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체전 스코어 보드]

■ 경기도△축구(2회전)=용인대 0-0(PK 4-3) 인천대(남대) △테니스(2회전)=전곡고 3-0 양구고(남고) 남양고 3-0 울산여고(여고) 경기선발 2-1 부산테니스협회(남일) △정구(1회전)=안성고 3-0 약사고(남고) 한경대 2-0 광주 선발(남대) 경기선발 2-1 부산 골든블루(남일) △농구(2회전)=안양고 67-63 제물포고(남고) 중앙대 83-81 단국대(남일) △배구(2회전)=송산고 3-1 진주동명고(남고) 수원전산여고 3-0 목포여상(여고) △탁구(2회전)=문산수억고 4-0 호수돈여고(여고) 경기대 3-0 동강대(남대) △럭비(2회전)=부천북고 50-10 천안오성고(고등) △하키(2회전)=성남시청 3-0 한려대(남일) △펜싱(2회전)=발안바이오고 45-43 충남체고(남고E) 발안바이오고 45-27 충남체고(남고S) 향남고 45-37 이리여고(여고E) 1회전 경기선발 45-24 청주대(남일F) 화성시청 45-33 청주대(남일E) 경기선발 45-38 대전대(남일S) △배드민턴(1회전)=광명북고 3-1 인천해양과고(남고) 장곡고 3-2 유봉여고(여고) 경희대 3-1 한림대(남대) 대진대 3-0 대구선발(여대)■ 인천시△야구(2회전) 인하대 11-4<콜드승> 영남대(남대) △배구(2회전)=인하대 3-1 홍익대(남대) 인천 현대제철 3-0 대광자원(남일) △럭비(2회전)=인천기계공고 34-32 부산체고(남고) △정구(2회전) 인하대 2-1 전북선발 △배드민턴(1회전)=인하대 3-0 대구선발(남대) 인천해송고 3-0 대구제일여상(여고) 인천대 3-0 부산외대(여대) △스쿼시(1회전)=인천선발 2-1 충북선발(남일) 인천선발 2-1 대전시체육회(여일)

2016-10-10 경인일보

[화보]제97회 전국체전 생생 현장 '여기는 충남'

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기계체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기계체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기계체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기계체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여자 고등부 200m 자유형에 출전한 출발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경기도청 여수정선수가 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2단평행봉경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고등부 개인전 평균대(12.825점)와 마루운동(11.850)에서 12.825점과 11.850점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구래원(경기체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고등부 개인전 평균대(12.825점)와 마루운동(11.850)에서 12.825점과 11.850점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구래원(경기체고)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고등부 개인전 평균대(12.825점)와 마루운동(11.850)에서 12.825점과 11.850점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구래원(경기체고)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고등부 개인전 평균대(12.825점)와 마루운동(11.850)에서 12.825점과 11.850점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구래원(경기체고)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전국체전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한 박태환이 출발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한 박태환이 출발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경기에 출전한 박태환이 역영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인천시청)이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기계체조 양학선선수가 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링에서 은메달,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링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도마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도마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0일 오후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양학선(수원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한양대 박민수가 10일 오후 충남 아산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평행봉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인근 경기도 상황실을 방문해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10 강승호

[체전 TOP]경기도 올림픽 스타들 '메달 퍼레이드'

