 골망을 울렸다.기세가 오른 맨시티는 후반 21분 한 골을 추가했다. 자네 교체 카드가 통했다.라힘 스털링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달리며 공을 흘려줬고, 자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강한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다비드 데 헤아 맨유 골키퍼가 발을 내밀었지만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갈 길이 바쁜 맨유는 사흘 전 에버턴에 0-4로 대패한 데 이어 2연패에 빠져 6위(승점 64)를 벗어나지 못했다. 4위 첼시(승점 67)와는 승점 3 차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4-25 유송희

[프리미어리그]토트넘, 브라이턴에 1-0 승리하며 EPL 순위 유지 '에릭센 결승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3위 유지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3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0-1로 패했던 토트넘은 브라이턴을 이기고 승점 70을 기록, 4위 첼시(승점 67)와 승점 차를 3으로 벌렸다.토트넘은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아스널(승점 66)과의 승점 차도 4로 벌려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기고 3위 자리 유지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4-3-3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아쉽게 골을 따내지 못했다.맨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꽂았던 손흥민은 곧바로 이어진 맨시티와 리턴 매치에 이어 브라이턴전까지 침묵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시즌 20호골(정규리그 13골·FA컵 1골·리그컵 3골·UCL 4골)에 묶여 2016-2017 시즌 작성한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 경신을 다음으로 미뤘다.토트넘은 경기 내내 볼점유율에서 78%-22%로 크게 앞섰다. 무려 29개의 슛(유효슛 5개)을 시도했지만 끝내 1골에 만족해야 했다. 수비에 치중한 브라이턴은 6개의 슛(유효슛 1개)에 그쳤다.전반을 득점 없이 끝낸 토트넘은 후반 들어 과감한 중거리포를 시도했지만 모두 골대를 훌쩍 벗어났다.토트넘은 후반 27분 손흥민과 에릭센의 패스를 거쳐 투입된 볼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이 왼발슛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브라이턴의 오른쪽 골대를 때리고 나오며 골 기회를 놓쳤다.마침내 토트넘은 후반 43분 터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냈다.에릭센은 알리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내준 볼을 잡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브라이턴의 골망을 흔들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프리미어리그]토트넘, 브라이턴에 1-0 승리하며 EPL 순위 유지 '에릭센 결승포' 사진은 토트넘의 대니 로즈(왼쪽)와 손흥민(오른쪽)이 24일(한국시간)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 도중 팀의 첫 골을 터뜨린 크리스찬 에릭센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24 편지수

[EPL 토트넘 브라이튼]선발 유력 손흥민, '시즌 개인 최다골' 정조준

토트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하위권을 맴도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한 시즌 개인 최다 골 타이기록을 노린다.손흥민은 2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이튼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그는 지난 20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팀이 0-1로 패하며 침묵을 지켰으나 앞서 맨시티와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 2차전에서는 세 골을 폭발해 4강 진출에 앞장서는 등 이달에만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그의 시즌 득점은 20골(리그 12골)을 돌파했다. 이제 한 골만 더 보태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까지 채운다.손흥민은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 14골을 비롯해 21골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엔 18골을 기록했다가 2년 만에 다시 20골 고지를 밟았다.아약스(네덜란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지만, 정규리그 4경기와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등 최소 5경기가 남아있어 새로운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 달성 가능성이 크다.더구나 이번 상대인 브라이튼은 17위(승점 34)에 머물러 있는 팀이라 충분히 골 사냥에 나서 볼 만하다. 브라이턴은 최근 리그에서 5경기 무승(1무 4패)에 허덕이고 있다.올 시즌엔 6라운드 맞대결 때 손흥민이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지난 시즌엔 리그에서 두 차례 맞붙어 모두 공격포인트(1골 1도움)를 맛본 상대이기도 하다.시즌 최다 골 기록과 더불어 지난 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를 통해 문을 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의 공격포인트 행진이 이어질지도 관심사다.그는 새 구장에서 열린 3경기에서 빠지지 않고 공격포인트(2골 1도움)를 쌓고 있다.토트넘은 3위(승점 67)를 달리고 있지만, 첼시(승점 67), 아스널(승점 6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4)까지 바짝 따라오고 있다.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가져갈지 어느 팀이 가져갈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디지털뉴스부EPL 토트넘 브라이튼 손흥민 /런던 AP=연합뉴스

