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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송도국제마라톤·인터뷰]유정복 인천시장

유정복(사진) 인천시장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했다.유정복 시장은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났지만 이는 곧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 "국제대회 개최를 계기로 얻을 수 있었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천,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유 시장은 "마라톤은 강한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종목"이라며 "42.195㎞를 쉬지않고 달려 완주한 선수들을 보면 승리의 환희보단 완주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에 더욱 감동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일반인에게 적합한 단축마라톤 역시,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수"라며 "승리보다는 완주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올해 인천송도국제하프마라톤대회는 국제육상경기대회 공인을 받은 첫 대회로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식지않은 지금, 마라톤으로 건강과 화합의 한마당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했다. 또 "이제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할 때"라며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성공을 위해서도 마라톤 동호인들의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유 시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행복한 새로운 인천을 만드는데에도 시민들이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현준기자

2014-10-05 이현준

'날씨도 좋고 코스도 좋고' 1만여 건각들 힘찬 레이스

2014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가 전국의 1만여 마라톤 동호인들과 100여명의 국내외 엘리트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펼쳐졌다.마라토너들은 이날 오전 송도센트럴파크~국제업무지구~동북아트레이드센터~인천아트센터~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인천대 해안도로(하프코스 반환)~뉴욕주립대~송도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를 돌아오는 풀코스(42.195㎞)를 비롯해 하프코스(21.0975㎞), 10㎞, 5㎞ 등 총 4개 부문의 레이스에 참가했다. 송도에서 열리는 유일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건각들은 도심과 해안도로를 달리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완주에 성공한 달림이들은 이번 대회 코스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매립된 지형의 특성상 코스가 평탄해서 달리기가 수월했고, 경관도 좋아 즐기며 뛸 수 있었다는 것.마라토너들은 특히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옆을 통과하는 11㎞ 지점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릴 수 있어서 인상 깊었던 코스로 꼽았다.올해 대회부터 엘리트 하프코스가 신설된 가운데, 국제 남자부에선 이삭 키무타이 키플라갓이 1시간 02분 27초로 초대 우승자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엘리자 체보네이가 1시간03분36초로 2위, 힐라리 키프지익 키벳(이상 케냐)이 1시간04분38초로 3위를 차지했다.김민(삼성전자)은 1시간05분50초의 기록으로 6위로 골인, 국내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손명준(건국대)이 1시간06분06초로 2위, 김영진(삼성전자)이 1시간06분53초로 3위로 각각 골인하며 엘리트 국내 남자부 메달권에 합류했다. 엘리트 국내 여자부는 임경희(고양시청·1시간14분58초), 안슬기(SH공사·1시간17분13초), 김선애(인천시청·1시간17분18초)가 시상대에 올랐다.또한 마스터스 풀코스(42.195㎞)에서 함찬일(53·2시간39분24초)씨와 신미향(47·3시간17분16초)씨가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표 참조/김영준기자▲ 5일 오전 인천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2014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 국제하프마라톤에 참가한 100여명의 국내·외 마라톤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임순석기자

2014-10-05 김영준

'투혼의 완주'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는다'

'투혼의 완주'를 선보인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응원해 준 팬들과 국민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최보라는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 합니다"라며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글을 시작했다.이어 최보라는 "아직 기록과 경험이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지만 저로 인해 감동받으셨다는 글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울컥도 되고 제가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잘하는 모습 보여드린다고 약속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 다한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또한 최보라는 주목 받고 있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 달리기를 하는 순간만큼 누구보다 최고이고 싶을 뿐이고 가장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어 저를 가꾸는 것일 뿐입니다"고 설명했다.한편 최보라는 2일 오전 인천시내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 결승점을 통과 후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으로 전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최보라 소감글 /최보라 페이스북

