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월드컵]일본 차기 사령탑 후보로 클린스만 급부상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에서 탈락한 일본이 차기 사령탑 선임에 속도를 낸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과 데일리 스포츠는 일본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전차 군단' 독일의 간판 스트라이커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54) 전 감독이 급부상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클린스만 전 감독과 더불어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일본을 16강으로 이끈 니시노 아키라 현 대표팀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압축하고 선임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때 독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에서 화려한 성적을 남긴 클린스만 전 감독은 2004년 독일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해 2006년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조국을 3위로 이끌었다. 이후 2008∼2009년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거쳐 2011∼2016년 미국 대표팀을 지휘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국은 16강에 진출했다. 러시아 월드컵에선 영국 BBC 방송의 해설위원으로 일본과 벨기에의 16강전 마이크를 잡기도 했다.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 일부는 월드컵 두 달 전 '땜질' 인사로 지휘봉을 잡은 니시노 감독이 팀을 16강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하면서도 전체 성적 1승 1무 2패에 그친 점을 냉정하게 따졌다. 유일한 승리는 10명이 싸운 콜롬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에서 거둔 것이었다. 또 16강전에서 벨기에에 2-0으로 앞서다가 2-3으로 역전패한 것도 니시노 감독에겐 악재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외국인 감독 영입 1순위 후보로 오른 클린스만 전 감독이 연봉 200만 유로(약 26억원) 조건에 관심을 보였다고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러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의 갑작스러운 경질 이후 혼란에 빠진 팀을 수습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성과를 낸 니시노 감독에게 계속 기회를 줘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일본축구협회는 20일 기술위원회에서 차기 사령탑 선임 방침을 정하고 이달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연합뉴스

2018-07-04 연합뉴스

[월드컵] 케인, 32년 만의 잉글랜드 득점왕 '청신호'

올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아깝게 놓친 해리 케인(토트넘)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32년 만의 '잉글랜드 득점왕'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케인은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대회 16강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 조별리그 5골에 이어 16강에서 한 골을 추가한 케인은 6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선두로 나섰다. 16강에서 우루과이의 벽에 막혀 탈락한 포르투갈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벨기에의 간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4골)를 두 골 차로 따돌려 득점왕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 2017-2018시즌 EPL에서 30골을 넣고도 32골을 몰아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에게 밀려 득점왕을 놓쳤던 케인이 처음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득점상인 '아디다스 골든부트는' 물론 대회 최우수선수(MVP)격인 골든볼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잉글랜드 선수가 월드컵 득점왕에 오른 건 1986년 멕시코 대회 때 게리 리네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리네커는 당시 8강까지 6골을 터뜨린 후 잉글랜드가 탈락했음에도 득점왕을 차지했다. 케인이 32년 만의 잉글랜드 득점왕 가능성은 적지 않다. 강력한 득점상 후보였던 호날두가 16강에서 일찌감치 짐을 쌌고, 8강 이후 대진에서도 불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득점왕 경쟁자로는 4골의 루카쿠와 3골을 넣은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러시아의 데니스 체리셰프, 아르? 주바, 우루과이의 베테랑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2골을 기록한 벨기에의 에덴 아자르(첼시) 정도다. 그러나 벨기에의 루카쿠와 아자르는 8강에서 브라질을 넘어야 하는 과제가 있고, 카바니는 포르투갈과 16강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를 다쳐 프랑스와 8강전 출장이 불투명하다. 사실상 득점왕 레이스는 케인의 독주인 셈이다. 지금까지 6골은 월드컵 득점왕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1978년 아르헨티나부터 1998년 프랑스까지 6개 대회에서 6골을 넣은 선수가 득점왕이 됐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호나우두(브라질)가 8골로 득점상을 차지한 걸 제외하고는 2006년 독일 대회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6골, 2010년 남아공 대회 토마스 뮐러(독일) 5골, 2014년 브라질 대회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6골로 각각 최고 득점자의 영예를 안았다. 케인은 8강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골문을 노리고, 이 관문을 통과하면 러시아-크로아티아 승자와 4강 대결을 벌인다. 상대적으로 험난한 대진인 우루과이-프랑스, 브라질-벨기에의 득점왕 후보들보다 유리하다. 아울러 케인은 1966년 자국 대회 때 MVP인 골든볼을 수상했던 보비 찰튼 이후 52년 만에 최고의 상에도 도전한다. 지금까지 득점왕이 골든볼을 동시에 차지한 건 1962년 칠레 대회 가힌샤(브라질.4골)와 1978년 아르헨티나 대회 마리오 켐페스(아르헨티나.6골), 1982년 스페인 대회 파울로 로시(이탈리아.6골),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실바토레 스칼라치(이탈리아.6골) 등 4명뿐이었다. 이번 대회 G조 조별리그 2차전인 파나마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무서운 골 감각을 뽐낸 케인이 원하는 타이틀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포효하는 케인…해트트릭으로 득점 선두 올라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케인은 이날 행운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로멜루 루카쿠(벨기에·이상 4골)를 제치고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AP=연합뉴스

