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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맨시티 예상 선발라인업 '손흥민 벤치 예상'… 중계는?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맨체스터 시티의 예상 선발라인업이 발표됐다. 3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토트넘과 맨시티의 '2018-2019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구축한다. 해리 케인이 원톱에 나서고, 모우라-에릭센-라멜라가 그 뒤를 받친다. 뎀벨레-다이어가 허리에서 호흡을 맞추고, 데이비스-산체스-알데르베이럴트-오리에가 포백을 구축한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점쳐졌다. 이에 맞서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4-3-3 전술을 꺼낼 전망. 스털링-아구에로-실바가 쓰리톱에 나서고, 다비드 실바-페르난지뉴-케빈 데 브라이너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한다. 멘디-라포르테-콤파니-워커가 포백을 꾸리고,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손이 낄 것으로 예측된다. 손흥민은 지난 9경기에 출전해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지난 25일 PSV아인트호벤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서 80분간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은 맨시티가 3승 1무 2패로 토트넘에 앞선다. 현재 맨시티(승점 23점)는 리버풀(승점 26점), 첼시(승점 24점)에 이어 리그 3위고, 토트넘(승점 21점)은 4위 아스날(승점 22점)을 맹추격하고 있다. 한편 토트넘 맨시티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맨시티 예상 선발라인업. 손흥민 선발or벤치.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2018-10-29 김지혜

불의의 헬기사고 당한 레스터시티 구단주 '시왓다나쁘라파'는 면세점 재벌… 자산 5조6천억 원

불의의 헬기 사고를 당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구단주 위차이 시왓다나쁘라파(61)는 태국 최대 면세점 재벌로 알려진 인물이다.시왓다나쁘라파는 지난 1989년 '킹 파워' 브랜드의 면세점 업체를 설립, 글로벌 업체들 사이에서 태국 토종 상표로 시장을 넓혔다.특히 지난 2006년부터 연간 이용객 수가 5천만 명에 육박하는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면세구역 독점 운영권을 따내면서 킹 파워를 굴지의 기업으로 키웠다.면세 사업으로 재벌로 등극한 그는 2010년 EPL 레스터시티를 인수하면서 유럽 명문구단을 손에 넣은 아시아 재벌 대열에 합류했다.당시 2부리그인 챔피언십 리그에 속해 있던 레스터시티를 인수한 시왓다나쁘라파는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팀을 개편하며 1부리그로 승격한다.특히 그는 레스터시티를 5시즌 만인 지난 2016년 '언더독' 신화를 이끌어내며 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렸다.리그 우승으로 구단 운영에서도 탁월한 경영 성과를 낸 그는 지난해 벨기에 2부 리그에 속한 프로축구팀 OH 루뱅을 추가로 인수하기도 했다.시왓다나쁘라파 회장은 항공업에도 손을 뻗쳤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킹파워는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 타이의 지분 39%를 2억2천500만 달러(약 2천570억 원)에 인수해 2대 주주가 됐다.또 킹파워는 지난 4월 77층 높이의 태국 최고층 빌딩인 '마하 나콘'((MahaNakhon)을 사들이기도 했다.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에 따르면 현재 시왓다나쁘라파 회장의 자산은 49억 달러(약 5조6천억 원)에 달하며 태국 내에서는 7번째 갑부로 알려졌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2016년 프리미어리그 우승 당시의 시왓다나쁘라파 구단주 /AP=연합뉴스

