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시안게임]한국 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 女단체전 금메달… 금 1개·은 2개·동 2개 '획득'

한국 패러글라이딩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다겸(28), 백진희(39), 장우영(37)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푼착 구눙마스에서 끝난 크로스컨트리 여자 단체전에서 5라운드 비행 총점 4천924점을 기록해 4천851점에 그친 일본을 따돌렸다.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는 목표지점 몇 곳을 정확하고 가장 빨리 도는 순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팀당 5번 비행한다. 팀당 세 명의 선수가 출전해 2개의 높은 점수만 합산한다.금메달 수확 과정은 극적이었다.한국은 전날까지 4라운드 합계 4천339점으로 일본을 320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달렸다. 정밀착륙 전문인 이다겸이 904점을 얻어내 일본을 2위로 밀어내고 역전에 성공했다.그러나 29일 마지막 5라운드에서 크로스컨트리 전문인 백진희와 장우영이 미쳐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일찍 낙하해 고득점을 올리지 못했다.이다겸만이 마지막까지 남아 461점을 받았다.이에 반해 일본 선수들은 백진희와 장우영보다 오래 비행했다. 한국 대표팀은 일본에 금메달을 내준 것으로 체념했다.하지만 비행을 모두 마친 뒤 5라운드 점수 계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한국이 585점을 획득하고, 일본은 832점으로 한국과의 격차를 247점을 줄이는 데 그쳤다.결국, 73점의 간발의 차이로 한국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단념했던 한국 선수들은 우승 소식을 듣고 서로 포옹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메달을 기대한 남자 대표팀은 아쉽게 4위로 밀렸다.전날까지 3위를 달린 김진오(51), 임문섭(35), 이철수(46), 이창민(34), 이성민(32)의 남자 대표팀은 5차 비행 합계 1만163점을 획득해 일본(1만1천391점), 네팔(1만1천364점), 인도네시아(1만873점)에 이어 4위에 자리했다. 남자 단체전은 팀당 5명의 선수가 출전해 높은 점수 4개를 합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한국 패러글라이딩은 정식종목이 된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감했다.크로스컨트리에 앞서 정밀착륙 남녀 개인·단체전에서 한국은 은메달과 동메달 2개씩을 목에 걸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의 푼칵에서 끝난 정밀착륙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낸 패러글라이딩 대표팀이 경기 종료 후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최종인 대표팀 감독 제공=연합뉴스

2018-08-29 손원태

정현, US오픈 베란스키에 기권승… 2회전 진출

정현(23위·한국체대)이 US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을 통과했다.정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이틀째 남자단식 1회전서 리카르다스 베란키스(104위·리투아니아)에 세트 스코어 2-1(4-6 7-6<8-6> 6-0)으로 앞선 4세트에서 기권승을 거뒀다.이날 정현은 베란키스의 서브로 시작한 1세트 첫 게임을 브레이크에 성공해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바로 자신의 서브게임을 놓쳤다.자칫하면 분위기가 넘어갈 뻔한 상황, 정현은 다시 한 번 브레이크를 건 뒤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지켜 3-1로 앞서갔다. 이후 서비스가 흔들린 정현은 브레이크 당한 뒤 상대 서비스게임은 잡지 못해 4-5로 역전을 허용했다. 다시 서비스게임을 놓쳐 1세트를 4-6으로 내줬다.경기 흐름을 내준 정현은 2세트 초반에도 힘겹게 끌려갔다. 베란키스에게 밀려 2-5가 된 것.전열을 재정비한 정현은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킨 뒤 3-5에서 베란키스의 서브 실수를 틈타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어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 5-5로 균형을 맞췄다.정현은 타이브레이크에서 공방을 거듭한 끝에 8-6으로 2세트를 잡았고, 포핸드 스트로크로 마지막 포인트를 따내며 하늘로 주먹을 내질렀다.3세트부터 정현은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정현은 날카로운 서브와 강력한 리턴으로 압박했고, 베란키스는 1세트와 2세트 모든 힘을 쏟은듯 무너졌다.정현의 범실은 하나도 없었던 반면 베란키스는 17개나 범하면서 자멸했다.결국, 정현은 3세트를 베이글(6-0)로 깔끔하게 끝내고 역전에 성공했다.4세트 정현은 1-0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했고, 3세트 도중 오른팔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던 베란키스는 자신의 서브게임을 놓치자 기권했다.2015년과 지난해 US오픈 2회전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던 정현은 이형택(은퇴)이 2000년과 2007년 달성한 US오픈 남자단식 16강에 도전한다.정현은 2회전에서 미카일 쿠쿠슈킨(84위·카자흐스탄)과 3회전 티켓을 놓고 다툰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정현, US오픈 2회전 진출. 베란스키에 기권승. 정현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이틀째 남자단식 1회전에서, 리카르다스 베란키스(104위·리투아니아)에 세트 스코어 2-1(4-6 7-6<8-6> 6-0)로 앞선 4세트에서 기권승을 거뒀다. 사진은 이날 정현이 베란키스의 볼을 받아치는 모습. /뉴욕AP=연합뉴스

