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상승세 돋보이는 경인 연고구단 인천 SK 와이번스와 수원 kt wiz

프로야구 경인지역 연고 구단인 인천 SK 와이번스와 수원 kt wiz의 상승세가 돋보인다.선두를 달리는 SK는 지난 5~7일 2위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을 위닝 시리즈로 마쳐 격차를 7게임으로 벌렸다.두산은 지난 7일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로 승리해 SK의 7연승을 간신히 저지했다. 이를 통해 최근 SK에 당한 5연패를 설욕할 수 있었다.하지만 SK는 두산의 홈 구장에서 값진 2승을 챙기며 확실한 독주 체제를 다졌다.SK의 외국인 타자인 제이미 로맥이 지난주 홈런 4개(시즌 20호)를 몰아쳐 팀 동료인 최정과 나란히 홈런 부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노수광이 도루 4개를 성공하는 등 기동력도 좋았다. 마운드에선 마무리 투수로 자리 잡은 하재훈이 3세이브를 올리며 활약했다.SK의 독주 체제 속에서 중상위권 순위 경쟁이 더욱 뜨거운 한 주가 될 전망이다.9~11일 9위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르는 SK는 두산을 불과 0.5게임 차로 바짝 뒤쫓고 있는 3위 키움 히어로즈와 12~14일 홈에서 맞붙는다.두산은 2.5게임 차가 나는 4위 LG 트윈스와 전반기 마지막 잠실 라이벌 대결을 펼치고, 주말에 부산에서 최하위인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다.갈 길이 바쁜 키움도 껄끄러운 상대인 kt를 만났다.최근 파죽의 9연승을 거두며 6위로 올라선 kt는 또 한 번 순위 도약을 노리고 있다.kt는 키움과의 주중 홈 3연전에 이어 12~14일 창원에서 5위 NC 다이노스와 대결한다.올 시즌 NC에 2승 6패로 열세인 kt가 기세를 몰아 1.5게임 차 앞선 NC를 밀어내고 5위로 도약할 수 있을지 홈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2019-07-08 임승재

[스포츠 로그아웃]하계U대회 女축구, 8강 진출 확정

■하계U대회 女축구, 8강 진출 확정한국 여자축구가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세르타의 스타디오 핀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브라질과 3-3으로 비겼다. 아일랜드와의 1차전에서 1-2로 졌던 한국은 승점 1을 기록, 2연승을 거둔 아일랜드(승점 6)에 이어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9일 B조 1위 러시아와 8강전을 치른다.■신동민·이현재, 실업육상 금메달신동민(과천시청)과 이현재(용인시청)가 2019 김천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종횡무진 했다. 신동민은 지난 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110m 허들 결승에서 14초04의 성적으로 최동휘(부산 연제구청·14초36)와 같은 소속 이현우(14초64)를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지난 4월 실업선수권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이현재는 남자부 투원반에 출전해 53m88을 던져 김일현(논산시청·53m85)과 김동혁(포항시청·50m52)을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이현재는 지난 5월 열린 전국종별선수권대회와 지난달 전국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화성시청과 김포시청은 남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3분16초24와 3분49초19를 각각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7-07 송수은

달라지는 체육환경 선제 대응… 전직원 머리 맞대는 경기도체육회

속초서 워크숍 열고 특강·토의'조직 핵심가치' 인재상도 논의경기도체육회가 최근 강원도 속초에서 소통과 이해 가능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9 워크숍을 가졌다.속초 영랑호리조트에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체육회 사무처 및 경기도사격테마파크 직원 등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워크숍은 박상현 사무처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민선 7기 운영 및 미래전략방향 설계를 위한 6가지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도체육회의 6가지 분임토의 주제는 ▲전국체육대회 연패 달성 이후 전문체육 육성 패러다임 전환 방안 ▲스포츠클럽 플랫폼 성공방안 ▲사무처 민간회장 선거와 임명 이후의 체육회 운영 방안 ▲배려계층(어르신 포함) 체육활동 참여 및 지원 확대 방안 ▲기술활용 기반 체육회 미래 사업 추진 방향 ▲사무처 직원 역량강화 방안 등이다.이와 함께 도체육회는 기관의 핵심역량과 조직 고유의 핵심가치를 반영한 인재상 선정을 위한 직원들 간의 토론도 가졌다.이를 통해 선정된 인재상은 최종 심의를 거쳐 이달 중순께 발표할 방침이며 선발·채용·육성·평가·보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를 활용한다는 복안이다.박 사무처장은 "모든 직원들이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체육회의 미래를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직원들간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경기도체육회가 지난 4~5일 강원도 속초 영랑호리조트에서 소통과 이해 가능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19 워크숍'을 마련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9-07-07 송수은

