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남양주시청 배성민 KBS배육상 2관왕 골인

'육상 장거리 기대주' 배성민(남양주시청)이 제44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개의 금빛 질주를 펼쳤다.배성민은 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일반부 1만m 결승에서 31분02초86을 기록해 김지호(고양시청·31분07초76)와 백동현(군산시청·31분12초03)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전날 5천m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배성민은 이로써 2관왕에 올랐다.또 여일반부 400m 계주에선 박샛별-이민정-이인혜-김신애(이상 시흥시청)가 47초89를 마크해 전북개발공사(48초64)와 정선군청(48초77)을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남일반부 포환던지기 결승에선 정일우(성남시청)가 18m11로 황인성(포항시청·17m28)과 오남균(세종시체육회·16m85)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여일반부 손경미(양평군청)는 400m 허들에서 59초55의 기록으로 정영희(정선군청·1분01초15)와 이지연(구미시청·1분04초45)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밖에 배건탁-최하균-김인범-김건우가 출전한 경수중은 남중부 400m 계주 결승에서 45초36으로 광주체중(45초84)과 광주 비아중(46초94)을 이기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여고부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이수진은 결승에서 42m22로 박수진(이리공고·41m59)과 이우령(의성여고·40m05)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7-04 이원근

이시몬·권하영 전국육상 2관왕 질주

'육상 기대주' 이시몬(경기체중)이 제44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이시몬은 1∼5일까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100m 결승에서 11초11을 마크해 서민혁(안산 시곡중·11초37)과 신우현(전북 동향중·11초46)을 제치고 우승했다. 또 이시몬은 200m 결승에서도 22초81로 신우현(동향중·23초37)과 김건우(안산 경수중·23초42)를 누르고 우승, 2관왕에 등극했다.여중부 200m 결승에선 권하영(안산 와동중)이 26초13으로 같은 팀 권혜림(26초43)과 박신효(경북 성남여중·26초62)를 이기고 1위를 차지한 뒤, 400m 결승에서도 1분00초56을 마크, 김희원(광주체중·1분00초77)과 신은혜(대구체중·1분00초88)를 꺾고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남중부와 남고부 400m 결승에선 곽성철(경기체중)과 정진호(경기체고)가 각각 51초37, 48초84를 기록해 나란히 우승했고, 남고부 800m의 한가람(경기체고)과 남중부 1천500m 김승현(경기체중)도 각각 1분54초99와 4분19초6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중부 높이뛰기에선 전미소(과천문원중)가 1m55로, 여고부 장대높이뛰기에선 배한나(경기체고)가 3m40을 기록하며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김영주(경기체고)는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에서 4m70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여대·일반부에선 염은희(인천남동구청)가 400m 결승에서 56초44로, 전영은(부천시청)은 20㎞ 경보 결승에서 1시간37분12초로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남대·일반부에선 배성민(남양주시청)이 5천m 결승에서 14분52초32로, 김상수(안산시청)는 멀리뛰기에서, 정상진(용인시청)은 창던지기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7-03 이원근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커플런에 참가한 다양한 연인들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새롭게 만들어진 10㎞ 커플런 이벤트가 마라톤 동호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연인, 부부, 친구 등 남녀 2인 1조 달리기 이벤트 10㎞ 커플런에 참가한 달림이들은 다양한 사연과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1위를 차지한 장규창(28)-이주영(27) 부부는 지난 1월 마라톤을 통해 결혼에 골인한 마라톤 부부다. 마라톤 동호회인 '런닝 아카데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2년 전 마라톤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됐다. 이 씨는 "서로 취미가 같다 보니 데이트도 달리기로 했고 대회도 함께 출전하고 있다"며 "운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부부 생활에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장 씨도 "함께 운동하고 저녁을 먹으면 다툴 일도 없다"며 "장인·장모님도 마라톤을 좋아하신다. 마라톤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전했다.해외에서 온 커플도 있었다. 2월 브라질에서 온 페레라(49) 씨 부부는 매일 성남 분당 공원을 함께 뛰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군 출신으로 마라톤 경력만 36년 차인 페레라 씨는 양평 대회에 커플런이 생긴 것을 알고 부인의 설득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페레라 씨는 "마라톤은 건강한 삶에 좋다"며 "하지만 부인과 함께 뛰는 것만으로 좋다"고 말해 대회 결과 보다는 행복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밖에도 수원 신 영통 팀의 이호재-박희성씨는 '날라리와 마녀'라는 등록명으로 커플런에 참가했다. 이 씨는 마라톤 경력 15년의 베테랑인 반면, 박 씨는 5년 밖에 되지 않아 서로 속도를 조절하는 등 화합을 과시하기도 했다. /취재반올해 새롭게 신설된 10㎞ 커플런에 참가한 장규창-이주영 부부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취재반

2016-06-12 경인일보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무더위 발목 잡아도 7천여명 건각들 모두 'V자 완주'

