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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 마라톤' 27일 개최 어렵다

北동의서 아직 통일부에 접수안돼준비 최소 한 달… 성사여부 안갯속11일 예정 한미회담등 분수령될듯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개최할 예정이었던 'DMZ 평화 마라톤대회' 성사 여부가 안갯속에 빠졌다.7일 도에 따르면 평화마라톤대회 성사의 필수 요소인 '북한 동의서'가 아직까지 통일부에 접수되지 않았다. 평화마라톤이 성사되기 위해선 북측 동의서가 접수된 뒤, 경기도가 행사 계획을 토대로 남북협력기금을 신청해야 한다.이날까지 북측으로부터 행사 개최 동의를 얻어내지 못하면서 4월 27일 개최는 어려워진 상태다. 남북·북미 관계가 우호적으로 진행되던 올 초까지만 하더라도 평화마라톤대회 개최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지난 2월 기대를 모았던 하노이 북미회담이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끝나며 평화 마라톤도 위기를 맞았다.도측도 북한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아태평화교류협회와 실무 추진단까지 꾸리고 행사 준비에 나섰지만, 북미회담 이후 북측이 "기다려 달라"는 의사를 전달하며 실제적인 준비는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평화마라톤 개최 여부는 오는 11일 열릴 예정인 한미회담과 그 이후 개최될 것으로 짐작되는 남북회담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다만,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데다 상당수 참가자가 북측으로 '월경'(越境)하는 만큼 행사 준비에 최소 한달 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5월 개최가 힘들 것이란 전망까지 제기된다.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북미·남북 관계와 밀접하게 연관된 행사인 만큼 향후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봐야 성사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도는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4-07 신지영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기록도 깨고 추억도 쌓는 '행복한 레이스'

6월 2일 오전 9시 종합운동장 출발하프·10·5㎞ 3개코스 남녀별 진행참가자 기념품·다양한 경품 '풍성'구급차 3대·전문의료진 상시 대기달리기 쉬운 코스 때문에 기록경신대회로 각광받고 있는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2일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안성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안성시 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는 지난해 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그 가족들이 대회에 참가해 대회의 양적, 질적 향상은 물론 위상도 높아졌다.주최 측은 이 같은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경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대회는 하프코스와 10㎞, 5㎞ 등 3개 코스에서 남녀별로 진행된다. 출발은 오전 9시부터 9시 20분까지 3개 코스별 차례로 진행된다. 하프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초~송아지경매장~윈체스트골프장을 지나 동양촌마을입구를 반환점으로 종합운동장까지 되돌아오는 코스다. 10㎞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개산사거리를 반환점으로, 5㎞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하나로마트 사거리를 반환점으로 각각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다.개그면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경품과 참가자 기념품 등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안성맞춤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완주할 경우 완주 메달도 증정된다. 경품으로는 대형냉장고를 비롯해 대형TV, 세탁기, 로봇청소기, 자전거, 믹서기 등과 안성맞춤 농특산물인 포도와 배, 쌀, 인삼 등이 제공된다.행사장 내에는 참가자들의 허기를 달래줄 각종 음식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총 3대의 구급차와 전문 의료진들이 상시 대기할 계획이다. 부득이한 사유로 레이스를 중도 포기하는 경우를 대비해 대회장 곳곳에도 회수 차량들과 안전요원들이 배치될 방침이다.정세훈 안성시육상연맹회장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대회 규모와 위상이 급성장한 만큼 올해도 참가 인원이 더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참가자들 모두가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국의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이 안성맞춤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즐거운 변화가 진행 중인 안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추억을 가져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5월 7일까지 안성시육상연맹 홈페이지(http://www.anrun.co.kr)를 방문해 접수 및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참가비는 하프와 10㎞ 코스는 3만원, 5㎞ 코스는 1만5천원이다. 안성지역 초·중학생의 경우 5천원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2일 안성시종합운동장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8회 안섬맞춤전국마라톤대회 모습. /경인일보DB

