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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여자마라톤 최경선·김도연, 4·6위 '잘 뛰었다'… 첼리모 우승

'2018 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 기대주 최경선(26), 김도연(25)이 나란히 4·6위를 기록했다.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을 출발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은 자카르타 시내를 돌고 다시 주 경기장에 도착하는 42.195㎞ 풀 코스 대회였다. 이날 경기의 금메달은 케냐 출신 귀화선수 로즈 첼리모(29·바레인)가 차지했다. 첼리모의 기록은 2시간 34분 51초.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 마라톤 챔피언인 첼리모는 대회 시작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첼리모는 2016년 서울국제마라톤 우승자이기도 하다. 25㎞ 지점까지 최경선, 김도연 등 10명과 선두권을 형성했던 첼리모는 30㎞ 지점부터 예상보다 빨리 치고 나갔다. 이후 독주를 펼치며 여유롭게 결승선에 들어왔다.한편 한국 여자마라톤의 기대주인 최경선, 김도연은 4·6위로 들어왔다. 유력한 우승후보 김도연은 결승선에 도착해 최경선과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다.노가미 케이코(일본), 김혜성(북한)이 2, 3위를 차지했고, 조은옥(북한)이 5위를 기록했다./디지털뉴스부한국 김도연(오른쪽)과 최경순이 26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마라톤 경기에 출전해 20km 반환점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26 디지털뉴스부

[UFC 135]저스틴 게이치VS제임스 빅 '승자, 타이틀 전선으로'… 중계는?

'UFC' 저스틴 게이치(라이트급 랭킹 7위)와 제임스 빅(랭킹 10위)이 맞붙는다.2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피나클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35'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서는 저스틴 게이치와 제임스 빅이 대결한다. 지난해 UFC 데뷔 당시 세간의 관심을 받은 저스틴 게이치. 그는 WSOF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5차 방어에 성공했을 정도였고, 그때 게이치의 전적은 17승 무패였다. 이어진 데뷔전서 게이치는 마이클 존슨을 TKO로 꺾었다. 존슨의 프로 데뷔후 첫 TKO패.그러나 게이치에게도 강한 상대는 있었다. 바로 전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 게이치는 에디 알바레즈와의 접전 끝에 3라운드 KO패 당했다. 이후 포이리에게도 2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게이치의 지금까지 총 전적은 18승 2패다. 이날 빅은 라이트급 톱10에 오를 기회를 마련한다. 2013년 UFC에 데뷔한 빅은 9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베일 다리우시에게 한 차례 지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 라이트급에서 가장 큰 키(191cm)로, 강한 타격이 주무기다. TKO의 악몽을 지닌 게이치와 상승세를 띄고 있는 빅의 맞대결. 경기 전 게이치는 "빅은 내 수준이 아니야"라고 했고, 빅은 "게이치가 가진 모든 걸 나도 가졌다"고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타이틀 전선으로 올라가고 패자는 아래로 내려가는 이날 경기의 승자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UFC FIGHT NIGHT 135는 오전 11시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UFC 135' 저스틴 게이치 VS 제임스 빅. 중계. /UFC 홈페이지 캡처

2018-08-26 김지혜

[아시안게임]한국 볼링 남자 6인조, 3회 연속 금메달… 남녀 6인조 모두 석권 '쾌거'

한국 볼링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녀 6인조를 석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강희원(36·울주군청), 김종욱(32·성남시청), 최복음(31·광양시청), 홍해솔(28·인천교통공사), 구성회(29·부산시청), 박종우(27·성남시청)가 출전한 우리나라는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남자 6인조 경기에서 총점 8천540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여자 6인조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한국 볼링은 남녀 6인조를 석권했다. 이날 경기 은메달은 8천175점의 홍콩, 동메달은 8천166점의 대만이 각각 가져갔다. 오전에 시작한 1∼3게임에서 4천378점으로 선두를 달린 우리나라는 이때 2위였던 홍콩의 4천139점을 200점 이상 따돌렸다. 오후 4∼6게임에서도 한국은 줄곧 200점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2010년 광저우 대회와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이 종목 3회 연속 정상을 여유 있게 지켰다. 이날 출전 선수 가운데 최복음과 홍해솔이 3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강희원과 박종우는 인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이 종목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이번 대회 볼링에는 금메달 6개가 걸려 있으며 남녀 마스터스 경기가 남았다. 앞서 열린 남녀 3인조는 남자 일본, 여자 말레이시아가 우승했다. /디지털뉴스부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강희원, 구성회, 김종욱, 박종우, 최복음, 홍해솔 팀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8-25 디지털뉴스부

