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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킹덕배' 케빈 데 브라위너의 벨기에, "프랑스 나와"

'킹덕배' 케빈 데 브라위너가 이끄는 '황금세대' 벨기에가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고 4강에서 프랑스를 만난다.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8강에 그쳤던 벨기에의 황금세대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까지 꺾고 사상 첫 결승전에 오른다는 각오다.'황금세대'의 주축은 20대 중·후반, 30대 초반까지 몰려 있는 선수들로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케빈 데 브라위너, 마루앙 펠라이니, 얀 베르통언, 뱅상 콤파니, 티보 쿠르투아 등이다. 이 외에도 선수 대부분이 80년대 후반~90대 초반 출생자들이다.특히 케빈 데 브라위너는 KDB라는 약자로 국내 팬들에게는 '김덕배'로 불리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는 EPL에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킹덕배'로도 불리운다.벨기에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 16강 포르투갈, 8강 브라질 등 우승 후보들을 줄줄이 격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들의 활약으로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4위 이후 32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8강전까지 5경기에서 14골을 터뜨리는 득점력이 벨기에 '황금세대'의 위력을 짐작하게 한다. 전통의 강호 '아트사커' 프랑스와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 벨기에 '황금세대'가 월드컵 정상까지 오르게 될 것인지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가 됐다. /디지털뉴스부벨기에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브라질과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호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든 뒤 슬라이딩 세레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7 디지털뉴스부

'황금세대' 수아레스·카바니·고딘, 월드컵 8강 아쉬운 '퇴장'

우루과이의 3총사 수아레스, 카바니, 고딘이 아쉬움 속에 2018 러시아 월드컵을 8강으로 마감했다.우루과이는 7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월드컵 8강전에서 0-2로 패했다.우루과이 '황금세대'의 주축인 3인방은 사실상 고별무대였던 이번 경기에서 신예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의 속도와 기술을 넘지 못했다.결국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4강 도전은 물거품이 됐다.수아레스는 8강 직전까지 A매치 102경기에서 53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6일 러시아와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월드컵 개인 통산 7골을 기록해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A매치 105경기에서 45골을 기록한 카바니는 월드컵 남미예선 15경기에서 10골 2도움으로 활약하며 우루과이가 대륙예선 2위로 본선에 오르는 데 앞장섰다.그러나 카바니는 1일 포르투갈과 8강전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넣고 2-1 승리와 함께 8강행을 이끌고도 왼쪽 종아리 부상 여파로 정작 프랑스와 8강전에는 결장했다.A매치 120경기에 출장했던 우루과이의 '캡틴' 고딘은 마지막 황금세대의 주장으로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이끌었지만 프랑스전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아울러 A매치 101경기를 기록 중이던 거미손 골키퍼 무슬레라도 91%의 높은 세이브 능력에도 불구하고 후반 16분 실책으로 프랑스의 그리즈만에게 쐐기 골을 내주고 월드컵 무대에서 퇴장하게 됐다./디지털뉴스부우루과이의 에딘손 카바니가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패배한 뒤 루이스 수아레스를 위로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7 디지털뉴스부

[브라질 벨기에]'엄살 논란' 네이마르 월드컵 8강 탈락에 팬들은 '조롱'

브라질이 벨기에의 벽에 막혀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하면서 팬들은 '엄살 할리우드 액션' 논란에 휩싸인 브라질의 네이마르에게 위로 대신 조롱의 차가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7일(한국시간) "많은 팬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러시아 월드컵 동안 '다이빙 연기'를 펼친 네이마르에게 동정을 보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이 신문은 "브라질이 벨기에에 패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탈락하자 팬들은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라며 "네이마르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흘리면서 어깨를 늘어뜨렸다"라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스위스 공영 RTS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네이마르에게 가해진 파울과 이후의 프리킥까지 지체된 시간을 모두 쟀더니 14분이 나왔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네이마르는 벨기에와 8강전에서도 페널티 지역에서 쇄도하다 상대 선수에게 걸린 듯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으로 선언하지 않았고, 벨기에 선수들은 네이마르에게 항의하기도 했다.벨기에가 브라질을 꺾자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네이마르의 '할리우드 액션'을 조롱하는 다양한 합성사진을 올렸다./디지털뉴스부브라질의 네이마르가 벨기에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발목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7 디지털뉴스부