2018-10-29 박주우

'포그바·마샬 연속골' 맨유, 에버튼 꺾고 2-1 승리…리그 10위→8위 '껑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에버튼을 꺾고 리그 8위에 올라섰다.맨유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에 맨유는 5승2무3패(승점 17)로 리그 10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이날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와 앙토니 마샬, 후안 마타가 출격했다.맨유의 공격은 전반 중반부터 풀리기 시작했다. 전반 19분 마타가 애슐리 영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공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3분 뒤 마샬의 중거리 슈팅도 에버튼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쳐냈다. 맨유는 전반 26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마샬이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폴 포그바의 슈팅이 막혔으나 재차 밀어 넣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에도 맨유의 공격이 이어졌다. 추가골도 이른 시점에 터졌다. 후반 4분 포그바가 내준 패스를 마샬이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크게 휘어져 에버튼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맨유는 2-0으로 앞서나갔다. 에버튼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5분 베르나르드가 맨유 골키퍼 데헤아를 제친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옆그물에 걸렸다. 에버튼은 이후 루크먼을 투입해 분위기 변화를 꾀했다. 효과는 있었다. 후반 30분 히샬리송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맨유 크리스 스몰링이 거친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 시구르드손이 키커로 나서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맨유는 철벽 수비로 남은 시간 골을 지켜냈고, 2-1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디지털뉴스부맨유 에버튼.맨유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AP=연합뉴스

2018-10-29 디지털뉴스부

'수아레스 해트트릭' 바르셀로나, 라리가 엘클라시코서 레알마드리드에 5-1 대승…선두 등극

FC바르셀로나가 라리가 '엘 클라시코'에서 대승을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를 5-1로 대파했다.세계적인 라이벌 더비로 지난 10년간 메시와 호날두 대결로 뜨거웠던 엘 클라시코는 올해부터 '메날두' 없는 매치가 됐다.호날두는 지난 시즌 후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옮겼고, 메시는 팔 부상으로 결장했기 때문. 세계적인 스타들이 빠진 대결에서 주인공은 바르셀로나 골잡이 수아레스였다.이날 바르셀로나는 최전방 공격수로 수아레스를 배치하고 필리페 쿠티뉴와 하피냐를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내세워 레알 마드리드 공략에 나섰다.전반 11분 호르디 알바의 크로스를 받은 쿠티뉴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면서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이후 수아레스의 원맨쇼가 펼쳐졌다.수아레스는 전반 3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하며 2-0을 만들었다.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5분 마르셀루의 만회 골로 1-2로 추격했다.위기의 순간에 다시 수아레스가 득점포를 가동했다.수아레스는 후반 30분 세르지 로베르토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갈랐고, 후반 38분 한 골을 더 넣으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바르셀로나는 후반 42분 아르투로 비달의 쐐기 골으로 5-1로 대승을 확정했다./디지털뉴스부라리가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를 5-1로 대파했다./AP=연합뉴스

2018-10-29 디지털뉴스부

[EPL]'포그바 골' 맨유, 에버튼에 1-0 리드중 (전반 종료)

맨유가 포그바의 골을 앞세워 에버튼(에버턴)에 1-0 리드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18-20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에버턴FC에 1-0으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무리뉴 맨유 감독은 마타-래쉬포드-마르시알을 쓰리톱을 출격시켰다. 프레드-마티치-포그바가 중원을 꾸리고, 영-린델로프-스몰링-쇼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킨다. 부상에서 돌아온 린가드와 산체스는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맨유는 8라운드 뉴캐슬을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뒀지만, 이후 첼시에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기 때문. 심지어 주중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0-1로 완패했다. 이에 맨유는 전반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포그바, 마타가 골을 시도했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전반 26분 맨유에 패널티킥 기회가 왔지만, 키커로 나선 포그바는 실축해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바로 1분뒤, 포그바는 PK 실축을 만회하듯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리드를 따냈다. 마타, 마티치가 계속해서 맹공을 퍼부었고, 에버턴은 수비에 집중했다. 전반 추가 시간 에버턴 시오 월컷의 슛과 코너킥 상황서 디뉴가 슛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맨유의 1-0 리드로 마무리 됐다. /디지털뉴스부'포그바 골' 맨유, 에버튼(에버턴)에 1-0 리드중.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에버튼FC와의 경기서 폴 포그바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10-29 디지털뉴스부

