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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그아웃]럭비대표팀 18일 아시아챔피언십

■럭비대표팀 18일 아시아챔피언십럭비 남자 대표팀(15인제)이 오는 18일 오후 4시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 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019 아시아럭비챔피언십'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11월 인천에서 펼쳐지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럭비 아시아 지역 예선전을 앞두고 열리는 올해 첫 국제대회다.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4차례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이날 홈 경기를 하고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원정 경기를 한다. 이어 홍콩과 6월 8일 인천에서 다시 홈 경기를 하고 29일 홍콩에서 원정 경기를 한다.■인천대 양궁 첫 단체·개인 싹쓸이인천대학교 양궁부가 제36회 올림픽기념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김예림, 윤희경, 장민희, 방현주)는 14일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여대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민희는 여대부 개인전에서도 박소민(한국체대)을 6-4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방현주는 개인전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대 양궁부는 이번 대회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단체전은 물론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2019-05-14 임승재·송수은

[인터뷰]오완석 전국장애학생체전 경기도 총감독

14~17일 익산에서 16개 종목 겨뤄道, 534명… 2위 울산의 2배 많아'6년 연속 최다 메달' 획득 자신감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6년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을 약속했다.대회 총감독인 오완석 사무처장은 1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메달 개수는 17개 시·도의 상향평준화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지난해 대비 5개가 늘어난 148개(금 52·은 51·동 45)를 획득할 것"이라고 밝혔다.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선수 268명과 임원 및 관계자 266명 등 총 3천707명이 참가해 총 16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선수들은 육성종목으로 선정된 골볼·보치아·수영·육상·탁구, 보급종목으로 분류된 농구·디스크골프·배구·배드민턴·볼링·역도·조정·축구·플로어볼·e스포츠, 전시종목인 슐런에 각각 출전한다.장애학생 체육의 저변확대를 비롯해 이번 대회와 같이 다양한 종목 참가를 위해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대비 선수단 규모를 472명에서 534명으로 62명 늘렸다. 이 같은 수치는 두 번째로 참가자가 많은 울산 선수단(295명) 대비 2배 상당 많은 선수단이 참여하는 것이다.오 사무처장은 "장애학생스포츠클럽대회, 가족스포츠캠프, 방과 후 체육교실 지원 등 주어진 환경 속에 우리 장애학생들의 체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가 대회 참가 인원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은 물론, 도내 장애인부모회와의 소통을 위해 일선 학교 및 학부모들에게 체육의 필요성·중요성을 끊임없이 알리고 있다"며 "체육이라는 매개체가 우리 장애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감에 있어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장애인체육회와 도교육청이 함께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6년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을 약속한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2019-05-13 송수은

[스포츠 로그아웃]인천체고, 전국회장배 혼계영 석권

■인천체고, 전국회장배 혼계영 석권인천체고 남녀 수영부가 제68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혼계영 400m를 모두 석권했다. 인천체고 남고부는 12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임예준·김민성·박종희·김재근이 조를 이뤄 3분49초62의 기록으로, 서울체고의 노재하·문형주·문승우·공태헌 조(3분52초23)와 대전체고의 강경원·전병현·연희윤·윤현성 조(3분52초29)를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채영·손수현·이수연·안서현이 한 조가 된 인천체고는 여고부 결승에서 4분14초99의 성적을 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서울체고(김민영·송승연·오수빈·박시현·4분16초37)와 강원체고(김윤경·김예림·최다은·김서지·4분20초82)는 각각 2·3위에 그쳤다. 같은 종목 남중부 결승에 나선 인천 삼산중(이지형·현수환·이수만·신윤기)도 서울 상경중(4분13초31)과 화성 진안중(4분25초73)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여고부 자유형 1천500m에 출전한 권빈(인천체고)은 17분49초64의 성적으로, 김예진(서울 창덕여고·18분45초12)을 따돌리고 우승했다.■인천시바이애슬론연맹 하계대회인천시바이애슬론연맹은 최근 옥련사격장 일원에서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 참가한 하계 바이애슬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계올림픽종목인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스포츠다. 지난 11일 열린 바이애슬론대회는 육상과 사격이 결합된 형태로 치러졌다. 연맹은 오는 9월에는 계양구에서 인라인스케이트와 사격 종목으로 대회를 열 계획이다. 연맹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바이애슬론 교실도 만들고 구별로 구민을 위한 바이애슬론 대회도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임승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13 임승재·송수은

