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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그아웃]오늘 인천협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오늘 인천협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제4회 인천광역시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2일 신현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50여개 팀 4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고령층의 스포츠 활동과 건강 증진에 게이트볼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게이트볼 종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했다.■인천체고, 문체부 장관기 '정상'인천체고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인천체고는 10~11일 부산 동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66kg급 최원균, 73kg급 유민우(이상 3학년), 100kg급 조형준(2학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또 100kg이상급 신태양(2학년)이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인천체고는 금 3개, 동 1개로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SK 구단, 장애학생 야구교실 운영프로야구 인천 SK는 10일부터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발달 장애 학생들이 참여하는 '희망 키움 야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야구교실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월 2회 격주로 12차례 진행되며, 명랑운동회도 열릴 예정이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2019-04-11 임승재·송수은

[주말의 경기]12일(금), 13일(토), 14일(일)

■12일(금)△프로야구=두산-LG(잠실), KIA-SK(문학), KT-삼성(대구), 한화-키움(고척·이상 18시30분), 롯데-NC(19시·창원) △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울산 보라CC) △테니스=안동오픈(안동시민운동장),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국제주니어 투어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레슬링=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2차 선발전(9시·강원도 평창국민체육센터) △배드민턴=전국봄철종별리그전 중고부(경북 김천실내체육관) △농구=제44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11시·영광스포티움) △수영=제9회 김천 전국대회(9시·김천실내수영장)■13일(토)△프로야구=프로야구 한화-키움(고척)·KIA-SK(문학)·KT-삼성(대구)·롯데-NC(창원)·두산-LG(이상 17시·잠실) △프로축구 K리그1=제주-전북(14시·제주종합), 성남-포항(성남 종합)·경남-상주(이상 16시·창원 축구센터) K리그2=아산-부산(13시·아산 이순신), 부천-안산(부천 종합)·수원FC-전남(이상 15시·수원 종합) △프로농구=울산현대모비스-인천전자랜드(14시30분·울산동천체육관) △핸드볼=SK코리아리그 인천시청-삼척시청(18시10분) △골프=PGA 더 마스터스(20시·오거스타 내셔널 GC)■14일(일)△프로야구=한화-키움(고척 )·KIA-SK(문학)·KT-삼성(대구)·롯데-NC(창원)·두산-LG(이상 14시·잠실) △프로축구 K리그1=수원-대구(14시·수원 월드컵), 인천-울산(인천 전용)·강원-서울(이상 16시·춘천 송암) K리그2=서울E-안양(13시·천안 종합), 광주-대전(15시·광주 월드컵) △핸드볼=SK코리아리그 SK호크스 -인천도시공사(18시10분) △테니스=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국제주니어 투어대회(9시·김천종합스포츠타운) △골프=PGA 더 마스터스(20시·오거스타 내셔널 GC)

2019-04-11 경인일보

한국마사회, 11일 남자탁구팀 창단

한국마사회가 11일 남자탁구팀을 창단했다.광화문 콘퍼런스 하우스에서 개최된 창단식에는 김낙순 마사회 회장과 대한탁구협회, 한국실업탁구연맹 임원,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과 선수 등이 참석했다.새로 창단한 남자 탁구팀은 김상수(41) 코치, 주세혁(40)·정상은(30)·박찬혁(25)·백광일(27) 선수로 구성됐다.남자 탁구팀 감독은 상반기 중 영입할 예정이며, 그전까진 마사회 여자 탁구팀을 맡고 있는 현 감독이 겸임한다. 마사회는 올해는 창단 원년인 만큼 팀 안정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신생팀 창단에 따른 2명의 신인 지명권을 활용, 유망주를 발굴해 스타선수로 육성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한국 여자 탁구의 얼굴 서효원 선수도 입단 당시 평범한 선수였으나,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스타 선수로 거듭났다"며 "성적 부진, 스타 기근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탁구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수들의 탁구 강습 등 재능기부를 통해 탁구 저변확대로 국민건강 증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현 감독은 "지난해 평창 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생긴 것처럼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남북 단일팀이 생기길 희망한다"며 "한국 탁구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요즈음 마사회의 남자 탁구팀 창단이 남북한 체육 교류에 작은 불꽃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사회 남자 탁구팀은 바로 팀 훈련을 시작해 다음달 전국종별선수권에 출전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는 11일 남자탁구팀을 창단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백광일·주세혁 선수,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정상은·박찬혁 선수, 김상수 코치. /한국마사회 제공

2019-04-11 이석철·최규원

[알아두면 쓸모있는 '스포츠의학'·1]라켓 이용 흔한 질환 '회전근개파열'

