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기흥 체육회장 'IOC 위원 예약', 집행위 추천… 낙선 사례 드물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 위원 한 자리를 사실상 예약했다.IOC는 23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10명을 신규 위원으로 추천하고 오는 6월 24∼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134차 총회에서 투표로 신규 위원을 선출한다고 발표했다.집행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신규 회원 후보가 총회 투표에서 낙선한 적은 거의 없어 이기흥 회장이 새로운 IOC 위원으로 선출되는 것은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이 회장이 IOC 위원으로 뽑히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OC 위원은 유승민 선수위원과 더불어 두 명으로 늘어난다.박철근 대한체육회 사무부총장은 "이 회장이 사실상 IOC 위원으로 선출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밝혔다. IOC 위원의 정년은 70세로 이 회장이 신규 위원이 되면 앞으로 6년간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역대 한국 IOC 위원은 고(故) 이기붕·이상백·김운용 위원을 비롯 박용성·이건희·문대성 위원 등 총 9명이다. 오는 2024년까지 활동하는 유승민 위원에다 이기흥 회장까지 신규 위원으로 확정되면 우리나라는 총 11명의 IOC 위원을 배출하게 된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이기흥 회장 /연합뉴스

2019-05-23 김종찬

퇴출위기 넘긴 '올림픽 복싱'

IOC, 도쿄 대회 종목 유지 결정인천간판 오연지 '金 도전' 기회복싱 종목이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퇴출 당할 뻔한 위기를 면했다. 이에 따라 '한국 여자복싱 간판' 오연지(인천시청, 60kg급)에게도 올림픽 도전의 길이 열렸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개최해 복싱을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IOC는 다만 국제복싱협회(AIBA)에 대해선 올림픽 복싱 주관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심판 비리 등이 사실로 드러난 AIBA는 그동안 IOC로부터 자체 개혁에 대해 거센 압박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AIBA의 새 회장으로 마약 범죄 전력이 있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가푸르 라히모프가 선출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라히모프 회장은 지난 3월 물러났다. 그러나 IOC는 AIBA의 자구 노력이 부족했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에 이르게 됐다.하마터면 오연지의 도쿄 올림픽 도전이 물거품이 될 뻔했다.오연지는 2015년과 2017년 아시아복싱연맹(ASB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 여자복싱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오연지는 도쿄 올림픽의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복싱 종목은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8체급, 여자 5체급이 열릴 예정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9-05-23 임승재

체육회 관계자 방북…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타진

북측과 내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을 논의하고자 대한체육회 고위 관계자가 17일 방북했다.18일 체육회에 따르면, 박철근 체육회 사무부총장은 18∼19일 북한에서 열리는 아시아 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동아시아예선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탁구선수단의 일원으로 전날 중국 베이징을 거쳐 북한으로 갔다.박 부총장은 북측 체육계 고위 인사들과 만나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결성을 상의하고, 북측의 조속한 결단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남북은 지난 2월 스위스 로잔에서 3자 회동을 하고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농구, 여자하키, 유도(혼성단체전), 조정 등 4개 종목의 남북단일팀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IOC는 3월 집행위원회를 열어 도쿄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과 단일팀 참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순풍을 타던 남북관계는 그러나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의 후폭풍 탓에 고착 상태에 빠졌다.북측은 대북경제제재 완화를 요구했지만, 미국은 북핵 문제 해결이 먼저라고 주장해 양측은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채 회담장을 떠났다.이후 남북단일팀 구성은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IOC의 최종 승인에도 북측은 단일팀 구성과 관련한 남측의 제안에 이렇다 할 답을 주지 않았다.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종목별 국제대회가 곧 열리는 만큼 남측은 단일팀 논의를 서두르자고 몇 차례 북측에 요청했지만, 뚜렷한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그러자 북측의 의사를 직접 확인하고자 체육회 관계자가 방북한 것으로 보인다.정부 관계자는 IOC 집행위가 단일팀 구성을 승인한 만큼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북측과 협의하는 차원에서 체육회 관계자가 정상적인 승인 절차를 거쳐 방북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체육계 관계자들은 북측의 특성상 최고 지도층의 지시 없이 단일팀 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박 부총장 일행은 21일 귀국한다.한편 방북한 대한탁구협회 관계자들은 오는 7월 2일부터 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 코리아오픈에 북한의 참가를 요청하는 한편 같은 달 24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 벌어지는 평양오픈에 우리 선수들을 초청해 달라고 북측에 요청할 예정이다.탁구의 경우 작년에는 우리 선수들의 평양오픈 출전이 무산됐지만 북측의 코리아오픈 참가로 남북 단일팀 콤비인 장우진(미래에셋대우)-차효심(북측) 조가 혼합복식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연합뉴스