2019-04-02 민웅기

'DMZ 평화 마라톤 성사' 이번 주 분수령

4·27 '판문점 선언일' 맞춰 추진北동의서 아직 통일부 전달안돼준비 여부 따라 미뤄질 가능성도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DMZ 평화 마라톤대회'의 성사 여부는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분단 후 최초로 일반인이 DMZ를 지나 북측 땅을 밟는 'DMZ 평화 마라톤대회'는 최근 북미 관계가 경색되며 위기를 맞았다. 판문점 선언일(4·27)에 맞춰 진행될 예정인 마라톤 행사를 불과 6주 앞두고 아직까지 북한의 '동의서'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북측의 '동의서'를 통일부에 전달한 뒤에야 구체적인 행사 계획의 협의가 가능하다. 파주 임진각에서 출발하는 마라톤 행사에는 2만여명이 참여해 상당수 인원이 북측으로 '월경'(越境)하게 된다. 특히 참가자 중 500여명은 개성공단까지 갔다 파주로 돌아오는 풀 코스를 소화할 예정이다.이 때문에 행사 자체 준비 외에 국경을 넘는다는 부분에서 유엔사·국방부와의 협의도 거쳐야 한다. 대규모 행사 준비에 불과 5주여가 남았고, 기관과의 협의도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주 내로 동의서를 받느냐 못받느냐가 행사의 고비로 전망되는 이유다. '동의서'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준비 여부에 따라 5월 초로 행사가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북측의 동의서가 아직 통일부로 전달되지 않았다. 준비 여부에 따라 시일이 조금 연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3-13 신지영

3·1절 기념 경기도 육상대회 '경기체고 만세'

크라운해태배 남·여고부 싹쓸이5㎞ 중등부 경기체중 남·여 석권경기체고가 크라운해태배 3·1절기념 제38회 경기도 3km 5km 10km대회에서 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경기체고는 24일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남고부 10km 경기에서 4명 합산 1시간 42분16초를 기록해 정상에 섰다. 여고부에서 경기체고는 4명 합산 1시간57분19초로 1위에 올랐다.5km 경기로 중등부에서는 경기체중이 남중부(3명 합산·49분45초)와 여중부(3명 합산·1시간02분44초)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초등부 3km 경기에서는 광명 서면초(선수 3명 합산·35분37초)가 남초부에서, 과천 문원초(3명 합산·38분01초)가 각각 종합우승의 영광을 누렸다.종목별 1위에는 남초부 박형도(연천 전곡초·11분02초)가, 여초부 주지연(문원초·11분06초)이, 남중부에서는 김민석(경기체중·16분29초)이, 여중부에서 김현우(문원중·19분33초), 남고부에서 유기태(경기체고·33분06초), 여고부에서 홍채민(하남 남한고·37분55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우수선수상은 초등부는 주지연이, 중등부 김민석, 고등부 홍채민 등이 수상했다. 우수지도자상은 초등부에서는 김하영 문원초 코치, 중등부는 김춘식 경기체중 코치, 고등부는 전휘성 경기체고 코치에게 돌아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2-24 송수은

최경선, 여자 하프마라톤 한국 신기록…'1시간 10분 58초' "풀코스에서도 기록 세우도록 노력"

최경선(27·제천시청)이 여자 하프마라톤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최경선은 24일 수원에서 펼쳐진 2019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21.0975㎞)에서 1시간 10분 58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최경선의 기록은 2018년 2월 4일 일본 가가와현 마루가메에서 열린 제72회 가가와 마루가메 국제하프마라톤에서 김도연(26·SH서울주택도시공사)이 작성한 기존 한국기록(1시간11분00초)을 1년 만에 2초 줄인 신기록이다. 최경선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한국기록 수립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했는데, 실제로 한국기록을 작성해 기쁘다"라며 "내리막과 오르막이 있는 쉽지 않은 코스였지만 동계 훈련 기간 스피드 지속 훈련에 주력했던 게 신기록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 이제 풀코스에서도 한국기록을 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최경선에 이어 안슬기(27·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1시간 12분 01초로 준우승을, 임예진(24·경기도청)이 1시간 13분 18초로 3위를 차지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최경선이 24일 수원에서 펼쳐진 2019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21.0975㎞)에서 1시간 10분 58초의 한국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대한육상연맹 제공

2019-02-24 편지수

'파주 ~ 개성 평화 마라톤'… 경기도·北 공동주최 추진

4·27 남북 정상회담 1주년 기념올해 4월27일 전후로 개최 가닥정부·유엔군 승인필요 협의나서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파주~개성 평화마라톤을 계획 중인 경기도가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원회)와 공동주최를 추진한다.2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출장을 통해 북측 인사들을 두루 만나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서 합의한 사항들의 후속조치를 다방면으로 논의했다.이 중 도가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인 올해 4월 27일을 전후로 진행하려는 파주~개성 평화마라톤을 북측 아태평화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마라톤 코스에 군사분계선(MDL), 군사보호구역 등이 포함돼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부 및 유엔군 사령부의 승인이 필요한 상태다.도는 정부 등과의 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날짜는 4월 27일을 중심으로 하되 여러 여건을 감안해 확정할 전망이다.도 관계자는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며 "정부 등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 여러 가지 있어 협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확정적으로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해당 마라톤이 성사되면 최초로 판문점을 통과하는 대회가 된다.또 남북 평화협력의 시작점이 된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기해 북측과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그 상징성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도는 또 9·19 평양공동선언을 기념해 DMZ국제포럼을 개최한다는 방침이지만, 이번 이 부지사 등의 중국 출장에선 이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9-01-28 강기정

