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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그아웃]백승호, 대통령배전국수영 우승

■백승호, 대통령배전국수영 우승백승호(오산시청)가 제37회대통령배전국수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승호는 13일 광주시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일반부 1천500m 결승에서 15분57초26으로 골인해 이윤성(부천시청·16분23초58)과 전기영(강원도청·16분25초05)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1천500m 결승에서는 오세범(부천 부일중)이 16분33초07로 1위를 기록해 최준혁(대전체육중·16분49초53)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만수북중 김정민, 화랑기양궁 金경인지역 양궁 꿈나무들이 화랑기 제39회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에서 활약했다. 김정민(인천 만수북중)은 13일 전라북도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중학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제덕(예천중)을 세트 승점 6-4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경기도가 우승했고, 인천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에선 조수아(안양 성문고)가 윤수정(전북체고)을 139-13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연수구청 씨름단, 시즌 '3관왕'인천 연수구청 씨름단이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연수구청은 13일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영월군청을 4-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연수구청은 일반부로는 10여 년 만에 시즌 3관왕(회장기대회, 대통령기대회, 학산배대회)이란 타이틀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3위는 양평군청과 광주시청이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8-13 강승호

광주시, 종합운동장 건립(총사업비의 56% 699억 투입) 사실상 재검토수순

13년째 추진 내년 착공 예정 사업지역현안 많은데 막대한 예산소요 인수위 부정적 의견·주민도 찬반연 1만2천석 채울행사 얼마나 反50만도시에 걸맞은시설 필요 贊지난 13년간 예산문제로 속도를 못내던 광주시의 대표 투자사업인 '종합운동장 건립'이 사실상 재검토에 들어갔다.총 사업비 중 절반이 넘게(56%) 투입된 상황에서 이뤄지는 재검토에 체육계는 물론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이 민선 3기였던 지난 2005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 올해로 13년째 추진되고 있다. 올해 초 가까스로 토지매입이 완료됐고, 현재 설계공모를 거쳐 최종설계 선정을 위한 심사를 앞둔 상황이다.총 1만2천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메인으로 하는 종합운동장 건립은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23-9번지 일원에 지어지며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해 면적 17만7천517㎡ 규모, 현재 총 사업비 1천258억원 중 699억1천900만원이 투입됐다.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할 방침이었지만 민선 7기가 들어서며 브레이크가 걸렸다. 민선 7기 출범을 이끈 인수위원회에서 부정적 견해를 담은 재검토 의견이 제기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 건립과 관련해 재검토에 들어간 것은 맞지만 아직 정해진 것이 없어 말하기가 조심스럽다"면서 "운동장의 경우 건립은 물론 운영에도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헌 시장도 "당장 시급한 여러 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에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한정된 예산을 합리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노력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그러나 시민들 사이에서도 찬반여론이 팽팽한 상황이다. 종합운동장 건립에 부정적인 시민 측은 "1년에 1만2천석을 채울 행사가 얼마나 진행되겠느냐. 막대한 예산을 운동장 짓는데 쓸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인 반면 긍정적 시민 측은 "체전은 물론이고 노후화된 공설운동장에서 제대로 된 체육행사를 열기 힘든 상황이다. 인구 50만명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이에 걸맞은 운동장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18-08-13 이윤희

