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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한국 베트남 대결 성사… '국빈·영웅' 대접 박항서 연봉은 얼마?

한국 대 베트남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이 성사된 가운데 박항서 감독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2018 AFC U-23컵 준우승에 이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4강에 오르는 등 '박항서 매직'으로 베트남에서 국빈 대접을 받으며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 특히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는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꺾는 파란마저 일으켰다.베트남에서의 인기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의 거스 히딩크를 연상케 하며, 박항서 감독에게는 '쌀딩크'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국과의 경기를 앞둔 박항서 감독은 "내 조국은 대한민국이고, 조국을 너무나 사랑한다. 하지만 지금 나는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다. 베트남 감독으로서 책임과 임무를 다음 경기에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한편 박항서 감독의 정확한 연봉은 알려진 바 없으나, 베트남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0~24만달러(2억2천~6천만원) 정도로 추정된다./디지털뉴스부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부르며 정신무장을 시키고 있다. /브카시[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대표팀, 포상금 10억동 지급받아…'주머니 두둑해질 듯'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에 성공하며 베트남 축구 역사를 다시 쓴 박항서 호가 한국과 4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베트남 축구 전문지 봉다에 따르면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영 라디오 방송인 VOV가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포상금으로 10억 동(약 4천75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8일 보도했다.또 베트남축구협회(VFF)가 6억 동(약 2천850만원)을 내놓기로 했고, 가전업체 아산조(Asanzo)가 2만5천 달러(약 2천770만원)를 쾌척하기로 했다.이로써 현재까지 모인 돈만 1억원이 넘는다. 베트남의 작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천385 달러(약 264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돈이다.그러나 한국과의 준결승을 앞둔 베트남 대표팀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에 따라 포상금은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 대체적 관측. 박항서 호는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준결승 신화를 썼을 당시 포상금이 역대 최고인 25억여 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당시 베트남 축구대표팀에는 이외에도 자동차, TV, 스마트폰, 손목시계, 고급 휴양지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업체와 기관이 수두룩했다. /디지털뉴스부한국 베트남. 지난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연장 승부 끝에 1-0으로 승리한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히딩크 감독을 연상시키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브카시[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2018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경우의 수는?… 한국, 30일 일본전 사실상 준결승

한국 야구가 조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2018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일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1패'를 안은 한국 야구 대표팀은 슈퍼라운드 일본, 중국과의 2경기에서 한 번이라도 패하면 사실상 결승 진출이 좌절된다.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일본전이 사실상 준결승전이다. 대만에 한 점 차로 패한 한국은 A조 2위 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는 전제로 일본과의 경기에서 정규이닝 안에 2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한다.일본전에서 승리하면 A조 2위가 유력한 중국과의 31일 경기는 편안하게 치를 수 있다.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일본은 한국, 대만전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하면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일본은 실업야구 격인 사회인리그 선수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구성했다. 일본 프로야구는 자국 리그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아시안게임에 소속 선수를 내보내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한국은 26일 대만전에서 실업팀 소속 투수들에게 처절하게 당했다. 한국은 30일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낯선 투수와 상대한다. 예선전에 등판하지 않은 사타케 가쓰토시(도요타)와 26일 파키스탄전에서 4이닝을 소화한 오카노 유이치(도시바)가 한국전 선발로 예상되는 투수다. 한국 대표팀은 조 2위로 처지면서 현지 시간으로 일본(A조 1위)과는 30일 낮 12시, A조 2위와는 31일 오후 2시에 경기한다. /디지털뉴스부28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예선 마지막 한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21-3으로 승리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마운드 위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아시안게임]한국 야구, 홍콩 꺾고 조2위 슈퍼라운드 진출… 이후 일정은?

