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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공동 주최 제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 개막… 1천여명 '셔틀콕 대결'

제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8일 수원 만석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게됐다.만석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찬열 국회의원, 김봉균 경기도의원, 박옥분 경기도의원, 최종현 경기도의원, 김기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박성희 OBS 대표 등 내빈을 비롯해 1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7명이 한팀으로 구성되 경기를 치루는 직장인부와 복식으로 진행되는 치러진다.일반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로 구분해 20대부터 50대까지는 실력에 따라 A~D조로 구분해 경기를 치른다. 60대와 70대는 A~C조로 구분해 우승자를 가린다.경기는 예선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점수는 2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하고 순위 결정은 다승, 승자승, 총점수득실차, 팀합산 연령 연장자 순위로 결정한다.직장인대회 우승팀에게는 최고급라켓이, 준우승 팀에게는 고급라켓이 각각 수여된다.일반부 대회도 우승과 준우승 공동3위에게 최고급라켓과 고급라켓, 다용도 가방 등을 부상으로 수여한다.특히 주최측은 TV, 전기밥솥, 전자렌지, 무선청소기, 가방, 라켓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개막식에 참석한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했다. /취재반■취재반 =김종화 부장, 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김금보 기자(사진부)8일 수원시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수원시베드민턴협회 산하 클럽 회원들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8일 수원시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수원시 배드민턴협회 산하 클럽 회원들이 개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8일 수원 만석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진행된 '제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찬열 국회의원, 김봉균 경기도의원, 박옥분 경기도의원, 최종현 경기도의원, 김기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박성희 OBS 대표 등 내빈과 참가 클럽회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09-08 경인일보

[롤챔스 결승]'로열로더' 도전 그리핀, 우르곳 등 딴딴 조합으로 1세트 선취 '기선제압'

롤챔스 결승에서 '로열로더'에 도전하는 그리핀이 KT에 1세트를 선취했다.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롤챔스 서머) 결승전은 그리핀과 KT의 대결로 펼쳐졌다.이날 1세트에서 KT는 아트록스, 세주아니, 알리스타, 징크스, 빅토르, 그리핀은 우르곳, 자크, 탐켄치, 카이사, 초가스를 선택했다.퍼스트 블러드는 KT가 가져갔다. 바텀 삼거리에서 '리헨즈'의 탐켄치가 붙잡혔다. '스맵'의 아트록스가 합류해 '바이퍼'의 카이사마저 잡히고 바텀 포블도 따내며 KT가 기분좋게 출발했다.그리핀도 탑 타워를 제거한 뒤 탐켄치와 타잔의 '자크'가 합세한 3인 공격으로 아트록스를 잡고 대응했다. '소드'의 초가스는 15분 탑에서 아트록스를 솔킬 내며 기세를 올렸다.그리핀은 18분 탑 한타에서 불리한 구도 속에서도 카이사가 아슬아슬한 쇼타임을 펼치며 에이스를 띄웠다.그리핀은 24분경 자크와 탐켄치가 이니시의 포문을 열고 '스코어'의 세주아니와 '유칼'의 빅토르를 잡은 데 이어, 28분 미드 한타에서 다시 세주아니와 '데프트'의 징크스를 잡고 바론까지 가져갔다. 30분에는 아무런 제지없이 장로 드래곤까지 그리핀의 차지가 됐다. 36분 역시 자크가 날으며 한타가 열렸다. 초가스가 4명의 공격을 버텨내는 사이 세주아니를 잡았고, 전투에서 이긴 그리핀이 장로를 챙겼다. 4명의 호위무사들과 AD 캐리 카이사가 버티는 그리핀의 조합은 경기 후반이 될수록 무적처럼 느껴졌다. 특히 초가스와 '초비'의 우르곳은 딜탱을 겸비해 킬까지 따내며 무시무시한 위력을 선보였다.불리함을 느낀 KT는 38분 바론을 시도했고, 역시 자크를 시작으로 그리핀이 덮쳤다. 그리핀은 1명도 죽지 않고 에이스를 띄우며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한편 그리핀이 이날 우승을 차지할 경우, 롤드컵(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에 직행할 뿐만 아니라 롤챔스 역사상 최초로 데뷔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로열로더'가 된다. /디지털뉴스부롤챔스 결승 /OGN 홈페이지 캡처

