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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베트남 호치민 교육부 '한·베 간 교육국제화 공로훈장' 수여받아

베트남 호치민 교육부와 호치민 시(市) 정부가 한국과 베트남 간 교육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를 들어, 이정열 중부대학교 부총장에게 '베트남 교육훈장'을 수여했다. 호치민 시와 교육부는 매년 베트남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교육국제화에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중부대는 지난 2014년부터 베트남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해, 현재 약 380명의 베트남 학생이 중부대에서 한국어연수 및 학부·대학원 과정에 있다. 이 부총장은 링크사업단장 자격으로 한인상공인협회(KOCHAM), 세계한인무역협회 호치민지회(World-OKTA)와 협약을 맺고 한·베간 산학협력과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또 호치민 교육부산하의 고등학교와 전문대의 최고 책임자와 교수들 그리고 학생들의 단기연수를 매년 실시해 왔다.훈장수여를 위해 중부대를 방문한 준 응웬반히웨(NGUYEN VAN HIEU) 호치민 교육부 부청장은 "중부대학의 이정열 부총장의 도움으로 많은 호치민 소재 교육관계자가 한국의 선진교육문화와 환경을 답사하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이는 향후 베트남의 발전과 한·베 간 교류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정열 부총장은 "향후 중부대학교는 호치민 교육부와 더욱 협력해 한국학생들의 베트남 진출과 베트남 학생의 다양한 교육지원을 위해서 긴밀한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중부대를 방문한 준 응웬반히웨(NGUYEN VAN HIEU) 호치민 교육부 부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이정열 중부대 부총장(오른쪽 네번째)등 양측 관계자일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대 제공

2019-03-21 김환기

이천시의회 심의래 의원, 제6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이천시의회 심의래 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 구리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개최된 제6회 경기동부권 시·군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분야 중 주민참여 소통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을 수상했다.경기동부권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동부권에 속해있는 10개 시·군 의원 중에서 추천을 받아 10개 분야 17명의 우수의원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이번에 선정된 심 의원은 항상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친근한 이웃 같은 이미지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잦은 대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이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의를 적극 활용해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켰다.심의래 의원은 "의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인데 큰 상을 받은 만큼 더욱더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민원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및 시상은 지난 6개월간 의정활동의 성과를 평가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한 의원들에게 표창하여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경기동부권시군의정활동우수의원에 선정된 심의래 이천시의회의원 /이천시의회 제공

2019-03-21 서인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2018 농촌지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문호길)가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평가한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유공에 '농촌지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7년 우수농업기술센터 평가'에서 전국 27개 시군 중 이천시가 '최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된 데 이어 잇단 수상 성적을 내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이 중심인 농업기술보급 실현'이라는 비전과 '친환경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기술 확산', '과학영농기술개발 확대 보급', '농업 6차산업 활성화', '농업인 전문기술교육 강화'라는 목표를 수립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 농업인 교육 및 직원 역량개발, 홍보, 중앙·지방협업 실적 등이 우수하게 평가받았으며, 특히 이천시 남부권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과학영농기반시설 확충, 이천벼 대체품종 개발, 첨단온실 운영 등을 통해 이천시 지역 농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천시는 신기술 시범사업과 품목별 농업인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영농현장에 확대 보급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서 발급, 농업용 유용미생물공급, 농기계임대 사업 운영 등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영농기술지도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문호길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농업인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등 농업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20일 이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사업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문호길소장(사진우)이 수상식에서 기념패와 함께 웃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03-21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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