[러시아 월드컵]호날두·메시 이어 네이마르도 빈손으로… 2022년 카타르 기약

전세계 축구계를 호령하고 있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 이어 네이마르(브라질)도 월드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다.네이마르가 이끄는 브라질은 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벨기에와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탈락했다.4년 전 홈에서 열린 월드컵 4강에서 독일에 1-7로 참패 후 절치부심하며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한 브라질이었지만 이번엔 황금세대 벨기에 벽에 막혀 4강에도 오르지 못했다.네이마르 본인도 자신의 커리어 정점을 찍을 수 있는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번 아픔을 맛 본 것이다.그는 22살이던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자국 팬들의 엄청난 기대를 등에 업고 출전했으나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당시 칠레와 16강전에서 허리 부상으로 독일과 준결승에 뛰지 못하면서 팀의 참패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그래서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달랐다.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네이마르는 코스타리카와 조별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멕시코와 16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네이마르는 그러나 벨기에를 상대로는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꽁꽁 묶였다.후반 막판에 벨기에 골문을 위협했으나 끝내 골이 터지지 않아 네이마르는 다시 4년 뒤를 기약하게 됐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전세계 축구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들이 모두 4강 이전에 모습을 감추게 됐다.다만 아직 26세에 불과한 네이마르는 33세인 호날두, 31세 메시에 비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우승컵에 도전할 수 있는 나이라는 점은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디지털뉴스부브라질의 네이마르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벨기에와 경기에서 1-2로 패한 후 경기장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 이어 네이마르도 자신이 이끄는 브라질이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4강 고지도 밟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카잔 AP=연합뉴스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의 합성 사진.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각각 프랑스와 우루과이에 패하며 탈락함에 따라 관심을 모았던 세기의 대결이 무산되며 특급 골잡이인 두 사람은 러시아 월드컵 무대에서 나란히 짐을 싸게 됐다. /AP=연합뉴스

2018-07-07 디지털뉴스부

[월드컵] 32년 만에 4강 오른 벨기에 황금세대 '프랑스도 나와라'

축구에서 '황금세대(Golden Generation)'라는 표현은 비슷한 나잇대에 잘하는 선수들이 몰리면서 해당 국가나 팀의 전력이 급상승하는 시기를 가리킬 때 주로 쓰인다. 따라서 브라질이나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와 같은 전통적인 축구 강국을 대상으로는 다소 어색한 표현이 된다. 그런 나라들은 늘 축구를 잘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일상이 '황금세대'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축구 강국이라고 하기에는 어딘지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던 팀에 붙이기 좋은 별칭인 셈이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벨기에 국가대표가 최근 '황금세대'를 구가하는 대표적인 팀이다. 인구 1천100만 명 정도의 벨기에는 현재 FIFA 랭킹 3위로 이제는 월드컵 우승까지 바라보는 위치에 우뚝 섰다. FIFA 랭킹 3위기 때문에 월드컵 4강에 든 것이 놀랄 일이 아니고, 7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8강전에서 FIFA 랭킹 2위 브라질을 2-1로 제압한 것도 '이변'이라고 부르기에는 살짝 어색하다. 하지만 웬만한 축구팬이 아니고서는 벨기에가 FIFA 랭킹 3위씩이나 되고,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꺾고 4강까지 진출했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어, 그래?'라며 한 번쯤 다시 보게 되는 결과라고 해도 무방하다. 최근 벨기에 '황금세대'의 주축은 20대 중·후반, 30대 초반까지 몰려 있는 선수들이다. 공격진에 에덴 아자르(27·첼시), 로멜루 루카쿠(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로는 이날 브라질을 상대로 결승 골을 넣은 케빈 더브라위너(27·맨체스터시티), 마루안 펠라이니(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포진했다. 또 수비에 얀 페르통언(31·토트넘), 뱅상 콩파니(32·맨체스터시티), 골키퍼로는 티보 쿠르투아(26·첼시) 등이 '황금세대'의 핵심 멤버들이다. 모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명문으로 꼽히는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이들은 4년 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벨기에 축구 사상 두 번째로 월드컵 8강이라는 성과를 냈다. 당시 8강에서 아르헨티나에 0-1로 분패했으나 '황금세대'가 조금 더 성숙해지는 2018년 러시아에서는 '큰일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 많았다. 그때 예상대로 벨기에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 8강 브라질 등 우승 후보들을 줄줄이 격파했고 일본과 16강에서는 0-2를 3-2로 뒤집는 저력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루카쿠가 네 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하고 있고 아자르도 2골, 2도움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이들의 활약으로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4위 이후 32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8강전까지 5경기에서 14골을 터뜨리는 득점력이 벨기에 '황금세대'의 위력을 짐작하게 한다. 벨기에를 제외한 최근 '황금세대' 사례는 포르투갈이었다. 포르투갈은 1989년, 1991년 20세 이하 월드컵을 연달아 제패했는데 이때 주축 멤버였던 루이스 피구, 후이 코스타, 파울레타, 후앙 핀투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성인 대표팀의 '황금세대'를 이뤘다. 이들은 2004년 유럽선수권 준우승, 2006년 월드컵 4강 등의 성적을 냈으나 끝내 메이저 대회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 2016년 유럽선수권에서 포르투갈이 정상에 올랐지만 이때의 '황금세대' 선수들이 주축은 아니었다. 전통의 강호 프랑스와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 벨기에 '황금세대'가 월드컵 정상까지 오르게 될 것인지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가 됐다. /연합뉴스Russia Soccer WCup Brazil Belgium 벨기에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2-1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 이날 승리로 벨기에는 32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올랐다. /AP=연합뉴스

