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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전국마라톤]여름 재촉 안성 들녘 손짓따라 4천여 달림이 '건강 레이스'

하프·10㎞·5㎞ 코스 10분단위로 스타트완주자에 메달 증정… 경품 행사도 다채전국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초여름의 날씨속에 안성맞춤의 고장이자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안성 들녘을 내달리며 즐거운 추억을 담았다.경인일보사와 안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제19회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가 2일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4천여명의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안성시와 안성시의회,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보건소,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등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는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양운석 도의원, 유광철·송미찬·반인숙 시의원, 최갑선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양승환 안성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세훈 안성시 육상연맹회장 및 체육종목별 회장 등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했다.개그맨 배동성의 사회로 막이 오른 이 대회에서 우석제 시장은 "마라톤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개개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안성의 발전상도 눈으로 확인하고 즐거운 추억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화양 사장도 "역사와 전통이 깃들어 있는 안성에서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참여한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 간에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김학용 의원은 "대회에서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게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정세훈 회장도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해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오전 8시30분 식전행사와 개막식을 감상한 뒤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로 몸을 풀고, 9시부터 하프코스(21.0975㎞)와 10㎞ 코스, 5㎞ 코스를 10분 단위로 차례차례 출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성철(39)과 오선정(43)이 각각 1시간16분03초와 1시간30분21초의 기록으로 하프코스 남녀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와 쌀 등이 제공 됐다. → 순위표 참조아울러 완주자들에게는 완주 메달이 증정됐고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주최 측에서 준비한 대형냉장고를 비롯해 대형TV, 세탁기, 청소기, 자전거 등과 안성맞춤 농특산물인 포도와 배, 쌀, 인삼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전달됐다. /취재반■ 취재반= 김종호 남부권취재본부장, 민웅기 차장(이상 지역사회부), 김종찬·송수은 차장·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임열수 차장·김금보 기자(이상 사진부)'제19회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 2일 안성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양운석 도의원, 유광철·송미찬·반인숙 시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마라토너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취재반

2019-06-02 경인일보

날이 좋아서… 코스가 좋아서… '안성맞춤 마라톤'

기록경신대회로 각광 받고 있는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2일 안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안성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안성시 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는 지난해 5천여 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대회에 참가해 대회의 위상도 높아졌다.올해 대회도 사전 접수에만 2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해 당일 접수까지 합산하면 전년대회보다 더 큰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주최 측은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경품과 기념품, 먹거리 및 체험 부스 등을 준비했다.대회는 개그맨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안성맞춤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완주할 경우 완주 메달도 증정된다.경품으로는 대형냉장고를 비롯해 대형TV, 세탁기, 로봇청소기, 자전거, 믹서기 등과 안성맞춤 농특산물인 포도와 배, 쌀, 인삼 등이 제공된다.행사장 내에는 참가자들의 허기를 달래줄 각종 음식물 무료 제공 부스와 함께 안성시 농업정책과가 관내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대회는 하프코스와 10㎞, 5㎞ 등 3개 코스에서 오전 9시부터 남녀 및 코스별 순차 진행된다.하프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초~송아지경매장~윈체스트골프장을 지나 동양촌마을입구를 반환점으로 종합운동장까지 되돌아오는 코스다.10㎞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개산사거리를 반환점으로, 5㎞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하나로마트 사거리를 반환점으로 각각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2일 안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출발 모습. /경인일보 DB

2019-05-30 민웅기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 6월 2일 안성종합운동장서 개최

기록경신대회로 각광 받고 있는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2일 안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안성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안성시 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는 지난해 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대회에 참가해 대회의 위상도 높아졌다.올해 대회도 사전 접수에만 2천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해 당일 접수까지 합산하면 전년대회보다 더 큰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주최 측은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경품과 기념품, 먹거리 및 체험 부스 등을 준비했다.대회는 개그맨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안성맞춤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완주할 경우 완주 메달도 증정된다. 경품으로는 대형냉장고를 비롯해 대형TV, 세탁기, 로봇청소기, 자전거, 믹서기 등과 안성맞춤 농특산물인 포도와 배, 쌀, 인삼 등이 제공된다. 행사장 내에는 참가자들의 허기를 달래줄 각종 음식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되며, 안성시 농업정책과에서는 관내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홍보부스도 준비돼있다.대회는 하프코스와 10㎞, 5㎞ 등 3개 코스에서 남녀별로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9시 20분까지 3개 코스별 차례로 출발한다. 하프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초~송아지경매장~윈체스트골프장을 지나 동양촌마을입구를 반환점으로 종합운동장까지 되돌아오는 코스다. 10㎞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개산사거리를 반환점으로, 5㎞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하나로마트 사거리를 반환점으로 각각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총 3대의 구급차와 전문 의료진들이 상시 대기할 계획이며, 레이스를 중도 포기하는 경우 또한 대비해 대회장 곳곳에도 회수 차량들과 안전요원들이 배치된다.정세훈 안성시육상연맹회장은 "전국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이번 대회에서 안성맞춤의 고장이자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안성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이들이 대회장에서 완주의 기쁨과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2일 안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출발 모습./경인일보 DB

