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알아두면 쓸모있는 '스포츠의학'·2]'무리한 볼링 후폭풍' 손목건초염·손목터널증후군

주부·요리사 직업군 발병잦아가벼운 움직임에도 통증 호소약물·물리치료로도 완치 가능운동 전 스트레칭 예방에 도움황사와 미세먼지 등을 피해 대기질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볼링을 취미생활로 즐기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볼링을 즐길 수 있는 '락볼링장', '볼링펍' 등의 등장도 볼링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한몫했다. 볼링이 스포츠를 넘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로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볼링은 온몸의 근육을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올바른 자세를 익히고 자기 몸에 맞는 공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하지만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되는 종목이기도 하다. 무거운 볼링공을 들고 반복적으로 손목을 사용하기 때문에 손목 손상의 위험이 매우 크다. 실제로 무리하게 볼링을 하다가 손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퇴근 후 취미생활로 볼링을 즐기는 직장인 신모(33)씨는 개인용 볼까지 마련하는 등 볼링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하지만 과도하게 연습을 한 탓인지 어느 날부터 손목 통증과 저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신씨는 단순 근육통이라 여기고 증상들을 무시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펜을 잡는 것조차 어려울 만큼 통증이 지속됐고 신씨는 결국 병원을 찾아 드퀘르벵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손목 건초염 진단을 받았다.신씨처럼 볼링 후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손목은 볼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로 무거운 공을 들며 반복적으로 손목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다치기가 쉽다. 볼링 후 가장 많이 다치는 대표적인 부위는 손목으로 신씨가 진단받은 손목건초염은 대표적인 손목 질환으로 꼽힌다.손목건초염은 손목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두 개의 힘줄과 이 힘줄을 감싸는 막 사이에 마찰이 유발돼 염증이 생기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부, 요리사 등 손목을 과도하게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도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손목건초염이 생겼다면 가벼운 움직임에도 통증을 느끼며, 방치할 경우 손목 저림과 찌릿찌릿한 증상 등으로 인해 물건을 잡는 것조차 어려울 수 있다.볼링을 즐긴다면 손목건초염과 함께 손목터널증후군도 주의해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건초염과 마찬가지로 반복해서 손목을 사용할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손목에 있는 신경이 지나가는 수근관이 좁아져 정중신경이 눌려 나타나는 손목터널증후군에 걸리면, 통증과 함께 신경과 연결된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일반적으로 손목건초염과 손목터널증후군은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과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따라서 볼링 후 손목에 통증이 발생했다면 가벼운 근육통이라 여기지 말고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병을 키우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무엇보다 평소 손목건초염과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손목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손목 건강을 생각한다면 평소 볼링 등과 같은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 등을 할 때는 힘줄을 늘려주고 유연성을 높여주는 가벼운 손목 스트레칭이 필수다./안양윌스기념병원 김민규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안양윌스기념병원 김민규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2019-04-17 경인일보

비경쟁 자전거 로드 대회 '양평 그란폰도' 21일 개막

비경쟁 자전거 로드 대회인 '2019 양평 그란폰도 페스티벌'이 오는 21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양평 그란폰도'는 기록을 다투는 대회가 아니라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며 제한시간 내에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자전거 로드대회다. 지난 2월 말 '양평 그란폰도'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하는 온라인 사이트가 오픈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자전거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다.양평군은 해마다 열던 MTB대회를 그란폰도 페스티벌로 바꿔 2017년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일정과 맞물려 행사를 열지 못했다.자전거 동호인 등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양평 그란폰도는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다. 115㎞에 달하는 그란폰도, 82㎞의 메디오폰도 등 2개 코스로 이뤄졌다.그란폰도 코스는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해 도시락재, 턱걸이고개, 몰운고개, 스무나리고개, 무왕리고개, 월산저수지, 금의고개를 거쳐 양평종합운동장으로 도착하는 코스다. 메디오폰도 코스는 턱걸이고개, 건지산, 서화고개, 월산저수지, 금의고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이성희 문화체육과장은 "물 맑고 산세 수려한 양평에서 맘껏 자전거를 즐기려는 마니아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양평 그란폰도가 국내는 물론 해외 자전거 마니아들도 찾아오는 자전거 페스티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코스개발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4-17 오경택