2018-07-07 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황금세대' 벨기에, 브라질 격파하고 32년 만에 4강 진출… 프랑스와 격돌

'황금세대' 벨기에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고 32년 만에 4강에 올랐다.벨기에는 7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케빈 데브라위너의 추가 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4강에 진출하며 우루과이를 꺾은 프랑스와 격돌하게 됐다.반면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노리던 브라질은 벨기에에 덜미를 잡혔다.앞선 8강에서 우루과이도 탈락한데 이어 브라질까지 짐을 싸게 되면서 남미 2개 팀은 8강에서 전멸하게 됐다.4강에 오른 벨기에는 11일 오전 3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프랑스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이날 브라질은 가브리엘 제수스를 원톱으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네이마르와 윌리앙을 배치했다.이에 맞선 벨기에는 4골을 기록 중인 로멜루 루카쿠를 최전방에 내세워 맞불을 놨다.브라질은 부상으로 16강전에 결장했던 왼쪽 풀백 마르셀루가 수비라인에 복귀했고, 벨기에는 일본전 승리 주역인 마루안 펠라이니가 선발로 출전했다.FIFA 랭킹 2위 브라질과 3위 벨기에의 대결로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이날 경기는 양팀 모두 빠른 공격 전개로 시종일관 공방을 이어갔다.경기 초반은 브라질이 주도권을 잡았지만 선제골은 벨기에의 몫이었다. 벨기에는 전반 13분 왼쪽 코너킥 기회에서 나세르 샤들리가 올린 크로스를 벨기에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가 헤딩슛을 시도하던 중 브라질 페르난지뉴의 오른쪽 팔 위쪽을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브라질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선제골을 내준 브라질이 공세를 강화했다.전반 25분에는 마르셀루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벨기에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파상공세를 가하던 브라질은 전반 31분 역습으로 추가골을 허용했다.벨기에 루카쿠가 하프라인 근처에서부터 드리블로 브라질의 2선을 뚫고 오른쪽 페널티지역으로 파고든 데브라위너에게 넘겼고 이를 한번 접은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브라질 골망을 또 한번 갈랐다.브라질은 전반에 볼 점유율 55%-45%로 앞섰지만 에이스 네이마르가 꽁꽁 묶여 아쉬움을 남겼다.전반을 2점 차로 뒤진 브라질은 후반 들어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10분에는 벨기에의 골 지역에서 콤파니의 태클에 걸려 브라질의 제수스가 넘어졌고 비디오판독(VAR)에 들어갔지만 주심은 페널티킥 선언을 하지 않았다.다급해진 브라질은 호베르투 피르미누, 도글라스 코스타를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좀처럼 쿠르투아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거센 반격으로 쉴 새 없이 벨기에의 문전을 두드리던 브라질은 후반 21분 만회골을 뽑았다.필리페 쿠티뉴의 감각적인 문전 크로스를 받은 아우구스투가 헤딩으로 연결 벨기에 골망을 갈랐다.하지만 브라질은 후반 38분 쿠티뉴가 네이마르의 골 지역에서 결정적인 패스를 공중으로 날리면서 동점 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추가 시간 네이마르의 슈팅마저 쿠르투아의 선방에 막히면서 브라질은 결국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디지털뉴스부벨기에가 7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케빈 데브라위너가 전반 31분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벨기에가 7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케빈 데브라위너가 전반 31분 추가골을 넣고 있다. /AP=연합뉴스벨기에가 7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네이마르가 벨기에 수비수 사이로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벨기에가 7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네이마르가 추가골을 허용하자 실망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2018-07-07 디지털뉴스부

