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PGA]휴젤-JTBC LA오픈, 최종라운드 생중계는?… 박인비·고진영·지은희·유소연 우승 맞대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휴젤-JTBC LA오픈에서 박인비·고진영·유소연·지은희 등 한국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는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전날까지 중간합계 순위는 고진영이 모리야 주타누간(태국)과 공동선두였고, 지은희는 4위에 올랐고 유소연도 선두를 향해 맹추격했다. LPGA 휴젤-JTBC LA오픈 생중계는 이날 오전 6시45분부터 JTBC골프 채널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볼 수 있다.또 경기의 실시간 스코어는 LPGA 한국공식사이트(http://www.uslpga.kr/leaderbo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LPGA 휴젤-JTBC LA오픈. 박인비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 13번째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LPGA 휴젤-JTBC LA오픈. 고진영이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 14번째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4-23 김지혜

'시즌 2승 도전' 고진영, LA오픈 3R 공동선두… 박인비·지은희 맹추격

강력한 신인왕 후보 고진영(23)이 LA오픈 공동 선두로 오르며, 시즌 2승 도전에 한 발짝 다가섰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450야드)에서 열린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고진영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단독 6위였던 고진영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LPGA 투어 데뷔전인 호주여자오픈 우승 등으로 신인왕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는 고진영은 조부상으로 지난주 롯데챔피언십 출전을 취소하고 한국에 다녀온 뒤 나선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12번 홀(파3)에서 버디를 솎아내 단독 선두로 올라선 고진영은 14번 홀(파4) 샷 이글을 뽑아낸 쭈타누깐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으나 15번 홀(파5) 버디로 다시 앞서 나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하지만 16번 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 벙커에 빠져 이날 처음으로 페어웨이를 놓쳤고, 결국 부담스러운 거리의 파 퍼트를 집어넣지 못해 지은희(32), 쭈타누깐과 공동 선두가 됐다.17번 홀(파4)에서도 티샷이 왼쪽으로 감겨 갤러리들이 모인 쪽에 빠져 위기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어려운 파 세이브에 성공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마지막 18번 홀(파3·159야드)에서는 8번 아이언 티샷이 홀 50㎝가량에 떨어져 버디로 이어지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LPGA 투어 통산 20승을 노리는 박인비(30)는 이날 두 타를 줄여 공동 선두에 두 타 차 3위(7언더파 206타)에 자리했다.박인비는 6번(파4)과 7번 홀(파3)에서 연이은 보기로 초반 주춤했으나 이후 버디만 4개를 추가하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세계랭킹 1위 펑산산(중국)은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2언더파 211타),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은 공동 23위(이븐파 213타)다.공동 4위(6언더파 207타) 지은희도 선두를 세 타 차로 뒤쫓으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겨뒀다.2라운드 단독 3위였던 유소연(28)은 두 타를 잃어 8위(4언더파 209타)로 밀렸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고진영, LA오픈 3R 공동선두. 박인비·지은희 맹추격. 고진영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 5번홀에서 티오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4-22 김지혜

'탱크' 최경주, 텍사스오픈 3R 공동 30위… 김시우 공동 59위

'탱크' 최경주(48)가 텍사스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30위로 하락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최경주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전날 2라운드의 공동 25위보다 5계단 내려왔다.지난달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에서 2년여 만에 PGA 투어 대회 '톱5'에 진입한 최경주는 또 한 번 상위권 성적에 도전한다.이날 최경주는 2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5m 정도에 보낸 뒤 버디를 잡아내며 순조롭게 초반 경기를 펼쳤고, 이후 보기와 버디 하나씩을 맞바꿔 전반 한 타를 줄였다.후반 들어선 11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으나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5m 넘는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면서 기분 좋게 최종 라운드를 기약했다.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 준우승한 김시우(23)는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해 공동 59위로 9계단 올라섰다.2라운드에서 주춤하며 공동 68위로 가까스로 컷을 통과한 김시우는 이날 이글 한 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공동 선두엔 3라운드까지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잭 존슨(미국)과 앤드루 랜드리(미국)가 이름을 올렸다./디지털뉴스부최경주, 텍사스오픈 3R 공동 30, 김시우 공동 59위. 사진은 퍼팅라인을 살피는 최경주. /AP=연합뉴스최경주, 텍사스오픈 3R 공동 30위, 김시우 공동 59위.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샷을 치고 있는 김시우. /AP=연합뉴스

