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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 종합]부산갈매기 신용진 '그린 위를 날다'

3R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강욱순, 203타 '2년 연속 준우승'그랜드시니어, 이용군 141타 1위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 우승상금 3천만원)에서 '부산갈매기' 신용진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신용진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더링스컨트리클럽 B코스(파72)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2015년 '제19회 루마썬팅배 KPGA 시니어 선수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앞서 열린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스타자동차배 KPGA 시니어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다.신용진은 KPGA 챔피언스투어(만 50세 이상 선수가 참가하는 투어) 상금순위 선두에 올랐다.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를 병행하는 유일한 선수인 신용진은 2015년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오르기도 했다.강욱순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2016년 'KPGA 챔피언스투어2회대회' 우승 이후 1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이부영은 12언더파 204타로 3위에 올랐다.지난해 우승자 김종덕은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2일과 3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만 60세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18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상금 600만원)에서는 이용군이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최상호, 문춘복과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시작한 이용군은 1타를 더 줄여 전통의 강호 최윤수와 최상호를 1타 차로 제치고 그랜드시니어 부문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지난해 최상호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박종봉(62)은 1언더파 143타로 이강선(68)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태안/김종화·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3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제18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신용진과 이용군이 우승을 결정지었다. 대회를 마치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7-08-03 김종화·강승호

[KPGA 시니어선수권 2라운드]'8언더파' 신용진, 1타차 선두

이부영 2위·강욱순 3위서 맹추격그랜드시니어 1R, 문춘복 등 경쟁신용진이 에이프로젠제약·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 두번째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1타차 선두에 나섰다.신용진은 2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포함해 64타를 때려 1라운드 1위를 달리던 이부영을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지난 1일 18홀까지 진행된 1라운드에서 신용진은 5타를 줄였지만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선전해 1위로 올라섰고 이부영은 1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선두를 달렸지만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는데 그쳐 1타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다.신용진과 같은 조인 강욱순도 1라운드(버디 5개, 이글 1개, 보기2개)와 2라운드(버디 6개, 보기 1개)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며 각각 5타씩을 줄여 3위를 차지했다.이영준과 김규환이 1, 2라운드 합계에서 7언더파를 줄여 나란히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우승자 김종덕은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며 11위에 랭크됐다.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제 18회 KPGA 그랜드시니어선수권대회(총상금 4천만원) 1라운드에서는 문춘복과 이용군, 최상호가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문춘복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고 이용군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 최상호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각각 2언더파 70타로 공동 1위에 랭크됐다.공동 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최윤수는 버디 3개와 이글 1개, 보기 3개를 기록했고 김정남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각각 72타씩을 쳤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7-08-02 강승호

[KPGA 시니어선수권 1라운드]버디행진 이부영, 8언더파 '나이스샷'

작년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강호'버디 9개·보기 1개로 3타차 선두강욱순·신용진 등 4명 공동 2위이부영이 에이프로젠제약·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총상금 2억원)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3타차 선두에 나섰다.이부영은 1일 충남 태안의 현대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9개에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때려 강욱순과 신용진, 김규환, 문정욱 등 공동 2위 그룹을 3타차로 앞섰다. 이부영은 지난해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등극한 시니어무대의 강호다.18홀까지 진행된 1라운드에서 이부영은 나인홀에서 6타를 줄였지만 이후에도 2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앞서나갔다.KPGA 통산 12승과 두 차례 상금왕을 차지했던 강욱순도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추격하고 있다.강욱순은 전반에 버디와 보기 1개를 주고 받으며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후반에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선두권에 합류했다.강욱순과 같은 조로 경기한 신용진도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2주 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신용진은 지난 주 스타자동차배 시니어오픈에서 우승했다.유달영과 장규철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최광수와 박남신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우승자 김종덕은 이븐파를 기록하는데 그쳐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채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충남 태안 현대 더 링스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에이프로젠제약·경인일보 제21회 KPGA시니어선수권대회(총상금 2억원)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7-08-01 강승호