[EPL]'샤카·오바메양 골' 아스날, 크리스탈 팰리스와 2-2 무승부…11연승 마무리

'EPL' 아스날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날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서 2-2로 비겼다.이로써 아스날의 11연승 행진은 마무리 됐고, 7승1무2패(승점 22)로 4위에 머물렀다. 팰리스는 2승2무6패(승점 8)로 14위.이날 전반전부터 양팀은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상대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양 팀 모두 득점까지 연결되진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 아스날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무스타피가 섣부른 태클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키커로 나선 루카 밀리보예비치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전은 팰리스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아스날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후반 7분 그라니티 샤카카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어 아스날은 기세를 이어갔다. 4분 뒤 코너킥 상황, 뒤로 흐른 공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마무리해 역전에 성공한 것. 다급해진 팰리스는 공세를 퍼부으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아스날의 벽은 틈을 보이지 않았다. 팰리스는 후반 37분 윌프레드 자하가 샤카의 반칙을 유도, 두 번째 페널티킥 기회를 만들어냈다. 앞서 키커로 나섰던 밀리보예비치는 또 다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승부는 원점이 됐다.이후 양팀의 추가골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EPL. 아스날, 크리스탈 팰리스와 2-2 무승부. 사진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크리스탈 팰팰리스와 경기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그라니티 샤카. /AP=연합뉴스

2018-10-29 김지혜

'라리가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레알마드리드 선발라인업 발표 '수아레스VS벤제마'… 중계는?

라리가 '엘 클라시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2018-2019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시즌 첫 번째 대결.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와 루이스 수아레스, 하피냐가 최전방에 포진하는 4-3-3 전형을 가동한다. 아르투르와 세르지오 부스케츠, 이반 라키티치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조르디 알바-클레망 랑글레-제라르 피케-세르지 로베르토가 수비라인을 꾸린다.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골문을 각각 지킨다.리오넬 메시는 팔 골절 부상으로 소집명단에서 제외됐다. 우스만 뎀벨레, 아르투로 비달 등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가레스 베일이 투톱으로 나서는 4-3-1-2 전형으로 맞선다.이스코가 공격형 미드필드에 포진하고, 토니 크로스-카세미루-루카 모드리치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이스코의 위치에 따라 전형은 4-3-3 등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수비라인은 마르셀루-세르히오 라모스-라파엘 바란-나초 페르난데스가 구성하고,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아가 나선다.마리아노 디아스, 마르코 아센시오, 루카스 바스케스 등은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바르셀로나는 승점 18점(5승3무1패)으로 2위, 레알 마드리드는 14점(4승2무3패)으로 9위다. 지난 시즌 두 차례 리그 맞대결에선 바르셀로나가 1승1무로 앞섰다.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모두 결장한 채 열리는 엘 클라시코는 무려 11년 만이다. 이번 엘클라시코는 SPOTV NOW(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독점 중계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엘클라시코' 레알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선발 라인업 발표. /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엘클라시코' 레알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선발 라인업 발표. /FC바르셀로나 공식 SNS

2018-10-29 김지혜

[고양컵 U-14 축구 페스티벌]백마중·매탄중, 2경기 10개 골맛 '압도적 화력'

고양FC U-15, 승부차기끝 첫승광주중, 능곡중 등 꺾고 16강행고양 백마중과 고양FC U-15가 2018 고양컵 중등부(U-14) 축구 페스티벌 예선전에서 홈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본선에 올랐다.백마중은 대회 첫날이었던 27일 어울림누리별무리구장에서 진행된 수원FC U-15P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1조에 편성된 백마중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서울 청담중과의 경기에서도 4-0으로 승리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8조에 편성된 고양FC U-15는 중산구장에서 진행된 27일 경기에서 화성 안용중과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 3-0으로 앞서 첫 승을 챙겼다.고양FC U-15는 28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2번째 조별리그에서 FC안양을 3-0으로 제압하고 2승을 신고, 조 1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2조에서는 광주중이 구리FC U-15를 3-1로 꺾은 후 두번째 경기에서 고양 능곡중을 3-0으로 완파했고 수원 매탄중도 은혜FC U-15와 KJFC U-15를 각각 3-0과 7-0 완승을 거둬 16강에 올랐다.의정부 발곡중과 광명중, 부천 계남중, 하남 신장중, 성남 풍생중, 과천 문원중 등도 2승을 따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다음달 3일 16강전을 가진 후 하루 뒤인 4일 8강전이 진행된다.한편, 대회 첫날인 27일 어울림누리별무리구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채우석 고양시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양길수 경기도축구협회 부회장, 황혁 경기도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정래 고양시축구협회장, 주은형 낫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축구 유망주들을 격려했다. 고양/김재영·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혼신 다한 태클-지난 27일 고양어울림누리별무리구장에서 열린 '2018 제8회 고양컵 중등부 (U-14)축구 페스티벌' 개막경기에서 박주영(고양 백마중·왼쪽)과 송유찬(수원FC U-15P)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10-28 김재영·김종화