2018-04-22 디지털뉴스부

'상승세' 박인비, LA오픈 초대 챔프·통산 20승 도전… 세계 랭킹 3위 유지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스무 번째 우승을 노린다.박인비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2·6천450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한국의 미용 의약품 기업 휴젤과 종합편성채널 JTBC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이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역시 박인비다. 박인비는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이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준우승,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우승을 막판에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이에 박인비가 휴젤-JTBC LA 오픈 초대 챔피언에 오르면, 그의 상승세를 재확인하고 직전 대회의 아쉬움도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박인비와 함께 고진영(23), 박성현(25)도 이 대회에 출격한다. 맏언니 지은희(32)와 전인지(24), 김효주(22), 김세영(25), 유소연(28)도 출전한다.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린드베리와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 역시 우승을 목표로 나선다.한편 박인비는 지난 16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3위를 유지했다. 1위는 지난해 11월부터 펑산산(중국)이 지키고 있고, 2위는 렉시 톰프슨(미국)이다. 뒤를 이어 박성현(25)과 유소연(28)이 4, 5위에 올랐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GC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프레젠티즈 허시 FR에서 박인비가 2번홀 파세이브 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롯데 제공

2018-04-17 김지혜

[PGA]김시우, RBC 헤리티지 연장끝 아쉬운 준우승… 안병훈 공동 7위

한국 골프 기대주 김시우(23)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1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날 하루 5타를 줄인 고다이라 사토시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들어갔다.김시우는 18번 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두 번째 홀에서 파로 비긴 뒤 17번 홀에서 열린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버디에 실패해 먼저 6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집어넣은 고다이라에게 우승을 내줬다.이로써 올 시즌 자신의 첫 우승이자, 지난해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노렸던 자신의 3번째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김시우는 2016년 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후 그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고, 작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스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한편 안병훈(27)은 이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적어내며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혼다 클래식에 이은 이번 시즌 두 번째 '톱 10'이다. 김민휘(26)는 이날 하루 5타를 잃어 공동 50위(1언더파 283타)로 떨어졌고, 최경주는 이븐파 284타 공동 5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디지털뉴스부일본의 고다이라 사토시(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8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대회 마지막 날 연장 세 번째 홀인 17번 홀(파3)에서 6m 거리의 버디 퍼팅에 성공한 뒤 접전을 펼쳤던 한국의 김시우와 악수하고 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날 하루 5타를 줄인 고다이라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들어갔으나 17번 홀(파3)에서 열린 연장 세 번째 홀에서 파에 그쳐 장거리 버디 퍼팅을 집어넣은 고다이라에게 우승을 내줬다. /AP=연합뉴스

2018-04-16 디지털뉴스부

[LPGA]박인비, 롯데챔피언십 공동 3위… 브룩 헨더슨, 통산 6번째 우승

'골프 여제' 박인비가 롯데 챔피언십을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통산 6번째 LPGA 트로피를 거머쥐었다.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최종 4라운드가 진행됐다.이날 박인비(세계랭킹 3위)는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고,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 5타 뒤진 기록이었다. 준우승은 8언더파 280타의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다. 이달 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공동 3위로 상승세를 이어간 박인비. 이날 마지막 17, 18번 홀 연속 보기가 아쉬웠다. 박인비는 16번 홀까지 단독 2위를 달리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엿봤다. 박인비와 동반 플레이를 한 펑산산은 16번 홀까지 공동 5위에 머물고 있었던 터,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박인비가 2015년 10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할 가능성이 컸다. 그러나 박인비는 17, 18번 홀에서 비교적 짧은 파 퍼트를 연달아 넣지 못했고, 반면 펑산산은 18번 홀(파4) 버디를 잡아내며 박인비와 함께 공동 3위까지 올랐다.브룩 헨더슨의 저력이 대단했다.헨더슨은 14, 16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아 이미 3타 차로 달아났다. 박인비가 17번 홀 보기를 기록, 4타 차로 벌어지며 헨더슨이 우승자로 결정됐다. 이로써 헨더슨은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올해 21살인 헨더슨은 2015년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첫 승을 따낸 이후 해마다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2천만원)다. 지은희(32)와 김지현(27)은 3언더파 285타로 공동 11위,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관왕 이정은(22)은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유소연(28)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23위, 박성현(25)은 6오버파 294타로 공동 61위를 각각 기록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LPGA 롯데 챔피언십.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박인비가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롯데 제공LPGA 롯데 챔피언십.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 /연합뉴스=롯데 제공