세계최강 검객 오상욱, 하계U대회도 제패

펜싱 사브르 프레데리히 꺾고 1위女유도 한미진·男사격 박대훈 金2019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 최강인 오상욱(성남시청)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오상욱은 지난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킨들러 프레데리히(독일)를 상대로 15-11의 성적을 거둬 정상을 차지했다.예선을 1위로 통과한 뒤 16강전에서 정한길(호원대)을 15-7로 꺾었으며, 8강에서는 페트리스 세바스티엔(프랑스)을 만나 15-13의 성적으로 고비를 잘 넘겼다. 4강전에서는 네리 마테오(이탈리아)를 15-10으로 제치는 등 모든 경기를 무패로 우승했다.오상욱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말 열린 서울 국제그랑프리와 지난달 진행된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했다. 그는 이날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연습한 만큼 결과가 나와 다행이다. 우승해서 기쁘다"며 "내년에 도쿄올림픽이 있는데, 대표팀 형들과 단합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밝혔다.오상욱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이 유력하다.이와 함께 여자유도 70㎏ 이상급에 출전한 한미진(충북도청)과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에 나선 박대훈(부산시청) 등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019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1위를 차지한 오상욱(성남시청). /대한펜싱협회 제공

2019-07-07 송수은

김수민 바른미래 최고위원, 8일 '엘리트선수 육성,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김수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엘리트 선수 육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학교체육 및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대안이 절실한 상황에서 '문화체육부 산하 스포츠혁신위원회'에서 권고한 엘리트 선수 혁신 방안을 진단하고, 올바른 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한다.토론의 사회는 김학수 한국체육언론인회 포럼위원장이 맡으며, 손범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SBS아나운서 부장)과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 교수가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패널 토의에서 박노준 (사)국가대표선수협회장(전 프로야구 선수)와 김병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동국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장, 왕기영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장, 신진용 교육부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김재원 대한체육회 학교생활체육본부장이 나선다.김수민 의원은 "엘리트 선수육성 정책은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스포츠 정책의 핵심"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스포츠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올바른 정책 패러다임을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김수민 의원실 제공

2019-07-07 송수은

'UFC239' 존 존스, 산토스 상대로 판정승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UFC239 메인이벤트에서 티아고 산토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UFC 타이틀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존 존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239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티아고 알베스에 2-1 판정승을 거뒀다.존 존스는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18개월 출장 정지 징계를 받고 지난해 12월 복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이기고 다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지난 3월에는 앤서니 스미스를 판정으로 이기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이날 승리로 존스는 복귀 후 2차 방어, 통산 10차 방어에 성공하면서 앤더슨 실바와 함께 UFC 최다 타이틀 방어 동률을 이뤘다.이날 경기는 5라운드 내내 지루한 공방이 펼쳐졌다. 존스는 성급하게 공격하지 않고 앞손 잽과 로우킥, 오블리킥 등으로 점수를 챙겼다.3라운드부터 존스의 큰 공격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존스의 타격수는 5라운드 59번에 불과했고 테이크다운은 단 한 차례로 없었다. 반면 산토스는 2라운드 레그킥을 차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판정 결과 2명의 부심은 48-47 존스의 우세로 채점했고 1명은 48-47로 산토스의 우세 판정을 내렸다.결국 부심 2명이 존스의 우세를 선언하며 판정으로 승리를 챙겼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UFC239' 존존스 산토스 /'UFC239' 홈페이지 캡처

