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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축구 결승]'박항서 매직' 일본 꺾은 베트남의 조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역대 처음으로 한국 대 일본의 경기가 성사되면서 양국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9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펼친다.태극전사들은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골키퍼) 등 화려한 와일드카드를 필두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유럽파 선수까지 포함돼 대회 시작 전부터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고, 마침내 결승까지 올랐다.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의 가장 큰 동기부여는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병역혜택이다. 병역을 마치지 않은 손흥민과 황의조는 물론 조현우는 이번 아시안게임이 병역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여서 혼신의 힘을 쏟고있다.황의조는 9골을 넣었고, 손흥민도 1골 3도움으로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반면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겨냥해 U-21 대표팀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이 때문에 와일드카드는 뽑지도 않았고, 대학교 선수도 5명이나 포함됐다.그럼에도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거두고 16강에 오른 뒤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까지 올랐다.이번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일본을 꺾은 팀은 '박항서 매직'의 베트남이 유일하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베트남 대표팀에서 박항서 감독을 보좌하는 이영진 수석코치는 30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일본은 경기를 치르면서 좋아지고 있다"라며 한국이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수석코치는 대구FC 사령탑을 역임했고, 지난해 박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박항서 사단'에 합류했다.이 수석코치는 "일본은 기본기가 충실하고 패스와 조직력이 뛰어나다"라며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개인기와 기술이 좋다"고 설명했다.일본의 약점에 대해서는 "수비수의 스피드가 떨어지는 게 약점"이라며 "더불어 득점력도 상대적으로 약하다. 그래서 득점도 한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일본은 6경기를 치르면서 총 9골을 넣었다. 이와사키 유토가 4골로 최다골인 가운데 우에다 아야세(2골), 마에다 다이젠, 미토마 다오루, 하타테 레오(이상 1골) 등 5명이 득점에 가담했다. 일본은 실점이 2골에 그칠 정도로 수비 조직력이 좋다. 반면 한국은 황의조 혼자 9골을 넣어 일본의 총득점과 똑같고, 이승우(3골), 황희찬(2골), 나상호, 김진야, 손흥민(이상 1골) 등이 17골(6실점)을 뽑아냈다. /디지털뉴스부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3-1로 승리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2018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일정 및 한국 결승 경우의 수는?

2018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일정 및 한국 결승 경우의 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야구대표팀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을 5-1로 제압했다.한국은 31일 오후 4시(한국시간) 중국과 슈퍼라운드 2차전을 벌인다.A조에선 일본이 3승, 중국이 2승 1패를 거둬 1,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B조에선 대만이 3승, 한국이 2승 1패를 거뒀다.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같은 조 팀과 슈퍼라운드에선 맞붙지 않는다.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1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 대만은 1승을 안고, 중국은 1패를 당한 채로 30일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최약체인 중국이 한국과 대만에 잇달아 패한다는 가정하에 대만이 31일 일본을 꺾으면 조별리그 포함 3승을 거둬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한다.한국은 슈퍼라운드 2위로 결승에서 대만에 설욕할 기회를 얻는다.그러나 중국을 꺾은 대만이 일본에 패하면 한국, 일본, 대만은 2승 1패로 동률이 돼 팀 성적지표(TQB)로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TQB는 동률팀 간 경기 중 총득점을 전체 공격이닝으로 나눈 수치에서 총실점을 전체 수비이닝으로 나눈 수치를 뺀 지표다. 한국은 일본을 비교적 넉넉하게 따돌려 TQB를 따지더라도 밀리지 않는 위치를 점했다./디지털뉴스부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홈런3방' 한국 야구, 일본 꺾고 결승행 유력

