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망 갱강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파리생제르망은 20일 1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갱강과 2018-2019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파리생제르망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망은 아레올라, 쿠르자와, 실바, 마르퀴뇨스, 뫼니에, 드락슬러, 베라티, 디마리아, 네이마르, 카바니, 음바페의 선발이 예상됐다./디지털뉴스부파리생제르망 갱강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9-01-18 디지털뉴스부
바르셀로나 레가네스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바르셀로나는 2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레가네스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바르셀로나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슈테겐, 알바, 렝글렛, 피케, 로베르토, 아서, 부스케츠, 라키티치, 쿠티뉴, 수아레스, 메시의 선발이 예상됐다.한편 바르셀로나 레가네스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에서 중계된다./디지털뉴스부바르셀로나 레가네스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9-01-18 디지털뉴스부
레알마드리드 세비야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레알마드리드는 20일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세비야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레알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나바스, 레길론,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세바요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주니오르, 벤제마, 바스케즈의 선발이 예상됐다.한편 레알마드리드 세비야 경기는 SPOTV NOW2에서 중계된다./디지털뉴스부레알마드리드 세비야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9-01-18 디지털뉴스부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풀럼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토트넘은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풀럼과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토트넘은 요리스, 베르통언, 산체스, 알더웨이럴트, 로즈, 에릭센, 윙크스, 트리피어, 라멜라, 알리, 요렌테의 선발이 예상됐다.한편 토트넘 풀럼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에서 중계된다./디지털뉴스부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풀럼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9-01-18 디지털뉴스부
EPL 맨시티 허더즈필드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맨시티는 2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허더즈필드 타운과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시티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맨시티는 에데르손, 델프, 라포르테, 스톤스, 워커,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데브라위너, 스털링, 제수스, 마레즈의 선발이 예상됐다.한편 맨시티 허더즈필드 경기는 SPOTV2, SPOTV NOW, 네이버 스포츠에서 중계된다./디지털뉴스부EPL 맨시티 허더즈필드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9-01-18 디지털뉴스부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첼시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아스날과 첼시는 2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팀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아스날은 레노, 코시엘니, 소크라티스, 무스타피, 콜라시나츠, 자카, 토레이라, 베예린, 오바메양, 이워비, 라카제트의 선발이 예상됐다.첼시는 케파, 알론소, 루이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 코바시치, 조르지뉴, 캉테, 윌리안, 아자르, 페드로의 선발이 점쳐졌다.한편 아스날 첼시 경기는 SPOTV2, SPOTV NOW, 네이버 스포츠에서 중계된다./디지털뉴스부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첼시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9-01-18 디지털뉴스부
EPL 리버풀 크리스탈팰리스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리버풀은 20일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리버풀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리버풀은 알리송, 로버트슨, 반다이크, 마팁, 밀너, 파비뉴, 헨더슨, 마네, 피르미누, 샤키리, 살라의 선발이 예상됐다.한편 리버풀 크리스탈 경기는 SPOTV NOW에서 중계된다./디지털뉴스부EPL 리버풀 크리스탈팰리스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9-01-18 디지털뉴스부
EPL 맨유 브라이튼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는 20일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유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맨유는 데헤아, 쇼, 필존스, 린델로프, 영, 포그바, 마티치, 에레라, 마샬, 래쉬포드, 린가드의 선발이 예상됐다.한편 맨유 브라이튼 경기는 SPOTV2, 네이버 스포츠에서 중계된다./디지털뉴스부EPL 맨유 브라이튼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9-01-18 디지털뉴스부