김원진·안창림등 유도 최강결승전 한판으로 상대 제압3연패 정보경 "리우대신 금"양궁 이승윤·사격 정지근등대회기록 경신에도 2위그쳐양학선, 도마·링 예선 통과지난 8월 경기도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던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맹활약하며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대회 첫날이었던 7일 충남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유도에선 금메달이 쏟아졌다. 남자 유도 김원진(양주시청)과 안창림(수원시청)은 브라질 리우에서의 아쉬움을 이번 전국체전에서 만회했다.김원진은 남일반부 60㎏ 이하급 결승에서 서진환(경남도청)을 곁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원진은 리우올림픽 패자부활전에서 다카토 나오히사(일본)에 패해 메달을 놓쳤었다.또 남일반부 73㎏급 안창림(수원시청)은 이정민(독도스포츠단)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창림은 올림픽 당시 16강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리우올림픽 첫 판에서 충격패 했던 여일반부 57㎏급 김잔디(양주시청)도 차유미(대전시서구청)를 물리치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브라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처음으로 메달을 선사했던 정보경(안산시청)은 여일반부 48㎏급 결승에서 고하림(전남체육회)을 밭다리 유효로 꺾고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정보경은 대회를 마치고 "올림픽 대신 여기서 금메달을 땄다"며 "올림픽이 끝나고 처음 치른 시합이라 부담도 컸고 긴장도 했다.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 경기를 잘 풀어갔다"고 전했다.리우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이승윤(코오롱)은 거리별 90m에서 335점을 쏘며 대회신(종전 333점)을 작성하며 2위에 올랐다. 이는 구본찬(현대제철)에 1점 뒤진 기록이다. 이외에도 경기도청 사격의 정지근은 동료들과 함께 은메달을 추가했다. 리우올림픽 남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했던 정지근은 전국체전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추병길-최창훈-김대선과 함께 1천872.4점을 얻었다. 부산시(1천872.8점)에 0.4점 차로 금메달을 놓쳤지만, 종전 1천870.4점의 대회 최고기록을 넘어섰다. 올림픽 펜싱 플뢰레 개인전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남자 펜싱 플뢰레 허준(광주시청)은 개인전 결승에서 이광현(국군체육부대)을 맞아 14-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에페 정진선(화성시청)도 개인전 결승에서 정승화(부산광역시청)에 14-15로 졌지만, 은메달을 추가했다.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체조의 양학선(수원시청)은 부활의 날갯짓을 폈다. 양학선은 기계체조 남일반부 도마 예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675점을 마크했다. 양학선은 첫 번째 시도에서 '여2'(도마를 앞으로 짚고 두바퀴 반 비틀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2차 시기에서 '로페즈 트리플'(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바퀴 비틀기)을 선보이며 예선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양학선은 링에서도 14.550점을 획득해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양학선은 10일 남일반부 도마와 링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양학선은 "빠른 재활을 거쳐 전국체전에 출전했다는데 좋은 의미를 둔다"며 "도마 정식 복귀전에서 2차 시기가 다소 아쉬었다. 결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인천시청 소속으로 뛰는 마린보이 박태환은 10일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400m, 혼계영 400m와 계영 400·80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아산/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경기도 선수들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빛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 김원진(양주시청)과 안창림, 체조 양학선(이상 수원시청), 여자 유도 정보경(안산시청)의 경기 모습.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10-09 이원근

[전국체전]통합 경기도체육회 임원들, 대회 경기장 격려 릴레이

경기도체육회 임원들이 통합 후 처음으로 치러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목별로 나뉘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도체육회 이원성 수석부회장을 비롯 김순덕·조도환·추명조 부회장은 지난 7일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뒤 9일 현재까지 충남 아산을 비롯 천안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경기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이들은 도체육회 직원들과 함께 각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의 사기진작에 기여한다. 특히 이 수석부회장은 9일 육상경기가 열린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아 금메달을 따낸 도 선수들을 직접 시상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또 다른 부회장들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각각 종목별로 나뉘어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본 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이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생활체육대회에서만 동호인들을 격려해 왔지만, 이번에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체전에 참가해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면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고 있는 도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한편 부회장들은 11일까지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이원성(오른쪽) 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육상 남고부 100m에서 우승한 한상욱(덕계고)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10-09 신창윤

[전국체전]'수영 신성' 이태구 한국신기록 띄우다

'수영 유망주' 이태구(안양 신성고)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경기도는 종합우승 15연패를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이태구는 9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수영 남고부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6초63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장규철이 세운 1분57초57이다.여자 역도에선 이지은(청명고)이 여고부 69㎏급 인상과 합계에서 한국 주니어기록 2개를 작성하며 모두 1위에 올라 도선수단의 첫 3관왕(인상 105㎏, 용상 124㎏, 합계 229㎏) 주인공이 됐다. 또 양진석(수원고)은 남고부 105㎏급 인상(156㎏), 용상(188㎏), 합계(344㎏)에서 각각 우승하며 3개의 금빛 바벨을 들어 올렸다.양궁에선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남일반부 단체종합 예선에서 합계 4천114점의 한국신(종전 4천106점)을 작성했다.도는 이날 45개 정식종목 중 8개 종목이 완료된 오후 8시 현재 금 53, 은 61, 동 50개로 종합점수 3천610점을 획득, 종합 5위를 마크 중이다. ┃순위표 참조도는 댄스스포츠가 총점 440점(은 1, 동 1)으로 2위를, 바둑이 80점(메달 점수만 반영, 금 1) 공동 2위, 철인 3종은 933점(은 1, 동 1) 3위, 핀수영은 902점(금 1, 은 5, 동 2) 6위, 세팍타크로는 694점(동 1) 공동 7위, 보디빌딩은 10점(메달 점수만 반영, 동 1) 공동 10위, 승마(451점)와 산악(100점)은 14위를 각각 차지했다. 아산/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체전 스코어 보드■경기도△야구(2회전)=유신고 4-1 포항제철고(고등) △테니스(2회전)=명지대 2-0 충북대(여대) 경기선발 2-1 NH농협은행(여일) △탁구(1회전)=화홍고 4-0 대광고(남고) 경기대 3-0 안동대(남대) 용인대 3-0 경북선발(여대) 경기선발 3-1 대전시설관리공단(여일) △핸드볼(1회전)=경희대 30-21 부산대(남일) △하키(2회전)=태장고 3-0 강동고(여고) △펜싱(1회전)=곤지암고 45-14 울산산업고(남고F) 발안바이오고 45-22 오성고(남고E) 향남고 42-41 부산체고(여고E) 발안바이오고 45-35 강원체고(남고S) 상록고 45-35 한국조형고(여고S) △소프트볼(2회전)=일산국제컨벤션고 16-0<3회 콜드게임> 구암고(여고)■인천시△축구(2회전)=인천남고 2-1 창녕고(남고) △농구(1회전)=인천인성여고 91-45 제주여상(여고) △럭비(2회전)=인천현대글로비스 41-17 연세대(남일) △하키(2회전)=인천부평여고 2-2<4승부치기3> 김제여고(여고) △소프트볼(2회전)=인천시체육회 16-0 대구대(여일)이태구

