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태환, 올림픽수영장서 훈련 재개할 듯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선수 박태환(26)이 다시 자맥질에 나설 참이다.13일 박태환 측에 따르면 박태환은 조만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이 운영하는 노민상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수영교실 회원으로 등록해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올림픽수영장 측은 "특혜 없이 일반인과 같은 조건에서 이용한다면 박태환 선수도 자연인으로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올림픽수영장은 공공시설이다.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공공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지 한때 논란이 일었지만, 일반인이 이용 가능한 시설이라면 박태환도 쓸 수 있다는 것이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유권해석이다.박태환의 옛 스승이기도 한 노민상 감독은 "박태환 선수가 6개월가량 수영을 안 한 상태라고 한다"며 "근육의 질이 굉장히 떨어졌을 것이라서 이런 부분부터 잡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박태환 선수가 지금 후원사 없이 독자적으로 훈련해야 하는 형편이라 저를 도와주는 자원봉사 식으로 트레이너 등 스태프를 꾸리려고 알아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일이 빠르게 진행된다면 박태환의 훈련 재개일은 내달 1일이 될 전망이다.올림픽수영장은 매달 20일부터 말일까지 다음 달 회원 등록을 받고, 등록한 회원에게 다음 달 이용 자격을 준다.박태환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인 지난해 9월 3일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약물이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됐다.자신을 진료한 병원 측 부주의를 주장했지만 박태환은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에서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았다.박태환의 징계는 소변 샘플 채취일인 지난해 9월 3일부터 시작해 내년 3월 2일 끝난다. /연합뉴스

2015-05-13 연합뉴스

[화성 효마라톤대회] 인터뷰/ 채인석 화성시장

“날씨도 좋고, 모든 것이 행복한 5월입니다. 어린이들이 오늘 하루 마음 놓고 뛰어놀기를 바랍니다.”제16회 화성효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채인석 화성시장은 “5월을 맞아 정조대왕의 효심이 살아 숨 쉬는 효의 고장 화성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려 매우 뜻깊다”면서 “많은 달림이들과 가족들이 이 곳을 방문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효마라톤대회는 가족 중심의 마라톤 대회”라면서 “부모와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이 오늘 하루 잔디밭에서 마음 놓고 뛰어 놀았으면 한다”고 밝혔다.특히 화성시는 이번 대회가 가족 중심의 마라톤 대회로 거듭나도록하기 위해 모든 행사를 주경기장에서 소화하도록 배려했다.이에 대해 채 시장은 “주경기장은 잔디 관리로 인해 선수 외에는 대관 자체가 어렵지만, 1년에 한 번 열리는 효마라톤대회는 꼭 이 곳에서 열고 싶었다”며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가족과 기쁨을 나누고 모두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채 시장은 “내년에는 가급적이면 어린이날인 5월5일에 대회를 열고자 한다”며 “전국의 달림이들이 이 곳에서 마라톤은 물론 보고, 맛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행복의 장소로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취재반▲ 채인석 화성시장 /취재반

2015-05-10 취재반

‘신기록 제조기’ 이유연 MVP

김윤경(경기체고)이 제87회 동아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고 이유연(안양 신성중)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김윤경은 20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막내린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이예나-이소정-정민경과 함께 4분20초30의 대회신(종전 4분24초80)으로 서울체중(4분31초00)과 인천 작전중(4분37초63)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윤경은 배영 200m·배영 100m에 이어 3관왕에 올랐고, 정민경과 이소정은 계영 400m에 이어 나란히 금 2개를 목에 걸었다.또 남중부 자유형 50m와 개인혼영 200m, 자유형 100m에서 3관왕에 오른 이유연은 대회신 6개를 작성하는 등 대회 MVP에 뽑혀 겹경사를 누렸다.남일반부에선 정원용(오산시청)이 개인 혼영 400m에서 4분26초15로 김민규(대구시체육회·4분28초29)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 접영 200m와 함께 2관왕을 차지했다.한편, 박진영(작전여고)은 유일하게 두 종목에서 올해 세계 대회 국제수영연맹(FINA)의 기준 기록을 넘어서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박진영은 접영 100m에서 59초03을 기록해 FINA 기준 기록 59초18을 넘었고, 접영 200m에서도 2분07초86으로 우승하며 기준 기록 2분11초14를 통과했다. 박선관(고양시청)은 남자 배영 50m에서, 양지원(부천 소사고)은 여자 평영 200m 에서 세계 무대를 밟는다. /이원근기자

