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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슈퍼 파워 경기도, 갈수록 여유로운 추격전

경기도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5연패를 예약했다.도는 11일 충남 아산일원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전체 45개 정식종목 중 19개 종목이 완료된 오후 8시 현재 금 114, 은 98, 동 95개를 따내며 종합점수 1만7천558점을 획득, 개최지 충남(1만9천412점·금 50, 은 51, 동 95개)에 이어 종합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순위표 참조도는 남은 종목 가운데 종목 25연패를 노리는 육상을 비롯 7연패와 3연패에 도전하는 배구와 볼링, 근대5종 등 16개 종목이 12일 끝날 예정인데다 남은 종목도 모두 고른 전력을 유지하고 있어 열세 종목이 많이 남은 충남을 여유 있게 누르고 종합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날 끝난 유도가 종목점수 2천520점(금 15, 은 5, 동 8)으로 우승하며 종목 1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체조(2천656점·금 8, 은 8, 동 5)와 스쿼시(1천471점·금 3, 은 1)도 나란히 2년 연속 종목 1위의 영예를 누렸다. 또 씨름은 1천48점(금 2, 은 2, 동 2)으로 6위를, 검도는 553점(동 1)으로 8위, 우슈는 609점(금 1, 은 1, 동 1)으로 9위를 각각 마크했다.도는 이날 육상에서 100m 1위 한상욱(덕계고)과 200m 우승자 김윤재(은행고)가 남고부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합작해내며 2관왕을 차지했고, 김우삼(성결대)도 남대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2개의 금빛 질주를 벌였다.수영에선 남고부 이유연(신성고)이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양궁에선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남일반부 70m와 단체전에서 금 2개를 쐈다. 근대5종에선 장다미·정민지·유수민이 출전한 경기체고가 여고부 4종 단체전과 4종 계주에서 2번의 금빛 질주를 펼쳤고, 자전거에선 김유로(가평고)가 남고부에서 4㎞ 단체추발과 25㎞ 도로개인독주에서 2개의 금빛 페달을 밟았다.한편 '부부역사' 원정식(고양시청)은 남일반부 69㎏급에서 금 2, 은 1개를 따냈다. 전날 아내인 윤진희(경북개발공사)가 여일반부 53㎏급에서 3관왕에 오르는 등 이번 체전에서 부부역사는 모두 금 5개와 은 1개를 수확했다. 아산/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10-11 신창윤·이원근

[화보]제97회 전국체전 열전 현장 '여기는 충남'

11일 오후 충남 서산시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일반부 -57kg급에서 이아름(고양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서산시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일반부 -57kg급에서 이아름(고양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서산시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kg급에서 노민우(용인대)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서산시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kg급에서 노민우(용인대)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전 천안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에서 하프마라톤 대학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전 천안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에서 하프마라톤 대학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전 천안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에서 하프마라톤 대학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전 천안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에서 하프마라톤 대학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11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인천시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해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시 선수단이 목표로 삼은 7위를 달성해 300만 인천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사장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격려금도 전달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11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인천시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해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시 선수단이 목표로 삼은 7위를 달성해 300만 인천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사장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격려금도 전달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11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인천시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해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시 선수단이 목표로 삼은 7위를 달성해 300만 인천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사장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격려금도 전달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11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인천시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해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시 선수단이 목표로 삼은 7위를 달성해 300만 인천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사장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격려금도 전달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노민우(용인대·빨강)가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대부 68㎏급 결승에서 신동윤(한체대)을 상대로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용사급(95㎏) 준결승전에서 임태혁(수원시청·오른쪽)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에게 잡채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임태혁은 결승에서도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용사급(95㎏) 준결승전에서 임태혁(수원시청·오른쪽)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에게 잡채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임태혁은 결승에서도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용사급(95㎏) 준결승전에서 임태혁(수원시청·오른쪽)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에게 잡채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임태혁은 결승에서도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1일 오후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용사급(95㎏) 준결승전에서 임태혁(수원시청·오른쪽)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에게 잡채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임태혁은 결승에서도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11 강승호