2018-07-04 연합뉴스

[월드컵]나이지리아 미켈, 아르헨전 앞두고 '아버지 납치'

나이지리아 축구대표팀의 '캡틴' 존 오비 미켈(톈진 테다)이 아르헨티나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을 앞두고 아버지가 괴한들에게 납치돼 몸값을 요구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미켈은 3일(한국시간) 아프리카 'kwese ESPN'과 인터뷰에서 "지난달 26일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최종전 킥오프 4시간을 앞두고 납치범들로부터 아버지를 풀어주는 대가로 1천만 나이라(약 3천122만원)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았다"라며 "납치 사실을 외부에 알리면 아버지를 곧바로 사살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를 받고 혼란스러웠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1억8천만 명의 나이지리아 국민을 실망하게 할 수 없었다"라며 "조국을 대표하는 게 우선이었다. 팀에 부담을 주기 싫어서 감독과도 논의하지 않은 채 아르헨티나전에 출전했다"고 덧붙였다. 아버지의 납치 소식에도 아르헨티나전에 출전한 미켈은 결국 팀이 2-3으로 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맛봤고, 아버지의 구출 소식과 함께 이 사실을 공개했다. 'kwese ESPN'에 따르면 미켈의 아버지는 지난달 26일 고향인 나이지리아에서 장례식 참석을 위해 고속도로로 이동하다 운전사와 함께 납치됐다. 이에 대해 나이지리아 경찰은 "지난 2일 납치범들과 총격전 끝에 미켈의 아버지와 운전사가 구출됐다"라며 "아버지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버지는 납치범들로부터 고문을 당해 여러 군데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수사관들이 사건을 인지하고 검거하기에 앞서 납치범들이 먼저 미켈에게 협박전화를 했다"라며 "구출 과정에서 경찰과 납치범 사이에 총격이 오갔고 납치범들은 인질을 포기하고 도망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켈의 아버지가 납치를 당한 것은 2011년 이후 두 번째다. 당시 미켈의 아버지는 납치된 지 열흘 만에 풀려났다. /연합뉴스Russia Soccer WCup Nigeria Iceland 나이지리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 /AP=연합뉴스

2018-07-04 연합뉴스

[월드컵]8강 대진표 확정 '유럽 6개국·남미 2개국'… '우루과이-프랑스' 시작

스웨덴과 잉글랜드가 8강행 막차를 타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잉글랜드는 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고, 12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8강 대진은 유럽과 남미의 2파전이 될 예정이다. 유럽 6개국(프랑스·벨기에·러시아·크로아티아·스웨덴·잉글랜드), 남미 2개국(우루과이·브라질)이 8강에 오르면서 유럽의 우승 확률이 커졌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유럽(2006년 이탈리아·2010년 스페인·2014년 독일)이 우승 트로피를 싹쓸이했다.2006년 독일 대회 때도 이번 러시아 대회처럼 유럽 6개국(독일·이탈리아·우크라이나·잉글랜드·포르투갈·프랑스), 남미 2개국(아르헨티나·브라질)이 8강에 진출했고, 유럽이 모두 준결승(독일·이탈리아·포르투갈·프랑스)에 올랐다. 결국 이탈리아가 승부차기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러시아 월드컵 8강전은 오는 6일 밤 11시 나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루과이-프랑스전부터 시작된다. 7일 오전 3시 카잔 아레나에서 브라질과 벨기에가 격돌하고, 7일 오후 11시 사마라 아레나에서 스웨덴과 잉글랜드가 맞붙는다. 8일 오전 3시 소치 피스트 스타디움에서 러시아와 크로아티아가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디지털뉴스부월드컵 8강 대진 확정. 잉글랜드의 선수들이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하자 그라운드를 달리며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4 디지털뉴스부

