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인간-해양생물 공존하는 '백령 생명쉼터' 꿈꾸다

여름 서식지 확보 차원 지난해 설치해수부, 민·관·군 보호 협력 뜻모아청소년 캠페인·생태 교육 등 확대도멸종위기야생동물인 점박이물범이 쉴 수 있는 백령도 인공쉼터에서 민·관·군이 점박이물범 보호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해양수산부는 25일 백령도 백령면사무소에서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조성을 기념하고 점박이물범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민·관·군 다짐 대회를 열었다. 인공쉼터는 지난해 11월 완공됐으나 해수부는 점박이물범이 중국 랴오둥만에서 활동을 마치고 봄철 백령도로 회유하는 시기에 맞춰 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해수부와 해양환경공단, 제6해병여단, 고래연구센터, 백령면 진촌어촌계, 백령중·고교 물범동아리, 인천녹색연합,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점박이물범은 겨울철 중국 보하이만·랴오둥만 유빙 위에서 새끼를 낳고, 봄에 남하를 시작해 산둥반도와 백령도에서 여름을 지내는 해양포유류다. 그러나 이들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 물범바위는 자리가 좁아 물범끼리 자리다툼을 벌이는 일이 잦았다.해수부는 이에 따라 백령도 물범바위 인근 바다에 길이 20m, 폭 17.5m의 인공쉼터를 만들어 많은 물범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이자 문화재청이 지정한 천연기념물 제331호이기도 하다.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조성을 시작으로 인간과 해양생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정운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은 "인천녹색연합은 백령중고 청소년 물범 동아리 활동 지원,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점박이물범 생태해설 교육, 포럼 등을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백령도 물범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교육하기 위한 점박이물범 관련 센터 설립, 생태교육, 지역주민 교육 프로그램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25일 백령도 백령면사무소에서 열린 점박이물범 쉼터조성 기념행사에서 백령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점박이물범 보호'를 다짐하고 있다.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 제공

2019-04-25 윤설아

진하게 우려낸 전통문화… 맛보기 '티타임'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가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 국민 차 마시기 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1인 찻자리 플래시몹에도 동참했다.전 국민 차 마시기 운동 선포식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45회 보성다향대축제 및 보성군 5대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한국차문화협회 소속 차인 150여명은 1인 찻자리 플래시몹을 통해 내·외국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국차의 우수성을 홍보했다.형형색색의 정갈한 다식과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차인들의 모습은 광화문의 웅장한 자태와 함께 어우러져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스라엘에서 온 관광객 캐린(56)씨는 "바닥에 앉는 것이 어려웠지만, 처음 마시는 한국 차가 향도 좋고 맛도 좋다"며 "처음 온 서울 여행에서 매우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다(22)씨도 "한국에 이렇게 멋진 차 문화가 있는 줄 몰랐다"며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한복을 곱게 입고 차와 떡을 나눠줘서 훌륭한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소연 이사장은 "서울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 차 문화를 소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 전통 차 문화를 세계인들이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한국의 다도를 체험하고 있는 독일 관광객들. /한국차문화협회 제공

2019-04-25 김영준

평택시의회, '50만 평택시 문화예술도시 만들기' 문화정책 초청 강연회 개최

평택시의회(의장·권영화)가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유승영 의원의 주최로 '50만 평택시 문화예술도시 만들기'에 대한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초청 강연회에는 김영현 성공회대 교수를 초청해 '예술과 함께하는 마을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의원뿐 아니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설명한 뒤 각 지자체에서 문화예술을 접목해 성공한 마을을 유형별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평택시에는 ▲인간과 삶을 중시하는 문화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문화 발굴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의 고유문화 창출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유승영 의원은 강연 청취 후 "50만 평택시가 문화예술도시들 만드는데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 시민과 어떻게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는지 등 많은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 시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문화예술 도시 만들기 초청 강연회에 참석한 문화예술 단체 대표 및 관계자, 유승영 의원이 강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04-25 김종호

진영 행안부 장관,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개소식 등 시흥 방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시흥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개소식과 함께 창업센터를 둘러보기 위해 시흥시를 방문했다.시흥시는 이날 오후 진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한 곳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흥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이하 플러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진 장관을 비롯해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안경덕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윤효식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이중교 외국인센터장 및 외국인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플러스센터는 시흥시가 외국인주민을 위한 체류지원 체계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수요자 중심의 복합적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진 장관은 이날 개소식 참석 이후 시흥창업센터를 방문해 시흥의 청년 일자리사업정책을 살피고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장을 방문해 청년들과 만나 대화를 갖고 격려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25일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 사진은 참석 내외빈들이 개소 기념테이프를 자르는 모습.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4-25 심재호

파주시, 운정신도시 유비파크서 2019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 개최

파주시가 25일 운정신도시 유비파크에서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를 열었다.파주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주관으로 열린 박람회는 LG디스플레이, ASE코리아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 기업홍보관을 비롯해 하반기 대규모 채용이 예정돼 있는 운정 와이즈병원(가칭)과 파주시 시설관리공단 등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공공기관 분야로 참여한 파주시청은 인사담당자와 6개 직렬별 신입 공무원이 참여해 지방직 공무원에 관심 있는 청년층의 호응을 얻었고, 파주경찰서는 제복 차림의 신입 공무원들이 참여해 경찰 공무원 준비과정을 소개했다. 이밖에 파주교육지원청, 파주세무서, 파주우체국, 파주소방서, LH공사 등이 진행한 입사선배 멘토링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에게 알찬 취업정보를 제공했다.이번에 새로 선보인 'AI 자기소개서 분석 코칭'과 '면접전문가 일대일 코칭'은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파주시 일자리센터 등 계층별 취업지원센터의 구직상담과 드론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최종환 시장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자리정보 박람회로 모든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이 구직 활동에 현실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본인이 준비하는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얻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길 바라고 시민들의 일자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행사 이후 사후관리 및 취업 알선 연계를 위해 박람회에 참여한 구인기업의 채용과정에 맞춰 구직자의 상설면접, 동행면접 등을 추진하고 기업의 인재상에 맞는 맞춤형 취업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가 25일 운정신도시 유비파크에서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를 열었다./파주시 제공

