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 로그아웃]경기도장애인체육회 '나부텀블러' 선포

■도장애인체육회 '나부텀블러' 선포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일 사무처 임직원들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부텀블러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이날 월례회의를 통해 도장애인체육회의 환경슬로건인 '나부터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자'를 선포하며 30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35개 가맹경기단체의 적극적이면서도 자발적인 나부텀블러 운동참여로 인한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자제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도체육회, 직장문화개선 캠페인경기도체육회가 직장내 갑질과 성차별·성희롱이 없는 공정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직장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3일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직장문화개선 캠페인은 '공정한 직장 만들기,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성차별, 성희롱의 근절 및 예방을 위해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체육회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선 전 직원이 선언문을 동시에 서명한 뒤 도체육회 관리자 대표인 박상현 사무처장과 경기도체육회의 직원 대표인 '좋은직장 만들기위원회'의 한종무 부위원장이 선언문을 교환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6-03 송수은

[스포츠 로그아웃]kt, 15일 대구 원정 응원단 모집

■kt, 15일 대구 원정 응원단 모집프로야구 kt wiz가 오는 15일 삼성과의 대구 원정에서 응원을 펼칠 팬을 모집한다. 지난 2016년부터 활동한 원정 마법사는 kt팬들이 원정에서 즐겁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팬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올 시즌 3번째로 진행된다. 대구 원정 마법사는 구단 선등급 및 어린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일부터 4일 낮 12시까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 위잽(wizzap)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팬들 중 개인 팬 150명과 가족 팬 50명, 총 200명을 선정한다. 원정 마법사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까지 왕복 이동하는 버스와 입장 티켓이 제공되며, 간식과 응원용품, 기념 배지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참가 비용은 1인당 1만5천원이다.■콩푸엉, 인천Utd 떠나 유럽 도전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인 응우옌 콩푸엉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작별했다. 인천 구단은 유럽 무대로 새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콩푸엉 본인의 의사를 받아들여 상호 합의에 따라 임대를 조기에 종료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베트남 리그 호앙아인 잘라이FC 소속인 콩푸엉은 1년 임대로 올 시즌 인천에 합류했다. 지난 2라운드 경남FC전에서 교체 투입돼 K리그 데뷔전을 치른 그는 총 8경기에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6-02 송수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개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김기호, 이하 경기지장협)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제1회 경기도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기지장협이 주최하며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과 31개시·군 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이 공동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측 이외에도 차종회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인천시·강원도·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 박노일 (주)광일토건환경 대표, 이종신 일류철강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15명과 윤미근 의왕시의장 등 시의원 9명은 대회 시군 지역 장애선수들과 단체전에 출전해 장애인생활체육을 통한 장애와 비장애의 간극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대회는 개인전 4개 종목(남녀)과 혼성단체전으로 치러져 개인전과 단체전 성적을 합산한 종합 우승의 영광은 구리시에게 돌아갔으며 종합2위는 남양주시, 3위는 양평군이 차지했다. 첫 날 진행된 개회식에는 장애를 극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생활체육에 앞장선 11명이 상을 받고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휴먼네크워크가 감사패를 받았다. 김기호 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경기결과>▲PGW,PGST1 남자 1위 김진원(의왕), 2위 오재호(군포), 3위 김진창(이천)▲PGW,PGST1 여자 1위 김계숙(구리), 2위 강경희(성남), 3위 강양순(양평)▲PGST2,3,OPEN 남자 1위 박진수(양평), 2위 최만석(남양주), 3위 이종인(화성) ▲PGST2,3,OPEN 여자 1위 강명순(하남), 2위 이영숙(과천), 3위 주금매(남양주) ▲단체전 1위 구리A팀, 2위 남양주, 3위 구리B팀, 4위 양평, 5위 구리C팀./경기지장협 제공