며칠 휴식 취하면 통증 사라져'근육통'으로 오인 방치하기도힘줄 끊어지면 봉합수술 시행스트레칭·올바른 자세 '중요'퇴근 후 배드민턴을 즐기는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어깨가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특히 높이 떠오르는 셔틀콕을 스피드와 강한 힘으로 상대방의 코트에 강하게 넣는 스매시(smash)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어깨가 욱신거리고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토로한다. 이 같은 증상이 발생할 때마다 며칠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사라지기를 반복해 이 씨는 현재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여가시설이 늘어나면서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생활 체육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씨처럼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을 즐기는 국내 인구는 약 300만명으로 알려져 있다. 배드민턴은 주로 라켓을 이용해 어깨 높이보다 위에서 셔틀콕을 치는 동작이 많다 보니 어깨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라켓을 휘두르는 동작이 많아 자칫 무리할 경우 어깨 손상을 피해갈 수 없다. 그 중 어깨 회전근개파열은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회전근개는 어깨관절을 덮고 있는 4개의 힘줄(극상근, 견갑하근, 소원근, 극하근)을 말한다. 이들은 어깨를 들거나 돌리는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 힘줄이 계속 충격을 받거나 노화로 서서히 끊어지면 파열될 수 있다.배드민턴과 같이 어깨 회전이 많이 필요한 운동을 무리하게 할 경우 회전근육의 잦은 충돌로 회전근개가 약해지면서 파열될 수 있는 것이다. 무릎 관절 손상과는 다르게 회전근개파열은 관절에 직접적인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끔 통증이 느껴질 수 있지만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일상생활에는 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이씨처럼 어깨 통증을 방치해 제때 회전근개파열을 진단받지 못하면 배드민턴을 즐길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상당수다.회전근개가 파열되면 팔을 뻗어 올리거나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어깨 통증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통증이 상당히 심하지만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통증은 서서히 줄어든다. 이 때문에 배드민턴 후 발생한 어깨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인해 어깨 회전근개파열을 방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회전근개파열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어깨 손상을 막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힘줄 두께의 손실이나 파열이 50%이하일 경우에는 재활운동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과 같은 보존적 치료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 힘줄 두께의 손실이나 파열이 50% 이상인 경우나 힘줄이 완전히 끊어졌다면 회전근개를 봉합하는 회전근 봉합술을 시행해야 한다. 회전근봉합술은 가느다란 관절경을 이용하여 끊어진 힘줄의 위치를 확인하고 실이 달린 나사를 통해 파열된 회전근을 뼈에 붙게 해주는 수술이다. 관절내시경을 관절 내부로 삽입하면 회전근개파열과 동반된 관절내의 이상도 발견될 수 있어 그 즉시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배드민턴으로 인한 어깨 손상을 막으려면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스트레칭은 본 운동 전에 근육을 늘려주는 작용을 해 갑자기 근육을 사용할 경우 무리가 가는 것을 방지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나쁜 자세가 어깨 부상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배드민턴을 치기 전 올바른 자세부터 배우기를 권한다./안양 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손원수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안양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손원수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2019-04-10 경인일보

인천시체육회, 이사회 임원 추가 선임

정병각 신한은행 본부장등 13명박남춘 시장, 시청서 위촉장 전달인천시체육회를 이끄는 이사회의 새 임원들이 추가로 선임됐다.시체육회는 10일 인천시청에서 이사회 새 임원 13명(부회장 2명, 이사 11명)이 시체육회장인 박남춘 인천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새 임원은 전문체육 분야, 교육계, 군·구체육회 분야, 생활체육 분야, 비경기인 분야 등에서 위촉된 인사들이다.부회장은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과 황규철 송도 D&C 대표이사다. 이사로는 김종환 바로병원 기획실장, 김성근 전 남동구 의원, 김정환 대한체육회 종합체전위원, 나대기 전 인천시야구연합회장, 박병춘 인천시탁구협회 부회장, 박성래 인천시축구협회 부회장, 정덕수 (주)삼정하우징 대표이사, 오승한 한중문화협회 회장, 우종훈 인천시복싱협회 부회장, 유승구 (주)PNHS 대표이사, 이수권 인천시스키협회 부회장이 선임됐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체육회 운영에 힘을 모아 주길 부탁드린다. 체육회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시체육회는 전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시체육회는 10일 이사회 임원 13명이 시체육회장인 박남춘 인천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체육회 제공