2019-05-30 민웅기

남한강 따라… 이봉주 따라… 꿈 같은 레이스

'신록의 경관' 인기코스로 손꼽혀 하프·10㎞ 등 1만명 선착순 접수"천혜의 청정자연과 신록의 활력이 넘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코스를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 신나게 달려보세요."양평군 체육회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 육상연맹과 (주)로드스포츠가 공동주관하는 '제21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6월 15일 오전(8시 집결, 9시 출발)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다.짙어져 가는 신록의 경관을 따라 맑은 물이 흐르는 남한강변을 달리는 이 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 중 하나로 정평이 나 있어 달림이들로부터 '한번은 꼭 달려보고 싶은 코스'로 첫손에 꼽힐 만큼 각광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코스, 10㎞ 커플런(2인 혼성), 4㎞ 건강 달리기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만명을 접수하며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 코스, 10㎞ 커플런은 3만원(10㎞이상 군인 20% 할인), 4㎞ 건강달리기는 2만원 (관내 주민 10% 할인, 관내 초·중·고생·군인 무료)이다.하프 코스는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양평대교 ~남한강자전거길~흑천교 ~앙덕리~개군산로~개군레포츠공원에서 반환, 양평 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10㎞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남한강자전거길~흑천교~앙덕리서 반환, 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고 4.2㎞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을 출발, 양평대교~ 양평군청 ~양근교에서 반환해 출발지로 돌아온다.40명 이상 단체 참가팀에게는 셔틀버스를 투입, 지역·거리와 상관없이 무료로 왕복운행 편의를 제공한다. 이외 참석자를 위해서도 양평역(2번 출구)~대회장소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홈페이지(www.hangangmarathon.net)를 참조하거나 대회사무국(16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15 오경택

[영광의 얼굴]장애학생체전 육상 100m 우승 안주형

"동생들과 함께 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대회 2관왕에 도전합니다!"전북 익산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남고부 육상 100m 결승에 출전한 안주형(시각·지체장애)이 14초60의 성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제13회 장애학생체육대회 이튿날인 16일 오전 경기도에 첫 금을 안겼다.남양주시 경은학교 3학년이면서 학생회장인 그는 이날 우승 소감에 대해 이 같이 밝힌 뒤 16일 열릴 200m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비쳤다.안주형은 12회 장애학생체전에서도 같은 종목에서 대회 2관왕을 차지한 바 있으며, 중학교 시절부터 이날까지 각종 육상대회에서 매번 입상했다.그는 "날씨가 더워 몸이 좀 불편했는데, 뛰어서 기분이 좋아졌다"며 "최대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가겠다"고 기뻐했다.그의 지도교사인 장영경 체육부장은 "승부의지가 매우 강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각종 훈련을 잘 참고 견뎌왔다. 지체장애 학생들은 보통 힘들면 꾀를 부리는데, 주형이는 반대"라며 "훈련을 잘 견뎌줘 오히려 제가 고마울 따름이다"고 전했다.특히 대회 출전을 위해 트랙 경계선을 밟지 않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왔다. 경계선을 밟았다가는 실격 처리돼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박주훈 교장 등 경은학교 차원의 지원도 안주형의 우승에 밑거름이 됐다. 박 교장 등은 학생들의 훈련을 위해 식비와 간식비 지원을 비롯해 교통비, 피복비 등을 아낌없이 제공해 왔다.안주형은 제도적 지원을 근거로 2년 간 학교에 더 다니면서 진로 선택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데다가, 홀로 계신 아버지의 상황도 감안해 학업 또는 취업을 결정해야 한다.안주형은 아버지께 "저를 이만큼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제13회 장애학생체육대회 남고부 육상 100m에서 우승한 안주형군과 지도교사인 장영경 경은학교 체육부장.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15 송수은

