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남양주 직업재활시설 '차오름' 개축공사 준공

남양주시 직업재활시설인 차오름(수동면 소재)이 20일 시설 및 법인 관계자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차오름은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해 있으며 중증 근로장애인 30명, 사회복지사 14명이 함께 어울려 일하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1999년 3월 25일 개원한 차오름은 중증 근로장애인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출성형기를 설치하여 플라스틱 제품 생산, 포장 및 조립, 외주 임가공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제공과 급여를 통해 삶의 안정적 지원 및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1989년 완공돼 30년이 지난 건축물로 근로 장애인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했고, 지난 2013년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신축 공사가 필요한'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국·도비 지원을 받는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근로 장애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건물로 개축을 완료했다. 임정임 시장애인복지과장은 "취업의 기회가 적고 근로 제한이 있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취업을 통한 자아실현의 기회 제공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새로 지은 안전한 건물에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는 데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개축공사 준공식을 가진 남양주시 직업재활시설(장애인근로사업장)인 차오름(수동면 소재). /남양주시 제공

2018-11-20 이종우

평택교동훼리, 한중카페리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

평택교동훼리(주)의 한중 카페리 '뉴 그랜드피스호'가 20일 취항했다.평택교동훼리(주)는 이날 국제여객 부두 2번 선석에서 새롭게 건조한 카페리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평택항~중국 웨이하이시 440㎞를 오고 갈 '뉴 그랜드 피스호'는 3만3천t급으로, 길이 188.9m, 선폭 26m, 여객정원 880명과 316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231개 객실과 면세점·레스토랑·영화관·노래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취항 기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지식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왕총통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 정상균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신현은 평택직할세관장, 여성수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신조 배 건조 및 취항준비에 애써주신 교동훼리 임직원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신조 배 취항을 계기로 평택항 카페리 업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며 평택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진무 교동훼리 총경리는 "미래에 대한 투자 없이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결심을 하게 됐다"며 "이번 신조배 취항이 한중 교역의 튼튼한 교량이 돼 양국 문화와 인적 교류가 더 활발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20일 평택행 국제여객 부두 2번 선석에서 열린 평택교동훼리(주)의 한중카페리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 기념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지식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등 내외빈 등이 취항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1-20 김종호

전국 최초 민간자본으로 의정부직동 근린공원 준공

전국 최초 민간자본으로 추진한 의정부직동 근린공원이 준공됐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일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호원동 393-3번지)내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동근린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준공한 작동근린공원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사업비 1천163억 원(민자)을 투입해 의정부동, 호원동 일원 42만 7617㎡ 가운데 34만3617㎡의 공원시설이 조성됐다. 인근 8만 4천㎡에는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원에는 칸타빌라 정원, 청파원, 힐빙 정원, 피크닉 정원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주민 커뮤니티 공간, 야외공연장, 광장, 다목적 체육시설, 숲 속 쉼터, 어린이 야외 체험장, 실내 테니스장 등이 들어섰다.직동공원 조성사업은 2020년 7월 장기 미집행 공원시설의 실효를 앞두고 지난 2009년 법을 개정해 민간개발 특례 사업의 길을 연 뒤 민간 자본을 유치해 개발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직동근린공원은 의정부동·호원동·가능동 일원 86만4천955㎡ 규모로 1954년 5월 공원으로 결정고시 됐지만 그동안 절반만 공원으로 개발된 상태에서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에 따라 2020년 6월 30일까지 시가 부지를 매입하지 않으면 공원 결정이 해제되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의정부시는 민간기업이 도시계획 장기미집행시설(공원)로 지정된 땅 약 80%를 공원시설로 개발해 의정부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20% 정도는 공동주택 개발 등으로 수익을 얻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하여 공원을 조성했다.의정부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자본을 도입해 토지보상비와 공원공사비 약 1천300억 원을 절약하고, 약 4천700억 원의 아파트 공사가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안병용시장은 "의정부 브랜드 가치와 품격을 높일 직동근린공원 사업은 시의 부족한 공원시설을 확보하고 도심 속 공원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하는 전국 최초로 민간이 참여하는 도시공원 개발로 대한민국 행정에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11-20 김환기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바른인성 함양 프로젝트 '인성의 조건' 수료식 가져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바른 인성함양 프로젝트 '인성의 조건'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16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 동안의 교육과 활동에 참여한 것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갖고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경기도와 하남시의 지원사업인 '인성의 조건'은 지역내 교육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4월에 시작해 총 15회기에 걸쳐 인성교육, 놀이교육, 인성 나눔·실천행사, 가족캠프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아동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주변의 가족과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누며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에서도 인성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활동에 참여한 부모는 "가족소통교육을 통해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중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인성의 조건'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아동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가 하남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20 문성호