한국 야구가 졸전 끝에 홍콩을 꺾고 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3차전에서 홍콩에 21-3으로 승리했다. 대만에 1-2로 패한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홍콩을 누르고, 2승 1패로 예선을 마쳐 B조 2위로 슈퍼라운드행 티켓을 얻었다. 한국은 B조 1위로 나선 대만과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 1패를 안은 채로 A조 1위 일본(30일), A조 2위(31일, 중국 유력)와 차례대로 만난다. 슈퍼라운드 두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결승전에 나설 수 있다. 홍콩은 대만이 16-1, 5회 콜드게임으로 누른 상대지만 한국은 9회까지 경기를 치렀다.한국은 1회초 2사 후 안치홍과 박병호가 연속 볼넷을 골라 1, 2루 기회를 잡았다. 후속타자 김재환은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2회말 수비 때는 2사 2루에서 선발 임찬규가 윤쑨웨이에게 2루수 옆 내야안타를 맞아 1-1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한국은 3회 무사 만루에서 김재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1사 만루에서 김현수와 양의지가 범타로 물러나, 이번에도 달아나지 못했다. 4회 1사 후 볼넷으로 걸어나간 박해민이 이정후의 우중간 2루타 때, 재치 있는 주루로 홈을 밟았다. 김하성의 좌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는 안치홍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 김하성의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는 박병호의 땅볼 타구가 행운의 1타점 적시타가 됐다. 홍콩은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매슈 홀리데이가 한국 선발 임찬규를 공략해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한국은 6회초, 무사 1루에서 터진 이정후의 우월 투런포 등으로 3점을 추가해 콜드게임에 다가서는 듯했지만 6회말 2사 2루에서 장필준이 홀리데이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추격점을 내줬다. 8회초 2사 2루에서 양의지의 땅볼이 유격수 포구 실책으로 이어진 덕에 한 점을 뽑은 한국은 황재균의 좌익수 쪽 2루타와 박해민의 좌전 안타로 2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11-3으로 8회초 공격이 끝나, 콜드게임 조건을 채우지 못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말 공격이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5회 15점, 7회 이후 10점 이상 격차가 벌어져야 콜드게임을 선언한다. 그러자 한국은 9회초 분풀이를 했다. 황재균은 그랜드슬램을 쏘며 이틀 연속 만루 홈런을 기록했고, 이정후는 솔로포로 이날 두 번째 아치를 그렸다. 이재원은 좌월 투런, 박병호는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디지털뉴스부28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예선 마지막 한국과 홍콩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만루 때 황재균이 만루 홈런을 친 뒤 홈에 들어와 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전지희-최효주-서효원 한국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 4강서 중국에 패배

한국 탁구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에서 8년 만의 메달을 수확했다.안재형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패했다.4강 진출로 이미 동메달은 확보했던 대표팀은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 이후 8년 만이다.중국은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에서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2014년 인천 대회까지 6회 연속 금메달을 따고 이번에 7연패를 노린다.우리나라는 중국을 맞아 중국 출신 귀화선수인 전지희(포스코에너지)·최효주(삼성생명)에 서효원(한국마사회)을 내세웠다.주전 양하은(대한항공)이 전날 난적 싱가포르와 8강전을 치르고 나서 심한 장염 증세에 시달리다가 급기야 이날 새벽 병원 응급실까지 찾는 등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디지털뉴스부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탁구 단체전 예선 한국과 마카오의 경기. 한국 서효원이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한국 일본 여자축구 4강, 지소연-전가을-이민아 총출격… 중계는?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일본과 준결승에 베스트 멤버를 총동원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28일 오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 준결승 일본과 경기에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전가을(화천 KSPO)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이민아(고베 아이낙), 이금민(경주 한수원)이 역시 전방에 포진했다. 주장 조소현(아발드네스)이 중원을 책임지고 수비에는 장슬기(인천 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임선주(인천 현대제철), 김혜리(인천 현대제철)가 차례로 늘어서는 4-1-4-1 포메이션이다. 골문은 윤영글(경주 한수원)이 지킨다.우리나라는 이날 일본을 꺾을 경우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여자축구 한국 일본 4강 경기는 KBS 1TV ,MBC TV, SBS TV에서 중계된다.지상파 3사 온에어 및 POOQ, 옥수수TV,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온라인, 모바일로도 시청할 수 있다./디지털뉴스부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 한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이민아가 팀의 다섯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팔렘방=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최용희-김종호-홍성호, 양궁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

