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수원시 '2연패' 조원상 '4관왕'

수원시가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컵을 거머쥐었다.수원시는 10∼12일까지 포천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26, 은 30, 동 25개를 획득하며 부천시(금 24, 은 30, 동 16개)와 평택시(금 19, 은 10, 동 9개)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일궈냈다.이로써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특히 수원시는 지난달 30일 포천시에서 열린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에서 종합 우승 11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도 장애인체전에서도 처음으로 2연패를 달성하는 등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번 체전에서 수원시는 16개 정식 종목 가운데 배드민턴·테니스 등 2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탁구·수영·론볼 등 3개 종목 2위, 역도 3위를 달성했다. 수영 조원상(수원시장애인체육회)은 대회 최다관왕 4관왕에 올랐고 역도 박규태도 금메달 3개로 종합우승을 도왔다.이내응(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겸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수원시 선수단 총감독은 "무엇보다 수원시가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모든 것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를 통한 학교 체육 서비스, 각종 기관에서의 체육 활동, 종목별 클럽 및 동호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도민체전 2연패의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12일 포천종합운동장 리셉션장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 우승 2연패를 차지한 수원시 장애인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2016-05-12 이원근

장애인도민체전 둘째날… 육상 최석열·최환석 등 4명 3관왕

최석열·최환석(이상 광주시)이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육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최석열은 11일 포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T20 400m 결승에서 57초72를 마크, 최지용(1분00초28)과 이진호(이상 수원시·1분03초05)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전날 남자 800m와 1천500m에서 우승한 최석열은 이로써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또 최환석은 T35∼38 통합 남자 400m 결승에서 1분10초93으로 같은 소속의 박기환(1분20초02)과 김승종(고양시·1분30초04)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최환석도 남자 100·200m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신현성(평택시)은 T11∼12통합 남자 400m에서 1분12초82로 금메달을 따내 200m, T11 남자 100m 우승과 함께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고, 이기학(포천시) 역시 T53∼54 통합 남자 200·400·800m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10∼11일까지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게이트볼에선 구리시가 금 1, 은 2개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시흥시 론볼경기장에서 열린 론볼에선 시흥시가 금 2개를 수확하며 종목 1위에 올라섰다. 선단동체육센터에서 열린 조정은 성남시가 금 3개를 따내며 종목 우승을 달성했다.한편 안산시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금 15, 은 11, 동 5개를 확보하며 광주시(금 14, 은 16, 동 9), 수원시(금 13, 은 16, 동 21)를 제치고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11일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댄스스포츠 자유연기에서 조행선(왼쪽)-홍금일(이상 광주시)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2016-05-11 이원근

장애인도민체전 첫날… 광주시 금10 은13 동2 '1위 질주'

광주시가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첫날 종합 1위를 달렸다. 광주시는 10일 포천시 일원에서 열린 도장애인체전 1일차 결과 금 10, 은 13, 동 2개를 따내며 수원시(금 5, 은 11, 동 10)와 부천시(금 4, 은 8, 동 6)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지난 1일 사전 경기로 열린 수영에서 금 6, 은 11, 동 2개를 기록하며 종목 1위에 올랐던 광주시는 이날 육상에서 금 4, 은 2개를 추가하며 종합 1위를 지켰다.포천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경기에선 다수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이기학(포천시)은 T53∼54 통합 남자 200·400m에서 각각 32초55와 59초40을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조현근(시흥시)도 DB 남자 포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 7m48·24m86으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배범석(의정부시)은 F20 남자 창던지기(26m04)와 포환던지기(7m20)에서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학수(김포시)도 F35∼38 통합 남자포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 각각 우승했다.볼링에선 최호종(안산시)이 DB 남자 개인전에서 765점으로 우승한 뒤, DB남자 2인조에서 이용귀와 함께 1천452점을 획득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한편 이날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장원 포천시장, 홍원일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한 이사들과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러나 다른 시·군 자치단체장들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단 한 곳도 참석하지 않아 도장애인체전에 대한 무관심이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정정당당 선서 10일 포천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 대표 이기학 김순옥(이상 포천시)과 심판 대표 김명오(육상·오른쪽)가 선수·심판 선서를 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2016-05-10 이원근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내일 포천서 개막