'보스턴 마라톤 영웅' 故서윤복, 국립묘역 안장

육상인으로 故 손기정 이어 2번째은퇴후에도 체육계서 40여년 봉사'마라톤 영웅' 고(故) 서윤복 선생의 유해가 육상인 가운데 두 번째로 국립묘역에 안장됐다.고인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인 1947년 4월 19일 한국인 최초로 태극기를 달고 제5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2시간25분39초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동양인 최초 우승이라는 업적을 남겼다.고인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의 영웅 고(故) 손기정 선생이 2002년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데 이어 육상인으로는 두 번째로 국립묘역에 영면했다.안장식에는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유병진 대한체육회 부회장,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배호원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 유족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한편 고인은 1948년 런던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대한육상경기연맹 이사, 전무이사, 부회장 등을 거치며 40여년간 한국 육상계를 위해 봉사했고, 이 같은 업적으로 지난 2013년 체육회의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에 선정됐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1947년 4월 19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 한국인 최초로 태극기를 달고 제5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2시간25분39초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동양인 최초 우승이라는 업적을 남긴 고(故) 서윤복 선생의 수상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

2019-05-14 김종찬

오산천 일주일 두번씩 '건강 걷기'… 市, 전문가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전, 건강을 위해 오산천을 함께 걸어요."오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프로그램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오산의 명소인 오산천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걷기 프로그램 '워킹 오산(Walking Osan)'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부터 마을 건강관리활동가를 양성해 워킹 오산 걷기프로그램을 건강활동가와 함께 운영 중이다.특히 모바일 걷기 애플인 워크온(walk-on)을 운영해 시민들이 이를 통해 걷기 실천을 하고 있다. 현재 참여자만 850명에 달한다. 워킹 오산은 단순히 걷기만이 아닌 건강한 걷기 방법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몸풀기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오산천을 다 함께 걸으며, 마을건강관리활동가와 운동 처방사가 올바른 걷기방법을 지도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작 전·후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겠다는 방침이다.시의 경우 올해부터 오산천 두바퀴축제와 함께 '청년오산! 5㎞ 오산천 걷기축제'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걷기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김경옥 건강증진과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걷기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5-09 김태성

[제20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영광의 얼굴]생애 첫 우승' 마틴 카로키, "식사량 조절하며 준비… 케냐 가족에 보탬"

3월 입국… 하루 2시간씩 몸 만들어'굴곡 있는 코스' 어려웠다고 평가"다소 더운 날씨였지만, 코스나 컨디션이나 모두 최상이어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20회 화성효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21.0975㎞)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은 케냐 출신의 마틴 카로키(21·대전계족산)씨는 거친 숨을 몰아가면서 우승 소감에 대해 "제게 생애 첫 우승"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카로키씨는 마라톤을 하기 위해 고향인 케냐에서 지난 3월 한국으로 입국했다. 한국에 입국한 뒤 크고 작은 대회를 몇 차례 나갔으나, 이번 효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된 것이다.카로키씨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출발한 뒤부터 코스가 다소 오르락내리락 하는 등 굴곡이 있어 조금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평소 그는 하루에 2시간씩 운동을 하면서 몸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뛰는 데에만 2시간이고 몸풀기와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하게 되면 총 3~3시간 반 가량 운동에 소비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내기 위해 식사량 조절도 해왔다는 설명이다.그는 "뛰면서 살짝살짝 바람이 불어와 나름 만족할 수준의 기록을 냈다"며 "특별히 방해될 것도 없었고, 완주하는 데에는 제게 더 없이 좋았다"고 강조했다.카로키씨는 "한국이 너무 좋다. 마라톤을 하면서 얻은 상금으로 케냐에 있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될 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다"며 "내년에도 효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9-05-06 경인일보

[제20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영광의 얼굴]'국가대표 장거리 출신' 이정숙, "작년 발목 부상으로 포기… 의지 불태웠다"

전국대회 우승경력 많은 '베테랑'충남서 초등생 육상 꿈나무 지도"마음을 비우고 즐기자라고 생각하면서 뛰었어요."가슴에 '1518'번을 달고 여자 하프코스에서 우승한 이정숙(54)씨는 화성 효마라톤 등 경인일보에서 주최하는 대회와 전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많은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다.이씨는 "감기가 심해져 대회를 포기할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의지를 다시 불태워 참가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국가대표 장거리 선수 출신인 그의 이날 기록은 1시간27분41초. 2위를 차지한 이지윤(35)보다 1분9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회를 위해 이씨는 주로 산을 뛰면서 타온 데다가, 조깅, 계단 오르기 등의 연습을 해왔다.그는 "지난해 효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려 했는데, 그때는 발목 부근을 다쳐 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며 "이번에도 몸이 좋지 않아 마음을 졸였다"고 웃었다.그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진행된 하프코스에 대해 굉장히 좋았다고 호평했다. 이씨는 "코스도 재작년에 궁평항에서 치른 대회보다 구성 등 모든 면에서 좋았다"며 "다만 너무 맑아 다소 더워 기록을 더 올리기 힘들었다"고 전했다.현재 그는 충남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지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씨는 "나이를 한살씩 먹을 때 마다 기록이 떨어지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데,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게 마라톤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기량을 최대한 유지해 경인일보 모든 대회를 석권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재반