2019-04-23 디지털뉴스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울산, 가와사키와 2-2 무승부…16강 진출 미뤄져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2-2로 비기면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조기 진출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울산은 23일 일본 가와사키의 도도로키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H조 4차전에서 가와사키를 상대로 2-1로 앞서던 후반 37분 동점골을 허용하고 2-2로 비겼다.조별리그 H조에서 2승2무(승점 8)를 거둔 울산은 3위 가와사키(승점 4)와 승점 차를 4로 유지하며 16강 확정 기회를 조별리그 5차전으로 미루게 됐다.주니오를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울산은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가와사키는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아크 부근으로 흘러나온 볼을 오시마 료타가 다시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투입했고, 고바야시 유가 볼을 잡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앞서 나갔다.울산은 전반 17분 신진호의 왼쪽 코너킥을 박용우가 오른발로 볼의 방향을 바꿔 정성룡이 버틴 가와사키의 골 그물을 흔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이어 주니오가 전반 31분 김인성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을 과감하게 돌파한 뒤 정성룡과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꽂았다. 가와사키는 후반 37분 고바야시의 슛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온 볼을 지넨 게이가 밀어 넣어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고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디지털뉴스부

2019-04-23 디지털뉴스부

[프리미어리그]첼시-번리 2-2 무승부, EPL 순위 4위에 그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번리와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4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데 실패했다.첼시는 22일 밤(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고작 승점 1점을 추가한 첼시는 승점 67로 3위 토트넘과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골득실에서 뒤지며 4위에 랭크됐다.초반 선제골의 주인은 번리였다. 전반 8분 헨드릭의 골로 첫 포문이 열렸다.첼시는 곧바로 전반 12분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캉테가 골을 성공시켜 1-1로 이겼다.기세가 오른 첼시는 2분 뒤 원투패스를 주고 받은 이과인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그러나 번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10분 후, 전반 24분에 반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첼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코바치치, 후반 32분에 지루를 투입하는 등 총공세를 펼쳤지만 결정골이 나오지 않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프리미어리그]첼시-번리 2-2 무승부, EPL 순위 4위에 그쳐. 사진은 첼시의 엔골로 칸테(왼쪽)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 번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 도중 번리의 드와이트 맥닐과 공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4-23 편지수

국민 51.5% "손흥민, 차범근보다 뛰어난 선수"

'손흥민과 차범근 누가 더 뛰어날까'.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흥미로운 설문 조사를 내놓았다. 바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27·토트넘)과 독일 분데스리가를 휩쓸었던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교해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일까?'라는 설문조사를 했기 때문이다.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의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에게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응답이 51.5%를 기록해 차범근(30.5%) 전 감독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 그래픽 참조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응답이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인 21%포인트나 높았고 모름·무응답은 18%였다.1978년 12월 독일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에 입단하면서 유럽 무대에 나선 차 전 감독은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통산 121골을 몰아치면서 한국인 역대 유럽 통산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비해 손흥민은 유럽 무대에서 116골(함부르크 2부리그 1골 제외)을 기록하며 차 전 감독의 기록에 5골 차로 접근했다. 특히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최근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 2차전에서 모두 골 맛을 보며 맹활약한 덕분에 손흥민에게 다소 유리한 응답이 나온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부산·울산·경남(손흥민 62.2% > 차범근 21.9%), 40대(손흥민 57.9% > 차범근 29.8%), 자영업(손흥민 57.2% > 차범근 31.3%)에서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인식이 높았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4-22 송수은

[EPL 순위]리버풀, 카디프시티 꺾고 선두복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카디프시티를 꺾고 하루 만에 프리미어리그(EPL) 순위 선두복귀에 성공했다.리버풀은 22일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 2018-2019 정규리그 35라운드 원정에서 후반에 2골을 몰아치면서 2-0으로 이겼다.전날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승점 86)에 선두 자리를 내줬던 리버풀은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 88을 따내며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리버풀은 카디프시티를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무려 76%-24%나 앞설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그러나 전반에는 득점을 따내지 못했다.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전반 22분 일대일 찬스를 날렸고, 무함마드 살라흐의 슈팅 역시 무위로 끝났다.리버풀은 후반 12분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결승골이 터졌고, 후반 36분 살라흐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제임스 밀너가 추가골로 꽂아 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EPL 순위]리버풀, 카디프시티 꺾고 선두복귀. 사진은 리버풀의 로베르토 피르미노(왼쪽)와 카디프시티의 아론 군나르손(오른쪽)이 21일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4-22 편지수

맨유-에버튼 0-4 대패, 솔샤르 감독 "실망스러운 패배, 준비된 모습으로 나서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대패를 기록한 가운데 솔샤르 감독이 사과 메시지를 남겼다.맨유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8-2019 정규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에 0-4로 대패했다. 이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솔샤르 감독은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 맞지 않는 경기력이었다. 나도 그랬고, 선수들도 마찬가지다"라고 사과를 전했다.그는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않은 경기력이었고, 모든 면에서 상대에게 패배했다"라고 전했다.이어 "실망스러운 패배로 인해 팬들은 선수들을 비난할 수도 있었지만 아무도 그러지 않고 끝까지 응원을 보내줬다"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다가오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준비된 모습으로 경기에 나서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맨유-에버튼 0-4 대패, 솔샤르 감독 "실망스러운 패배, 준비된 모습으로 나서겠다" 사진은 21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 경기를 앞두고 에버턴 감독 마르코 실바(왼쪽)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이어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4-22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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