[스포츠 로그아웃]인성여고 '농구 주말리그' 정상

■인성여고 '농구 주말리그' 정상인천 인성여고가 2018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정상에 등극했다.인성여고는 10일 경북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결승에서 이소희(21점·17리바운드)와 이혜수(20점·12리바운드), 이채은(14점·6리바운드) 트리오의 활약으로 온양여고에 63-60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인성여고는 올 시즌 협회장기 중·고대회에 이어 두 번째 정상을 밟았다. 여중부 결승에 진출한 성남 청솔중은 더블-더블을 작성한 변소정(30점·14리바운드)과 백수정(19점·11리바운드)을 앞세워 광주 수피아여중을 86-76으로 꺾었다. 청솔중도 지난 4월 협회장기 중·고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다.■의정부시장기대축전 컬링 열려의정부시컬링협회는 지난 10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관내 컬링 전문선수들과 동호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8회 의정부시장기대축전 컬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컬링협회가 주관해 의정부컬링경기장이 개장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다. 특히 이날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국내에 컬링 신드롬을 일으킨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을 초청해 참가자들에게 1일 재능기부 및 선진형 컬링기술과 시범을 선보이면서 컬링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수원농생과학고 KBS배체조 5연패수원농생명과학고가 제43회 KBS배 전국체조대회 남고부 단체전 5연패를 달성했다. 수원농생명과학고는 1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막을 내린 남고부 단체전에서 308.750점을 마크해 서울체고(300.750점)와 전북체고(293.050점)를 따돌리고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 안마의 서호준(수원농생명과학고)은 13.37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단체종합 금메달 포함 2관왕을 차지했다. 엄도현(경기체고)은 여고부 개인전 이단평행봉서 12.750점으로 우승한 뒤 마루에서도 12.00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엄도현은 개인종합서 49.35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서도 경기체고(181.100점)가 금메달을 따내 4관왕을 완성했다. 여자 일반부 단체종합서는 경기도체육회가 165.400점으로 1위에 올랐고, 남자 일반부 도마에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13.450점)과 같은 종목 여고부 박두나(인천체고·12.200점)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윤광원, 전국체전 레슬링 출전윤광원(성남 서현고)이 제99회 전국체전 레슬링 고등부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모두 금메달에 도전한다. 윤광원은 10일 경기체고 레슬링장에서 열린 최종선발전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67㎏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자유형 65㎏급에서도 1위에 올라 두 종목 모두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레코로만형 55㎏급에서는 남철우(경기체고)가, 77㎏급 한다호(봉일천고), 63㎏급 이효재(수원 계명고)와 60㎏급 이종성(경기체고), 130㎏급 이정호(화성 홍익디자인고)도 체급 정상에 올라 전국체전 출전이 확정됐다. 자유형에서는 74㎏급 안덕진, 86㎏급 강윤석(이상 서현고), 61㎏급 조현수(경기체고), 125㎏급 이정호(홍익디자인고)도 각각 체급 1위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서는 그레코로만형 67㎏급 정철(부천시청), 72㎏급 김정민, 87㎏급 이종연(이상 수원시청), 82㎏급 최준형(평택시청) 등이 도대표로 발탁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8-08-12 임승재

수원월드컵센터 운영사 입찰중단 '불편은 시민 몫'

道·인수위 40여일째 '묵묵부답''수의계약 혜택' 現업체 피해 주장회원 "피해자인 척, 공공성 확보를"수원월드컵스포츠센터(이하 센터)를 임대받아 운영하는 유윤스포츠가 운영사 선정공고 시기를 문제 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입찰공고를 중단시켜 논란(6월 26일자 7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48일이 지난 현재까지 경기도와 인수위가 이렇다 할 해답을 내놓지 않아 이용자들이 반발하고 있다.12일 경기도와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 이용자 등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난 6월 25일 현 운영사가 제기한 민원을 이유로 위탁 운영업체 선정 공고를 중단시켰다. 그러나 이날 현재까지 구체적인 중단 사유에 대한 설명이나, '어떻게 하라'는 주문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 6천여 명이 이용하는 시설 규모상 인수인계 기간을 3개월로 정해 6월 초 공고를 냈던 재단만 난처하게 됐다. 회원들이 골프와 자유 수영을 등록했다고 가정할 때 연간 회비(1인당 220만 원 상당)를 추정해보면 124억원에 달한다. 또 계약기간이 회원마다 다르고 개개인의 할인율도 달라 운영사가 새롭게 선정될 경우 반드시 회원의 이용 잔여 일수에 따른 회비 잔액의 인수인계가 필요하다. 이는 지난 2013년 인수인계과정에서 현 운영사인 유윤스포츠가 입은 피해로 인한 조치다. 당시 유윤스포츠는 잔여 일수에 대한 회비를 전임 업체로부터 인수받지 못했고, 재단은 이에 운영기간 연장으로 보상을 대신했다. 이어 '소상공인' 이라는 이유로 수의계약을 통해 운영기간을 1회 연장해주는 추가 혜택도 줬다.결국 유윤스포츠가 피해자라는 이유로 2회에 걸쳐 보상을 받았음에도 재단이 공고에 나서고 이용자들의 집단민원이 제기되자, 다시 잘못된 행정의 피해자로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회원 L(60)씨는 "회원들에게 피해를 입힌 업체가 되레 피해자인 척 하면서 그 피해가 도민, 시민이 몫이 됐다"며 "도는 이제라도 공공성 확보를 위한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도 "정상적인 공고가 중지돼 인수인계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을 잃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도의 권한이 아니다"라며 뒤늦게 책임을 재단에 떠 넘겼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8-08-12 김영래