마린보이 박태환 '부활'… 전국체전 2관왕

자유형200m 1분45초01 대회신리우 기록보다 3초 이상 앞당겨박태환(27·인천시청)이 2016 리우올림픽보다 단축된 기록으로 전국체육대회 수영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태환은 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5초0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대회 신기록인 이날 기록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1분44초80)에 근접한 기록이어서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더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리우올림픽 때 기록(1분48초06·47명 중 29위)을 앞당긴 것이기도 하다.은메달은 전북의 양준혁(전주시청)에게 돌아갔다. 양준혁의 기록은 1분49초13(개인신기록)이다. 박태환은 전날에는 계영 800m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6위에 그쳤다. 결선 2조 경기에서 6위인 상황에서 역영을 펼친 박태환이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5위(7분35초77)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하지만 결선 1조의 대전 선발에 뒤지면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다.한편 리우올림픽 이후 2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나선 박태환은 11일 자유형 400m에 출전,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아산/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박태환(27·인천시청)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예선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편 박태환은 1분45초01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10 김영준

[전국체전]종목마다 쏟아지는 '다관왕' 경기도, 선두 향해 페이스업

종합우승 15연패를 노리는 경기도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4일차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도는 10일 충남 아산 일원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전체 45개 정식종목 중 13개 종목이 완료된 오후 8시 현재 금 87, 은 83, 동 77개를 따내며 종합점수 8천674점을 획득, 종합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순위표 참조도는 이날 끝난 롤러와 당구에서 각각 1천501점(금 3, 은 3, 동 3)과 462점(금 1, 은 1, 동 1)을 획득해 2위에 올랐다. 조정은 1천431점(금 1, 은 2, 동 4)으로 3위에, 카누는 1천114점(은 2, 동 3)으로 6위를 기록했다. 궁도는 528점으로 10위에 머물렀다.역도에선 이슬기(수원시청)가 아산 온양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차 역도 여일반부 48㎏급 인상에서 78㎏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뒤 용상에서 96㎏을 들어 올려 정상에 올랐다. 이슬기는 인상과 용상을 더한 합계에서도 174㎏으로 우승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해 이 체급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던 이슬기는 실업팀에서 첫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천안 남서울대에서 열린 체조에선 구래원(경기체고)이 여고부 종목별 결승 평균대에서 12.825점으로 1위를 차지한 뒤 마루운동에서도 11.850점으로 우승, 2관왕에 올랐다. 구래원은 이단평행봉에서 11.950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도 자신의 주종목인 도마에서 1·2차 시기 평균 15.012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양학선은 링에서 14.550점(난도 6.8점)으로 유원철(경남체육회·난도 6.5점)과 동률을 이뤘지만 규정상 동률일 경우 난도가 낮은 선수가 이긴다는 규칙에 의해 2위를 기록했다.롤러에선 유가람(안양시청)이 스피드 1만m 제외·포인트 경기와 스피드 1만5천m 제외경기에서 각각 우승하며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아산/신창윤·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10-10 이원근·신창윤

[체전 TOP]도마의 신 양학선

도마 최고기술 양1·2없이 우승링에선 난도 탓 아쉽게 은메달'도마의 신' 양학선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일반부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학선은 10일 천안 남서울대에서 열린 체조 남일반부 종목별 결승 도마에서 1·2차 시기 평균 15.012점을 기록하며 박어진(포스코건설·14.462점)과 이창균(경희대·14.450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이날 양학선은 1차 시기에서 '여2'(도마를 앞으로 짚고 두 바퀴 반 비틀기)를 선보인 뒤 2차 시기에서 '로페즈 트리플'(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 바퀴 비틀기)을 시도했다. 양학선은 자신의 최고 기술인 '양1'(도마를 앞으로 짚고 세바퀴 비틀기)과 '양2'(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바퀴 반 비틀기)를 쓰지 않았지만 1위를 차지했다.양학선은 링에서 14.550점(난도 6.8점)으로 유원철(경남체육회·난도 6.5점)과 동률을 이뤘지만 규정상 동률일 경우 난도가 낮은 선수가 이긴다는 규칙에 의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그는 2014년 제주체전 도마에서 4연패를 달성했지만, 지난해 강릉체전에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마루 경기 도중 입은 햄스트링 부상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로 주목받았던 양학선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아픔을 딛고 재기의 날개를 폈다. 아산/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일반부 도마 결승전 경기에서 양학선(24·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산/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10 이원근