2019-04-25 이종태

부천대와 교류 남 빅토르 타슈캔트 BUT 총장, 동포간담회 참석

부천대학교와 교류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남 빅토르 타슈켄트 BUT(Bucheon University in Tashkent) 총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타슈켄트 동포 간담회에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문화예술의 집에서 개최됐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남 빅토르 타슈켄트 BUT(Bucheon University in Tashkent) 총장, 박 빅토르 고려문화 협회장, 신 아르레피나 유아교육부 장관 등 재외동포와 고려인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에 진출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노력도 높이 평가하며, "미래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우즈베키스탄 동포사회가 계속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또 "부천대학교·인하대학교·여주과기대학교가 여기에 진출했다"며 "외국 분교가 생기면 외국에서 3년 공부하다가 마지막 학년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제도가 있는데, 교육부 장관이 이를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현재 부천대학교 BUT는 첫 학기 학기말 시험, 최종 성적표 작성 및 배부, 각종 학교 규정을 현지 사정에 맞게 다듬고 수정하는 단계에 있으며, 2019년/2020년 신입생 모집 시에는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한국과 같은 수시모집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대학교는 2018년 4월 28일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 및 취학전 아동교육부 공동 3자 협약을 체결해 10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함께 신설하여 부천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전파하고 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문재인 대통령과 남 빅토르 타슈켄트 BUT(Bucheon University in Tashkent) 총장./부천대학교 제공

2019-04-25 장철순

이천 초등학교축구대회 25일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서 개막

이천시연합동문회(회장·이필성)가 주최·주관하는 제64회 이천시체육회장기 겸 제24회 이천시연합동문회장기 '2019 이천시 초등학교축구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가 이천시연합동문회와 함께 공동 주최하고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축구협회가 후원하고 있으며 어린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우수선수 발굴로 축구꿈나무룰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대회에는 엄태준 시장과 김인영·성수석 도의원, 김하식 시의원, 향토협의회 김영우 회장, 학부모,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꿈나무들을 응원했다.대회에는 관내 32개교 중 30개교가 참가해 학급 규모별로 4개 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이천초와 송정초 등 8개교는 A군, 장호원초와 부발초 등 8개교는 B군, 장천초와 백사초 등 7개교는 C군, 설성초와 송곡초 등 7개교는 D군으로 분류됐다.대회 결과 그룹별로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패, 상금이 수여되고 준우승팀과 공동 3위는 상패와 상금을 받는다. 최우수선수, 득점왕, 최우수지도자, 최우수심판에게 상장과 소정의 부상을 수여하는 개인시상도 있으며 응원상 수상자에게도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된다.이천시연합동문회장인 이필성 대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차 우리 이천의 기둥으로 자라날 초등학교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잔치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대회가 꿈나무들에게 소중히 간질 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대회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엄태준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019 이천시 초등학교축구대회'가 25일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들이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멋진 개인기를 뽐내고 있다. 이천/서인범 기자sib@kyeongin.com

2019-04-25 서인범

부천시, 사회적기업'우리동네 초등봄센터' 문열어

부천시와 고용노동부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컨소시엄을 통해 초등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동네 '초등봄센터'를 25일 개소했다.초등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돌본다'는 의미와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본다'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실용교육사회적협동조합과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돌봄운영업체 2개소를 선정했다. 부천시 중동과 상동에 위치한 각 센터에서는 총 3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9시까지 돌봄부터 교육, 급식, 귀가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20여명의 아동을 추가로 돌볼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돌봄수요에 대한 공공영역의 한계와 민간영역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성을 가진 사회적기업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급식 등에서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책임감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중동, 상동 지역 외에 초등봄센터 1곳을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 이곳은 돌봄, 교육, 급식, 귀가 등 분야별로 참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을 하나로 묶어 연합된 형태를 사회적기업으로 유도해 지역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장덕천 부천시장은 "돌봄과 관련해 정부차원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많은 사회문제를 사회적경제를 통해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번 우리동네 초등봄센터 개소는 보다 큰 의미를 갖는다"며 "함께 노력해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송홍석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런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기업들이 연합해 규모화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내는 경우 이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초등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동네 '초등봄센터'가 25일 문을 열었다. /부천시 제공

2019-04-25 장철순

수원시, 팔달구 지동 관내 첫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조성

수원시가 팔달구 지동을 관내 첫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한다.팔달구보건소는 25일 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선정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지역 주민과 치매 관계 기관이 치매예방·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보건소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비중이 높은 주택 밀집지역인 지동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현재 지동의 60세 이상 인구는 3천908명으로 전체 인구(1만4천594명)의 26.7%에 달한다. 보건소는 지역 주민, 관계 기관과 협력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하고,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할 예정이다. 치매 조기 검진 결과에 따라 ▲치매환자 돌봄 서비스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심리상담 등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돌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치매관리 사업"이라며 "치매환자와 그들의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제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시게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2019-04-25 배재흥
1 2 3 4 5 6 7 8 9 10
사람들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