동호회 2천여명 '셔틀콕 열전'

2018 새로운 경기배 전국 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안양 호계체육관을 비롯해 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안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나뉘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구성된다. 1948년 이전 출생자들은 70대부로 통합해 경기가 진행된다. 또 연령대에서도 실력에 따라 A∼D조로 구분해 경기를 치른다.고등학교 이상 선수 출신자들이 겨루는 자강부는 20대와 30대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20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고, 30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만 치른다.리그전으로 치러지는 예선 경기는 3~4개팀이 1개조에 편성돼 각조 1·2위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5팀은 풀리그로 진행된다.모든 경기는 2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를 적용하고, 최종 점수는 25점이다. 동률일 경우 다승, 승자승, 총점수득실차, 팀합산 연령 연장자 순위로 조 1위를 가린다.한편, 개회식은 25일 오전 11시 호계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2018 새로운 경기배 전국 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경기 모습. /경인일보DB

2018-08-23 김종화

[오늘의 경기]수영, 양궁, 배드민턴, 볼링, 복싱, 사이클, 승마, 펜싱, 축구, 골프, 기계체조, 핸드볼, 하키, 제트스키, 카바디, 주짓수, 조정, 요트, 사격, 스포츠클라이밍, 스쿼시, 테니스, 배구, 역도

△수영= 여자 50m·400m 자유형·200m 개인 혼영· 남자 50m 평영·400m 혼영·1,500m 자유형 예선 및 결선(11시·자카르타 GBK 수영장) △양궁= 리커브·컴파운드 혼성 16강∼준결승(11시· 자카르타 GBK 양궁장) △배드민턴= 남녀 단식·남자 복식 32강, 여자 복식·혼성 16강(14시·자카르타 GBK 이스토라) △볼링= 여자 6인조 결선(11시·팔렘방 JSC 볼링센터) △복싱= 남자 플라이 52㎏급·라이트 60㎏급·웰터 69㎏급, 여자 플라이 51㎏급 예선(16시·자카르타 지엑스포)△사이클= 남녀 도로 독주 결승(11시·자카르타 수방 로드 사이클코스) △승마= 종합마술·마장마술 개인·단체(10시·자카르타 국제승마공원)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 여자 에페 단체 32강∼결승(11시·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축구= 여자 8강전 한국-홍콩(18시·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골프= 남녀 개인·단체 2라운드(8시·자카르타 폰독 인다 골프 코스) △기계체조= 남자 도마·평행봉·철봉, 여자 평균대·마루운동 결승(18시·자카르타 지엑스포) △핸드볼= 남자 예선 한국-이란(20시·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하키= 남자 예선 한국-인도네시아(16시·자카르타 GBK 하키장) △제트스키= 스키 모디파이드·런어바웃 리미티드(12시·자카르타 젤-스키 인도네시아 아카데미) △카바디= 남자 결승(19시·자카르타 시어터 가루다) △주짓수= 남자 56㎏·69㎏급, 여자 49㎏급 예선 및 결승(12시·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조정= 남녀 경량급 싱글스컬·더블스컬 결승, 남자 쿼더러플스컬 결승, 여자 무타포어 결승, 남자 경량급 에이트 결승(11시·팔렘방 JSC 조정 경기장) △요트= 전 종목(14시·자카르타 국립요트센터) △사격= 남자 300m 스탠더드 소총 3자세 결선, 남자 25m 속사권총 예선, 남자 10m 러닝타깃 예선 및 결선,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11시·팔렘방 JSC 사격장) △스포츠클라이밍= 남녀 볼더링 클라이밍 예선(11시·팔렘방 JSC 스포츠클라이밍센터) △스쿼시= 남녀 단식 8강전(16시·자카르타 GBK 스쿼시 스타디움)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 여자 단식 결승, 남자 복식 결승, 여자 복식 준결승, 혼합복식 준결승(12시·팔렘방 JSC 테니스코트) △배구= 남자 예선 한국-네팔(18시30분·자카르타 불룬간 스타디움) △역도= 여자 63㎏급, 남자 85㎏급 결승(16시·자카르타 지엑스포)