여주농업기술센터 '맞춤액비 활용 고품질농산물 생산기술 시범사업' 우수사례 선정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김덕수)가 추진 중인 '맞춤액비 활용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 사업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18 신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20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는 '신기술보급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 R&D 연구성과를 현장에 확산하고, 신기술보급의 성공적인 정착과 사업관리 강화 및 성과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다. 서류 및 프리젠테이션 발표심사 등 전국의 경쟁을 거쳐 대상 수상을 통보받았으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가 열리는 농촌진흥청에서 열릴 예정이다.'맞춤액비 제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 사업은 양돈농가에서 거둬 온 가축분뇨를 고액분리 및 침전 등 처리로 부유물질의 함량을 낮추고, 최적 발효시켜 작물 표준시비량에 따라 부족한 성분을 화학비료로 첨가해 양분 균형을 맞춰주는 사업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안해 올해부터 2년간 전국 3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며 축산분뇨 처리와 농업인의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발효 액비에 화학비료를 자동공급할 수 있는 맞춤 액비 제조기를 특허 등록했고, 470여 농가가 벼, 가지, 복숭아 등 12개 작목 150ha에서 맞춤 액비를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1억7천500만원 이상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특허등록한 발효액비에 화학비료를 자동공급할 수 있는 맞춤액비 제조기. /여주시 제공

2018-11-20 양동민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수료식 가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 시몬, 바돌로매, 마태, 서울야고보 등 5개 지파가 지난 18일 오전 고양시 킨텍스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수료생은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 해외지역 선교센터 수강생을 포함해 5천949명이다. 수료식에는 이만희 총회장,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탄영진 총원장을 비롯한 12지파장, 선교센터 강사 및 전도사 등이 참여했다. 또한 황교선 전 고양시장, 취산스님 제드붓다코리아위원회 총괄위원장, 김덕현 예슈아대학교 전 총장이 축사자로 나서 수료생들을 축하했다.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예배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회복하고자 하시고, 죄인 된 사람도 회복되어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지고 부활하신 목적"이라고 강조한 뒤 "수료 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겸손해야한다. 참 신앙인이 되자"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8기 수료식이 개최된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생 사각모의 수술을 넘기고 있다.18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8기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11-20 김종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3차 GAP 기본 교육 실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오는 21일 보개농협 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GAP 인증을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관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교육에서는 채희석 대한인증원장이 강사로 나서 GAP 인증을 위한 기본적인 절차와 행정 등을 안내함과 동시에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내용 병행할 계획이다.이경애 소장은 "GAP인증교육을 통해 농산물 인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소비자의 신뢰도 상승을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농기센터는 지난 7월에 진행한 GAP교육에서 예상보다 많은 인원인 19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도 혼란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재육성팀(678-3051)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GAP는 소비자가 만족하는 우수관리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국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 및 농산물 안전성 향상으로 농가 수익 증대와 생산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입된 인증제도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11-20 민웅기

가평군 대성1리 소돌마을, 농림부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가평군 청평면 대성1리 소돌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에 선정돼 5억원의 지원금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 공동체 되살리기 희복 (희망+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이 2년여 만에 성과를 낸 것이다20일 군에 따르면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복 마을 만들기가 사업추진 2년 만에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는 3단계 희복 마을이 처음으로 탄생했다.군은 부서별 분산적으로 이뤄지던 희복 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역량 및 수요에 초점을 두고 1단계 희망마을, 2단계 행복 마을, 3단계 희복 마을로 각각 기획·실행·지속의 역량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대성1리 소돌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5억원을 받아 희복 마을사업 처음으로 3단계인 희복 단계로 승격하게 됐다. 이는 2년 동안 진행되는 희복 사업 2단계의 기간을 1년 단축한 성과다. 또 최근 개최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 겹경사를 맞았다.이 마을은 지난해 희복 사업에 참여하면서 실행한 농촌현장포럼의 성과로 군에서 마을별 공개오디션을 통해 주어지는 대상 격인 희복상을 수상했고 2천500만원의 지원금으로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평생학습마을로서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를 해 온 대성1리 마을 주민들의 노력과 농촌현장포럼 모델을 만들어 지원한 행정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타 지자체에서 4회로 추진하는 농촌현장포럼을 4회 더 추가해 심화한 마을발전계획을 세우고 마을 리더교육을 병행하며 마을공동체규약도 제정하는 등 가평만의 독특한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희복 마을사업의 성과를 입증하는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향미 소돌마을 사무장은 "희복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우리 마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꿈이 구체적인 비전으로 만들어졌다"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 수 있는 마을,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루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 청평면 대성1리 소돌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에 선정됐다. 사진은 김성기(왼쪽부터) 가평군수와 신선수 대성1리 소돌마을 이장이 마을 주민과 함께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가평군 제공

