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주말의 경기]13일(금), 14일(토), 15일(일)

■13일(금)△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kt-두산(18시30분·고척) ☞필요시△프로농구= 현대모비스-SK(19시·울산동천체육관) △프로배구= KB손해보험-OK금융그룹(의정부체육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화성종합체육관·이상 19시) △골프= 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춘천 라비에벨CC) △수영= 2021년 다이빙 국가대표 선발대회(10시·인천문학박태환수영장) △테니스= 제75회 한국선수권대회(천안종합운동장) △농구= 대학 U-리그 2차대회(13시·이천 LG챔피언스파크) △씨름= 위더스제약 2020 제3회 문경장사대회(11시·문경체육관) △펜싱= 남녀종목별오픈 선수권대회(9시·양구 문화체육관) △요트= 2020부산슈퍼컵 국제대회(9시·부산수영만요트경기장) △조정= 제46회 장보고기 전국대회(9시·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 ■14일(토)△축구= 대한민국-브라질(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22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천안유관순체육관·14시) △여자배구= GS칼텍스-현대건설(서울장충체육관·16시) △프로농구= 부산KT-창원LG(부산사직체육관) 서울삼성-고양오리온(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15일(일)△축구= 대한민국-멕시코(오스트리아 비너노이슈타트 스타디움·5시) △프로배구= 한국전력-대한항공(수원체육관·14시)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김천실내체육관·16시) △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창원LG(울산동천체육관) 원주DB-서울SK(원주종합체육관·이상 15시) 부산KT-서울삼성(부산사직체육관) 안양KGC-전주KCC(안양실내체육관·이상 17시)

2020-11-12 경인일보

다이빙 간판 조은비 '안방 경기' 컨디션 100% 충전

최근 김천대회서 10m 플랫폼 '金'내년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사냥'평소 훈련장서 치러 호성적 기대한국 여자다이빙의 간판 조은비(인천시청)가 안방에서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을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천시체육회는 오는 13~15일까지 사흘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 다이빙풀에서 2021 국가대표 다이빙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조은비는 최근 열린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다이빙 여자 일반부 10m 플랫폼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수영 종합 대회였다. 조은비는 동생인 조은지(인천시청)와 함께 출전한 여자 3m 싱크로에선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선 개인 역대 전국체전 최고 성적인 '3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조은비는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그는 첫 관문인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야 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린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평소 조은비가 훈련하는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대회가 치러진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조은비가 태극마크를 달면 최근 국가대표팀 지도자로 합류한 그의 스승인 조우영 인천시청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올림픽 출전을 결정짓는 국제대회를 준비할 수 있다.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경기 종목은 남·여 3m 스프링, 남·여 10m 플랫폼 등이다. 선수와 감독·코치 등 7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인천에선 여자 일반부 3m 스프링, 10m 플랫폼 종목에 조은비와 김서연이 출전한다. 남자 일반부 3m 스프링 종목에는 정동민, 유서준이 나선다.조우영 인천시청 다이빙팀 감독은 "내년 4월 도쿄 올림픽 티켓이 걸린 다이빙 월드컵 대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조은비 선수가 그동안 훈련한 대로 본인의 기량을 펼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조치에 따라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문학박태환수영장을 관리하는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한국 여자다이빙 간판 조은비(인천시청). /경인일보DB

2020-11-12 임승재

경기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서 특혜 논란 등 '뭇매'