양궁 여자 컴파운드에 이어 남자 컴파운드도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용희, 김종호, 홍성호로 구성된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인도에 극적으로 승리했다.컴파운드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결승전에서 인도에 패해 단체전 은메달 차지했던 남자 컴파운드는 4년 만에 패배를 설욕하고 처음으로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이날 대표팀인 첫 두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고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이후 모두 9점을 쏘며, 10점 6발을 쏜 인도에 1엔드부터 4점을 뒤졌다.그러나 2엔드에서 인도가 흔들리면서 곧바로 114-114로 균형을 되찾았다.3엔드엔 인도가 다시 2점을 앞서갔다.마지막 4엔드, 경계에 꽂힌 홍성호의 두 발과 인도의 한 발이 9점으로 잠정 인정된 상황에서 인도와 227-229 2점 차였다.대표팀은 초조하게 판정 결과를 기다렸고, 결국 우리측 두 발은 10점, 인도의 한 발은 9점으로 인정되며 229-229 극적인 동점이 됐다.승부는 슛오프로 이어졌다. 최용희가 10점에 쏜 데 이어 홍성호가 9점, 김종호가 10점을 꽂아넣어 인도와 동률이었으나 우리가 10점에 더 가까워 승리를 거머쥐었다./디지털뉴스부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컴파운드 결승 한국 대 인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최용희, 김종호, 홍성호가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롤) '킹인' 다리우스 캐리 한국, 중국 꺾고 전승 4강 진출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롤)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6전 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28일 진행된 조별예선 2일차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카밀 갈리오 라칸 오리아나 리신을 금지시키고 라이즈-애쉬-브라움-그라가스-다리우스를 선택했다. 중국 대표팀은 탐켄치 아트록스 아칼리 갱플랭크 트런들을 금지시키고 바루스-알리스타-초가스-신드라-올라프를 선택했다.한국 대표팀은 'Mlxg'의 올라프에게 탑갱킹을 허용, 퍼스트블러드를 내줬지만 화염 드래곤을 챙기며 응수했다.이어 12분 바텀 한타에서 2킬씩을 주고 받은 가운데 '룰러'의 애쉬가 더블킬을 가져갔고, '기인'의 다리우스가 첫 포탑을 깨뜨리며 앞서갔다.한국은 14분 다리우스를 바텀으로 보내고 협곡의 전령을 처치하며 스노우볼 굴리기에 나섰다.한국은 18분 불리한 양상에서 시작돼 질 것 같던 한타를 '스코어'의 기막힌 배치기와 '룰러'의 폭딜로 승리하고 대지 드래곤을 챙겼다.한국은 사이드라인에서 다리우스의 우위를 바탕으로 포탑을 제거해 나갔다. 다리우스는 홀로 바텀 고속도로를 뚫으며 게임을 주도했다. 24분 한국은 바론을 처치함과 동시에 다리우스가 트리플킬을 따내며 완벽한 승기를 잡았다. 글로벌 골드는 9천까지 벌어졌다.한국은 30분 3억제기를 모두 파괴시킨 뒤 32분 다시 한 번 바론 버프를 획득, 상대 기지로 진격해 에이스를 띄우며 넥서스를 파괴하고 게임을 끝냈다./디지털뉴스부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롤)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2018-08-28 디지털뉴스부

한국 홍콩전서 이정후 투런포 폭발… 한국 7-2 리드중·야구중계는?

