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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베트남 박항서 감독 "일본과의 승부, 기적 바랐다…한국 우승했으면"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일본과의 아시안컵 8강에서 패한 것에 대해 "기적을 바랐지만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본과의 8강에서 0-1로 석패했다.경기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 감독은 "8강에 진출한 것도 극적이었다. 준비 과정과 휴식이 짧았지만 선수들이 일본을 상대로 최선을 다해줬다. 패했지만 감독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투쟁심에 만족한다"고 말했다.미소를 지으며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박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팀에는 행운도 많이 따랐다"라며 "이번 대회에서는 나의 조국인 대한민국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라고 덕담을 했다.박 감독은 "우리가 일본과 동급으로 경기하려면 선수들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베트남 축구시스템의 발전이 있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선수들 모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베트남은 이란, 이라크, 요르단, 일본 등 아시아 톱 팀들과 경쟁하기는 아직 힘들다. 그러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톱 팀을 상대하는 방법 등을 깨달은 것은 소득이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5 디지털뉴스부

[아시안컵 8강]박항서의 베트남, 일본에 0-1 석패…4강 진출 좌절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우승 후보 일본에 아쉽게 패했다.베트남은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본과의 8강에서 0-1로 석패했다.사상 최초로 아시안컵 4강 진출을 노렸던 베트남은 아쉽게 8강에서 도전의 막을 내렸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인 베트남은 50위 일본을 맞아 파이브백(5-back)을 세우는 수비축구로 맞섰다.경기 초반은 흐름은 일본이 가져갔다. 베트남은 전반 24분 오른쪽 코너킥 위기에서 일본 요시다 마야에게 헤딩슛을 허용해 선취골을 내줬다.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공이 마야의 손을 맞고 들어갔다는 판정이 나오면서 득점은 무효가 됐다.베트남은 기세를 몰아 공격 수위를 높였지만 일본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베트남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점유율은 30%에 그쳤지만, 슈팅(6대 4)과 유효슈팅(3대 2)은 일본보다 많았다.승부는 후반전에 갈렸다. 후반 9분 심판은 비디오판독을 통해 일본 도안 리츠가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할 때 베트남 부이티엔중이 반칙을 범했다고 판정을 내렸다.키커로 나선 리츠는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 시켰다. 베트남은 후반 막판 총공격에 나섰지만, 체력적 열세를 딛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일본은 이란-중국전 승자와 오는 28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디지털뉴스부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후반 도안 리츠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5 디지털뉴스부

[아시안컵 8강]카타르 감독 "한국 상대로 우리 능력 보여주겠다"

펠릭스 산체스 카타르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산체스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지만 준비를 잘하겠다"라며 "선수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산체스 감독은 "이번 대회에 나서면서 아시아의 강팀들과 겨뤄보는 게 목표였다"라며 "8강전에서 강팀인 한국과 맞붙는다. 카타르 팬들이 만족할 경기를 펼치겠다"고 의욕을 나타냈다.벤투호와 맞붙는 소감에 대해선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한 팀 가운데 하나고 좋은 선수들도 많다"라며 "한국은 공격적인 팀이다. 상대하기 어려운 팀인 만큼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으로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우리에게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한국은 16강전에서 연장전을 치렀고, 우리는 90분 경기를 펼쳤다. 체력적으로 유리할 수도 있지만 우리도 16강전을 치열하게 치러서 체력 소모가 많았다. 선수들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산체스 감독은 "2017년 월드컵 예선에서는 한국을 이겼지만 이번에는 다른 경기다. 무실점으로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카타르는 한국시간으로 25일 오후 10시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벤투호와 8강전을 펼친다./디지털뉴스부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와의 8강전을 앞둔 23일 오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와슬 축구 아카데미에서 훈련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2019-01-24 디지털뉴스부

