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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2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 '재도전'

부족한 기반시설 한계 극복 못해2020대회 고양시에 4표차로 '고배'김성기 군수 "내년까지 437억 투입경기장·인프라 확충 등 노력할 것"가평군이 2022년 경기도 체육대회 유치 재도전에 나섰다.6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열린 2020년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에서 14표를 얻어 18표를 획득한 고양시에 4표 차로 아깝게 고배를 마셨다.고양시는 도 종합체육대회와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경험과 이미 확보된 경기장 시설과 인프라 구축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가평군은 그동안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했으나 고양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기반시설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민체전, 생활체육 대축전, 장애인체전과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등 4개 대회가 1년 동안 열리는 도 체육대회는 해마다 한 번씩 경기 북부와 남부로 나눠 열린다.당초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으로 여겨졌던 2020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가 고양시로 결정된 가운데 가평군이 기반시설 등의 부족함을 극복해 2022년 본 대회 유치에 반드시 성공한다는 계획이다.군은 경기장 시설과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투어리즘(스포츠·레저·관광) 활성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성기 군수는 "2022년 또다시 도전해 성공할 수 있도록 실패의 원인을 극복하고 군민들과 노력해 나가겠다"며 "오는 2020년까지 437억여원을 들여 각 읍면에 문화체육센터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을 통해 경기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스포츠 투어리즘을 성장 동력원으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1-06 김민수

체육대회 유치 '부푸는 꿈'

가평군의회, 지지 결의안 채택도체육회 전달 성공개최 지원가평군의회(의장·송기욱)는 지난 21일 제276회 정례회에서 '2020 경기도 체육대회·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유치 지지 결의안'을 채택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 체육회에 결의안을 보냈다.이날 최정용 부의장은 "가평군의회가 대회 유치에 동참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강력히 지원할 것을 표명해 군에서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고자 한다"고 결의안 채택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해 있는 가평군의 현실을 타개할 자구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가평군이 경기도 화합의 장인 이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과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의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도시로 결정되길 염원했다.이어 그는 "대회 유치를 최대한 지원하고 편견 없는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한 가평군의 노력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경기장 시설 등 체육 인프라 확보 및 완벽한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도와 가평군의 입장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의회는 정례회 폐회에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배영식)를 개최하고, 2018년 제3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보다 6개 사업 2천700만 원 삭감한 4천416억2천600만원으로 승인했다2019년도 본예산은 32개 사업 49억4천700만원 삭감한 3천931억700만원으로 승인했다.송 의장은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에도 의회와 집행부가 이해와 협조를 통해 모든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돼 가평군이 한 단계 도약하는 2019년이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의회 제276회 정례회에서 최정용 부의장이 '2020경기도 체육대회와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유치 지지 결의안 채택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가평군의회 제공

2018-12-23 김민수

경기체육회 아이디어오디션… 권경아 계장 대상

경기도체육회가 4일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사무처 및 도사격테마파크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경기도체육회 아이디어오디션을 개최했다.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7개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았고 외부위원들의 블라인드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의 아이디어가 공개심사에 올랐다.심사결과 대상에는 '우리동네 뭐하지? 경기도 체육해'(체육지원과 권경아계장)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1인 스포츠크리에이터를 활용한 경기도체육회 사업홍보'(기획홍보과 김동후 주무), 우수상은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사격테마파크 5종 경기대회'(경기도사격테마파크 김덕기 주임, 남현우 주무)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대상에 선정된 '우리동네 뭐하지? 경기도 체육해'는 도체육회가 수행하는 각종 사업의 세밀한 점검이 어려운 현실에 착안해 도민을 직접 사업 점검요원으로 고용, 공모사업 및 프로그램 사업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고 다양한 활동에 초점을 맞줘 직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한편, 도체육회는 지난해 열린 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한 '은퇴 선수 관리 사업'을 통해 은퇴한 선수들에게 교육을 통해 새로운 취업알선을 지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4일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8 경기도체육회 아이디어오디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8-12-04 강승호