2018-04-15 김지혜

'JTBC 골프' 롯데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생중계…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도전

JTBC 골프에서 '2018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가 생중계되고 있다.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최종 4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박인비는 지난 14일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하며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이는 단독 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2타 차, 2위 모 마틴(미국)을 1타 차 기록이다. 스폰서 초청 선수로 참가한 김지현은 3라운드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관왕에 오른 이정은은 버디만 5개 잡아 5타를 줄이며, 공동 15위(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가 됐다.한편 롯데 챔피언십 대회는 네이버 스포츠에서도 생중계된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JTBC 골프. 박인비가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11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롯데 제공

2018-04-15 김지혜

[LPGA]박인비, 롯데챔피언십 3R 공동 3위… 선두와 2타 차

'골프 여제'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3위에 올랐다.박인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단독 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2타 차, 2위 모 마틴(미국)을 1타 차로 뒤쫓고 있다.박인비는 지난달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시즌 2승, 통산 20승에 도전한다.스폰서 초청 선수로 참가한 김지현은 이날 1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관왕에 오른 이정은은 버디만 5개 잡아 5타를 줄이며 전날 공동 47위에서 공동 15위(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뛰어올랐다. /디지털뉴스부박인비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11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롯데 제공

2018-04-14 디지털뉴스부

[LPGA]롯데 챔피언십 첫날, 현재 펑산샨 선두… 한국 출전 선수·중계는?

LPGA 투어가 현재 대회 7개를 마친 가운데, 우승은 한국과 미국이 3승씩 나눠갔다. 이에 한국의 골프 여제들이 대거 출전하는 롯데 챔피언십이 개막했다.12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세계랭킹을 3위로 끌어올린 박인비를 비롯해 4위 박성현(25·KEB하나은행), 5위 유소연(28·메디힐) 등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박인비는 브룩 헨더슨(캐나다), 브론테 로(잉글랜드)와 1라운드를 펼치고, 박성현은 제니퍼 송(미국), 한나 그린(호주)과 티오프한다. 유소연은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크리스 타뮬리스(미국)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롯데 챔피언십과 인연이 깊은 김세영((25·미래에셋)도 눈여겨 볼만 하다. 김세영은 지난 2015년 극적인 이글을 성공, 우승했다. 이에 김세영은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티 커(미국), 2014년 우승자 미셸 위(미국)와 한 조를 이뤘다.올 시즌 기아클래식 우승자 지은희(32·한화큐셀)는 신지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한 조를 이뤘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초청받은 이정은 6(22·대방건설)의 출전도 눈에 띈다.한편 이날 오전 9시 현재 22주 연속으로 세계 여자골프 일인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펑샨샨(29, 중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의 중계는 JTBC 골프 채널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LPGA 롯데 챔피언십 개막. /LPGA 홈페이지 캡처

2018-04-12 김지혜

제네시스·인천·잭니클라우스 등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MOU 체결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인천광역시,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등이 10일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날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재훈 제네시스 고객가치 담당 전무와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준희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이 맞은 협약에 따라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를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잭 니클라우스 GC(골프 클럽)에서 개최하게 된다.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인천 지역의 MICE(Meet·Incentive Travel·Convention·Exhibition)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인천시와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는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제네시스가 한국 남자 골프와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올해 대회는 다음달 24∼27일까지 4일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에서 열린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제네시스 차량, 다음 시즌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과 '더 CJ 컵 @ 나인 브리지스'에 출전할 기회가 부여된다.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우승 상금 3억원을 포함해 총 15억원으로,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한편, 제네시스는 챔피언십 기간에 제네시스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와 일반 갤러리 대상 퍼블릭 라운지를 운영하고, 선수와 갤러리를 위한 공식 차량을 지원할 방침이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지난해 9월 24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노승열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4-10 송수은