오심논란 잠재울 VAR '침대축구' 깨우나

주심, 득점·PK·징계조치 등 사용 결정적 순간서 경기 분위기 좌우 K리거 이미 경험… 대표팀 '호재'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부터 도입하는 비디오판독(VAR)이 승부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AFC는 "VAR에 대한 도입 준비를 마쳤다. 개막전에 발표한대로 8강전 첫번째 경기인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부터 VAR이 시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셰이크 살만 AFC회장은 지난해 6월 열린 러시아월드컵에서 VAR의 긍정적인 요소를 확인하고 아시안컵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VAR 도입이 아시안컵 우승 경쟁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VAR은 득점 상황, 페널티킥, 미판정 및 오적용, 다이렉트 퇴장, 징계조치 오류 등의 명백한 오심에 대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 아시안컵에서 VAR이 처음으로 도입되는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VAR 도입을 놓고 관심을 끄는 또다른 이유는 이번 아시안컵 조별리그부터 판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다. 이번 아시안컵 조별리그부터 주심의 자질에 대한 논란과 판정에 대한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의 반칙이 이어지면서 일부 참가국들이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일본과 오만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일본에 유리한 판정이 여러 차례 나왔고, 이로인해 심판 매수설까지 거론됐었다. 한국 선수 중 K리그 소속인 8명이 지난 시즌 VAR을 경험했기 때문에 벤투호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계 관계자는 "VAR의 도입이 중동 특유의 침대 축구를 제어할 수 있는 장치는 될 수 있지만 VAR의 실행 여부는 전적으로 주심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어느 팀에 득이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아시인컵

2019-01-24 김종화

[전지훈련을 가다]김대의 수원FC 감독의 1차 목표

"새로 가세한 선수들이 적응을 빠르게 하고 있다." 24일 전남 순천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만난 김대의 수원FC 감독이 전지훈련 진행 과정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어린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이 팀의 전술에 녹아들게 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전지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다. 날씨는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영상 10도로 반팔을 입고 운동장에서 훈련하기 좋았다. 이날 훈련에는 외국인 선수 치솜과 벨라 스케즈가 일본 전지훈련 비자 문제로 훈련에 빠졌고 안병준은 오른쪽 무릎 연골 수술로 따로 재활 훈련에 집중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공뺏기 게임으로 몸을 푼 후 곧바로 전술 훈련에 들어갔다. 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빨리 성인 무대의 경기 템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할애해 주고 있었고 2019시즌을 위해 영입한 선수들은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팀워크를 다지는 훈련에 참여했다. 또 수비와 공격으로 나눠 팀 전술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했다. 김 감독은 "훈련 시간 외에도 고참선수와 어린선수 간에 소통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식사시간에도 핸드폰 금지령을 내렸다. 부상 없이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한 후 2차 전지훈련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FC는 오는 2월 1일 일본 구마모토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순천/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KSH_5522 쉴 틈 없는 담금질-프로축구 수원FC가 24일 전남 순천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2019 시즌을 위해 어린 선수들과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소통과 적응을 1차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순천/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9-01-24 강승호

베트남 축구팬들, "일본 꺾자" 대규모 거리 응원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4일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에서 일본과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하자 베트남에서는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졌다. 일간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찌민시의 레주언 거리에는 대형 스크린 5개가 설치돼 축구 팬들이 대거 몰렸다. 해가 지고 경기 시각이 다가오자 베트남 국기인 '금성홍기' 문양의 티셔츠를 입은 팬들이 속속 모였고, 일찍부터 부부젤라를 불면서 응원 열기가 달아올랐다. 호찌민시는 수만 명의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이날 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주변 도로의 차량진입을 차단했다. 또 호찌민 청년문화회관이 개방돼 단체응원전을 펼쳤다. 수도 하노이시 등 주요 도시의 카페와 음식점, 주점 등지에도 축구경기를 볼 수 있는 TV와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수십명에서 수백명이 몰려 "베트남, 꼬렌(파이팅)"을 외쳤다. 소셜미디어에도 박항서호의 선전을 기원하는 글이 쇄도했다.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한국인이 베트남을 응원할 것"이라며 "베트남 대표팀이 침착하게 최선을 다해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항서호는 한국시각으로 24일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인 일본과 맞붙는다. /디지털뉴스부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2019-01-24 디지털뉴스부