2019-04-10 임승재

[스포츠 로그아웃]북항보세, 장애인체육 1천만원 후원

■북항보세, 장애인체육 1천만원 후원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북항보세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박남춘 인천시장(시장애인체육회장)에게 건넸다고 10일 밝혔다. 북항보세는 인천시 서구 북항에 사업장을 두고 물류창고업을 하고 있다. 김연옥 대표이사는 "예전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고 장애인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했다. ■인천 신한은행, 새 코칭스태프 구성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은 정상일 감독에 이어 하숙례, 이휘걸, 구나단 코치를 선임해 새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하숙례 코치는 농구 선수 출신으로 2018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 코치를 역임하기도 했다. 이휘걸 코치는 컨디셔닝 코치로서 농구기술을 제대로 펼치기 위한 체력훈련을 선수들에게 실시할 계획이다. 구나단 코치는 캐나다 국적의 재외동포 출신이다. 중국 상하이 농구팀에서 정상일 감독, 이휘걸 코치와 함께 호흡한 경험이 있다.■인천Utd, 고용부 북부지청등 협약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인천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구단 전달수 대표이사와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함병호 지청장, 인천경영자총협회 이종광 상임부회장,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은 지난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일·생활균형 문화(워라밸, WORK & LIFE BALANCE) 확산과 노동시간 단축 등 주요 고용노동 정책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4-10 송수은

[화제의 팀]인천대 사격부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대회 제패'

50m 3자세 단체전 3440점 대회新송민호, 개인전도 金 '3관왕' 저력황 감독 "전국체전서도 성적 낼 것""제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인천대 사격부가 출전하는 전국대회마다 어김없이 금빛 총성을 울리고 있다.황중민 감독이 이끄는 인천대 사격부는 지난 9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대학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3천440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3천377점)을 수립하며 한국체대와 우석대를 물리치고 우승했다.이건국, 유승석(이상 4학년), 송민호(3학년), 송규동(1학년)이 단체전 우승의 주역들이다.특히 인천체고 출신인 송민호는 이날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444.8점으로 종전 대회신기록(431.9점)을 갈아치우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건국은 2위에 올랐다. 송민호는 앞서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3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인천대 83학번인 황 감독은 제자이자 후배인 선수들의 선전에 대해 "대단히 만족스럽다"며 "공기소총의 경우 지난해보다 전력이 다소 약해져 우려가 되기도 했으나, (송)민호가 결선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공기소총 개인전 우승까지 차지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인천대 사격부는 이번 대회가 개막하기 이틀 전 막을 내린 제31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 사격대회에서도 맹활약했다. 올 시즌 첫 전국대회였다.이들 4명의 선수는 50m 3자세 단체전 우승, 50m 소총 복사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송민호는 50m 3자세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당시 대회에서도 3관왕에 올랐었다. 졸업반인 이건국은 유니버시아드 2차 선발전까지 50m 3자세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후배인 송민호가 뒤쫓고 있다.황 감독은 "무엇보다 신입생인 (송)규동이가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데뷔전을 잘 치른 점도 성과로 꼽을 수 있다"고 칭찬했다.인천대 사격부는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10회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선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황 감독은 "올해는 개인전 10회 우승을 목표로 정하고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며 "올해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지난해 못지 않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대 사격부가 올해 출전하는 전국대회마다 단체전 정상을 차지하는 등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건국, 유승석, 신화수, 송민호, 송규동. /인천대 사격부 제공

2019-04-10 임승재

대체강사비 끊긴 체육교사들… "대회출전시 보충수업도 해야"

계약제운영지침 개정, 지원 중단道 초·중 881개팀 감독 부담 늘어"제도 변해 학생·지도자 다 혼란"교육청 "차등 문제, 정부논의 필요"학교운동부가 운영되는 경기도내 초·중등학교 예·체능 강사(체육교사)들이 지난해 개정된 '초중등학교 계약제교육운영지침'으로 인해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을 제외한 각종 협회장기 등 대회에 출전 시 보충수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개정 이전에는 체육교사들이 대회출전시 교육당국이 시간강사비를 지원해 수업을 대체해왔지만, 지침 개정으로 인해 강사비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한 문제다.10일 도내 체육교사와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881팀의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도내 694개 초·중등학교는 지난해 초까지 교사 등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각종 협회장기 대회 등에 출전하면 '시간당 강사수당 지급기준'에 따라 대체 시간강사 인건비 등을 도 교육청에 신청해 시간강사가 대체 수업을 진행했다.그러나 교육부가 지난해 '계약제교육운영지침'을 개정하면서 전국체전 규모의 대회 외 협회장기 등 기타 대회 출전시 시간 강사비지원이 제외되면서 일선 학교에서는 예·체능 교사들이 대회 이후 보충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A중학교 교장은 "대회 출전 때문에 감독 선생님이 5~6일 정도 출장을 다녀왔는데, 강사비 지원이 안돼 대회 후 10시간 가량의 보충수업을 해야 했다"며 "제도가 바뀌면서 학생과 지도자 모두 혼란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했다.B고등학교 체육교사 C씨는 "특별휴가·병가 등 개인 사유로도 시간강사를 쓰는데, 전국체전 등으로 교육청 지원을 제한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예전처럼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토로했다.도 교육청도 대회 규모에 따라 예산이 차별 지원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도 교육청 관계자는 "대회 규모에 따라 지원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체육발전을 위해서라도 교육부 등 정부 기관과 논의를 통해 제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4-10 송수은