2018-08-29 김지혜

[2018 US 오픈]정현, '韓 선수 최초' 시드 받고 출전…1회전 베란키스와 맞대결, 중계는?

한국 선수 최초 '2018 US 오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정현이 1회전에서 베란키스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남자프로테니스(ATP)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조직위원회가 본선 1회전 일정을 확정해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대회에 시드를 받고 출전하는 정현(23위·한국체대)은 대회 이틀째인 우리 시간 28일 오전 12시에 리카르다스 베란키스(104위·리투아니아)와 10번 코트 첫 번째 경기로 남자단식 1회전을 펼치고 있다.정현의 US오픈 출전은 이번이 3번째이며, 2015년과 2017년에는 1회전 통과에 그친 채 대회를 마감했다.지난해 US오픈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정상에 오르며 처음으로 ATP 투어 대회 우승컵을 차지한 정현은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4강에 진출하며 새 역사를 썼다.정현에 앞서 이형택(은퇴)은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단식 16강까지 올라 한국 남자 선수 최고 기록을 보유했다.정현의 1회전 상대인 베란키스는 1990년생으로 2016년 50위까지 올랐던 게 자신의 최고 성적이다.투어 대회 우승 경험은 없으며, US오픈은 이번이 5번째 출전이다.한편, 정현은 지난 27일 기준 ATP 랭킹에서 23위를 유지했다. 니시코리 게이(일본)는 지난주 21위에서 19위로 두 계단 올라 아시아 톱랭커 자리를 지켰다.한편 정현과 베란키스의 경기는 JTBC에서 생중계 된다./이수연기자 0123lsy@kyeongin.com2018 US 오픈. 정현 베란키스. 사진은 지난 16일 목요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메이슨에서 열린 서남부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한국의 정현이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에게 공을 넘기려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8-29 이수연

[오늘의 경기]수영, 양궁, 육상, 야구, 농구, 복싱, 사이클, 승마, 축구, 리듬체조, 하키, 패러글라이딩, 스케이트보드, 요트, 세팍타크로, 스쿼시, 탁구, 정구, 비치발리볼, 배구

△수영= 아티스틱 듀엣 결선(12시) 여자 다이빙 10m싱크로플랫폼 결선(20시30분) 남자 다이빙 3m싱크로스프링보드 결선(22시·이상 자카르타 GBK 수영장)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11시30분)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12시30분)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결승 한국-인도(14시45분)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 한국-인도(15시35분·이상 자카르타 GBK 양궁장) △육상= 여자 7종 각 종목 예선(11시) 여자 200m예선·준결승(11시45분) 남자 200m 예선·준결승(12시15분) 남자 110m허들 결선(20시35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20시35분) 여자 창던지기 결선(21시25분) 여자 800m 결선(21시30분) 남자 800m 결선(21시40분) 여자 5,000m 결선(21시50분) 혼성계주결선(22시45분·이상 자카르타 GBK 주 경기장) △야구= 조별리그 한국-홍콩(14시·자카르타 GBK 야구장) △농구= 남녀 순위결정전(10시·자카르타 GBK 바스켓홀) △복싱= 남녀 체급별 8강(15시·자카르타 지엑스포) △사이클= 여자 트랙 경륜 예선·결선(11시) 남녀 트랙 단체추발 예선·결선(12시) 남자 트랙 메디슨 결선(18시·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 △승마= 장애물 단체 예선·결선(9시) 개인 예선(16시·자카르타 국제승마공원) △축구= 여자 4강 한국-일본(16시·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14시·자카르타 지엑스포) △하키= 남자 조별예선 한국-일본(22시·자카르타 GBK 하키경기장) △패러글라이딩= 남녀 단체 크로스컨트리 4라운드(12시·자카르타 구능마스) △스케이트보드= 남녀 스트리트·남녀 파크 예선(10시·팔렘방 스케이트보드 스타디움) △요트= 전 종목(14시·자카르타 국립요트센터)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결승(12시) 여자 쿼드런트 조별리그(15시·팔렘방 라나우홀) △스쿼시= 남녀 복식 예선(12시·자카르타 GBK 스쿼시 스타디움) △탁구= 남녀 단체전 준결승·결승(12시·자카르타 지엑스포) △정구= 남녀 단식 예선(9시·팔렘방 테니스경기장) △비치발리볼= 남자 결승(17시·팔렘방 JSC 비치발리볼 경기장) △배구= 남자 순위 결정전(12시·자카르타 GBK 배구장)