2019-05-18 연합뉴스

바흐 IOC 위원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애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8일 별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애도했다.바흐 위원장은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인 조양호 회장의 타계 소식을 전하며. IOC는 매우 비통하다"며 "평창 조직위원장으로 재임 기간 고인의 헌신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연합뉴스에 추도문을 전해왔다.이어 "조 회장의 유족과 지인들과 함께 고인을 추모한다"고 덧붙였다.조 회장은 2009년 9월 세 번째 올림픽 유치에 나선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평창이 마침내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하는 데 앞장섰다.이어 2014년 7월부터 2016년 5월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내며 평창의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이끌고 조직위와 IOC와의 가교 노릇도 성실히 수행해 올림픽 성공 개최의 밑거름을 다졌다./디지털뉴스부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다. 조 회장은 LA의 한 병원에서 조 회장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4년 7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총회에서 인사말 하는 조 회장. /연합뉴스

2019-04-08 디지털뉴스부

남북-IOC, 女농구·女하키·유도·조정 도쿄올림픽 단일팀 합의

남북 선수단이 2020년 도쿄올림픽 때 4개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로 했다.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북한의 김일국 체육상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3자 회동을 갖고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종목으로 여자농구와 여자하키, 조정, 유도를 최종 합의했다. 남북이 올림픽 단일팀을 구성하는 건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사상 처음 출전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다.작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여자농구와 카누, 조정 등 3개 종목에서 단일팀으로 참가한 걸 뛰어넘는 국제대회 단일팀 출전으로는 최대 규모다.남북은 올림픽 예선전 단계부터 단일팀으로 출전 쿼터 확보에 나서며, 이른 시일 안에 합동훈련을 시작한다./디지털뉴스부남북 체육 수장인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왼쪽)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3자 면담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와 관련한 내용 등을 논의한다. /로잔=연합뉴스

2019-02-15 디지털뉴스부

IOC 위원장 만나는 남·북… 도쿄올림픽 공동입장 논의

남측과 북측의 체육 수장이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및 개회식 공동입장을 위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만난다.스위스 로잔을 방문 중인 한국 대표단에 따르면 15일 IOC 본부에서 진행되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북한의 김일국 체육상, 바흐 IOC 위원장 간 회의에서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이 중요 안건으로 논의된다.제네바 공항에 도착한 도 장관은 "(지난해)남북 체육회담에서 합의하지 못한 부분들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남북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는 2032년 하계올림픽의 서울·평양 공동 개최 추진 관련, 유치 의향서를 공동으로 제출한다.특히 도쿄올림픽 개회식에는 남북이 전례를 따라 공동 입장하는 방안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남북은 지난해 9월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동 발표한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도쿄올림픽에서 단일팀 구성과 개회식 공동입장 등을 합의했다.남북 공동입장은 지난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에서 처음 시작했다. 이후 2002년 부산 하계아시안게임과 2003년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 2005년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과 도하 하계아시안게임,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등의 대회에서 함께 입장했다..그러나 창춘을 마지막으로 중단된 남북 공동입장은 지난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재개됐고,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11번째로 남북 선수단이 함께 입장했다.스위스에서 진행될 3자 협의에서 도쿄올림픽 공동 입장이 합의될 경우 남북은 국제 종합대회에서 12번째로 한반도기를 들고 평화의 행진을 하게 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2-14 송수은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라인업 정하나