2014-10-03 디지털뉴스부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 투혼의 완주… 쓰러져도 결승선에서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투혼의 완주를 펼쳐 감동을 선사했다.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45분4초를 기록하며 12위로 경기를 마쳤다.이날 최보라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와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쳐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최보라는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녀는 곧바로 트랙위에 쓰러져 한동안 엎드려 있었고 결국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최보라는 레이스에서 5㎞지점을 18분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렸지만 시간이 갈수록 뒤로 쳐졌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고 투혼의 발휘하며 12위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10분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최보라의 투혼의 완주는 마라톤의 기원으로 알려진 그리스 전령 페이디피데스가 승첩을 알리고 쓰러졌던 그 고사와 닮은 장면을 연출 감동을 선사했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 2일 인천 주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대한민국의 최보라가 결승점을 통과한 뒤 쓰러지고 있다. 이날 최보라는 2시간 45분 4초로 12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최보라 투혼의 완주. 2일 인천 주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대한민국의 최보라가 결승점을 통과한 뒤 쓰러져 있다. 이날 최보라는 2시간 45분 4초로 12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014-10-03 디지털뉴스부

[아시안게임]-육상- 남자 1,600m 계주 한국신 은메달…3분04초03

한국 남자 1,600m 계주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짜릿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혁제(24·인천시청), 박봉고(23·구미시청), 박세정(30·안양시청), 여호수아(27·인천시청)가 이어 달린 한국 남자 계주 대표팀은 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600m 계주 결선에서 3분04초03만에 결승선을 통과, 일본(3분01초88)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3분04초03)와 똑같은 기록으로 골인했지만, 사진 판독 결과 마지막 주자인 여호수아가 간발의 차이로 가슴을 앞으로 내민 것으로 드러나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아울러 대표팀은 자신들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기록(3분04초05)을 0.02초 앞당기는 성과를 냈다.아시안게임에서 한국 1,600m 계주가 메달을 따낸 것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의 동메달 이후 처음이다.은메달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후 최고 성적이기도하다.종전 4번 주자로 뛰던 최동백(20·한국체대)이 허벅지를 다쳐 긴급히 여호수아를 투입한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400m 계주를 뛴 지 불과 35분 만에 트랙에 다시 오른 여호수아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앞서 달리던 사우디아라비아를 극적으로 제치고 2위로 골인, 귀중한 은메달을 안겼다.여호수아는 마치 쇼트트랙의 '날 들이밀기'를 연상시키듯 마지막 순간 넘어지면서 몸통을 앞으로 밀어넣어 역전극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2014-10-02 연합뉴스

[송도국제 마라톤 이색참가팀·3]가천대 길병원·메디컬캠퍼스

"인천송도마라톤은 행복 엔돌핀을 샘솟게 합니다."인천 최대 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는 5일 열리는 송도마라톤 대회 참가 단체 중 가장 많은 수의 임직원과 학생을 참여시킨다.길병원,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소속 직원과 학생 579명은 이날 송도 일대를 뛰며 그동안 쌓여 있던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마음껏 풀게 된다.특히 가천대 길병원의 경우 올해 482명이나 되는 직원이 대회 참가 신청을 했다. 3교대로 환자를 돌보며 병원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에서부터 일반 부서 직원들까지 이날만큼은 근심, 걱정을 덜어놓고 송도 일대를 마음놓고 달릴 수 있다.3교대로 환자를 돌보느라 서로 이야기하거나 만날 시간조차 없었던 길병원 간호사들도 송도마라톤대회에 함께 모여 모처럼 화합의 시간을 갖게 된다.올해로 3년째 송도마라톤에 참가한다는 이윤경 수간호사는 "환자를 돌보는 직업 특성상 간호사들도 자신의 몸과 마음이 지치면 환자들을 제대로 돌볼 수 없게 된다"며 "송도마라톤은 나 자신을 재충전하고 행복 엔돌핀을 샘솟게 하는 원천"이라고 말했다.마라톤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권장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이 간호사는 설명했다.송도마라톤은 직원 간 화합의 장으로도 활용된다.길병원 홍보팀에서 근무하는 김윤성(31)씨는 "수천명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타 부서 직원들과는 따로 만나거나 이야기할 기회가 없다"며 "송도마라톤대회에 각 부서 직원들이 모두 모이는 만큼 이날 대회가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도 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 같다"고 했다.송도마라톤이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닌, 단체 참가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김명호기자▲ 지난해 인천송도마라톤에 참여한 가천대 길병원. /가천대 길병원 제공

