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최은녀 강동대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장, 사회부총리 표창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의 최은녀 단장이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을 통한 사회맞춤형 인재양성과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에서 진행됐다.최 단장은 지난 2017년부터 강동대학교 LINC+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 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산·관·학 협력체제 구축과 우수 협약기업을 유지·관리,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를 취업으로 연계하는 등 대학 취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LINC+ 기획 및 운영으로 사업 활성화는 물론 대학과 함께 발전하는 사회맞춤형 교육 모델을 완성하는데 일조했다.최 단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협약기업 및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속가능한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맞춤 직업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 최은녀 단장이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을 통한 사회맞춤형 인재양성과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강동대 제공

2019-01-16 서인범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시작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군민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싱싱건강', '건강충전'을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건강관리센터는 새해 단행한 행정조직 개편에 따라 보건복지프라자팀서 명칭이 변경됐으며, 프로그램은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중점으로 질환별 소견이 있는 65세 미만 군민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연중운영하며, 모든 프로그램 참여자는 시작 전·후 체성분, 혈압, 혈액검사, 스트레스, 기초체력 등을 측정한다.또한, 자가건강관리 U-Health 시스템을 이용해 스스로 건강분석을 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의 도움으로 지속적으로 건강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기존 실내활동 위주의 운동프로그램과 달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헬스투어센터 울랄라코스, 갈산산책로(u-health로드), 물소리길 등 양평군의 지역적 힐링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건강관리센터 대표 프로그램이 '싱싱건강'이다. 이와함께 중앙센터에서는 '건강충전(순환운동)', '활력충전(직장인 대상 야간반)', '자조반(자가건강 프로그램)', '양평장터 싱싱건강(생활터 중심)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동부센터에서는 '싱싱건강'과 '건강충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각 읍면체육회를 연계해 생활스포츠 동호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을 통해 전·후를 건상상태를 비교하고, 이상소견자를 발견해 정규프로그램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건강관리센터 직원들과 건강충전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평군 보건소 제공

2019-01-16 오경택

이천시 신둔면, 어르신과의 대화 나서

이천시 신둔면(면장·최판규)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경로당 순회 간담회를 실시하고있다. 수광 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7개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을 현안사항을 직접 경청함으로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직접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예산이나 검토한 필요한 부분은 다시 한 번 확인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신둔면은 지난해 말 이천시 전체인구 214,206명의 6%인 12,953명으로 2017년 대비 654명이 증가했으며, 60세 이상 인구가 23.4%를 차지하고 있다. 신둔면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소통행정으로 건강한 노년시대와 앞으로 신둔면으로 은퇴해 정착하고자 하는 외부 유입인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젊은 세대와 공유하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하천정비나 마을 안길 등 마을 전반에 걸친 정비와 새로운 노인일자리 발굴을 건의했다. 신둔면은 2월부터 6월까지 경로당 9개소에 대한 비가림 시설, 지붕설치, 옥상방수 등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불편이 없도록 4천800여만원을 투입해 개보수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 신둔면이 어르신과의 소통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01-16 서인범

이천시, 합리적 맞춤형 원가심사로 예산 절감

이천시가 맞춤형 원가심사를 가동하며 예산 절감에 나섰다.시는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사정 등을 고려해 계약목적물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 향상을 기하기 위해 적정하고 합리적인 맞춤형 원가심사로 부실공사 예방과 적정한 예산 집행을 위해 맞춤형 행정을 펼치며 예산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올해 읍·면·동 예산에 반영된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 합리적인 공사단가 산출에 따른 예산절감과 건설공사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천시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고 있다.감사법무담당관실 기술감사팀은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간 합동설계반을 방문해 건설품셈에 따른 적정단가 산출, 기술용역 내역서 작성요령, 각종 노임단가 적정여부 등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천시가 발주하는 사업(공사·용역·물품 구매)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고 있다.엄태성 기술감사팀장은 "지난해 계약심사 요청금액 총 351건 1천232억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진행, 심사 요청금액 대비 3.14%인 38억 원을 절감했다"며 "올해는 발주부서와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공사품질을 향상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천시는 계약심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멘토링을 통해 원가절감 마인드 확산 및 설계도서 작성·검토 능력을 향상시켜 업무의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여건 및 공종별 특성 등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적정원가를 산출하는 등 예산절감 및 효율적 재정운용과 계약목적물의 품질 향상 도모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1-16 서인범

이천 마장도서관,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 '나도 작가되기' 운영

이천 마장도서관이 2019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인 '나도 작가 되기'사업을 추진한다. 소셜미디어의 확장으로 글쓰기의 일상화에 불이 붙은 요즘, 1인 출판의 꿈을 가진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지원하여 자신의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평생에 책 한권 출판이 꿈인 분들,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고 싶은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단, 응모 이유, 집필의도, 집필 내용 요약 등을 충실하게 작성한 출간기획서를 제출한 사람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5명을 선발한다. 2월 1일부터 이메일로 출간기획서 접수(응시분야 : 수필, 에세이)를 시작하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3월 6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출간기획서 양식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운 가능하며, 2월 22일까지 도착한 기획서에 한해 심사를 한다.'나도 작가 되기'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글쓰기 기초 지도 및 실전연습, 퇴고, 그룹별 멘토링, 출판, 출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글쓰기 분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시민들이 미래의 삶을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글쓰기 능력을 개발하게 하는데 이 사업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031)645-3440~3441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1-16 서인범