2018-08-23 경인일보

[市 세부추진계획 점검 보고회]인천 개최 '대규모 국제대회' 전폭적 행정지원 약속

전광판 홍보·환경정비 등 계획200억 이상 '경제적 효과' 기대인천시가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와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골프대회 등 인천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개 대회의 세부추진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준하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홍보, 안전, 교통, 도시환경 등 분야별 세부추진 계획을 각각 점검했다.박준하 부시장은 "두 대회의 핵심 키워드는 안전한 대회 개최"라며 "분야별로 추진하는 지원사항에 대해 서로 공유·협력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인천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국제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검도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9월 14~16일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56개국 1천2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하고 2만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10월 4~7일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LPGA 주최의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골프대회는 8개국 32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인지, 박성현, 유소현, 김은경이 선발됐다.인천시는 2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SNS와 주요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도시환경 정비·청소, 경기장 주변 교통안내 및 지도단속, 소방안전 등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주변에 사회적 기업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참여와 관심을 독려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 유치로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각 대회 조직위원회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회 유치로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도시 브랜드 가치의 상승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8-08-23 김민재

[오늘의 경기]축구, 골프, 태권도, 펜싱, 기계체조, 배구, 수영, 양궁, 배드민턴, 사이클, 승마, 핸드볼, 하키, 제트스키, 카바디, 패러글라이딩, 스쿼시, 역도

△축구= 남자 16강전 한국-이란(21시·치카랑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 △골프= 남녀 개인·단체 1라운드(8시·자카르타 폰독 인다 골프 코스) △태권도= 여자 49㎏급, 남자 68㎏급 예선 및 결승(11시·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남자 플뢰레 단체 예선 및 결승(11시·자카르타 컨벤션센터)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안마·링, 여자 도마·이단평행봉 결승(16시·이상 자카르타 지엑스포) △배구= 여자 예선 한국-중국(18시30분·자카르타 GBK 배구장) △수영= 남자 50m 접영·100m 자유형·200m 배영, 여자 50m 평형·800m 자유형·400m 혼영 예선 및 결선(11시·자카르타 GBK 아쿠아틱센터) △양궁= 남녀 리커브 개인 32강∼준결승(10시10분· 자카르타 GBK 양궁장) △배드민턴= 남녀 단·복식 64강∼32강(14시·자카르타 GBK 이스토라) △사이클= 남자 개인 도로 결승(12시·자카르타 수방 로드 사이클코스)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선(10시·자카르타 국제승마공원) △핸드볼= 여자 예선 한국-카자흐스탄(18시·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하키= 여자 예선 한국-태국(22시·자카르타 GBK 하키필드) △제트스키= 제트스키 런어바웃 리미티드 예선(13시20분·자카르타 젤-스키 인도네시아 아카데미) △카바디= 남자 예선 한국-스리랑카(11시·자카르타 시어터 가루다) △패러글라이딩= 남녀 정확도(10시·자카르타 구능마스) △스쿼시= 남녀 개인 32∼16강(12시·자카르타 GBK 스쿼시센터) △역도= 여자 53㎏급, 남자 77㎏급 결승(16시·자카르타 지엑스포)