한국vs카타르, 2017년 패배 설욕나선다… 예상 선발 라인업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19개월 전 카타르에 당한 패배의 앙갚음에 나선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카타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93위로 한국(53위)보다 무려 60계단이나 낮지만 방심은 금물이다.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카타르는 3연승을 거두는 동안 무려 10골을 쏟아내면서 무실점 방어를 펼쳤고, 이라크와 16강전에서도 1-0으로 이겼다.카타르의 공격수 알모에즈 알리는 7골로 이번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며 벤투호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다.59년 만의 아시안컵 왕좌 탈환에 나선 벤투호는 카타르의 돌풍을 저지해야만 우승 문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태극전사들은 카타르전을 앞두고 '복수혈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2017년 6월 14일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경기에서 홈팀 카타르에 2-3으로 패하는 '도하 참사'를 겪었다.당시 경기를 앞두고 한국은 카타르와 역대전적에서 5승 2무 1패로 앞서고 있었지만, 먼저 실점하며 힘겹게 경기를 펼치다 2-2 상황에서 후반 30분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무엇보다 당시 패배는 손흥민(토트넘)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33분 만에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펼치다 땅을 짚는 과정에서 오른손을 다치면서 교체됐고,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황희찬(함부르크)에게도 당시 카타르전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벤투 감독은 베스트 11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전망이다.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고 좌우 날개에 이청용(보훔)-황희찬이 나설 전망이다.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공산이 크다.중원은 황인범(대전)과 정우영(알사드)이 지킨다. 다만 황인범이 바레인전 때 슈팅 이후 무릎에 통증을 느낀 터라 주세종(아산)이 대신 나설 수도 있다. 포백은 김진수(전북)-이용(전북)의 풀백 라인과 김민재(전북)-김영권(광저우)의 중앙 라인이 포진하고, 김승규(빗셀 고베)는 골키퍼 자리를 굳건히 지킬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 김진수의 득점 후 손흥민과 지동원이 기성용의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2019-01-24 디지털뉴스부

FC안양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 연간회원권 1호로 구매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2019 FC안양 연간회원권을 1호로 구매했다. FC안양은 최 시장의 구매를 시작으로 2019 연간회원권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최 시장은 24일 오전 2019 FC안양 연간회원권을 1호로 구매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최 시장은 "FC안양 선수단이 2019 시즌을 위해 제주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2019 시즌 FC안양에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안양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FC안양은 'NEW RISE FC ANYANG'이란 슬로건을 2019 연간회원권에 삽입했다. 상승하는 모습의 디자인은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FC안양의 다양한 행보와 활동 등을 의미한다. 3가지 방향표시는 각각 시민, 구단, 후원사를 의미하며, 모두가 한 가지 목표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FC안양은 전년도 시즌권의 구성을 업사이클링 활용하며 전년 대비 제작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했다. 절감된 제작비용은 FC안양의 사회공헌활동과 홈경기 컨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일반석과 가변석을 구분해 판매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연간회원권을 좌석 구분 없이 통합한 뒤 카드형과 티켓북으로 나눠 판매한다. 2019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자에게는 연간회원권 패키지박스 및 랜야드(카드형 한정), 조르단 칫솔 2개, 리더스코스메틱 마스크팩(3만원 상당) 1박스, 리벨로(평촌본점) 전 품목 15% 할인권 1매, 투썸플레이스(만안구청점, 덕천점, 평촌 스마트베이점, 관양점) 시즌권 인증 시 커피 음료에 한해 20% 할인혜택 등이 제공된다.올해는 특히 연간회원권 가족 패키지가 추가됐다. 카드형 성인 2개와 학생 1개가 주어지는 가족 패키지는 선착순 100세트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연간회원권 카드형 혜택과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2019 시즌 사인볼 교환권 1매와 조마 가방 교환권 1매가 추가 제공된다.한편 2019 FC안양 연간회원권 오프라인 판매는 오는 25일 금요일부터 시작한다. FC안양 사무국(031-476-3377)과 투썸플레이스 만안구청점, 덕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FC안양 구단주안 최대호 안양시장이 2019 FC안양 연간회원권을 1호로 구매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FC안양 제공

2019-01-24 이석철

[베트남 일본]박항서의 선전포고… "'전쟁'에서 끝까지 싸우겠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일본과의 아시안컵 8강전을 앞두고 필승의지를 다졌다.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다. 그만큼 이번 일본전은 베트남에 위기이자 기회다. 일본은 경험과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로 구성됐다. 일본이라는 큰 벽을 넘기 위해서 도전이 필요하다. 힘차게 도전해보겠다. 일본과의 '전쟁'에서 두려움 없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나의 조국은 대한민국이지만 지금은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내가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는 점이다.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서 역할을 착실히 하는 게 나의 책임과 의무다"라고 강조했다.박 감독은 "제가 부임한 지 이제 14개월째다. 베트남은 U-23 대표팀과 A대표팀이 예상 밖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기적 같은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된다. 그런 결과가 나 혼자 이뤄낸 것은 아니다. 선수들이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쏟았다. 나와 동행한 이영진 수석 코치도 버팀목이 된다. 또 베트남 코치와 스태프, 베트남 축구협회 등이 지금의 성공을 만드는 요인이 됐다. 절대 혼자서 만들 수 없는 성과들이다. 한국에 있을 때는 맡을 팀이 없었는데, 베트남에 와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기회를 준 베트남에 항상 감사하다. 베트남 축구에 나의 지식을 계속 전수하고 싶다. 그러는 것이 베트남에 보답하는 길이다"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오른 만큼 1차 목표는 달성했다.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본다. 팀의 전력은 단기간에 발전할 수 없다. 일본 같은 강팀과 맞붙는 것은 베트남 선수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부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본과의 8강전을 앞둔 23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4 디지털뉴스부