장관기 체고 대항전 휘몰아친 경기·인천

'유도 종목 우승' 경기 종합 2위수영 김진하 자유형 2관왕 올라金 23 수확 인천, 역대 최고 3위역도·펜싱 등 명가로 '자리매김'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경기체고와 인천체고가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경기체고는 17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6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0개로 서울체고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유도는 금 4개, 은 5개, 동 2개로 종목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경기체고는 여자 수영 자유형 400m와 800m에 출전한 김진하가 2관왕에 오르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다관왕을 배출했다.인천체고는 금 23개, 은 16개, 동 3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기록했다.특히 인천체고는 역도, 펜싱 등 2개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유도 종목도 남자부 우승(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금 8개, 은 4개, 동 4개를 쓸어담은 역도는 인천체고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인천체고는 역도에서 3관왕 2명, 2관왕 1명을 배출하는 등 다관왕에서도 돋보이는 성적을 거뒀다.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3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시에서 열렸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2019-04-17 임승재·송수은

오늘 하남서 한일배드민턴대항전… 남녀 '3단식+2복식' 단체전 승부

한일 양국의 배드민턴 국가대표들이 하남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벌인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7일부터 이틀간 하남시종합운동장 제1체육관에서 '제36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혼합복식 없이 남녀 별도의 단체전(3단식+2복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통산 전적은 남자부 28승 6무 1패, 여자부 25승 7무 3패로 한국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한국은 안재창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최연소 국가대표 안세영(17·광주체고) 등 총 20명의 선수(남녀 각 10명)가 출전한다. 남자단식은 차세대 에이스 허광희(국군체육부대)가, 남자복식은 김원호-강민혁(이상 삼성전기) 콤비가 이끈다.여자복식에서는 올 시즌 스위스오픈 금메달 장예나(김천시청)-정경은(김천시청)과 스페인 마스터즈 우승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선봉에 선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일본대표팀은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한국선수단장을 맡은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은 "국가대표 한국선수단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적 경기에 하남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4-16 문성호

[오늘의 경기]프로야구, 프로농구, 축구, 핸드볼, 테니스, 사이클, 배드민턴

△프로야구=SK-두산(잠실) KIA-롯데(사직) LG-NC(창원) 한화-KT(수원) 키움-삼성(포항·이상 18시30분)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3차전 전자랜드-현대모비스(19시30분·인천삼산월드체육관) △축구=2019 KEB 하나은행 FA컵 32강 화성FC-양평FC(화성경기타운보조경기장), 광주호남대-서울이랜드(호남대경기장·이상 14시), 파주시민축구단-충남단국대(15시·파주스타디움), 천안시청축구단-목포시청축구단(천안축구센터주경기장), 경주한국수력원자력-김포시민축구단(경주축구공원3구장), 강원-서울(송암스포츠타운), 코레일-울산(한밭종합운동장), 상주-성남(상주시민운동장), 창원시청-경북영남대(창원축구센터2구장), 강릉시청-제주(강릉종합운동장), 전북-안양(전주월드컵경기장), 경남-포천시민축구단(창원축구센터·이상 19시), 광주-경북안동과학대(광주월드컵경기장), 수원-포항(수원월드컵경기장), 인천-청주FC(인천전용경기장), 수원FC-대구(수원종합운동장·이상 19시 30분) △핸드볼=제74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9시30분·SK핸드볼경기장)△테니스= 49회 전국회장배 여자대회(양구테니스파크) △사이클=대통령기 전국대회(9시·전남 나주, 전남사이클경기장) △배드민턴=한일국가대항경기대회(16시·경기도 하남제일체육관)

2019-04-16 경인일보

핸드볼 PO 탈락 인천시청… 안방 동아시아대회 설욕전

실업 여자핸드볼 인천시청이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털고 한·중·일 3개국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대회 제패를 노린다.인천시체육회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9 제16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동아시아핸드볼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3개국(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8개팀(남·여 각 4개팀)이 참가해 최강 클럽을 가리는 동아시아 최고 권위의 대회다.2004년 우리나라에서 1회 대회가 시작된 이후 매년 한·중·일 3개국에서 돌아가며 치르고 있다. 인천에선 2010년 이후로 9년 만이다.남자부 참가팀은 정규리그 전승 우승에 빛나는 두산, SK호크스, 텐진(중국), 도요타(일본) 등 4개 팀이다. 여자팀은 정규리그 1위 부산시설공단 등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한 팀을 비롯해 장쑤(중국)와 호코쿠(일본), 그리고 대회 개최지 팀 자격으로 인천시청이 출전한다.인천시청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막판 파죽의 9연승을 거둬 준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삼척시청에 아쉽게 패했다. 조한준 인천시청 감독은 "선수단을 잘 재정비해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9-04-15 임승재

