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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치열한 메달 레이스… 철인형제 김태기·최연우, 개인·단체 '올킬'

道, 카누 손정호등 2관왕 5명 배출인천, 체조 여초부 '단체종합 1위''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25일부터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약 1천700명에 달하는 경기·인천 지역 선수단은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소년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7천234명의 초·중학교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익산종합운동장 등 전북 14개 시·군 내 50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초등부 21개·중등부 36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경기도는 36개 종목에 884명이, 인천시는 34개 종목에 804명이 출전했다.토너먼트 종목인 축구(23일), 야구, 테니스, 농구, 핸드볼, 복싱, 하키, 철인3종(이상 24일) 종목은 소년체전 개막 전 사전경기로 시작했다. 철인3종 종목의 경우 23~24일 양일간 사전경기가 진행됐다.대회 둘째 날인 26일 경기도는 금메달 38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5개 등 모두 115개 메달을 획득했다. 철인3종에선 김태기·최연우(이상 경기체중)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체조 김하늘(수원 북중)이 개인종합과 단체종합에서, 카누 손정호(양평중)가 C1-500m와 C2-500m에서, 롤러 김우겸(군포 수리초)이 500m+D와 1천m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해 총 5명의 2관왕이 배출됐다.검도 남중부 단체 결승전에서는 이민제·장민혁·변종현(이상 남양주 퇴계원중)·김형찬·김대경(이상 광명중)·이성종(안산 시곡중)이 조를 이룬 경기 선발팀이 서울을 2-1로 제압해 금메달을 획득했다.인천시 선수단은 이날까지 금 16개, 은 20개, 동 27개를 수확했다.조정 여중부 싱글스컬 종목에 출전한 김혜연(가현중)은 금강 하구둑 일원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4분27초92의 기록으로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이어 볼링 여중부 2인조에서 차은설(고잔중)과 정유진(진산중)이 금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육상 남초부 높이뛰기에 나선 권용환(일신초)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바둑에선 남중부 단체전에 출전한 서호진(진산중)·안상범(연수중)·염지웅(신송중) 등 인천 선발팀이 우승했다. 레슬링에서도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110kg급 홍진완(만성중3)과 자유형 48kg급 류가온(산곡중)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 여중부 40m 염혜정(부일중), 수영 남초부 평영 50m 손승범(영선초)·여초부 접영 100m 김예안(신대초)도 금빛 낭보를 전했다.인천은 특히 체조 종목에서 여초부 단체종합 1위(서림초·만수초)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한편, 27일에는 수영(자유형 400·배영 100·접영 50·평영 200·혼계영 200) 예선과 결선이 치러지며, 레슬링 중학부 예선과 결승, 역도 여중부 결승, 씨름 전종별 예선과 결선 등이 진행된다. 전북 익산/임승재·김종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26 임승재·김종찬·송수은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인터뷰]최종식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

"오늘의 대회가 승자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패자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는 즐겁고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됐길 바랍니다."최종식(사진)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은 26일 (구)경찰대학 문화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아카시아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마음을 설레게 하는 화사한 5월에 배드민턴대회를 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용인대회가 다양한 지역에 있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입소문이 날 정도로 명실상부한 명문대회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배드민턴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기에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두텁게 하고, 또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운동"이라며 "용인시 배드민턴협회도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대회에 참석한 동호인들의 열기가 식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용인대회는 참가하는 동호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접수내역을 실시간으로 공지함은 물론 팀 수가 적어 경기 진행이 어려운 60대 어르신들을 위해 급수간 어드밴티지를 반영해 통합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용인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성장시킨 대회이니 만큼 앞으로도 동호인의 입장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취재반

2019-05-26 경인일보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셔틀콕은 우정을 싣고… 네트 너머 열정에 꽂히다