그리즈만, 무슬레라 실책으로 1골 1도움… 프랑스, 우루과이에 2-0 준결승行

'친 우루과이'를 자처하던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골 1도움으로 우루과이를 완전히 침몰시켰다.그리즈만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에 2-0 승리를 안겼다.전반 40분 라파엘 바란의 선제 헤딩골 상황에서 문전으로 적당하게 프리킥을 올리며 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리에즈만은 후반 16분에는 중거리 슛 한 방으로 쐐기 골을 직접 넣었다. 공교롭게도 그리즈만은 평소 "내 절반은 우루과이인"이라고 말할 정도로 우루과이에 애착을 보였다.그는 스페인어를 구사하고, 우루과이 전통차 '마테'도 즐겨 마신다. 그리에즈만이 우루과이에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된 것은 지난 2009년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에데뷔하면서부터다. 당시 마르틴 라사르테 감독이 우루과이 사람이었는데 그리즈만을 아들처럼 아꼈고,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월드컵 8강에서 격돌한 우루과이 대표팀의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 디에고 고딘은 그리즈만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 선수들이다. 고딘은 그리즈만 딸의 세례 대부를 맡았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부상으로 결장한 우루과이의 에딘손 카바니는 그리즈만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적'으로 만난 우루과이에 그리즈만은 승부사다운 냉철함을 유지했다.후반 16분 중거리 슛은 우루과이 골키퍼 페르난도 무살레라의 실책으로 득점 연결됐다. 한편, 프랑스는 16강과 8강에서 남미 팀들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를 상대로 연달아 승리했다. 프랑스는 또 다른 8강전인 브라질 벨기에 팀의 승자와 결승 티켓을 겨룬다./디지털뉴스부그리즈만, 무슬레라 실책으로 1골 1도움… 프랑스, 우루과이에 2-0 준결승行 /AP=연합뉴스

2018-07-07 디지털뉴스부

[우루과이 프랑스]그리즈만, 1골 1도움으로 맹활약… 프랑스, 준결승 진출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를 꺾으며, 12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다.프랑스는 7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반 40분 라파엘 바란의 선제 헤딩골과 후반 16분에 터진 앙투안 그리즈만의 추가 골로 우루과이를 2-0 제압했다.이로써 프랑스는 준우승했던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1998년 자국 대회 챔피언인 프랑스의 4강 진출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앞선 다섯 차례 4강에선 우승과 준우승, 4위 각 1번, 3위 2번이었다.반면 우루과이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4강에 도전했지만, 짐을 싸야 했다.프랑스는 브라질-벨기에 8강 승리 팀과 오는 11일 오전 3시(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16강에서 아르헨티나를 4-3으로 꺾은 프랑스는 19세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를 오른쪽 날개에 배치하고, 올리비에 지루를 원톱으로 세워 우루과이의 골문을 노렸다.우루과이는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종아리 부상으로 선발에서 빠진 가운데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를 루이스 수아레스의 투톱 파트너로 기용했다.우루과이는 경기 초반 프랑스의 문전을 위협하며, 경기력을 장악했다.프랑스도 음바페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역습으로 우루과이의 빈틈을 노렸다.60%대의 높은 볼 점유율을 앞세워 공격 주도권을 잡은 프랑스가 전반 종반에 얻은 세트피스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전반 40분 코랑탱 톨리소가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을 침투하다가 로드리고 벤탕쿠르의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프리킥을 얻어냈다.키커로 나선 그리에즈만이 왼발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바란이 골 지역 왼쪽에서 중앙으로 달려들며 헤딩으로 공의 방향을 살짝 틀었다. 굴절된 공은 그대로 왼쪽 골문을 꿰뚫었다. 팽팽하던 0-0 균형의 깬 프랑스의 천금 같은 선제골이었다.우루과이는 전반 43분 오른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프리킥을 얻었지만 마르틴 카세라스의 헤딩이 로리스의 펀칭에 막혔다. 흘러나온 공을 고딘이 공중으로 날리면서 동점 골 기회를 놓쳤다.후반 들어서도 프랑스가 주도하는 경기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우루과이는 후반 초반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와 막시밀리아노 고메스를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를 반전을 노렸지만 믿었던 거미손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의 결정적인 실책 하나가 뼈아팠다.그리즈만은 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골문이 열리자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이 골키퍼 무슬레라 정면으로 향했지만 무슬레라가 펀칭한 공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역동작에 걸린 무슬레라의 실책이 추가 실점을 부른 것이다.2점 차로 뒤진 우루과이는 막판 반격에 나섰지만 만회 골 없이 쓸쓸히 퇴장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우루과이 프랑스]그리즈만, 1골 1도움으로 맹활약… 프랑스, 준결승 진출 /AP=연합뉴스