저마다 사연 안고… '생활체육대축전' 구슬땀

경기도와 인천시가 오는 25일 개막하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경기도는 대축전 전체 44개 종목에서 승마와 요트, 줄다리기를 제외한 41개 종목에 1천969명이 출전한다. 도 선수단은 26일 대축전 현장인 충주종합운동장에 모여 '우승 다짐대회'를 진행한다.대축전에 나서는 이색 참가자로는 암 투병 중인 시흥 송운중의 연진희(38) 육상부 코치다. 3년 전 췌장암 3기를 판정받은 뒤 2차례의 수술에 이어 항암치료를 마친 그는 멀리뛰기에 출전해 그간의 훈련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서규석(43)·김소영(42) 부부와 김민재(38)·우혜정(39) 부부는 일반부 포켓 나인볼에 한 팀으로 참가한다.인천시는 30개 종목에 1천288명이 출전한다. 시 선수단은 오는 19일 도원체육관에 모여 결단식을 연다.이색 참가자로는 합기도 종목에 출전하는 이관원(44)·예린(22) 부녀가 있다. 아버지 이씨는 2018년 전통스포츠 생활체육 전국합기도대회에서 호신술 1위를 차지했었다. 딸 예린 씨도 2018년 인천시장기 합기도대회 우승, 2018년 문체부장관기 전국합기도대회 우승, 2019년 협회장기 전국합기도대회 우승 등 각종 대회를 석권한 강자다.대축전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충북 일대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44개 종목이 치러진다.개회식은 26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2019-04-15 임승재·송수은

'막내린 반전드라마' 인천시청의 눈물

핸드볼 준PO, 삼척시청전 20-23 패송지은 7골 3어시스트 빛바랜 활약인천도시공사도 남자부PO서 '무릎여자핸드볼 실업팀 인천시청이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최근 9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조한준 감독이 이끄는 인천시청은 지난 13일 삼척시청의 홈 경기장인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단판 대결에서 20-23으로 패했다.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삼척시청과 4위 인천시청은 경기 초판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전반 6점을 몰아넣은 삼척시청 한미슬의 활약에 8-11로 뒤진 채 후반을 시작한 인천시청은 신은주의 속공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좀처럼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졌다.정규리그 여자부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한 인천시청의 핵심 공격수 송지은은 이날 7골 3어시스트로 끝까지 잘 싸워줬다.인천시청은 올 시즌 정규리그 여자부 최다인 9연승을 기록하며 마지막 3라운드를 전승으로 장식, 4위로 준플레이오프(14승 1무 6패, 승점 29)에 올랐었다. 리그 초반만 해도 인천시청은 주전 선수들의 부상 등으로 하위권을 맴돌며 부진했다.하지만 전열을 다시 정비한 인천시청은 선두 부산시설공단 등 강팀들을 연거푸 제압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매 경기 극적인 명승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간 인천시청은 리그 막판까지 오랜 맞수인 삼척시청과 순위 대결을 펼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뒷심을 보여줬다.인천시청을 꺾은 삼척시청은 15일 오후 6시 10분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정규리그 2위 SK를 상대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한편, 14일 열린 남자부 플레이오프에선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에 24-26으로 패했다. 전반을 11-13으로 뒤진 인천도시공사는 후반 한때 동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기도 했으나 끝내 결승행이 좌절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지난 13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인천시청의 원선필이 슛을 시도하는 삼척시청의 한미슬을 막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19-04-14 임승재

[스포츠 로그아웃]오늘 인천협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오늘 인천협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제4회 인천광역시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2일 신현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50여개 팀 4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고령층의 스포츠 활동과 건강 증진에 게이트볼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게이트볼 종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했다.■인천체고, 문체부 장관기 '정상'인천체고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인천체고는 10~11일 부산 동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66kg급 최원균, 73kg급 유민우(이상 3학년), 100kg급 조형준(2학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또 100kg이상급 신태양(2학년)이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인천체고는 금 3개, 동 1개로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SK 구단, 장애학생 야구교실 운영프로야구 인천 SK는 10일부터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발달 장애 학생들이 참여하는 '희망 키움 야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야구교실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월 2회 격주로 12차례 진행되며, 명랑운동회도 열릴 예정이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2019-04-11 임승재·송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