현재 공모 사무처장 가산점 '질타'이 회장 타인명의 기탁금도 '도마'"투명·공정한 채용 하겠다" 해명경기도체육회가 11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공모를 진행 중인 사무처장 가산점 특혜 논란은 물론 도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 시 기탁금 대납 의혹 등 뭇매를 맞았다.#사무처장 가산점 특혜(?)강태형(이하 더불어민주당·안산6)·유광국(여주1) 의원 등은 12일 진행될 신임 사무처장 후보자 7인에 대한 면접심사 과정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연계된 특정인이 경기도생활체육회 출신에 따른 '가산점 5%'를 부여받는 게 부당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들은 "도체육회 사상 첫 (사무처장) 공모에 나섰는데 가산점 우대 조항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오히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하려면 가산점 제도를 없애야 하는 것 아니냐"며 "체육회 근무자는 사무처장 자리를 가는 게 꿈일 것이다. 그러나 특정인을 위한 5% 가산점이 부과될 수 있는데 공정히 처리해 달라. 도의회 전원이 지켜보겠다"고 경고했다.#선거 후보 기탁금 대납 의혹채신덕(김포2) 의원은 지난해 말께 이 회장이 자신의 이름이 아닌 타인인 A씨 명의로 기탁금 5천만원을 납부한 사실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채 의원은 "공직선거법으로 따지면 이 같은 행위는 후보자격 박탈에 해당한다"며 "이 회장은 자금을 본인이 직접 관리한다고 했는데, 왜 도체육회가 (이원성)후보자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고 관계자에게 연락했나.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선거 관련 기본 규정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같은 선출직으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질책했다.이에 이 회장은 "문체위가 우려하고 있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 소통, 화합을 위한 채용을 하겠다"며 대납 의혹과 관련해선 "A씨가 잘못 입금한 것을 확인한 뒤 다시 제 계좌에서 기탁금을 입금했고 도체육회는 A씨에게 우선 납부된 기탁금을 반환한 것으로 알고 있다. 좋지 못한 업무처리로 (혼선을 준 점)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11-11 송수은

'지침도 마련 않고'…경기도장애인체육회, 종합체전 유치 희망 시·군 실사 물의

선정 관련 매뉴얼 없이 지자체 찾아3년 이상 현장 나서 '규정 있었어야'용인시에 실업팀 설치 요구 논란도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오는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이하 도종합체전)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 현장실사에 나섰지만 규정 또는 지침조차 마련돼 있지 않은 채 실사에 나서 물의를 빚고 있다.특히 현장실사단에 포함된 도장애인체육회 소속 한 인사는 2년째 도종합체전 유치를 위한 브리핑에 나선 용인시 공무원에게 직장운동부(이하 실업팀) 설치를 요구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10일 경기도체육회와 도장애인체육회 등에 따르면 도체육회 산하 도민체전 운영위원 6명과 도체육회 종목단체 사무국장 5명, 도장애인단체 5명 등 16명은 지난달 23일 2022년 도종합체전 유치를 신청한 성남·용인 지역 실사에 나섰다. 도종합체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면 해당 지역은 경기도체육대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4개 대회를 연달아 치른다.그러나 도장애인체육회는 현장실사에서 도종합체전 유치 지자체 선정을 위한 관련 매뉴얼도 없이 지자체를 찾았다. 도체육회의 경우 '경기도체육대회 규정 제3장 제16조 및 제17조'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규정 제2장 제10조' 등을 근거로 실사에 나선 것과는 전혀 다르다.도 체육계 일각에선 도체육회와 경기도가 도종합체전 현장실사단에 도장애인체육회를 불러들였기 때문에 관련 규정·지침 등이 없어도 되지 않느냐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도장애인체육회의 현장실사가 일회성이 아닌 3년 이상 지속적으로 현장실사에 나섰기 때문에 규정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지침' 정도는 마련해 실사에 나섰어야 했다는 게 중론이다.더욱이 실사단 내 도장애인체육회측 한 평가위원은 용인시 간부공무원에게 '성남시에선 장애인 대상 실업팀이 운영되고 있는데 용인시는 없다'는 식으로 장애인 실업팀 설치를 유도하는 발언을 했다.현장실사에 나선 한 관계자는 "용인시는 지난해 도종합체전 유치 신청결과 '0점'을 받았다. 올해에는 반드시 유치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자체인데 실업팀 설치가 문제겠느냐"며 "이런 식의 운영이라면 도민체전과 도장애인체전 유치 지자체 선정을 따로 하는 게 낫다"고 비판했다. 이에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현장실사 관련 지침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논란의 발언을 했더라도 개최지 선정에는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답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11-10 송수은