2018-09-08 디지털뉴스부

스포츠전문 교육기관 (주)아이폴 '지역산업진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스포츠 전문 교육기관 ㈜아이풀이 '지역산업진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이풀은 8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지역산업진흥 및 지역활력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은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함으로 정부의 지역발전 의지를 표명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와 지역 여론조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아이풀은 지난 1999년 경기 수원시를 거점으로 설립된 PEC 스포츠아카데미와 어린이 전문수영 센터인 IPOOL(아이풀)이 합쳐진 스포츠 교육 전문기관으로 2011년 하나의 법인으로 출발했다. 아이풀은 현재 수원, 화성, 용인 등 경기지역에만 9개의 PEC스포츠아카데미 센터와 아이풀 어린이 전문 수영교육센터 5개 지점을 운영하며 전국 최대 규모인 1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아이풀은 그동안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산학협력, 전문 인재육성, 취약계층 고용 증대 등의 노력으로 2014년부터 4년 연속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16년에는 고용노동부의 전국지방자치단체 우수일자리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여성가족부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스포츠 교육기관 최초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백성욱 아이풀 대표는 "아이들 교육에 최선을 다해준 지도자와 가족들이 가져다 준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교육이 세상을 바꾸는데 앞장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아이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8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백성욱 대표(앞열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풀 제공

2018-09-08 김종화

'2018 US오픈' 델 포트로vs조코비치 결승서 격돌… 상대 전적? 조코비치 압도적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와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남자단식 결승에서 일전을 치른다.지난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델 포트로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지난해 챔피언 나달은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3-7로 패했고, 2세트는 게임스코어 2-6으로 내준 뒤 오른쪽 무릎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했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른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18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조코비치가 니시코리 게이(19위·일본)를 3-0(6-3 6-4 6-2)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올해 윔블던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는 이로써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 2014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니시코리는 여자단식 결승에 올라 있는 오사카 나오미(19위·일본)와 함께 일본 선수의 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 동반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조코비치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니시코리는 2014년 US오픈 4강에서 조코비치를 꺾은 이후 조코비치를 상대로 14연패를 당했다. 둘의 상대전적도 조코비치가 15승 2패로 압도 중이다. 올해 30살인 델 포트로는 2009년 이 대회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3-2(3-6 7-6<7-5> 4-6 7-6<7-4> 6-2)로 꺾는 파란을 일으킨 선수다. 당시 페더러는 US오픈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을 만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지만 20세를 갓 넘긴 델 포트로에 덜미를 잡혔다. 페더러는 2008년 이후 이 대회 정상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생애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한 델 포트로는 2009년 US오픈 우승 이후로는 메이저 대회에서 2013년 윔블던, 2017년 US오픈, 올해 프랑스오픈 등 세 차례 4강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조코비치는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US오픈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2016년 프랑스오픈 우승 이후 팔꿈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세계 랭킹 20위 밖으로까지 밀려났던 조코비치는 올해 윔블던을 제패하며 약 2년 만에 메이저 왕좌에 복귀했다. 슬럼프에서 탈출한 조코비치는 내친김에 이번 시즌 메이저 2승째를 노리게 됐다. 델 포트로와 조코비치의 상대전적은 조코비치가 14승 4패로 앞서 있다. 올해는 아직 맞대결한 적이 없으며 지난해 세 차례 대결에서는 조코비치가 모두 제압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와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남자단식 결승에서 일전을 치른다. /AP=연합뉴스

2018-09-08 손원태

'2018 US오픈' 델 포트로, 나달 무릎 부상 기권으로 결승 진출

'디펜딩 챔피언'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무릎 부상으로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준결승에서 기권했다. 나달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단식 4강전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와 경기 2세트를 마친 뒤 기권을 선언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3-7로 패한 나달은 2세트는 게임스코어 2-6으로 졌다. 1, 2세트에서 모두 오른쪽 무릎 때문에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던 나달은 결국 3세트를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다.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올해 프랑스오픈 등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른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18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델 포트로는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30살인 델 포트로는 21살이던 2009년 US오픈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3-2(3-6 7-6<7-5> 4-6 7-6<7-4> 6-2)로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켰다. 당시 페더러는 US오픈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을 만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페더러는 2008년 이후 이 대회 정상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델 포트로는 2009년 US오픈 우승 이후로는 메이저 대회에서 2013년 윔블던, 2017년 US오픈, 올해 프랑스오픈 등 세 차례 4강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델 포트로는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니시코리 게이(19위·일본) 경기 승자와 일전을 치른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나달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단식 4강전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와 경기 2세트를 마친 뒤 기권을 선언했다. /AP=연합뉴스