이미향, LPGA 스코티시오픈 우승 '통산 2승'… 마지막날 6언더파 폭풍타 노장 웹 제쳐

이미향(24·KB금융그룹)이 LPGA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스코티시오픈에서 6타 차를 뒤집는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6천3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6언더파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2014년 미즈노 클래식 이후 2년 8개월여 만에 통산 2승째다.이미향은 이날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둘렀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6위였던 이미향은 9번 홀(파4) 버디를 낚으며 3라운드 공동 1위였던 백전노장 캐리 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추격을 허용한 웹은 14번 홀(파5)에서 그린 밖에서 시도한 칩샷이 그대로 이글로 연결되는 행운으로 다시 2타 차 단독 선두로 뛰쳐나갔다.그러나 웹은 2홀을 남기고 2타 차 선두를 달리다 17번 홀에서 더블 보기로 무너졌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하던 이미향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웹과 격차를 2타로 벌렸다. 맨 마지막 조에서 경기를 한 웹은 이미향에게 2타 뒤진 상황에서 18번 홀을 시작했으나 여기서도 두 번째 샷이 그린 옆 벙커로 빠지면서 우승 희망이 사라지며이미향은 이날 우승으로 8월 3일 개막하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전망도 밝게 했다. 또 한국선수들은 LPGA투어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올 시즌 11승을 합작하는 강세를 이어갔다.한편 3라운드까지 웹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김세영(24)은 이날 3타를 잃고 3언더파 285타, 유선영(31)과 함께 공동 6위로 밀렸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3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우승자 이미향이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허미정(28)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이후 LPGA 투어 통산 2승째. /AP=연합뉴스3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마지막날 4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이미향이 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허미정(28)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이후 LPGA 투어 통산 2승째. /AP=연합뉴스

2017-07-31 박주우

[KPGA시니어선수권 내일 티샷]"지금이 내 골프인생 전성기" 한여름 그린, 뜨거운 샷대결

시니어 136명·그랜드시니어 30명총 상금 2억원 놓고 사흘간 '열전'국내 최고의 시니어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한 에이프로젠제약·경인일보 제21회 KPGA시니어선수권대회(총상금 2억원)가 1일부터 3일간 충남 아산 현대 더 링스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사)한국프로골프협회와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한다. 또 대회기간 JTBC 골프에서 전 라운드 생중계한다.50세 이상이 출전하는 시니어부문에는 136명이 출전해 예선 2라운드를 거쳐 파이널라운드에 올라가는 50명을 가린다.또 60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 시니어부문은 30명의 선수가 출전해 2일 진행되는 예선에서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하는 24명을 뽑는다.총상금은 2억원으로 시니어 부문 1억6천만원, 그랜드 시니어 부문 4천만원씩이다. 각 부문 우승 선수에게는 트로피를 수여하고 홀인원을 기록하는 첫번째 선수에게는 상금과 하프 아이언세트를 받는다.시니어 부문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종덕이 2연패에 도전한다. 김종덕은 코리안투어 9승, 챔피언스투어 7승 등 프로통산 23승을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해 상금왕 이부영, 프로통산 18승을 기록하고 있는 강욱순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그랜드시니어부문에서는 최근 열린 스타자동차배 KPGA시니어오픈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최상호가 강력한 우승 후보다. 최상호는 지난 2006년 경인일보배시니어오픈과 2007년 경인일보배 아시아시니어오픈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프로통산 67승을 기록하고 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7-07-30 김종화

'新 골프황제' 조던 스피스, 디오픈 첫 우승 '메이저 3승'… 올해 커리어그랜드슬램 달성하나

새로운 남자골프 황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의 조던 스피스가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디오픈)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 주인공이 됐다.스피스는 24일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천156야드)에서 열린 제146회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2위와 3타차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스피스의 시즌 3번째, 통산 11번째 우승으로, 지난 2015년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을 잇달아 제패한 이후 2년 만에 거두는 세 번째 메이저 우승이다. 오는 27일이면 24살이 되는 스피스는 1979년 우승자인 세베 바예스테로스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디오픈을 정복하고, 1963년 23세 6개월에 메이저 3승을 거둔 잭 니클라우스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메이저 3승을 달성하게 됐다. 특히 2000년 24세 6개월에 메이저 3승을 거둔 타이거 우즈보다도 6개월이 빠르다. 이로써 스피스는 다음달 PGA 챔피언십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전날 3라운드까지 사흘 내내 1위를 지키며 2위와 3타차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스피스는 이날 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2위 맷 쿠처(미국)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그러나 후반 15번홀 이글과 16번홀 버디로 구처와 타수를 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23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막을 내린, 브리티시오픈(디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조던 스피스(23·미국)가 기자회견 중 미소짓고 있다. /AP=연합뉴스23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소재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조던 스피스(23·미국)가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를 들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2017-07-24 박주우