스콜라리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 새 사령관?… 한국·이집트 영입 경쟁

대한축구협회가 '명장'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70)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브라질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브라질 매체 '글로부에스포르테'(globoesporte.globo.com)는 4일(한국시간) "이집트축구협회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한 뒤 엑토르 쿠페르 감독을 경질하고 나서 스콜라리 감독과 접촉했다"라며 "대한축구협회 역시 스콜라리 감독에게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스콜라리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우승을 맛본 명장이다. 2012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브라질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쿠웨이트 등을 지휘한 스콜라리 감독은 주빌로 이와타(일본), 첼시(잉글랜드),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 광저우 헝다(중국) 등 클럽팀도 맡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광저우 헝다를 마지막으로 스콜라리 감독은 현재 아무 팀도 맡고 있지 않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5일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감독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를 이끈 신태용 감독에 대한 평가에 나설 예정이다.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은 감독소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번 달 계약이 끝나는 신 감독의 재계약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스콜라리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 새 사령관? 한국·이집트 영입 경쟁. /연합뉴스

2018-07-04 디지털뉴스부

[러시아 월드컵]잉글랜드, 콜롬비아에 승부차기 접전 끝 8강행… 스웨덴, 스위스 꺾고 8강 진출

잉글랜드가 콜롬비아를 제압하고 12년 만에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잉글랜드는 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콜롬비아와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접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은 6호골을 작성, 득점랭킹 2위 로멜루 루카쿠(벨기에·4골)와 격차를 2골로 벌렸다.반면 콜롬비아는 핵심 공격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종아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 골 결정력을 살리지 못했다.양 팀은 초반부터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잉글랜드는 후반 9분 조던 헨더슨이 페널티지역에서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산체스에 파울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케인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반격에 나선 콜롬비아의 맹공은 번번이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5분 동안의 후반 추가시간, 콜롬비아는 코너킥 상황서 예리 미나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연장전에도 승부를 내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승리의 여신은 잉글랜드 편에 섰다. 잉글랜드의 3번 키커 헨더슨이 실축하면서 위기에 빠졌지만, 콜롬비아의 4번 키커 우리베·5번 키커 카를로스 바카가 잇달아 실축해 3-3 동점이 됐다.마지막 키커로 나선 잉글랜드의 에릭 다이어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잉글랜드는 4-3으로 이기고 8강에 합류했다.잉글랜드는 역대 월드컵에서 3차례 승부차기를 모두 실패했던 '승부차기 저주'에서 벗어났다.앞서 상트페테르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스웨덴-스위스의 16강전에서는 에밀 포르스베리의 결승골을 앞세운 스웨덴이 1-0으로 승리해 8강에 선착했다.스웨덴은 12년 만에 본선에 진출, 24년 만에 8강에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잉글랜드와 스웨덴의 8강전은 오는 7일 밤 11시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러시아 월드컵 8강' 콜롬비아, 잉글랜드에 승부차기 3-4 패. 스웨덴, 스위스에 1-0 승. 잉글랜드 선수들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하자 그라운드를 달리며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4 김지혜

유럽 베팅업체 "잉글랜드, 콜롬비아 꺾고 8강 진출"… 중계 방송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이 막바지를 향한 가운데 유럽의 베팅업체들이 잉글랜드가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윈 등 유럽 11개 베팅업체들은 이날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콜롬비아 16강전 배당률을 공개했다. 그 결과 잉글랜드의 승리 배당률은 평균 2.15배로 나타났다. 무승부 배당률은 평균 3.19배로 집계됐고, 콜롬비아 승리 배당률은 평균 4.06배를 보였다. 베팅업체들이 잉글랜드의 승리를 점쳤다는 의미다. 잉글랜드의 1-0 승리 배당률은 평균 5.87배로 가장 적었고, 1-1 혹은 0-0 무승부는 6.7배로 뒤를 이었다. 주목할 지점은 잉글랜드의 2-0 승리 배당률이 8.88배를 보여, 콜롬비아의 1-0 승리 배당률 8.85배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한편, 앞서 진행된 스웨덴 스위스 경기에서 스웨덴이 스위스를 1-0으로 꺾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후반 21분 에밀 포르스베리는 왼쪽의 토이보넨에게 보낸 패스를 되받아 페널티 아크에서 매서운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스웨덴은 잉글랜드 콜롬비아 경기에서의 승리 팀과 4강행을 놓고 맞붙는다. 잉글랜드 콜롬비아 경기는 KBS 2TV와 MBC TV, SBS TV, POOQ(푹), 아프리카TV, 옥수수TV 등으로 시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유럽 베팅업체 "잉글랜드, 콜롬비아 꺾고 8강 진출"… 중계 방송은? /AP=연합뉴스