한국과 홍콩의 '2018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최종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이정후가 2점 홈런을 뽑아냈다.28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3차전 홍콩과의 경기가 진행중이다.한국은 이날 1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2사 후 안치홍, 박병호가 각각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어 김재환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임찬규는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선두 리윙싱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것.한국은 이어 3, 4회에 각각 1점, 3점을 냈고, 홍콩이 4회말에 한점을 추격하며 5회초까지 스코어는 5-2가 됐다. 5회말 선발 임찬규가 내려가고 구원투수로 이용찬이 올라왔다.6회초 공격, 박해민은 2루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나온 이정후는 오늘 타격감이 좋았던 터, 우익수 뒤로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때렸다.한편 이날 한국 홍콩의 야구 경기는 KBS 2TV (온에어, 홈페이지)와 아프리카TV, oksusu, POOQ 등에서 생중계한다./디지털뉴스부한국 홍콩 야구 중계. 이정후. 28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예선 마지막 한국과 홍콩의 경기. 6회초 무사에서 이정후가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28 김지혜

'2018 아시안게임' 한국 홍콩 야구중계는?… 구원 이용찬 등판·한국 5-2 리드 (6회초 시작)

'2018 아시안게임' 한국 홍콩의 야구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임찬규가 내려가고 이용찬이 구원투수로 등판했다.28일 오후 2시(한국시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과 홍콩의 야구 B조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리고 있다.한국은 이날 1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2사 후 안치홍, 박병호가 각각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어 김재환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임찬규는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선두 리윙싱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것.한국은 이어 3, 4회에 각각 1점, 3점을 냈고, 홍콩이 4회말에 한점을 추격하며 5회초까지 스코어는 5-2가 됐다.5회말 한국의 수비, 선발 임찬규가 내려가고 구원투수로 이용찬이 올라왔다.한국이 7회 콜드게임을 얻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날 한국 홍콩의 야구 경기는 KBS 2TV (온에어, 홈페이지)와 아프리카TV, oksusu, POOQ 등에서 생중계한다./디지털뉴스부'2018 아시안게임' 한국 홍콩 야구 중계. 28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예선 한국과 홍콩의 경기서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최보민-송윤수-소채원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 대회 2연패

양궁 여자 컴파운드가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최보민, 송윤수, 소채원으로 이뤄진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231-228로 승리했다.한국 여자 컴파운드는 컴파운드가 정식종목이 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초대 챔피언이 된 이후 2연패에 성공했다.4년 전 개인·단체전 2관왕에 올랐던 최보민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3개로 늘렸다. 소채원은 전날 혼성 은메달까지 2개의 메달을 챙겼다.1엔드에서 10점 3개를 쏜 대표팀은 인도에 2점 뒤진 57-59로 출발했다.그러나 2엔드에서 곧바로 2점을 만회해 115-115 균형을 만들었다.3엔드에선 양 팀이 모두 10점 4개, 9점 2개씩 쏘면서 173-173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마지막 4엔드, 소채원의 첫 발이 10점에 꽂히고 송윤수도 이어서 10점을 쐈다. 중반에 다소 흔들렸던 맏언니 최보민도 마지막 발을 10점에 넣으며 승부는 끝이 났다./디지털뉴스부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결승, 한국 대 인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최보민(왼쪽부터), 소채원, 송윤수가 기뻐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아시안게임 축구 4강' 한국 베트남 피파랭킹·상대전적?… 박항서 "베트남 승리에 힘쓸 것"