올해 19회… 전국 703개팀 참가20대~60대 연령·성별 어우러져경품추첨·대회발전 클럽 감사패'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9 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용인 (구)경찰대학 실내체육관 경기장 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인일보와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와 경기도배드민턴협회,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남·여·혼합복식 방식으로 30대(20세 이상 39세 이하), 40대(40∼49세), 50대(50∼59세), 60대(60세 이상) 등 연령대와 실력에 따라 A, B, C, D1, D2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준자강조는 고등학교 이상 선수 출신 1인과 일반 동호인 1인 및 2인으로 구성됐으며, 승부는 랠리 포인트 25점으로 가려졌다.경기는 경기장별 총 9개 코트에서 3~4개팀이 예선 리그전을 벌인 뒤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부별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팀에는 상금(준자강조만 해당)과 함께 배드민턴 용품이 차등 지급됐으며, 나머지 참가자들에게도 대회 둘째 날 개막식에 맞춰 주최측이 준비한 LED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비롯 자전거, 라켓,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됐다.이어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이 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이 큰 클럽에게도 감사패가 별도 전달됐다.감사패는 한빛클럽과 석현클럽이 각각 수상했고, 신동백클럽의 조영왕씨와 신갈클럽의 문영미씨가 각각 표창패를 받았다.한편, 대회 둘째날인 26일 (구)경찰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최종식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 김화양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백군기 용인시장, 박만섭·김상수·유향금·김운봉·하연자·이미진 용인시의원, 김범수 자유한국당 용인(정)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재반■ 취재반 = 박승용 지역사회부(용인) 부국장, 김종찬 차장, 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김금보 기자(사진부)26일 (구)경찰대학 실내체육관 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배 2019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열정 가득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취재반26일 용인시 (구)경찰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배 2019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최종식 용인배드민턴협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용인시의회 의원 등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취재반

2019-05-26 경인일보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화제의 팀]최다 인원 출전팀 'MYMY'

수도권 20~40대 여성 3년차 모임"전국구로 활동 범위 넓혀갈 것""회원들과 함께 출전한 대회에서 '최다 인원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워 매우 기쁩니다."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에 최다 인원이 참가한 'MYMY팀'은 앞으로도 이 대회에 계속 출전해 최다 출전·최다 입상을 휩쓸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수도권 여성 동호인들로 구성된 'MYMY팀'의 서혜영(36) 총무는 "클럽은 20~40대 동호인들로 이뤄진 여성 복식 모임"이라며 "모임 때마다 동호인들끼리 대회에 단체 출전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이 대회에서 현실화됐다"고 말했다."기존 동호인 멤버들의 가족이나 친구들도 대회에 함께 출전해 세 개 부문에 모두 출전이 가능했다"는 그는 "'최다 출전'에 이어 좋은 성적까지 거둘 수 있도록 2~3주 동안 수시로 회원들이 체육관에 모여 단체 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다른 클럽에 비해 회원들과 화합이 좋다고 자부하는 그는 "클럽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에 거주하고 있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있고, 연습은 주로 용인지역 체육관에서 한다"며 "창단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회원들은 연습장소가 멀거나 시간이 없어도 모임 공지만 하면 반드시 참석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클럽은 수도권 거주 동호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전국구로 활동 범위가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취재반이번 경기 최다인원 출전팀 'MYMY(마이마이)'가 최다입상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26 경인일보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부문별 우승자 명단

■ 혼합복식 ▲30-A 한태수·김은덕(이상 드리븐) ▲30-B 이희준(신동백)·유덕례(토월) ▲30-C 이대현·이혜민(이상 동부) ▲30-D 김동용·이선주(이상 오드클리어) ▲30-D3 김동훈·유수정(이상 송담) ▲40-B 강성훈·이연하(이상 슈퍼파월) ▲40-C 오성오·조영미(이상 전국78) ▲40-D 김태호·안은경(이상 지제이스타) ▲40-D3 김만진·배현경(이상 석성) ▲50-B 차정운·조병연(이상 상현) ▲50-C 윤영호·홍금희(이상 세중) ▲50-D 이종우·허정숙(이상 한빛) ▲50-D3 박창규·한성희(이상 신갈)■ 남자복식▲통합-준자강 박한종(매치포인트)·정인배(트리플에이) ▲30-A 신동훈·조명훈(이상 팀위프와프&) ▲30-B 김정석·강태희(이상 라오닝) ▲30-C 이상엽·이형석(이상 서일3040) ▲30-D1 김동용·도현석(이상 오드클리어) ▲30-D2 김성필(동탄)·주일환(태안) ▲30-D3 김동훈·김명준(이상 송담) ▲30-초심 전광성·이인제(이상 서농) ▲40-A 정재광·권태식(이상 배틀탑) ▲40-B 이규봉·김진수(이상 스펙트럼낭만) ▲40-C 배국한·한창호(이상 영통) ▲40-D1 정진만·오문수(이상 지제이스타) ▲40-D2 박광식·강신홍(이상 장기초) ▲40-D3 서상현·박기홍(이상 석현) ▲40-초심 최지웅·박기영(이상 매봉) ▲50-B 이성종·최병엽(이상 우승) ▲50-C 김오환·송창위(이상 세중) ▲50-D1 이종한·윤영준(이상 매탄) ▲50-D2 이항수·김흥년(이상 죽전) ▲50-D3 오관석·김기석(이상 석성) ▲60-D 최성일·이범선(이상 갈뫼)■ 여자복식▲30-B 최연주·서진(이상 ATTEN) ▲30-C 양현진·양현주(이상 팀테크니스트) ▲30-D1 천영미·최정희(이상 유관순) ▲30-D2 천영미·최정희(이상 유관순) ▲30-D3 안지선·박소림(이상 서농) ▲40-A 신영미·김경(이상 모현) ▲40-B 김수진·나채영(이상 하모니) ▲40-C 조영이·김여라(이상 한마음) ▲40-D1 이신화·나현숙(이상 WOOLEE) ▲40-D2 정혜영·신의연(이상 수곡클럽) ▲40-D3 이지영·안혜선(이상 서농) ▲40-초심 김은영·최현숙(이상 매봉) ▲50-C 김락균·박현순(이상 MYMY) ▲50-D1 민공숙·정은자(이상 우정) ▲50-D3 김선미·이쌍심(이상 신동백)