게이트볼·당구등 16개 종목 승부 선수단 규모 400명 늘어난 2499명최다인원 수원시 종합2연패 눈독'경기도 장애인 스포츠 축제'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12일 포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 종목별 도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포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당구(창수교육문화센터), 댄스스포츠(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론볼(시흥시 옥구공원 론본경기장), 배드민턴(소흘국민체육센터), 보치아(영중체육문화센터), 볼링(가산SBS볼링센터), 수영(파주시코오롱스포렉스), 역도(포천중 체육관), 육상(포천종합운동장 육상 경기장), 조정(선단동 체육센터), 탁구(일동체육문화센터), 테니스(포천테니스장), 파크골프(일동 파크골프장), 청각축구(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 총 16개 종목에서 2천499명(선수 1천381명, 임원 및 보호자 768명, 심판 및 관계자 250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대회보다 400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시·군별 참가 인원을 살펴보면 수원시가 207명으로 가장 많고 부천시(169명)와 용인시(138명)가 뒤를 이었다. 또 종목별 참가인원에선 게이트볼(282명), 탁구(166명), 보치아(165명), 파크골프(158명) 순이었다.개회식은 10일 오후 3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 서장원 포천시장의 환영사, 선수단 대표 선서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폐회식은 포천종합운동장 리셉션장에서 개최되며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화성시에 전달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금 31, 은 27, 동 30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한 수원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전력을 강화해 종합 우승 2연패를 이루겠다는 각오다.지난 사전 경기로 열린 수영에선 수원시가 금 4, 은 6개를 따내며 광주시(금 6, 은 11, 동 2)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조원상(수원시)은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4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일 오후 3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개회식 행사 모습.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일 오후 3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경기 모습.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2016-05-08 이원근

장애인도민체전 수영사전경기… 광주시, 수원시 꺾고 종목우승

광주시가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 수영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광주시는 지난 1일 파주시코오롱스포렉스 운정점에서 열린 대회 결과 금 6, 은 11, 동 2개를 획득해 수원시(금 4, 은 6)와 부천시(금 4, 은 5, 동 6)를 누르고 종목 우승을 거머쥐었다.광주시는 김민규가 남자S5∼7 자유형 100m 결승에서 1분38초01을 마크하며 고기인(수원시·1분38초75)과 김정갑(부천시·1분53초42)을 제치고 우승한 뒤 자유형 50m 결승에서도 43초37로 1위에 올라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전동훈도 남자 SB4∼6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55초05로 김명래(부천시·2분58초76)와 신나연(부천시·3분41초65)을 꺾고 우승한 뒤 평영 50m 결승에서도 51초29로 정상에 올라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광주시는 여자 S5∼7 배영 50m 결승에서도 조미경이 1분03초29로, 여자 S14 접영 50m 결승에선 변경효가 41초26으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팀 우승을 도왔다.한편, 조원상(수원시)은 남자 S14 자유형100m(55초19), S14 접영 50m, S14 계영 200m 혼성, S14 혼계영 200m 혼성에서 1위를 차지해 4관왕에 등극했다. 박효성(부천시)도 남자 S1~4 자유형 50m, 남자 S3~4 배영50m, 34P 계영 200m 혼성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5-02 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MVP' 양평군청 육상 최혜숙

높이뛰기·800m·계주등 4관왕"대학생시절과 마음가짐 달라""올해 양평군청 육상팀 선수들 모두가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습니다."도민체전 육상 여일반부 높이뛰기, 800m, 400m계주, 1천600m계주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오른 뒤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최혜숙(23·양평군청)의 소감이다.지난해 대학 졸업 후 올해 양평군청에 입단한 실업 1년 차 최혜숙은 "실업팀 첫해 4관왕에 오르고 도민체전 MVP에 선정돼 기쁘다. 이런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양평군청 선수들 간에 팀워크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최혜숙의 주종목은 800m와 7종 경기다. 그는 "새벽에는 중장거리 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단거리와 도약경기, 창·포환 던지기 등을 훈련하고 있다"며 "트랙 종목과 필드 종목 모두를 훈련하는게 힘들지는 않지만, 끈기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는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중학교 1학년 시절 육상에 입문한 최혜숙은 "대학생일 때와 실업팀 일 때 마음가짐이 다르다. 군수님, 감독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올 시즌 양평군청 육상팀 선수 모두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양평군청 최혜숙.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05-01 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1부 수원시 11연패·2부 포천시 3연패 '막을수 없는 질주'