여주시민축구단 '해체' 가결

시체육회 이사회 41명중 25표 찬성"전체 예산 30% 차지 타종목 불만"선수부모 대표 "유예기간 달라" 호소여주시민축구단 해체를 놓고 축구동호인들의 반발(10월30일 인터넷 보도=[로컬 확대경] '법리해석' 들어간 여주시민축구단 해체 결정)이 거센 가운데 여주시체육회가 이사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팀 해체'를 확정했다.여주시체육회는 지난 9일 여주축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여주시민축구단 예산 지원 여부 심의의 건 ▲여주시민축구단 운영 위반에 따른 구단 운영 심의의 건을 상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사회는 51명 중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여부를 묻는 투표를 한 결과 지원 찬성에 12표, 지원 불가 29표, 기권 1표로 나타나는 등 지원 불가하기로 가결됐다. 또 팀 해체를 묻는 투표에서 총 41명이 투표한 결과 찬성 25표, 반대 16표로 '팀 해체'가 결정됐다.채용훈 시체육회장은 "1천만원 상당의 보조금 유용, 종목별 종합평가 최하위 등급에 체육회 전체 예산(30억원 상당) 중 30% 넘게 차지하고 있어 다른 종목단체에서 불만이 많다"며 해체 사유를 설명했다. 시체육회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여주시민축구단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한만웅씨는 채 회장에게 팀 해체 결정을 유보해달라고 촉구했다. 한만웅 선수 부모 대표는 "축구단 예산을 줄이고 사무 처리를 투명하게 처리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주시민축구단을 살려 달라"며 "젊은 선수들의 거취 마련과 시민축구단이 자생할 수 있도록 1년의 유예기간을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비대위와 축구동호인들은 이사회의가 축구단 해체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앞으로 시민축구단의 법인화를 통해 자생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11-10 서인범

광주시 볼링 실업팀 '스피드' 추진

광주지역에서 최근 빠른 속도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볼링'의 직장운동경기부(이하 실업팀) 신설·창단이 내년 초 추진된다.각종 이유를 들며 일부러 실업팀을 없애는 이천·가평과는 대조적인 광주시의 계획이 알려지자 경기도체육회 등 도체육계에선 환영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9일 광주시에 따르면 내년 초 창단을 목표로 선수 4~6명을 비롯 감독 영입 등 실업팀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광주시에는 복싱, 씨름, 육상, 펜싱 등 4개 종목의 실업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 볼링팀이 창단되면 5개 종목으로 확대된다.볼링과 관련해 관내에는 광남초와 광남중, 광남고가 볼링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동호회가 20여개, 사설볼링장이 7개 운영되는 등 저변 확대가 꾸준히 진행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초·중·고 전문(엘리트) 체육을 통해 지역 출신 선수들의 국가대표 발탁, 상급학교인 한국체대 진학 등 우수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생활체육으로도 자리매김함에 따라 실업팀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 출신을 중심으로 한 선수 6명과 감독 1명 등이 고려되고 있으며 인건비·숙소비·각종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10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명실공히 지역 출신 국가대표도 있고 지역 출신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타 시군 소속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내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대외이미지 제고 및 체육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창단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하지만 신중론도 제기된다. 박상영 시의원은 "창단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4개 종목의 실업팀이 운영되는 상황에서도 지원이 미흡한데 좀 더 체계적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창단도 중요하지만 앞서 우리 시 실업팀을 한 단계 성장시킬 관심과 고민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에 소승호 광주시체육회장은 "시가 복싱팀 선수 확대와 함께 볼링팀을 신설할 계획을 갖고 있어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환영한다"며 "시의회에서 실업팀 지원을 비롯한 예산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볼링팀 설치 이후에도 시와 함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20-11-09 이윤희

안양 '수도군단 생활체육시설' 시민 개방…행안부, 내달부터 축구·족구장 등

2년여간 준비한 수도군단 생활체육시설이 개장한다.행정안전부는 8일 안양시와 수도군단이 협업해 조성한 축구장과 족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다음 달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9일 진행된다. 수도군단 생활체육시설은 지난해 1월 안양시와 수도군단이 협약을 맺고 수도군단이 부지를 제공하고 안양시가 시설조성비를 지원, 주민과 군이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을 조성키로 한 사업이다. 안양시는 관내에 개발제한구역이 많고 가용토지가 부족해 체육시설을 조성할 여건이 안돼 수도군단과 협업을 추진해 왔다.행정안전부가 2억원, 안양시가 9억9천만원을 들여 수도군단 내 1만3천여㎡에 축구장 1면과 족구장 2면, 풋살장 2면을 조성했다.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시간은 군부대 특성과 시설물 여건을 고려해 낮 시간대로 정했다. 12월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체가 이용할 때는 대표자 1명만 보안서약서를 내면 출입할 수 있게 했으며 내년 2월부터는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한창섭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사업이 기관 간 협업으로 주민의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우수사례로서 전국적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수도군단 내 생활체육시설 개방. /행안부 제공