인천국제공항·인천대 배드민턴 여름선수권 女 단체 금빛스매싱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대가 제62회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인천국제공항은 지난 10일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MG새마을금고를 3-1로 물리쳤다.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은 앞서 3월에 열린 봄철 배드민턴 선수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인천국제공항은 심유진이 첫 단식에서 상대 손민희를 2-1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다음 경기에선 김효민이 새마을금고 변수인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으나, 이어진 복식에서 김소영·신승찬 조가 상대 김혜정·백하나 조에 0-2로 패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인천국제공항은 최혜인·심유진 조가 새마을금고 김향임·성아영 조를 2-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재 배드민턴단 총감독 겸 국가대표감독인 안재창 감독을 필두로 손완호(단식 세계랭킹 6위), 성지현(단식 세계랭킹 10위), 이소희, 신승찬(복식 세계랭킹 6위), 김소영(복식 세계랭킹 21위) 등 남녀 총 9명의 국가대표를 보유하고 있다.인천대 여자테니스팀도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한국체대를 접전 끝에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인천대는 3월 봄철 배드민턴 선수권에 이어 또 다시 강호 한국체대를 넘어서며 새로운 강자임을 입증해 냈다.인천대는 첫 단식과 복식에서 승리한 이다희의 활약을 앞세워 마지막 단식에 나선 조영서가 한국체대 박민정을 2-1로 꺾으며 1위에 올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9-05-12 임승재

[스포츠 로그아웃]수성고, 배구 도대표 선발전 우승

■수성고, 배구 도대표 선발전 우승수원 수성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배구경기 출전 경기도대표 선발 남자고등부 평가 최종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수성고는 지난 11일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화성 송산고를 상대로 3-1(18-25, 25-22, 25-17, 25-22)로 누르고 도대표로 최종 확정했다. 앞서 수성고는 준결승에서 수원 영생고를 만나 3-2(17-25, 22-25, 25-20, 25-18, 15-12)로 승리했다.■청명중, 탁구선수권 女 단체전 金수원 청명중이 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청명중은 1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호수돈여중을 3-2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청명중 이다연·유다현은 호수돈여중 김나영·김서현에게 각각 2-3, 1-3으로 패했으나, 유다현·이다연이 조를 이룬 복식에서 호수돈여중(정다은·김나영)을 3-0으로 물리친 뒤 기세를 몰아 김민선과 신혜원이 호수돈여중(김민송·정다은)을 3-0, 3-2로 승리했다. 같은 대회 여고부에 출전한 파주 문산수억고는 청명고를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 문산수억고 김지민은 청명고 최지인에게 0-3으로 패했지만, 같은 학교 김예린이 청명고 권아현을 3-0으로 잡고, 김예린·유한나가 조를 이룬 복식에서 최지인·권아현 조를 3-0으로 눌렀다. 이어 유한나가 청명고 정다나를 3-1로 꺾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김민성, 회장배 수영 혼영 대회신김민성(인천체고)이 제68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남고부 개인혼영400m에서 우승과 함께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 김민성은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 출전해 4분26초14의 성적으로, 김강빈(대전체고·4분39초76)과 이영욱(경기체고·4분45초95)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남자일반 접영 50m에 출전한 임성혁(고양시청)은 24초27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과 함께 1위가 됐다. 정주호(부천·24초95)·배준모(화성시청·25초03)는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남중부 김동혁(의왕 갈뫼중)은 배영 50m에 출전해 곽정훈(서울 언주중·28초57)·김강유(경기체중·28초78)를 28초21의 성적으로 따돌리고 우승했다.■IBK기업은행, 코칭스태프 모집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코치와 전력분석관 영입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11일 한국배구연맹(KOVO) 홈페이지를 통해 코치와 전력분석관 채용 계획을 알리는 공고문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태영 전력분석관이 현대건설 코치로 자리를 옮겨,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한 공고로, 현재 코치는 기존 임성한·김대경·남지연 코치가 있다. 기업은행은 이번 2018~2019시즌 4위로 밀려, 7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뒤 이정철 전 감독을 고문으로 인사시키고, 김우재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인천선수단, 러 국제복싱 銅 수확인천시복싱협회는 12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막을 내린 '2019 콘스탄틴 코로트코프 메모리얼 국제복싱대회'에서 동메달 1개(노희민, 인천시청 75kg급)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입상을 노렸던 여자부 김채원(인천시청·51㎏급)과 남자부 김준기(인천시청·57kg급), 최도현(인하대·57kg급)은 모두 2차전(8강)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김원찬 인천시청 감독은 "최우석이 체구는 작지만 투지와 경기 감각이 뛰어나다. 더 다듬으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임승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12 임승재·송수은

[주말의 경기]10일(금), 11일(토), 12일(일)