[PGA]패트릭 리드, 마스터스 우승… 김시우 24위·우즈 32위

SBS 골프 채널에서 생중계한 '2018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패트릭 리드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패트릭 리드는 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2회 2018 마스터스 토너먼트(우승 상금 198만달러·한화 약 21억 1천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리드는 리키 파울러(14언더파 274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서 우승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5승을 기록한 리드는 메이저대회 우승이 단 한번도 없었다.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조던 스피스는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는 맹추격을 벌였지만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3위로 만족해야 했다. 스피스는 경기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올랐지만, 마지막 파4 1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추격을 그쳤다.이번 대회서 우승했으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로리 매킬로이는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머물렀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32위,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김시우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24위를 각각 기록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마스터스. 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82회 2018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패트릭 리드가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4-09 김지혜

KLPGA 여자골프 개막전 강풍에 이틀 연속 취소… 2R 36홀로 변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이틀 연속 취소돼 2라운드 36홀 경기로 치러진다.대회장인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 6일과 7일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이 불어 선수들은 5일 1라운드를 치른 뒤 이틀 동안 클럽하우스에서 오전 내내 대기하다 숙소로 돌아가야 했다.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선 이틀 동안 한때 초속 15m가 넘는 바람이 불기도 했다. 이 대회는 애초에 4라운드 72홀 경기였으나 이틀 동안 경기를 치르지 못하면서 2라운드 36홀 경기가 됐다. KLPGA투어에서 4라운드 대회가 2라운드로 축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00년 이후 4라운드 대회가 3라운드 54홀로 축소돼 치른 사례는 7차례, 3라운드 대회가 2라운드 36홀 경기로 치러진 사례는 15차례가 있었다. 36홀 경기에서 우승해도 우승자는 애초 책정된 상금 100%를 받고 2년간 시드를 보장받는 등 각종 예우를 누린다.그러나 18홀 밖에 치르지 않으면 정식 대회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최소 36홀 경기라야 정식 투어 대회로 인정한다는 KLPGA투어 규정 때문이다.36홀 미만만 치러 정식 대회로 인정받지 못하면 총상금의 75%만 선수들에게 지급한다. 1위 선수는 상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우승자라는 명예와 예우는 물론 없다.KLPGA투어에서 이런 일이 딱 한 번 있었다. 지난 2012년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은 1라운드만 치른 뒤 2, 3라운드는 기상 악화로 끝내 치르지 못했다. 당시 대회장 역시 기상 변화가 심한 제주도에 있는 레이크힐스 컨트리클럽이었다./디지털뉴스부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이 눈과 강풍으로 인해 36홀 경기로 축소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7일 치를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를 취소하고 8일에 최종 라운드를 열기로 했다. 사진은 갑자기 내린 눈이 쌓여있는 9번홀 그린. /연합뉴스=KLPGA 제공

2018-04-07 디지털뉴스부

린드베리, 7.5m 버디 퍼트로 '연못 다이빙' 주인공…박인비 2위

박인비(30)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에서 이틀에 걸친 연장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에게 패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전날 린드베리, 재미교포 제니퍼 송(29)과 연장전에 돌입한 바 있다. 3차 연장에서 송이 먼저 탈락했고, 4차 연장까지 승부를 내지 못해 이날 5차 연장부터 경기가 재개됐다. 2013년 이 대회 우승자 박인비는 2015년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 이후 2년 8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투어 통산 20승, 메이저 8승, 시즌 2승을 한꺼번에 달성할 수 있었다. 2010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동한 린드베리는 앞서 출전한 191개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이 없다가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일궈냈다. 우승 상금은 42만 달러(약 4억4천만원)다. 이날도 10번(파4), 17번(파3), 18번(파5)을 돌며 이어진 5∼7차 연장에서 나란히 파로 승부를 내지 못한 둘은 다시 10번 홀로 옮긴 8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린드베리가 7.5m 긴 버디 퍼트에 성공한 반면 박인비의 약 3m 버디 퍼트는 왼쪽으로 빗나가 '포피스 폰드'의 주인공은 린드베리가 됐다. 10번 홀에서 재개된 이날 5차 연장에서 둘은 나란히 파를 기록했고, 17번 홀로 옮겨 열린 6차 연장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특히 6차 연장에서 박인비는 티샷이 홀 왼쪽 벙커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벙커샷으로 공을 홀 약 3m 거리에 보냈고, 린드베리보다 더 먼 파 퍼트에 먼저 성공하며 오히려 린드베리를 압박했다. 약 2.5m 거리 파 퍼트를 린드베리가 넣지 못하면 박인비의 우승이 결정될 수 있었으나 린드베리도 침착하게 파를 지키면서 승부는 7차 연장으로 이어졌다. 전날 4차 연장까지 치른 18번 홀로 다시 장소를 바꾼 7차 연장에서도 둘은 나란히 파를 기록하며 8차 연장까지 진을 빼야 했다. 1972년 작성된 LPGA 투어 사상 서든 데스 플레이오프 최장 연장 기록인 10개 홀이 눈앞에 보이는 지경까지 온 셈이었다. 하지만 10번 홀에서 열린 8차 연장에서 린드베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두 번째 샷까지는 린드베리가 홀에서 7.5m, 박인비 3m로 박인비가 유리한 상황이었으나 먼저 버디 퍼트를 한 린드베리가 이에 성공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반드시 넣어야 9차 연장까지 끌고 갈 수 있었던 박인비의 퍼트는 왼쪽으로 살짝 비켜가며 자신의 20번째 투어 우승컵 역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연합뉴스박인비,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박인비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연장 17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전날에 이어 8차까지 가는 연장전 끝에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에게 패해 아쉬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AP=연합뉴스 린드베리의 첫 키스…메이저 대회서 생애 최초 우승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8차까지 가는 연장전 끝에 박인비를 물리치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4-03 연합뉴스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8차 연장접전 끝 아쉬운 준우승… 린드베리에 분패

