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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성 안성시장 '경기도체육대회, 좋은 추억 담아가길'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선수단 모두가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난해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안산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도민체전이 열리지 못해 안타까웠다"면서 "2년 뒤 경기도민들이 함께하는 엘리트 제전을 열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황 시장은 "'61'이라는 숫자는 우리 나이로 치면 환갑으로, 육십갑자가 한 바퀴를 순환하고 다시 돌아오는 새로운 세상, 즉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도민체전은 안성에서 첫 대회이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더 넓은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엘리트 스포츠 체육에 대해 황 시장은 "안성시는 글로벌 스타인 정구와 테니스를 육성하고 있다"면서 "예산은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안성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종목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안성시는 이번 대회를 안전·친절·질서의 주안점을 뒀다. 황 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위해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친절하고 질서있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주고 앞장설 것"이라면서 "31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는 등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창윤기자▲ 황은성 안성시장 /이원근 기자

2015-04-30 신창윤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안성에서 첫 개최… 화려한 개막

'경기도 엘리트 스포츠의 대축제'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30일 안성종합운동장애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이번 도민체전은 지난해 5월 안성시에서 제60회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4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안성시는 1년 동안 다시 도민체전을 착실히 준비했고, 이날 마침내 성화대에 불을 피웠다.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체육회장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황은성 안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 도의원, 시의원, 가맹경기단체장 및 임원,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또 시민, 학생 등 1만 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2년 만에 열린 도민체전을 함께했다.사전·식전 행사에 이어 공식행사에는 권병학 경기도체육회 이사가 개회를 선언했고, 내년도 개최지 포천시를 시작으로 수원시, 군포시, 고양시 등 30개 시·군 선수단이 순서대로 입장한 뒤 맨 마지막에는 시민들의 함성과 함께 안성시 선수단이 등장해 개회식의 데미를 장식했다. 또 대회기 게양에 이어 안성시청 소속 테니스 최재우와 정구 윤수정이 '정정당당히 싸우자'며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했고, 안성시청 소속 정구 김보미와 안성시 장애인체육회 강주환을 시작으로 안성 바우덕이풍물단 박지나까지 이어진 성화 릴레이 끝에 남경필 도지사와 황은성 시장이 최종 점화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을 지폈다.황 시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61회를 안성시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저력을 전국은 물론 세계에 과시하자"고 말했다.남 지사는 축사에서 "이번 도민체전을 위해 안성시와 도의회가 많은 도움을 주셨다"면서 "스포츠를 통해 도민들이 모두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명종·이원근기자▲ 30일 경기도 안성시 종합운동장에서 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막,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남경필 지사, 황은성 안성시장과 시·군 선수단,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군악 의장대 시연과 태권도 퍼포먼스, 안성시민연합풍물단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7천312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임열수기자▲ 30일 경기도 안성시 종합운동장에서 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막,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남경필 지사, 황은성 안성시장과 시·군 선수단,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군악 의장대 시연과 태권도 퍼포먼스, 안성시민연합풍물단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7천312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임열수기자▲ 30일 경기도 안성시 종합운동장에서 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막,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남경필 지사, 황은성 안성시장과 시·군 선수단,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군악 의장대 시연과 태권도 퍼포먼스, 안성시민연합풍물단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7천312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임열수기자

2015-04-30 이명종·이원근

31개 시·군 23개종목 격돌… 안성서 경기도 최강 가린다

‘경기도 엘리트 스포츠의 대제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30일 오전 11시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개막돼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안성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1·2부로 나뉘어 육상·수영·축구 등 20개 정식종목과 농구·당구·레슬링 등 3개 시범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룬다. 경기는 안성시 관내 23개 종목별 경기장 32곳에서 각각 진행된다.# 경기도민의 화합체전 = 이번 도민체전은 지난해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제60회 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올해 안성시에서 다시 개최하게 됐다.도민체전 개회식은 30일 오전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시·군 선수단 및 안성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우선 오전 9시30분부터 사전행사로 군악의장대 시연과 태권도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식전행사에는 ‘안성의 혼, 새로운 꿈이 되어’ 주제 아래 안성시립남사당풍물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안성시민연합풍물단 200여 명이 대규모 풍물공연을 선보인다.공식행사에는 개식통고에 이어 31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하고, 지난해 세월호 사고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에 이어 황은성 안성시장의 환영사와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또 선수단을 대표해 안성시청 소속 테니스 최재우와 정구 윤수정(여) 선수가 선서를 한다.공식행사 후에는 인기 가수 나인뮤지스와 박현빈, 신유가 출연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응원한다.# 안성맞춤 = 이번 도민체전은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에 관심이 모아진다. 소비자가 선정한 퍼스트 브랜드 9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안성마춤’ 브랜드의 5대 농특산물 시식 및 판매 부스가 설치돼 시·군 관계자들에게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또 관내 곳곳에서 특별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은 개막식이 열리는 종합운동장과 남사당 전용 공연장, 명동거리와 내혜홀 광장 등에서 전자현악·댄스·태평무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시는 공연을 통해 체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바우덕이의 고장, 안성시의 문화예술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명종·신창윤기자

2015-04-29 이명종·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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