[전국체전]역도 김소화, 금메달 3개 단번에 번쩍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반화점을 돈 가운데, 인천시선수단은 역도에서 다관왕을 배출하는 등 금메달 8개를 추가하며 치열한 순위 레이스를 펼쳤다.김소화(인천시청)는 10일 충남 아산 온양고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일반부 58㎏에서 인상 95㎏, 용상 113㎏, 합계 208㎏을 들어 올리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소화는 전날 저녁 역도 남고부 105㎏급에서 3관왕에 오른 강규석(인천체고)에 이어 시의 두 번째 3관왕으로 이름을 올렸다.조정에선 2개의 금메달이 나왔다. 이선수·박수진·김휘관·김병진(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은 남자일반부 쿼드러플스컬 결승에서 5분75초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채연·홍은표(인천체고)도 한 팀을 이뤄 출전한 여고부 더블스컬 결승에서 7분34초27의 기록을 세우며, 이다연·최미서(예산여고·7분35초82)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수영 남일반부의 박태환(인천시청)은 건재함을 과시했다.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5초01로 대회 기록을 새로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밖에 사격과 레슬링에서 금빛 낭보를 전했다.정은혜(인천 남구청)는 사격 여일반부 공기소총 개인 결승에서 207.9점으로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올랐고, 한현수(인천체고)는 레슬링 자유형 91kg급에서 정상에 섰다.한편, 시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금 32, 은 37, 동 62개를 획득, 종합점수 6천100점으로 9위를 마크 중이다. 아산/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6-10-10 김영준

[체전 스코어 보드]

■ 경기도△축구(2회전)=용인대 0-0(PK 4-3) 인천대(남대) △테니스(2회전)=전곡고 3-0 양구고(남고) 남양고 3-0 울산여고(여고) 경기선발 2-1 부산테니스협회(남일) △정구(1회전)=안성고 3-0 약사고(남고) 한경대 2-0 광주 선발(남대) 경기선발 2-1 부산 골든블루(남일) △농구(2회전)=안양고 67-63 제물포고(남고) 중앙대 83-81 단국대(남일) △배구(2회전)=송산고 3-1 진주동명고(남고) 수원전산여고 3-0 목포여상(여고) △탁구(2회전)=문산수억고 4-0 호수돈여고(여고) 경기대 3-0 동강대(남대) △럭비(2회전)=부천북고 50-10 천안오성고(고등) △하키(2회전)=성남시청 3-0 한려대(남일) △펜싱(2회전)=발안바이오고 45-43 충남체고(남고E) 발안바이오고 45-27 충남체고(남고S) 향남고 45-37 이리여고(여고E) 1회전 경기선발 45-24 청주대(남일F) 화성시청 45-33 청주대(남일E) 경기선발 45-38 대전대(남일S) △배드민턴(1회전)=광명북고 3-1 인천해양과고(남고) 장곡고 3-2 유봉여고(여고) 경희대 3-1 한림대(남대) 대진대 3-0 대구선발(여대)■ 인천시△야구(2회전) 인하대 11-4<콜드승> 영남대(남대) △배구(2회전)=인하대 3-1 홍익대(남대) 인천 현대제철 3-0 대광자원(남일) △럭비(2회전)=인천기계공고 34-32 부산체고(남고) △정구(2회전) 인하대 2-1 전북선발 △배드민턴(1회전)=인하대 3-0 대구선발(남대) 인천해송고 3-0 대구제일여상(여고) 인천대 3-0 부산외대(여대) △스쿼시(1회전)=인천선발 2-1 충북선발(남일) 인천선발 2-1 대전시체육회(여일)

2016-10-10 경인일보

[화보]제97회 전국체전 생생 현장 '여기는 충남'