'수원시, 포천시 종합우승 신화를 이어가다'.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수원시(1부)의 종합우승 11연패, 포천시(2부)의 종합우승 3연패로 끝이 났다. 지난달 28~30일까지 3일 동안 포천시 일원에서 펼쳐진 도민체전은 엘리트트 선수 및 일반 선수들의 경쟁이 어우러져 전국 대회를 방불케 했다. 또 이번 체전에서도 나타났듯이 상위 입상권의 시·군은 각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 대회였다.■수원시 종합우승 11연패, 포천시 3연패수원시는 이번 체전 1부에서 종합 점수 3만3천11점으로 성남시(2만8천9점)와 고양시(2만4천172점)을 제치고 11년 연속 종합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수원시는 육상(3천646점), 배구(1천716점), 씨름(1천182점, 3연패), 유도(1천405점), 배드민턴(1천475점), 태권도(1천318점), 골프(1천628점, 2연패), 정구(공동우승·1천550점)등에서 종목 정상에 올랐다.팀 창단을 지속해 온 성남시는 축구(1천514점), 테니스(1천541점), 정구(1천550점·공동우승), 복싱(1천463점), 볼링(1천450점) 등에서 종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2위를 마크했다.또 2부에선 개최지 포천시가 종합점수 2만9천663점을 기록해 이천시(2만4천255점)와 양주시(2만2천879점)를 따돌리고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포천시는 육상(4천880점), 탁구(1천450점), 복싱(1천307점), 역도(1천711점), 배드민턴(1천547점), 태권도(1천660점), 우슈(897점) 등 7개 종목에서 1위에 올랐다.■최우수선수(MVP) 육상 최혜숙이번 대회 MVP는 육상 높이뛰기, 800m, 400m계주, 1천600m계주에서 우승해 대회 4관왕에 등극한 양평군청 최혜숙이 선정됐다.또 성취상은 부천시(지난 대회 대비 3천534점 증가), 고양시(2천651점 증가), 김포시(2천205점 증가·이상 1부)가 1부에서 1·2·3위를 차지했고, 포천시(3천854점 증가), 양주시(3천674점 증가), 이천시(3천519점 증가)는 2부에서 나란히 1·2·3위에 올랐다.모범 선수단상은 안양시·파주시·광명시(이상 1부), 양평군·여주시·구리시(이상 2부)에 돌아갔다. 입장상은 김포시·의정부시·성남시(이상 1부), 연천군·가평군·동두천시(이상 2부)가 각각 뽑혔다. 경기단체 질서상은 경기도육상경기연맹이, 특별상은 광주시 선수단이 받았다.■경기도체육대회 합격점(?)30일 포천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시·군 종합우승 및 개별 시상에 이어 내년 개최지에 대한 대회기 전달이 있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서장원 포천시장으로부터 대회를 받은 뒤 내년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인 화성시 채인석 시장에 전달했다. 이로써 도민체전은 막을 내렸다.이번 체전을 준비한 포천시는 경기장 활용도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포천시는 기존 대회가 학교 체육관을 사용한 것과 달리 포천시 읍·면·동에 있는 체육시설을 80% 이상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 신북면 신평로 부근에 축구공원을 설립하고 선수촌을 운영하는 등 엘리트 선수들이 한 곳에서 훈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하지만 대회 운영은 원만하지 않았다. 개막식이 열린 주경기장의 경우 각종 행사 장비가 신속히 철거되지 않아 대다수 선수들이 경기 하루를 앞두고 적응 훈련을 하지 못했고, 일부 경기장은 불법 주차 차량과 행사 차량이 뒤엉켜 큰 혼란을 빚었다.또 통합체육회 출범 후 첫 종합대회를 치른 경기도체육회는 부서간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집계 발표 및 홈페이지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1연패와 3연패를 달성한 수원시선수단(사진 위)과 포천시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1연패와 3연패를 달성한 수원시선수단(사진 위)과 포천시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05-01 신창윤·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넘버원' 시·군 우승소감-2부 포천시체육회 김종국 수석부회장

"성공개최와 종합우승,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도민체전 2부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이룬 포천시체육회 김종국(사진) 수석부회장은 "종합우승 3연패는 물론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행스러웠다"면서 "체전을 준비하고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힘들었지만,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결과를 비로소 보답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김 부회장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을 위해 15개 종목에서 103명의 선수들을 세대 교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면서 "이천시를 비롯 양주시, 양평군의 경기력이 점점 좋아져 걱정했지만, 다행히 선수들이 예상대로 승리해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부회장은 "이번 도민체전 경기장은 기존 대회처럼 학교 체육관을 활용하지 않고 포천시 읍·면·동에 있는 체육시설을 80% 이상 사용해 대회를 치렀고, 축구장 3개 면만 새로 만들었다"며 "이런 부분이 다른 대회와는 차별화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천시는 동계종목도 준비중이다. 여자부 바이애슬론 팀 창단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 부회장은 "포천시는 축구장 인근에 육상, 역도, 바이애슬론, 축구 등 2부 시·군으로는 처음으로 선수촌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계는 물론 동계스포츠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5-01 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넘버원' 시·군 우승소감-1부 수원시체육회 이내응 사무국장