2015-04-20 이원근

여고생 양지원 ‘평영 여왕’ 등극

‘수영 기대주’ 이유연(안양 신성중)이 제87회 동아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유연은 19일 울산 문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중부 자유형 100m에서 51초44의 대회신(종전 52초52)으로 이호준(서울 사대부중·51초87)과 고성민(서울 하계중·51초94)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유연은 전날 자유형 5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나란히 23초66과 2분08초73의 대회신(종전 24초36·2분10초67)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 번째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여고부에선 양지원(부천 소사고)이 평영 200·100·50m에서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양지원은 평영 50m에서 31초97로 대회신(종전 32초15)을 작성하기도 했다. 특히 양지원은 러시아 카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 대회 평영 200m에서 2분27초50을 마크, 국제수영연맹(FINA) A기준기록인 2분28초12를 뛰어넘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또 고미소(인천체고)는 여고부 자유형 100m에서 56초29의 대회신(종전 56초52)으로 자유형 5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박진영(인천 작전여고)은 여고부 접영 200m에서 2분07초86의 대회신(종전 2분10초12)으로 접영 100m에 이어 금 2개를 목에 걸었다.남중부 계영 800m에선 경기체중이 8분04초59로 대회신(종전 8분04초66)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남중부 배영에선 진가언(수원 대평중)이 100m에서 59초98의 대회신(종전 1분00초12)으로 1위에 오른 뒤 배영 50m에서도 27초23의 대회신(종전 27초37)으로 우승, 금 2개를 따냈다. /이원근기자

2015-04-19 이원근

음주운전 징계 풀린 펠프스 내주 복귀전

음주·과속운전으로 6개월간 선수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0·미국)가 다시 물로 돌아온다.미국수영연맹은 7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헤드라인을 장식할 준비가 됐다"며 "오는 15∼18일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열릴 2014-2015 아레나 프로 수영 시리즈 4차 대회에 펠프스와 라이언 록티, 케이티 레데키 등 스타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이 대회는 일찌감치 펠프스의 복귀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이 쏠렸다.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펠프스는 지난해 4월 선수로 돌아온 뒤 8월 호주에서 열린 2014 팬퍼시픽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수영 황제의 건재함을 과시했다.하지만 지난해 9월 말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음주와 과속 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10월 6일 미국수영연맹으로부터 6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게다가 징계에서 벗어난 뒤인 올해 8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미국 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복귀를 앞둔 펠프스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그는 징계가 풀린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의 자격정지 기간이 끝났다. 이제 수영장으로 돌아가 다시 레이스를 펼칠 때"라면서 "메사 대회가 기대된다"고 적었다.공교롭게도 펠프스는 지난해 4월 복귀전도 메사에서 열린 이 대회를 통해 치렀다. /연합뉴스

2015-04-08 연합뉴스

[화보]'도핑파문' 박태환 기자회견… '실망 안겨 드려 국민께 죄송하다'