2018-09-08 손원태

배드민턴 고수 한자리 '춤추는 셔틀콕'

제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8일과 9일 양일간 수원만석배드민턴전용구장을 비롯해 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한다.직장인부는 7명이 한팀으로 구성된 60개 팀이 참가하고 일반부는 500여개 팀 1천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일반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해 20대부터 50대까지는 실력에 따라 A~D조로 구분해 경기를 치른다. 60대와 70대는 A~C조로 구분해 우승자를 가린다.경기는 예선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점수는 2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하고 순위 결정은 다승, 승자승, 총점수 득실차, 팀합산 연령 연장자 순위로 결정한다.직장인대회 우승팀에게는 최고급 라켓이, 준우승팀에게는 고급 라켓이 각각 수여된다. 일반부 대회도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최고급 라켓과 고급 라켓, 다용도 가방 등을 부상으로 수여한다.한편,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8일 오전 11시 수원만석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진행된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8-09-06 김종화

세계선수권 '새 역사 쓴' 진종오… 男 10m 공기권총 첫 2연속 우승

'사격 황제' 진종오(KT·사진)가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남자 10m 공기권총 2연속 우승을 작성했다.진종오는 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슛오프(추가 사격) 접전 끝에 1위에 올랐다.7발을 남겨놓을 때까지 아르템 체르소누프(러시아)에 6.4점이나 뒤처졌지만 진종오는 끈질기게 추격해 마지막 발을 남겨두고 0.4점 차까지 따라갔다.진종오는 마지막 발에서 10.4점을 쐈고, 체르소누프는 10.0점에 그쳐 동점이 됐다.결선에서 24발까지 점수가 같을 경우에는 한 발씩 쏴 점수가 높은 선수가 승리한다.진종오는 먼저 10.4점에 명중했고, 체르소누프가 9.5점을 쏘자 주먹을 불끈 쥐고 승리를 자축했다.이로써 진종오는 단체전에 이어 10m 공기권총에서도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다.진종오와 함께 결선에 올라간 이대명(30·경기도청)은 220.6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4위 안에 입상한 진종오와 이대명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확보했다.진종오는 "아시안게임 때 좋은 성적을 못 내서 욕도 많이 먹고,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었다"며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 올림픽 목표는 얘기 안 하겠다. 오늘은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8-09-06 김종화

[주말의 경기]7일(금), 8일(토), 9일(일)

■7일(금) △프로야구= 한화-kt(수원) NC-LG(잠실) 두산-삼성(대구) SK-롯데(울산) 넥센-KIA(이상 18시30분·광주) △축구=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코스타리카(20시·고양종합운동장) △여자축구= 수원도시공사-스포츠토토(수원종합운동장) 경주한수원-서울시청(황성3구장) 창녕WFC-보은상무(창녕스포츠파크) 화천KSPO-현대제철(화천생활체육경기장·이상 19시) △카누= 전국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9시·부여 백마강카누경기장) △요트= 회장배 전국대회 및 3차 국가대표선발전(9시·경북 울진군 후포마리나) △테니스= 2차 영월 국제여자서키트대회(9시·영월스포츠파크) △사격=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8시30분·창원국제사격장) △골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용인 써닝포인트CC) △양궁= 2018 국가대표 1차 재야선발전(8시30분·예천 진호국제양궁장)■8일(토) △프로야구= kt-넥센(고척) 롯데-NC(마산) 두산-SK(문학) 삼성-KIA(광주) 한화-LG(이상 17시·잠실) △축구=1부 제주-수원(16시·제주월드컵) 2부 수원FC-서울E(18시·수원종합운동장) 성남-아산(19시·탄천종합)■9일(일) △프로야구= kt-넥센(고척) 롯데-NC(마산) 두산-SK(문학) 삼성-KIA(광주) 한화-LG(이상 14시·잠실) △축구=2부 안양-부천(18시·안양종합) 안산-광주(19시·광주)

