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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맨시티 선발 라인업 발표 '살라·마네VS아구에로·스털링'… 중계는?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빅매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경기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8일 새벽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8라운드 '빅매치'로 불리는 리버풀과 맨시티는 모두 6승 1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가 득실차에 앞서 선두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오늘 경기 결과에 리그 선두가 바뀔 수도 있다.양 팀의 감독은 모두 최정예 멤버를 출전시켰다. 리버풀은 피르미누, 살라, 마네, 헨더슨, 밀너, 바이날둠, 로버트슨, 판 다이크, 로브렌, 고메스, 알리송을 선발로 내세웠다.맨시티는 아구에로, 스털링, 마레즈, 베르나르두 실바,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멘디, 라포르테, 스톤스, 워커, 에데르송으로 맞선다. 한편 리버풀 맨시티 경기는 스포티비2(SPOTV 2), 아프리카 TV, 스포티비나우(SPOTV NOW), 네이버 스포츠 등에서 생중계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맨시티 선발 라인업 공개. 피르미누 살라 마네 VS 아구에로 스털링 실바. /각 구단 공식 SNS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맨시티 선발 라인업 공개. 피르미누 살라 마네 VS 아구에로 스털링 실바. /각 구단 공식 SNS

2018-10-07 김지혜

'라카제트·오바메양 멀티골' 아스날, 풀럼에 5-1 대승… 프리미어리그(EPL) 6연승

아스날이 풀럼을 꺾으며 6연승을 이어갔다.아스날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코티지서 열린 2018-2019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풀럼과의 경기서 5-1로 완승을 거뒀다. 6연승을 달린 아스날은 시즌 초반 순위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날 아스날은 풀럼과 공방전을 벌이다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라카제트는 몬레알이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침착하게 받고, 터닝 슛으로 득점했다.풀럼의 공세를 침착하게 막던 아스날은 전반 막판 풀럼의 압박에 실수를 저지르면서 동점골을 내줬다.후반 들어 아스날은 공격라인을 재정비했다. 후반 4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라카제트는 정확한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멀티골을 기록했다.리드를 잡은 아스날은 여유를 찾았다. 감독은 후반 17분 웰벡을 빼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투입하며 공격을 한층 더 강화했다.아스날은 빠른 역습으로 추가 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애런 램지가 발뒤꿈치를 쓰는 감각적인 슛으로 득점에 성공한 것. 후반 35분 또 골이 터졌다. 베예린의 크로스를 오바메양이 받아 터닝 슛을 뽑아 내며 팀의 4번째 골을 뽑았다.이어진 후반 추가 시간 오바메양이 승리를 자축하는 쐐기골까지 터뜨려, 경기는 5-1로 마무리됐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풀럼에 5-1 완파. 라카르제트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풀럼과의 경기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10-07 김지혜

데얀 발끝서 시작된 수원 역전승

후반 투입되자마자 동점골 폭발사리치 중거리포 더해 2-1 승리인천Utd, 대구FC 원정 2-1 승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이병근 감독 대행 이후 리그 7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수원은 7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2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수원은 승점 46(12승10무10패)으로 5위에 랭크하며 상위스플릿 안정권을 유지했다.수원은 전반 초반 상주의 공격에 밀려 줄곧 슈팅을 내주며 끌려갔고 결국 전반 19분 박완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30분이 지나서야 수원은 슈팅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수원은 후반 구자룡과 박종우를 쉬게 하고 이종성과 데얀(사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주도권을 잡아간 수원은 후반 9분 데얀이 침착한 볼터치에 이은 정확한 인사이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어 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수원은 후반 35분 사리치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 2-1로 달아났다.한편, 전날 열린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문선민과 무고사의 활약에 힘입어 홈팀 대구FC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인천은 6승 12무 14패(승점 30)로 11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32)를 승점 2로 뒤쫓으며 꼴찌 탈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인천은 전반 24분 문선민이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조현우의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선취 골을 터뜨렸다. 국내 선수 중 최다인 올 시즌 13호 골이다.하지만 곧이어 전반 36분 대구에 동점골을 허용한 인천은 이후 치열한 공방 끝에 후반 28분 김진야의 패스를 받은 무고사가 승부의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리며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임승재·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연합뉴스