2019-07-07 편지수

[윔블던 테니스]페더러, 메이저대회 통산 350승 '나달 만나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파운드·약 558억원) 16강에 올랐다. 페더러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단식 3회전에서 뤼카 푸유(28위·프랑스)를 3-0(7-5 6-2 7-6<7-4>)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페더러는 2014년부터 6년 연속 윔블던 16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20년 전인 1999년에 처음 윔블던에 출전한 페더러는 16강에 통산 17번째 진출, 지미 코너스(미국·은퇴)와 함께 보유하고 있던 윔블던 남자단식 최다 16강 진출 기록(16회)을 경신했다. 또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350승을 달성, 이 부문 1위를 굳게 지켰다. 페더러 다음으로 메이저 대회 승수가 많은 선수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로 272승을 기록 중이다.2017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을 노리는 페더러의 다음 상대는 마테오 베레티니(20위·이탈리아)다. 계속 이겨 나갈 경우 페더러와 4강에서 만나게 되는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도 조 윌프리드 총가(72위·프랑스)를 3-0(6-2 6-3 6-2)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나달은 주앙 소자(69위·포르투갈)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단식에서는 세계 1위 애슐리 바티(호주)와 개인 통산 24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왕좌를 노리는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나란히 16강에 합류했다.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바티는 해리엇 다트(182위·영국)를 2-0(6-1 6-1)으로 완파했고, 윌리엄스는 율리아 괴르게스(17위·독일)를 역시 2-0(6-3 6-4)으로 꺾었다. 바티와 윌리엄스는 16강을 통과하면 8강에서 맞대결한다. 바티는 앨리슨 리스키(55위·미국), 윌리엄스는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31위·스페인)와 각각 4회전을 치른다. 윌리엄스는 앤디 머리(영국)와 한 조로 출전한 혼합복식 1회전도 무난히 통과했다. 머리-윌리엄스 조는 안드레아스 미스(독일)-알렉사 구아라치(칠레) 조를 2-0(6-4 6-1)으로 잡고 2회전인 32강에 올랐다. 머리-윌리엄스 조는 파브리스 마르탱(프랑스)-라켈 어타우(미국) 조를 2회전에서 상대한다. /디지털뉴스부'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파운드·약 558억원) 16강에 올랐다. /AP=연합뉴스

2019-07-07 디지털뉴스부

[스포츠 로그아웃]화성시청, 전국사격대회 '金잔치'

■화성시청, 전국사격대회 '金잔치'화성시청이 전날에 이어 2019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마저 대회신기록을 달성해 이틀 연속 금잔치를 이어갔다. 김제희·이혜진·김수린·전길혜가 조를 이룬 화성시청은 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차 경기결과, 총 3천475점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을 1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3위 청주시청은 3천465점을 쐈다. 이와 함께 남일부 50m 복사 본선에 출전한 추병길(경기도청)은 총 6번을 쏴 619.2점을 획득해 1위를 달성했다. 김종현(KT)은 618.2점, 김태곤(경북체육회)은 616.0점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쇼트트랙 성희롱' 징계 결정 연기대한빙상경기연맹이 4일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선수 간에 발생한 성희롱 행위에 대한 징계 여부를 연기했다. 연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도 제12차 관리위원회 회의 결과, 징계 처분을 결정코자 했으나 출석 당사자와 참고인의 서면진술 등이 엇갈려 객관적인 자료를 추가 확보한 뒤 사안 경위에 대해 철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어 "이번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면밀히 검토해 차기 관리위에서 공정한 징계 절차를 진행키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김의연·이민정, 전국실업육상 1위화성시청 남자 육상팀이 400m에 걸린 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화성시청 소속 김의연은 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한 제31회 김천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결승에서 47초07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료 황현우는 48초1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규민은 48초38로 3위에 올랐다. 여자부 200m의 왕좌는 시흥시 소속 이민정이 차지했다. 이민정은 결선에서 24초54를 기록해 2위 신다혜(24초97)와 3위 이지영(이상 김포시청·25초67)을 제치고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이지영은 400m 결선에 나서 56초60으로 1위를, 800m 1위는 최지혜(화성시청·2분10초92)가, 1만m 1위는 임예진(경기도청·35분58초26)이 차지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7-04 송수은