'무더위도 마라토너들의 우정과 열정을 막지 못했다'.'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1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11일 오전 양평군 양평나루께 축제공원(강상체육공원)에서 7천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 은퇴 마라토너 이봉주는 아침 일찍부터 달림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는 등 인사를 나눈 뒤 동호인들과 함께 뛰었다. 또 달림이들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응원하고 용기를 심어주는 등 모두 완주의 기쁨을 누렸다.양평군과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육상경기연맹과 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한 이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단축코스, 10㎞ 커플런(2인 남녀), 하프코스 팀 대항전, 4.2㎞ 코스 등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표 참조대회 결과 최진수(블루레이스)씨는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을 출발해 양평 대교~양근대교~병산~강하면~전주관(반환점)~양평대교(고속도로)홍보관~강변 자전거도로를 돌아오는 남자 하프코스(21.0975㎞)에서 1시간18분24초(이하 넷타임)를 기록하며 이성주(고양시청·1시간18분25초)씨와 방극현(양평마라톤·1시간21분08초)씨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또 여자 하프코스에선 이지윤(휴먼레이스)씨가 1시간28분51초로 문선미(안양시·1시간29분38초)씨와 조경희(포천시·1시간30분38초)씨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0㎞ 코스에선 이홍국(수원마라톤)씨가 남자부에서 35분09초로 김승환(서울에이스·35분25초)씨와 윤행남(원주시·35분49초)씨를 꺾었고, 여자부에선 강경아(용인에이스)씨가 40분15초로 이나은(우리런·40분33초)씨와 윤순남(의정부달리마·41분53초)씨를 누르고 나란히 우승했다.올해 첫 신설된 10㎞ 커플런에선 장규청-이주영(마라톤부부) 부부가 영예의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 수상자(팀)에게는 양평쌀 100~10㎏까지 차등 지급됐으며, 학생부 수상자들에게도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정병국 국회의원, 김승남·윤광신·김윤진 도의원, 이종식·박화자 군의원, 김광섭 양평군 육상경기연맹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재반■ 취재반=홍정표 동부권 본부장, 박승용 부장·서인범 차장·양동민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이원근 기자(체육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강승호 기자(이상 사진부)출발선에서 쏟아지는 달림이들 제1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11일 오전 양평군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 7천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취재반

2016-06-12 경인일보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이모저모

이종식 군의원 "완주 기쁨 함께 나눠"이봉주 팬 소통 사인회후 4.2㎞코스로청학고 같은반 학생·교사·학부모 동참국립교통병원 치료사 18명 봉사 눈길○…"우리나라 최고 삶의 행복도시 양평 방문을 환영합니다."이번 대회를 주최한 양평군의회 이종식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참가자분이 함께 격려하며 호흡을 맞춰 마라톤이 주는 완주의 기쁨과 가치를 느끼고 행복한 레이스가 되길 기원한다"고 피력. 이날 동료의원, 양평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함께한 이 의원은 "양평군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전원, 생태 휴양, 레포츠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당부.○…'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직접 대회에 참가해 팬들과 소통. 이날 이봉주는 경기 시작 전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에게 친필 사인를 전달하고 기념 사진도 찰칵. 또 4.2㎞ 코스에도 참여한 이봉주는 중학교 동창인 탤런트 윤서현 씨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해 눈길. 이봉주는 "윤서현 씨와 함께 뛰어 재밌는 마라톤이었다"며 "많은 마라토너의 관심과 사랑 속에 마라톤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청학고 1학년 10반 학생 및 교사, 학부모 40여명이 매일 아침 1시간 훈련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10㎞ 구간을 완주. 특히 고진수(38) 담임교사는 매년 이 대회에 학생들과 참가해 사제의 정을 키워온 마라톤 애호가로 올해까지 9년 동안 참가. ○…양평 국립교통병원 재활 치료부 소속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18명이 휴무를 마다하고 경기 전부터 달림이를 위한 근육마사지와 테이핑 봉사를 실시해 눈길. 참가자들은 테이핑 후 몸이 좋아졌다며 함박웃음. 봉사자들은 경기 종료까지 통증 환자를 위해 무더위를 참아가며 봉사.○…양평군 장애인복지시설 '은혜의 집' 장애인과 교사 10명이 4.2㎞를 함께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만끽. 이들은 대회 참가가 4년 차로 마라톤 4.2㎞구간은 이젠 가볍게 즐길 정도로 체력을 과시. 최종국(34) 교사는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사회성도 기르고, 공존하는 세상을 알게 된다"며 "체력은 부족하지만, 끝까지 완주해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고 설명. /취재반"파이팅" 격려하는 내빈들 김선교 양평군수와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정병국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가자들에게 손을 들어 격려하고 있다. /취재반

2016-06-12 경인일보

[화보]제18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가족·연인과 행복레이스'