안산시 내년 도민체전 엠블럼 확정

김홍도 '무동도'·시화호 모티브마스코트는 '시조 백로' 형상화안산시가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확정했다.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등 안산지역 33개 경기장에서 24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엠블럼은 단원 김홍도의 그림 '무동도'의 리드미컬한 춤사위와 무동의 미소를 모티브로 시화호의 물결, 바람, 태양의 펄럭임을 안산의 색깔로 꿈과 희망을 형상화했다.마스코트는 안산의 시조인 노랑부리백로에 상록구를 상징하는 로기(Rogy)와 단원구를 상징하는 다니(Dani)가 함께 성화를 든 모습으로 표현했다. 로기는 정정당당한 스포츠의 이상을 가리키고, 다니는 모두의 참여와 단합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안산시는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 기본편 10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깃발류 등 8종을 확정해 도민체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상징물 확정을 시작으로 내년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산시민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마스코트.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

2018-12-04 김대현

안산시, 내년 개최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 확정 발표

안산시가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확정했다.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등 안산지역 33개 경기장에서 24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엠블럼은 단원 김홍도의 그림 '무동도'의 리드미컬한 춤사위와 무동의 미소를 모티브로 시화호의 물결, 바람, 태양의 펄럭임을 안산의 색깔로 꿈과 희망을 형상화했다.마스코트는 안산의 시조인 노랑부리백로에 상록구를 상징하는 로기(Rogy)와 단원구를 상징하는 다니(Dani)가 함께 성화를 든 모습으로 표현했다. 로기는 정정당당한 스포츠의 이상을 가리키고, 다니는 모두의 참여와 단합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안산시는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 기본편 10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깃발류 등 8종을 확정해 도민체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상징물 확정을 시작으로 내년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산시민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확정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마스코트. /안산시 제공안산시가 확정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 /안산시 제공

2018-12-04 김대현

[오완석 경기도 총감독 '출사표']아낌없는 지원에 준비 완료… 장애인체전 종합우승 확신

"모든 준비 마쳤다. 종합우승 확신한다!"오완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총감독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 종합우승을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 전북 익산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오 총감독은 "사무처장으로 부임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준비 사항을 챙겨 보니 충분히 우승 가능하다는 판단이 섰다"며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충분히 스탠바이가 됐고 종합우승을 확신한다"고 말했다.그는 "지난해 12연패에 실패하면서 부진했던 종목의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했다. 선수단은 전년 대비 8% 상승한 규모로 육상을 비롯해 당구, 사격, 수영, 역도 등에서 누수 선수를 보강했다"며 "여자골볼은 15년 만에 출전하고 여자배구도 처음 출전 한다. 이와 함께 동기부여를 포상금 뿐만 아니라 고가의 훈련장비(1억8천만원 증액), 우수선수와 지도자, 우수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도 오 총감독은 "타 시·도에서 우수선수를 서로 영입하려고 하면서 지역 간 선수들의 이동이 많았다"며 "여기에 메달 수가 아닌 점수제로 종합우승을 결정하다보니 순위에 많은 변동이 생기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오 총감독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추위를 많이 느껴 각 연맹에 개·폐막식을 대비해 개인 준비물을 잘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다시 일어서는 첫 걸음이 되어 '장애인체육의 메카, 세계 속의 체육 웅도 경기도'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10-23 강승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만반의 준비'

경기도체육회가 양평군과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보고회 및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 사진 17일 진행된 추진보고회와 현장답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용철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 강병국 도대축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추진보고회 및 현장답사에서는 이번 도대축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현재까지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점검한 후 양평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개회식 진행방식에 대해 논의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에서 처음 개최하는 도대축전인 만큼 단순 체육대회가 아닌 누구나 즐겁고 하나 될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을 가미한 축제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의 힘을 보여주겠다" 며 "지난 4월에 개최한 도체육대회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된 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서로 겨루며, 함께하는 자리다. 대회 기간 동안 즐겁고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개최 전까지 양평군을 자주 방문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도대축전 조직위원회는 시군 수석부회장과 사무국장, 종목단체, 유관기관 등에 대하여도 추진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가져 소통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7 오경택