[화제의 선수]경기도청 둥지 '女육상 국대 상비군' 최수아

올해 여자 3천m장애물 4관왕 입단 한달전 '휴식 반납' 훈련'물 장애구간' 뛰어넘을때 짜릿한국신기록 40초차 간격 '추격' '남자1인자' 김영진 격려·조언도여자 육상 3천m 장애물 국가대표 상비군 최수아(인천체고)가 2019년부터 경기도청 직장운동부 육상팀 유니폼을 입고 실업 무대에 나선다.최수아는 데뷔 첫 해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입단까지 한달여의 시간이 남았지만 휴식을 반납하고 도청팀에서 남자일반부 3천m 장애물경기 국내 일인자인 김영진과 함께 동계 훈련에 한참이다.그는 "솔직히 많이 힘들다. 고등학교에서는 코치님이 포인트를 잡아서 훈련하는 스타일이라 훈련량이 많지 않았다"며 "근데 지금은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고 있다. 저보다 잘 뛰는 언니들도 많아서 함께 훈련하다보면 기량이 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학생 선수로 마지막 해였던 올해 최수아는 제47회 춘계전국중고육상대회 1위와 제47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1위, 제46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1위 등 4관왕을 석권했으면 지난 10월 막을 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3위의 성적을 거뒀다.올해 정상에 오르지 못한 유일한 전국대회인 전국체전에서는 조하림(청주시청)이 3천m 장애물에서 10분11초0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신기록을 새로 썼다.경기도 육상계에서는 최수아의 베스트 기록이 10분 51초대로 한국 신기록과는 40초 정도 벌어져 있지만 아직 성장 중이기 때문에 충분히 한국신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최수아는 "실업팀에서 첫번째 목표는 3천m 장애물 기록을 10분 30초대까지 줄이는 것이다"며 "그 후 5천m에서도 30초이상 단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 나가 한국신기록을 깨는게 궁극적인 목표다. 한국신기록이라는 목표가 부담이 크지만 부담을 이겨내야 큰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장애물 경주의 매력을 묻자 최수아는 "장애물을 넘는 순간이 가장 큰 매력인거 같다"며 "장애물을 넘을 때 선수들은 알고 있다. 장애물 중 '물 장애 구간'에서 멀리 뛰었을 때의 쾌감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또 최수아는 "제가 앞에서 다른 선수들을 리드하는, 전광판에 비친 모습을 볼 때마다 저를 보러와준 사람들 생각 때문에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함께 훈련하면서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는 김영진은 "(최수아는) 선배들이 같이 끌어주고 경쟁 하다보면 기록 단축은 시간문제다"며 "장애물을 넘어야 되기에 신체 조건이 많은 영향을 준다. 최수아는 키가 크기 때문에 뛰는 것만 보완하면 더 좋은 기록을 보여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성격이 긍정적이다. 급한 모습을 보여줄때도 있는데, 그건 하려는 의지가 크기 때문인거 같다"며 "잘 뛰려는 선수들이 마음이 급해지는 부분이 있어서 옆에서 조금만 잡아주면 된다"고 전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국내 육상 3천m 장애물 1인자 김영진(경기도청·사진 오른쪽)이 2019년 도청 육상팀 유니폼을 입고 실업선수가 되는 여자 육상 3천m 장애물 국가대표 상비군 최수아의 멘토로 나섰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12-09 강승호

[안성맞춤 전국마라톤-인터뷰]우석제 안성시장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도 가장 명성 높은 대회가 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전국에서 5천여명이 운집한 제18회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를 성공리에 치러낸 우석제(사진) 안성시장이 밝힌 소감이다.우 시장은 "마라톤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수준의 대회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어 19만 시민의 대표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올해는 특히 경기도내 빅3 마라톤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경인일보와 함께 대회를 치러 어느 해보다 알찬 대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흔히 사람들은 마라톤을 인생에 비유한다"며 "이는 마라톤이 우리네 인생의 긴 여정을 닮았기 때문으로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숨을 삭이고, 보이지도 않는 결승선을 달리며, 빨리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오래 견디는 사람이 승리하는 경주이기에 저는 감히 마라톤이야 말로 달리기의 진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도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가 지역내 주민들과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그 가족들 간에 화합과 우정은 물론 안성맞춤의 도시인 안성시의 발전상을 지켜봐주시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추억을 가져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취재반

2018-11-04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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