2018-07-07 손원태

'우루과이 프랑스 중계' 라파엘 바란 헤딩골… 프랑스, 우루과이에 1-0 '리드'

'우루과이 프랑스' 프랑스의 라파엘 바란이 헤딩골을 터뜨리면서 우루과이에 1-0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 프랑스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우루과이는 초반부터 프랑스를 몰아 세우며 경기 전반을 지배했다. 전반 5분 공격 지역에서 공을 잡은 스투아니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12분 코너킥에서는 히메네스가 한 차례 더 헤딩을 시도했지만, 골 운은 없었다. 경기는 거칠게 진행됐고, 주심의 휘슬은 쉼없이 울렸다. 프랑스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14분 우루과이 문전에서 지루가 헤딩 패스를 시도했고, 음바페가 그대로 내리꽂았다. 그러나 음바페의 헤딩슛은 골대를 살짝 넘겼고, 18분 포그바의 중거리슛도 골문을 한참 벗어났다. 양 팀간의 지루한 공방이 오가던 중 전반 38분 톨리소가 벤탄쿠르에게 공을 길게 걷어 찼다. 전반 40분 아크 먼 거리에서 그리즈만이 우루과이 문전으로 프리킥했고, 바란은 방향을 살짝 튼 채 헤딩골을 꽂아 넣었다. 바란의 헤딩골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진입했다. 이번 대회 바란의 세번째 골이었다. 우루과이는 프랑스에 선제골을 내주자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43분 프리킥에 카세레스가 헤딩을 시도했지만, 요리스 골키퍼가 손으로 걷어냈다. 프랑스는 우루과의 쉼 없는 공세를 잘 견뎠고, 그대로 전반을 1-0 마무리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우루과이 프랑스 중계' 라파엘 바란 헤딩골… 프랑스, 우루과이에 1-0 '리드' /AP=연합뉴스

2018-07-07 손원태

[브라질 벨기에]루카쿠 "네이마르 엄살? 그는 배우 아냐"

브라질 벨기에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벨기에의 간판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가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7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벨기에와 브라질의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이 열린다.8강 진출국 중 피파랭킹이 가장 높은 벨기에(3위)와 브라질(2위)의 맞대결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릴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브라질과의 결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벨기에의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삶에서 쉬운 것이란 없다. 맞서 싸워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루카쿠는 "우리는 우승후보를 상대해야 한다. 이 경기는 우리 팀의 현재 위치를 보여줄 것"이라며 "우리는 2등에 만족할 준비가 안 돼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브라질은 약점이 없다"며 "전방에 서는 4명의 선수는 경기를 한순간에 바꿔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브라질의 수비는 공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다만 브라질 수비수 4명 중 3명은 경험이 많아서 뻔한 공격으로는 뚫기가 어렵다. 다양한 공격을 전개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훈련해왔고, 자신있다"고 덧붙였다.루카쿠는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에 대해서도 존중심을 표했다.루카쿠는 네이마르의 엄살 논란에 대해 "네이마르는 배우가 아니다. 그는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그와 2번째 맞대결을 펼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루카쿠는 이번 월드컵에서 4골을 수확하며 해리 케인(6골·잉글랜드)에 이어 득점 부문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디지털뉴스부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가 브라질과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의 엄살 논란에 대해 "그는 배우가 아니다"며 존중심을 표했다. /AP=연합뉴스

