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체전 TOP]대회 첫·시즌 첫 우승 화성 송산고 배구부

대부분 1~2학년 "내년이 더 기대"결승전 신장 열세 속공으로 제압12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고부 결승전 경기가 펼쳐진 천안고 체육관에선 화성 송산고 선수들이 서로를 얼싸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이날 결승에서 송산고는 제천산업고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3 25-13)으로 물리치고, 올 시즌 첫 우승과 함께 전국체전 첫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사실 송산고 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이번 전국체전에선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지난 2013년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전북 남성고에 0-3으로 져 은메달에 머물렀기 때문이다.송산고 정우선 감독은 "너무나 행복하다. 그동안 힘든 훈련을 잘 이겨내준 선수들이 고맙다"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잘 어우러졌기 때문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 감독은 "아무래도 경기 방식이 토너먼트로 치러지다 보니 예선 첫 경기가 가장 큰 고비였던 것 같다"며 "결승에서도 선수들이 압박감을 이기고 즐길 수 있는 배구를 했던 것이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송산고는 평균 신장에서 상대보다 3~4㎝ 열세를 보였지만, 빠른 몸놀림과 전광석화같은 속공으로 상대의 블로킹을 따돌렸다.송산고는 내년이 더 기대되는 팀이다. 정 감독은 "올해는 1~2학년이 주축이 돼 경기를 잘 풀어왔다. 특히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기본기에 충실하고 성실한 플레이까지 하게 돼 내년에는 더욱 우승이 기대된다"면서 "1분, 1초를 아끼지 않고 노력해 내년에는 더 나은 송산고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팀을 이끌었던 3학년 홍상혁은 "처음이자 마지막 전국체전이었는데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선후배가 서로 희생하면서 한발 더 뛰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 팀은 수비가 강점이고 감독님이 기본기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내년에도 후배들이 더 좋은 팀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천안/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제97회 전국체전 배구 남고부에서 우승한 송산고 선수들이 김경한 코치를 헹가래하고 있다. 천안/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10-12 이원근

[전국체전]경기도 종합우승 15연패 비결은… 기초·고배점 종목 활약

경기도가 제97회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 15연패를 이끈 비결은 무엇일까.전 종목에서 고른 득점을 올린 것도 있지만, 육상, 체조 등 기초 종목과 배점이 높은 대진 종목들의 활약이 돋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체전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따낸 종목은 육상이다. 도 육상은 금 16, 은 19, 동 17개로 5천305점을 따냈다. 그 다음으로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수영이 3천여 점을 기록할 예정이며, 체조는 2천656점을 받는 등 기초 종목 강세가 두드러졌다.대진 종목에선 테니스가 2천785점으로 고득점을 올렸으며, 유도(2천520점), 펜싱(2천236점), 배구(2천77점), 태권도(2천40점), 탁구(2천11점) 등도 2천 점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며 도의 종합우승을 도왔다. 또 기록 종목인 양궁(2천549점)과 역도(2천421점), 볼링(2천55점) 등도 효자 종목임을 과시했다. 가장 많은 연속 우승을 차지한 종목은 역시 육상이다. 도 육상은 올해 25년 연속 종목 1위를 이어갔고, 유도는 종목 18연패로 뒤를 이었다. 배구도 7연패를 차지하며 당당히 '효자종목'의 입지를 굳혔다. 또 태권도는 인천·경기 분리 후 35년 만에 첫 종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아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10-12 신창윤

[화보]제97회 전국체전 열전 현장 '여기는 충남'

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럭비 준결승 경기(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로 싸이클 일반부, 고등부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12 강승호