2019-06-02 권순정

[제19회 안성맞춤 마라톤대회] 4천여 달림이 아름다운 들녘 누비다

전국의 4천여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이 선선한 봄바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담아 안성맞춤의 고장이자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안성의 들녘을 달렸다.제19회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가 2일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4천여명의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와 안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육상연맹이 주관, 안성시와 안성시의회,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보건소,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등이 후원했다.이날 대회에는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양운석 도의원, 유광철·송미찬·반인숙 시의원, 최갑선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양승환 안성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세훈 안성시 육상연맹회장 및 체육종목별 회장 등의 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했다.개막식에서 우석제 시장은 "마라톤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개개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안성의 발전상도 눈으로 확인하고 즐거운 추억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화양 사장은 "역사와 전통이 깃들어 있는 안성에서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참여한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 간에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김학용 의원은 "대회에서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게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정세훈 회장도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해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오전 8시30분 특설무대에서 개그맨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와 개막식을 감상한 뒤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로 몸을 풀고, 9시부터 하프코스(21.0975㎞)와 10㎞ 코스, 5㎞ 코스를 10분 단위로 차례차례 출발했다.하프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초와 송아지경매장, 윈체스트골프장을 지나 동양촌마을입구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10㎞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개산사거리를 반환점으로, 5㎞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하나로마트 사거리를 반환점으로 각각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대회에서는 김성철(39)과 오선정(43)이 각각 1시간16분3초와 1시간30분21초의 기록으로 하프코스 남녀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와 쌀 등을 제공하고, 완주자들에게는 완주 메달을 증정했다. 또 주최 측에서 준비한 대형냉장고를 비롯해 대형TV, 세탁기, 청소기, 자전거 등과 안성맞춤 농특산물인 포도와 배, 쌀, 인삼 등의 풍성한 경품이 골고루 전달돼 완주한 참가자들은 물론 가족들도 함박웃음 속에 대회가 마무리됐다.■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 종목별 우승자 명단△남자하프1위 김성철 1시간16분 3초2위 박대우 1시간18분24초3위 윤현철 1시간18분26초4위 민영철 1시간19분58초5위 강두희 1시간20분54초△여자하프1위 오선정 1시간30분21초2위 이미경 1시간32분37초3위 강미애 1시간34분15초4위 정례순 1시간36분15초5위 김미정 1시간39분17초△남자10km1위 안현욱 33분16초2위 윤행남 36분15초3위 지명규 36분39초4위 Vaughan 36분50초5위 안계원 36분56초△여자10km1위 이은정 43분54초2위 정미순 44분42초3위 정은미 45분39초4위 남궁문영 45분53초5위 오재영 47분34초△남자 5km1위 김태권 17분14초2위 김정룡 17분24초3위 김두진 17분38초4위 김재광 17분44초5위 김영대 17분54초△여자 5km1위 양점조 22분10초2위 오혜원 22분59초3위 편혜진 23분18초4위 김점숙 23분25초5위 이경순 23분27초■취재반= 김종호 남부권취재본부장, 민웅기 차장(이상 지역사회부), 김종찬·송수은 차장·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임열수 차장·김금보 기자(이상 사진부)제19회 안성맞춤 마라톤대회. /취재반

2019-06-02 경인일보

인천서 亞·太 줄넘기 챔피언십·캠프 열린다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캠프가 오는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펼쳐진다.대한체육회는 이 대회에서 전 세계 스포츠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국제대회 운영 경기시설과 노하우를 알릴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캠프는 2년마다 열린다. 올해는 대한민국줄넘기협회와 아시아태평양줄넘기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줄넘기협회가 주관한다. 총 10여개 국가 선수단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총 12개 종목을 치른다.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세계줄넘기연맹,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시, 인천시체육회, 인천광역시줄넘기협회가 후원에 나선다. 풍물단, 전통연희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사회적 경제기업 체험부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개회식은 8월 16일 오전 9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후 챔피언십, 그랜드챔피언십, 갈라, 체험의 날, 아시아연맹총회, 캠프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김병일 대한민국줄넘기협회 회장은 "이번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캠프에 해외 및 전국에서 방문객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수요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큰 대회를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9-05-30 임승재