2018-08-22 경인일보

정현, 윈스턴 세일럼오픈서 로페스 완파… 베레티니와 16강 맞대결

정현(23위·한국체대)이 ATP 투어 윈스턴 세일럼오픈서 로페스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 세일럼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윈스턴 세일럼 오픈(총상금 77만8천70달러)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스(69위·스페인)를 2-0(7-6<7-4> 6-2)으로 꺾었다.전날 경기는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정현이 5-2로 앞선 가운데, 비가 쏟아지면서 우천순연됐다.재개한 경기서 가르시아는 역전을 노렸고, 정현은 이를 침착하게 받아넘기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정현은 서브 에이스 4개, 더블 폴트 5개로 서비스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첫 서브에서 77%의 득점 성공률을 기록하며 다소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지난해 이 대회 8강까지 올랐던 정현은 16강전서 1996년생 동갑내기인 마테오 베레티니(60위·이탈리아)와 맞붙는다.2014년 프로에 데뷔한 정현보다 1년 늦게 프로 무대에 뛰어든 베레티니는 지난달 스위스 그슈타트에서 열린 스위스오픈에서 데뷔 첫 ATP투어 남자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올해 초까지만 해도 ATP투어보다 한 단계 아래인 챌린저 대회에 주로 출전한 베레티니는 기량이 급성장해 최근 10경기에서는 9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이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정현과 베레티니의 투어 대회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정현은 이 대회를 마친 뒤 곧바로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한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정현, 윈스턴 세일럼오픈서 로페스 완파. 16강 진출. /AP=연합뉴스

2018-08-22 김지혜

별다를것 없는 수원월드컵센터 입찰 재공고

운영기간만 단축 자격등 기존대로"두달지나도 공공성 확보대안 부실시간 낭비 現 운영사 도운꼴" 지적수원월드컵스포츠센터(이하 센터)를 임대받아 운영하는 현 운영사가 선정공고 시기를 문제 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입찰공고를 중단(6월 26일자 7면 보도)시킨지 두달여 만에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재공고를 결정했다.그러나 운영기간만 1년으로 단축했을 뿐 자격요건 등은 기존 공고와 동일, 인수위가 공공성 확보를 한다며 오히려 재단의 재정·행정적 낭비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이 과정에서 회원들의 서비스 질 저하 등에 따른 집단 민원은 뒷전으로 밀려 현 운영사의 잘못된 민원에만 손을 들어준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재단은 "지난 17일 재단 이사장(경기도지사)의 결재에 따라 이사들의 동의 절차를 거쳐 27일부터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입찰자격 기준 등은 기존 공고와 같다. 다만, 운영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 뒤 1년간의 한시적 운영 기간 중 공공성 강화 부분을 재평가한 뒤 운영 방식을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인수위가 현 운영사인 유윤스포츠가 '대기업을 위한 공고 아니냐' 등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공고 진행 중단 명령을 내렸고, 이후 이렇다 할 대안 제시도 없이 시간만 소비시켜 결과적으로 현 운영사를 도운 꼴이 됐다. 현 운영사가 운영서비스 질 저하에 대한 회원들의 집단 민원을 모면하기 위해 인수위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한 회원은 "공공성을 확보한다고 공고를 중단했지만 현 운영사의 잘못된 민원을 받아들여 오히려 공공성을 잃게 된 것 아니냐"며 "1년간의 운영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한다지만 임시방편으로 보인다. 매번 업체 선정 때마다 서비스 저하의 피해는 회원들이 봤다"고 지적했다.재단 관계자도 "잘못된 민원 제기로 마치 재단의 정식공고가 특정 대기업을 위한 공고로 잘못 인식됐다"며 "시간이 부족하지만 이제라도 절차에 따라 운영사를 선정하고 이후 공공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도출해 내겠다"고 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8-08-21 김영래

[오늘의 경기]펜싱, 태권도, 레슬링, 역도, 수영, 기계체조, 양궁, 사이클, 농구, 핸드볼, 하키, 소프트볼, 패러글라이딩, 우슈, 사격, 볼링, 테니스