"선수들이 잘해줘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도민체전 1부에서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수원시체육회 이내응 사무국장은 "지난 2년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의 구조조정을 단행해 도민체전에 대한 육성 종목 점수가 줄어들었다"면서 "이번 체전에는 성남시를 비롯 다른 시·군 선수단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위험요소도 많았다. 하지만 직장운동경기부 및 일반 선수 모두가 잘해줘 종합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어려움이 예상됐던 육상을 비롯 사격, 궁도, 골프, 볼링, 여자 검도 등에서 뜻밖의 성적을 냈다"며 "이번 체전을 계기로 도민체전에 대한 전략을 다시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국장은 앞으로 중·장기 정책도 피력했다. 그는 "엘리트-생활체육 통합은 현재 추진위원회를 통해 잘 협의되고 있다"며 "5월 중순께 통합체육회가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14개 직장운동경기부 가운데 9개 부에만 감독만 있고 코치는 없다"면서 "1~2년 안에 모든 운동부에 감독과 코치를 배치해 전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오는 8월 올림픽에 대해 "체조 양학선의 부상이 아쉽지만, 배드민턴의 유연성, 유도의 안창림이 27년 만에 수원시에 메달을 안겨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는 한국 체육의 위상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5-01 신창윤

수원시,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 우승 11연패 달성

수원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 11연패를 달성했다.수원시는 28∼30일까지 포천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1부에서 종합 점수 3만3천11점으로 마크, 성남시(2만8천9점)와 고양시(2만4천172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1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수원시는 육성점수에서 4천584점을 획득, 성남시(5천점)에 밀렸지만 육상(3천646점)과 배구(1천716점)에서 종목 1위를 차지한 뒤 씨름(1천182점), 유도(1천405점), 배드민턴(1천475점), 태권도(1천318점), 골프(1천628점) 등에서 종목 정상에 올랐다.또 2부에서는 개최지 포천시가 종합 우승 3연패를 이뤄냈다. 포천시는 종합점수 2만9천663점을 기록해 이천시(2만4천255점)와 양주시(2만2천879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포천시는 육성점수(1천330점), 육상(4천880점), 탁구(1천450점), 복싱(1천307점), 역도(1천711점), 씨름(581점), 배드민턴(1천547점), 태권도(1천660점), 우슈(897점) 등에서 종목 1위에 올랐다.한편,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양평군청 최혜숙이 뽑혔다. 최혜숙은 육상에서 높이뛰기, 800m, 400m계주, 1천600m계주에서 우승해 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04-30 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양주시 "1인자 아니면 2인자" 2부 유도 6년연속 절대강자