2018-07-04 디지털뉴스부

'스웨덴 스위스' 결승골 포르스베리… 그는 누구? 4천만 파운드 사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웨덴 스위스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낸 에밀 포르스베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앞서 축구선수 출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 속에 성장한 포르스베리는 정확한 패스와 활동량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스웨덴의 화력을 좌우할 선수로 평가된 바 있다.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데뷔 시즌인 2016-2017시즌 도움 1위(19개)에 오르는 등 발군의 기량을 뽐내기도 했다. 그의 몸값 또한 4천만 파운드(약 577억원)에 달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하지만 한국과의 첫 경기를 비롯해 조별리그 내내 그가 환호하는 모습은 보기 어려웠다.스웨덴은 2승 1패로 F조 1위를 차지했지만, 5골 중 3골은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뽑아낸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를 비롯해 수비수에서 나왔다.한 골은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나온 상대 자책골이었고, 공격수 중에선 올라 토이보넨만 넣었다.공격진이 체면을 차리지 못하는 동안 포르스베리도 공격 포인트 없이 조별리그를 마쳤다.하지만 그는 3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유감없이 진가를 발휘하며 스웨덴을 24년 만에 8강으로 이끌었다.스위스의 공세를 막아내며 팽팽한 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21분 포르스베리는 왼쪽의 토이보넨에게 보낸 패스를 되받아 페널티아크에서 매서운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공을 잡고 수비 사이 공간을 재빠르게 포착해 보낸 슈팅은 스위스 선수의 발을 스치고 골대로 향했다.또한 후반 34분 한 골을 더 넣은 것과 다름없는 천금 같은 수비로 또 한 번 스웨덴을 구했다.코너킥 상황에서 브렐 엠볼로가 스웨덴 선수들과의 경합 속에 날린 헤딩 슛을 골대 바로 앞에서 몸으로 막아내 동점 골 위기를 넘긴 것이다.슈팅 16-12, 유효슈팅 4-3으로 모두 앞섰던 스위스의 기세가 완전히 꺾이는 순간이었다.한편, 스웨덴은 이날 오전 3시(한국시간)에 열리는 잉글랜드 콜롬비아의 승리 팀과 맞붙게 된다. 잉글랜드 콜롬비아 경기는 KBS 2TV와 MBC TV, SBS TV, POOQ(푹), 아프리카TV, 옥수수TV 등으로 시청할 수 있다./디지털뉴스부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웨덴 스위스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낸 에밀 포르스베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4 디지털뉴스부

[월드컵]스웨덴, 스위스 1-0 격파 '8강 진출'…포르스베리 '결승골'

스웨덴이 16강전에서 스위스를 제압하며 8강 진출 티켓을 얻었다.스웨덴은 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스위스와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21분 터진 에밀 포르스베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이날 포르스베리와 올라 토이보넨을 투톱으로 내세운 스웨덴은 전반 동안 스위스의 강한 공세에 밀려 힘겹게 골문을 지켜야만 했다.스위스는 전반 34분, 그라니트 자카의 중거리슛이 크로스바를 살짝 지나고 전반 39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블레림 제마일리의 슛이 골대를 외면했다.스웨덴은 반격에 나섰고, 전반 40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시도한 포르스베리의 프리킥이 수비벽에 맞고 굴절돼 볼이 골대 왼쪽을 살짝 벗어나면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경기의 균형은 후반 21분 깨졌고, 득점의 주인공은 스웨덴의 포르스베리였다.후반 21분 오른쪽 측면에서 투입된 볼을 잡은 포르스베리는 왼쪽 측면으로 쇄도한 토이보넨에게 볼을 내줬다.토이보넨은 곧바로 포르스베리에게 다시 볼을 돌려줬고, 포르스베리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포르스베리의 발을 떠난 볼은 스위스의 수비수 마누엘의 발끝에 맞고 굴절되며 스위스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스위스는 후반 35분 브렐 엠볼로의 헤딩이 스웨덴 골대로 향하던 순간 수비에 가담한 포르스베리가 몸으로 막아내면서 동점골을 저지했다.스웨덴은 후반 추가시간 단독 드리블한 마르틴 올손이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스위스의 미하엘 랑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는듯했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반칙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 페널티킥이 취소되고 프리킥으로 바뀌었다.스웨덴은 마지막 프리킥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포르스베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따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디지털뉴스부스웨덴 스위스. 포르스베리 결승골. 3일(현지시간) 스위스의 블레림 제메일리(왼쪽)가 2018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월드컵에서 스웨덴의 구스타프 스벤손과 16강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2018-07-04 디지털뉴스부