2018-08-27 경인일보

[스포츠 로그아웃]박경수, 루게릭병 환우 돕기 동참

■박경수, 루게릭병 환우 돕기 동참프로야구 수원 kt의 주장 박경수가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생경화증)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경수는 이국종 아주대의료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박경수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이국종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미약하나마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박경수는 다음 캠페인 참가자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개그맨 문세윤을 지목했다.■엄도현, 장관기 전국체조 3관왕엄도현(경기체고)이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 여고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엄도현은 27일 전북 전주화산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여고부 개인전 이단평행봉서 12.200점으로 우승한 뒤 평균대에서도 11.95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엄도현은 개인종합서도 48.750점으로 김수빈(포항제철고·46.000점)을 제치고 우승해 대회 3관왕이 됐다. 또 여중부 김민지(경기체중)는 개인전 평균대에서 12.100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단체종합에서도 경기선발이 176.100점으로 우승하는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 남고부 김관엄(수원농생명과학고)도 링에서 13.767점으로 1위를 차지한 후 단체종합에서도 소속팀 수원농생명과학고가 303.036점으로 정상에 오르는데 일조해 2관왕이 됐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8-27 강승호

[오늘의 경기]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야구, 농구, 볼링, 복싱, 카누, 사이클, 승마, 축구, 리듬체조

△수영= 아티스틱 듀엣(12시·자카르타 GBK 수영장) △양궁= 리커브 남·녀·혼성단체 결승(11시30분) 컴파운드 혼성 단체 결승(15시50분·이상 자카르타 GBK 양궁장) △육상= 남자 110m 허들 예선(11시) 여자 800m 예선(12시) 남자 800m예선·준결승(12시30분) 남녀 멀리뛰기 결승(20시40분) 남자 창던지기 결승(20시45분) 남녀 400m허들 결승(20시45분) 남녀 3,000m 장애물 결승(21시15분) 혼성계주 예선(22시35분·이상 자카르타 GBK 주 경기장) △배드민턴= 남녀 단식 준결승(미정) 남자 복식 준결승(미정) 여자 복식 결승(미정) 혼성복식 결승(미정·이상 자카르타 GBK 이스토라) △야구= 조별리그 한국-인도네시아(20시30분·자카르타 GBK 야구장) △농구= 남자 8강전 한국-필리핀(12시·자카르타 GBK 바스켓홀) △볼링= 남녀 마스터스 결승1(11시·팔렘방 JSC 볼링센터) △복싱= 남녀 체급별 예선(15시·자카르타 지엑스포) △카누= 남자 용선 1천m 예선 및 결선(12시·팔렘방 JSC 레이크) △사이클= 남녀 트랙 단체스프린트 준결승 및 결승(11시) 여자 트랙 매디슨 결승(18시30분·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 △승마= 장애물 예선(10시·자카르타 국제승마공원) △축구= 남자 축구 8강 한국-우즈베키스탄(18시·브카시 페트리어트 스타디움) △리듬체조= 개인·팀 예선 및 결승(12시·자카르타 지엑스포)