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시원한 강 바람을 가르며 양평대교를 통과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시원한 강 바람을 가르며 양평대교를 통과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시원한 강 바람을 가르며 양평대교를 통과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시원한 강 바람을 가르며 양평대교를 통과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시원한 강 바람을 가르며 양평대교를 통과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서 내빈들이 축구공을 증정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참가자가 호스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참가자가 호스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가 희망사항을 적어 붙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가 희망사항을 적어 붙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수상자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수상자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수상자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수상자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한 참가자가 운동화 끈을 고쳐메고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이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서 이봉주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이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서 이봉주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자원봉사에 나선 국립교통재활병원 직원들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군인장병들이 완주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군인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6-06-12 김종택·임열수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화제의 팀 | 청학고 1학년10반

청학고 1학년10반 '인생은 마라톤'.청학고 1학년 10반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40명이 매일 아침 1시간 훈련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대회 10㎞ 구간을 완주했다. 고진수(38) 담임교사는 매 대회에 학생들과 함께 참석해 사제의 정을 키워온 마라톤 애호가다. 이번 대회만 9년 차다. 고 교사는 "처음 3일은 학생들이 부정적이고 뛸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이젠 자신의 몸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 마라톤은 도중에 힘들어 포기하고 싶지만, 인내심을 갖고 최종 라인을 들어올 때 성취감은 말할 수 없다"며 '인생은 마라톤'이라고 예찬했다.배성율(17) 반장은 "처음에 친구들이 싫어했다. 뛰면서 노래도 부르면서 연습에 재미를 느꼈다"며 "뛰면서 인내심과 끈기도 생기지만 점점 자신감과 함께 서로를 배려하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았다"고 말했다. 학부모 A 씨는 "고등학생이라 학업에 매진할 때지만 담임선생님의 취지를 알고 적극적으로 도왔다"며 "아이가 잔병치레도 안 하며 체력이 뒷받침되고, 하려는 의지가 생기면서 스스로 페이스 조절을 하는 모습이 기특하다"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취재반11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서청학고 학생들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재반

2016-06-12 신창윤

그림같은 남한강변 코스… 가족·연인 손잡고 레이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하는 제1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11일 오전(8시 집결, 9시 출발) 양평군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 열린다.양평군과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육상경기연맹과 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단축코스, 10㎞ 커플런(2인 남·여), 하프코스 팀 대항전, 4.2㎞ 코스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남한 강변을 달리는 이 대회는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전국 마라토너들로부터 정평이 나있다.하프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출발해 양평대교~양근대교~병산~강하면~전주관(반환점)~양평대교(고속도로)홍보관~강변 자전거도로~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 10㎞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양근대교~신양평대교~강변자전거도로~양평나루께공원으로 이어진다. 4.2㎞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양근대교~강상파출소~양평나루께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 특히 커플런은 연인, 부부, 친구 등 남녀 2인 1조 달리기 이벤트다. 10㎞ 코스에서 실시되며 동시에 출발하고 골인할 때는 손을 잡고 들어와야 한다. 참가 신청시 이름은 커플명으로 제작되고 1위부터 10위까지 상장과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한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이날 달림이들과 4.2㎞코스에서 함께 뛸 예정이며,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자세한 사항은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홈페이지(www.hangangmarathon.net)를 참조하거나 대회사무국(16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인범·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펼쳐지는 제1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11일 오전 양평군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 대회 모습. /경인일보 DB

2016-06-09 이원근·서인범

[화제의 선수] 亞주니어육상선수권 세단뛰기 금메달 성진석

부모님 '태극마크 바통' 대이어국내대회 잇단 금 '독보적 실력'올해 안산시청 입단… 활약 기대"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육상 기대주' 성진석(안산시청)이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세단뛰기 금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성진석은 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 결승에서 16m19를 마크, 류밍쉬안(중국·16m05)과 소누 쿠마르(인도·15m9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부산 세정상고 출신인 성진석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올해부터 안산시청의 새 식구가 됐다. 성진석은 지난해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 춘계대회와 추계대회, 종별선수권, 2015 홍콩 INTER-CITY 선수권대회 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선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2관왕에 올랐고, 당시 16m11의 세단뛰기 기록은 26년 만에 나온 대회 신기록이었다.성진석은 육상 명문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성낙갑씨는 허들 선수였고, 어머니 조민자씨는 100m 단거리 선수였다. 작은 아버지 성낙훈씨 역시 단거리 육상 선수 출신으로 모두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다.성진석은 올해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세단뛰기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아시아주니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다시금 역사를 써내려갔다. 성진석은 현재까지 많은 이력을 쏟아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 그를 지도하고 있는 이영숙 안산시청 감독은 "스피드와 신체적 조건이 모두 좋은 선수"라면서 "육상 선수였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재능도 있다. 앞으로가 더 유망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성진석 /안산시청 제공

2016-06-07 이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