2020-11-08 이석철·권순정

스포츠 지식 대결 오산시 '랜선 도전 골든벨' 마무리

오산시-시체육회-9개 중학등 기획100명 학생들 450개 문항 퀴즈풀이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오산시와 오산시체육회가 온라인을 통한 스포츠 활동 및 지식을 주제로 서바이벌 퀴즈를 푸는 '2020 오산학교 스포츠클럽 랜선 도전! 골든벨'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8일 시와 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이번 '랜선 도전 골든벨' 행사는 지난 7일 오산스포츠센터(실내체육관)에서 시와 시체육회,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9개 중학교 교사들의 열정으로 기획된 콘텐츠로 각 학교에서 추천된 약 100명의 학생들이 집에서 줌(인터넷라이브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제공한 400개 문항과 알려주지 않은 50개 문제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감염병으로 인해 침체된 현장 스포츠클럽 활동을 보완하는 비대면 스포츠 활동의 필요성에 따라 자신만의 공간에서 감염 우려 없이 다양한 운동은 물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꾸준히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클럽 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랜선 도전 골든벨은 문항 출제 중간 중간 참여자의 장기와 응원, 학교 홍보, 참가자 즉석 인터뷰, 학교스포츠클럽 담당교사의 문제출제(사전 녹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학교별 서포터스 또는 학생회 등을 통한 교류전이 진행됐기 때문에 스포츠 문화의 높은 이해도와 애교심, 단합력이 이날 행사에도 미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여기에 곽상욱 시장과 장인수 시의회 의장, 남현석 화성·오산교육장, 이장수 시체육회장, 한종우 시체육회 사무국장 등도 현장이 아닌 사전 녹화 촬영을 통해 간결한 인사말을 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시체육회 한 관계자는 "자율 자치형 동아리클럽과 같이 오산의 테마로 만들어가자는 목소리들이 많이 나왔다. 추가 논의를 통해 연례행사로 만들 수 있을지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랜선 도전 골든벨 녹화영상은 오는 13일 오산시체육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오산시 내 9개 중학교 학생 약 100명이 7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오산학교 스포츠클럽 랜선 도전! 골든벨' 행사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해 스포츠 활동 및 지식을 담은 서바이벌 퀴즈 풀기에 나섰다. 2020.11.8 /오산시체육회 제공

2020-11-08 송수은

[주말의 경기]6일(금), 7일(토), 8일(일)

■6일(금)△프로농구= SK-KCC(19시·잠실학생체육관)△프로배구= 삼성화재-OK금융그룹(대전충무체육관)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김천체육관·이상 19시)△골프= 코리안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CC)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테니스= 제75회 한국선수권대회(천안종합운동장) 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 △여자축구= 2020 추계한국연맹전(10시·강원도 화천군 사내생체공원 등) △씨름=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대회(12시·구례체육관) △요트=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대회(9시·경남 통영 한산해역)■7일(토)△프로야구= LG-두산(잠실·14시)△프로축구=K리그2 FC안양-수원FC(안양 종합) 안산-부천(안산 와스타디움) 충남아산-제주(아산 이순신·이상 15시)△프로배구= KB손해보험-현대캐피탈(의정부체육관·14시)△여자배구= 흥국생명-IBK기업은행(인천계양체육관·16시)△프로농구= 고양오리온-부산KT(고양체육관)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원주DB-울산현대모비스(원주종합체육관·17시)■8일(일)△프로배구= 대한항공-한국전력(인천계양체육관·14시) △여자배구= KGC인삼공사-현대건설(대전충무체육관·16시) △프로농구= 고양오리온-창원LG(고양체육관) 서울삼성-안양KGC(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부산KT-서울SK(부산사직체육관) 울산현대모비스-전주KCC(울산동천체육관·이상 17시)

2020-11-05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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