[스포츠 로그아웃]道장애인체육회, 18일 '파라 카누'

■道장애인체육회, 18일 '파라 카누'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진행되는 경기도 파라 카누 강습회를 양평 원덕보(양평동동카누)에서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한다.파라 카누는 '나란히'를 뜻하는 그리스어 '파라'를 추가, 지체장애인을 위한 변형 된 카누이며 2016년 리우패럴림픽과 2020년 도쿄패럴림픽의 정식종목으로 201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채택될 예정이다. 이번 강습회에서는 도내 지체장애인(척수 및 절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이론교육, 수상체험으로 진행 된다. 도내 지체(절단 및 척수)장애인 중 파라 카누에 관심 있는 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또는 어울림체육과(031-248-9328)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부천FC, 유기견 입양 장려 캠페인프로축구 부천FC가 유기견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천FC 선수단 및 직원 10명은 지난 8일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유기견 쉼터 '함께할개 사랑할개'에 방문해 유기견과 함께 산책하며 입양을 장려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함께할개 사랑할개'는 부천시의 유일한 유기견 쉼터로, 유기견을 안락사의 위기에서 구제해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까지 보호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이 날 부천FC는 안태현과 장순혁, 신현준, 김동현 선수들과 구단 직원들이 '함께할개 사랑할개'를 찾아가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부천 중앙공원 일대를 함께 산책하며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앞으로 부천FC1995는 '함께할개 사랑할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유기견의 입양을 장려하는 한편, 점차 영역을 확대해 최근 이슈가 된 유기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8-09 강승호

양주 덕정고, 학생볼링 1위~4위 '싹쓸이'

경기 양주 덕정고가 제2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차지했다.덕정고는 9일 전남 목포 대화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개인전에서 이종운이 1천314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팀 김세윤(1천236점)은 2위를, 진평화(1천232점)는 3위, 박천웅(1천217점)은 4위를 차지하는 경사를 누렸다.지난 8일 경기에서는 남중부 개인전에서 장태준(인천 공항중)이 합계 1천419점(평균 236.5점)을 기록하며 곽재현(대구 팔달중·합계 1천331점)과 강태영(제주 제일중·1천318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장태준은 세 번째 게임에서 퍼펙트인 300점을 기록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퍼펙트 게임을 앞세운 장태준은 2위 곽재현을 무려 88점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또 여고부 개이전에서는 김세야(경기 양주 백석고)가 합계 1천198점으로 박선영(청주 상당고·1천147점)을 누르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 개인전에서는 박지원(경기 가람중)이 1천280점으로 이수현(울산 호계중·1천252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초등부 개인전에서는 김리아(경기 광주 광남초)가 1천49점으로 김정민(대구 월서초·1천28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김영준·강승호기자 kyj@kyeongin.com