[체전 TOP]용사급 제패 수원시청 임태혁

올해 친정팀 복귀후 시즌 2관왕"천하장사·내년 좋은성적 낼것""학교에서 형이랑 같이 집에 가려고 기다리다가 씨름을 하게 됐죠."임태혁(수원시청·사진)이 11일 충남 태안예술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씨름 용사급(95㎏급)에서 우승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임태혁은 현대코끼리씨름단에서 올 시즌 수원시청에 입단했다. 2010년 경기대를 졸업하고 수원시청에 입단했던 임태혁이 다시 친정 팀으로 돌아온 것이다. 임태혁은 같은 체급선수에 비해 키(183㎝)가 크지만, 중심 이동능력이 좋고 배지기·밭다리 기술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하지만 2016 홍성 설날 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한 뒤 이렇다 할 성적이 없었던 임태혁은 이번 전국체전을 앞두고 많은 부담을 느꼈다. 11일 경기장에서 만난 임태혁은 "전국체전과 같은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설날대회 이후 보은대회와 추석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해 전국체전을 앞두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대회 결승에서 만난 김민정(영월군청)은 임태혁과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선수다. 들배지기로 첫 판을 따낸 임태혁은 두 번째 판에선 잡채기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임태혁은 "상대 선수도 신체 조건이 좋고 실력이 뛰어나다"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먼저 공격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설명했다.임태혁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씨름을 처음 시작했다. 그는 "씨름을 하는 형과 함께 집에 돌아가려고 형을 기다리곤 했는데 당시 코치님으로부터 '형이랑 같이 운동을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선택을 잘한 것 같다"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임태혁은 씨름을 즐기면서 한다. 경기를 최대한 즐기려다 보니 이긴 경기, 진 경기를 잘 생각하지 않는다. 임태혁은 "운동을 하면서 고비가 있었는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며 "패한 경기도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임태혁은 인터뷰 도중 수원시청 씨름단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정말 분위기가 좋은 팀이고 서로 협동도 잘된다. 고참들도 열심히 훈련하니까 어린 선수들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수원시청 씨름단과 항상 지원해 주시는 시체육회 등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남아 있는 천하장사대회와 내년 설날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태안/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용사급(95㎏) 준결승전에서 임태혁(수원시청·오른쪽)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에게 잡채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임태혁은 결승에서도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11 이원근

[체전 화제의 팀]경기도 유일 여일반부 기계체조팀 도체육회

여수정 금·강연서 동 1개씩 수확선수단 2년 연속 종목 우승 한몫경기도체육회 기계 체조팀(사진)이 처음 출전한 제97회 전국체전에서 금 1, 동 1개를 따내며 기분 좋은 성적을 거뒀다.도체육회 체조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3월 새롭게 창단된 팀이자 도내에서 유일한 여일반부 기계체조 팀이다. 도체육회 여일반부 기계체조 팀은 2000∼2005년 1월까지 도체육회가 운영하던 기계체조 팀이 용인시로 이관됐고, 2011년 6월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구조조정 당시 해체되면서 명맥이 끊어졌었다.이번 체전에서 여수정·강연서·유한솔·신한솔로 구성된 경기도체육회 체조팀은 금 1, 동 1개를 따내며 선전했다. 9일 단체 종합에선 선수 부상 등의 이유로 9위에 그쳤지만 10일 종목별 결승에서 여수정은 이단평행봉에서 12.700점을 얻으며 엄다연(제주삼다수·12.575점)과 박은경(광주시체육회·12.575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도마에서 강연서가 12.912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강연서는 "창단 후 첫 전국체전이라 부담감이 컸는데 훈련도 많이 했고 준비도 많이 했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유한솔도 "우리 팀은 단합이 잘 되는 팀이다. 조금 더 열심히 한다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한솔도 "뜻깊은 대회였다. 더욱 분발해서 내년 전국체전에서는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경기도체육회 체조팀을 지도하고 있는 한병희 코치는 "선수들이 이번 체전에서 열심히 임했기 때문에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 체조는 이번 체전에서 여일반부를 비롯 남녀고등부 등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 8, 은 8, 동 5개를 따내 종목점수 2천656점을 획득, 서울(2천321점·금 5, 은 5, 동 4)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종목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고부 강평환(수원농고)은 금 2, 은 3개를, 여고부 구래원(경기체고)은 금 2, 은 2, 동 1개를 각각 따내며 종목우승을 견인했고, 남일반부 양학선(수원시청)과 여일반부 여수정(경기도체육회)도 금빛 착지에 성공했다. 아산/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10-11 이원근

