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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건강 정책 의견 수렴… 경기도교육청 '공감 포럼'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행복한 삶, 건강한 학교 실현을 위한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건강공감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 건강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김기서 도교육청 제1국장의'경기혁신교육3.0의 이해'강연과 석철진 경희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건강교육4.0을 깨단하다' 강연이 진행된 후 분임활동으로 이어진다.분임활동은 3개 분임으로 나눠 진행하며 ▲체육 분임은'체육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학생' ▲보건 분임은'건강한 삶을 설계하는 미래교육' ▲보건환경 분임은'미래형 공기안심학교 조성방안 구현'을 부주제로 토론한다.체육, 보건, 보건환경 분임 별 좌장은 성결대 홍석호 교수, 교육디자인네트워크 김현섭 소장, 연세대 임영욱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각 분임에서는 각계의 전문가와 학부모, 교원, 교육단체 및 유관단체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각종 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한편, 지난 24일까지 포럼 참석을 신청 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8-10-25 최규원

[주말의 경기]26일(금), 27일(토), 28일(일)

■26일(금) △프로농구= KCC-DB(군산월명체육관) kt-전자랜드(부산사직체육관·이상 19시30분) △프로배구=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안산상록수체육관) GS칼텍스-흥국생명(이상 19시·서울장충체육관) △골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김해 정산CC)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제주 핀크스 골프클럽) △테니스= 제73회 한국선수권대회(9시·양구테니스파크) △스피드스케이팅=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파견선수 선발전(15시30분·태릉빙상장) △배드민턴= 회장기 실업연맹전(10시·철원실내체육관) ■27일(토) △프로배구=대한항공-삼성화재(14시·계양체육관)△프로축구=2부 성남-대전(14시·탄천운동장) 부천-수원FC(16시·부천종합) △프로야구=플레이오프 넥센-SK(14시·문학) △프로농구=KGC-삼성(15시·안양실내체육관) 오리온-LG(17시·고양체육관)■28일(일)△프로배구=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14시·수원체육관)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16시·계양체육관) △프로축구=1부 인천-대구(14시·인천전용) 전북-수원(16시·전주월드컵) 2부 부산-안산(14시·부산구덕) 광주-안양(15시·광주월드컵) △프로농구=KCC-KT(군산명월체육관) KGC-현대모비스(이상 15시·안양실내체육관) DB-전자랜드(17시·원주종합)

2018-10-25 경인일보

'우정의 땀방울' 가을 소풍 체육대회

도생활체육대축전 양평서 26일부터23개 정식·시범종목서 2만여명 열전'물맑은 친환경 도시 양평군'에서 경기도민들의 생활스포츠대축제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성대하게 펼쳐진다.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는 31개 시·군 선수단 2만여 명의 선수가 1부와 2부로 나눠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0개 정식 종목과 3개 시범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며 뜨거운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양평군은 지난 4월 열린 경기도민체전에서는 양평군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들과 선수단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던 노하우를 총동원해 이번 대회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대회 2일차인 27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은 '가을 소풍, 양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소풍무대 및 화려한 공연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후 4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5시 공식행사에서는 개식통고에 이어 차기 대회 개최지인 안산시를 필두로 개최지인 양평군에 이르기까지 31개 시 · 군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차례로 입장한다. 이후 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기가 게양되고 정동균 양평군수의 환영사,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회사 및 축사, 생활체육동호인의 다짐으로 끝을 맺는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식후공식행사에서는 주역무용수 조완희, 박한울의 한국무용과 마마무, 홍진영, 치타, 소향, 골든차일드, LILL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개회식 부대행사장에는 오후 1시부터 비보이, 밸리댄스 등 문화예술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캐리커처, 버블체험, VR 등 8동의 무료 체험장이 펼쳐지고 16개의 푸드트럭이 마련된다.또한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는 지난 4월 도민체전 대비 버스를 증차하고 노선을 증설해 운영한다. 임시주차장은 종합운동장 뒤편에 3곳, 교통병원 주차장, 종합운동장 앞 등 3곳을 마련, 방문객 맞을 채비를 마쳤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23 오경택

'국제규격' 양평인라인롤러경기장 조성

중앙 '지역명' 넣어 홍보 차별화국가대표 훈련장소 선정 기대감양평군이 물맑은종합운동장 부지에 국제규격의 인라인롤러경기장(3천480㎡ 규모)을 조성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예산 9억여원이 투입된 인라인롤러경기장은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10월 26~29일)의 한 종목으로 양평종합운동장 조성과 함께 추진, 지난 4월 기반공사를 끝냈으며 10월 우레탄 포장 및 기타 부대시설 등의 공사를 완료했다.인라인롤러경기장 바닥 마감은 지난 7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경기장의 색상을 그대로 재현해 설치했다.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타 지역 선수들에게 양평군 홍보를 위해 중앙 부분에는 '양평'이란 글자를 써 넣어 타 지역 경기장과 차별화했다.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앞서 사전 주행을 마친 한 국가대표 인라인롤러스케이트 선수는 "양평인라인롤러경기장은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의 트랙시설을 갖췄고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 훈련장소로 선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양평인라인롤러경기장이 앞으로 지역 내 초·중·고 및 성인들의 롤러 저변 확대와 더불어 전국규모 대회유치가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종합운동장 부지에 국제규격 롤러 경기장을 조성,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경기도 생활체육축전 경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평군 제공

2018-10-22 오경택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11월 10일 마카오서 중국 스님 파이터와 격돌한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8)이 세계 최대 도박 도시 마카오에서 이벤트 격투기 경기에 나선다.22일 중국 '마셜리즘 스퀘어(MAS)'에 따르면 최홍만은 오는 11월 10일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에서 소림사 무술 파이터로 알려진 이룽(31·중국)과 입식 격투기 경기를 펼친다.MAS는 "한국의 최홍만은 링과 케이지를 오가며 레이 세포, 바다 하리, 제롬 르 밴너, 세미 슐트 등 많은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 대결을 벌였다"고 소개했다.이룽에 대해서는 "중국의 슈퍼스타로 스님 파이터로 알려졌다"며 "그 역시 세계적인 선수들과 대결을 벌여왔다"고 덧붙였다.경기 룰이 독특하다. 단 1라운드만 치르지만, 라운드 시간이 9분에 입식 타격만 허용되며 그라운드 싸움은 할 수 없다.심판도 없는 상태에서 승리를 위해선 KO만 가능하며 KO가 나오지 않으면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된다.신체적인 조건에서는 최홍만이 압도적이다. 키 218㎝, 체중 155㎏인 최홍만과 이룽(키 176㎝, 체중 74㎏)의 체급 차이가 난다신체 조건 만으로 최홍만의 승리를 쉽게 예측할 수 없다.최홍만은 지난 2016년 중국 후난성에서 열린 입식 격투기 실크로드 히어로 PFC 격투기 대회에서 키 177㎝, 체중 72㎏의 저우즈펑(중국)에게 졸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최홍만 이룽 입식격투기 대결 /MAS 공식 페이스북 캡처

2018-10-22 박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