[주말의 경기]5일(금), 6일(토), 7일(일)

■5일(금) △프로야구=SK-두산(잠실) LG-KIA(광주) 롯데-키움(고척) kt-한화(대전·이상 18시30분) 삼성-NC(19시·창원) △탁구=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국제대회(10시·부산사직체육관) △배드민턴=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전국학교·실업대항선수권대회(10시·전남 화순 이용대체육관) △육상=김천 전국실업대회(9시·김천종합운동장) △사격=2019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대회(9시·창원국제사격장) △테니스=제35회 전국하계대학연맹전 및 제11회 회장기대회(양구테니스파크) △승마=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대회(9시·상주국제승마장) △컬링=한국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 믹스더블(10시·강릉컬링센터)■6일(토) △프로야구=SK-두산(잠실) LG-KIA(광주) 롯데-키움(고척) kt-한화(대전) 삼성-NC(이상 18시·창원) △프로축구 K리그1=울산-인천(울산 종합), 서울-강원(서울 월드컵), 상주-포항(이상 19시·상주 시민), 대구-경남(19시30분·DGB대구은행파크) K리그2=부산-서울E(부산 구덕) 광주-안산(이상 19시·광주 월드컵) △검도=제9회 대한민국 검도8단선수권대회(10시) △바둑=2019 바둑TV배 마스터스 이지현-송지훈(19시·바둑TV스튜디오)■7일(일)△프로야구=SK-두산(잠실) LG-KIA(광주) 롯데-키움(고척) kt-한화(대전) 삼성-NC(이상 18시·창원) △프로축구 K리그1=수원-제주(수원 월드컵), 전북-성남(이상 19시·전주 월드컵) K리그2=아산-전남(19시·아산 이순신) △배드민턴=제2회 NH농협은행 전국 아마추어 랭킹대회(13시·수원 배드민턴 전용경기장) △바둑=2019 바둑TV배 마스터스 박정환-이동훈(19시·바둑TV스튜디오)

2019-07-04 경인일보

경기대 男유도 대학연맹전 정상… 영남대와 단체 결승 '4승2무1패'

경기대 유도부가 '2019 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에서 남자 단체전 최강으로 우뚝 섰다.경기대는 3일 충남 청주유도회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단체전 결승전에서 영남대를 상대로 4승2무1패를 기록해 대학 최강에 올랐다. 결승 단체전 첫 경기에 나선 경기대 김진석은 영남대 박성영에게 지도패를 당했으나, 2경기에 나선 홍문호가 서보민을 상대로 절반승을 거둔 데 이어 양승준·최동현·김한수 또한 임채광·이규인·전성원에게 각각 지도승을 따냈다. 황민혁은 최정환과의 대결을 무승부로 끝냈다.앞서 지난 1일 대회 개막일에 66㎏에 출전한 홍문호는 김영웅(용인대)을 만나 허벅다리 걸기 절반에 이어 굳히기로 제압해 1위에 올랐으며, 2일 100㎏에 나선 김한수는 서재현(용인대)에게 안다리걸기로 한판승을 거둬 금메달을 거머쥐었다.이에 최우수지도자상은 김재훈 경기대 감독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선수상은 김한수에게 수여됐다.김 감독은 "경기대에서 코치 경력을 포함해 10년 가량 선수들을 지도해 오면서 남자부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대회 단체전 우승도 중요하지만 평소 선수 인성을 중시하며 지도를 하고 있다. 우리 선수들이 향후 사회에 진출하더라도 경기대 안에서 기른 인성을 통해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경기대 유도부가 3일 2019 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 단체전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대 제공