양평FC,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

양평FC가 지난 4일 오후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홈팀 시흥시민구단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6대5로 승리, 경기도대표 선발이 됐다.경기는 결승전답게 매우치열하게 진행됐다. 먼저 포문을 연건 양평FC였다. 전반 3분 김여호수아 돌파에 이은 슈팅이 시흥시민구단 골기퍼 손에 맞고 나온 것을 권지성이 가볍게 골문으로 차 넣으며 리드해 나갔다. 하지만 전반 코너킥을 얻은 시흥시민구단 정승재의 점프헤더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치열한 양상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5분 이번에도 양평FC 유인웅이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상대골문을 열어젖히며 다시 2대1로 리드해 나아갔다. 경기가 마무리 될 듯했지만, 심판의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 소리 직전 시흥시민구단 이행수가 양평FC 문전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이 슈팅이 그대로 골로 연결돼 후반 추가시간 이후에 허용한 통한의 동점골이 됐다.연장 전, 후반전에서도 서로 공방전을 치룬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시흥시민구단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는 6번째 키커까지 5대5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양평FC 골기퍼 공인성이 시흥시민구단의 7번째 장인호의 볼을 선방했고, 양평FC 7번째 임경현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120분간의 혈투는 양평FC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양평FC는 창단3년 만에 얻은 수확으로 리그와 FA컵에서 우수한 성적과 함께 K3리그 강팀들이 포진한 경기도에서도 당당히 강팀들을 물리치고 경기도대표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출전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FC. /양평군 제공

2018-07-05 오경택

양평군청 유도팀 청풍기 유도대회 금1, 은1, 동1 획득

양평군청 유도팀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2018 청풍기 유도대회에 출전한 장승진(-73kg)금메달, 김현철(-100kg)은메달, 홍진수(헤비급)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승진 선수는 준결승에서 광명시청 원찬준 선수에게 빗당겨치기 절반승, 결승에서 인천시청 이동록 선수에게 지도 세 개 획득, 상대 벌칙 누적퇴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현철 선수는 결승에서 국가대표 경찰 유도팀 황민호 선수에게 안뒤축후리기 절반을 내주어 은메달을 획득, 홍진수 선수는 준결승에서 포항시청 강진수 선수에게 밧다리후리기 한판 패해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채성훈 감독은 "이번 대회 단체전을 포함 최소한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2개 이상 4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하지만 선수들의 단합된 팀웍으로 기라성 같은 국가대표를 꺾는 등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멋진 대회였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상대 벌칙 누적 퇴장 승이 여러 차례 나오는 등 매 경기마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지만 부상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며 "다음 대회에선 보다 좋은 성적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체전에서는 16강전에서 수원시청을 3대2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용인시청 유도팀에게 3대2로 져 5위를 기록하면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금메달 획득한 장승진 선수 (오른쪽서 세번째) /양평군 제공

2018-06-21 오경택

[인터뷰]이성금 수원시 총감독

"열악한 환경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준 선수들과 보호자들께 감사드린다."이성금(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사진) 수원시 총감독은 종합우승 4연패의 공과를 선수들과 보호자들에게 돌렸다. 이 사무국장은 "염태영 수원시장께서 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런 지원 속에 탄탄한 저변이 어우러져 종합우승을 일궈내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분석했다.그는 "사실 대회가 열리기 전에는 종합우승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대회가 진행되면서 '역시 수원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무국장은 "댄스스포츠에서 3관왕에 오른 장해나와 수영에서 2관왕에 오른 임은영은 유망주 중심의 육성이 꽃을 피운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선수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선수 발굴이라는 기존의 정책 기조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사무국장은 "2년 뒤에는 수원에도 아이스링크가 개장한다. 인프라가 확보되는 시점에 맞춰 동계 종목에 대한 생활체육 저변이 넓어 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클럽 스포츠와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평/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5-13 강승호

수원시, 5만점 뚫고 '4연패'

수원시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5만1천1점을 따내 부천시(4만1천955점)와 용인시(2만7천233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시는 제5회 대회부터 4회대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수원시는 메달합계에서는 95개로 부천시와 동률을 이뤘지만 금메달에서 6개 많은 43개를 따내며 점수차를 벌렸다.수원시는 당구와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육상, 테니스 6개 종목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부천시는 볼링, 조정, 탁구,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에서 종목 우승을 달성했다. 또 성남시는 게이트볼에서, 고양시는 농구에서, 안산시는 보치아에서, 광주시는 수영에서, 평택시는 역도에서, 양평군은 e스포츠에서 각각 종목 우승을 나눠 가졌다.이번 대회에서도 다관왕이 대거 배출됐다. 수원시의 장해나(여)와 김태우는 댄스스포츠 시각장애 종목에서 나란히 3관왕에 이름을 올렸고 서봉원(의정부시) 같은 종목에서 3관왕이 됐다. 이들 외에도 김동명(부천시)과 김나영(광주시·여) 등 18명이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또 2관왕은 62명을 배출했다. 단체 시상에서 개최지역인 양평군이 모범선수단상을 받았고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는 질서상에 선정됐다. 또 시흥시는 성치상을, 파주시는 격려상을, 안산시는 진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광주시 소속 김나영(수영·여)에게 돌아갔고, 지도자상은 부천시 탁구 지도자인 김용우씨가 받았다. 양평/오경택·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수원시가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에 올랐다. 이로써 수원시는 대회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수원시체육회 제공