▲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2015-03-27 강승호

'도핑 파문' 박태환 기자회견‥ '국민들께 실망 안겨드린 점 사죄드린다' 눈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년 6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26)이 고개 숙여 용서를 구했다. 박태환이 이번 도핑 파문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박태환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태환은 "잘할 때나 못할 때나 한결같이 믿어주고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죄드린다"고 전했다.박태환은 "올림피언으로서 병원을 찾아가고 약물을 처방받는 과정에서 좀 더 확인했어야 했다. 그러지 못했던 점을 깊이 후회한다"고 밝혔다. 또 박태환은 "이유가 무엇이든 과정이 어찌됐든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제 이름을 딴 박태환수영장을 만들어주시고 또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인천시청 관계자분들과 국민 여러분들, 팬 여러분들께도 평생 갚지 못할 큰 빚을 졌다"고 했다.박태환의 징계는 소변샘플 채취일인 작년 9월 3일 시작해 3월 2일 끝나며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도 박탈당했다.박태환은 "수영선수로서 자격을 상실하는 18개월은 아마도 가장 힘든 시간이 될 것 같다"면서 "이후 일정은 수영연맹 및 가족들과 충분히 논의의 시간을 갖고 결정하겠다. 수영선수로서 당연히 누려온 모든 것들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제가 가졌던 것들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고 봉사하는 시간들로 채워가겠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도핑 파문 박태환 기자회견.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눈물을 닦고 있다. /강승호기자▲ 도핑 파문 박태환 기자회견.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도핑 파문 박태환 기자회견.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2015-03-27 이원근

'도핑 징계' 박태환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로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도핑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공개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했다.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날 박태환은 "늘 좋은 모습,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불미스런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말로 할 수 없이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이다"면서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스스로도 용납할수 없는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공식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박태환은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박태환이 이번 도핑 파문과 관련해 직접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박태환은 지난해 9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 약물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돼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의 징계는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2016년 3월 2일에 끝난다.이번 징계로 박태환은 아시안게임에서 수확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박탈당했다.▲ 박태환 기자회견.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강승호 기자

2015-03-27 디지털뉴스부

[경인포토]박태환, 기자회견서 도핑 파문 공식 사과

도핑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공개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했다.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공식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박태환은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박태환이 이번 도핑 파문과 관련해 직접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이날 박태환은 도핑 파문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뼈저리게 반성하고 이유가 뭐든 자신의 불찰이라고 밝혔다.또 박태환은 그간의 노력들이 모두 '약쟁이'로 치부되는 현실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눈물을 쏟아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박태환은 지난해 9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 약물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돼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의 징계는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2016년 3월 2일에 끝난다.이번 징계로 박태환은 아시안게임에서 수확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박탈당했다.▲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강승호 기자

2015-03-27 강승호

[경인포토]기자회견 참석한 박태환, 도핑 파문 후 초췌해진 모습

도핑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다.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공식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박태환은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박태환이 이번 도핑 파문과 관련해 직접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이날 박태환은 도핑 파문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뼈저리게 반성하고 이유가 뭐든 자신의 불찰이라고 밝혔다.또 박태환은 그간의 노력들이 모두 '약쟁이'로 치부되는 현실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눈물을 쏟아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박태환은 지난해 9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 약물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돼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의 징계는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2016년 3월 2일에 끝난다.이번 징계로 박태환은 아시안게임에서 수확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박탈당했다.▲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강승호 기자

2015-03-27 강승호

[경인포토]박태환 기자회견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고개숙여 사과

'수영 스타' 박태환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공식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박태환은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박태환이 이번 도핑 파문과 관련해 직접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이날 박태환은 도핑 파문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뼈저리게 반성하고 이유가 뭐든 자신의 불찰이라고 밝혔다.또 박태환은 그간의 노력들이 모두 '약쟁이'로 치부되는 현실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눈물을 쏟아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박태환은 지난해 9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 약물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돼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의 징계는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2016년 3월 2일에 끝난다.이번 징계로 박태환은 아시안게임에서 수확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박탈당했다.▲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강승호 기자

2015-03-27 강승호

[경인포토]박태환 기자회견 '고의성 여부 떠나 진심으로 반성'

수영선수 박태환이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공식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박태환은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박태환이 이번 도핑 파문과 관련해 직접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이날 박태환은 도핑 파문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뼈저리게 반성하고 이유가 뭐든 자신의 불찰이라고 밝혔다.또 박태환은 그간의 노력들이 모두 '약쟁이'로 치부되는 현실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눈물을 쏟아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박태환은 지난해 9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 약물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돼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의 징계는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2016년 3월 2일에 끝난다.이번 징계로 박태환은 아시안게임에서 수확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박탈당했다.▲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강승호 기자

2015-03-27 강승호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