박인비가 이틀에 걸친 연장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했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에게 패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전날 린드베리, 재미교포 제니퍼 송(29)과 연장전에 돌입한 바 있다. 3차 연장에서 송이 먼저 탈락했고, 4차 연장까지 승부를 내지 못해 이날 5차 연장부터 경기가 재개됐다. 이날 경기에서10번(파4), 17번(파3), 18번(파5)을 돌며 이어진 5~7차 연장에서 나란히 파로 승부를 내지 못한 박인비와 린드베리는 10번 홀로 옮긴 8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린드베리는 약 7m 긴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박인비의 약 5m 버디 퍼트는 왼쪽으로 빗나가 '포피스 폰드'의 주인공은 린드베리가 차지하게 됐다. 이로써 2013년 이 대회 우승자 박인비는 2015년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 이후 2년 8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디지털뉴스부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 3라운드에서 박인비가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4-03 디지털뉴스부

박인비vs린드베리, 'ANA 인스퍼레이션' 일몰로 연장전 연기… 내일 5차 연장전 돌입

박인비와 린드베리 중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에서 박인비와 페르닐라 린드베리가 연장 4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두 선수를 비롯해 제니퍼 송까지 공동 선두를 달려, ANA 인스퍼레이션 최초로 3명의 선수가 진출한 연장전이 치러졌다. 제니퍼 송은 연장 3라운드에서 버디 퍼팅이 홀을 외면하며 탈락, 박인비와 린드베리는 연장 4라운드를 치르게 됐다.박인비는 먼 거리의 파퍼트를 성공시키며 고비를 넘겼고, 린드베리 역시 파를 잡아냈다. 그러나 두 선수의 승부는 일몰로 인해 다음 날로 미뤄지게 됐다.박인비와 린드베리의 연장 승부는 현지시간으로 2일 오전 8시(한국시간 3일 자정)에 치러지게 된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에 출전한 박인비(왼쪽)과 페르닐라 린드베리. /연합뉴스

2018-04-02 김지혜

박인비vs린드베리, ANA 인스퍼레이션 연장 4R '우승 맞대결'… 제니퍼 송 연장 3R서 탈락

박인비가 린드베리와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컵을 두고 다툰다. 제니퍼 송은 연장 3번째 홀에서 아쉽게 탈락했다.제니퍼 송, 박인비, 린드베리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 최종라운드에서 공동선두를 기록, 연장전에 진출했다.연장 1, 2라운드에서 세 선수는 바람의 영향과 오랜 시간 이어진 경기로 인한 체력 저하 등으로 잔 실수를 보이는 듯 했다. 이어진 연장 3라운드에서 제니퍼 송이 파에 그쳐 탈락하며, 박인비와 린드베리는 연장 4라운드에 나서게 됐다.이날 경기는 JTBC 골프 채널과 JTBC 골프 홈페이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되고 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 3라운드에서 박인비가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4-02 김지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