2018-10-07 임승재·강승호

'컨디션 올라온' 손흥민, 카디프전 활발한 공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을 비롯해 8일 축구대표팀에 소집되는 유럽파 선수들이 소속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활약하고 있다.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손흥민은 측면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두 차례의 슈팅을 기록했고, 슈팅으로 연결된 여러 차례의 인상적인 패스도 선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손흥민에게 6.8점의 평점을 줬다.이날 토트넘은 카디프에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3연승을 이어갔다.황희찬(함부르크)도 같은 날 독일 다름슈타트와의 분데스리가 2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전후반 한 차례씩 슈팅을 날리기도 했지만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다.이탈리아 2부 리그 세리에B에서 뛰는 이승우도 이날 레체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활약했다.한편, 우루과이(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파나마(16일 천안종합운동장)와의 평가전을 갖기 위해 소집되는 이번 축구대표팀은 8일 파주축구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 돼 훈련을 시작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10-07 강승호

벤투호 2기, 내일(8일) 우루과이·파나마전 평가전 소집…손흥민, 올해 마지막 A매치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파나마(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와 평가전 준비에 나선다. '벤투호 2기' 태극전사들은 8일 오후 3시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10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를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지난달 코스타리카전, 칠레전 이후 한 달여 만의 소집.이번 2기 벤투호에는 1기 멤버들을 주축으로 무릎을 다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대체 선수로 공격수 석현준(랭스)이 새롭게 발탁됐다.또 급성 신우신염으로 낙마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대신해 김승대(포항)가 합류했고, 수비수 박지수(경남)와 미드필더 이진현(포항)은 A대표로 첫 선발됐다.벤투호 1기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손흥민(토트넘)으로서는 올해 마지막 A매치다. 호주 원정으로 치러지는 11월 A매치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구단과 합의했기 때문이다.손흥민은 6일 카디프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기대했던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지 못했지만 선발로 72분을 뛰었다.다른 유럽파로는 황희찬(함부르크)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소속팀의 주말 경기에서 선발로 활약했다.또 무릎을 다쳤던 미드필더 이재성(홀슈타인 킬)도 독일 분데스리가 2부에서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반면 기성용(뉴캐슬)은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아예 빠지면서 5경기 연속 결장해 아쉬움을 자아냈다.국내파 중 국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3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힌 이진현은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벤투 감독의 테스트를 받고, 베테랑 수비수 박주호(울산)도 벤투호에 처음 승선해 수비진에서 후배들과 주전 자리를 다투게 된다.석현준이 공격진에 가세하면서 황의조(감바 오사카), 황희찬과 벌이게 될 최전방 공격수 주전 경쟁이 관심을 끈다. 대표팀은 12일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대결한다.한편 우루과이는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는 아내의 셋째 아이 출산으로 원정 명단에서 빠졌지만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와 수비수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인 우루과이는 한국(FIFA 랭킹 55위)보다 50계단이나 높다.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도 한국은 일곱 번 싸워 1무 6패를 기록하며 우루과이에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올해 치르는 여섯 차례의 평가전 상대 중 최강팀으로 벤투호가 만원 관중의 응원 속에 우루과이전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주목된다.벤투호는 나흘 뒤인 16일에는 북중미의 복병 파나마와 맞붙는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지난달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 한국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한국프로축구연맹이 포항 이진현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4일 전했다.이진현은 지난달 3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과 대구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1라운드 경기에서 짜릿한 결승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18-10-07 이수연