[인터뷰]'부활' 박태환 전국체전 2관왕… 자유형 200·400m 金

"전성기 못잖은 기록 자신감 다시 되찾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박태환(인천시청·사진)은 11일 충남 아산시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뒤 기록에 만족해하며 환하게 웃었다.전날 200m에 이어 연이어 대회 신기록을 새로 쓰며 2관왕에 오른 것이다.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기록한 3분45초63에서 1.95초 당긴 3분43초68을 기록한 부분에 의미를 부여했다. 박태환은 "오늘의 시작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웃을 수 있는 날로 이어질 거라 기대한다"면서 "제 전성기 기록에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한국 기록 3분41초53에는 못 미치지만, 2013년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웠던 대회기록 3분46초71은 3초 이상 앞당겼다. ┃그래픽 참조 박태환은 "리우 올림픽에서 부진했던 부분을 전국체전에서 만회하고 싶었다"면서 "좋은 기록이 나와서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그동안 겪은 마음 고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매우 힘들었다. 좋은 경기력을 통해 그 일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박태환은 "얼마나 선수 생활을 할지 모르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산/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박태환 전국체전 2관왕.박태환 전국체전 2관왕

2016-10-11 김영준

[전국체전]2년만에 정상 되찾은 인천 검도

인천 검도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에서 열린 94회와 제주도에서 열린 95회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인천 검도가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것이다.검도 종목이 11일 충남 아산시 경찰교육원 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인천 검도는 은 1, 동 2개를 획득하면서 종목점수 1천710점을 기록, 경북(1천680점)과 광주(1천495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스쿼시 종목도 이날 모든 경기를 끝낸 가운데, 인천 스쿼시는 은 2, 동 2개로 1천329점을 획득, 경기도(1천471점)에 이어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다.전날 카누가 종목 3위에 입상한 데 이어 검도가 종목 1위에 오른 인천시는 11일 오후 8시 현재 1만1천532점(금 36, 은 41, 동 68)을 기록하며 종합 6위로 뛰어올랐다.대회 5일째인 이날도 다관왕 행렬은 이어졌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인천시청)은 남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대회 신기록(3분43초68)을 세우며 여유 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200m에 이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인천 여자 육상의 기대주인 신다혜(인하대)도 이날 400m 계주에 김미경, 박성면, 임지희(이상 인하대)와 함께 출전해 48초49로 금메달을 따내며 지난 9일 4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태권도 남고부 68㎏급 황연준(인천체고), 여고부 73㎏이상급 윤도희(인천정보산업고)가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아산/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6-10-11 김영준

[체전 영광의 얼굴]육상 여대부 400m·계주400m 2관왕 신다혜

"올해 전반기는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상받은 것 같습니다."제97회 전국체전 육상 2관왕에 오른 신다혜(인하대·사진). 신다혜는 11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대부 400m 계주에 인하대 선수들과 함께 출전해 48초49의 기록으로 정상에 섰다.지난 9일 육상 여대부 400m에서 지난해보다 1초 정도 뒤진 57초72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10일 200m에선 동메달을 따내는 등 3일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선 200m와 400m에서 정상에 섰다.신다혜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몸을 만든 기간이 1~2개월 정도로 짧았다"면서 "몸이 완벽하지 않아서 400m는 올해 대회에 나서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에서 처음 뛰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고 말했다.특히 동료들과 함께 일군 400m 계주 금메달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대회 전 동료들과 많이 준비했는데, 준비한 대로 경기가 풀리면서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같이 뛴 언니, 동생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신다혜는 12일 1천600m 계주에 출전한다. 그는 "오늘처럼 경기가 이뤄진다면 내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컨디션을 잘 조절하고 열심히 뛰어서 동료들과 오늘의 기쁨을 다시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아산/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6-10-11 김영준