2016-10-09 신창윤·이원근

[전국체전]조은비 싱크로다이빙 6년 연속 정상

인천시는 9일 4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목표로 삼은 종합 7위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수영 다이빙 여일반부의 조은비(인천시청)는 이날 플랫폼다이빙에서 319.60으로 정상에 섰다. 전날 문나윤과 함께 싱크로다이빙 3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조은비는 싱크로다이빙 3m에서 6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수영 경영의 남일반부 양정두(인천시청)는 전날 접영 50m에 이어 이날 자유형 50m에서 22초57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김태석(인천체고)도 핀수영 남고부 표면 200m 결승에서 1분27초5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 전날 표면 400m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레슬링에선 3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한상범(인천체고)은 남고부 자유형 50㎏급에서, 기연준(인천체고)은 자유형 120㎏급에서, 신지운(한체대)은 남대부 자유형 74㎏급에서 나란히 정상에 섰다.배드민턴에선 윤태경·고혜련(인천대)이 여대부 복식 결승에서 김초희·홍희양(군산대)을 2-0으로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김소영·이소희(인천국제공항)도 여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양궁에선 남고부 30m 김성현(인천 영선고), 육상에선 여대부 400m 신다혜(인하대)가 각각 금 사냥에 성공했다.시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금 22, 은 29, 동 37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2천671점으로 7위를 마크 중이다. 아산/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6-10-09 김영준

[체전 영광의 얼굴]레슬링 자유형 금메달 안종기

"아무 생각 없었어요.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죠."9일 제97회 전국체전 레슬링 남일반부 자유형 74㎏급에서 우승한 안종기(부천시청·사진)의 일성이다.안종기는 이날 결승에서 한대수(국군체육부대)에 3-0으로 앞서다 경기 막판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안종기는 경기종료 6초 전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고가 하나 있었던 안종기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으면 2위로 밀려나는 상황이었다.이에 안종기는 "무조건 금메달을 따야 한다.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한대수도 상당히 강한 선수다. 전국체전과 같은 큰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안종기는 초등학교 때 씨름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씨름을 시작했다. 레슬링으로 전향한 것은 6학년 말이었다. 당시 씨름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레슬링 코치님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 당시 씨름을 하면서 중심을 잡는 방법 등 몸에 익혔던 기술도 그에게 큰 도움이 됐다.인천 산곡중과 동산고를 졸업한 안종기는 원광대 4학년 시절 전국체전 우승 후 4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획득했다. 부천시청 소속으로는 첫 금메달이었다. 안종기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훈련했다"며 "태백에서 합숙훈련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아산/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10-09 이원근

[체전 영광의 얼굴]승마 마장마술 2위 김균섭

2014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리스트 김균섭(인천시체육회·사진)이 부상 중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김균섭은 8일 상주국제승마경기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승마 마장마술경기에서 70.570을 획득하며 황영식(경북·70.877)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비록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김균섭의 이번 대회 메달은 의미 있다. 부상 중에도 불구하고 대회 출전을 감행해 얻어낸 메달이기 때문이다.김균섭은 최근 열린 '광복 71주년 기념 전국승마대회' 장애물 S-2클래스에서 우승하는 등 그의 말(칼스튼월드)과 함께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다.하지만 지난 4일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마필수송 차량과 함께 상주국제승마경기장으로 이동하던 중 충북 괴산군 연풍터널에서 뒤 따르던 대형 화물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김균섭이 탄 차량은 반파가 됐고, 목과 허리 등이 크게 다치면서 상주 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았다.부상이 김균섭의 전국체전 출전 의지를 꺾진 못했다. 아버지인 김성칠 인천시승마협회장도 아들의 설득에 대회 출전을 허락했다.김균섭은 "시합 당일 아침까지도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갖고 도핑과 관련이 없는 진통제와 근육 이완제를 맞고 경기에 겨우 나설 수 있었다"면서 "칼스튼월드가 잘해주었고 뒤에서 힘을 불어 넣어준 아버지께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6-10-09 김영준