2018-09-06 경인일보

'사격황제' 진종오, 세계선수권 10m 사상 첫 2연패 '눈물'… 이대명 동메달

'사격 황제' 진종오(KT)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남자 10m 공기권총 2연속 우승에 성공했다.진종오는 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슛오프(추가 사격)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진종오는 7발을 남겨놓을 때까지 아르템 체르소누프(러시아)에 6.4점이나 뒤처졌지만, 사격 역사에 남을 만한 대역전극을 펼쳤다.마지막 발을 남겨두고 0.4점 차까지 따라간 진종오는 마지막 발에서 10.4점을 쐈고, 체르소누프는 10.0점에 그쳐 동점이 됐다.이어진 슛오프에서 진종오는 먼저 10.4점에 명중했고, 체르소누프가 9.5점을 쏘자 주먹을 불끈 쥐고 승리를 자축했다.앞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진종오는 이번 대회를 금메달 2개로 마쳤다.진종오와 함께 결선에 올라간 이대명(30·경기도청)은 220.6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승우(35·KT)는 158.8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4위 안에 입상한 진종오와 이대명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확보했다./디지털뉴스부6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진종오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6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한국 진종오가 격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06 디지털뉴스부

[2018 US 오픈]니시코리, 칠리치 꺾고 4강행… 조코비치와 격돌

니시코리 게이(19위·일본)가 2018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4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마린 칠리치(7위·크로아티아)를 3-2(2-6 6-4 7-6<7-5> 4-6 6-4)로 제압했다. 니시코리는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국적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 진출 경력이 있는 니시코리는 2014년 준우승, 2016년과 올해 4강 등 유독 US오픈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니시코리는 올해 윔블던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조코비치와 니시코리 상대 전적은 조코비치가 14승 2패로 압도하고 있다.조코비치는 16강에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던 존 밀먼(55위·호주)을 3-0(6-3 6-4 6-4)으로 제압하고 4강행 막차를 탔다. 이번 대회 남자단식 4강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 조코비치-니시코리의 대결로 열린다. 이날 5세트에서 니시코리는 게임스코어 4-1까지 앞서다가 내리 3게임을 내주며 4-4 동점을 허용, 위기를 맞는 듯했다. 하지만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 한숨을 돌렸고, 칠리치의 서브 게임에서는 칠리치가 포핸드 실책을 3개나 쏟아내는 틈을 파고들어 4시간 7분의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여자단식에서도 일본 선수인 오사카 나오미(19위)가 4강에 오르는 등 올해 US오픈은 일본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아이티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오사카는 레시아 트수렌코(36위·우크라이나)를 2-0(6-1 6-1)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일본 선수가 동시에 남녀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7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오사카는 4강에서 지난해 준우승자 매디슨 키스(14위·미국)를 상대한다. 키스는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24위·스페인)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 오사카-키스의 승자가 결승에서 맞붙는다./디지털뉴스부니시코리 게이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US오픈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마린 칠리치(7위·크로아티아)를 3-2(2-6 6-4 7-6<7-5> 4-6 6-4)로 제압한 뒤 관중석에 화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9-06 디지털뉴스부

[2018 US오픈]니시코리, 5세트 접전 끝 칠리치 꺾고 4강행…여자단식 오사카 4강 진출

'2018 us오픈' 니시코리 게이(19위·일본)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4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니시코리는 2014년 대회 우승자 마린 칠리치(7위·크로아티아)를 3-2(2-6 6-4 7-6<7-5> 4-6 6-4)로 제압했다. 니시코리는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4강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국적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 진출 경력이 있는 니시코리는 2014년 준우승, 2016년과 올해 4강 등 유독 US오픈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니시코리는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존 밀먼(55위·호주)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날 5세트에서 니시코리는 게임스코어 4-1까지 앞서다가 내리 3게임을 내주며 4-4 동점을 허용, 위기를 맞는 듯 했지만 이어진 서브 게임을 지켰다.칠리치의 서브 게임에서는 칠리치가 포핸드 실책을 3개나 쏟아내는 틈을 파고들어 4시간 7분의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편 여자단식에서도 일본 선수인 오사카 나오미(19위)가 4강에 오르는 등 올해 US오픈은 일본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아이티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오사카는 레시아 트수렌코(36위·우크라이나)를 2-0(6-1 6-1)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일본 선수가 동시에 남녀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시에 8강에 든 것은 1995년 윔블던에서 마쓰오카 슈조, 다테 기미코 이후 올해 US오픈이 23년 만에 두 번째였다. 1997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오사카는 4강에서 매디슨 키스(14위·미국)-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24위·스페인) 경기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이번 대회 남녀단식 4강 가운데 각각 세 자리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남자단식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가 준결승을 치르고, 니시코리는 조코비치-밀먼 경기 승자를 가린다. 여자단식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의 4강전이 확정됐다. 오사카는 역시 키스-수아레스 나바로 경기 결과에 따라 상대가 정해지게 된다. /디지털뉴스부2018 us오픈. 니시코리니시코리, 5세트 접전 끝에 칠리치 꺾고 US오픈 4강행/AP=연합뉴스