유벤투스, '호날두 멀티골' 엠폴리전 2-1 역전勝 '10경기 무패' 선두 질주…호날두 '리그 7호골'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멀티 골 활약으로 소속팀 유벤투스를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를로 카스텔라니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세리에A 10라운드인 엠폴리와 원정경기에서 동점 골과 역전 골 등 두 골을 성공시키며 2-1 역전승에 앞장섰다.이는 지난 7일 우디네세전, 21일 제노아전을 포함해 정규리그 3경기 연속골이다. 올 시즌 10경기에서 7골을 사냥한 호날두는 9골로 득점 부문 선두인 크르지초프 피아텍(제노아)을 2골 차로 뒤쫓았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9승 1무·승점 28) 행진으로 2위 나폴리(승점 21)를 크게 앞지르며 여덟 시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이날 엠폴리는 전반 28분 프란세스코 카푸토가 라데 크루니치의 패스를 받은 후 유벤투스의 골망을 흔들었다.유벤투스가 0-1로 뒤진 채 전반 경기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후반 들어 호날두의 원맨쇼가 펼쳐졌다.후반 9분 디발라가 페널티 킥을 얻어내자 호날두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하시키며 1-1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이어 호날두는 후반 25분에도 블레이즈 마투이드의 패스를 받은 후 강력한 중거리슈팅으로 엠폴리의 골문을 가르며 유벤투스는 2-1 역전승을 거뒀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유벤투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를로 카스텔라니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세리에A 10라운드인 엠폴리와 원정경기에서 동점 골과 역전 골 등 혼자 두 골을 책임지며 2-1 역전승에 앞장섰다./AP=연합뉴스

2018-10-28 이수연

"안방서 질 수 없다" 고양 4개팀 필승 각오

27일 개막하는 2018 고양컵 중등부 U-14 축구 페스티벌에 축구인들의 시선이 모이는 건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2년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고양컵에는 32개 전국 중학교 명문팀들이 참가해 훈련을 통해 쌓아 온 기량을 맘껏 펼칠 전망이다. 특히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재목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32개 팀 중 고양지역을 대표하는 백마중과 대화중, 고양FC, 능곡중 등 4개 팀은 다른 지역에서 방문하는 명문팀들과 자웅을 겨뤄 홈팀으로서 자존심을 지키겠다며 투지를 불사르고 있다.2015년 고양컵 우승팀인 백마중은 3년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김진수 감독이 이끄는 백마중은 최근 4년간 전국대회에서 다양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백마중은 고양컵 정상에 오른 1년 뒤인 2016년 춘계연맹전 백호그룹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해 대교 눈높이 전국 초중고주말리그 정상에 등극했다. 2017년 대교 눈높이 대회와 추계대회 저학년(화랑그룹) 준우승을 차지하며 숨고르기를 한 백마중은 올해 대교 눈높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또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와 제3회 연천군수기 등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다.이용권 감독이 이끄는 고양FC도 U-18이가 올해 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U-15는 춘계중등연맹전 봉황그룹 3위에 오르며 명문구단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고양FC의 U-15는 2016년 금석배 저학년부와 연천군수배 우승, 지난해에는 추계중등연맹전 화랑그룹과 전국 중등리그 경기 Respect 13권역 동반 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둔 강호다.윤하로 감독이 이끄는 능곡중과 이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화중도 축구계에서는 유망주의 산실로 인정 받는 명문팀이다. 윤 감독과 이 감독은 오랫동안 팀을 이끌며 선수들의 재능을 발굴해 육성해 내는데 뛰어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김재영·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8-10-25 김재영·김종화