한국 야구가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을 꺾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야구대표팀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에 5-1 승리를 거뒀다.대만에 패해 B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A조 1위인 일본을 눌러 결승 진출 확률을 높였다.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일본은 1패를, 1패를 당하고 올라온 한국은 1승을 올려 두 팀은 1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 김하성·박병호(이상 넥센 히어로즈), 황재균(kt wiz)이 경기 초·중반 흐름을 좌우하는 솔로포 3방을 터뜨렸다. 선발 투수 최원태(넥센 히어로즈)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고,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강판한 최원태의 뒤를 이어 3회 등판한 이용찬(두산 베어스)이 2⅔이닝을 1점으로 막았다.이후 6회 최충연(삼성 라이온즈), 8회 함덕주(두산)가 일본 타선을 0점으로 봉쇄했다.한국은 31일 오후 4시(한국시간) 중국과 슈퍼라운드 2차전을 벌인다./디지털뉴스부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마운드 위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한국 일본 남자축구 결승]日감독 "한국 수준 높아…힘든 결승될 것"

한국과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맞대결을 앞둔 일본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힘든 결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모리야스 감독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기자회견에 나와 "한국은 당연히 강한 팀"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힘든 결승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자신들의 100%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한국과 일본은 모두 아시아 축구를 이끄는 팀"이라며 "한국팀을 존중한다. 23세 이하(U-23) 경기지만 아시아 최고의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자회견에 함께 나온 일본 미드필더 와타나베 고우타는 "한국 선수들은 매우 수준이 높다"며 "아시안게임에 오기 전에 한국과 붙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붙게 돼서 기대된다"고 말하기도 했다.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일본은 이번 대회에 23세 이하(U-23)가 아닌 U-21 대표팀을 참가시켰다. 와일드카드 선수도 없다.U-23팀과 A대표팀을 동시에 이끄는 모리야스 감독은 "이기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일본 축구 발전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개별 선수들이 기량을 향상하고 경험을 늘려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전반전 황의조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유도 안창림, 결승서 '천적' 일본 오노와 격돌… 김잔디 메달 실패

한국 유도 남자 73㎏급 간판 안창림(남양주시청·세계랭킹 7위)과 '천적' 일본 오노 쇼헤이(44위)의 결승 매치가 성사됐다.안창림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73㎏급 준결승에서 이란 모하마디 모하마드(17위)를 한판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안창림은 경기 정규시간을 단 1초 남겨둔 상황에서 상대 허를 찌르는 업어치기를 시도해 한판승을 거뒀다.그는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쇼헤이와 금메달을 놓고 싸운다.안창림은 국제대회마다 쇼헤이에게 번번이 막혔다. 총 4차례 맞대결을 펼쳐 모두 패했다.안창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번 만큼은 지지않겠다"라고 말했다.쇼헤이는 국제대회 출전이 많지 않아 세계랭킹은 높지 않지만 이 체급 최강자로 꼽힌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여자 70kg급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28위)도 결승에 올랐다. 그는 우즈베키스탄 굴노자 마트니야조바(24위)와 준결승에서 경기 시작 2분 31초 만에 절반을 획득한 뒤 잘 버텨 승부를 마무리했다.한희주(용인대·83위)는 여자 63㎏급 8강에서 중국 탕징에게 패한 뒤 패자 부활전을 거쳐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여자 57kg급 김잔디(포항시청·51위)는 8강에서 만난 일본 다마오키 모모(18위)에게 경기 시작 33초 만에 한판을 내줬다. 상대의 팔가로누워꺾기에 걸려 기권했다. 이후 패자부활전에서도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디지털뉴스부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지난달 10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선수가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한국 일본 축구 결승]황의조 "이승우, 득점하겠다는 의욕 커"… 12골 합작 룸메이트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축구 결승 한일전을 앞두고 대표팀 룸메이트에도 관심이 쏠린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2연패를 눈앞에 둔 김학범호 태극전사들은 룸메이트를 정해서 생활하고 있다.10개의 룸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따낸 '필승 룸'은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함께 생활하는 룸이다. 무려 12골이 나왔다.황의조는 6살이나 어린 이승우와 함께 상대팀 비디오 분석 자료를 놓고 토론도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대표팀이 6경기를 치르면서 뽑아낸 총 득점이 17골인데 황의조-이승우 룸에서 12골을 뽑아냈다. '인맥 축구 논란'에 휩싸이며 힘겹게 아시안게임에 나선 황의조는 두 차례 해트트릭을 포함해 9골을 터트리며 '갓의조'라는 별명을 얻었다.이승우도 이란과 16강전에서 처음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한 뒤 베트남과 4강전에서 두 번째 선발 출전에 2골을 책임지며 황의조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로 떠올랐다.황의조는 "이승우가 워낙 준비를 잘하고 득점하겠다는 의욕이 크다"라며 "방에서 함께 상대 수비수 분석을 했고, 공략법도 함께 이야기했다"고 말했다.어시스트로 특화된 룸도 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나상호(광주)가 함께 생활하는 룸이다. 손흥민-나상호 룸에서 나온 공격포인트는 6개(2골 4도움)다.손흥민은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는 도움 2개를 기록했고 베트남과 4강전에서도 황의조에게 기막힌 패스로 도움 1개를 기록했다. 황희찬(잘츠부르크)-황인범(아산 무궁화) 룸도 공격포인트가 4개(2골 2도움) 나왔다. 황희찬은 프리킥과 페널티킥으로 2골을 기록했고, 황인범은 도움 2개다./디지털뉴스부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전반전 황의조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첫 번째 골을 넣은 이승우와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김하성·박병호 솔로홈런에 2점 리드… 최원태 강판→이용찬 구원투수