2018-05-13 오경택·김종화

볼링에서만 메달 10개 '출발 좋은 부천시'

첫날 2만2992점 획득 '종합 1위'조영화·정정애 2관왕 달성 기염조정·파크골프서도 '메달 행진'우승후보 수원시, 2만712점 2위부천시가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첫날 종합 1위에 오르며 순탄한 출발을 보였다.부천시는 10일부터 양평군 일대에서 열리는 도장애인체전 1일차 결과 종합점수 2만2천992점(금 24개, 은 17개, 동 6개)을 획득해 지난해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수원시(2만712점·금 11개, 은 7개, 동 8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부천시는 양평볼링장에서 진행된 볼링 TPB2~3 여자 개인전에서 조영화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종목 여자 2인조에서 조영화와 이창숙이 한조로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조영화는 2관왕이 됐다.또 정정애도 TPB1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TPB1 여자 2인조에 신소연과 함께 출전해 정상에 등극,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부천시는 2관왕 2명을 배출하는 등 볼링에서만 6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메달, 1개의 동메달을 수확했다.조정에서도 부천시는 원도희(PR3-ID 여자 개인전)와 박춘화((PR3-VI 여자 개인전)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금 2개, 은과 동 각각 1개씩을 따냈다.부천시는 파크골프에서도 박동주(PGST3 남자 개인전)와 황현희(PGST1 여자 개인전), 임선숙(PGST1 여자 개인전) 등이 금메달을 따내 힘을 보탰다.수원시는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육상에서 이우복이 필드 F53~F54 통합 남자 포환던지기와 F53~F54 통합 남자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고 이종원도 트랙 T54~T55 통합 남자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금과 은, 동을 각각 3개씩 따냈다.한편, 이날 양평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정기열 도의회 의장, 염종현 도의회 문화체육위원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을 비롯해 선수, 임원, 관람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평/오경택·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일 양평군 물맑은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사진은 개회식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손동근의 축하무대 모습.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5-10 오경택·김종화

물맑은양평에서, 한계 도전 '스포츠 드라마'

양평군이 처음으로 개최, 성공적으로 마친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열기가 채 가시기 전에 다시한번 양평지역이 선수들이 내뿜는 열기와 응원단의 힘찬 함성으로 달궈진다.도민체전에 이어 제8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도민체전)가 10일 오후 3시 물맑은양평체육관서 개회, 12일까지 사흘간 양평군 내 12개 읍·면 17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이번 장애인도민체전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선수단 및 운영진 등 3천200여명이 참가하며 게이트볼, 지적 농구, 당구, 볼링, 청각 축구, 파크 골프 등 17개 종목에서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루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e-스포츠가 신규 종목으로 추가돼 경기내용과 진행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물맑은양평체육관서 진행될 개회식은 홍보영상 '꿈이 살아 있는 길 ' 상영을 시작으로 선수단 환영 '꽃날개 퍼포먼스', 주제공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미래 -물길따라 꽃길따라', 축하공연 '꿈이 있는 길' 등 2시간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한편 양평군은 이번 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73명, 임원 15명 등 92명이 참가, 지난 도민체전 2부 종합우승의 기세를 몰아 상위권 입상을 노리고 있다.양평군이 도민체전에서 처음 종합우승을 차지해 한껏 기세가 당당해진 김선교 군수는 "장애인도민체전은 장애인을 먼저 생각하는 양평군민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양평대회는 장애 한계를 넘어 불굴의 의지를 불태우는 선수단의 선전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보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선수단이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뒷바라지를 해 최고의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5-08 오경택