'80분 출전' 토트넘 손흥민, PSV전 침묵 '챔피언스리그 9경기 무득점'…평점 7.4점

토트넘 손흥민이 PSV전에서 80분 활약했다. 그러나 '2018-2019 챔피언스리그' 9경기 연속 골 침묵이 이어졌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에인트호번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후반 36분 미헐 포름 골키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이번 시즌 앞서 출전한 8경기(프리미어리그 5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 리그컵 1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연패를 당했던 토트넘은 에인트호번에 2-1로 앞서다 후반 막바지 동점 골을 내줘 2-2로 비기며 승점 1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토트넘은 3연승을 거둔 바르셀로나(승점 9), 2연승 뒤 바르셀로나에 첫 패를 당한 인터밀란(승점 6)에 한참 뒤진 3위에 자리해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힘겨운 도전을 남겨뒀다.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수비를 따돌리고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조엣 골키퍼에게 잡혔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강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노렸지만 공이 골키퍼 품에 안기며 득점에 좌절했다. 후반 34분 로리스가 쇄도하던 로사노를 넘어뜨려 퇴장당하며 경기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한 장 남은 교체카드를 골키퍼에 쓰게 된 토트넘은 포름 골키퍼를 출전시키기 위해 손흥민을 뺐다. 수적 열세에 빠진 토트넘은 후반 43분 루크 더 용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종료 후 통계매채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손흥민의 평점을 7.4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는 케인이 8.2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트리피어가 8.0점, 모우라는 7.6점을 받으며 손흥민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퇴장을 당한 골키퍼 요리스는 4.7점으로 최하점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부토트넘 psv. 손흥민. 챔스. 챔피언스리그. 손흥민이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에인트호번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36분 미헐 포름 골키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AP=연합뉴스

2018-10-25 디지털뉴스부

[챔피언스리그]토트넘, 골키퍼 퇴장 변수에 PSV전 무승부…손흥민 풀타임 무산, 챔스 9경기 침묵

'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 토트넘이 에인트호번(PSV)과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손흥민(26·토트넘)의 골 침묵 또한 길어지고 있다.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에인트호번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후반 36분 미헐 포름 골키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이번 시즌 앞서 출전한 8경기(프리미어리그 5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 리그컵 1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연패를 당했던 토트넘은 에인트호번에 2-1로 앞서다 후반 막바지 동점 골을 내줘 2-2로 비기며 승점 1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토트넘은 3연승을 거둔 바르셀로나(승점 9), 2연승 뒤 바르셀로나에 첫 패를 당한 인터밀란(승점 6)에 한참 뒤진 3위에 자리해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힘겨운 도전을 남겨뒀다.이날 토트넘은 골잡이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경기의 우위를 잡았다.전반 17분 키어런 트리피어의 오른쪽 코너킥을 헤딩 슛으로 연결한 것이 골대를 스치는 등 케인은 슈팅을 몰아쳤다.손흥민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수비를 따돌리고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조엣 골키퍼에게 잡혔다.수비 실수로 전반 30분 이르빙 로사노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4분 뒤 다빈손 산체스의 슈팅이 골대에 들어갔으나 애매한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면서 자칫 기가 꺾일 뻔했다.그러나 전반 39분 루카스 모라의 동점 골이 터지면서 균형을 이룬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10분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에 이은 케인의 헤딩 역전 골까지 나오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손흥민은 후반 16분 강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노려봤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후반 34분 로리스가 쇄도하던 로사노를 넘어뜨려 퇴장당하며 경기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한 장 남은 교체카드를 골키퍼에 쓰게 된 토트넘은 포름 골키퍼를 출전시키기 위해 손흥민을 뺐다.수적 열세에 빠진 토트넘은 후반 43분 루크 더 용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디지털뉴스부토트넘 psv. 손흥민. 챔스. 챔피언스리그. 손흥민이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에인트호번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36분 미헐 포름 골키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AP=연합뉴스

2018-10-25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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