2019-07-03 송수은

[스포츠 로그아웃]이혜진, 전국사격대회 2관왕 명중

■이혜진, 전국사격대회 2관왕 명중이혜진(화성시청)이 2019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혜진은 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튿날 총 624.1점을 기록, 이계림(IBK기업은행·621.7점)과 서선화(서울시청·620.5점)를 제치고 금빛 총성을 울렸다. 이와 함께 이혜진·김수린·김제희·윤단비가 조를 이룬 화성시청은 1천858.9점을 명중시켜 우리은행(1천857.6점)과 IBK기업은행(1천853.4점)을 누르고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화성시청은 지난 4월 초에 열린 대구시장배대회와 같은 달 20일 열린 제35회 회장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올해 3개 대회를 제패했다.■kt 유한준, 통산 2천루타 '초읽기'프로야구 kt wiz 유한준이 KBO 리그 통산 2천루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KBO는 유한준이 2천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3일 KBO에 따르면 유한준은 2천루타 달성까지 5루타를 남겨두고 있다. KBO 리그에서 2천루타를 달성한 선수는 지금까지 총 50명으로, kt 소속 선수로는 황재균에 이어 2번째다. kt의 주장이자 최고참인 유한준은 지난 2005년 현대에 입단해 그 해 8월 13일 수원 한화 전에서 개인 첫 루타를 신고했다. 이후 2017년 6월 4일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상대로 1천500루타를 달성했다. 유한준은 지난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홈런 1개와 안타 2개를 치며 kt 창단 이후 팀 최다 연승인 6연승에 힘을 보탰다. ■하계U대회 男축구, 우루과이 격파'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조별리그에 참가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표팀에는 아주대 신재욱, 성균관대 김효찬, 중앙대 이상민·김현우, 용인대 김진현 등 경기지역 출신 선수만 5명이나 포함돼 있다. 이경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세르타의 스타디오 핀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를 2-1로 꺾으며 승점 3점을 따내 조별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은 전반 20분 우루과이의 산티아고 파야레스 팔로메케에게 먼저 골을 내줬으나 전반 31분 이건희(한양대)의 골로 균형을 맞추고, 후반 40분 차오연(한양대)의 역전 골까지 나오며 전세를 뒤집었다. 동점골의 주인공 이건희는 지난 4월 독일 명문 함부르크 SV 입단 테스트를 받은 검증된 스트라이커이며 결승골을 넣은 차오연은 지난해 말부터 2020 도쿄 올림픽 소집 명단에 들었다가 훈련 도중 부상을 입어 소속팀으로 복귀한 바 있다. /김종찬·송수은기자 chani@kyeongin.com

2019-07-03 김종찬·송수은

[화제의 선수]'경기체고 도마요정' 여서정

심적부담 큰 720도 회전… 부친 여홍철, 덤덤히 축하국내는 물론 FIG월드컵 등 국제무대서 잇따라 입상'도쿄올림픽 단체전 출전 목표'로 팀 동료와 구슬땀"새벽운동은 제발…(안했으면 좋겠어요)."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을 국제체조연맹(FIG)에서 인정해 채점 규칙집에 등재한 주인공인 '도마요정' 여서정은 3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벽 6시10분부터 1시간 동안 에어로빅과 운동장 뛰기, 기본기 훈련을 하는데, (아침잠도 좀 있고 해서)조금 힘들다"며 이 같이 푸념했다.여서정은 이날 2차 지필고사(과거 기말고사)를 치르기 위해 충북 진천선수촌을 떠나 수원 경기체고에 돌아왔다. 문학과 정보, 한문 등의 과목을 치른 그는 '(시험을)잘 치렀냐'는 질문에 "그냥…. 잘 못봤어요"라고 답했다.올해로 17세이면서 다부진 체형의 여서정은 지난달 19일 제주에서 열린 코리안컵 국제체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FIG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도마 5위를 차지한데 이어 2019 FIG 기계체조 월드컵 도마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뜀틀 짚은 뒤 공중에 몸을 띄워 720도 회전' 기술이 채점 규칙집에 등록된 데 대해 "현실적으로 심적인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도 "이 자체가 제게는 무한한 영광"이라고 밝혔다.아버지인 여홍철 전 체조 국가대표 선수는 '여서정' 기술을 성공시켜 1위에 오른 딸에게 "수고했다. 잘했다"고 덤덤히 안아주며 축하했다고 한다.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체조를 시작한 그는 "좀 더 어릴 때 댄스스포츠나 발레와 같은 운동을 하지 않은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제 몸을 유연하게 잘 쓸 수 있게 하는 운동들인데, 요즘 자세가 좋지 않아 틈틈이 이를 고치는 연습을 할 때 종종 생각하게 된다"고 전했다.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로 거듭나고 있지만, 불안감은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걱정도 내놨다. 중1 시절 어깨 부상을 입은 뒤 중3 때 발목 부상을 당했다. 올해 초에도 발목을 접질려 2개월여간 치료 및 재활을 병행했다. 그는 "과거 부상들이 연습과정에서 트라우마처럼 인식돼 동작이 잘 연결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를 극복하는 게 저의 숙제 중 하나"라고 꼽았다.오는 19일부터 2019 국가대표 2차 최종선발전을 앞두고 있는 그는 개인의 성공보다는 단체전에서의 좋은 성적을 달성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여서정은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우리 팀이 출전하기 위해선 세계 12위 안에 들어야 한다"며 "단체전으로 출전해 서로 응원하며 경기를 펼치면 결과가 훨씬 좋아진다. 좀 더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제 역할을 다 해 반드시 올림픽에 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자신의 이름을 국제체조연맹 채점 규칙집에 등재한 여서정은 3일 "내년 도쿄올림픽에 동료선수들과 함께 단체전으로 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7-03 송수은