[전국체전]슈퍼 파워 경기도, 갈수록 여유로운 추격전

경기도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5연패를 예약했다.도는 11일 충남 아산일원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전체 45개 정식종목 중 19개 종목이 완료된 오후 8시 현재 금 114, 은 98, 동 95개를 따내며 종합점수 1만7천558점을 획득, 개최지 충남(1만9천412점·금 50, 은 51, 동 95개)에 이어 종합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순위표 참조도는 남은 종목 가운데 종목 25연패를 노리는 육상을 비롯 7연패와 3연패에 도전하는 배구와 볼링, 근대5종 등 16개 종목이 12일 끝날 예정인데다 남은 종목도 모두 고른 전력을 유지하고 있어 열세 종목이 많이 남은 충남을 여유 있게 누르고 종합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날 끝난 유도가 종목점수 2천520점(금 15, 은 5, 동 8)으로 우승하며 종목 1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체조(2천656점·금 8, 은 8, 동 5)와 스쿼시(1천471점·금 3, 은 1)도 나란히 2년 연속 종목 1위의 영예를 누렸다. 또 씨름은 1천48점(금 2, 은 2, 동 2)으로 6위를, 검도는 553점(동 1)으로 8위, 우슈는 609점(금 1, 은 1, 동 1)으로 9위를 각각 마크했다.도는 이날 육상에서 100m 1위 한상욱(덕계고)과 200m 우승자 김윤재(은행고)가 남고부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합작해내며 2관왕을 차지했고, 김우삼(성결대)도 남대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2개의 금빛 질주를 벌였다.수영에선 남고부 이유연(신성고)이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양궁에선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남일반부 70m와 단체전에서 금 2개를 쐈다. 근대5종에선 장다미·정민지·유수민이 출전한 경기체고가 여고부 4종 단체전과 4종 계주에서 2번의 금빛 질주를 펼쳤고, 자전거에선 김유로(가평고)가 남고부에서 4㎞ 단체추발과 25㎞ 도로개인독주에서 2개의 금빛 페달을 밟았다.한편 '부부역사' 원정식(고양시청)은 남일반부 69㎏급에서 금 2, 은 1개를 따냈다. 전날 아내인 윤진희(경북개발공사)가 여일반부 53㎏급에서 3관왕에 오르는 등 이번 체전에서 부부역사는 모두 금 5개와 은 1개를 수확했다. 아산/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10-11 신창윤·이원근

[화보]제97회 전국체전 열전 현장 '여기는 충남'

11일 오후 충남 서산시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일반부 -57kg급에서 이아름(고양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서산시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일반부 -57kg급에서 이아름(고양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서산시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kg급에서 노민우(용인대)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서산시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kg급에서 노민우(용인대)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전 천안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에서 하프마라톤 대학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전 천안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에서 하프마라톤 대학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전 천안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에서 하프마라톤 대학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전 천안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에서 하프마라톤 대학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11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인천시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해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시 선수단이 목표로 삼은 7위를 달성해 300만 인천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사장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격려금도 전달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11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인천시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해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시 선수단이 목표로 삼은 7위를 달성해 300만 인천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사장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격려금도 전달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11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인천시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해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시 선수단이 목표로 삼은 7위를 달성해 300만 인천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사장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격려금도 전달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11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인천시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해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시 선수단이 목표로 삼은 7위를 달성해 300만 인천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사장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격려금도 전달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용사급(95㎏) 준결승전에서 임태혁(수원시청·오른쪽)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에게 잡채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임태혁은 결승에서도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용사급(95㎏) 준결승전에서 임태혁(수원시청·오른쪽)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에게 잡채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임태혁은 결승에서도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용사급(95㎏) 준결승전에서 임태혁(수원시청·오른쪽)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에게 잡채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임태혁은 결승에서도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용사급(95㎏) 준결승전에서 임태혁(수원시청·오른쪽)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에게 잡채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임태혁은 결승에서도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11 강승호

마린보이 박태환 '부활'… 전국체전 2관왕

자유형200m 1분45초01 대회신리우 기록보다 3초 이상 앞당겨박태환(27·인천시청)이 2016 리우올림픽보다 단축된 기록으로 전국체육대회 수영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태환은 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5초0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대회 신기록인 이날 기록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1분44초80)에 근접한 기록이어서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더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리우올림픽 때 기록(1분48초06·47명 중 29위)을 앞당긴 것이기도 하다.은메달은 전북의 양준혁(전주시청)에게 돌아갔다. 양준혁의 기록은 1분49초13(개인신기록)이다. 박태환은 전날에는 계영 800m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6위에 그쳤다. 결선 2조 경기에서 6위인 상황에서 역영을 펼친 박태환이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5위(7분35초77)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하지만 결선 1조의 대전 선발에 뒤지면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다.한편 리우올림픽 이후 2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나선 박태환은 11일 자유형 400m에 출전,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아산/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박태환(27·인천시청)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예선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편 박태환은 1분45초01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10 김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