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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권리기반 문화도시 조성 협약

부천문화재단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 권리 기반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부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부천시가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식 이후에는 문화도시 부천의 아동위원 30명과 함께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는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1년간 운영한다.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부천시 아동의 권리를 위한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도시 부천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문화 및 복지 분야의 권리가 실현되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비전으로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문화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가진 뒤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 제공

2019-02-17 장철순

시흥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지휘자 함희경씨 위촉

시흥시가 올해 창단될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초대 지휘자로 함희경씨를 위촉하고 최근 시청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창단될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 공모에는 전국에서 22명이 응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외부 전문가들로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함씨를 지휘자로 최종 선발했다. 함씨는 'A.M.I. Vissi d'arte, vissi d'amore' 합창지휘 Diploma를 취득했으며,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 이사, 한세대학교 외래 교수 등을 역임했다. 특히 시흥시 출신으로서 지난 1999년부터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로 활동하며 제1회 및 제2회 전국소년소녀합창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합창지휘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지역 음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함씨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창단되는 큰 의미를 가진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합창단의 초석을 잘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3월 시흥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창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단된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지회자로 결정된 함희경(왼쪽)씨가 임병택 시흥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시흥시 제공

2019-02-17 심재호

이천소방서, 아파트 화재예방 집중 홍보활동

이천소방서(서장·고문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에 있는 아파트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최근 지속적인 한파로 인해 난방기구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아파트 화재 발생률이 높아졌으며, 고층아파트의 수요 또한 급증하면서 아파트 화재 예방 및 피난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아파트는 내부에 갇히게 되는 경우 완강기 또는 경량칸막이를 이용할 수밖에 없으며, 고층 건물은 경량칸막이를 이용하여 대피한 공간에서 구출을 기다려야 한다.경량칸막이는 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 3층 이상 층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하기 쉽게 만든 피난통로이지만, 많은 아파트 거주자들은 경량칸막이에 대해 모르거나, 물건을 적치해 위급 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 많은 실정이다.이날 화재예방 홍보에 나선 예방대책팀은 이천시에 있는 모든 아파트 131개소(2019년 1월1일 기준)에 화재 예방 서한문 및 표준피난 매뉴얼 발송을 실시하고 6개소를 임의 선정하여 소방시설·관리에 대한 불시단속을 벌였다. 피난 매뉴얼에는 완강기 및 경량칸막이 사용법이 포함됐으며, 경량칸막이 설치 대상에 해당되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 픽토그램도 발송을 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화재 시 경량벽 파괴해야하는 부분에 붙이는 포스터. /이천소방서 제공

2019-02-17 서인범

파주시,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와 기본협약 체결

파주시는 15일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153만㎡)에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개발사업 민간사업자와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해 9월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를 열어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과 ㈜케이비즈파주산단 컨소시엄, 3단계는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과 ㈜포스코건설 등 5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종환 시장과 손배찬 시의회 의장, 현대산업개발 본부장,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서 파주시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민간사업자는 금융조달, 책임준공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1천8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구개발 기반 첨단업종의 산업단지(51만㎡)를 조성하게 된다. 현재 61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 또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컨소시엄은 3천2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래성장과 혁신성장동력산업 위주의 첨단산업단지(102만㎡)를 조성할 계획으로 105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은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 375만㎡에 1단계 센트럴밸리일반산단, 2단계 외투 및 연구개발(R&D)복합단지, 3단계 데이터센터 거점단지, 4단계 친환경주거단지, 5단계 시니어복합휴양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파주희망프로젝트 부지는 2009년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로 개발하려다 2014년 사업이 무산된 후 2016년부터 단계별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의 개발 구상안을 마련해 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15일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와 기본협약 체결했다./파주시 제공

2019-02-16 이종태

전문직업인 양성시설인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광명에 설립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대규모 직업교육훈련시설이 광명지역에 들어선다.15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시장·박승원),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이석행), 백재현(광명갑) 국회의원 등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이하 융합기술교육원)을 광명에 설립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명에 들어서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융합기술교육원은 성남에 이어 2번째다.이 융합기술교육원은 철산2동에 있는 영우플라자(지하 2층에 지상 10층 규모)에 설립된다.한국폴리텍대학이 이 건물을 통째로 매입했고, 리모델링 공사 후 오는 12월 중에 개원할 예정이다.이곳에서는 4차 미래산업인 빅데이터분석과, 증강현실시스템과, 바이오융합시스템과, 3D제품모델링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5개 과를 개설해 교육비 없이 무료로 3~10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생은 전문대학 졸업자 중 미취업자 100명 정도를 공개 모집할 방침이다.박승원 시장은 "광명에 융합기술교육원이 설립되게 돼 기쁘다"며 "고학력 청년층의 취업난 극복에 융합기술교육원이 한몫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백재현 국회의원은 융합기술교육원을 광명에 유치하기 위해 국비 39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 백재현 국회의원(사진 왼쪽부터)이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을 광명에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19-02-15 이귀덕

과천시·전국공무원노조 과천시지부 2019 노산단체교섭 위한 상견례

과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공무원 노사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이날 상견례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전승록 과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인하고, 단체교섭 절차 등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교환했다.노조에서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 활동 보장,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교육훈련, 모성보호, 성 평등,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후생복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전승록 지부장은 "이번 상견례는 과천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지난해 3월 법내노조로 인정을 받은 후의 첫 교섭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간 묵묵히 활동해 왔던 과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과천시와 과천시민,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그 역량과 에너지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천 시장은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첫걸음인 단체교섭 상견례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과천의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반자적 자세로 함께 나아가자. 앞으로 합리적인 대안 발굴과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우리시지부가 공무원 단체의 모범이 되는 노동조합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답했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와 전국공무원노조 과천시지부는 2019년 공무원 노사단체교섭을 위한 첫 상견례를 갖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2-15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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