[인터뷰]박상현 道체육회 사무처장, 경기 전문체육 모델 전국 확산 시키겠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등 '3가지 정책' 천명스포츠클럽 육성, 성공적 정착 시킬 것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체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체육회의 젊은 리더로 맹활약 중인 박상현 사무처장은 체육인이자 대학교수로 활동해 온 노하우를 백분 발휘해 '경기도 밀착형 체육정책' 추진을 천명했다.박 처장은 3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지사와 함께 ▲경기도형 전문체육 모델 구축 ▲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생활체육 여건 개선 등 3가지 정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우선 도 전문체육 모델 구축은 유소년 정책을 기반으로 실시하겠다는 복안이다. 박 처장은 "도 차원의 팜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동선수의 꿈을 도에서 시작하고, 은퇴 이후의 삶도 도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체계를 갖추는 등 경기도형 전문체육 모델을 만들어 전국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도정의 궤를 함께하는 체육복지정책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약속했다. 현재 체육회 일반회계 예산대비 2%대 수준인 복지정책 사업을 이른 시일 내에 5% 이상 확대해 보다 많은 계층에게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생활체육 참여 여건 다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처장은 "지속적인 도체육회 생활체육 사업 검토와 의견수렴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도민 참여 아이디어 오디션 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매년 발굴하겠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3월부터 가동중인 스포츠클럽추진단의 활용을 통해 문화체육부 스포츠비전 2030의 중심축인 스포츠클럽 육성을 도내에서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박 처장은 "허울뿐인, 그리고 듣기 좋은 정책 제안이 아닌 마음에 와 닿는 정책을 추진하겠다. 체육인의 삶과 대학에서의 교편을 잡았던 경험과 우리 도체육회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7-03 송수은