■10일(금) △프로야구=한화-LG(잠실) 키움-kt(수원) 롯데-삼성(대구) SK-KIA(광주·이상 18시30분) 두산-NC(19시·창원) △프로축구 K리그1=상주-성남(19시·상주시민운동장) △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드림파크CC),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수원CC) △테니스=부산오픈 챌린저대회(부산스포원파크), 제54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수영=제68회 회장배 전국대회(9시·김천실내수영장) △배드민턴=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9시·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 △사이클=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대회(9시·경북 영주 경륜훈련원) △승마=정기룡장군배 전국대회(9시·상주국제승마장) △요트=제2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대회(9시·창원 해군사관학교 및 진해 군항수역) △카누=제13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대회(9시·미사리 한강카누경기장) △롤러=2019 스피드 국가대표선수 선발전(9시·전남 여수 진남롤러경기장)■11일(토) △프로야구=한화-LG(잠실), 키움-kt(수원), 롯데-삼성(대구), SK-KIA(광주), 두산-NC(이상 17시·창원) △프로축구 K리그1= 인천-포항(17시·인천 전용), 서울-대구(19시·서울 월드컵) K리그2=서울E-대전(17시·천안 종합), 수원FC-전남(19시·광양전용) △럭비=2019코리아럭비리그 한국전력공사-현대글로비스(18시) △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6시55분·수원CC)■12일(일)△프로야구=한화-LG(잠실), 롯데-삼성(대구), 두산-NC(창원), SK-KIA(광주), kt-키움(이상 14시·수원)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제주(14시·제주종합), 경남-강원(17시·창원 축구센터), 울산-전북(19시·울산 문수) K리그2=부산-광주(부산 구덕), 안양-안산(이상 17시·안양종합), 부천-아산(19시·부천 종합) △탁구=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12시) △씨름=위더스제약 2019 구례장사씨름대회(11시50분·구례실내체육관) △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드림파크CC),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수원CC)

2019-05-09 경인일보

"덕양구 장애인 중점 체육관 건립 필요"

송규근 고양시의회 '5분 자유발언'정연우 의원 '고양페이' 절차 지적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 송규근·정연우 의원은 지난 7일 제2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양구 장애인 중점 체육관의 필요성과 고양페이의 성공을 위한 방안 등을 지적했다.송 의원은 "장애인은 접근성이 좋은 곳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덕양구 관내 장애인 중점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은 너무도 자명하며 절박한 문제"라며 "정부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유산 창출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만큼 우리 시도 정부의 이런 정책 기조 및 추진 방향에 발맞춰 국·도비를 적극 유치해 균형 발전을 이루는 등 덕양구 관내 장애인 중점 체육관 건립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정 의원은 "각 지자체마다 지역화폐 정책을 들고 나와 소위 '페이 경쟁'이 시작됐다"며 "고양페이는 먼저 경기지역화폐 앱을 다운받아야 하고, 핸드폰 인증절차를 거친 다음 계좌연동을 위한 카드를 등록해야 하는 등 절차 간소화, 시스템 선진화 등의 요즘 트렌드를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고양페이 소득공제 30%는 체크카드 사용 시 받는 소득공제 비율과 동일하고,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카드사용 가맹점 수수료는 체크카드 수수료율과 같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분들에게는 신용카드 수수료 문제, 인건비가 가장 큰 애로사항이지만, 지자체가 직접 결제시스템을 만들고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강요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송규근(왼쪽)·정연우 고양시의원이 7일 열린 제2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장애인 중점체육관 건립 필요성과 고양페이의 문제점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9-05-08 김환기

수원시청 女아이스하키팀 '동북아 리그' 무대 오르나

IIHF회장, 대회 창설 협조 요청정기교류전 등 제안했던 수원시경기력 향상·저변 확대 '기대감''한·중·일 여자아이스하키 연합리그'가 창설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르네 파셀(Rene Fasel)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회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19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기간 중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을 만나 남·북한과 중국, 일본으로 구성된 '동북아시아 여자아이스하키 국가연합리그' 창설 계획을 내놓고, 한국의 협조를 요구했다고 8일 수원시가 밝혔다.정몽원 회장은 파셀 회장의 제안에 동북아 여자아이스하키리그 창설·출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내 유일의 실업팀이면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의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에 "동북아시아 여자아이스하키 리그가 창설되면 한국 여자아이스하키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여자아이스하키팀이 동북아시아 리그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앞서 염 시장은 지난해 12월 20일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창단식에서 북한의 6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과 한·중·일 여자아이스하키리그 창설을 제안한 바 있다.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은 김도윤 감독과 코치 2명, 선수 13명 등으로 구성돼 있으나, 국내에 경쟁 팀이 없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수원시와 체육계 안팎에선 동북아 여자아이스하키리그가 창설될 경우, 한국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지난해 12월 20일 열린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창단식. /수원시 제공

2019-05-08 배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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