2014-10-01 김명호

[송도국제 마라톤 이색참가팀·2]보건의료노조 마라톤 동호회

"건강이 최고! 마라토너 여러분들 '오버페이스'하지 마세요!"오는 5일 열리는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200여명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달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노조)은 병원에서 일하며 자신의 건강보다는 주로 다른 사람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겨야 하는 일을 하는 조합원들이 다수다.서울·인천·경기·대전에서 올라온 조합원들과 함께 이번 대회 10㎞ 종목에 참가하는 황인덕 노조 사무국장은 "조합원들이 환자를 접촉하는 경우가 많아 업무 긴장도가 높은 편이고 다른 사람의 건강을 먼저 챙기다 보니 정작 자신의 건강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그래서인지 개인 건강관리 차원에서 마라톤을 즐기는 회원들이 많다"고 말했다.노조는 매년 가을 문화제를 개최하는데, 올해부터는 문화제와 별도로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하기로 했다. 마라톤 대회를 고르다 보니 규모있는 대회를 찾게 됐고, 인천 송도에 꼭 가보고 싶다는 조합원들의 요구가 빗발쳐 이번 송도국제마라톤대회를 선택했다.각종 CF와 방송프로그램, 뉴스 등에도 송도국제도시가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도대체 송도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 하는 회원들이 많았고, 송도의 풍광을 직접 보고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요구도 있었다는 것이다.조합원 수백명이 단체로 송도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9년 인천대교 개통기념 마라톤에 참가했는데, 당시 인천대교에서 바라본 멋진 풍광을 잊을 수 없다는 회원도 많아 다시 인천에 오기로했다.국제병원 설립 후보지로 가장 유력한 송도를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점도 이번 대회 참가 이유 가운데 하나다. 조합원들은 홍보 부스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안내문을 나눠주는 등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마라톤 참가자들은 '의료영리화'를 반대하는 '몸 벽보'와 '풍선' 등을 달고 달린다. 유지현 노조위원장도 10㎞를 달릴 예정이다.황인덕 조직국장은 "조합원들이 아무래도 시민들의 건강권과 연관이 있는 일을 해서 그런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 무엇보다 시민들의 건강이 가장 염려가 된다"며 "기록보다는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모든 선수가 무리하지 말고 큰 사고 없이 즐겁고 안전한 대회로 치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제공

2014-09-30 김성호

[송도국제 마라톤 이색참가팀·1]인천 장애인 AG 조직위

열기 식기 전에장애인 경기시민들에 홍보다음달 5일 열리는 2014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가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의 아쉬움을 달랜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만명의 달림이들이 송도에서 아시안게임의 열정을 이어간다. 경인일보는 4차례에 걸쳐 인천송도국제마라톤 이색 참가팀을 소개한다.┃편집자 주"인천송도마라톤대회에서 저어새 인형(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마스코트)을 찾아주세요."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홍보의 장이 된다.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번 마라톤대회를 아시안게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했다. 대회장 한쪽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자칫 아시안게임의 그늘에 가려 외면받기 쉬운 장애인아시안게임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마라토너에게 소개한다.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는 인천의 천연기념물 저어새. 마스코트는 '저노피', '드노피'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번 마라톤대회에서 조직위 관계자들이 '저노피', '드노피' 인형탈을 쓰고 대회장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 엄순흥 홍보팀장은 "아시안게임 열기가 식기 전에 시민들에게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다행이다"라며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으니 꼭 홍보 부스에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선 양궁, 육상, 사이클을 비롯해 23개의 종목이 펼쳐진다. 휠체어 농구처럼 잘 알려진 종목이 있는가 하면 보치아, 론볼 등 생소한 종목도 많다. 엄 팀장은 "이를테면 휠체어 댄스스포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짝을 이뤄 춤을 추는 경기로 '화합과 이해'라는 장애인 올림픽 정신과 꼭 들어맞는 종목이다"라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대해 몰랐던 것 하나만 알고 돌아가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엄 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똑같은 열정으로 운동을 하고 경기를 준비한다"며 "인천송도국제마라톤에 참가하는 달림이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재기자▲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 직원들이 대회를 앞두고 미추홀타워 앞에서 대회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2014-09-29 김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