[전국체전]대한체육회, 개막일에 일부 세부 종목 취소 늑장 대응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개막일에 12개 세부 종목 경기 일정을 취소해 선수단의 불만을 사고 있다.대한체육회와 전국체전 대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7일 육상, 체조, 수영, 승마, 댄스스포츠 등 5개 종목의 12개 세부 종목 경기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세부 종목은 육상 여대부 1천500m와 남일반부 원반던지기, 수영 남녀고등부 싱크로다이빙 3m와 10m, 여일반부 개인혼영 200m, 여일반부 싱크로나이즈드 솔로와 듀엣, 체조 여일반부 리듬체조, 승마 일반부 인터메디에이트 1, 댄스스포츠 고등부 스탠다드 5종목 등 12개다.체육회는 이 같은 사실을 시·도체육회와 해당 종목협회 등에 이날 통보했다. 취소 사유는 대회 규정 내 경기운영내규 제4조 2항으로 토너먼트 세부 종목 가운데 4개 시도 미만, 기록경기의 경우 세부 종목 중 5개 시도 미만이 참가했을 때는 취소된다고 명시돼 있다.따라서 최소 2개 시도, 많게는 4개 시도에서 참가 신청을 한 이들 12개 세부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열리지 않게 됐다.그러나 대회 개막 당일에 12개 세부 종목 취소 통보를 한 것은 늑장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일부 시도는 대회가 열리는 아산까지 왔다가 뒤늦게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다.특히 학생 선수들이나 지방자치단체 소속 선수들은 1년에 가장 큰 대회로 전국체전을 목표로 삼아 훈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개막 당일 취소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10-09 신창윤

[제97회 전국체전 오늘 개막]마린보이·도마의신 '리우 패자부활전'

충남아산서 45개종목 7일간 열전올림픽 부진·탈락 명예회복 기회경기도 15연패·인천시 7위 '목표''국내 엘리트 종합스포츠 제전'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다. 13일까지 7일간 펼쳐지는 이번 체전에는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총출동하는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소속 2만4천8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5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택견·수상스키)을 치른다. 경기도는 종합우승 15연패를 노리고, 인천시는 종합 7위를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충남체전 개막'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로 열리는 이번 체전은 이날 오후 4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폐회식은 13일 오후 5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개회식은 '행복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이어지는 식후 행사에는 틴탑·여자친구·블락비버스타즈 등의 K-POP 공연도 열린다. 성화는 지난 3일 강화군 마니산에서 채화된 뒤 아산을 시작으로 15개 시·군 640명의 대표 주자들에 의해 약 952.5㎞를 달린 끝에 이날 성화대에 점화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화가 사상 최초로 동시에 봉송됐다. 전국체전이 끝난 뒤인 21~25일까지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어진다.■경기도 종합우승 15연패, 인천 종합 7위 도전경기도는 15회 연속 종합 1위에 도전한다. 6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체전에서 도 선수단은 금 121, 은 137, 동 164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제96회 강원체전보다 금 23개가 줄어든 것이다. 도체육회는 예상 총득점에서도 6만2천449점으로 지난해 6만9천11점보다 7천여 점을 적게 내다봤다. 다만 도체육회는 개최지인 충남(5만8천849점)과 서울시(5만4천784점) 예상 점수보다 높아 종합우승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다. 도체육회는 총득점이 최소 점수로 예상한 것이어서 실제로는 5천여 점을 더 따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인천시는 종합 7위가 목표다. 시는 종목 우승에 도전하는 럭비와 당구를 필두로 배구·씨름·카누·스쿼시 종목의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명예회복과 올림픽 스타 총출동이번 체전에는 명예회복을 노리는 선수가 많다. 지난 8월 리우올림픽에서 부진했거나, 부상 등의 이유로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릴 심산이다.우선 수영 국가대표로 리우올림픽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친 박태환(27·인천시청)이 대표적이다. 박태환은 리우올림픽 자유형 100m, 200m, 400m에서 모두 예선 탈락했고 1천500m에는 출전을 포기했었다.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호주에서 3주간 전훈을 마치고 지난 5일 귀국한 박태환은 이번 체전에서 자유형 200m, 400m와 계영 등 단체전에 출전해 금빛 물살에 도전한다.체조 양학선(24·수원시청)은 부상 때문에 리우올림픽에 나가지 못했다. 올해 3월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을 다친 양학선은 수술을 받고 7월 초까지 올림픽 출전을 위해 노력했으나 몸을 만들 시간이 부족해 리우행 꿈을 접었다. 그러나 양학선은 이번 체전을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긴 여정의 시작으로 삼고 한 걸음씩 다시 전진할 태세다.이번 체전에는 올림픽 대표선수들도 나선다. 남자 유도 김원진(24·양주시청), 안창림(22·수원시청), 곽동한(24·하이원) 등이 금메달에 도전하고, 남녀 양궁과 사격, 레슬링 등에서도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노린다. /신창윤·김영준·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10-06 신창윤·김영준·이원근