2018-08-09 김영준·강승호

동북아 3국 사상 첫 '반상외교'

한·중·일의원 친선바둑교류 시작국가간 소원했던 관계 개선 기대국회에서 사상 최초로 '한·중·일 의원 친선바둑교류' 행사가 시작됐다. 국회 기우회(회장·원유철 의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국회 사랑재에서 펼쳐진다. 그동안 한·일간 8회, 한·중 간 3회 의원 친선 바둑대회가 개최됐으나, 동북아 3국이 반상 외교를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사드 등과 같은 외교·안보적인 이슈로 소원했던 각국 관계를 감안할 때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폭넓은 교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첫날인 이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인전을 벌였고 2일차에는 단체전, 3일차에는 의원별 자유 대국도 가진다. 이날 교류전에는 한국의 조훈현 의원이 심판위원장으로 참석했고, 중국 정협 기우회 회장인 창전밍 위원과 지도대국을 펼쳤다. 중국을 대표하는 프로바둑 기사인 창하오 기사도 이번 대회에 특별 초청됐고, 조 의원을 비롯, 이창호, 유창혁 국수도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조치훈 국수가 모습을 보였다.원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중·일 의원 친선바둑교류'가 승부를 떠나 좋은 벗과 수담을 나누며 우의를 다지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도 축사를 통해 "한·중·일 세 나라의 의원들이 바둑교류를 함께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바둑은 조화와 타협의 미학을 지닌 도(道)·예(藝)·기(技)가 한데 어우러진 스포츠"라며 바둑의 철학을 공유하는 3국 간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강조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18-08-08 정의종

[스포츠 로그아웃]정천중 이주명, 역도선수권 3관왕

■정천중 이주명, 역도선수권 3관왕이주명(수원 정천중)이 제4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 1학년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주명은 8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중부 63kg급에서 인상 62kg과 용상 78kg을 들어 2관왕에 오른 후 합계에서도 140kg으로 유경희(강원 치악중·인상61kg·용상77kg·합계138kg)를 누르고 3관왕에 올랐다. 남중부에서는 박수빈(인천 인주중)이 94kg급에 출전해 인상 50kg와 용상 65kg를 들어 합계 115kg으로 윤승준(부산 동의중·인상45kg·용상55kg·합계100kg)을 제치고 3관왕에 올랐다.■유연지, 장관기사격 '3관왕' 명중유연지(경기체고)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3관왕을 완성했다.유연지는 8일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 50m 복사에서 615.1점을 기록해 같은 팀 김지은(614.4점)과 정수민(612.4점)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연지는 지난 여자 고등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과 단체전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남고부 25m 권총 개인에는 노지원(의정부 송현고)이 579점으로 같은 팀 윤재연(576점)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에서도 윤재연-박진홍-조민혁과 조를 이뤄 출전해 1천721점을 거둬 김준현-이민호-이상민-한승규(이상 서울체고·1천710점)조를 누르고 우승, 2관왕에 올랐다. 또 윤재연 역시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우승에 이어 2관왕을 완성했다. ■SK 로맥, KBO '7월 최우수선수'프로야구 인천 SK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로맥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37.92점으로, 34.57점을 얻은 수원 KT의 로하스를 3.35점 차로 제치고 첫 KBO 월간 MVP를 수상했다.■KT, 오늘 두산전 '기안84' 시구프로야구 수원 KT 위즈가 9일과 1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 경기를 맞아 웹툰작가 기안84와 배우 임세미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9일에는 수원 출신의 웹툰작가 기안84가 kt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며 10일에는 KT estate 브랜드 데이를 맞아 임세미씨가 시구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지난 1일 한화전에서 달성한 황재균의 프로통산 2천루타 달성을 기념하는 시상식도 진행한다. 한편, 9일과 10일에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는 kt wiz의 대표 여름 축제 '2018 KT 5G 워터 페스티벌'이 계속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8-08 강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