2019-05-06 경인일보

[제20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인터뷰]서철모 화성시장, "승부보다 즐거움… 명실상부 시민 축제"

"정조대왕의 숨결을 간직한 화성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대회가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서철모(사진) 화성시장은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그는 "대회 첫 해 부모님의 손을 잡고 참여했던 아이는 어느새 어엿한 성인이 되어 부모님 손을 이끌고 다시 '화성 효 마라톤대회'에 참여하고 있다"며 "전국 유일의 가족 마라톤인 이 대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화성시민 여러분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화성 효 마라톤대회'가 명실상부한 화성시 대표 시민축제로 자리매김 한 것 역시 화성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화성 효 마라톤 대회'는 승부를 겨루기 위한 대회가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연인, 동료가 함께 손잡고 달리는 즐거움이 있는 대회"라며 "오늘 하루 사랑하는 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가족사랑과 효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고, 또한 이런 의미에서 '화성 효 마라톤대회'가 참가 선수들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9-05-06 경인일보

[제20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이색참가자]휠체어 타고 비장애인보다 빠른 기록 '참가자 갈채'

■ 휠체어 타고 5km 코스 완주한 이영권(61)씨휠체어를 타고 대회에 참가해 일반인들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며 5km 코스 완주에 성공한 이영권(61·사진)씨가 결승선에서 참가자들과 참관인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이씨는 제1회 대회를 제외하고 제2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19년 연속으로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매년 일반인들보다 빠른 기록으로 5km 코스 완주에 성공한 인물.이씨가 화성효마라톤대회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5년 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뒤 실의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본 주변 지인들의 참가 권유로 시작됐다.이씨는 "맨 처음 대회에 참가했을 당시엔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완주만 하자고 생각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자신감이 생겨 기록에도 신경을 쓰게 됐다"며 "올해는 나 자신과의 승부에서 반드시 승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해 보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씨는 "두 다리가 없기 때문에 두 손으로 달릴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해낸 내 자신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나와 같은 장애를 갖고 있는 이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회에 매년 참가해 완주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재반

2019-05-06 경인일보

[제20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20년 이어온 '孝心 레이스'… 행복 묻어나는 '한발 한발'

각지서 모인 3만여 마라토너 참가'화성의 효 사상' 볼 수 있는 코스 어린이날 맞아 이벤트장 '북새통' 경품 추첨행사, 곳곳 환호성 터져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 축제인 '2019 제20회 화성 효(孝) 마라톤 대회'가 4일 충효의 숨결이 살아있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 및 가족들에게 정조대왕의 효심이 살아있는 화성의 효 사상과 함께 발전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됐다.개회식은 오전 8시 45분 댄스 공연팀 '아모르 JR댄스로빅팀'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효 헌장 낭독, 효행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9시 30분부터 하프, 10㎞, 5㎞(개인), 5㎞(부부·커플), 5㎞가족 등 각 종목별 참가 선수들이 사회자의 출발 신호에 맞춰 순서대로 출발했다. 선수들이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을 달리며 화성의 효와 예를 느끼는 동안 행사장에는 선수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해 행사장에 마련된 풍성한 가족 이벤트 장(페이스페인팅, 전래놀이, 수지침, 종이접기, 팝콘시식, 아트풍선놀이, 에어바운스 장애물게임 등)에는 참가자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 효 콘서트 축하공연장에는 마라토너 가족을 비롯 인근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모여 들어 가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기쁜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진행된 모닝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경품이 걸린 추첨행사에서는 "뽑혔다"는 환호성 등이 곳곳에서 들려왔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이벤트 무대 중 사회 봉사시간 1시간이 인정되는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안녕한 사회를 만드는 안녕리액션 캠페인'에는 중·고교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이 사이 선수들은 속속 결승전을 통과했다.대회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문에서는 케냐 출신의 '마틴 카로키(대전 계족산)'씨가 1시간10분46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문에서는 국가대표 장거리 선수 출신인 이정숙씨가 1시간27분41초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남녀 하프코스 및 10㎞ 단축 코스 1~6위 등 총 24명에겐 트로피와 상장, 상금이 차등 지급됐고 5㎞ 개인·가족·부부(커플) 건강달리기는 1위부터 50위까지 화성쌀이 주어졌다.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공동주최사인 서철모 화성시장과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원욱·송옥주 국회의원, 오진택 경기도의회 의원,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신영기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연구개발본부 상무,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함께했다. /취재반■ 취재반=김학석 부국장, 김종호 부장(남부권취재본부장), 민웅기 차장(이상 지역사회부), 김종찬·송수은 차장(이상 문화체육부), 임열수 차장, 김금보 기자(이상 사진부)