2018-08-26 경인일보

[새로운 경기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부문별 우승자 명단

■ 혼합복식▲20대-A 박다능·이하영(부천) ▲20대-C 김자은·전광채 ▲20대-D 최준영·서진혁(이상 안양) ▲30대-B 황장순·김경희(이상 안산) ▲30대-C 김영국·김현화(이상 시흥) ▲30대-D 김수오·김인규(이상 고양) ▲40대-A 이기영·강혜영(이상 군포) ▲40대-B 김희옥·이도민(이상 안양) ▲40대-C 조구·유수형(이상 고양) ▲40대-D 김동환 ·전영희(이상 평택) ▲45대-A 조은후·정순옥(이상 안산) ▲45대-B 박건우·김영지(이상 고양) ▲45대-C 김성회·조미선(이상 오산) ▲45대-D 홍진영·추숙희(이상 고양) ▲50대-A 권관희·신영미(이상 안산) ▲50대-B 이상용·오미경 (이상 용인) ▲50대-C 김해자·이갑수 ▲50대-D 김종하·홍미경(이상 고양) ▲60대-A 김효순·김영길(이상 안양) ▲60대-B 최문규·김경희(이상 안산) ▲60대-C 이현기·지덕순 ▲70대-A 임대영·박서연(이상 경기6070)■ 남자복식▲자강 심영민·김종환(이상 부천) ▲20대-A 이승원·원희철 (이상 안양)▲20대-B 김영환·김진수(이상 안산) ▲20대-C 안성용·김승준(이상 부천) ▲20대-D 정성구·김우성(이상 최고) ▲30대-A 정인배·이준혁 ▲30대-B 김창용 ·박영준 ▲30대-C 심정보(이상 안양)·홍철승(부천) ▲30대-D 서명균·김용수(이상 안양) ▲40대-A 조은후·김영강((이상 안산) ▲40대-B 박영·송수근(이상 의왕) ▲40대-C 이우진·전우진(이상 용인) ▲40대-D 김형노·박왕권(이상 과천) ▲45대-A 이승우·문종빈(이상 고양) ▲45대-B 이영춘·배경호(이상 최고) ▲45대-C 최준선·황이섭 ▲45대-D 정태권·김장희(이상 안산) ▲50대-A 안상태·임상별(이상 대전) ▲50대-B 염성호·백성현(이상 고양) ▲50대-C 김용오·남창현 (이상 군포) ▲50대-D 문을식·복경순(이상 의왕) ▲55대-A 김승득·변규태(이상 강남) ▲55대-B 김수영·김정오(이상 강서) ▲55대-C 엄학재·김철흥(이상 안양) ▲60대-A 길강섭·이철호(이상 동작) ▲60대-B 차구영·한재용(이상 시흥) ▲60대-D 이창표·김운태 ▲65대-A 박치규·지인환 ▲70대-A 임대영·장영주(이상 경기6070) ■ 여자복식▲자강 박지애·김은숙(이상 강원) ▲20대-B 최지은(안중)·이하나(화성) ▲20대-D 한수정·윤채원(이상 안양) ▲30대-A 이하나·김경련(이상 안성) ▲30대-B 송정아·레라(이상 시흥) ▲30대-C 전지현·김아름(이상 의왕) ▲30대-D 장윤혜·박은정(이상 시흥) ▲40대-A 임승란·김혜영(이상 안양) ▲40대-B 김영애·경혜진 ▲40대-C 오경희·이선희(이상 고양) ▲40대-D 전은정·이흥영(이상 안양) ▲45대-A 조혜경·김미정(이상 수원) ▲45대-B 김혜경A·이화순(이상 고양) ▲45대-C 소미정·정옥선(이상 군포) ▲45대-D 하춘자·송현미 ▲50대-A 이승연·이정희(이상 안양) ▲50대-B 인현숙·김보민 ▲50대-C 원애경·이춘우(이상 고양) ▲50대-D 송미선·최선옥(이상 안양) ▲60대-A 이태연·홍소정(이상 안산) ▲60대-B 장옥분·이해숙 ▲60대-C 강복자·한순이 ▲여복 70대-A 이경자·김정자(이상 경기6070)

2018-08-26 경인일보

[화제의 인물-대회 격 높이는 심판]공정한 판정 '코트 위 포청천'