[스웨덴 스위스] 스웨덴, 에밀 포르스베리 '선제골'…스위스에 1-0 경기 리드

스웨덴 에밀 포르스베리가 선제골을 넣으며 스위스에 1-0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스웨덴과 스위스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경기에서 후반 21분 포르스베리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이날 스웨덴은 4-4-2 포메이션으로 올센(코펜하겐), 어거스틴손(베르더브레멘), 그란크비스트(크라스노다르), 린델로프(맨유), 루스티(셀틱), 엑달(함부르크), 스벤손(시애틀), 클라에손(크라스노다르), 포르스베리(라이프치히), 토이보넨(툴루즈), 마르쿠스 베리(알아인)가 선발 출격했다.스위스는 4-2-3-1 전술을 가용하며 얀 좀머(묀헨글라트바흐), 랭(바젤), 주루(안탈리아스포르), 아칸지(도르트문트), 로드리게스(AC밀란), 베라미(우디네세), 자카(아스날), 드르믹(묀헨글라트바흐), 주버(호펜하임), 제마일리(볼로냐), 샤키리(스토스시티)가 선발로 나섰다. 후반 21분, 스위스의 공세를 막아낸 스웨덴은 선제골을 터트렸다. 포르스베리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공을 잡아 오른쪽으로 이동한 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아칸지 발을 맞아 스위스의 골문을 열었다. 이에 스웨덴은 포르스베리의 선제골로 1-0으로 경기 우위를 차지했다. /디지털뉴스부스웨덴 스위스. 3일(현지시간) 스위스의 블레림 제메일리(왼쪽)가 2018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월드컵에서 스웨덴의 구스타프 스벤손과 16강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2018-07-04 디지털뉴스부

[스웨덴 스위스] 지루한 공방전 끝…전반전 무득점 0-0 종료

스웨덴과 스위스가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종료했다.스웨덴과 스위스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고 있다.이날 양 팀은 공격보다는 수비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다. 스웨덴이 스위스에 공을 내주고 역습을 노렸지만, 스위스도 공격 대신 볼 점유를 택하며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전반 24분, 샤키리가 돌파 이후 날카로운 패스로 쥬버에게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스위스는 샤키리와 쥬버의 콤비 플레이로 스웨덴의 빈틈을 노렸다. 스웨덴은 전반 29분, 베리가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먼 포스트를 향해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리며, 기회를 얻었지만 좀머의 선방에 골이 무산됐다. 전반 34분, 자카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벗어났다. 전반 40분 스웨덴 루스틱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엑달이 페널티지역 노마크 상황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벗어나며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한편, 스웨덴은 4-4-2 포메이션으로 올센(코펜하겐), 어거스틴손(베르더브레멘), 그란크비스트(크라스노다르), 린델로프(맨유), 루스티(셀틱), 엑달(함부르크), 스벤손(시애틀), 클라에손(크라스노다르), 포르스베리(라이프치히), 토이보넨(툴루즈), 마르쿠스 베리(알아인)가 선발 출격했다.스위스는 4-2-3-1을 가용하며 얀 좀머(묀헨글라트바흐), 랭(바젤), 주루(안탈리아스포르), 아칸지(도르트문트), 로드리게스(AC밀란), 베라미(우디네세), 자카(아스날), 드르믹(묀헨글라트바흐), 주버(호펜하임), 제마일리(볼로냐), 샤키리(스토스시티)가 선발로 나섰다./디지털뉴스부스웨덴 스위스. 스웨덴의 에밀 포르스버그가 2018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월드컵에서 스위스와 스웨덴의 16강전에서 스위스 블레림 제메일리와 공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7-03 디지털뉴스부