[전국체전]경기도 전력분석, '조심스러운 종합우승 15연패'

경기도체육회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 15연패를 조심스럽게 내다봤다.5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충남 전국체전에서 도 선수단은 올해 금 121, 은 137, 동 164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96회 대회보다 금메달 23개가 감소한 것이다. 도체육회는 예상 총 득점에서도 6만2천449점으로 지난해 6만9천11점보다 7천 여점을 적게 내다봤다. 다만 도체육회는 개최지인 충남(5만8천849점)과 라이벌 서울시(5만4천784점) 예상 점수보다는 높아 종합 우승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예측했다.도 선수단의 예상 득점을 낮게 분석한 것에 대해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남 체전이 도선수단에 있어 중요한 대회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전력분석은 최소 전력으로 얻을 수 있는 점수만을 계산했다"라며 "대회가 시작되면 5천여 점 더 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수영 남고부 이유연(안양 신성고)은 자유형 200·400·계영 400m 등에서, 이도륜(경기체고)은 수영 여고부 배영 200·개인혼영 400m 등에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육상에서도 손대혁(연천 전곡고)은 800·1천500m에서, 한가람(경기체고)은 남고부 3천m 장애물과 5천m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남대부 김병찬(한체대), 김우삼(성결대)는 100m와 400m계주에서, 여일반부 김경화(김포시청)는 400m허들, 400m, 1천600m 계주 등에서 다관왕을 예상하고 있다.역도 여고부 이지은(수원 청명고), 남일반부 김수현(수원시청)은 각각 69㎏급에서 3관왕 타이틀에 도전한다. 근대5종 유수민(경기체고)도 개인, 단체, 계주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만하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10-06 이원근

[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 믿고 보는 경기도 15연패

경기도 선수단이 4일 오후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15연패를 다짐하는 결단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남경필 도지사를 비롯, 정기열 도의회 의장, 염종현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종목 단체 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 선수,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도체육회장인 남경필 지사는 최규진 도선수단 총감독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했고, 럭비 임상진(경기대), 양궁 강채영(경희대)은 선수 대표로 선수단 선서를 했다. 이들은 도 종합우승 15연패 달성과 페어플레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남 지사는 "경기도가 전국 1등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며 "여러분들은 경기도의 얼굴로서 대회에 출전한다. 선수 정신도 최고라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선수 여러분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는지 알고 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정 의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경기도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워달라"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우리는 강하다!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이 4일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종합 우승 15연패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04 이원근

"15년전 불합리 판정, 사전에 예방"

"전국체전 종합 우승 15연패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최규진(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경기도선수단 총감독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7일부터 충남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17개 시·도 2만4천811명의 선수들이 육상 등 47개 종목에서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벌인다. 도는 2천89명의 선수단을 파견, 15년 연속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2001년 열린 충남체전에서 도는 불리한 판정 속에 종합우승 6연패 달성에 실패한 바 있다. 도 선수단은 15년 만에 돌아온 충남 체전을 앞두고 정신을 가다듬었다. 최 총감독은 "이번 체전에는 경기장마다 대학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영상을 촬영할 계획"이라며 "이는 혹시 있을지 모를 불합리한 판정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예산 지원을 통해 선수단 사기를 높이고 있다. 성과급 등 보상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통합 과정으로 일부 종목들의 행정적 지원이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에 최 총감독은 "통합을 준비하면서 전국체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며 "통합 전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직을 맡으셨던 분들이 최소한 전국체전까지는 그 직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목 단체에 요청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최 총감독은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각 종목 단체는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부상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최규진 총감독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10-04 이원근

경인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