2018-09-06 디지털뉴스부

협치로 물꼬 튼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미세먼지대책 일환 예산 편성불구남 前지사 재임때 '제동' 진행안돼민주당 "7기 道·도의회 집행키로"빠르면 연말 136곳 선발·본격 추진경기도내 136개 각급 학교의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상학교 선정과정을 밟아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실내체육관 건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은 지난해 도의회가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1천19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시군 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동의'처리되면서 사업 진행이 막혀 있었다.민주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실내체육관 예산이 민선 7기 도 집행부와 도의회의 협치를 통해 집행 가능하게 됐다"며 "올해 안에 경기도교육청으로 예산을 전출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에 따르면 도내 전체 2천421개 초중고교 가운데 29%인 703개교에 실내체육관이 없다. 이 중 206개 학교는 공유재산관리심의를 받았고 도교육청이 다시 136개 학교를 선정해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유재산관리심의를 받은 학교는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수원 18곳, 성남, 안산, 구리·남양주 각 14곳, 용인 13곳, 고양, 파주 각 12곳 등이다. 이 가운데 학교 실내체육관의 숫자가 적은 시군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2022년까지는 체육관 설립이 불가능한 학교를 제외하고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사업비는 모두 3천4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시군이 각각 50%, 35%, 15%씩을 분담하게 된다.시군이 학교체육관 건립비용의 15%를 들여 자체투자심사를 마치면 도는 절차상 다음 추경에 체육관 예산 1천190억원을 삭감, 재편성해 도 교육청에 전출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예산 집행에 관해 행정안전부에 질의한 결과, '지방재정법에 따라 관련 예산을 삭감한 후에 투자심사를 이행한 뒤 예산을 다시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는 게 타당하다'는 의견을 받았다.남종섭(용인4) 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는 "시군별 재정상황의 차이로 열악한 시군에서는 2022년까지 연도별 학교체육관 건립 추진에 있어서 지자체별 미부담 등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은 심각한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학교체육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집행부에 노약자,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한파쉼터를 확충하는 방안 등을 함께 촉구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8-09-05 김성주

[스포츠 로그아웃]인천Utd, 27라운드 '베스트 팀'

■인천Utd, 27라운드 '베스트 팀'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27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대구 세징야를 MVP로 선정하는 등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인천은 지난 2일 울산 현대와의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데뷔 골 포함 멀티 골을 터뜨린 김보섭, 수비수 정동윤과 부노자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으며, 인천은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수원삼성 이종성, 2경기 출장 정지프로축구 수원 삼성 이종성이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일 K리그 1 27라운드에서 경기 후반 10분 대구FC의 에드가와 공중볼 경합 중 팔꿈치를 휘둘러 머리를 가격한 이종성이 퇴장성 반칙을 한 것으로 확인돼 사후 징계를 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서는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조치를 취한다. 이종성은 당시 대구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16분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사후 징계로 2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 ■안산 그리너스FC, 유소년 테스트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 FC가 2018 하반기 18세 이하(U-18), 15세 이하(U-15), 12세 이하(U-12) 유소년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유소년 모집대상은 U-12는 초등학교 3~5학년, U-15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2학년, U-18은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공개테스트 접수기간은 오는27일(목) 오후 6시까지다. 공개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단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단 사무국 (031-480-2002)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KT, 15일 홈경기 앞서 '사생대회'프로야구 수원 KT가 오는 15일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 경기에 앞서 'kt wiz 케린이 사생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T의 어린이 팬인 '케린이'들의 상상력 증진과 더불어 어린이 팬들에게 야구에 대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케린이 사생 대회'는 KT 어린이 회원을 참가 대상으로 진행된다. KT 공식 어플인 위잽(wizzap)을 통해 7일까지 신청을 받고 신청자 중 70명을 선발해 11일에 발표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9-05 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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