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화보]전국체전 열기 달구는 경기·인천 대표 선수들

15일 전북 전주 전북대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여자고등부 볼 경기에서 송채은(인천체고)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 전북대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여자고등부 볼 경기에서 송채은(인천체고)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 전북대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여자고등부 볼 경기에서 송채은(인천체고)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 전북대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여자고등부 볼 경기에서 유지인(성복고)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 전북대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여자고등부 볼 경기에서 유지인(성복고)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 전북대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여자고등부 볼 경기에서 유지인(성복고)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오른쪽 두 번째)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왼쪽 세 번째)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앞)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앞에서 세 번째)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레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뒤)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레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가운데)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레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가운데)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레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가운데)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일반부 스크레치 결승에서 최재웅(가평군청·앞)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익산/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10-15 김금보

'6번째 정상' 넘은 임은지(女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경기도 17연패 출발 신호

기계체조 엄도현, 金 4개 '싹쓸이'道, 3위로 경남·전북 바짝 뒤쫓아임지희·강다슬 등 육상 금빛 질주인천 메달 금 27·은 29·동 33 수확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우승 17연패를 향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도는 14일 대회 3일째 오후 7시 현재 종합점수 4천574점(금 77,은 57,동 74)을 따내 경남(종합점수 5천906점·금31,은31,동43)과 전북(종합점수 4천792점·금32,은23,동39)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여일반부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임은지(성남시청)가 4m를 기록해 이날 첫 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6연패를 이어갔고 400m에서는 신다혜(김포시청)가 55초3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도 여일반부 48kg에서 이슬기(수원시청)는 2관왕 대열에 합류했고 남일반부 56kg에 출전한 김용호(포천시청)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검도 여일반부 단체전에는 김다해-차민지-임나현(이상 화성시청)-최주원-이현주(이상 용인대)-김서연(과천고)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댄스스포츠 여일반부 라틴5종목에서도 함혜빈과 김민제(이상 장현성댄스아카데미)조가 우승을 차지했다.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에 빛나는 체조요정 여서정(경기체고)은 여고부 도마와 마루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같은 학교 엄도현도 개인종합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후 평균대와 이단평행봉에서 1위를 차지해 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인천 육상 종목이 거침없는 '금빛 질주'를 이어가는 등 인천시 선수단도 '광역시 1위, 종합 7위'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인천은 금 27, 은 29, 동 33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2천661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임지희(인하대)는 육상 여대부 100m 경기에서 12초41의 개인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강다슬(인천시청)도 여일반부 100m, 손우승(인천체고)은 남고부 110m 허들에서, 주승균(이상 인천체고)도 남고부 400m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당구에서도 이대규가 남일반부 스누커에서, 김가영(이상 인천시체육회)이 여일반부 포켓10볼에서 각각 우승하며 금메달 2개를 보탰다.여자역도 김소화(인천시청)는 여일반부 58kg급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익산/임승재·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10-14 임승재·강승호

[전국체전 영광의 얼굴]생애 첫 대회 남고부 허들 110m 우승 손우승

"생애 첫 전국체전 '우승'의 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인천 남자 육상 허들 기대주인 손우승(인천체고)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손우승은 14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트랙 남고부 110m 허들 종목 결승에서 14초89로 우승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이 종목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손우승은 주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전국체전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 직후 만난 그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첫 우승이다. 전국체전에서 이뤄보지 못한 1등을 차지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아쉽게 동메달에 그친 손우승은 "소년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본 적이 없다"며 멋쩍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러면서 "인천체고 형들이 과거 우승할 당시 기록에는 다소 못 미쳐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경기 도중 마음이 급했던 탓에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손우승은 인천체고 육상 단거리 지도자인 손의택씨의 아들이다. 아버지를 따라 육상 선수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최근 전국체전 결단식에서 여자복싱 오연지(인천시청)와 함께 인천 선수단 대표 선서를 낭독하기도 했다.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대회에 출전했다는 손우승은 "아버지께서 평소 '내 덕을 볼 생각을 하지 말고, 네가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며 강하게 저를 키우셨다. 그 점이 되레 도움이 됐다"고 했다.끝으로 손우승은 "한국체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학에 가서 반드시 더 좋은 기록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익산/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손우승

2018-10-14 임승재

[전국체전 영광의 얼굴]女일반부 장대높이뛰기 6연패 임은지

"아시아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6연패를 작성한 임은지(성남시청)의 목표다.임은지는 지난 8월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쳤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3위에 머물렀다. 그는 "올해가 시즌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다. 팀도 옮기고 가정사로 힘든 일도 겪었다"며 "감독님이나 시청 관계자들이 운동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셨다. 제가 필요한 도구들이나 기구들도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운동하는 면에서 어렵지 않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성남시청과 올 시즌 3년 계약에 성공한 임은지는 장대높이뛰기를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2008년 10월 제1회 한국그랑프리육상에서는 4m10을 기록해 기존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최윤희의 기록을 경신했다. 2009년 4월 21일에 열린 제13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에서도 3차례나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당시 최종 기록이었던 4m35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B기준기록을 넘어서는 기록이어서 사상 처음으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내기도 했다.임은지는 "중학교 때부터 20대 중반까지는 야간운동을 빼먹은 적이 없다. 이제는 기초가 어느 정도 다져진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운동을 많이 해봤자 4~5년정도 보고 있는데 지도자 생활을 하려면 남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야 하기에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한국신기록도 다시 세우고 싶다.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음 아시안게임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익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임은지

2018-10-14 강승호

[2018년 전국체전]유도 안창림, 73㎏급 우승… 역도 원정식 3관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은메달리스트 안창림(남양주시청)이 2018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안창림은 12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73㎏급 결승에서 이정민(독도체육단)을 모두걸기 한판으로 눕혔다.국내 73㎏급 최강자인 안창림은 올해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라이벌' 오노 쇼헤이(일본)와 만나 연장전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치면서 눈물을 흘렸다.안창림은 지난달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강호' 하시모토 소이치를 발뒤축걸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하면서 자존심을 세웠고,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3경기 연속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남자 100㎏급의 조구함(수원시청)도 결승에서 김형기(철원군청)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남자 100㎏ 이상급의 김성민(한국마사회)도 황민호(충남유도회)를 허리후리기 절반으로 제치고 금메달에 합세했다.반면 아시안게임 남자 90㎏급 금메달리스트 곽동한(하이원)은 이재용(코레일)에게 누르기 한판으로 물러나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한국 남자 역도 간판 원정식(울산광역시청)은 아시안게임 메달 실패의 아쉬움을 딛고 전국체전 금메달을 번쩍 들어 올렸다.원정식은 전북 진안군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69㎏급에서 인상 151㎏, 용상 181㎏, 합계 332㎏으로 모두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다. 합계 기록은 대회 타이기록이기도 하다.지난해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원정식은 올해 아시안게임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지만 용상 1∼3차 시기에 모두 실패해 실격 처리되는 아쉬움을 겪었다.그러나 두 달 만에 열린 전국체전에서 가뿐히 3관왕에 오르며 국내 최고의 역사임을 입증했다./디지털뉴스부

2018-10-12 디지털뉴스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