양측 체육수장, IOC와 15일 회담여자농구·카누·조정 가능성 높아탁구·역도·수영·수구도 후보에2032년 하계 공동유치 의향서도남북 체육 수장이 2020년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 유치를 위해 만난다.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한국시간) 김일국 북한 체육상과 함께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를 방문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3자 회담을 갖는다.이번 IOC 방문에는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유승민 IOC 선수위원도 함께한다.IOC의 제안으로 성사된 3자 회동에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 구성과 2032년 올림픽 공동 유치에 대해 논의한다.남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농구와 카누(용선), 조정 등 3개 종목이 단일팀으로 출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올림픽에서도 단일팀을 구성할 계획이다.앞서 남북은 두 차례에 걸친 체육 분과회담을 열어 '단일팀 출전 경험이 있거나 국제경기단체가 제안한 종목'을 중심으로 단일팀 구성을 협의해왔다.도쿄올림픽에선 아시안게임 단일팀 종목인 여자농구와 카누, 조정 등이 단일팀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이와 함께 북측이 단일팀 구성을 요구한 탁구, 역도와 우리 측이 제안한 수영, 수구도 단일팀 후보 종목이다.또 남북이 교류를 이어온 역도와 남측의 경기력이 우세한 수영과 수구도 후보 종목으로 올라 있다.아울러 이번 회동에선 2032년 하계올림픽을 남북이 공동으로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전달한다.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19일 평양에서 발표한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번에 남북 체육 수장이 이 뜻을 IOC에 전달하게 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9-02-10 김종화

김경문 감독 '어게인 베이징 감동'

김경문 전 NC 감독이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정운찬 KBO 총재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국가대표 감독으로 김경문 감독을 모셨다. KBO는 김경문 감독이 이끌 한국야구 국가대표가 프리미어 12 대회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베이징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불러오길 기대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올해 11월 열리는 2019 프리미어 12에서 국가대표 감독 복귀전을 치른다. 한국 야구가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면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전임 사령탑으로 야구대표팀을 지휘한다. 그는 두산과 NC에서 총 1천700경기를 소화해 896승(774패 30무)을 거뒀다. 지난 2008년에는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감독을 맡아 금메달을 따냈다.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야구가 정식종목에서 제외돼 가장 최근에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한국 야구지도자는 김 감독이다.김 감독은 곧 코치진 구성 등 본격적인 대표팀 업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김경문 야구 국가대표 신임 감독(가운데)이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국가대표 감독 선임 기자회견에서 정운찬 KBO 총재(왼쪽), 김시진 기술위원장과 손을 잡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8 김종화

평창올림픽 남북화해 무드… AFP 스포츠 10대 명장면

올해 2월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에서 남북이 보여준 화해 분위기가 AF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10대 장면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 25일 AFP통신이 발표한 올해 전 세계 스포츠계에서 벌어진 10대 장면 가운데 '남북의 올림픽 해빙 분위기'는 8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AFP통신은 "굳게 잠겨 있던 남북 관계가 북한의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 응원단과 고위급 인사 파견 등으로 인해 호전됐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10대 장면에 '1위, 2위'와 같이 순위를 명확히 매기지는 않았으나 발생 순서와는 무관한 순서로 10개의 장면을 나열해 중요도 순서로 올해 스포츠 10대 장면을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남북 교류 이외의 평창 동계 올림픽 관련 뉴스로는 에스터 레데츠카(체코)의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2개 종목 우승이 10대 장면 가운데 맨 마지막 순서에 소개됐다. 단일 대회에서 한 선수가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것은 레데츠카가 처음이었다.올해 스포츠계 10대 장면 가운데 첫 번째는 프랑스의 러시아 월드컵 축구 대회 우승이 선정됐고, 그다음으로는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 게라인트 토머스(영국)가 1위에 오른 장면이 차지했다. 3위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조제 모리뉴(포르투갈) 감독, 4위에는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판정 항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2018-12-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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