도민 삶 보듬는 맞춤 스포츠복지 '새로운 활력소' 되다

신체·정신건강 향상 위한 환경 확충·조성배려계층사업·유소년클럽확대 주력 추진미래 스포츠 성장동력 발굴 '… 아카데미'전·현직 운동선수, 지도자로 발전도 유도전국 첫 '독립야구단 리그' 도전·재기 지원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로 경기도민의 삶을 충전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따른 각종 체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출항한 '이재명호'가 경기체육이란 돛을 달고 순항하고 있다. 특히 출항 1년을 맞이한 '이재명호'는 전국 최초의 신항로 개척에 따른 경기지역 체육인들의 인프라 확대는 물론, 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는 항해사와 갑판장 역할을 하며 경기체육을 전국 최고의 전력으로 키우고 있는 경기도체육회의 수장 박상현 사무처장의 역할이 크다.■ 도민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경기체육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체육회장으로 부임한 뒤 경기체육은 도민의 신체와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환경 확충 및 조성, 도민들의 삶에 활기를 주기 위한 도내 스포츠단체 지원·육성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이를 위해 도체육회는 배려계층사업과 유소년클럽 육성, 체육인역량교육, 독립야구단 지원, 생활체육참여조성, 도체육회 사회공헌활동사업 지원 등을 주력 추진하고 있다.도내 배려계층 및 도민들의 다양한 스포츠참여를 위해 추진 중인 '스포츠박스'는 ▲뉴스포츠 수업을 통한 찾아가는 스포츠 복지실현 ▲다양한 스포츠이벤트를 통한 광범위 뉴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 강화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특히 박상현 사무처장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신뢰 구축 등을 위해 월 급여에서 10%를 직접 출연해 환경이 어려운 꿈나무 선수 및 도내 보호시설 등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재 육성과 지원을 통한 체육인들의 삶의 질 향상도체육회는 매년 사회로 나오는 은퇴 선수, 전공자 등에 비해 양질의 스포츠 분야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보고 체육인 취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스포츠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경기체육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선수들은 은퇴 후 급격한 삶의 전환기를 맞이하면서, 새롭게 요구되는 직업인으로서의 지식과 자격, 또는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게 현실이다. 학생 선수 역시 학교정책 및 사회적 시스템에 의해 학업보다 운동수행에 우선순위를 두게돼 진로 탐색 또는 선택의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다.이에 도체육회는 전·현직 운동선수(학생 선수 포함) 및 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및 프로그램 강사, 체육전공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자격증·4차산업·은퇴주기별·지도자역량 등 다양한 교육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다양한 국가·민간 스포츠자격증 취득으로 보다 전문적인 지도자로서 성장을 유도하고, 도내 생활체육 프로그램사업 역량강화 교육에 따른 공신력을 갖춘 스포츠지도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경기도형' 스포츠클럽 조성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이재명호'는 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도민 삶의 질적 향상과 정부에서 추진하는 '2030 스포츠 비전' 정책의 일환에 따른 스포츠 클럽 시스템 기틀을 마련하고자 생애주기별 '경기도형 스포츠클럽' 조성을 추진 중이다.이를 위해 도체육회는 도내 4~6개 권역별 경기 진행을 통해 도내 모든 클럽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소년 클럽리그,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등 해외 명문구단 코칭 스태프 초청을 통한 축구캠프 운영을 비롯, 유소년 클럽리그 활약 선수 대상 선진지 견학 및 선진 명문팀과의 합동 훈련 등 선진지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스포츠클럽 개설 및 활동 지원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시에 전문체육과의 연계 육성을 통한 선순환체계 마련에 나서고 있다. 수영과 육상, 축구 등 성인 생활체육 클럽과 연계될 수 있는 스포츠로, 도내 220곳의 초등학교 및 1천 개의 클럽이 참여하고 있다.초등학교 이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풋살, 티볼, 피구 등 3개 종목의 180개 클럽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아동 체력증진 및 인성교육을 통한 사회성 함양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건강한 성장 지원, 사회배려계층 단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생활체육 클럽 구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한 스포츠 가치의 사회적 확산에 따른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재명 회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경기도형' 스포츠클럽 사업에는 연인원으로만 32만 여명이 참여 중이다. ■ 스포츠의 냉정한 현실, 경기체육이 바꾼다독립야구단은 야구관계자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사회적 무관심과 후원 저조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태다. 선수들 또한 프로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도체육회는 전국 최초로 독립야구단 '2019 경기도리그(일반부)'를 마련, 프로 진출 등에 실패한 선수의 재기를 돕고 있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경기도리그는 오는 9월까지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총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중이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수선수에게는 프로 진출 등의 도전 기회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스포츠 재능기부 문화 형성을 위해 경기도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대학자원봉사단이 지난 5월 17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경기도체육회가 독립야구단 지원을 통해 프로 진출에 실패한 우수선수들에게 또 한번의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4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 경기 모습.경기도체육회가 도내 스포츠 참여 기회가 적은 스포츠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스포츠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포츠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경기도체육회가 사회배려계층 유소년 스포츠 활동 참여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9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의 피구 경기 모습.

2019-07-03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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