2019-05-26 경인일보

안양도시공사, 전국 최초 6월부터 안양시민 대상 체육시설 무료 개방하는 '스포츠데이' 운영

안양도시공사는 오는 6월부터 전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스포츠데이' 행사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스포츠데이는 안양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물을 매월 첫 번째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 개방하는 행사다.시설로는 종합운동장 내 실내수용장과 실내빙상장, 호계체육관(볼링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이다. 이 외에도 석수체육공원(축구장, 풋살장), 비산체육공원(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새물공원(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테니스장) 등의 유료 시설도 시민에게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스포츠데이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www.ansi.or.kr)를 참조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공공 체육시설을 정기적으로 무료 개방함으로써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안양을 만들어가는 동시에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도시 안양'을 목표로 마련됐다"며 "전국 지방공기업 공사·공단 중 최초로 1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개방 일을 지정, 시민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양시민들의 복지 증진 및 체육활동의 저변 확대 그리고 향후 이를 더욱 발전시켜 안양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도시공사는 6월부터 전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스포츠데이' 행사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사진은 빙상장 전경. /안양시 제공

2019-05-26 이석철·최규원

[스포츠 로그아웃]회룡중 5년연속 女컬링 태극마크

■회룡중 5년연속 女컬링 태극마크의정부 회룡중이 '2019 초·중·고 전국컬링대회'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 서울 수명중을 꺾고 5년 연속 청소년 여자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강보배(스킵)·안소현(써드)·박한별(세컨)·이유선(리드)으로 구성된 회룡중은 23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결승에서 수명중을 5-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최종길 경기도 컬링연맹 회장은 "한국 여자컬링의 중심이 경기도라는 것은 청소년대표, 국가대표후보선수, 여자 국가대표까지 모두 경기도 출신이 포진해 있고 상대팀의 만만치 않은 도전과 실력의 평준화 속에서도 5년 연속 청소년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회룡중 선수들과 준우승을 차지한 의정부 스포츠 클럽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수원 타가트, 호주 국가대표 발탁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공격수 아담 타가트가 6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를 치르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고 23일 밝혔다. 호주는 오는 6월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호주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타가트는 5년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하게 됐다. 당시 타가트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7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다만 그는 한국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 15일 광주 FC와의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내전근이 파열돼 A매치까지 완쾌될지 아직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한편, 호주 A 리그의 브리즈번 로어를 떠나 이번 시즌 수원에 합류한 타가트는 11경기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인천,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 영입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선수단 체력 관리 등을 전담할 브라질 출신 바우지니(Myung Baldini) 코치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바우지니 코치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브라질 아틀레티코 소로카바에서 U-20팀과 프로팀 선수들을 지도했다. 이후 세한대(2014~2015), FC안양(2016), 부천FC(2017) 등에 몸담았으며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중국 연변부덕FC에서 피지컬 코치로 일했다. 바우지니 코치는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축적한 피지컬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합에 나설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김종찬기자 isj@kyeongin.com

2019-05-23 임승재·김종찬

[주말의 경기]24일(금), 25일(토), 26일(일)