△펜싱=여자 사브르 단체(9시) 남자 에페 단체(9시·이상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태권도= 남자 겨루기 63㎏급·80㎏급 예선 및 결선(12시·자카르타 컨벤션센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7㎏·87㎏·97㎏·130㎏급 예선 및 결승(15시·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역도= 남자 69㎏급(19시·자카르타 지엑스포) △수영= 남자 100m 접영·100m 평영·400m 개인 혼영·400m 자유형 계영, 여자 100m 배영·200m 자유형·200m 접영 예선 및 결선(11시·자카르타 GBK 아쿠아틱센터) △기계체조= 남녀 단체 결승(16시·자카르타 지엑스포) △양궁= 남녀 컴파운드 예선(10시50분·자카르타 GBK 양궁장) △사이클= 여자 로드 결승(12시·자카르타 수방 로드 사이클코스) △농구= 남녀 3대3 예선(17시·자카르타 GBK 바스켓홀) △핸드볼= 남자 그룹 예선 한국-바레인(16시·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하키= 남자 예선 한국-스리랑카(14시·자카르타 GBK 하키필드) △소프트볼= 예선 한국-일본(14시30분·자카르타 GBK 소프트볼필드) △패러글라이딩= 남녀 정확도(10시·자카르타 구능마스) △우슈= 태극검 결선(11시·자카르타 지엑스포) △사격= 여자 25m 권총·여자 50m 소총 3자세 예선 및 결선(11시·이상 팔렘방 JSC 슈팅센터) △볼링= 여성 3인조 예선 및 결선(11시·팔렘방 JSC 볼링센터) △테니스= 남녀 단식·복식(12시·팔렘방 JSC 테니스코트)

2018-08-21 경인일보

[스포츠 로그아웃]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지도자 강습회

■道장애인체육회, 지도자 강습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1일부터 22일 양일간 평택시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실기 강습회를 개최한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강습회는 현장에서 필요한 종목 중심으로 체육을 보다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와 슐런 그리고 시각장애인 종목인 쇼다운으로 구성됐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K, 내달 8일 홈서 조동화 은퇴식프로야구 인천 SK는 9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홈경기에서 조동화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SK는 조동화의 은퇴식 콘셉트를 '가을동화 비긴어게인'으로 정했다. '가을동화'는 팀이 포스트시즌(가을야구)에 진출할 때마다 뛰어난 플레이를 펼쳐 붙여진 조동화의 별명이다. 선수단 전원은 조동화를 추억하는 마음을 담아 당시 유니폼을 모티브로 해 만드는 스페셜 레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모든 유니폼에는 조동화의 별명인 '가을동화'와 조동화의 전성기 시절 등번호인 10번이 새겨진다. 경기 전 시구는 조동화의 딸인 조예원 양이, 시타는 아들인 조재범(3) 군이 맡는다. ■인천Utd, 오늘 '워라밸데이' 행사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2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이날 경기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데이'로 진행된다. 워라밸은 일과 생활의 균형과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저녁 있는 삶을 칭하는 용어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과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이 이벤트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북측광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이 준비된다. E석 블루카페에서는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린다. 경기 전 워밍업에 나서는 선수들을 맞이하는 하이파이브 행사에는 부평구청 유소년축구단 어린이들이 나서며, 함병호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장과 이종광 인천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 시축한다.■프로야구 은퇴선수協 '야구교실'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가 한국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은퇴선수들이 직접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하는 '제4회 KPBAA 야구교실'을 개최한다.KPBAA 야구교실은 지난 3년간 약 1천3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의 야구 입문을 도운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무료 야구강습은 물론 프로야구 관람 이벤트, 레전드 사인회 등 참여 어린이들이 다방면으로 야구를 직접 접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8-21 강승호