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기계체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기계체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기계체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기계체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여자 고등부 200m 자유형에 출전한 출발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경기도청 여수정선수가 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2단평행봉경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고등부 개인전 평균대(12.825점)와 마루운동(11.850)에서 12.825점과 11.850점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구래원(경기체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고등부 개인전 평균대(12.825점)와 마루운동(11.850)에서 12.825점과 11.850점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구래원(경기체고)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고등부 개인전 평균대(12.825점)와 마루운동(11.850)에서 12.825점과 11.850점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구래원(경기체고)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고등부 개인전 평균대(12.825점)와 마루운동(11.850)에서 12.825점과 11.850점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구래원(경기체고)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한 박태환이 출발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한 박태환이 출발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경기에 출전한 박태환이 역영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인천시청)이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기계체조 양학선선수가 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링에서 은메달,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도마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도마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한양대 박민수가 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평행봉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10 강승호

[체전 TOP]경기도 올림픽 스타들 '메달 퍼레이드'

김원진·안창림등 유도 최강결승전 한판으로 상대 제압3연패 정보경 "리우대신 금"양궁 이승윤·사격 정지근등대회기록 경신에도 2위그쳐양학선, 도마·링 예선 통과지난 8월 경기도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던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맹활약하며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대회 첫날이었던 7일 충남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유도에선 금메달이 쏟아졌다. 남자 유도 김원진(양주시청)과 안창림(수원시청)은 브라질 리우에서의 아쉬움을 이번 전국체전에서 만회했다.김원진은 남일반부 60㎏ 이하급 결승에서 서진환(경남도청)을 곁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원진은 리우올림픽 패자부활전에서 다카토 나오히사(일본)에 패해 메달을 놓쳤었다.또 남일반부 73㎏급 안창림(수원시청)은 이정민(독도스포츠단)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창림은 올림픽 당시 16강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리우올림픽 첫 판에서 충격패 했던 여일반부 57㎏급 김잔디(양주시청)도 차유미(대전시서구청)를 물리치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브라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처음으로 메달을 선사했던 정보경(안산시청)은 여일반부 48㎏급 결승에서 고하림(전남체육회)을 밭다리 유효로 꺾고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정보경은 대회를 마치고 "올림픽 대신 여기서 금메달을 땄다"며 "올림픽이 끝나고 처음 치른 시합이라 부담도 컸고 긴장도 했다.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 경기를 잘 풀어갔다"고 전했다.리우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이승윤(코오롱)은 거리별 90m에서 335점을 쏘며 대회신(종전 333점)을 작성하며 2위에 올랐다. 이는 구본찬(현대제철)에 1점 뒤진 기록이다. 이외에도 경기도청 사격의 정지근은 동료들과 함께 은메달을 추가했다. 리우올림픽 남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했던 정지근은 전국체전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추병길-최창훈-김대선과 함께 1천872.4점을 얻었다. 부산시(1천872.8점)에 0.4점 차로 금메달을 놓쳤지만, 종전 1천870.4점의 대회 최고기록을 넘어섰다. 올림픽 펜싱 플뢰레 개인전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남자 펜싱 플뢰레 허준(광주시청)은 개인전 결승에서 이광현(국군체육부대)을 맞아 14-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에페 정진선(화성시청)도 개인전 결승에서 정승화(부산광역시청)에 14-15로 졌지만, 은메달을 추가했다.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체조의 양학선(수원시청)은 부활의 날갯짓을 폈다. 양학선은 기계체조 남일반부 도마 예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675점을 마크했다. 양학선은 첫 번째 시도에서 '여2'(도마를 앞으로 짚고 두바퀴 반 비틀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2차 시기에서 '로페즈 트리플'(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바퀴 비틀기)을 선보이며 예선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양학선은 링에서도 14.550점을 획득해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양학선은 10일 남일반부 도마와 링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양학선은 "빠른 재활을 거쳐 전국체전에 출전했다는데 좋은 의미를 둔다"며 "도마 정식 복귀전에서 2차 시기가 다소 아쉬었다. 결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인천시청 소속으로 뛰는 마린보이 박태환은 10일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400m, 혼계영 400m와 계영 400·80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아산/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경기도 선수들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빛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 김원진(양주시청)과 안창림, 체조 양학선(이상 수원시청), 여자 유도 정보경(안산시청)의 경기 모습.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10-09 이원근