양주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6년 연속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양주시는 28일 포천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유도 2부 경기결과 전체 7체급 가운데 4체급에서 1위를, 2체급에서 2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총점 1천336점을 획득, 양평군(1천209점)과 홈 개최지 포천시(1천100점)를 제쳤다. 이로써 양주시는 6년 연속 종목 1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양주시는 이날 '한국 남자 중량급 간판' 왕기춘이 하프미들급(81㎏ 이하) 결승에서 노창환(포천시)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며, 이정곤도 라이트급(73㎏ 이하)에서 최성연(양평군)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또 이유한은 미들급(90㎏ 이하) 결승에서 배효민(이천시)을, 송수근은 하프헤비급(100㎏ 이하)에서 윤일환(포천시)을 각각 제압하고 금빛 메치기에 성공했다.'유도 명문' 양평군도 3체급을 석권했다. 양평군은 류현석이 헤비급(100㎏ 이상) 결승에서 '국가대표' 김성민(양주시)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고, 박진상은 엑스트라 라이트급(60㎏ 이하) 결승에서 임문규(이천시)를, 한장수는 하프라이트급(66㎏ 이하) 결승에서 김원진(양주시)을 나란히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단체종목 1부 테니스에선 성남시-부천시(남일), 수원시-성남시(여일)가 각각 우승을 다투게 됐고, 정구에선 수원시-성남시(남일·여일)가 부별 우승을 노리게 됐다. 2부 테니스에선 안성시-양평군(남일), 정구에선 이천시-양평군(남일), 안성시-이천시(여일)가 각각 결승전을 벌인다.한편, 이날 2개 종목(역도·유도)이 끝난 가운데 수원시는 1부에서 합계 7천171점(육상종목 포함)을 기록하며 성남시(6천417점)와 화성시(5천310점)를 누르고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부에선 포천시가 합계 3천677점으로 이천시(2천976점)와 양주시(2천637점)를 물리치고 종합 1위를 기록 중이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4-28 신창윤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행사장 스케치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스포츠 축제'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28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체육회장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주관 도시인 포천시 서장원 시장, 문병선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백재현·이현재·김영우 국회의원, 도의원, 31개 시·군 자치단체장,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 선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행사에선 가노농악단, 읍면동 연합 풍물단, 육군 8사단 16여단, 포천시립예술단 등이 '무궁무진 꿈꾸는 포천'이라는 주제의 퍼포먼스를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고, 이후 열린 공식행사에선 사회자의 개식 통고에 이어 시·군 선수단 입장이 이어졌다. 내년 개최지인 화성시를 필두로 1·2부 시·군이 차례로 들어왔고, 개최도시인 포천시가 마지막 31번째로 입장해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경기도체육회 이원성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기가 게양된 뒤 남 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포천에서 도민체전이 개막한 것을 축하한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김연아, 박지성, 장미란과 같은 스포츠 스타가 계속 나올 것이다.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우수 선수가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내빈들의 축하에 이어 최성희 심판 대표와 안혁준·최민정의 선수 선서가 이어졌고, 성화가 점화됐다. 성화는 남자 체육인이 뛰는 1구간에선 마라토너 이봉주가, 2구간에선 장애인 육상 이기학이, 3구간에선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황혜연이 각각 뛰었다. 이어 조성현(바이애슬론)-신승훈(스피드스케이팅)은 성화대에 불을 지폈다. /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4-28 신창윤·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양주시, 유도 2부 6년 연속 종목 우승 영예

양주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6년 연속 종목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양주시는 28일 포천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유도 2부 남일반부 경기 결과 전체 7체급 가운데 4체급에서 1위를, 2체급에서 2위를 각각 기록하는 등 총점 1천336점을 획득, 양평군(1천209점)과 홈 개최지 포천시(1천100점)를 물리쳤다.이로써 양주시는 6년 연속 유도 챔피언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유도 명문 도시다운 면모를 재확인시켰다.양주시는 이날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전통의 강호' 왕기춘이 하프미들급(81㎏ 이하) 결승에서 노창환(포천시)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정곤도 라이트급(73㎏ 이하)에서 최성연(양평군)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유한은 미들급(90㎏ 이하) 결승에서 배효민(이천시)을, 송수근은 하프헤비급(100㎏ 이하) 결승에서 윤일환(포천시)을 각각 물리치며 우승했다.종목 2위를 차지한 양평군도 3체급을 따냈다. 양평군은 류현석이 헤비급(100㎏ 이상) 결승에서 '국가대표' 김성민(양주시)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정상에 섰고, 박진상은 엑스트라라이트급(60㎏ 이하) 결승에서 임문규(이천시)를, 한장수는 하프라이트급(66㎏ 이하) 결승에서 김원진(양주시)을 각각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4-28 신창윤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포천에서 나흘간 일정 돌입

'경기도민이 하나되는 스포츠 축제'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포천에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28∼30일까지 포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석한다.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등 24개 종목(정식종목 21개, 시범종목 3개)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문병선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백재현·이현재·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31개 시·군 자치단체장, 선수 및 관계자 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행사에선 가노농악단, 읍면동 연합 풍물단, 육군 8사단 16여단, 포천시립예술단 등이 '무궁무진 꿈꾸는 포천'이라는 주제의 퍼포먼스를 연출해 분위기를 뛰웠다. 이후 열린 공식행사에서는 사회자의 개식 통고에 이어 시·군 선수단 입장이 계속됐다. 2017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화성시를 시작으로 31개 시·군 선수단은 자신의 시를 상징하는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경기장에 들어왔다.경기도체육회 이원성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기가 게양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포천에서 도민체전을 개최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치르고 포천을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축하한다"며 "경기도는 박지성, 장미란과 같은 스포츠 스타가 꾸준히 나오리라 믿는다. 이번 도민체전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최성희 심판 대표와 안혁준·최민정의 선수 선서 이후 성화가 점화돼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26일 포천 청성산 반월각에서 채화된 성화는 포천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한 뒤 포천시청을 거쳐 주경기장으로 이동했다. 남자 체육인이 뛰는 1구간에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2구간에는 장애인 육상 이기학이 각각 뛰었다. 3구간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황혜연이, 마지막 주자 조성현(바이애슬론)-신승훈(스피드스케이팅)은 성화를 밝혔다.공식행사를 마친 뒤 인기 가수 노라조, 여자친구, 홍진영 등이 축하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높였다.한편, 폐회식은 30일 토요일 같은 곳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폐회식에서는 부문별 성적 발표 및 종합시상, 대회기 전달 및 차기 개최지 홍보영상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대회 남양주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대회 안양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대회 성화봉송 이봉주/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대회 성화 봉송 이봉주/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대회 성화 봉송 이봉주/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대회 과천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대회 과천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대회 광주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대회 포천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2016-04-28 이원근