'2018 아시안게임' 4강 일정·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한국과 베트남이 4강전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29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과 베트남의 4강전 경기가 열린다. 한국의 피파랭킹은 57위, 베트남은 102위로 한국이 베트남보다 45계단 높다. 한국은 베트남과 역대 대표팀 A매치 전적에서 17승6무2패로 우위를 점한다. U-23 올림픽 대표 A매치 전적은 4승0무0패로 역시 앞서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서 120분 연장혈투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전 티켓을 따냈다.이날 한국은 '와일드카드' 황의조의 해트트릭, 황희찬의 연장 후반 페널티킥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무력화시켰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같은날, 같은 경기장에서 시리아와 8강전 경기를 치렀다. 연장 후반 3분 응우옌 반 또안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3회 연속 아시안게임 16강 진출에 성공한 베트남은 역대 처음 8강 진출에 이어 4강 신화까지 쓰면서 '박항서 매직' 신드롬을 이어갔다. 한편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의 4강진출이 확정되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제 조국은 대한민국이고, 조국을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베트남 대표팀 감독입니다. 감독으로서 책임과 임무를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감독은 김학범 감독에 대해 "김 감독은 많은 경험이 있고, '한국의 (알렉스) 퍼거슨'이라고 할 정도로 지략가다. 훌륭한 분"이라며 "K리그에서 함께한 동료와 제 조국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한국 베트남 4강전 피파랭킹·상대전적. 김학범 VS 박항서. /연합뉴스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한국 베트남 4강전 피파랭킹·상대전적. 김학범 VS 박항서. /네이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정보 캡처

2018-08-28 김지혜

[한국 베트남]'클린시트' 조현우 복귀 전망… 완전체로 박항서호와 격돌

김학범호의 손흥민(토트넘)-황의조(감바 오사카)-조현우(대구)는 역대 한국 축구 최고의 와일드카드라는 칭찬을 받을 만하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박항서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인 준결승을 펼친다.베트남을 꺾으면 한국은 일본-아랍에미리트 준결승 승자와 9월 1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김학범호의 목표는 한국 축구 역대 첫 아시안게임 2연패다. 2연패를 달성하면 자연스럽게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우승(5차례)이라는 타이틀도 따라온다.통산 4차례((1970년·1978년·1986년·2014년)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한국은 이란(1974년·1990년·1998년·2002년)과 함께 최다우승 타이다.이란을 16강전에서 격파한 한국은 8강전에서 난적 우즈베키스탄과 120분 연장혈투 끝에 4-3 승리를 거두고 역대 최다우승과 2연패를 향한 대업에 바짝 다가섰다.특히 '와일드카드 트리오' 손흥민-황의조-조현우의 활약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공격수인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헌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손흥민은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내 1-0 승리를 이끌고 팀을 8강에 올려놨다. 16강전에서는 이란을 상대로 오른쪽 날개를 맡았지만 좌우 측면을 넘나들면서 상대 수비수를 끌고 다니며 동료에게 기회를 주는 한편 헌신적인 수비 가담으로 팀의 2-0 승리에 숨은 공신이 됐다.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는 2도움으로 '동갑내기' 황의조의 해트트릭을 도왔고, 연장 후반 페널티킥 기회를 침체에 빠진 후배 황희찬(잘츠부르크)에게 양보하는 '통 큰 결단'까지 내리는 리더십도 발휘했다.황의조는 득점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황의조는 한국이 8강전까지 터트린 14골 가운데 무려 8골을 혼자서 몰아쳤다. 팀득점의 57%를 책임졌다.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황의조는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도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인맥축구 논란'을 잠재웠다.후방에서는 '월드컵 스타' 골키퍼 조현우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조현우는 3경기에 출전해 모두 '클린 시트'를 작성했다. 공교롭게도 조현우 대신 '제2 골키퍼' 송범근(전북)이 장갑을 꼈던 말레이시아전(1-2패)과 우즈베키스탄전(4-3승)에서만 한국은 실점했다.조현우가 선발로 나섰다가 무릎을 다쳐 송범근과 교체된 이란과 8강전에서도 한국은 2-0으로 승리했다. 조현우가 나서면 태극전사는 무실점을 기록했다.무릎 통증 때문에 재활에 집중하느라 우즈베키스탄전에 빠진 조현우는 베트남과 준결승에는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조현우가 베트남전에 선발로 나서면 '와일드카드 트리오'는 이란과 16강전 이후 두 경기 만에 완전체를 이룬다./디지털뉴스부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조현우가 선방을 하고 있다. /반둥=연합뉴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