■24일(금) △프로야구=한화-두산(잠실) 키움-삼성(대구) kt-KIA(광주) LG-롯데(사직·이상 18시 30분) SK-NC(19시·창원) △프로축구 K리그1=인천-상주(20시·인천전용경기장) △골프=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블랙스톤 이천GC),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이천 사우스스프링스) △테니스=NH농협은행 국제여자대회(농협대학코트) △하키=여자대표팀 평가전 한국-인도(14시 30분) 남자대표팀 평가전 한국-일본(16시 30분·이상 진천선수촌)■25일(토) △프로야구=한화-두산(잠실), 키움-삼성(대구), kt-KIA(광주), LG-롯데(사직), SK-NC(이상 17시·창원) △프로축구 K리그1=포항-서울(17시·포항 스틸야드), 성남-울산(성남 종합), 강원-제주(이상 19시·춘천 송암) K리그2=수원FC-대전(17시·수원 종합), 안양-서울E(19시·안양 종합) △축구=2019 U-20월드컵 조별리그 F조 대한민국-포르투갈(22시30분·Bielsko-Biala Stadium) △테니스=NH농협은행 국제여자대회 준결승(12시·농협대학코트)■26일(일)△프로야구=한화-두산(잠실), 키움-삼성(대구), kt-KIA(광주), LG-롯데(사직), SK-NC(이상 14시·창원) △프로축구 K리그1=대구-수원(15시·DGB대구은행파크), 전북-경남(19시·전주 월드컵) K리그2=아산-광주(15시·아산 이순신) △테니스=NH농협은행 국제여자대회 결승(13시·농협대학코트) △소년체전=에어로빅(13시30분·전북 익산)

2019-05-23 경인일보

탁구협회 회장 보궐선거… 유승민 vs 윤길중 2파전

조양호 전 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대한탁구협회 회장 보궐 선거가 본격 시작된다.22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윤길중 윤길중탁구클럽 관장이 후보 등록을 마쳐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대한탁구협회는 22일 열린 협회장 보궐 선거 후보자 기호 추첨에서 유승민 후보가 1번, 윤길중 후보가 2번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1997년 박홍기 제일모직 고문이 삼성-현대간 경선 끝에 당선된 이후 22년 만이다.선거는 이날부터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뒤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후보자 소견 발표에 이어 200여명의 선거인단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로 회장을 선출한다.새 회장은 내년 12월까지 조양호 전 회장의 잔여 임기 동안 회장으로 활동한다.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유승민 위원은 "이번 탁구협회장 선거 출마는 제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컸던 결정"이라면서 "국제탁구연맹(ITTF)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가장 자신이 있고, 탁구계 현안도 많이 파악하고 있는 만큼 회장에 당선된다면 한국 탁구 중흥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대표팀 지도자로 1980년 한국 여자탁구 전성기를 주도했던 윤길중 후보는 "탁구계에 변화를 갈망하는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출마했다"면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 국제대회를 9번 참가하며 한국 여자탁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탁구의 중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5-22 김종찬

'졸속 추진' 광명 종합운동장, 결국 제동

市, 옥길동 17만여㎡ 1만5천석 계획사업비 2500억 국비 확보 '물거품'지난해 시장마저 바뀌며 사업 보류저류지에 건립 좌절 재추진 불투명광명시가 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조달 계획을 마련하지 않은 채 이를 추진했다가 사업비 마련이 어렵게 되자 이를 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시에 따르면 옥길동 일원 17만4천여㎡ 부지에 관람석 1만5천석을 갖춘 주경기장, 다목적체육관, 보조경기장, 다목적운동장 등 종합운동장을 건립하기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지난해 5월 마치고(2018년 5월 21일자 11면 보도),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섰다.해당 용역비는 1억7천만원이었다.시는 당시 2천500억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 중 상당 부분을 국회 예결위원장이던 백재현(광명갑) 국회의원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여의치 않은데다가 같은 해 7월 시장마저 바뀌자 해당 사업 추진을 보류했다.대신 경기도에서 목감천 치수대책으로 종합운동장 건립 예정부지 인근에 건설을 추진 중인 대규모 저류지(가로×세로 각 500m, 축구장 크기의 39배)에 종합운동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경기도와 협의를 했으나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저류지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지난해 10월 착수됐고, 시는 이 시기에 맞춰 경기도와 종합운동장 건립 방안을 협의했다.이 같은 졸속행정으로 현재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종합운동장 건립 추진계획은 보류됐고, 앞으로 언제 재추진될지도 불투명한 상태다.시 복수 관계자는 "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사업비 중 상당 액수를 국비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를 하고 이 사업을 추진한 것이 문제"라며 "지금은 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추진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5-22 이귀덕