한국과 일본이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을 진행 중인 가운데, 홈런 2개가 연달아 터졌다.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2회까지 한국과 일본은 득점없이 0-0 스코어를 이어갔다. 3회초 한국 공격 상황, 첫주자 이정후는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어 나온 김하성은 4구째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비거리 120m.김재환은 땅볼 아웃으로 들어갔고, 이어 나온 박병호가 또 한번 솔로 홈런을 선보였다. 박병호는 3구째 중견수 뒤로 넘어가는 큰 아치를 그렸다. 게임스코어 2-0으로 단숨에 한국이 앞서갔다. 안치홍-김현수로 이어진 타석에서는 더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3회초 한국 공격은 마무리됐다.3회말 한국은 선발 최원태를 강판하고, 이용찬을 구원투수로 올렸다. 한편 이날 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경기는 KBS 2TV, MBC, SBS, 아프리카TV, POOQ, oksusu에서 생중계되고 있다./디지털뉴스부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 일본에 2-0 리드. 중계는? 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한국과 일본의 경기. 3회초 1사에 김하성이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30 김지혜

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중계는 어디서?

"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 중계는?"'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야구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오늘(30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일본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B조에서 2위로 밀려 1패를 안고 슈퍼라운드에 나서는 한국은 이 경기에서 지게 되면, 결승 진출에 사실상 어려워진다.이번 대회에서 일본은 한국을 꺾은 대만보다 전력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한국 야구대표팀은 큰 고비에 닥쳤다. 일본은 이번 대회의 선수 대부분을 사회인 야구 소속으로 꾸렸다. 이는 군 면제 혜택을 두고 전 선수가 프로팀에서 뽑힌 한국 팀과 대비된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한국 일본의 슈퍼라운드 1차전은 2회말 게임스코어 0-0이다. 한편 한국 일본 야구 경기는 KBS 2TV, MBC, SBS, 아프리카TV, POOQ, oksusu 등에서 생중계된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중계 일정을 이날 오후 5시 30분까지로 예상했다. /디지털뉴스부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 중계 채널·시간. 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일본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축구, 한일전 중계 시간·채널은? '방심은 금물·金 코앞'