[스포츠 로그아웃]안산, 본오초서 교통지킴이 활동

■안산, 본오초서 교통지킴이 활동안산FC가 안산상록경찰서 어머니폴리스연합회와 함께 본오초등학교 안전하교 교통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안산은 지난 2017년 창단 후 관내 학교를 돌며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을 해왔다. 이번 연합활동은 이 같은 취지를 확인한 이미영 안산상록서 어머니폴리스연합단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미영 단장은 지난 28일 "어머니폴리스는 학교 범죄취약시설 순찰과 안전 하교를 위해 교통 지도를 하고 있으며, 안산FC의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와 내용이 비슷해 함께 하게 됐다"며 "꾸준히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공헌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종걸 단장은 "어린이 안전을 생각하는 구단의 마음을 어머니들께서 이해해주신 것 같아 연합활동이 뿌듯하고, 함께 활동한 만큼 더 많은 어린이와 학교를 찾아 안전 하교를 돕겠다"고 화답했다.■SK 퓨처스 선수단, 성 윤리 교육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는 28일 강화군에 있는 퓨처스팀 선수단을 대상으로 성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성교육 전문기관 자주스쿨의 이석원 대표가 최근 성 관련 이슈와 실제 사례들을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SK는 매년 선수의 윤리 의식 고취와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을 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앞서 미디어, 선수단 브랜드 관리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이 이뤄졌다.■인천Utd 축구클리닉 참가자 모집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성인축구클리닉 6월 수업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인천 연수구)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월·화·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되는 수업과 포스코에너지 신석체육공원(인천 서구)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는 수업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9-05-29 임승재

장애인체육회 비위 규정 강화… 자격정지이상 임원 영구 퇴출

폭력·성범죄·승부 조작 등 행위결격사유 개정·수사중 징계 가능여성 위원·선수 출신 '20% 넘게'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각종 비리 근절을 위한 전국 최초의 감사시스템을 구축(5월 28일자 18면 보도)한 가운데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승부조작 등 각종 비위근절에 나선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0차 이사회를 열어 성폭력 등 비위근절을 위한 정관 및 법제상벌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했다.개정안에는 폭력, 성폭력, 승부 조작 등 주요 비위 행위에 관한 임원 결격 사유 강화 조항과 함께 각종 위원회에 여성위원과 선수 출신을 20% 이상 포함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담겼다.이에 임원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비위로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으면 영구적으로 임원 자격이 박탈된다.이전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선 폭력, 성폭력과 관련한 비위를 저지른 이도 자격정지 1년 이하의 징계를 받을 경우 단체 임원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이와 함께 법제상벌위원회 운영 규정에는 수사기관의 수사 중에도 해당자를 우선 징계해 신속 대처할 수 있다는 내용도 추가됐다.이 밖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가맹단체운영규정, 시도지회운영규정도 개정해 산하 단체 임원 선임에 관한 기준을 강화했다.앞서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장애인체육단체의 각종 비리와 부조리에 대한 예방·감시 기능을 하는 감사 관련 부서신설 및 역할에 대한 규정 개정을 진행,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사무처 및 도내 체육단체 회계·행정 등에 대한 감사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실시 ▲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의 비위사실 조사 및 감사 ▲시·군 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의 감사 ▲체육단체 4대 폭력 예방 교육 및 고충상담 등이 핵심 골자로 담겼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29 송수은