2018-07-06 디지털뉴스부

[브라질 벨기에]다닐루 부상으로 월드컵 아웃… 우측 풀백 파그너만 남아

러시아 월드컵 벨기에와의 8강전을 앞둔 브라질이 부상 암초를 만났다.브라질 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오른쪽 풀백 다닐루(맨체스터시티)가 발목 부상으로 월드컵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협회는 "다닐루는 5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왼쪽 발목 인대를 다쳤다"라며 "정밀 검진 결과 월드컵 기간 안에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앞서 브라질은 대회 전 주전 다니엘 알베스(파리생제르맹)가 부상으로 낙마해 다닐루, 파그너(코린티안스) 2명으로 우측 풀백 자원을 꾸렸다. 다닐루마저 이탈하면서 파그너의 어깨가 무거워졌다.중원의 핵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도 경고누적으로 벨기에 전에 결장한다.다만 부상으로 시름 했던 왼쪽 풀백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와 미드필더 더글라스 코스타(유벤투스)는 컨디션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대표팀 치치 감독은 "세르비아전에서 허리를 다쳤던 마르셀루와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던 코스타는 벨기에전에서 뛸 수 있다"라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벨기에와의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AP=연합뉴스

2018-07-06 디지털뉴스부

프랑스 우루과이, 피파랭킹·상대전적·중계는?…'제2의 앙리' 음바페 기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우루과이가 맞붙는 가운데, 경기일정에 대한 축구 팬들의 관심이 높다.6일 오후 11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는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펼쳐진다. 우루과이의 피파랭킹은 14위, 프랑스는 7위로 프랑스가 우루과이보다 7계단 더 높다. 역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전적에서는 우루과이가 3승 4무 1패로 앞선다. 이날 경기 중계는 KBS 2TV, MBC, SBS에서 생중계된다.모든 경기는 해당 지상파 온에어와 POOQ(푹), 아프리카TV, 옥수수TV를 통해 온라인,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한편, 프랑스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준우승팀 아르헨티나에 2골을 몰아넣은 신성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의 맹활약이 기대된다.아울러 공격라인에 올리비에 지루(첼시), 음바페,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버티고 있고 중원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응골로 캉테(첼시)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우루과이는 조별리그 A조에서 개최국 러시아, 아프리카의 강호 이집트, 아시아의 사우디아라비아를 모두 무실점으로 격파하며 3승을 거뒀다.16강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속한 포르투갈을 2-1로 꺾고 8강에 안착한 바 있다./디지털뉴스부프랑스 우루과이 /네이버 캡처

2018-07-05 디지털뉴스부

[주말 뜨겁게 달굴 월드컵 8강]'그라운드 스타워즈' 축구팬들 잠 다 잤다

오늘밤, 프랑스·우루과이 격돌브라질·벨기에 '미리보는 결승'잉글랜드 창, 스웨덴 방패 조준개최국 러시아 4강 도전도 관심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컵을 향한 힘찬 도전이 시작된다.8강 첫번째 경기가 6일 오후 11시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맞대결로 진행된다.프랑스는 이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부상하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를 비롯해 올리비에 지루(첼시),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공격을 이끈다. 중원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응골로 캉테(첼시)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한데다 부상선수가 없는 것 또한 호재다.이를 상대하는 우루과이의 최대 강점은 강한 조직력을 갖춘 수비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단 1실점에 그쳤다.카잔 아레나에서 7일 오전 3시 진행되는 브라질과 벨기에의 맞대결은 미리보는 결승전이다.브라질과 벨기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 랭킹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강팀이다.브라질에는 조별리그를 거치면서 컨디션을 회복한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공격의 핵이다. 중원을 책임지는 카제미루(레알 마드리드)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지만 마르셀루(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다닐루(맨체스터 시티), 더글라스 코스타(유벤투스)도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한 건 위안이다.벨기에에는 이번 월드컵 득점 2위에 올라 있는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당 아자르(첼시),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우수한 공격자원이 많다. 그러나 이번 대회 기간 내내 유지하고 있는 스리백 수비에서 간혹 불안한 모습이 나왔다.네이마르를 중심으로 한 브라질의 측면 돌파를 어떻게 막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잉글랜드와 스웨덴과의 경기는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잉글랜드는 6골로 득점 1위에 있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철벽 수비를 자랑하는 스웨덴을 상대로 득점포를 올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잉글랜드는 유로 2012 조별리그에서 3-2로 승리하기 전까지, 43년간 스웨덴전 상대전적이 7무3패였고 월드컵에서도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스웨덴만 만나면 작아지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이번 월드컵에서 체면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마지막 8강 경기에서는 신흥 축구 강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가 크로아티아를 맞아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지 여부가 관심거리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7-05 강승호

주말의 월드컵

2018-07-05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