바이에른뮌헨 호펜하임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바이에른뮌헨은 19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호펜하임과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경기에 앞서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뮌헨의 라인업을 전망했다.그에 따르면 바이에른뮌헨은 노이어, 알라바, 훔멜스, 쥘레, 킴미히, 알칸타라, 고레츠카, 코망, 뮐러, 나브리, 레반도프스키의 선발이 예상됐다./디지털뉴스부바이에른뮌헨 호펜하임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9-01-18 디지털뉴스부
일본 우즈베키스탄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일본은 17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UAE 셰이크 칼리파 국제 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9 아시안컵 조별예선 F조 최종전을 치른다.현재 2승씩을 거두고 있는 양팀은 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조 2위 팀은 대진표상 4강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과 맞붙을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이날 일본은 슈미트(베갈타 센다이), 미우라 겐타(감바 오사카), 무로야 세이(FC 도쿄), 사사키 쇼(산프레체 히로시마), 시오타니 츠카사(알 아인), 마키노 토모아키(우라와 레즈), 이누이 타카시(레알 베티스), 이토 준야(가시와 레이솔), 아오야마 토시히로(산프레체 히로시마), 기타가와 고야(시미즈 S펄스), 무토 요시노리(뉴캐슬)가 선발 출격한다.미노미노 타쿠미(잘츠부르크),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 시바사키 가쿠(헤타페), 하라구치 겐키(하노버), 도안 리츠(흐로닝언), 나카토모 유토(갈라타사라이),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유), 요시다 마야(사우샘프턴) 등 유럽파 대거는 벤치에서 대기한다./디지털뉴스부일본 우즈베키스탄 선발 라인업 /일본축구협회 트위터
2019-01-17 디지털뉴스부
구장 바라보며 매일 마케팅 고민문창진·이재성 영입 짜임새 갖춰클럽하우스 조성 등 긴밀히 소통"올 시즌 이 넓은 경기장을 어떻게 하면 관중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지 매일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프로축구 시민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달수 신임 대표이사는 17일 "아침에 출근하면 경기장부터 바라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표의 집무실에서는 창밖으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훤히 내려다보인다.취임 첫 기자 간담회를 가진 전 대표는 "올 시즌 목표는 '상위 스플릿' 진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로구단에서 성적만큼 중요한 마케팅이 또 있겠느냐"며 "일단 성적이 좋아야 관중이 자연스럽게 늘게 된다"고 덧붙였다.인천 구단은 최근 김근환, 문창진, 양준아, 이재성, 허용준 등 K리그 베테랑 자원을 대거 영입하며 올 시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시즌 K리그1(1부리그) 득점 부문 전체 4위이자 팀 최다 골(19골)을 기록한 몬테네그로 현 국가대표 공격수인 최전방 골잡이 무고사와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준 수비수 부노자도 올 시즌을 함께 하게 됐다.전 대표는 "아무리 좋은 선수들이 있어도 감독의 뜻과 맞지 않으면 좋은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문창진, 이재성 등 우수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었던 것은 안데르센 감독과의 원활한 소통, 그리고 이천수 전력강화실장이 프로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인맥을 통해 신속한 의사 결정이 이뤄졌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함께 자리한 이 실장은 "올 시즌 스쿼드가 좋다. 다른 팀으로 이적한 문선민, 아길라르 등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자원들"이라며 "감독이 최종 '베스트 11'을 뽑겠지만, 위치별로 보면서 짜임새 있게 선수들을 영입하려고 노력했다. 이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할 외국인 선수 1명을 영입하는 것만 남았다"고 추가 설명했다.중앙 수비 보강을 위해 뽑은 이재성(전 전북 현대)의 경우 이 실장이 "현역 시절 상대하기 어려웠던 선수였다"고 추천하면서 속전속결로 영입이 이뤄진 사례라고 한다.최근 구단주인 박남춘 인천시장은 전 대표에게 임명장을 건네면서 구단의 숙원인 클럽하우스(훈련장, 숙소 등) 건립의 강한 의지를 거듭 피력한 바 있다(1월 9일자 18면 보도). 전 대표는 "1부리그 구단 중에서 클럽하우스가 없는 곳은 인천이 유일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선수단의 어려움을 풀어나가기 위해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전 대표는 또 "시민구단이라서 외부의 정치적 입김에 휘둘리기 쉽다는 일부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구단 운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것이 구단주의 확고한 신념이다. 소신껏 구단 임직원, 서포터스와 소통하면서 구단이 안고 있는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전 대표는 끝으로 "홈 개막전(3월 2일, 제주유나이티드)에 많은 시민이 찾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올 시즌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프로축구 시민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달수 신임 대표이사가 올 시즌 포부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구단 제공
2019-01-17 임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