[오늘의 경기]수영, 양궁, 배드민턴, 소프트볼, 카누, 사이클, 승마, 펜싱, 축구, 기계체조, 핸드볼, 하키, 카바디, 패러글라이딩, 조정, 세팍타크로

△수영= 여자 50m 배영·400m 개인혼영·100m 접영·800m 자유형 계영, 남자 50m 자유형·200m 평영·400m 자유형 예선 및 결선(11시·자카르타 GBK 아쿠아틱센터)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전(10시20분) 남자 리커브 개인전(15시15분·이상 자카르타 GBK 양궁장)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4강(14시) 남자 단체전 4강(20시·이상 자카르타 GBK 이스토라) △소프트볼= 한국-중국(12시) 한국-인도네시아(17시·이상 자카르타 GBK 소프트볼필드) △카누= 남녀 슬라럼 전 종목(11시·자카르타 마잘렝카 븐둥른탕) △사이클= 남자 MTB 크로스컨트리 결승(15시·자카르타 수방) △승마= 혼성 마장마술 개인전(10시·자카르타 승마 파크) △펜싱= 남자 플뢰레, 여자 에페 예선 및 결승(11시·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축구= 여자 예선 한국-인도네시아(20시30분·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기계체조= 여자 단체 예선 및 개인 결선(14시·자카르타 지엑스포 케마요란홀) △핸드볼= 여자 예선 한국-중국(20시·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하키= 여자 예선 한국-인도네시아(20시·자카르타 GBK 하키필드) △카바디= 여자 예선 한국-방글라데시(13시30분·자카르타 시어터 가루다) △패러글라이딩= 정확도(10시·자카르타 구능마스) △조정= 남자 무타포어 패자부활전(11시10분·팔렘방 JSC 레이크)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준결승(17시) 여자 팀 레구 예선(14시·이상 팔렘방 라나우홀)

2018-08-20 경인일보

"피트니스센터 용도변경, 성남시 분쟁소지 묵인"

분당 주상복합내 의료시설 추진주민 "사업자, 체육시설법 어겨"市 "반려할 근거없어, 중재 노력"성남 분당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입주민들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회원권을 주고 등록한 아파트 내 피트니스센터를 부동산 업자들이 의료시설로 용도 변경하는데도 성남시가 묵인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19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성남 정자동 M 주상복합아파트(803세대)내 3층 301호(면적 3천620.02㎡) 피트니스센터를 제1종근린생활시설(의원)로 변경하는 건축물 용도 변경신고를 처리했다. 해당 피트니스센터는 입주민 600여명이 입회 보증금으로 500만~2천430만원씩 내고 이용한 시설로 입주 시점인 2003년 9월부터 2007년까지 주상복합아파트 시행사인 D사가 운영하다 개인 사업자에게 양도했다.이후 피트니스센터는 2012년 10월 경매(감정평가 결과 부동산 가액 144억원)로 넘어갔다. 이 물건은 부동산 업자 3명(지분 30~35%)에게 93억원에 팔렸다.낙찰 받은 소유주들은 2014년 5월 입주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스포츠센터를 개장하겠다는 게시글을 주상복합아파트 곳곳에 붙였으나 정작, 수익 극대화를 위해 용도를 변경 신청했고, 성남시도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체육시설법)을 무시하고 용도 변경 신고를 받아들였다는 것이 입주민들의 주장이다.체육시설법을 보면 민사집행법에 따라 체육시설을 승계한 자가 기존 체육시설업자와 회원 간에 약정한 사항을 승계한다고 명시돼 있다.이종윤 M주상복합아파트 입주자대표는 "성남시가 분쟁 소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용도변경 신고를 받아들여 입주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내준 건축물이기 때문에 용도 변경 신고를 반려할 법령상의 근거가 없다"며 "부동산 소유주와 입주민들의 중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규식·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19일 오후 성남 분당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3층 피트니스센터 로비에 부동산업자 등 공사업체의 체육시설철거를 막기 위해 입주민들이 붙인 경고문이 내걸려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08-19 김규식·손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