2018-11-20 김민수

남양주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 '눈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강관석)은 지난 17~18일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창의적인 실력을 갖춘 장애인 복지관 이용인들이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감각을 지역주민에게 보여주는 자리로 장애인의 문화예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복지관의 장애아방과후프로그램과 성인평생교육프로그램 이용인들의 캘리그라피, 미술회화 등 총 150점이 전시됐고, 참가자들의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25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조그마한 나무도형에 아크릴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을 입힌 '요정마을'과 클레이로 완성한 '빗자루 타는 마법사', 한땀 한땀 정성들여 완성한 홈패션 작품 등 재치가 돋보인 작품이 전시회장에 가득 채워졌으며, 캘리그라피가 새겨진 무드등이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시회에는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미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복지관 이용인 강영옥(지체1급)씨의 '삶의 회상, 꿈과 희망을 생각하며'란 작품이 전시돼 더 큰 울림의 감동을 전했다.우수상 수상자인 강영옥씨는 "갑자기 장애를 입게 되면서 좌절한 시간이 있었지만 복지관을 이용하며 나와 같은 장애인들도 잠재된 재능과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장애인들도 언젠가 바라는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클레이로 만든 '빗자루 타는 마법사'. /남양주시장애인 복지관 제공

2018-11-20 이종우

가평군, 2018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 우수단체 선정

가평군이 행복지수가 높은 지방단체로 평가됐다.군은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가평군을 비롯해 강진군, 고창군, 곡성군, 공주시, 괴산군, 김제시, 단양군, 대구광역시 등 2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 조사와 생활인프라, 주거, 교육, 문화 여가, 경제, 사회, 의료, 복지, 환경, 안전, 시민의식, 지역행정 등 지방자치단체 정량지표 통계를 기초로 평가하여 우수단체에 시상하고 있다.군은 지역발전을 제한하는 각종 법규와 광범위한 면적에 비해 재정여건의 빈약 등 각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을 비롯해 민원사무편람 현행화,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민원모니터 운영, 이장·노인단체·사회단체·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정례화, SNS 서포터즈 운영, 희복 마을 공동체 만들기 추진 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70.1%로 도내 고용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가 하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비롯해 강소농 육성 및 경영지원사업분야, 전국 분뇨처리시설 운영평가결과, 경기도 축산진흥대회에서 최우수상,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 및 넥스트(NEXT) 경기 농정 업무평가 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성기 군수는 "군민 중심의 행복도시 가평건설을 위한 노력에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루어 낸 성과"라며, "공약추진율 95%, 이행완료율 40%의 현재 진행형 지도력으로 말보다는 몸으로 실천하고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지병수(오른쪽) 가평군 기획감사담당관이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우수단체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2018-11-20 김민수

부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바리스타 2급 양성과정 높은 인기

60세 전후의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한 부천 바리스타 양성과정의 신청자가 12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이모작 바리스타(2급)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12명 모집에 60여명이 지원해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커피는 젊은층의 문화란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에는 중장년층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드립 커피를 즐기는 등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은퇴 후 카페를 창업하거나 시니어 카페나 실버 카페에서 일하는 실버 바리스타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한 수강생은 "현재는 일을 하고 있으나 은퇴 후 보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계속 활동할 수 있는 분야를 찾다가 평소 즐기던 커피를 배워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교육을 맡은 백기백 한국 바리스타 스쿨 마스터 트레이너는 "다른 취미 생활도 마찬가지지만 커피는 관심과 연습만큼 풍부한 기쁨을 주는 분야다. 교육에 성실히 임하고 실습에 힘쓰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남다른 열정으로 바리스타 양성 과정에 도전한 수강생들에게 박수를 드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강좌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1-20 장철순

의왕 중앙도서관, 연말 및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색다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12월 11일 오후 5시, 7시에는 전래놀이연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특별공연한다. 이번 연극은 동화를 바탕으로 전래놀이를 접목한 관객참여형 연극으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12월 13일 오후 4시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좌로 '스트링아트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곡선을 사용하지 않고 직선만을 이용해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스트링아트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활동이다.12월 19일 오후 4시 30분에는 6~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이 직접 부모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의왕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더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중앙도서관(031-345-36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중앙도서관이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색다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8-11-20 민정주
1 2 3 4 5 6 7 8 9 10
사람들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