박항서 "일본과의 '전쟁', 끝까지 싸우겠다… 베트남에 보답하고파"[아시안컵 8강 베트남vs일본]

'박항서 매직'을 앞세워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한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일본을 상대로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과 8강전은 베트남으로서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일본이라는 큰 벽을 넘기 위해서는 도전이 필요하다. 힘차게 도전하겠다. 일본과의 '전쟁'에서 두려움 없이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한국에 있을 때는 일할 곳이 없었는데 베트남에 와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라며 "기회를 준 베트남에 항상 감사하다. 꼭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박 감독은 "부임한 지 이제 14개월째다. 베트남은 U-23 대표팀과 A대표팀이 예상 밖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기적 같은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된다. 그런 결과가 나 혼자 이뤄낸 것은 아니다. 선수들이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쏟았다"고 돌아봤다.그는 "아시안컵에 왔을 때는 조별리그 통과가 목표였다. 16강에 오른 만큼 1차 목표는 달성했다.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본다. 일본 같은 강팀과 맞붙는 것은 베트남 선수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디지털뉴스부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본과의 8강전을 앞둔 23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2019-01-23 디지털뉴스부

모래 바람에 진땀 흘린 벤투號… 다음은 '무실점 최다골' 카타르

전력 앞서지만 '7골 알리' 위력적러 월드컵 예선서 패배 설욕 찬스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이 8강에서 만날 상대는 대회 최다 골을 기록 중인 '카타르'다. → 대진표 참조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9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접전 끝에 2-1로 어렵게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이에 따라 한국은 25일 오후 10시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8강전을 치른다.한국은 바레인과의 16강전에서 황희찬(함부르크)의 전반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후반전에 동점골을 허용한 뒤 연장전에서 김진수(전북)의 극적인 결승골로 진땀승을 거뒀다. 한국이 8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바레인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역습으로 우리 수비진을 위협했다.준결승 길목에서 만난 카타르는 조별리그에서 3연승 무실점을 거둔 데 이어, 16강에서도 이라크에 1-0으로 승리하며 대회 최다인 11골을 기록하고 있다.카타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국(53위)보다 40계단이나 낮은 93위에 불과하다. 하지만 카타르는 이번 대회에서 '무실점 최다 골' 행진을 이어가며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대단한 저력을 보이고 있다. 알모예즈 알리(레크위야)가 7골로 대회 득점왕에 도전하고 있고, 바샴 히샴(알두하일)이 2골로 뒤를 받치고 있다. 또 아크람 아프피(알 사드)와 압둘아지즈 하템(알 가라파)이 각각 4도움으로 팀의 8강 진출을 뒷받침했다.한국은 카타르와의 역대 전적에서 5승2무2패로 앞선다. 하지만 2017년 6월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2-3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한 기억이 있다. 이번 8강전은 설욕전의 의미도 있다.한편, 아시안컵 8강은 24일 오후 10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로 시작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9-01-23 강승호

[한국 카타르]김민재 "8강부터는 무실점 목표… 이적설? 아시안컵에만 집중"

벤투호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한 김민재(전북)가 바레인전 승리소감 및 카타르와의 아시안컵 8강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김민재는 아시안컵 기간에 이적설에 휩싸였다.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이 결정되는 모양새였지만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왓퍼드에서 영입전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논란의 중심이 됐다.김민재는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바레인과 16강전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정말 힘든 경기였다. 녹아웃 스테이지부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상으로 힘이 들었다"고 혀를 내둘렀다.이번 대회에서 처음 실점한 것에 대해선 "실점하고 안 하고는 큰 차이가 난다"라며 "8강전부터는 무실점을 목표로 하겠다. 무실점이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줄이고 싶다"고 설명했다.이적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민재는 "아시안컵에만 집중하고 싶다"라며 "대회가 끝나는 날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나서 말씀을 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 지금은 말을 아끼고 싶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적설 때문에 시끄러워져서 팀 동료에게 정말 미안하다. 경기장에서 티를 안 내려고 노력했다"라며 "다음 경기도 잘 치러서 미안함을 덜어내겠다"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부헤딩은 내 전문인데
(두바이=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이 끝난 뒤 결승골을 넣은 김진수가 김민재의 축하를 받고 있다.20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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