빨라진 '가상현실 스포츠'의 진화… 특허출원 급증

최근 3년간 357건 이전보다 69%↑사격·사이클등 종목 다변화 추세운동 자세 비교 평가·교정 기술도스크린 골프 등 가상현실 스포츠의 대중화에 맞춰 관련 특허출원도 급증하고 있다.22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가상현실 스포츠 분야 국내 특허출원은 357건으로, 이전 3년간(2013∼2015년) 211건에 비해 69% 늘었다.종목별로 보면 전체 출원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스크린 골프 출원이 비교적 소폭인 30%(79→107건) 증가했다. 반면 야구 179%(24→67건), 사이클 131%(16→37건), 낚시 550%(2→13건) 등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시장으로 분류되는 테니스·배드민턴·수영·클라이밍도 350%(4→18건)나 늘어나는 등 종목 출원이 급증하고 있다.이는 가상현실 스포츠에 사용되는 특허기술인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스크린 골프가 이끌던 기술 시장이 점차 종목 다변화 추세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홀로그램 기법을 활용한 3D 영상을 공간상에 구현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환경변화에 민감한 종목에서도 특허기술 출원을 늘리고 있다.이 같은 기술은 비교적 격렬하지 않으면서도 주변 환경 감상이 중시되는 사이클, 낚시, 사격 등 종목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신체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부착하거나 카메라로 사용자 움직임을 정교하게 측정하고, 운동 자세를 비교 평가하고 교정하는 기술들도 출원된다.이 기술은 골프, 야구 등 자세에 대한 지도가 강조되는 분야에서 많이 볼 수 있다.특허청 관계자는 "최근 가상현실 스포츠는 AR, VR 등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해 사용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출원인은 국내기업이 55%(312건), 개인 26%(145건), 대학·연구기관 12%(68건), 공동 출원 6%(36건), 외국인 1%(7건) 순이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5-22 김종찬

핸드볼 클럽 성공모델 구축 '한뜻'

협회·PEC스포츠아카데미 협약팀 창단·'5대5 미니' 저변 확대대한핸드볼협회(이하 협회)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클럽 PEC스포츠아카데미(이하 PEC)가 손을 맞잡았다.협회는 PEC스포츠아카데미와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PEC는 약 1만3천명의 유소년 회원을 보유한 스포츠클럽이다. 수원, 용인, 동탄 등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9개의 종합 스포츠 센터에서 축구, 야구, 농구, 인라인 등 다양한 종목을 가르치며 5개의 유소년 전용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협회는 지난 20일 PEC와 업무협약을 맺어 핸드볼 클럽팀 창단, 지역별 리그 참여 및 리그 운영, 저변확대 프로그램 실시 등 한국 핸드볼의 발전과 스포츠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협회는 학생들이 쉽게 핸드볼을 접할 수 있도록 5대5 미니핸드볼의 규정과 지도방법 등을 개발 중이며, 이를 PEC에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미니핸드볼을 학교스포츠클럽, 동호회, 핸드볼학교 등 생활체육 전반에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양측은 다음달 중 2개의 PEC 핸드볼 클럽팀을 만들어 향후 협회에서 개최하는 핸드볼 클럽대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이기로 했다.대한핸드볼협회 핸드볼아카데미 김경태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핸드볼 클럽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며 "핸드볼 저변확대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PEC 백성욱 대표는 "성공적 경험과 긍정적인 코칭으로 대한핸드볼협회와 함께 모범적인 스포츠클럽 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임승재·김종찬기자 isj@kyeongin.com대한핸드볼협회와 PEC아카데미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19-05-22 임승재·김종찬

[스포츠 로그아웃]김민석, 수영 혼영 국가대표 선발

■김민석, 수영 혼영 국가대표 선발김민석(경기체고)이 '2019 수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남자일반부에 출전한 김민석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2분01초18의 성적을 거두며, 이호석(서울시수영연맹·2분01초50)과 양석현(대구시·2분02초18)을 제치고 1위를 확정했다.■인천Utd·하이트맥주 '직딩데이'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하이트맥주와 함께 24일 홈 경기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직딩데이' 이벤트를 연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4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상주 상무와 홈 경기를 치른다. 북측광장에서 직장인 룰렛 게임 존이 운영되며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테라 맥주 시음회가 진행되는 등 이벤트도 풍성하다.■道지원 체육교실·체험캠프 선정2019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체험캠프와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이 경기도 지원 대상 종목단체로 선정됐다. 21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캠프는 내달 씨름(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바이애슬론(일본 삿포로), 축구(영국 런던), 볼링(미국 로스앤젤레스) 종목단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은 내달 말 테니스를 시작으로 탁구, 육상, 볼링 종목단체가 이봉주, 주세혁 등 스포츠 스타를 초빙해 진행한다. 이번 체험캠프와 체육교실은 지난달 18일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임승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21 임승재·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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