[스포츠 로그아웃]여서정, 도마 신기술 내달 첫선

■여서정, 도마 신기술 내달 첫선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경기체고)이 다음달 18∼19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여서정'을 펼친다. '여서정'은 공중에서 720도를 비트는 도마 기술이다. 여서정은 원조 도마 황제로 군림한 아버지 여홍철 교수의 '여 2' 기술(힘차게 달려와 양손으로 도마를 짚은 뒤 공중으로 몸을 띄워 두 바퀴 반을 비틀어 내리는 기술로 900도 회전)보다 반 바퀴(180도 회전) 덜 도는 자신만의 기술을 연습해왔다. 국제체조연맹(FIG)은 선수가 기존 채점 목록에 없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FIG 공인 대회에서 성공리에 시연하면 해당 선수의 이름을 따 신기술로 채점집에 등록한다. 여서정이 코리아컵 체조대회에서 '여서정'을 성공하면 신기술로 등재될 가능성이 있다. ■kt, 내달부터 야구사연 팬 이벤트프로야구 kt wiz는 6월부터 'kt wiz Fan's magic day'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kt wiz 팬들 중 야구를 통한 감동적이고 행복한 사연을 선정해 특별 시구와 선수들과의 사진촬영, 구장투어 등의 기회를 부여한다. 6월 'Fan's magic day'에 응모하고자 하는 팬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위즈파크에서 꿈꾸는 기적의 순간'이라는 주제의 사연을 구단 메일(ktwiz.marketing@gmail.com)로 보내면 참가할 수 있다. 선정된 팬은 23일 NC와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된다. 'Fan's magic day'는 매월 1회 다른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5-28 김종찬

[제48회 소년체전 대단원]챔피언 경기도 - 역대급 인천시

경기, 이혜빈 등 MVP 21명 선정역도 박혜정 '신기록 3관왕' 눈길수영·체조·육상 선전 펼친 인천메달 117개… 2006년 이후 '최고''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경기도는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전북 익산 일원에서 열린 36개 종목 출전 결과 금메달 74개, 은메달 63개, 동 79개 등 총 216개의 메달을 획득해 사실상 대회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특히 여중부 역도 3관왕을 차지한 박혜정(안산 선부중)은 인상 75㎏급에서 105㎏을 들어 올려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며, 용상에서도 145㎏을 들어 부별 신기록, 합계 250㎏을 기록해 부별 신기록을 수립했다.핸드볼 명문인 하남 남한중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충남 천안동중을 26-16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지난 3월 협회장배 선수권대회와 4월 전국종별 선수권대회에 이어 소년체전까지 모두 휩쓸어 3관왕을 차지했다.농구 여초부 결승에서도 성남수정초가 광주 바림초를 41-26으로 크게 따돌리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배구 여중부 결승에서도 수원 수일여중이 서울 일신여중을 2-0으로 제압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우수선수로는 철인3종의 개인전·단체전 우승자 김태기·최연우(이상 경기체중)와 카누 C1-500M과 C2-500M 우승자 손정호(양평중), 유도 여중부 70㎏급 우승자 이혜빈(의정부 경민여중) 등 21명이 선정됐다. 황교선 경기도 선수단 총감독은 "종합우승을 달성해 뿌듯하면서도 충분히 지원하지 못했는데 열심히 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께 고맙다"며 "종목별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 특히 안전사고 단 1건도 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너무 좋다"고 밝혔다.인천시 선수단은 금 21개, 은 44개, 동 52개를 획득해 총 117개의 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대회 마지막 날 춘향골 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중학부 자유형 39㎏급 결승에서 조지호(인천 산곡중)가 윤종필(서울 청량중)을 판정승으로 꺾고 우승하며 인천 레슬링 종목은 금 4개를 포함해 총 6개(은 1개, 동 1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활약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수영, 체조, 육상 등 기초 종목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특히 체조 종목은 단체종합 우승에 이어 인천 선수단의 유일한 다관왕 주인공인 안지민(인천 서림초, 3관왕)을 배출해 주목을 받았다.토너먼트 경기에서는 28일 축구 남중부 결승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15세 이하 유소년 팀인 인천 광성중이 우승했고, 핸드볼 여초부 결승에 오른 인천 구월초가 준우승했다.한광희 인천시 선수단 총감독은 "총 117개의 메달을 획득한 이번 결과는 2006년 이후 최고의 성적"이라며 "수영, 체조, 육상 등 기초 종목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과 교육감기 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를 선발·육성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비인기 종목인 체조와 레슬링에서 각각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총평했다. 전북 익산/임승재·김종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28 임승재·김종찬·송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