'엘리트스포츠 잔치' 경기도체육대회 오늘 팡파르

31개시·군 선수 1만2천여명 참가21개 정식종목·3개 시범종목 열전1부 성남·화성·고양 경쟁력 키워10년 군림 수원시와 치열한 접전 개최지 포천시는 2부 3연패 도전'경기도 엘리트 스포츠의 제전'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28∼30일까지 3일간 포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만2천여 명이 참가한다.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등 21개 정식종목과 농구, 레슬링, 바둑 등 3개 시범종목으로 치러지게 된다. 포천시는 수도권 배후 도시로서 신성장 동력이 무궁무진한 포천의 꿈을 꽃 피우고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가장 이상적인 화합 체전으로 승화시키고자 만반의 준비를 했다.■포천의 꿈28일 오전 10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사전행사와 식전행사, 공식행사로 나뉘어 치러진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사전행사에는 중국 포산시 사자탈춤 공연, 레드캣의 K팝 댄스 공연, 포천시민축구단의 사인볼 전달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또 식전행사에선 '무궁무진 꿈꾸는 포천'이라는 주제로 총 4막으로 구성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가노농악단, 읍면동 연합 풍물단, 포천시립민속예술단 등이 출연해 포천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는 공식행사가 펼쳐진다. 31개 시·군 선수단의 입장식과 성화 점화 등의 순서가 기다리고 있다. 낮 12시30분부터 진행될 축하공연에는 홍진영, 노라조, 여자친구가 경기도체육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수원시 종합우승 11연패 도전(?)도민체전은 시·군 인구수에 따라 1·2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1부에 속해 있는 수원시는 지난해까지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했다. 제61회 대회에서 3만1천866점을 얻은 수원시는 성남시(2만6천549점)와 5천여 점의 점수 차를 보이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올해 11연패에 도전하는 수원시는 종합우승을 위해 타 시·군의 강한 견제를 받을 전망이다. 수원시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2년여 동안 직장운동경기부 크기를 줄인 반면 성남시와 화성시, 고양시 등은 그동안 직장운동경기부 강화와 국내·외 대회 입상으로 경쟁력을 키워왔다. 그 어느 대회보다도 순위 싸움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2부에선 포천시가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개최지이기도 한 포천시는 지난해 2만5천809점으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사전경기로 열린 역도 종목에서 고양시는 1천584점을 획득하며 1부에서 안양시(1천218점)와 수원시(1천182점)를 제치고 종목 우승을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포천시는 1천711점을 마크하며 압도적인 점수 차로 종목 1위를 달성했다.■볼거리, 먹거리도 풍성지난 3월 28일 도체육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도민체전 개최를 준비하는 포천시와 함께 '포천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30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포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비둘기낭~산정호수~허브아일랜드~포천 아트밸리를 관람하는 1일 코스와, 산정호수~비둘기낭(오전코스), 포천 아트밸리~허브아일랜드(오후코스)를 관람하는 반나절 코스를 각각 운영한다. 또 포천의 주요 관광지 5개소(포천 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어메이징파크, 신북온천 스프링폴, 평강식물원) 할인쿠폰과 주요 관광자원 및 맛집이 소개된 홍보물 1만 부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포천시는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온 만큼 대회 기간 동안 포천시를 찾는 관람객 및 선수단이 대회를 문제없이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창윤·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입장 행진 리허설 27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 리허설에서 대회기와 가맹경기단체기가 입장하고 있다. 도민체전은 28일 개막돼 3일간 포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04-27 이원근·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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