유임이냐 계약 해지냐, 신의 운명은…

'국가대표감독선임위' 곧 회의위원들 의견·보고서 참조 평가축협 "최대한 빠른 결론내겠다"한국 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 도전을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의 거취가 곧 결정된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3일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위원장) 감독 소위원회가 조만간 회의를 열어 재계약 또는 계약 종료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축구협회는 지난해 7월 4일 대표팀 사령탑 계약을 할 때 임기를 '2018년 월드컵이 열리는 7월까지'로 정했다. 축구협회는 다음주에라도 국가대표감독선임위 감독소위를 열어 최대한 빨리 신 감독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달 말 안에는 결론을 내줘야 신 감독도 자신의 행보와 관련한 계획을 잡을 수 있어서다.감독소위 위원은 최진철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과 노상래 전 전남 감독, 박건하 전 서울 이랜드 감독, 정재권 한양대 감독, 김영찬 대한체육회 훈련기획부장, 영국인 축구 칼럼니스트인 스티브 프라이스 등 6명이다.축구협회 관계자는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감독소위를 소집해 위원들의 의견을 듣거나 평가보고서를 받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중하게 신 감독의 거취를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거취가 곧 결정된다. 사진은 신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독일과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018-07-03 김종화

[K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유쾌한 문선민 "독일전서 종이접기 반성"

"찬스 놓친 아쉬움에 잠도 못자팀에 보탬 되도록 신경 쓰겠다"성남FC 윤영선, 1부 승격 다짐"팀의 고참으로서 후배 도울것""K리그에서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문선민의 K리그 후반기 각오다.문선민을 비롯한 K리그 소속 태극전사 12명이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개최한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K리그 후반기 각오를 밝혔다.문선민은 오는 8월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그는 "월드컵에 나갈때도 기대를 안했다. 월드컵에 나간 것만으로 만족한다. 아시안게임은 어린 선수, 좋은 선수들이 많다. 팀 성적이 좋지 않아 팀에 보탬이 되는데 더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문선민은 생애 첫 월드컵에 출전해 득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 축구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그는 "나 역시 '왜 안때렸을까'하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어서 잠도 못잤다. 보는 분들마다 종이접기하냐는 소리를 하신걸로 안다"며 "러시아에서 못한 것은 받아들이고 다음에는 그런 모습 보여드리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문선민은 "월드컵을 통해 골 없이 발에 땀만 나도록 뛴 게 아쉽다"며 "이번 주말 이용 선배와 대결하는데 결정력을 보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2부리그 선수 중에서는 '유이'하게 주세종(아산 무궁화)과 함께 대표팀에 몸을 실은 윤영선(성남FC)이 소속팀의 1부리그 승격을 견인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윤영선은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국민이 축구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팬들의 응원과 함성 덕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고, 독일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그는 "제대하고 돌아오니 팀이 무패행진으로 1위를 하고 있었고 지금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팀의 고참으로서 후배들을 도와서 주세종이 뛰는 아산이 선두로 치고 올라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재개 미디어데이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문선민이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관제탑 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2018-07-03 김종화

네이마르·루카쿠 "최고의 별 가리자"

네이마르(브라질)와 로멜로 루카쿠(벨기에)가 2018 러시아월드컵 4강 티켓을 놓고 7일 격돌한다.브라질은 3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네이마르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후반 연속 득점에 힘입어 멕시코에 2-0 완승을 거뒀다.월드컵에서 다섯 번 정상에 오른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브라질은 이로써 1994년 미국 월드컵 이후 7회 연속 8강에 진출하게 됐다.8강 상대는 일본에게 2점을 내준 후 후반전 막판 3골을 몰아 넣는 극적인 경기를 보여준 벨기에다.브라질과 벨기에가 FIFA 랭킹 2위와 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기에 두팀의 맞대결은 사실상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경기 결과 못지 않게 관심을 끄는 건 양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네이마르와 루카쿠의 맞대결이다.네이마르는 지난해 여름 역대 최고 이적료(2억2천200만 유로)를 기록하며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그는 지난 2월 경기 도중 오른쪽 중족골이 부러지는 중상으로 수술대에 올랐고 3개월간의 재활 훈련 끝에 러시아 월드컵 개막 직전 복귀했다.조별리그에서는 훈련부족과 상대팀의 집중 견제로 예전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하지만 네이마르는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떠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뒤늦게 자신의 이름을 떨치고 있다.루카쿠는 조별리그 1,2차전에서 각각 2골을 몰아 넣어 3일 현재 해리 케인(잉글랜드·5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루카쿠는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토너먼트를 대비해 체력안배와 부상 관리 등의 이유로 결장했었다. 비록 16강전까지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고 있지만 루카쿠는 언제든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격수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8-07-03 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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