'8언더 폭풍타' 김인경, LPGA 마라톤 클래식 우승 '시즌 2승'… 박성현 공동 6위

최종일 8언더파 '폭풍타'를 친 김인경(29)이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김인경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김인경은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올해 6월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김인경은 시즌 2승, LPGA 투어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이번 김인경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20개 대회 가운데 절반인 10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강세를 이어갔다.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2타 뒤진 2위였던 김인경은 이날 버디 8개 가운데 6개를 전반 9개 홀에 집중시키며 초반 승기를 잡으며 여유있게 우승했다.김인경의 이날 21언더파는 이 대회 사상 두 번째 최소타 우승 기록이다. 이 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은 1998년 박세리의 23언더파다. US여자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박성현은 최종일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13언더파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김효주(22)와 양희영(28)이 나란히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김인경(29)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사진은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김인경. /AP=연합뉴스김인경(29)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날 4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김인경이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7-07-24 박주우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라운딩 지원 '깜짝 선물'… "도움 원하면 용인 골드CC로 문의를"

GA코리아 이동준 회장(사진)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 출전한 골프 유망주들에게 깜짝 선물을 발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와 학부모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이 회장은 21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경기력을 키우려면 라운딩을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 여기 있는 선수 중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용인 골드CC에 문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깜짤 발표 외에도 이 회장은 이날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에게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 회장은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의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다"며 "유망주들에게는 꿈을, 그리고 국민에게는 희망을 주는 선수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한국 여자 골프가 세계 무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된 계기는 이런 골프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망주들도 노력한다면 미래 세계 골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골프는 매년 수천만 명이 즐기는 국민스포츠다.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골프다"며 "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고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7-07-23 김종화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한재민·임희정 '필드에 뜬 예비스타'

골프 유망주 한재민(제주 제일방통고)과 임희정(성남 동광고)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한재민은 지난 21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선 라운드(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한재민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2위 이한승(동광고·13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여고부에서는 임희정이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7언더파 65타를 친 한나경(서울 은광여고)에게 2타 뒤졌다. 하지만 임희정은 최종합계에서 11언더파 134타를 기록, 한나경(10언더파 134타)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중등부에서는 심현준(화성 비봉중)이 남중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를 12언더파 132타로 마쳐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여중부에서는 이주현(안양 신성중)이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최송(67타·수원 원일중)에 3타 졌지만 최종 합계에서 8언더파 136파를 기록해 최송(3언더파 141타)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다. /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지난 21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 내빈들이 각 부별 입상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7-07-23 김종화·강승호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골프]G·A코리아 이동준 회장 "라운딩 도움 필요하면 용인 골드CC에 문의해달라"

G·A코리아 이동준 회장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 출전한 골프 유망주들에게 깜짝 선물을 발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와 학부모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이 회장은 21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경기력을 키우려면 라운딩을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 도움이 필요하면 용인 골드CC에 문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그가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매년 경인일보 중고 골프 대회 후원에 나서는 것은 물론 국내 골프 대중화 및 골프 꿈나무 발굴 및 육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이 회장은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의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다"며 "유망주들에게는 꿈을, 그리고 국민에게는 희망을 주는 선수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이 회장은 "한국 여자 골프가 세계 무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된 계기는 이런 골프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망주들도 노력한다면 미래 세계 골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골프는 매년 수천만명이 즐기는 국민스포츠다.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골프다"며 "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고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G·A코리아 이동준 회장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 출전한 골프 유망주들에게 깜짝 선물을 발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와 학부모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임열수기자

2017-07-21 김종화

KD운동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성료… 한재민·임희정 남여 고등부 정상

골프 유망주 한재민(제주 제일방통고)과 임희정(성남 동광고)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나란히 남여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한재민은 21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선 라운드(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한재민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2위 이한승(동광고·13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여고부에서는 임희정이 2라운드에서 5언다파 67타를 기록해 7언더파 65타를 친 한나경(서울 은광여고)에게 2타 뒤졌다. 하지만 전날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임희정은 최종합계에서 11언더파 134타를 기록, 한나경(10언더파 134타)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중등부에서는 심현준(화성 비봉중)이 남중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를 12언더파 132타로 마쳐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여중부에서는 이주현(안양 신성중)이 2라운드에서 2언다파 70타를 기록해 최송(67타·수원 원일중)에 3타 졌지만 최종 합계에서 8언더파 136파를 기록해 최송(3언다파 141타)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이우현 국회의원,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다. /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21일 오후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2017-07-21 김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