"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축구, 한일전·결승전 중계 채널·시간은?" '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축구 경기를 하루 앞둔 가운데, 축구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내일(31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일본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른다.앞서 4강전서 한국은 베트남을 3-1로, 일본은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왔다. 일본은 2020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이번 대회에 U-21대표팀을 참가시켰다. 와일드카드 선수도 없다. '박항서 매직' 베트남을 꺾은 파죽지세의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그러나 방심은 금물. 태극전사들이 자만심을 가지고 경기에 나서면, 이번 대회 조별예선 말레이시아에 패한 것처럼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심지어 이번은 결승전이라 남은 경기도 없다.일본은 특유의 짜임새 있는 조직력으로 상대 수비를 허무는 만큼 최전방부터 골키퍼까지 한 순간도 방심해서는 안된다.김학범 감독은 결승전이자 한일전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정신력을 강조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역시 "우승 후보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을 꺾었지만, 아직 우리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한편 한국 일본 축구 결승전 경기는 KBS 2TV, MBC, SBS, 아프리카TV, POOQ, oksusu 등에서 생중계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부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축구, 중계 채널·시간? 지난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득점한 황의조와 환호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축구, 중계 채널·시간?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전반전 황의조의 득점 뒤 손흥민이 점프하며 기뻐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8-30 김지혜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결승 진출, 임영희-박혜진-로숙영 17점… 박지수 11리바운드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합작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내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대만을 89-6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구성된 남북 단일팀은 카누 용선 남자 500m의 사상 첫 금메달과 용선 여자 200m·남자 1,000m의 동메달에 이어 네 번째 메달을 확보했다.단일팀은 중국-일본 준결승전의 승자와 1일 오후 8시(한국시간)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단일팀은 경기 초반부터 임영희와 강이슬의 중장거리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로숙영과 박혜진의 3점포도 터지면서 1쿼터 5분 5초 전 18-9로 벌렸다.2쿼터 시작 2분 2초 만에 박지수가 이번 대회 처음으로 출전한 한국은 외곽 수비에서 허점을 보여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다.3점 슛 두 개를 연이어 내줘 6분 16초를 남기고 35-30으로 따라잡혔고, 3분 30초 전엔 펑쭈진의 레이업으로 35-33으로 좁혀졌다.하지만 이후 단일팀은 맏언니 임영희의 돌파를 시작으로 박혜진의 빠른 공격을 앞세워 전반 종료 1분 54초 전 43-33으로 달아나 한숨을 돌렸다. 종료 14초 전엔 로숙영이 3점포로 50-35를 만들었다.후반 들어 단일팀은 박지수가 든든하게 버티며 골 밑을 장악하고 수비 집중력이 살아나며 5분 넘게 대만을 무득점으로 막고 20점 차 넘게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72-47로 앞선 채 맞이한 4쿼터엔 임영희, 로숙영 등 주전 대부분을 벤치에 앉혀 결승전을 대비하면서도 여유로운 승리를 챙겼다.임영희(17점 7리바운드)와 박혜진(17점 10어시스트), 로숙영이 17점씩 올렸고, 강이슬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보태 득점을 주도했다.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즌 일정을 마치고 25일부터 팀에 합류해 첫 경기에 출전한 박지수는 11리바운드와 10점 3블록슛을 기록해 존재감을 뽐냈다./디지털뉴스부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 남북 단일팀 북측 로숙영과 박지수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 남북 단일팀 북측 로숙영과 박지수가 수비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 남북 단일팀 북측 로숙영과 박지수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한국 일본 축구]이승우, "일본 정도는 뭐 가볍게 이긴다" 자신감 재조명… '제2의 이천수'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축구 결승전을 앞두고 이승우의 과거 한일전 자신감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이승우는 과거 U-16대회 일본과의 8강전을 앞두고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일본정도는 뭐 가볍게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이승우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60m 드리블 질주 후 골을 넣으며 자신이 한 말을 책임졌다. 당시 이승우의 골장면은 한일전 역대 베스트 장면에 꼽히기도 한다.이같은 자신감은 이천수를 연상케 한다.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천수의 패기를 증언했다.이영표는 "천수가 일본 올림픽 대표팀에 져서 굉장히 분위기가 안 좋을 때 대표팀에 합류했다. 처음 온 날 천수가 밥을 먹다가 선배들 앞에서 '일본 올림픽 팀에도 지냐. 내가 있었으면 이겼다'고 말했다. 문화적 충격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한편 이승우는 29일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에서 MBC TV '라디오스타'에서 했던 골 세레머니 약속을 지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디지털뉴스부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뒤는 손흥민.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아시안게임]'아시아신기록' 사이클 이주미, 개인추발 은메달 확보