안양시, 상반기 신중년 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양시가 인생 이모작 기반구축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신중년 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신중년디딤돌은 최대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신중년 구직자의 경력 및 보유자격증을 활용해 전문분야 재취업에 따른 인생 이모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4개월이다. 시는 전통시장 안전관리도우미(전기자격증) 등 35개 사업장에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은 1955년생부터 1969년생 중 현재 안양에 거주하는 실업 또는 퇴직자여야 하며, 사업장별 원하는 경력 및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근로조건은 주 30~40시간(1일 6~8시간)이며, 시간당 급여는 안양시 생활임금(1만원)으로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자격증을 지참,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시는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같은 기간(1월 21∼29일)에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도 모집한다. 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고, 세대 재산이 2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최근 3년을 기준으로 2회 이상 반복해서 참여한 경우는 제외다.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www.anyang.go.kr)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정책과(031-8045-5793)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9-01-16 이석철

부천시, '지속가능 교통상(STA)' 특별상 수상

부천시가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연구단체인 국제교통개발정책연구소(ITDP)가 주관하는 '2019 지속가능 교통상(STA: Sustainable Transport Award)' 특별상을 수상했다.2005년 제정된 지속가능 교통상은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자원연구소(WRI) 등 9개 기구가 참여하는 지속가능교통상 위원회에서 선정하며, 매년 교통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사고 감소,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권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생동감을 증진시킨 도시에 수여된다. 부천시는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과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도시 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시는 도서관을 연결한 산책로 및 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시민의 강을 만들어 걷고 싶은 환경을 조성했으며,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대중교통 간 편리한 환승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했다. 또한 지하철역 환승센터와 버스정보시스템 등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시상식은 15일(현지시각)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부천시와 브라질의 포르탈레자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장덕천 시장은 "영광스러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태교통을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 시장은 17일에는 세계은행 및 세계자원연구소가 주최하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기후변화 해결과 관련한 '2019 운송 변환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장덕천 부천시장 등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2019 지속가능 교통상' 특별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01-16 장철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한국관광 100선 선정

가평 상면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아침고요수목원은 지난 2015년부터 3회 연속으로 국내 대표 관광지로 뽑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2020년 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대한민국 우수 관광지 100곳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면 열린 관광지 사업 참여 시 우대하고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여와 대국민 홍보 여행(팸 투어) 기회 등을 제공한다. 또 100선 지도와 기념품을 전국 관광안내소 등에 배포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100선 선정지에 대한 상세내용을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해 전 세계에 소개된다.아침고요수목원은 야생화와 각종 식물을 활용한 소주제 공원을 보유하고 있다.겨울철에는 야생화, 수국, 국화전시회, 별 등을 주제로 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2014년부터 매년 100만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겨울철 볼거리가 부족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고민으로 시작했던 '오색별빛정원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사랑을 받아 성장했다지난해에는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등에 선정되며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한국을 알리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이 지난 2015년부터 3회 연속으로 한국관광 100선 선정됐다./아침고요수목원 제공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이 지난 2015년부터 3회 연속으로 한국관광 100선 선정됐다. /아침고요수목원 제공

2019-01-16 김민수

가평군, 오는 3월 말까지 주민등록 사실 조사 실시

가평군은 1/4분기 주민등록 사실 조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 일치 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 신고자 등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 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부분을 중점으로 진행된다.사실 조사는 읍면에서 합동 조사반을 편성하여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세대명부와 실제 거주 사실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군은 확인결과 주민등록과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무단전출자, 거짓신고자 등은 최고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 불명 등록자는 재등록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주민등록 신고를 하지 않은 자, 부실신고자, 거주 불명 등록자, 주민등록 미 발급자 등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일제 정리 기간에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액수의 최대 1/2 이상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본 조사는 주민편익증진과 복지행정 등 행정사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2019-01-16 김민수

의왕시, 청년 구직자 위한 무료 면접정장 대여 '청년옷장' 운영

의왕시가 오는 21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의왕시 청년옷장'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면접을 앞둔 구직 청년들이 복장 준비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줄여 면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면접정장 대여업체인 (주)야베스 컬렉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주)야베스 컬렉션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남녀별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다. 대여품목은 남자는 자켓,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 6종이며, 여자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 4종이다.청년 옷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관내 청년 구직자는 신분증과 면접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동 주민센터 또는 일자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후 일자리센터에서 대여쿠폰을 발급받아 업체를 방문하면 직종에 따라 현장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정장을 대여할 수 있다.김상돈 시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청년옷장을 통해 면접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청년 옷장 이용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의왕일자리센터(031-345-2463)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오는 21일부터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서비스 '의왕시 청년옷장' 사업을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안내문. /의왕시 제공

2019-01-16 민정주

부천시, 3월부터 공동주택 관리 자가진단 제도 운영

부천시가 아파트 관리주체·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조리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공동주택(아파트) 자가진단' 제도를 운영한다.공동주택(아파트) 자가진단 제도는 시에서 실시하는 정기 감사의 공백을 해소하고 아파트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가 스스로 문제점을 확인,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정기 감사의 경우 시간과 인력의 한계로 연간 20여 개의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 186개소에 이르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전체에 대한 감사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자가진단 방법은 시에서 제시한 자가진단 기초자료와 체크리스트를 관리주체가 작성해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검토 후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http://apt.bucheon.g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체크리스트는 감사에서 여러 차례 지적된 사항을 중심으로 회계, 사업자 선정,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등 10개 분야, 3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시는 자가진단 사후 관리로 공동주택 외부 감사위원을 활용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에 대한 자문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아파트 단지에서 요청할 경우 현지 출장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자가진단 우수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해 보조금 지원 및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 가점 부여,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이봉수 공동주택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동주택 자가진단 제도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돼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공동주택과 주택감사팀(032-625-3607)으로 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6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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