신성대 역도부 창단…"대한민국 역도에 새 바람"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우리나라 전문대학 최초로 역도부를 창단했다.신성대는 지난 9일 오후 1시 교내 보건과학관 소강당에서 역도부 창단식을 갖고 우리나라 역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이날 창단식에는 장영숙 신성대 부총장과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전병욱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은상 충남역도연맹 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및 지역 관계자들과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해 역도부 창단을 축하했다.신성대 역도부 선수단은 올해 레저스포츠과(학과장 안주미)에 입학한 7명의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당진종합운동장 내 역도훈련장에서 방과 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이미 전국 각 지역 고교의 우수한 선수들로 선발해 앞으로 국내 역도계에 '새 바람'이 기대된다. 이번 역도부 창단을 위해 충청남도체육회에서 500만원을, 당진시체육회에서 100만원을, ㈜빅쭌푸드에서 200만원 상당의 역도용품을 지원했으며, 교내에 준비 중인 역도 훈련장이 완공되면 충청남도체육회에서 관련 기자재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장영숙 부총장은 "우리 선수들이 개인과 대학의 명예는 물론 대한민국의 스포츠 한류에도 앞장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체육 인프라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신성대가 우리나라 역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신성대학교가 9일 교내 보건과학관에서 역도부 창단식을 개최하고 있다. /신성대 제공

2019-04-10 박상일

안양대학교총장배 전국배드민턴 대회, 13~14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안양대학교는 오늘 13~14일 양일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제1회 안양대학교총장배 전국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안양대가 주최하고 안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철원, 완주, 제천 등 전국 각지에서 일반부 774개팀, 고등부 63개팀 총 1천674명이 참여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종목은 일반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고등부 남자복식, 여자복신, 선수출신과 동호인이 함께 구성된 준강자급 경기와 각 종목당 연령대 및 급수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특히 '고등부' 경기를 별로도 마련,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게 참가비 지원 및 기념품 제공은 물론 입상하는 선수에게는 별도의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정은구 안양대 부총장은 "대학이 주최하는 최초의 전국 대회인 만큼 많은 참가 선수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기억에 남을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양대는 지난 2008년부터 대학과 지역사회 간 유대관계 형성 및 체력 향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을 중심으로 총장배 대회를 10년 이상 개최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이 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 개편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대학교총장배 전국배드민턴 대회 포스터 이미지. /안양대 제공

2019-04-10 이석철·최규원

[스포츠 로그아웃]경기도체육회, 종목별 사무국장 회의

■道체육회, 종목별 사무국장 회의경기도체육회가 9일 도체육회관에서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육상·야구·농구 등 종목단체 사무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주에서 진행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도선수단의 19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통한 도생활체육의 위상 제고는 물론, 동호인들의 명예·성취감 고취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상현 사무처장은 "지난해 경기력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사무국장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도체육회와 각 종목단체가 서로 협력해 선수단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더불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인천시체육회, 고문변호사 위촉인천시체육회가 각종 법적 분쟁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시체육회가 위촉한 고문변호사는 ▲김기원(법무법인 서창) ▲서은미(법무법인 서창) ▲김봉석(대한체육회) ▲배영철(인천지방변호사회)▲형창우(인천지방변호사회) ▲채희철(법무법인 백범) ▲유성춘(법무법인 예율) ▲이도희(미추홀법률사무소) 등이다. 곽희상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회 규모가 커지면서 법적 분쟁이 많이 늘어났지만, 대처는 미흡했다"며 "고문변호사 제도를 통해 앞으로 제기되는 법률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평택시청, 문곡서상천배역도 우승평택시청이 제78회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경량급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평택시청은 9일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량급 단체전에서 고보금이 인상·용상 150㎏(65㎏·85㎏), 박수민이 인상·용상 183㎏(80㎏·103㎏), 박희진이 인상·용상 217㎏(94㎏·123㎏) 등 합계 550㎏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차지했다.■성남FC, 취약계층 아동 축구교실프로축구 성남FC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축구 프로그램, '2019 드림스타트'를 시작한다. 발대식은 지난 8일 성남종합운동장 풋살장에서 진행됐다. '2019 드림스타트'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1시간씩 2회)씩 성남종합운동장 내 풋살장에서 진행되며 패스, 드리블, 슛 등 기본기 교육과 기초 체력 배양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2018년 건강검진 결과 저신장, 저체중, 비만 아동이 참여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4-09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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