2019-05-06 경인일보

[화보]제20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서 공동주최사인 서철모 화성시장과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원욱·송옥주 국회의원,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내빈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손을 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취재반힘들땐 오늘을 기억해-화성효마라톤대회에서 슈퍼마리오 복장을 한 참가자와 아이가 함께 손을 잡고 달리고 있다.건강하게 자라는 게 효도-에어바운스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다 같이 골인-화성효마라톤대회 가족 부문에서 참가자 가족들이 손을 잡고 골인하고 있다.역사를 기억합니다-화성효마라톤대회 행사장에 마련된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 기념관에서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출발전 몸 풀기-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반 전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영광의 효행상 수상자-화성효마라톤대회 효행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뜻밖의 선물, 자동차 경품-화성효마라톤대회 1등 경품인 기아자동차 올뉴모닝을 받은 강동호씨가 기뻐하고 있다.축하공연 무대위 힘찬 북소리-제20회 화성효마라톤대회 효 공연무대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19-05-06 경인일보

[화보]'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

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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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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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4일 오전 화성 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경인일보사와 화성시가 주최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경인일보

2019-05-04 경인일보

[화성 효마라톤대회]영광의 얼굴/남자 하프코스 우승자 마틴 카로키 씨

"다소 더운 날씨였지만, 코스나 컨디션이나 모두 최상이어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20회 화성효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21.0975㎞)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은 케냐 출신의 마틴 카로키(21·대전계족산)씨는 거친 숨을 몰아가면서 우승 소감에 대해 "제게 생애 첫 우승"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카로키씨는 마라톤을 하기 위해 고향인 케냐에서 지난 3월 한국으로 입국했다. 한국에서 입국한 뒤 크고 작은 대회를 몇 차례 나갔으나, 이번 효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된 것이다. 카로키씨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출발한 뒤부터 코스가 다소 오르내리락 하는 등 굴곡이 있어 조금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평소 그는 하루에 2시간씩 운동을 하면서 몸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뛰는 데에만 2시간이고 몸풀기와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하게 되면 총 3시간~3사간 반 가량 운동에 소비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내기 위해 식사량 조절도 해왔다는 설명이다. 그는 "뛰면서 살짝살짝 바람이 불어와 나름 만족할 수준의 기록을 냈다"며 "특별히 방해될 것도 없었고, 완주하는 데에는 제게 더 없이 좋았다"고 강조했다. 카로키씨는 "한국이 너무 좋다. 마라톤을 하면서 얻은 상금으로 케냐에 있는 가족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될 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다"며 "내년에도 효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취재반4일 진행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 우승자 마틴 카로키 씨. /경인일보

2019-05-04 경인일보

[화성 효마라톤대회]영광의 얼굴/여자 하프코스 우승자 이정숙 씨

"마음을 비우고 즐기자라고 생각하면서 뛰었어요." 가슴에 '1518'번을 달고 여자 하프코스에서 우승한 이정숙(54)씨는 화성 효마라톤 등 경인일보에서 주최하는 대회와 전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많은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다. 이씨는 "감기가 심해져 대회를 포기할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의지를 다시 불태워 참가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가대표 장거리 선수 출신인 그의 이날 기록은 1시간27분22초. 2위를 차지한 이지윤(35)보다 1분28초 빨리 결승선으 통과했다. 대회를 위해 이씨는 주로 산을 뛰면서 타온 데다가, 조깅, 계단 오르기 등의 연습을 해왔다. 그는 "지난해 효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려 했는데, 그때는 발목 부근을 다쳐 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며 "이번에도 몸이 좋지 않아 마음을 졸였다"고 웃었다. 그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진행된 하프코스에 대해 굉장히 좋았다고 호평했다. 이씨는 "코스도 재작년에 궁평항에서 치른 대회보다 구성 등 모든 면에서 좋았다"며 "다만 너무 맑아 다소 더워 기록을 더 올리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충남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지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씨는 "나이를 한살씩 먹을 때 마다 기록이 떨어지는 것을 염두하지 않을 수 없는데,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게 마라톤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기량을 최대한 유지해 경인일보 모든 대회를 석권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재반4일 진행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여자 우승자 이정숙 씨. /경인일보

2019-05-04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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