'산체스 역전 결승골' 맨유, 뉴캐슬에 3-2 극적勝…'4경기 연속 무승 탈출' 기성용 결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뉴캐슬을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에 먼저 두 골을 내주고도 후반 들어 두 골을 따라붙은 뒤 알렉시스 산체스의 막판 결승 골에 힘입어 뉴캐슬에 3-2 역전승을 했다.이로써 맨유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 부진 탈출에 성공하며 시즌 4승 1무 3패(승점 13)를 기록해 8위에 자리했다.뉴캐슬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기성용(29)은 이날 아예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지면서 리그 4경기 연속 결장했다.이날 뉴캐슬이 맨유를 상대로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기선을 잡았다.뉴캐슬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로베르트 케네디가 선제골을 뽑았고, 3분 후 일본인 선수 무토 요시노리의 추가 골로 2-0으로 앞섰다.그러나 맨유가 후반 들어 거센 추격전의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맨유는 후반 25분 후안 마타의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골로 한 골을 만회한 뒤 5분 후 폴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앙토니 마르시앙이 골망을 흔들며 2-2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맨유는 후반 45분 애슐리 영의 크로스를 산체스가 헤딩슛으로 연결해 역전 결승 골을 성공시키며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디지털뉴스부맨유 뉴캐슬.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에 먼저 두 골을 내주고도 후반 들어 두 골을 따라붙은 뒤 알렉시스 산체스의 막판 결승 골에 힘입어 뉴캐슬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2018-10-07 디지털뉴스부

'손흥민 72분' 토트넘 카디프시티에 1-0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72분을 뛰었다.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손흥민은 측면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두 차례의 슈팅을 기록했고, 슈팅으로 연결된 여러 차례의 인상적인 패스도 선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전반 40분 골대 정면에 있는 루카스 모우라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지만 모우라가 찬 공은 골대를 외면했다. 전반 44분에는 정면에서 직접 날린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그대로 넘겨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손흥민은 후반 27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손흥민에게 6.8점의 평점을 줬다.이번 시즌 초반 소속팀 경기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내 A매치를 병행하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은 아직 시즌 첫 골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리그 5경기를 포함해 8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했다.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은 곧장 귀국해 오는 8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우루과이·파나마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토트넘은 카디프에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3연승을 이어갔다.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를 전방에 세운 토트넘은 이날 초반부터 공격을 주도했다.전반 8분 에릭 다이어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었다.토트넘은 후반 13분 조 랄스의 퇴장으로 10명이 된 카디프를 상대로 끝까지 리드를 잘 지키며 승점 3점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토트넘의 손흥민(중앙)이 3일(현지시간) 영국 Barcelona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B조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수비 클레멘트 렝글레와 함께 공을 던진다. /AP=연합뉴스

2018-10-07 김백송

[K리그]인천, 대구 잡고 꼴찌 탈출… 문선민, 조현우 상대 골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의 발목을 잡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인천은 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문선민과 무고사의 득점에 힘입어 대구에 2-1로 승리했다.5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한 인천은 6승 12무 14패로 승점 30이 돼 아직 32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전남 드래곤즈(승점 29)를 밀어내고 11위로 올라섰다.반면 창단 첫 상위 스플릿 진입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대구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채 10승 6무 16패 승점 36으로 8위에 머물렀다.대등한 경기가 이어지던 전반 24분 인천 문선민이 역습 상황에서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조현우의 키를 넘겨 골을 넣었다.오는 8일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둔 문선민의 이번 시즌 13호 골이다.그러나 대구는 전반 36분 에드가가 찔러준 공을 정승원이 수비수를 제치고 침착하게 골로 연결해 이내 균형을 되찾았다.인천은 후반 28분 김진야의 도움을 받은 무고사의 왼발 추가골로 다시 달아나 승점 3점을 챙겼다. 같은 시간 강원도 춘천에서는 강원FC와 포항 스틸러스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전반 36분 강원 정석화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후 포항이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동점 골을 만들어냈다.포항 골키퍼 강현무가 건넨 공을 떼이세이라가 한 번에 전방으로 멀리 보냈고, 골대 앞에 있던 김승대가 재빠르게 슈팅으로 연결했다.남은 시간 두 팀은 균형을 깨기 위해 공세를 이어갔으나 결국 추가 골은 터지지 않았다.포항은 13승 8무 11패 승점 47로 4위를 지켰고, 강원은 10승 9무 13패 승점 39로 불안한 6위를 유지했다./디지털뉴스부문선민의 골 세리머니 /연합뉴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18-10-06 디지털뉴스부