운동하며 자격증 딴 '마니아들'심상학 팀장 "원활한 경기 목표""대회의 격을 높일 수 있도록 공정한 심판 활동을 하겠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2018 새로운 경기배 전국OPEN배드민턴대회 심판들이 한 목소리로 말했다.심판진을 총괄하는 심상학 서울·경기배드민턴심판회 팀장은 "경기위원장과 회의·교육한대로 배드민턴 경기 규칙을 철저히 지켜서 공정한 대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대회에 심판을 맡은 심판들은 배드민턴이 좋아 각 클럽에서 활동하면서 심판자격까지 취득한 마니아들이다. 이들은 평소에도 동호인들이 경기 규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심 팀장은 "심판 자격증을 획득한 동호인들은 꾸준히 심판활동도 해야되고 4년에 한 번씩 교육도 받아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며 "도내에서 열리는 대회는 거의 모두 참가해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심판들이 선수들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원활한 경기운영을 할 것"이라며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경인일보가 더 많은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반새로운 경기배 전국OPEN배드민턴대회 심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취재반

2018-08-26 경인일보

코트마다 불꽃 랠리 '셔틀콕으로 하나 되다'

2천여 동호인 안양서 이틀간 열전20대부터 70대까지 조별경기 진행예선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 가려'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8 새로운 경기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안양시 호계체육관 배드민턴장 외 1곳에서 2천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안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개 팀 2천여명이 참가했다.또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대별로 실력에 따라 A~D조로 구분해 경기를 가졌다. 1948년 이전 출생자들은 70대부로 통합해 경기가 진행됐다.고등학교 이상 선수 출신자들이 겨루는 자강부는 20대와 30대부로 나눠서 진행했다. 20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눠서 진행했고, 30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만 경기를 가졌다.스코어는 랠리 포인트 25점으로 승부를 가렸고 경기는 3~4개팀이 예선 리그전을 벌인 뒤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렸다. 대회 부별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팀에는 배드민턴 용품이 차등 지급됐다. 자강부의 경우 우승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준우승과 3위팀에게는 각각 20만원과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한편, 지난 25일 호계체육관 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충환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 최영길 안양시배드민턴협회장, 모연모 경기도배드민턴협회 수석부회장, 강진수 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 감성주 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배드민턴협회장, 도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특히 주최측은 건조기, 공기청정기, 만능 구이팬, 전자레인지, 굴비세트, 가방, 라켓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개막식에 참석한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했다. /취재반■취재반 = 이석철 중부권취재본부장(지역사회부), 김종택 부장(사진부), 김종화 부장, 강승호 기자, 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이경진 차장, 황성규 기차(이상 지역사회부)25일 호계체육관 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된 2018 새로운 경기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재반25일 안양시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 OPEN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 /취재반

2018-08-26 경인일보

[인터뷰]최대호 안양시장… 배드민턴 저변 확대·인프라 구축 앞장설 것

"배드민턴으로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최대호(사진) 안양시장은 "안양시에서 '2018 새로운 경기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 대회'가 개최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많은 동호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행사가 더욱 활력이 넘친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 않고, 혼자가 아닌 상대방이 있어야 가능한 스포츠"라며 "안양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배드민턴이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안양시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고, 배드민턴 회원수도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동호인들의 열정 덕분이다"며 "안양시도 배드민턴 저변 확대를 위해 인프라 구축 및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최 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해 주신 동호인들이 스포츠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 생활스포츠를 선도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며 "오늘 대회를 위해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승패를 떠나 한마음이 돼 화합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어 최 시장은 "오늘 대회가 안양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경인일보 및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이 증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재반

2018-08-26 경인일보

[인터뷰]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생활체육 발전, 시의회서 물심양면 도울 터

"안양을 방문한 전국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 환영합니다."김선화(사진) 안양시의회 의장은 "불볕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이 활기를 찾기 시작하는 계절에 '2018 새로운 경기배 전국 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 개최 축하 인사로 말을 시작했다.김 의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리고 싶다. 그리고 안양을 방문한 전국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 모두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부상 없이 재미 있게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그는 "여러 유산소 운동 중 배드민턴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다. 전신 근육을 단련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여가선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장은 "안양 시민들이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 시와 함께 시의회에서 생활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 양면으로 발벗고 나서겠다"고 전했다.김 의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 오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 바란다"며 "참가하신 선수 여러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8-08-26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