[전국체전]통합 경기도체육회 임원들, 대회 경기장 격려 릴레이

경기도체육회 임원들이 통합 후 처음으로 치러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목별로 나뉘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도체육회 이원성 수석부회장을 비롯 김순덕·조도환·추명조 부회장은 지난 7일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뒤 9일 현재까지 충남 아산을 비롯 천안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경기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이들은 도체육회 직원들과 함께 각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의 사기진작에 기여한다. 특히 이 수석부회장은 9일 육상경기가 열린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아 금메달을 따낸 도 선수들을 직접 시상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또 다른 부회장들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각각 종목별로 나뉘어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본 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이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생활체육대회에서만 동호인들을 격려해 왔지만, 이번에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체전에 참가해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면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고 있는 도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한편 부회장들은 11일까지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이원성(오른쪽) 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육상 남고부 100m에서 우승한 한상욱(덕계고)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10-09 신창윤

[전국체전]'수영 신성' 이태구 한국신기록 띄우다

'수영 유망주' 이태구(안양 신성고)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경기도는 종합우승 15연패를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이태구는 9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수영 남고부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6초63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장규철이 세운 1분57초57이다.여자 역도에선 이지은(청명고)이 여고부 69㎏급 인상과 합계에서 한국 주니어기록 2개를 작성하며 모두 1위에 올라 도선수단의 첫 3관왕(인상 105㎏, 용상 124㎏, 합계 229㎏) 주인공이 됐다. 또 양진석(수원고)은 남고부 105㎏급 인상(156㎏), 용상(188㎏), 합계(344㎏)에서 각각 우승하며 3개의 금빛 바벨을 들어 올렸다.양궁에선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남일반부 단체종합 예선에서 합계 4천114점의 한국신(종전 4천106점)을 작성했다.도는 이날 45개 정식종목 중 8개 종목이 완료된 오후 8시 현재 금 53, 은 61, 동 50개로 종합점수 3천610점을 획득, 종합 5위를 마크 중이다. ┃순위표 참조도는 댄스스포츠가 총점 440점(은 1, 동 1)으로 2위를, 바둑이 80점(메달 점수만 반영, 금 1) 공동 2위, 철인 3종은 933점(은 1, 동 1) 3위, 핀수영은 902점(금 1, 은 5, 동 2) 6위, 세팍타크로는 694점(동 1) 공동 7위, 보디빌딩은 10점(메달 점수만 반영, 동 1) 공동 10위, 승마(451점)와 산악(100점)은 14위를 각각 차지했다. 아산/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체전 스코어 보드■경기도△야구(2회전)=유신고 4-1 포항제철고(고등) △테니스(2회전)=명지대 2-0 충북대(여대) 경기선발 2-1 NH농협은행(여일) △탁구(1회전)=화홍고 4-0 대광고(남고) 경기대 3-0 안동대(남대) 용인대 3-0 경북선발(여대) 경기선발 3-1 대전시설관리공단(여일) △핸드볼(1회전)=경희대 30-21 부산대(남일) △하키(2회전)=태장고 3-0 강동고(여고) △펜싱(1회전)=곤지암고 45-14 울산산업고(남고F) 발안바이오고 45-22 오성고(남고E) 향남고 42-41 부산체고(여고E) 발안바이오고 45-35 강원체고(남고S) 상록고 45-35 한국조형고(여고S) △소프트볼(2회전)=일산국제컨벤션고 16-0<3회 콜드게임> 구암고(여고)■인천시△축구(2회전)=인천남고 2-1 창녕고(남고) △농구(1회전)=인천인성여고 91-45 제주여상(여고) △럭비(2회전)=인천현대글로비스 41-17 연세대(남일) △하키(2회전)=인천부평여고 2-2<4승부치기3> 김제여고(여고) △소프트볼(2회전)=인천시체육회 16-0 대구대(여일)이태구

2016-10-09 신창윤·이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