양평군립미술관 관람 100만명 돌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기간 무료 입장

양평군립미술관(관장·류민자)은 지난 5월 1일을 기점으로 누적 관람인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12월 개관한 이후, 2018년 5월 7일 현재 양평군립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은 100만7천명(야외전시 포함)을 넘어섰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에는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 기념 특별기획 전시 '스포츠와 미술놀이'(6월 3일까지) 전시와 교육에 참여하기 위해 미술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미술관이 북새통을 이뤘다. 양평군립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민이 하나되는 특별한 미술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8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기간에는 경기를 찾은 누구라도 전시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입장료를 면제한다.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양평군립미술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스포츠와 미술놀이展, 자연愛-休 展 야외설치미술(6월 3일까지) ▲ 주말어린이예술학교 '스포츠 팡팡! 미술관 상상! 놀이터'(유치부, 초등부/홈페이지 선착순 예약/참가비 5천원), 미술관 탐험대(초등부/선착순 마감/무료) ▲ 어린이뮤지컬 '빨간모자'(미술관 3층 콘퍼런스 홀/선착순 무료관람, 5월 10~11일) ▲ 경기도교육청 지원프로그램 '꿈의 학교' 개강 (미래예술가의 꿈의학교-초·중등부/ 무료, 5월12일) ▲ 제8회 미술관 별별아트마켓(지역작가 창작기반 마련,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미술시장, 5월 26일)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5-08 오경택

[현장르포-매년 반복되는 '그들만의' 경기도민체전(하)]관심 모을 대안은

방문자 몰려 지역경제도 활성화문화행사 접목 즐길거리 늘리고'포럼·설명회' 동시 개최 주장도과열 경쟁으로 인한 단기 계약 선수 문제와 경기도민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문제는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기 전후 매년 제기되는 문제다.수십년째 문제가 제기 되고 있지만 도체육회를 비롯해 지역 체육계는 변화를 외면하고 있다.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일원화로 가맹경기단체와 도·시·군체육회의 통합이 추진되며 중복되고 있는 사업들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었다.특히 통합 체육회 출범과 함께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한 도체육대회와 도생활체육대축전의 통합 문제가 제기 됐지만 성사되지 못했다.두 대회의 통합을 주장했던 체육인들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개최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 대회 유치 지역 입장에서도 분리해서 개최하는 것 보다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었다.젊은 체육인들 사이에서는 두대회의 통합과 함께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도체육대회가 1년에 1번 31개 시군체육인들이 모인다는 것에 착안해 포럼과 설명회 같은 행사를 함께 하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이라는 주장이다.이와함께 문화올림픽을 자처했던 2018평창동계올림픽처럼 지역 축제 또는 문화행사와 접목해 스포츠 외에도 즐길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전문 체육인 A씨는 "프로스포츠가 활성화 되어 있는 요즘 시대에 아마추어 스포츠를 보기 위해 낮시간에 경기장을 찾는 사람은 없다. 매년 체육인들만 모여서 진행되다 보면 도민들로부터 그들만의 잔치라며 비판을 받게 될까봐 걱정"이라고 우려했다.도체육회 관계자는 "매번 대회를 개최하며 도민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고민하지만 뾰족한 대책을 찾지 못했다. 도체육대회와 도생활체육대축전의 통합을 비롯해 포괄적으로 논의해 봐야 할 문제다"고 말했다. /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