'2018 아시안게임' 사이클 이주미(29·국민체육진흥공단)가 여자 개인추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주미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트랙사이클 여자 개인추발 예선에서 3㎞(250m 트랙 12바퀴)를 3분 33초 048(평균 시속 50.693㎞)에 달리며 1위를 차지했다.3분 33초 048은 여자 개인추발 아시안게임 신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이다. 이주미는 지난 2월 아시아트랙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기존 아시아 신기록(3분 34초 198)을 1초 150 앞당기며 새 기록을 썼다.예선을 1위로 통과한 이주미는 이날 오후 열리는 결승서 예선 2위 왕훙(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왕훙은 예선에서 3분 40초 967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도로사이클 여자 개인도로에서 나아름(28·상주시청)의 금메달 조력자로 활약했던 이주미는 지난 28일 여자 단체추발 금메달을 이어 여자 개인추발에서 이번 대회 자신의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디지털뉴스부이주미 사이클 개인추발 은메달 확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국가대표 이주미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훈련 중 인터뷰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08-30 김지혜

'2018 아시안게임 한일전' 한국 일본 축구 각오, 김민재 "지면 비행기서"·황의조 "하쓰세, 나한테 양보해라"

한국이 일본과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서 맞붙는다. 한일전의 치열함은 '가위바위보도 패하면 안 된다'는 말로 일축된다. 운명의 한·일전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성사됐다. 한국과 일본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국과 일본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각각 베트남(3-1 승)과 아랍에미리트(1-0 승)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로써 한국과 일본은 9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피파랭킹은 한국이 57위, 일본이 55위로 근소하게 차이난다. 역대전적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6승4무5패로 약간 앞선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일본과 8강에서 만나 1-0으로 승리한 뒤 준결승을 거쳐 결승까지 올라 북한을 제압하고 우승했고,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통해 2연패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우승팀이다. 이번 대회에는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대비해 와일드카드 없이 21세 이하 선수로만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운명의 한일전'이 성사되면서 태극전사들은 대회 2연패, 병역 혜택 뿐만 아니라 일본과 라이벌전에서 이겨야 한다는 사명을 갖게됐다.결승 진출이 확정된 후 수비수 김민재(전북)는 일본과 결승전이 예상된다는 말에 "이미 선수들도 일본과 결승전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일본이 결승에 올라와서 진다면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야 한다는 농담을 했을 정도"라고 강조했다.이번 대회 9골로 득점왕을 눈앞에 둔 황의조(감바 오사카)도 일본전에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황의조는 "지금 우리의 전력이라면 일본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결승전까지 잘 준비하고 우리 플레이만 잘해내면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일본 대표팀에는 황의조와 감바 오사카에서 한솥밥을 먹는 수비수 하쓰세 료(21)가 뛰고 있다. 하쓰세는 수비 자원으로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세트피스 전문 키커로 인정받는 선수다.황의조는 "아시안게임에 오기 전에 팀 동료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며 "팀 동료들이 하쓰세에게 '결승에서 만나면 황의조에게 양보하라'는 농담까지 했다"고 웃음을 지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서 이승우(왼쪽)가 첫 골에 성공한 뒤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득점한 황의조가 환호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8-30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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