호날두 성폭행 의혹에 나이키·EA스포츠 등 후원사도 전전긍긍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성폭행 의혹에 후원사들도 전전긍긍하고 있다.호날두와 후원 계약을 한 나이키와 EA 스포츠 등이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고 AP통신이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나이키는 이날 AP통신에 전한 성명에서 "우리는 충격적인 (성폭행) 의혹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나이키는 2003년부터 호날두를 후원해오고 있다. 지난 2016년에도 계약을 갱신했는데 계약 규모가 10억 달러(약 1조1천3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축구 게임 FIFA 시리즈를 만드는 EA 스포츠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성폭행 의혹에 대한 보도를 봤다"며 "우리는 우리의 커버 선수들과 홍보대사들이 EA의 가치에 맞게 행동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호날두는 지난주 출시된 FIFA 2019 게임의 커버 모델이다.앞서 미국 여성 캐스린 마요르가는 지난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호날두를 고소해 미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호날두는 혐의를 단호히 부인하고 있다.호날두는 나이키와 EA 스포츠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 외에도 이집트 업체 이집트 스틸 등의 모델이다.일본 MTG사의 트레이닝 장비 식스패드의 경우 호날두가 직접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자신의 브랜드 CR7도 갖고 있다.아울러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도 5년째 맡고 있다.AP통신은 "호날두 후원사들은 그가 탈세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을 때에도 계약을 유지했지만 이제 그의 명성이 처음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고 표현했다.이러한 가운데 소속 구단 유벤투스는 호날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유벤투스는 "호날두는 최근 몇 달간 대단한 프로정신과 헌신을 보여줬다"며 "이는 훌륭한 챔피언 호날두를 만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다. 10년 전에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이러한 의견을 바꾸진 않는다"고 밝혔다./디지털뉴스부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2009년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미국 여성이 최근 호날두를 고소했으며, 미국 현지 경찰이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를 재개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미국 CNN방송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여성은 당시 호날두 측으로부터 사건을 무마하고 침묵하는 대가로 37만5천 달러(약 4억1천700만 원)의 합의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8월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세리에A 라치오와의 경기에 출전한 유벤투스 FC의 호날두. /뉴욕 AP=연합뉴스

2018-10-05 디지털뉴스부

한국 U-16 축구, 타지키스탄에 흔들려 패배 '결승행 좌절'

한국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석패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4일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이번 대회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던 우리나라는 준결승으로 마무리한다. 이 대회에 걸린 4장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티켓을 따낸 데서 만족해야 했다.타지키스탄은 7일 일본과 결승을 치른다.우리나라는 8강에서 강팀 북한을 승부차기로 꺾고 올라온 타지키스탄을 만나 예상보다 고전했다.전반 시작 채 3분도 안 돼 타지키스탄의 오조드벡에 선제골을 허용했다.조별리그와 8강까지 전 경기 무실점 전승 행진이 깨진 순간이었다. 예기치 못한 실점 후 흔들렸던 대표팀은 곧 전열을 가다듬어 공격을 펼쳤지만 타지키스탄의 중앙 밀집 수비에 막혀 좀처럼 공격을 전개하지 못했다.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중 전반 39분 윤석주(포항제철고)가 코너킥 상황에서의 헤딩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후반전엔 추가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양 팀 5명의 키커들이 모두 정확히 공을 꽂아넣었고 여섯 번째 키커도 모두 성공했다. 이어 일곱 번째 키커로 먼저 나선 손호준(수원매탄고)의 공이 타지키스탄 골키퍼의 손에 걸렸고, 타지키스탄의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면서 긴 승부가 끝이 났다./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U-16 축구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

2018-10-05 김백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