2018-04-30 김종화·강승호

[경기도체육대회 1·2부 종합우승]왕좌 탈환 1부 수원·신흥 강자 2부 양평

수원, 12연패 발목잡은 화성 제쳐모든 종목 고른 점수로 최강 입증양평, 우승후보 포천 제치고 정상육상 4관왕 이선영 MVP '겹경사'수원시가 지난해 화성시에게 빼앗겼던 경기도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 1부 종합우승을 탈환했다.대회 개최 지역인 양평군도 2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포천시의 도민체전 5연패를 저지했다.수원시는 지난 26일부터 3일간 양평군 일원에서 진행된 제64회 도민체전 1부에서 종합 점수 3만78점으로 1위에 올랐다.이로써 수원시는 지난해 12연패 길목에서 발목을 잡은 화성시(2만8천281점)를 2위로 밀어 내며 설욕했다. 3위는 성남시(2만7천191점)가 이름을 올렸다.수원시는 종목별 정상에 오른 종목이 복싱, 씨름, 당구 등 3종목에 불과했다. 하지만 수원시는 2위는 5개 종목, 3위는 4종목을 차지하는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르게 점수를 획득했다.또 2부에선 개최지 양평군이 2만5천277점을 획득해 5연패에 도전하는 포천시(2만4천477점)와 이천시(2만400점)를 따돌리고 도민체전 사상 첫 정상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양평군은 육상, 테니스, 복싱, 씨름, 유도, 태권도, 볼링 등 7개 종목에서 1위에 올랐다. 또 성취상은 남양주시(지난 대회 대비 4천417점), 부천시(2천599점), 용인시(2천322점)가 1부에서 1~3위에 이름을 올렸고 양평군(8천9점), 여주시(3천3663점), 가평군(3천324점)은 2부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모범 선수단상은 부천시, 용인시, 안산시(이상 1부), 여주시, 양주시, 연천군(이상 2부)에게 돌아갔다. 입장상은 김포시, 성남시, 시흥시(이상 1부), 이천시, 안성시, 가평군(이상 2부)이 각각 뽑혔다. 경기단체 질서상은 경기도볼링협회가 받았다.이번 대회 MVP는 육상 대회 4관왕에 오른 양평군 이선영이 선정됐다. 양평/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지난 28일 양평 물맑은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kangsh@kyeongin.com

2018-04-29 김종화·강승호

[현장르포-매년 반복되는 '그들만의' 경기도민체전(상)]누구를 위한 대회인가

개최지 양평 군민 관심도 못얻어교통 체증·주차난등 올해도 여전지역과 함께하는 방안 고민할 때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28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 만난 최모씨는 "도민체전이요? 양평에서 한다는 건 아는데 가 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최씨처럼 5일장이 열리는 이날 양평물맑은시장에서 만난 양평군민들은 도민체전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위기였다.실제 3일간 열린 이번 도민체전기간 동안 개회식을 제외한 일반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관람석은 한산한 분위기였다.양평지역 이곳저곳에 도민체전 진행을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었지만 경기장은 선수 가족과 종목 관계자들만 찾을 뿐 일반 도민들이 경기를 즐기는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사실 이런 분위기는 이번 64회에서만 벌어진 현상은 아니다. 지난해 화성시에서 열린 63회 도민체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고 그 이전대회도 마찬가지였다.홍보 외에도 운영상에도 매년 반복되는 아쉬움들은 그대로 드러났다.도민체전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하는 스포츠대회지만 일부 시·군은 이번 대회에만 출전하는 단기 계약 형태로 영입한 선수들을 출전 시켰다.단기 계약선수는 지역간 과열 경쟁과 직장운동경기부가 없는 종목에 출전하기 위한 편법이다.또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1만여명의 선수와 지역 체육계 관계자들이 몰리며 발생한 교통 체증과 주차난, 음식과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 등도 64년만에 열린 양평 도민체전의 아쉬움이다.한 지역 체육계 관계자는 "매년 도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대회 진행 방식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대책을 모색하지 않고 있다"며 "프로스포츠도 관중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추어 스포츠가 외면 받는 건 당연한 현상일 수 있지만 지역 스포츠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평/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8-04-29 김종화

[경기도체육대회 1·2부 종합우승 인터뷰]김선교 양평군수… 첫 개최 대회서 의미있는 성과 기뻐

"선수와 군민들이 하나가 되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김선교(사진) 양평군수는 28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도민체전을 처음 개최한 양평군은 2부 종합우승과 성취상을 수상했다.김 군수는 "도민체전 64년 역사 동안 양평군이 대회를 개최한 적이 없었다. 첫번째 개최한 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서 기쁘다"고 밝혔다.그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열정을 다하자고 했다. 열정을 다하면 성적은 뒤따라 오는 것이라고 믿었다"며 "열심히 준비했고, 준비한 모든 것을 경기장에서 쏟아 부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도민체전 개최가 종합우승 외에도 양평군에 많은 것들을 안겨 줬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도민체전을 위해 방문하신 많은 분들이 양평이 자연 친화적인 도시라는 것을 몸소 느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김 군수는 "도민체전 개최로 경기도 외곽에 있는 전원도시로만 알려져 있는 양평이 체육 인프라도 잘 갖춰진 건강한 삶을 살기에 최적의 지역이라는 것을 경기도민들께 알려줬다"고 평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4-29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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